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진짜 죽는그날까지 계속 음악의 시를 써주세요....진짜 형님의 음악은 음악이 아닙니다 그냥 그때의 추억으로 듣는 음악이 아닌 인생의 그자체 입니다 제가 힙합은 전혀 모르지만 그냥 형님 음악들을때 마다 진짜 인생을 배웁니다....진짜 한번 직접 뵐수있다면 제 마음속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을정도입니다...형님 1집을 들으면서 음악가의 꿈을 꾸고 달려갔던게 벌써 20년전이네요...지금은 그저 동네 아저씨지만 여전히 형님 인생을 들으면 다시금 음악의 꿈을 키우는 헛된 상상을 펼칩니다 그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네요....현실속의 상상 이지만 가끔은 상상속의 현실도 나쁘지 않네요 그 상상을 하게 해주는 형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 두려울 것이 없던 질풍노도 사춘기 시절도, mp3끼고 독서실에 종일 박혀있던 수험생 시절도, 풋풋하고 매일이 설레던 대학 새내기 시절도, 첫 직장을 출근하던 출근길에도 항상 오빠 노래와 함께였어요. 유튜브를 시작하셔서 이 메세지가 전해질 수 있는 것에 감사해요, 제 인생에 늘 함께 해주셨어서 감사했어요. 틀니끼시고도 영원히 노래 해주셔야해요!
Puregal(2021)/ft.소낙별 아침부터 저녁까지 밤하늘 별과 같이 윤회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인연의 고리 미풍의 낙엽에 떨리듯 나 찾은 새 삶의 가치 하늘은 봐도 태양은 없구나 나는 술 주정뱅이 고향을 떠나 뜻을 갖지만 내 주머니 속 가난 파란 저 하늘보다 나 먹구름이 좀 더 많아 바랄 게 없는 내 안의 나는 사랑에 아픈 사람 힙합이라는 틀 안에 갇혀 한기를 느껴온 시간 신에게 눈물을 팔아 나는 행복의 노래를 가려 하지만 상처가 없이 아름다운 내 글씨 한 구절 조차 내게는 벅차 차 삶을 논하는 창자 깨달음에 돌아봐 미련 없이 돌아가 눈물의 원인을 주제로 결과는 또 다른 시제로 처방전 없는 나의 상처는 소주 한 병의 출로 지치고 피곤한 육신 속에서 태연한 정신은 창문에 부딪힌 빗물처럼 남김없이 사라져 구름을 짙게 깔아놓은 외로운 방 안에 울음을 삼킨 대신에 나 노래를 토해 흔들리는 바람에 난 덧없이 날리네 상처 입은 날개로 잠든 세상 너머로 하늘을 잃은 나의 맘은 저 별을 따라 노 래하지 않는 새와 하늘을 날아 깊은 탄식에 빠진 영혼 방황은 멈추지 않아 그렇지만 난 오늘도 이렇게 살아 하늘을 잃은 나의 맘은 저 별을 따라 노 래하지 않는 새와 하늘을 날아 깊은 탄식에 빠진 영혼 방황은 멈추지 않아 그렇지만 난 오늘도 이렇게 살아 앨범을 내고 조국을 돌아 나의 위치가 올라 방송을 하고 공연을 하며 180 생활의 변화 너를 만나던 시간보다 창작의 시름이 늘어나 나를 시기한 친구들은 아주 멀리 떠나가 웃고 다니던 어제와 다르게 가끔은 여유도 부리고 있는 척하며 아는 척하는 뮤지션들을 대하며 엇갈리는 삶의 교차는 높은 빈부의 격차 평범하게만 살고 싶은 내 맘은 수용소 같아 너도 많이 변하고 나도 많이 변했지 아무리 느려도 잡을 수 없는 시간의 속도만큼 늘어가는 이마의 주름은 삶의 압박을 대변해 말하기 힘든 내 내면의 오해의 망망대해 지난날 아파한 시간들은 별게 아님을 느끼네 소주잔 위로 떨어진 눈물은 소주의 양보다 많기에 인생의 흥망에 놓인 나는 어떠한 결정도 못 하는데 너의 사랑은 내게 사랑을 달라고 조르네 구름을 짙게 깔아놓은 외로운 방 안에 울음을 삼킨 대신에 나 노래를 통해 흔들리는 바람에 난 덧없이 날리네 상처 입은 날개로 잠든 세상 너머로 숨통 조이는 고통이 진통이 시작된 비통이 온통 나의 잘못으로 시작된 삶의 충동이 애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내 혼의 운동이 결국엔 그리움 속에서 혼란스러운 난동이 듣지 않아도 돼 늘 지난 나의 이야기 일과 사랑에 대한 덧없던 나의 갈등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던 남자의 꿈과 투지 그래서 이제야 네게 감사했음을 표시
43아직도 차에타면 스나이퍼 전곡을 랜덤으로 출발 합니다..아침 출근길에는 세상에 대한 비판을 이렇게 술먹은 날엔...눈물을 흘리며..아직도 20대 듣던 스나이퍼 노래를 들으며..늙지 않고 아직 거칠것 없는데..나이를 보며..잠들은 사랑한 사람을 보며..잠들은..엄마를 보며..오늘 나홀로 울구 내일은 또 아무일 없는듯 회사의 나가 그렇게 아무일 없듯.....남자라는.이유로 삼키고 살려합니다..사랑하는 사람의 힘듦 보다는 나 혼자 울고 삵히고 토해내야..내 사람 지킬수 있을테니..20대 그때로 돌아가는한 행복 너무 감사합니다 스나이퍼 배치기 키네틱...그외 라다 지마스터 한세 내젊음과 영원히 함께하길
역시 믿고보는 스나이퍼~~ 고딩때 당시 솔아솔아 푸르른솔아 와 BK KOVE 띵곡 이였는데 그냥 자체 노래들이 띵곡이구만요 근데 요세꺼는 따라 부르기+가사 암기하기가 힘들어짐...ㅎㅎ듣는정도... 뭐랄까...구르브같은것과 취임새가 예전 랩가사 노래들 보단 많아진듯... 내가 늙어가서 그런건지... 고딩 당시에는 그때 랩들은 가사외우는데 일주일걸렸다면 지금은 한 두달은 걸리는?ㅎㅎ 암튼 스나이퍼님은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히 있음 항상 구독과 감상하며 일상을 보내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원곡은 멜로디부터 정말 절망만 가득한 그 당시 상황을 노래한 것이라면... 2021버전은 뭔가.. 초탈한 입장에서 그 당시를 노래하는 것 같네요 실제로도 20년이란 시간이 흘렀으니 당연한 말 일 수있지만 이게 느껴지니까 신기하네요 원곡임팩트가 저한텐 워낙 강렬해서 2021버전이 어색했지만 이젠 아니네요
puregal의 원맛은 갈매기가 짖어대는 소리가 메인인거 같은데 그 부분의 편집이 조오금 아쉽네요ㅠ 힘들때 갈매기가 나의 무거운 짐을 들고 날아가는 느낌의 음악이었거든요..!!ㅎ 그래도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들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싸이월드에 이 노래 등록됐을때 바로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아 진짜 진짜 유튜브 최초공개 시스템 제안한 사람 나와 내가 깜빵 가더라도 니놈은 반죽여놓고 간다 ㅠㅠㅠㅠㅠㅠ 행님 꼭 최초공개 하셔야겠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님의 이 훌륭한 완벽한 정말 그 어디서도 그 어떤 클래식도 비교가 안되는 이 말도안되는 훌륭한 곡을 이렇게나 오랫동안 기다리는건 고문입니다요 정유행님 살려주십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님 진짜 죽는그날까지 계속 음악의 시를 써주세요....진짜 형님의 음악은 음악이 아닙니다
그냥 그때의 추억으로 듣는 음악이 아닌 인생의 그자체 입니다
제가 힙합은 전혀 모르지만 그냥 형님 음악들을때 마다 진짜 인생을 배웁니다....진짜 한번 직접 뵐수있다면 제 마음속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을정도입니다...형님 1집을 들으면서 음악가의 꿈을 꾸고 달려갔던게 벌써 20년전이네요...지금은 그저 동네 아저씨지만 여전히 형님 인생을 들으면 다시금 음악의 꿈을 키우는 헛된 상상을 펼칩니다 그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네요....현실속의 상상 이지만 가끔은 상상속의 현실도 나쁘지 않네요 그 상상을 하게 해주는 형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 두려울 것이 없던 질풍노도 사춘기 시절도, mp3끼고 독서실에 종일 박혀있던 수험생 시절도, 풋풋하고 매일이 설레던 대학 새내기 시절도, 첫 직장을 출근하던 출근길에도 항상 오빠 노래와 함께였어요.
유튜브를 시작하셔서 이 메세지가 전해질 수 있는 것에 감사해요, 제 인생에 늘 함께 해주셨어서 감사했어요.
틀니끼시고도 영원히 노래 해주셔야해요!
고딩때부터 20대시절 내내 주구장창 들었던 스나이퍼님 노래..🤍 30대 중반인 지금 다시 역주행으로 좋아했던 곡들 다 듣는 중인데 가사들이 슬프게 와닿네요 ㅎㅎ 정말 전설..!
소낙별님 분위기 정말 최고시네요...스나형은 말할 것도 없고...크...좋은 음악 들으면서 맥주 한 잔 하고 잘렵니다.
소낙별님 목소리 좋고 MC스나이퍼 가사가
귀에 쏙쏙 웃으면서 웃으면서 최고의조합
매일 이노래 한번씩은 듣는거 같아요. 추운날 지하철안에서 저만의 리듬을 타보네요
비올때, 혹은 봄이나 가을 저녁에 듣기 좋은노래...
원곡도 들어봤지만 이 버전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와 보컬 가사 바꾸셨구나 ㅋㅋㅋ
AG님 보컬인 원곡은 뭔가 막 절절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뭔가 힘든일 다 겪고 성공한 사람이 그 당시 떠올리면서 ”아~ 맞아...그땐 그랬었는데” 하면서 웃으면서 얘기해주는 그런 느낌이랄까? ㅎㅎ
정말 소낙별님하고 부르는 콜라보 노래들은 최고입니다. puregal이 이렇게 다시 느낌있게 태어났네요
2004년 앨범 나왔을때 상병휴가 나와 두장사서 한장은 몰래 부대에 반입해 말년때까지 듣던 앨범내 정말 좋아했던 곡인데.. 원곡의 느낌과는 다르지만 여전히 좋아요 저격형 노래들은 저한테 인생곡이
참 많아서 항상 듣는중 막걸리 적당히 드시고 건강하십쇼
저격이형
몇 주간 기댕겼는데
드디어 해주네요
이제 마음난리만 남았네요
그냥 사랑해요
예전부터 노래는 좋아했지만 이렇게 매력이 있는 분인걸 새삼 알게 되었네요 역시 내 어린시절 가수들이 시대를 통틀어 최고예요~~
개인적으로 Puregal 너무 쳐지는게 있어서 잘 안들었는데 나긋나긋하고 무드있는 리메이크 된 비트에 녹아내린 가사가 많이 와닿네요!... 소낙별 피쳐링도 신의 한 수...
와 이곡을 라이브로 듣네ㄷㄷ
정유오빠...진짜 저보다 오래 살아주세요...평생 정유오빠 노래들으면서 살게요ㅜㅜ♥
이반 리메이크가 원곡의 절실함보다 모든걸 이겨내고 높은곳에 올라 자신을 되돌아보는거 같습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20년전 지하 노래방에서 bklove 불렀던 그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네요 😢
어떤 곡도 그 추억의 느낌이네요 한결같이
스나이퍼 형님
노래를 좋아하시는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가사를 공감하고
노래를 좋아한다는거죠.
듣고싶은 라이브도 많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행님은 별을 노래하시네요
제가 그래서 행님을 사랑합니다
되도 안한 랩퍼들이 가오를 부르 지르기 전에 행님께서 별과 사랑 등등을 노래하셨는데
지금은 왜 저 모양일까요?
행님 저도 꼰대가 되었나 봅니다
간만에 웃음 지으면서 자겠네요
감사합니다
과거 학생시절 들을땐 가사를 이해못하고 그냥 스나이퍼형님이 좋아서들었는데 지금 서른이 넘으니 왜이리 형님의 가사 구절구절이 가슴에 따갑게 다가오는걸까요
너무 힘든 요즘 스나이퍼형님의 노래를 다시들으니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힘내볼게요 감사합니다
매력쟁이 mc스님♡
진짜 이곡 보컬분 음색 개좋음 ㅠㅠ
최고네요
소낙별님 음악도 조하요~
Puregal(2021)/ft.소낙별
아침부터 저녁까지 밤하늘 별과 같이
윤회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인연의 고리
미풍의 낙엽에 떨리듯 나 찾은 새 삶의 가치
하늘은 봐도 태양은 없구나 나는 술 주정뱅이
고향을 떠나 뜻을 갖지만 내 주머니 속 가난
파란 저 하늘보다 나 먹구름이 좀 더 많아
바랄 게 없는 내 안의 나는 사랑에 아픈 사람
힙합이라는 틀 안에 갇혀 한기를 느껴온 시간
신에게 눈물을 팔아 나는 행복의 노래를 가려
하지만 상처가 없이 아름다운 내 글씨
한 구절 조차 내게는 벅차 차 삶을 논하는 창자
깨달음에 돌아봐 미련 없이 돌아가
눈물의 원인을 주제로 결과는 또 다른 시제로
처방전 없는 나의 상처는 소주 한 병의 출로
지치고 피곤한 육신 속에서 태연한 정신은
창문에 부딪힌 빗물처럼 남김없이 사라져
구름을 짙게 깔아놓은 외로운 방 안에
울음을 삼킨 대신에 나 노래를 토해
흔들리는 바람에 난 덧없이 날리네
상처 입은 날개로 잠든 세상 너머로
하늘을 잃은 나의 맘은 저 별을 따라 노
래하지 않는 새와 하늘을 날아
깊은 탄식에 빠진 영혼 방황은 멈추지 않아
그렇지만 난 오늘도 이렇게 살아
하늘을 잃은 나의 맘은 저 별을 따라 노
래하지 않는 새와 하늘을 날아
깊은 탄식에 빠진 영혼 방황은 멈추지 않아
그렇지만 난 오늘도 이렇게 살아
앨범을 내고 조국을 돌아 나의 위치가 올라
방송을 하고 공연을 하며 180 생활의 변화
너를 만나던 시간보다 창작의 시름이 늘어나
나를 시기한 친구들은 아주 멀리 떠나가
웃고 다니던 어제와 다르게 가끔은 여유도 부리고
있는 척하며 아는 척하는 뮤지션들을 대하며
엇갈리는 삶의 교차는 높은 빈부의 격차
평범하게만 살고 싶은 내 맘은 수용소 같아
너도 많이 변하고 나도 많이 변했지
아무리 느려도 잡을 수 없는 시간의 속도만큼
늘어가는 이마의 주름은 삶의 압박을 대변해
말하기 힘든 내 내면의 오해의 망망대해
지난날 아파한 시간들은 별게 아님을 느끼네
소주잔 위로 떨어진 눈물은 소주의 양보다 많기에
인생의 흥망에 놓인 나는 어떠한 결정도 못 하는데
너의 사랑은 내게 사랑을 달라고 조르네
구름을 짙게 깔아놓은 외로운 방 안에
울음을 삼킨 대신에 나 노래를 통해
흔들리는 바람에 난 덧없이 날리네
상처 입은 날개로 잠든 세상 너머로
숨통 조이는 고통이 진통이 시작된 비통이
온통 나의 잘못으로 시작된 삶의 충동이
애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내 혼의 운동이
결국엔 그리움 속에서 혼란스러운 난동이
듣지 않아도 돼 늘 지난 나의 이야기
일과 사랑에 대한 덧없던 나의 갈등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던 남자의 꿈과 투지
그래서 이제야 네게 감사했음을 표시
이 곡도 좋지만 원곡도 듣고싶다.. 서글픈 목소리와 절절함이 엄청 묻어났는데
진짜 가사에 삶과 마음이 느껴지는 래퍼.
고등학생때 듣던 내가 어느덧 30살이 넘었지만 여전히 mc sniper 그가 최고다
저도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꾸준히
듣고있습니다 지금은고2고요
스나이퍼가 제목숨살렸고,살리고있습니다
😄😁👍👍
또...형님은 날 울리는 노래를 만드셨네요...감동입니다ㅜㅜ
Just an amazing performance. Congratulations!!! Looking forward to future subtitles .
라이브 맞죠?? 소낙별 님 음색이 장난 아니네요...대박이다......
아... 그저 리스펙트! 그냥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맘속의 영웅. 히어로.
몽환적인 mr과 공감가는 가사 그저 빛...
욕도 없고 외국어도 없고
가사도 의미있고 실력은 말 할것도 없고 노래 너무 좋고
진정한 힙합맨 흥해라
소낙별님 부분 너무 좋아욧👍🏻목소리도 예쁨❤
MC스나이퍼 노래 잘듣고 있는 20대 후반 사람이에영 소냑별 님 팬이라서 왔어요 별무리,우물,이상한나라앨리스 잘듣고있습니다. 두분다 달되셧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형님 노래들으면서 술한잔하면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지이이인짜...소냑별님 팬이에여 진짜루 flo로 소냑별님 노래 잘듣 고 있습니다
너무 멋져요^^
일이 바빠 자주 찾지를 못하네요
늘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Disfrutando siempre estás rolas!!
Saludos Mc Sniper desde México
힢합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이 시대 최고의 뮤지션...감사합니다.
18년만에 다시 듣네요. 몸과 피부는 늙어갔지만 눈감고 그날을 다시 회상해보겠습니다 2b'z,spiner'z
puregal 원곡 너무 듣고 싶어요....제 인생곡인데...딱한번만 딱한번만 들려주세요,.,,,ㅠㅠ제 고등학교때 제 삶이자 제 모든것 이었습니다...
어릴땐 노래가 좋아서 들었는데 이젠 스나이퍼님의 딕션이 아님 못알아 들을 나이가 됐다 자막없이도 해석이 되는게 뿌듯함ㅎㅎ도토리빨 받네
와 노래미쳤다!! ㅠㅠ 넘좋아요
오래전 좋아했던 그리고 따라불렀던 노래.. BK Love.. 우연히 찾게되어 좋네요. 듣는 순간은 나도 다시 이십대.. 여전하십니다 ^^. 구독과 좋아요에 알림까지..
이 노래 이제부터 최애곡♡
너무 좋아요!!!!
02년부터 꾸준히 형님 음악 들어오고 있는데 들을 때 마다 감동합니다.
너무멋지다요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훌룡한 가수님 노랠 들었음 좋겠어요
Puregal ..... 나의 20대초반 미니홈피에서 언제나 흘러나오던 곡이죠ㅎㅎ 크~~ 좋습니다 행님~ ㅜㅜ
43아직도 차에타면 스나이퍼 전곡을 랜덤으로 출발 합니다..아침 출근길에는 세상에 대한 비판을 이렇게 술먹은 날엔...눈물을 흘리며..아직도 20대 듣던 스나이퍼 노래를 들으며..늙지 않고 아직 거칠것 없는데..나이를 보며..잠들은 사랑한 사람을 보며..잠들은..엄마를 보며..오늘 나홀로 울구 내일은 또 아무일 없는듯 회사의 나가 그렇게 아무일 없듯.....남자라는.이유로 삼키고 살려합니다..사랑하는 사람의 힘듦 보다는 나 혼자 울고 삵히고 토해내야..내 사람 지킬수 있을테니..20대 그때로 돌아가는한 행복 너무 감사합니다 스나이퍼 배치기 키네틱...그외 라다 지마스터 한세 내젊음과 영원히 함께하길
요즘 mc 스나이퍼 노래만 듣습니다 위로 되네요 감사합니다
스나이퍼 행님 노래를 들으며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가네여 'ㅅ'a.. 😅😅😅
노래 잘 들었습니닷 'ㅅ'/! 😁😁😁
주말 잘 보내시고 ~ 🤩🤩🤩
20만 가즈아~! 🙌🙌🙌
옛날 형님 2003년 솔저콘서트때갔던 고등학생입니다 지금도 형님 노래를 자주듣고있어요 변함없이 좋은힙합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바이바이 you are sound 멋짐 멋짐 mc sniper님 최고^-^!! 낼또뵈요 seeyou
와~가사가 다,시네요~~20년전이나,지금이나 변한게 없어요ᆢ마음을 울리는것은ᆢ
형님은 댓글은 다읽어보실듯해요.. 단지 모른척할뿐이지 형님의 영향이 최근에 저에게는 원동력이되고있습니다. 아프다는 생각은 잠시접어두고 저도 다시 영상찍고 업로드하고있습니다.
가사도 좋고,목소리도 좋고,
MC스나이퍼님도 멋지시고
자주 들릴께요
항상 좋은 일 기쁜 일 만 가득한 나날 되세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우와... 형님 이거 들으면서 갑자기 스치는 여가수가 생각 났습니다 요즘 놀면뭐하니에서 핫한 쏠(Sole) 그분이랑 파리에서나 들을법한 빠른 째즈풍의 힙합 뜌엣곡 내시면 대박날거 같습니다 👍
이형님 랩은 뭔가 달라. 1집부터 팬이였는데 스무스하게 부르는 랩 멋있어
내 나이 19,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진짜 힙합이 뭔지 알게 된것 같다. 스나이퍼 화이팅
인생의 시작점이네요.... 님 부럽... 오지랖스럽게.. 인생에 중심을 잘 다스리시길...... 좋은 하루 되세요.......!!!!
외 .. 이렇게 또 편곡이 되네요. 느낌이 다른데 너무 좋아요 !!
역시 믿고보는 스나이퍼~~
고딩때 당시 솔아솔아 푸르른솔아 와 BK KOVE 띵곡 이였는데 그냥 자체 노래들이 띵곡이구만요
근데 요세꺼는 따라 부르기+가사 암기하기가 힘들어짐...ㅎㅎ듣는정도...
뭐랄까...구르브같은것과 취임새가 예전 랩가사 노래들 보단 많아진듯...
내가 늙어가서 그런건지...
고딩 당시에는 그때 랩들은 가사외우는데 일주일걸렸다면 지금은 한 두달은 걸리는?ㅎㅎ
암튼 스나이퍼님은 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히 있음
항상 구독과 감상하며 일상을 보내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역시 금요일밤은 형님 음악에 취하기 딱 좋은 밤이네요~~~
와....진짜 예전에 고딩때 반 2등하고 아빠가 소원으로 사주신 아이리버에 거기 30곡이 최대였나...ㅋㄱㄱㄱㅋㄱㄱㅋ거기에 있던 엠씨 스나이퍼 노래들ㅜㅜㅠㅜㅜㅜㅜㅜ
십몇년만에 듣는 노래인데 가사를 흥얼거리고 있어요...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
오 시작부터 소름 확 올라오네~~ 이 형 뭐야~~ 와~~ 노래 이렇게 잘해도 되는건지~ 소름부터 시작해서 소름으로 끝나네
우오오 댓글에 puregal한번만 해달라고 남겼는데 진짜 해주심.... 보컬이랑 노래 분위기는 완전 다른곡인데 좀더 무겁지 않은 느낌이라 더좋습니다 형님♥
Excelente ritmo. Una de mis favoritas.
Saludos desde Perú
소낙별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요즘 아이돌 랩퍼들 기냥 씨부리는거듣다가 이형 랩들으면 뭔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내 영원한 래퍼 !!!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분 한 분 있는게 너무 좋네요..저의
최애 랩퍼!!
당신은....
감히....
최고라 말하렵니다!
👍🤙mc스나이퍼 최고!!!
출근과 퇴근을 함께 하는 노래 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느즈막히 와서 잘 들었습니다. 일요일 모르고 출근한지 좀 되서 마음적 여유가 없었던것 같은데 잠시나마 여유로움을 느끼네요~^^
엠씨스나이퍼형님 소낙별파트 노래랑 가사가 넘 좋아요,,저도 욕심을 내려놓게 하는 가사가 와닿아요,,그러니 새로운 용기가 북돋는거 같습니다,,화이팅입니다Vv^__^;;
와............................ 나 소름돋았어............... 이노래 진짜 내가 사랑하는노래인데... 와... 라이브는 진짜 기대도안했는데 ㅜㅜ 눈물나네
원곡은 멜로디부터 정말 절망만 가득한 그 당시 상황을 노래한 것이라면... 2021버전은 뭔가.. 초탈한 입장에서 그 당시를 노래하는 것 같네요 실제로도 20년이란 시간이 흘렀으니 당연한 말 일 수있지만 이게 느껴지니까 신기하네요
원곡임팩트가 저한텐 워낙 강렬해서 2021버전이 어색했지만 이젠 아니네요
puregal의 원맛은 갈매기가 짖어대는 소리가 메인인거 같은데 그 부분의 편집이 조오금 아쉽네요ㅠ
힘들때 갈매기가 나의 무거운 짐을 들고 날아가는 느낌의 음악이었거든요..!!ㅎ
그래도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들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싸이월드에 이 노래 등록됐을때 바로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이게 랩이지.. 귀에 쏙쏙!
형님의 몸짓과+웨이브에 심각하게 들릴 수 있는 가사가 중화되어 편하게 감상 했습니다!ㅎㅎㅎㅎ
역쉬 짱입니다 오래 기다렸는데 왜 기다려야하는지^^ 최고십니당^^
아.. 이노래 왜케 멋잇지... 리듬타는것도 너무 머싯다!
이곡을.다시.듣다니 ~정말.좋아하는.곡이였는데
이 곡을 참 좋아하던 외롭고 여렸던 친구가 있었는데 십여년만에
그친구가 떠오르네요 . 생을 유달리 했지만 간만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 제 친구가 무척 그립네요 정화야 보고싶다 !
이 노래 젤 좋아하는곡!!
나의 어린시절을 형님의노래와 함께 해온시절
여전하시네요 멋짐이 폭팔합니다 힙합이 무엇인지 참된맛을 보여주시네요
어릴때듣던 BKLove
Mc 스나이퍼 구독과 알림설정
지금은 랩퍼가 최고지
당구테이블에 눈물흘린 시간들을 스나이퍼님께서 위로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바이바이 낼 찿아올게용^^
리메이크 곡들 모아서 앨범내어도 좋을거 같아요^^ 항상 잘 듣고 응원합니다~~
굉장히 다른 톤이 되었네요. 소낙별님의 감성이 더해지니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고등학생때 든던 져격형 노래ㅎ
40이되 지금도 그냥 최고라 생각밖에 안든다
와와 대박❤️❤️
Be in Deep Grief수록 버전도 정말 좋았고 이번 버전도 정말 좋아요!
아따 좋다. 저격형 만수무강 하십쇼!
헐.. 따듯한 곡이네!
학원끝나고 집으로 걸어가는길 제일먼저듣던 노래 많은시간이 지나도 그때의 거리 공기 하늘 냄새 ..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노래
소름돋는 라이브 였습니다 ;;;; @.@ 감사합니다 ^^
정말 숨은 명곡이죠 ㅠㅠ 저는 요즘도 들어요..
계속 이렇게 좋은 음악들 라이브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얻어 열심히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정유행님
정말 기다리던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뭐라하는지 안들리면 랩인가...
역시 랩퍼 !!! 엠씨 스나이퍼는 빨라도 귀에 쏙쏙!! 이게랩이지 ~~굿
Skyfall에 이어 이번엔 puregal.. 소낙별님과 저격형 조합도 정말 미치도록 좋습니다
아 진짜 진짜 유튜브 최초공개 시스템 제안한 사람 나와 내가 깜빵 가더라도 니놈은 반죽여놓고 간다 ㅠㅠㅠㅠㅠㅠ
행님 꼭 최초공개 하셔야겠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님의 이 훌륭한 완벽한 정말 그 어디서도 그 어떤 클래식도 비교가 안되는 이 말도안되는 훌륭한 곡을 이렇게나
오랫동안 기다리는건 고문입니다요 정유행님 살려주십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명곡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