하비에르 바이뎀의 붉은피를 머금은듯한 큰입.... 그리고 조쉬 브롤린의 텍사스 사막같은 메마른 표정이 머릿속에서 늘 멤도는 영화 였어요... 한편으로 2옵션인 마크 스트롱이 안톤쉬거를 연기했다면 또 어땟을까 하는 상상에 묘하게 두근거리네요 ^^ (마크스트롱 목소리가 아주 그냥..매력적이라서 ㅋㅋㅋ)
타노스의 와이프역을 스코틀랜드출신인 가 별 어려움없이 텍사스억양으로 연기했군요.... 그녀가 20살 나이에 일진(?) 여고생역할로 영화 데뷔했던 "트레인 스포팅"때부터 눈여겨 봤었는데....그냥 스쳐 지나가는.... 키 작고 이쁘지않은 여배우로만 생각하다가....과 주요배역을 맡았던 "고스포드 파크"로 찐배우 초이스 성공~
게티이미지 이슈로 예전에 삭제했던 영상을 수정 후 재업한 것입니다! 다른 영상들도 빠른 시일내에 수정해서 업로드하고, 또 개봉 기대작들 맞춰서 새로운 영상들로도 찾아뵙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카운셀러는 소설은 아니고 코맥매카시가 각본으로 직접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티이미지 ㅠㅠ
어쩐지..... 예전 영상들 다 어디갔나요 ㅜㅜ 특히 위플래쉬 시리즈들
선생님!!!!!!! 예전 영상 중 광기의 산맥 관련 영상 다시 한 번 보고 싶습니다. 꼭 재업 부탁드립니다
@@nice1891 ,,
항상 높은 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대본과 영상, 흥미로운 비하인드까지 정말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리산 알 회원 가입!!!!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젠장 또 대 우 슬이야
젠장 또앗딥이야
해외 밈
폴- 이거 왜 이리 복잡해?
스틸가- 마디는 본질을 봐도 겸손해서 그렇게 말하지 않아 그분이 확실해
항상 비하인드 영화를 다루는 것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내가 좋아하고 또보고 또봤던 영화들만 리뷰해주실까 신기할따름
잘보고갑니당
잘 보고 갑니다~
역시 너무 좋네요 ㅎㅎ
잘 볼게요!
본영상을 또 본거같은데 라는생각이 들며 이게 기시감인가?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재업로드였군요
간만에 봐도 재밌는 영상이에요
이 영화는 ㄹㅇ 처음볼때가 너무 쫄림 ㅋㅋㅋㅋㅋㅋ
허허 좋아요~
영상이 재밌어요
4:43 남우주연상 다니엘 데이 루이스, 남우조연상 하비에르 바르뎀 연기부분은 ㅈㄴ 완벽하게 나눠 가졌네ㅎ
저녁에 보기 딱 좋은 영화
내가 햇님 때문에..
영화 또 또 또 다시
보게됨...
11:15 갤런당 800달러면,
맥주 큰캔(500ml) 기준으로 환산하면 한캔 = 14만원정도 나오네요. 비싸다!
죠아
최고의 영화죠. 제 최고의 연기이기도 하고
명작은 언제봐도 재밌음
이건 못참지ㅋㅋ
5번 본 불후의 명작 영화
인생 영화👍
바르뎀이 알파치노리스펙하는 얘기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전설의 레전드 작품
어우 썸네일보고 내 채널인줄😊
배경이 비슷해서 그런지 나중에 나온 시카리오가 자꾸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하비에르 바이뎀의 붉은피를 머금은듯한 큰입.... 그리고 조쉬 브롤린의 텍사스 사막같은 메마른 표정이 머릿속에서 늘 멤도는 영화 였어요...
한편으로 2옵션인 마크 스트롱이 안톤쉬거를 연기했다면 또 어땟을까 하는 상상에 묘하게 두근거리네요 ^^ (마크스트롱 목소리가 아주 그냥..매력적이라서 ㅋㅋㅋ)
풉
라스트미션 한번 부탁드립니다 ㅠㅠ
선추천 후감상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음
노인을 위한 나라 같은 잔잔하면서 스릴감 넘치는 디테일한 작품이 또 없을까요??
형사랑해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 안톤쉬거역의 배우 이름이 안톤쉬거인줄 알았습니다.ㄷㄷㄷ
걸작 of 걸작의 탄생비화
개인적으로 탑3에 드는 영화.
권오중 형..
영화상 젤 사랑스런 단발머리가 나오는 그 영화 ^^
살인(하면 나오는)미소남
동전 던지기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볼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스틸가 vs 거니 할렉
영화 역사상 ost 가 없는 영화
7번 본듯 진짜ㅋㅋㅋ
미러스 크로싱 꼭 보삼! 최고!
재업인거 같네 라고 댓글 쓰려 했는데
안톤쉬거는 꿈에 나올정도로 공포스러운 캐릭터였습니다
우디 헤럴슨 아버지가 히트맨인건 첨 알았네...ㄷㄷ
하비에르 아재 무서웡
5:50 때리면 "띵~" 문지르면 "웅~" ㅋㅋㅋ
안톤쉬거는 정말 하비에르 바르뎀 없었으면 영화자체가 완전히 달랐겠네
안톤 쉬거의 헤어스타일의 모델이 된 사진속의 남자는 텍사스 윤락업소의 포주였다고 합니다
타노스의 와이프역을 스코틀랜드출신인 가 별 어려움없이 텍사스억양으로 연기했군요....
그녀가 20살 나이에 일진(?) 여고생역할로 영화 데뷔했던 "트레인 스포팅"때부터 눈여겨 봤었는데....그냥 스쳐 지나가는....
키 작고 이쁘지않은 여배우로만 생각하다가....과 주요배역을 맡았던 "고스포드 파크"로 찐배우 초이스 성공~
맛으로 바르뎀😂
코로나 시국에 젊은사람들이 놀러다니면서 코로나가 엄청나게 퍼졌는데 결국 노인들에게 치명타가 터지고 화장터 영안실 자리가 없어 오일장 육일장하는거보면서 이 영화의 제목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자주 생각났음
리산 알 가입!
개명작, 주인공이 호텔방에서 기다릴때 조명밑으로 킬러 그림자가 지나갈때 긴장되서 숨도 못쉬겠더라.
14:30 꿈에서 깬다는게 죽는다는 소리가 아닐까요? 꿈에서 처럼 선대들이 앞을 밝힌 것 같지만, 우리는 그냥 그 불빛을 쫓다 죽을 뿐이다 라는 소리 아닐까 해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리살 알 가입
나이 들어갈 수록 희망보다 퇴보를 더 많이 목격하는 느낌
영민하다 사랑해
리산 알 가입~~
개인젇으로 마지막에 교통사고로 죽는 엔딩이었으면 어땟을까 싶음
르웰른
우주적 명작
단발머리 남자는 조심해
권오중이 출연하기로 했다고 하지 원래는
리산 알 가입
"폭력을 싫어했습니다"
정말 배역의 성격하고는 동떨어진 사람들이 그 배역을 너무 잘 표현 하는것 같습니다
문성근 배우님의 판곤
김의성 배우님의 이완익
하이에르 바르뎀 안톤 쉬거!!!
김의성은 성격대로 배역 맡는거 같은데
스틸가 머리 길렀넹 😂😂😂
재업이면 또 보지 뭐
스토리보다는 캐릭터가 재미있었음
근데 저 할배는 대체 왜 죽인거지??
하비에르가 먹여살린 영화라고 봐도.. 무방하지..
60 안넘었으니 노인이 아닌긴 하지 ㅋㅋ
듄 관련 영상들도 올라오길 기대하겠습니다.
11:57 지금 이 배우에 아버지가 연방판사를 총으로 쏴죽였다는건가요?ㅎㅎ 믿기지 않아서
딸피 막타왕 무비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