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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목사 안수 논쟁, 딱 성경만 가지고 토론합니다 | 니제이 굽타, 신약학 강의노트 10강 - 여성 리더십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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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ер 2021
  • *이 영상은 “감은사”로부터 저작권 사용 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여성 #안수 #논쟁
    *교재 정보
    -니제이 굽타, "신약학 강의노트", 이영욱 역, 감은사
    -책 구경하기 : aladin.kr/p/Ofb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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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46

  • @jclu2019
    @jclu2019 2 роки тому +2

    궁금했던 주제인데, 양쪽 이야기를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eongjinlim3457
    @seongjinlim3457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내용 감사해요! 항상 잘 보고 있답니다.

  • @user-mi3xe2gn2w
    @user-mi3xe2gn2w 2 роки тому +3

    정말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user-bl8yb1qm6x
    @user-bl8yb1qm6x 2 роки тому +2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sj9006
      @sj9006 2 роки тому +1

      디도서 1장6절과 디모데전서3장2절을 보면 남자에게만 감독,또는 장로,즉 가리키는 장로, 인 목사의 자격이 나온다

  •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 2 роки тому +7

    어쩜 이렇게 설명을 잘 해주시는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주님께 충성스러운 사역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TheologyandFriends
    @TheologyandFriends 2 роки тому +13

    여성 안수도 논쟁거리군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좀 놀랍네요....

  • @teves7049
    @teves7049 2 роки тому

  • @dannylim7435
    @dannylim7435 2 роки тому +39

    한국에선 이런 게 논란이군요
    종교개혁의 본고장인 독일에서는 여성목사님이 굉장히 많습니다. 체감적으로는 남자목사님보다 여자목사님이 더 많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예요.

    • @user-ut7li3nf9j
      @user-ut7li3nf9j Рік тому +1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구원 받습니다 모두가 가는 길... 넓은 길로 가는 사람은 구원 못 받아요

    • @minscarub
      @minscarub Рік тому +7

      독일이 이싱한 듯...왜 성경대로 안하지?
      그리고 시대마다 성경을 다르게 해석할꺼면 뭐하러 성경을 읽죠? 어차피 자기 퍈한대로 해석하면 되는데....

    • @dannylim7435
      @dannylim7435 Рік тому +3

      @@minscarub 그렇게 문자 그대로 해석을 하면 위험한 부분이 너무 많죠. 성경 문자 그대로 해석하고 적용했다간 당신은 벌써 이세상 사람이 아닐수도 있어요. 성경이 쓰여진 시대 사람들의 가치관을 감안해야죠. 보편적인 상식과 이성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바로 이단에 빠지거나 광신도가 되기 쉽상이예요.

    • @eal289
      @eal289 Рік тому

      독일 기독교 동성애 찬성하지 않나요? 흠

    • @dannylim7435
      @dannylim7435 Рік тому

      @@eal289 누가 찬성을 해요 ?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은... 쯧쯧

  • @wanangeo
    @wanangeo 2 роки тому +10

    편견없이 성경을 해석할수 있는 사람이 구원받은자겠죠. 지금의 성경도 채택될때 인간들이 모여서 고른거니 뭐... 예수님의 말씀만 따르면 될일인데(서로사랑하라) 그게 안되지 내가 손해보는데..ㅋ

    • @arashi1120
      @arashi1120 2 роки тому

      손해 보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이익 얻자고 죄를 짓기보다는
      하나님께선 결국 손해 본것은 채워주십니다

  • @jesuslovesyou3228
    @jesuslovesyou3228 Рік тому +5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이제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 @jesuslovesyou3228
      @jesuslovesyou322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qb9bk3iw1l 저는여성 장로나 여성목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합동교단에서 신앙생활을 합니다.
      로마가톨릭을 좋아하지 않지만,
      로마가톨릭이 여성 사제(목사에 해당하는)가 없고 오직 수녀만 있는것이 그 이유일테지요.
      군대로 치면,
      목사는 장교이고 전도사는 하사관.
      사제 신부는 장교이고 수녀는 하사관.
      이런 의미이겠지요.
      하사관이 수십년을 근무해도 결코 장교가 될 수 없는 이치와도 같지요.
      병원으로 치면 목사는 의사이고,
      전도사는 간호사의 위치인것 같이요.

    • @gjk-sk2xd
      @gjk-sk2xd 3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는 본인들이 인정하고 않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 부르심을 받은 이들인 것입니다.
      나이,학별,성별 등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목사로 부르심을 받은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 @gjk-sk2xd
    @gjk-sk2xd 3 місяці тому +2

    정확하지도 않은 성경문구들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권위주의적 해석이 진리인것 마냥 만드는 분들 모두 성경을 바르게 보시고 자신의 편견과 보수적인 태도에 반성하세요

    • @user-my7mn9rb8u
      @user-my7mn9rb8u Місяць тому

      사실 여자목사 지지자들이야 말로 이 악다물고 바울서신 무시하는거죠.

    • @moon9742
      @moon9742 12 днів тому

      @@user-my7mn9rb8u 본인들의 바울서신 해석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럼 본인들은 전혀 오류가 없는 완벽한 해석이라는 것이네요

    • @moon9742
      @moon9742 12 днів тому

      바울서신의 영감성과 신뢰성을 믿는 사람들은 서신에 오류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바울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서신을 썼기 때문에 그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하다고 믿습니다. 반면에 바울서신에 오류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서신에서 역사적 오류, 논리적 오류, 그리고 다른 성경 구절과 모순되는 부분들을 지적합니다.
      바울서신에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질문은 쉽게 답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입니다. 서신의 영감성과 신뢰성에 대한 개인의 신앙적 입장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user-kl1vu3mm2e
    @user-kl1vu3mm2e 2 роки тому

    문화라고 하면 지금 문화도 변화할거라는 것이다. 고로 항상 변화 하는 진리라는 괴변이 생긴다.

  • @OLD_story
    @OLD_story 2 роки тому +23

    그런데... 남녀 떠나서 목사란 직업 자체가 성경에 없던데...

    • @user-cp5kl5gs5n
      @user-cp5kl5gs5n 2 роки тому +6

      나도 이생각함.
      여자 목사를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 이전에
      신학대학 출신들이
      인도자이자 대리자가 진정 맞는지 의심스러움.
      몇년과정 수료하고 졸업장 따면 영적리더?
      그런 기준이면 예수님께서
      어부들이 아닌 당대의 신학자들을
      제자로 삼으셨겠지.ㅉ

    • @arashi1120
      @arashi1120 2 роки тому

      목사라는 직업은 없지만
      치리 장로 와 가르치는 장로가 있습니다

    • @frrddeed5
      @frrddeed5 Рік тому +3

      목사는 직업이 아니다

    • @user-ps4lx6tc6p
      @user-ps4lx6tc6p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말씀에 목사 직분 있습니다.
      직분은 직업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죠. 누구는 사도로 누구는 교사로 등 나뉘어있는데 사명이 아닌 직업으로 사탄이 만들어서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치만 곧 다 뒤집어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게 되실겁니다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 가득한 날을 볼때 반드시 승리하시는 하나님의 편에 서계시길 축복합니다 :")

    • @user-rw6ts3iz5r
      @user-rw6ts3iz5r 4 місяці тому

      @@user-ps4lx6tc6p 그게 한글 성경에서 목사로 번역한 것이고, 원어의 뜻은 치리자, 감독자입니다.

  • @user-rp8fm5qz6i
    @user-rp8fm5qz6i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구약의 제사장이 지금의 목사님이 아닙니다. 우리모두가 제사장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이 말씀을 생각하면 여성 목사님을..ㅎ 그리고 부정적인 관점에서 보면 주일학교 여성교사님 들 모두 그만두어야 겠군요 가르치고 돌보는 직분이니 ㅎ

    • @SOWER12
      @SOWER12 5 місяців тому

      (디모데전서2:11~14)
      11.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12.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어지고 그 뒤에 이브가 지어졌으며
      14.또 아담이 속지 아니하고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라.
      (고전14:33~34)
      33.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처럼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오,
      화평의 창시자시니라.
      34.너희 여자들은 교회들 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
      @교회를 치리하는 감독 즉 목사의 자격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2)
      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
      @하나님 말씀 곧 성경엔 한 아내의 남편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아는 남자여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5)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느냐?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user-rw3xt8gx4b
    @user-rw3xt8gx4b Рік тому +1

    그리고 자기가 성경을 배우고 또 그것을 따르고 믿고 의지할려고 가는것 입니다 그런데 왜 성경의 법을 자신의 이념에 따라서 해석하는 것이 정말 어이가 없네요 성경을 배우러 왔으면 성경의 법을 따르십시오 자기 뜻대로 해석하고 그것이 정당하다고 우기지 마십시오

  • @cantabile1522
    @cantabile1522 2 роки тому +18

    이 주제는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을 내기 어려운 주제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각 주장마다 타당하면서도 때로는 근거가 부족하고.. 어렵네요 ㅎㅎ 그래도 이런 컨텐츠를 통해서 한국 교회가 세상의 문화나 인간의 기존 가치관으로 이 문제를 바라보지 않는 단계까지만 가도 좋겠습니다.
    가부장적인 시선, 페미니즘의 시선을 가지고 이 문제를 바라본다면 세상에서 성별로 싸우는 것과 다를게 없어 보이더라구요. 그러면 결국 서로 감정만 상하고 싸움만 될 뿐 아무런 발전이 없을 것 같아요.
    성경을 근거로 하나씩 풀어나가서 결국 예수님 보시기에 기쁘고 아름다운 한국 교회의 모습이 되길 소망합니다.

  • @user-pn9jp1ih5x
    @user-pn9jp1ih5x 9 місяців тому

    잠언 31장 10절~12절 / 16~19절
    및 26~31절...여성도 얼마든지 목사 및
    담임목사 , 더 나아가 장로 또한 할 수 있지요...

    • @SOWER12
      @SOWER1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나님께서 여자들에게 명령 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2:11~14)
      11.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12.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어지고 그 뒤에 이브가 지어졌으며
      14.또 아담이 속지 아니하고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라.
      (고전14:33~34)
      33.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처럼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오,
      화평의 창시자시니라.
      34.너희 여자들은 교회들 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
      @교회를 치리하는 감독 즉 목사의 자격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2)
      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
      @하나님 말씀 곧 성경엔 한 아내의 남편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아는 남자여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5)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느냐?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예수님께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하셨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거짓 대언자 거짓 교사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을 잘 살펴보아 삯꾼 목사들에게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7:15)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로마서16:18)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기록들을 말하지 않습니다 진실이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권위를 드러내죠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함과 같습니다
      (베드로후서2:2~3)
      2.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터인즉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요.
      3.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하리니 그들에
      대한 심판은 오래되어 이제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받을 정죄는 잠자지
      아니하느니라.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선한 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구원을 받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user-ps4lx6tc6p
      @user-ps4lx6tc6p 5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생, 구원은 성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있는 것 !

    • @SOWER12
      @SOWER12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ps4lx6tc6p
      혹시 구원 받으셨나요?

    • @user-rw6ts3iz5r
      @user-rw6ts3iz5r 4 місяці тому

      @@SOWER12 배경도 주석해 볼 것.

    • @SOWER12
      @SOWER12 4 місяці тому

      @@user-rw6ts3iz5r
      혹시 다시 태어나신 분이신가요?
      (요한복음3: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므로

  • @user-rw6ts3iz5r
    @user-rw6ts3iz5r 4 місяці тому +1

    성경 해석하면서 바울이 그런 주장을 한 배경에 대해서는 주석을 하지 않았군.

  • @inlight12
    @inlight12 2 місяці тому +1

    여성 지도력, 여성가르침이 비성경적이라면~
    여성목사뿐만아니라 여성전도사와 여성교사도 세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24:13

  • @user-qm3uu9qr9m
    @user-qm3uu9qr9m 2 роки тому +21

    벌써부터 댓글창이 부글부글 들끓네요.... 그만큼 한국 개신교가 갈 길이 멀다는 것이겠죠?

    • @user-my7mn9rb8u
      @user-my7mn9rb8u Місяць тому

      당장 천주교도 여자들은 성직자가 될 수 없습니다. 신부도 주교도 추기경도 교황도 남자입니다

  • @user-pv1bm5gh5l
    @user-pv1bm5gh5l 2 роки тому +3

    인간은 고정된 성 역할로 상처를 입는다.
    - 인용문 -

  • @limobey
    @limobey 2 роки тому +9

    하나만 물어봅시다 여성 사역자 안된다면 구약의 드보라 요시야 왕이 자문을 구한 여선지자 훌다 예수님 탄생때 증거한 신약의 안나선지자 하나님이 실수하신건가요??

    • @Spector-l7f
      @Spector-l7f 2 роки тому +4

      그런경우는 그 시대에 남자들이 너무 타락해 선지자를 할만한사람이 없었으므로 잠깐사용하신겁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여자목사들을 모두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셔서 뽑으신건가요?? 아니잖아요

    • @user-ms4ir5is9m
      @user-ms4ir5is9m 2 роки тому +25

      @@Spector-l7f 여성은 남성이 실수할때 잠깐 사용하는 존재입니까?

    • @kimdia2067
      @kimdia2067 2 роки тому +3

      그분들이 믿음의 여인이었고 하나님의 일을 했지만 교회의 장로는 아니었지요~
      그분들이 교회의 목사인가요? 그분들이 가정에서 가장이었나요~
      그분들이 하나님이 세운 가정의 질서와 교회의 질서를 위배했을까요?

    • @ssly_it
      @ssly_it 2 роки тому +8

      @@Spector-l7f ㅋㅋㅋ 그럼 남자 목사들은 다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셔서 뽑나 🤪

    • @arashi1120
      @arashi1120 2 роки тому +2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유일하신 창조주이시며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그의 백성을 택하셨고
      그들을 부르시고 보내시고 이끄십니다
      구약 사사시대에 사사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셨습니다

  • @user-hu4qq3wv8u
    @user-hu4qq3wv8u Рік тому +3

    신학교.신대원 여성받지마세요.카톨릭처럼
    신학교남성들과 똑같이 가르치고 결과는 남성위주가면
    뭐가 달라요. 시작부터 잘못된거지요

  • @g.2004
    @g.2004 2 роки тому +3

    밥그릇 싸움 ㅋㅋㅋ

    • @snowball8713
      @snowball8713 3 місяці тому

      사안의 본질은 모르는 외부자의 피상적 시선

  • @user-yo9es3ph8p
    @user-yo9es3ph8p 4 дні тому

    성경에서 하지 만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지
    사람의. 뜻대로. 하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다
    선아과. 먹지. 말라는 말씀을 자기 생각으로
    실행하려는. 현대판 사울의 행위아닌가?
    제발 하나님 밀씀에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다라는 말씀을 제대로 지켜야힌다.
    신힉은 인문학 아닌가? 제발 정신차립시다.

  • @user-wd4kp6pj6l
    @user-wd4kp6pj6l 2 роки тому +13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동등하시나 질서를 서로를 위하여 지켜주시며, 세워주십니다. 이와같이 남자와 여자의 문제는 권위가 아니라 질서의 문제라고 봅니다. 가정에서도 아빠 엄마는 힘의 유무가 아닌 질서상으로 존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여성목사 안수는 물론 인정되어야 합니다. 아버지가 부재한 가정, 아버지가 무능한 가정에서는 여성이 가장을 해야지요~ 교회도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다만 질서로서의 존중이 필요하겠지요~ 우리는 삼위의 하나님을 믿으니... 충분히 여성 목사가 교회와 총회의 회장이 될 수 있습니다. 질서로서의 존중이 필요하다 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하나님은 권위와 본질이 동등하시나 서로에게서 주장이 아닌 질서를 세우십니다. 이처럼 가정도 남폄과 아내가 권위는 동등하나 질서로 서로가 세워줘야 할 문제입니다. 저는 여성이 남성 뒤에 만들어진 신제품이라 아마도 여성이 생리적인 힘말고는 더 뛰어난 것이 많다고 여깁니다. 성경은 하나님도 주장하시는 분이 아니라 함께하시며, 섬기시며 사랑하시는 분이십나다. 남성과 여성의 교회 지위를 놓고 논쟁이나 주장은 다 부질없어 보입니다. 다 도톨이 키재기입니다...

    • @user-qo6hn8zc6g
      @user-qo6hn8zc6g 2 роки тому +1

      여자 안수목사가 되여서 않됩니다 왜냐하면 목사란구약 성소제도에 보면 제사장이다,
      제사장은 또 예수님을 상징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대속하시었다 여성이 예수님 을 상징할수 없다 선지자들은 여성이있었지만 여성 제사장이 없었다
      그러므로 지도력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과에 직분이 다를 뿐이다,

  • @user-rp8fm5qz6i
    @user-rp8fm5qz6i 5 місяців тому

    교계는 신학교는 지금까지 뭐하다가 이것이 논쟁인지 신학교는 뭘 가르치는 지 앞으로 신학생은 남자만 받고 아이들 가르치 돌보는 주일학교 여교사는 직분 내려놓아야 하고 한심하네요

  • @jyl2448
    @jyl2448 Рік тому

    그래서 줘도 된다는 말입니까 아닙니까? 주든 말던 알아서 들 하셔? 요새는 여 목사님들이 목사가 안됐다면 어느 정도 개척 교회가 여성 성도 분 돌로 많이 찰 듯 . 그리고 권사는 성경에도 없는 데 직분 화 해서 주는 것은 교단 법이 하나님 말씀 보다 위인 가요? 전 세계적으로 없는 직분을 만들어 주다니, 우하하하하, 여러 성경은 보면 남자와 여자가 구분이 정확이 있는 듯 합니다.

  • @user-sm2oh9xh3k
    @user-sm2oh9xh3k 2 роки тому +7

    HL 그룹은 현대인인데도 '에덴동산' 설화와 '아벨과 카인' 설화를 사실 즉 역사로 받아들이는군요.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의아스럽습니다.

    • @arashi1120
      @arashi1120 2 роки тому +1

      설화 아닙니다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쓰여졌으며
      무오하지만 사본들로 거의 보존이 되었기 때문에
      인간의 번역으로 인한 오류가 있을 수는 있죠
      오죽하면 두세가지의 번역이 내용이 같아야만 사용했을까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에 이르기까지 우릴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 @user-lj3ek7xl1o
      @user-lj3ek7xl1o Рік тому +1

      아 그것은 사실 그대로의 역사이기 때문이지요

    • @illiiiiililllii9411
      @illiiiiililllii9411 Рік тому

      아...
      그럼 에덴동산과 아벨과 카인, 아담을 단군설화같은 이야기로 보시나요?

    • @cyj5916
      @cyj5916 Рік тому

      @@Hrh_11 이분 진화론 믿을듯

  • @user-sj6uk7cd1z
    @user-sj6uk7cd1z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나님은 남자여자 차별하냐 이게 싫고 의문인거같은데 그렇게치면 안믿는인간을 지옥을 보내시는 하나님은 인간적으로 절대적인선 공의의 하나님이 맞는지 생각은 다들 해보셨잖아요? 누군 신앙적으로 올바르고 좋은부모만나서 좋은신앙 물려받아서 천국가서 살고 누군 북한산골에 태어나서 예수이름도 못들어보고 젊은시절에 굶어죽어서 지옥가는사람들 , 세상적인 관점에서도 누구는 금수저 모델키 배우얼굴로 태어나고 누구는 그 반대로 태어나고 , 인간이랑 똑같은 피조물인 수많은 동물들도 단지 동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피조물인 인간아래서 먹히고 편의를 위해 재미를위해 떼로죽임당하기도하고 그런건 대부분이 깊게 생각도 안하고 별 관심도 없겠죠 .. ㅋㅋ 왜 본인은 하나님 아래에서 차별당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남자는 그럼 목사 마음껏할수있어서 그나마 행복하게 잘 살거같으세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훨씬 덜 외롭고 사회적인 적응력도 상대적으로 남자보다 괜찮죠 아무리 사회가 진보화되도 본능적인 경쟁심리에서 비교적 자유로운것도 분명히 있구요 행복도도 많은 연구에서 비교적 괜찮다고 봐왔어요 참 못가진것만 그렇게 눈에 보이니 그런분들은 남자로태어나도 어차피 불만많고 씩씩거리고 사는건 똑같을거라고 생각을 못해봤을런지
    피조물인 우리가 할수있는게 있나요? 애초에 세상과 인간을 만드신 목적을 알고있기나 한건가요? 인간의 죄는 무엇때문에 생겨났나요? 단순히 과일을 따먹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말씀을 거역해 인간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것이 아닌 자기기준으로 자기뜻대로 살려고해서 그런건가요?

  • @cutycat9
    @cutycat9 2 місяці тому

    이게 논쟁거리인게 웃기다

  • @user-zt1uv5cp7v
    @user-zt1uv5cp7v 9 місяців тому

    여성 남성 다른 성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인간종과 기계종의 목사안수를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해야할 판인데 시대에 뒤떨어진 한심한 논쟁이다.

  • @hansangkim1996
    @hansangkim1996 2 місяці тому

    제발 성경을 100%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성경에 없는 것은 하지말고 말씀대로만 하면 아무 문제 없이 살 수 있을텐데, 자유주의 신학이 판치면서 말씀이 옃가락이 돼버렸네.
    그러니 온 세상이 저주 아래 놓여있지.

  • @ssly_it
    @ssly_it 2 роки тому +69

    목사가 여자인지 남자인지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걸까요..참.. 논쟁거리도 아닌 걸 솔직히 (일부)남성 목사들이 본인들 밥그릇 뺏길까봐 하나님 뜻이라면서 우기는 걸로만 느껴져요. 저는 여성 목사 안수 인정 안하는 교단인데 어릴 때부터 다니는 교회라 쭉 다니고 있긴한데 가끔 설교에서 여성혐오적인 발언하는 남성 목사들 보면 너무 화가 나고, 저런 얘기 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게 맞을까 싶은 생각이 자주 듭니다. 여성 목사님께 설교 듣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요. 지난 9월13일에 장로회 합동측에서 또다시 여성목사안수가 거부됐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투표 절차도 안 거치고 몇몇 남성 목사들의 의견에만 따라서요. 아직도 이모양인 교단 현실을 보면 정말 시험 듭니다.

    • @user-vo2nn4st4f
      @user-vo2nn4st4f 2 роки тому +7

      성경에 보면 초대교회에 어떤 여자들로 인해서 이런 문제들이 있었고 또 성경을 해석하는 초기 기독교 인들의 의견도 쉽게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여성 안수에 있어서 찬성하지만, 우긴다고만은 할 수 없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아픔이 있으셔서 답답한 마음이 있을 수 있지만 성경적으로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 사역자들이 조심해야 하는 것도 있구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서 세대교체도 되니까 여성 안수도 통과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 통과 되고 나서가 더 문제겠지만 너무 상심치 마시고 기도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 @ajpark9818
      @ajpark9818 2 роки тому +16

      초대교회는 여자들로 인한 문제가 있었고 그리 큰문제로 보이진 ...
      지금은 남성목회자들로 인한 문제가
      턱을 넘은 수준.
      어찌해야 할까.
      목사 자격 박탈도 안해.

    • @g.2004
      @g.2004 2 роки тому +13

      뭐 달린게 ㅈㄴ 벼슬이에요~

    • @Hrh_11
      @Hrh_11 2 роки тому +6

      이게 여성 사제/목사 안수 반대는 생각보다 역사가 깊습니다. 우선 기독교 200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가톨릭과 정교회에서 여성은 사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톨릭과 정교회 각각이 모두 성공회를 같은 사도전승을 따르는 일치된 교회로 인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성공회에서 여성 사제를 인정하자 가톨릭과 정교회 양측 모두 서로 의견을 맞춘 것처럼 그 논의를 없던걸로 해버렸을 정도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상관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또 여성 사제/목사 안수 반대를 하는 교단들의 전통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이 생각나네요.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를,
      모든 것에 사랑을."
      여성 목사 안수는 사실 비본질적인 것입니다. 본질적인 것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일컬어지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에 대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연합에 대한 믿음 같은 부분들이 진짜 본질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대에 따라 변하는게 아닌 믿음의 내용들이 본질적인 것이죠.
      다만 말씀하신 여성혐오적인 발언을 하는 목사님들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 교회 역사에서도 여성을 혐오한 적은 없습니다. 애초에 개신교로 갈 것도 없이 가톨릭, 정교회만 보더라도 성모 마리아가 모든 성인들 중 최고이고 또 성모 외에도 순교하거나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살다 갔던 성녀들에 대한 얘기도 많으니까요.

    • @hantallica
      @hantallica Рік тому

      @@g.2004 참 말하는게 상스럽네. 페미는 하나같이 싸가지가 없구나. 개인적으로 여성의 목회를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데 디모데 전서를 보면 아주 명확하게 나와있어, 여성의 가르침과 권위는 남성 위에 작동하지 못하는거라고.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란다.

  • @bk-sl1en
    @bk-sl1en Рік тому +2

    나는 여자가 가르치는 것이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았고 그후에 이브며,
    또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 범죄하였음이라.
    디모데전서 2:12-14

  • @heailleelee3671
    @heailleelee3671 9 місяців тому

    해석의 문제..여성 목사 안수 허락하신게 아니라면 여성에게 리더쉽도 안주셨을것이고 설교능력도 안주셨겠고 지도력 재능도 안주셨겠지요. 복음도 남자에게 전하면 안되는건데...남자를 가르치면 안되니까...먼저 하나님께 따저보시길..

  • @user-rw6ts3iz5r
    @user-rw6ts3iz5r 4 місяці тому

    여성 안수 허용하지 않는 교단들이 오히려 문제 투성이들이야. 이런 교단들에서 능동순종/수동순종 논쟁이 있잖아. 세상에 주님이 율법을 온전하게 지켜서 구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놈들이 다 저 교단들 소속이더라니까.

  • @pcn-2166
    @pcn-2166 2 роки тому +9

    여성이 목사 안수를 받지 않아야 한다면, 성경에서 여성이 지도자로 사용받은 흔적이 없어야 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분명히 드보라와 훌다와 브리스길라가 명확히 활동한 사례가 나옵니다. (심지어 브리스길라는 성경에서 남편인 아굴라보다 몇 번이나 앞서 나오는데, 성경에서 '순서' 의 의미를 고려할 때 여자가 앞서 나와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즉, 아굴라보다 신앙적으로 더 주목받았다는 의미입니다. ) 성경에 여성 목사가 안수를 받지 않아야 한다면, 이런 사실에 대한 반박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여담으로, '한 여자의 남편' 이라는 근거로 목사직이 남자만 가능하다는 논리가 있는데, 그렇다면 레즈비언 중 '한 명의 남편'인 '여성'과 여성>남성 전환(FTM)된 트랜스젠더가 결혼한 후에 목사직을 줘도 된다는 황당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성경의 한 부분만 옳다고 하는 것이, 성경의 '전체 흐름'을 뒤흔드는 결론을 허용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비할례자에게도 믿음이 있다면 구원이 있다고 선언한 예루살렘 공의회의 의미를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 @pcn-2166
      @pcn-2166 Рік тому +1

      @yeon♡ 사도행전 18:24~26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신가요?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 @suej17
      @suej17 Рік тому

      레즈비언은 애초부터 성격적이지 못한 형태입니다 여성이 성전환 수술과 호르몬 요법으로 남성의 성기 등 외적 형태만 갖추었다 한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슬러 진짜 남성이 될 수는 없습니다 고로 레즈비언 남편에 대한 부분은 어불성설입니다 레즈비언 성전환수술 한 사람을 남성으로 생각하시는지요

  • @user-sg7uv1xi2m
    @user-sg7uv1xi2m 17 днів тому

    남자 목사님들은 고추가 있어서 성추행
    하는데
    여자목사님들은 성추행은 하지않은것이 다행이지요

  • @user-cz7jx6rh8f
    @user-cz7jx6rh8f Рік тому +1

    원래 성경이라는게 시대에따라 입맛대로 변하는거 아닙니까?2000년동안
    없다가 갑자기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할수있는사람이 나타나셔서 변화되는거라는 말씀이잖아요.그리고 대한민국 교회가 그런거 중요한가요 순교자 대부분이 남자고 이젠 그런위험 없으니까 나타나서 설치는거지 원래전쟁통에는 성평등 운동 안하잖아요.

  • @becauseimworthit
    @becauseimworthit Рік тому +1

    한심.....한쿡기독교

  • @jesuslovesyou3228
    @jesuslovesyou3228 Рік тому +4

    가부장적인 문화를 하나님이 받아들이셨다??
    하나님이신 절대신 창조주 만물주이신 분이, 인간의 섭리와 문화에 머리를 숙여서 반응한다?
    이런 신성모독적인 반응이 어디있습니까?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입니다.
    신의 섭리대로 따라가는것이 피조물입니다.
    참으로 무서운 발상입니다.

  • @jesuslovesyou3228
    @jesuslovesyou3228 Рік тому +6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1. 구약시대부터 해서 여성 선지자들이 더럿 있었습니다.
    과연 그들을 제사장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라는 문제입니다.
    남자 여자 선지자는 더럿 또는 만이 있으나,
    제사장은 모두 남성이었습니다.
    과연 이 시대의 목사를 제사장으로 봐야 할것인가 아니면 선지자로 봐야 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제사장으로 봐야 한다면 여성 제사장은 유대교나 구약시대에 없었습니다.
    선지자로 본다면, 여성 또한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목사를 과연 제사장으로 볼것인가, 선지자로 볼것인가에 따라서 여성 목사의 안수문제가 치리되여야 한다고 저는 강력히 주장하고 싶습니다.

    • @macsungminson3583
      @macsungminson3583 4 місяці тому

      오 이거 꽤 합당한 지적 같습니다.

    • @Nicolai2024
      @Nicolai2024 29 днів тому

      @@macsungminson3583 여성을 오늘날 선지자로 보면
      안그래도 넘쳐나는 사이비를 더 제도적으로 입지를 구축해 주는 꼴이 됩니다.
      목사라는 단어는 원래 성경에 없었고 목자라는 단어였대요.
      그것을 쟌 칼뱅이 목사라는 직임을 만들어서 자신이 만든 교리를 용이하게 퍼뜨리고 개신교의 위세를 강화시키려고 자의적으로 성경번역을 고친거예요.
      목사중심의 교회는 주님이 원하시는 공동체의 모습이 아닙니다.
      목사들이 타락하는 이유는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잘못돼 있기 때문이예요.
      그렇다면 이제는 어떻해야 하냐고 하신다면, 글쎄요 이대로 살다 죽는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니면 또 한번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지금의 교회의 가르침들은 성경하고는 거리가 먼 것들이 너무 많아서 가스라이팅 당하는 성도들만 불쌍합니다.
      목사들은 속으로는 평신도들을 병신도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being1338
    @being1338 3 місяці тому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미혼이면 목사안수 안된다는게 한국교회 주장임 성경적 근거 따윈 없음 그냥 안된다임

    • @tglee2840
      @tglee2840 3 місяці тому

      여성은 디모데전서 2장 11절이랑 3장에 안된다고 못박아놓음

  • @user-lm7py6sn5w
    @user-lm7py6sn5w 2 місяці тому +1

    딤전 2장, 3장을 읽고도 이따위 논쟁이 나오냐?

    • @tglee2840
      @tglee2840 Місяць тому

      ㅇㅈ 괜히 동성애 지지하는 목사가 나온게 아닌듯

    • @user-nw7jf4zz9q
      @user-nw7jf4zz9q Місяць тому

      말씀을 조금만 예쁘게 수정해주시면 안될까요?
      우린 하나님의 자녀들이니깐요

  • @user-rv6et8zy8w
    @user-rv6et8zy8w 2 роки тому

    감독의 직위는 오직 한 여자의 남편일뿐. 그 외는 없음 감독은 하나님이 선택하고 자시고 하는게 아니고 자격이 있는 자를 성도들의 성회에서 뽑는거지 하나님이 갑자기 너는 목사해라라라라라 이런게 아님. 감독은 성회에서 뽑는거임

  • @user-qo6hn8zc6g
    @user-qo6hn8zc6g Рік тому +2

    남자 여자의 역활이 다른것이 성경적이 라는것이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 @user-nk1cx4xb9w
    @user-nk1cx4xb9w Рік тому +1

    교회는 하나님을 위해 있는 것 입니다 . 성경은 하나님이 인정하신 말씀 입니다 . 말씀대로 정하신데로 성도들은 지켜야 합니다 성경을 두가지로 해석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욕심을 위해 자기자신의 명예를 위해 전 디모데 전서 2장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미천한 인간이 하나님의 조력자가 될수 있습니까

  • @user-op3om1zx2b
    @user-op3om1zx2b 2 роки тому +4

    댓글이 기독교가 사랑을 실천하는 종교가 아니란 걸 반증하니 역시 교회는 갈 곳이 못되는구나.

  • @orangengreen
    @orangengreen 11 місяців тому

    [다번역성경찬송]
    우리말성경 디모데전서 2장
    9.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한 옷을 차려입고 겸손과 정절로 자기를 치장하고 땋은 머리나 금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하지 말고
    10. 오직 착한 행실로 치장하기를 바란다. 이는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고백하는 여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다.
    11. 여자는 온전히 순종하며 조용히 배워라.
    12. 나는 여자가 가르친다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여자는 조용히 있어야 한다.
    13. 이것은 아담이 먼저 창조됐고 하와는 그다음에 창조됐기 때문이며
    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임을 당하고 죄에 빠졌기 때문이다.
    15. 그러나 여자가 정숙해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자녀를 낳음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 말씀을 읽고 검색해서 들어왔네요.

    • @orangengreen
      @orangengreen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말성경 창세기 2장
      18.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에게 알맞은 돕는 사람을 만들어 주겠다.”

    • @orangengreen
      @orangengreen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말성경 고린도전서 11장
      3. 이제 나는 여러분이 모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며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기 원합니다.
      4. 누구든지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것은 자기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5. 또한 누구든지 여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것은 자기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머리를 민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6. 만일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으려면 머리를 깎으십시오. 그러나 머리를 깎거나 미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면 머리를 가리십시오.
      7.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면 안 됩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형상이요,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영광입니다.
      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기 때문입니다.
      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해 창조됐습니다.
      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 때문에 그 머리 위에 권위의 표를 둬야 합니다.
      11. 그러나 주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 없이 남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12.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의 몸에서 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습니다.
      13. 여러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겠습니까?
      14. 여러분의 본성 그 자체가 가르쳐 주듯이 남자가 긴 머리를 하는 것은 그에게 부끄러움이 되지만
      15. 여자가 긴 머리를 하는 것은 그녀에게 영광이 되지 않습니까? 이것은 긴 머리가 그녀에게 쓰는 것을 대신해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16. 이 문제에 대해 누가 논쟁하고 싶어 할지 모르나 그런 풍습은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교회에도 없는 것입니다.

    • @orangengreen
      @orangengreen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말성경 고린도전서 14장
      34.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히 계십시오. 여자들에게는 말하는 것이 허락돼 있지 않으니 율법에서도 말하는 것과 같이 여자들은 복종하십시오.
      35. 만일 무엇을 알기를 원한다면 집에서 남편에게 물어보십시오.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 @orangengreen
      @orangengreen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말성경 디모데전서 3장
      2. 그러므로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잘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 @orangengreen
      @orangengreen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말성경 창세기 1장
      2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어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 위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jesuslovesyou3228
    @jesuslovesyou3228 Рік тому +1

    특이한것이 로마가톨릭에 있습니다.
    여신 숭배사상에서 이어진, 여성인 마리아의 신격화로 이어진 문제.
    그런데, 여성은 성직자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사제 부제 등 모든 성직자는 오직 남성만 하는 로마가톨릭..
    조금 다른 비유가 될지도 모르지만,
    병원으로 치면, 의사는 신부가 되고, 간호사는 수녀가 되는..
    아무리 날고 기어도 간호사는 결코 의사의 권위와 능력을 의료계에서 넘어 설 수 없습니다,.
    간호사가 최고가 될 수 있는 분야는 오직 산파원(그것도 해당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 한함)과 산후조리원에 한해서 입니다.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11 місяців тому

    여자의 머리는 남자입니다, 가정의평화

  • @scahn806
    @scahn806 2 роки тому +1

    사도 바울이 예수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남자와 여자의 관계로 말하잖아요.따라서 예수를 품은자가 남자고 그렇지 않은 자가 여자라는 얘기입니다.생물학적 얘기가 아니에요.바울이 여자여 잠잠하라는 말씀은 나들이 예수도 모르면서 뭘 가르치려 드는냐입니다.여자 목사님이 가르쳐야 마느냐의 의미는 무의미합니다.요즘은 교회당이 문화센터가 돠서 말씀보다는 뭔 행사가 그리 많은지 안타깝습니다.솔직히 교회가 오직 믿음 오직 말씀 오직 성경으로 돌이키길 기도합니다.

    • @hyounheejo3341
      @hyounheejo3341 Рік тому

      와.. 말씀하신 댓글덕분에 어느정도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성과 그 위대하심은
      남자 혹은 여자라는 하나의 그릇에 담기 불가능해서 둘로 만드셨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일어나서 걸으면서 고민했던것이 해결되었습니다^^

    • @hyounheejo3341
      @hyounheejo3341 Рік тому

      "Sola Scriptura, Sola Fide, Sola Gratia." 동의합니다

    • @SOWER12
      @SOWER12 8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께서 여자들에게 명령 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2:11~14)
      11.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12.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어지고 그 뒤에 이브가 지어졌으며
      14.또 아담이 속지 아니하고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라.
      (고전14:33~34)
      33.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처럼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오,
      화평의 창시자시니라.
      34.너희 여자들은 교회들 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
      @교회를 치리하는 감독 즉 목사의 자격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2)
      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
      @하나님 말씀 곧 성경엔 한 아내의 남편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아는 남자여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5)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느냐?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예수님께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하셨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거짓 대언자 거짓 교사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을 잘 살펴보아 삯꾼 목사들에게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7:15)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로마서16:18)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기록들을 말하지 않습니다 진실이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권위를 드러내죠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함과 같습니다
      (베드로후서2:2~3)
      2.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터인즉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요.
      3.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하리니 그들에
      대한 심판은 오래되어 이제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받을 정죄는 잠자지
      아니하느니라.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선한 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구원을 받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sj9006
    @sj9006 2 роки тому +2

    세상이 변한다고 성경이 따라 가야 하나?

  • @user-hy3mm2uq4v
    @user-hy3mm2uq4v 2 роки тому +6

    주님은 왜 성경 곳곳에 성차별적인 구절을 넣으셔서 결론을 낼 수 없는 논쟁거리를 만드셨을까요? 여러분 성경 읽기를 잠시만 멈추시고 기독교 변증과 무신론 주장에 대해 일점 편견없이 살펴보세요 그러면 깨어나실겁니다

    • @arashi1120
      @arashi1120 2 роки тому +5

      성 차별 아닙니다
      연합과 질서에 대해 얘기 하시는 겁니다

    • @g.2004
      @g.2004 2 роки тому +6

      @@arashi1120 남자 목사들이 사고는 다 치고 욕받이는 왜 여자목사가 다 당함?

    • @hantallica
      @hantallica Рік тому +1

      성경을 "성차별적 가부장적인 구시대적 유물 판타지 책" 이라는 인식 심어주는 것이 급진 페미니즘 및 평등주의의 운동의 목표.
      그 목표가 거의 성취 되었다고 보여진다.

    • @user-ks2on2mf6j
      @user-ks2on2mf6j Рік тому

      성경은 사람이 썼으니까요

    • @chris-pb7zh
      @chris-pb7zh Рік тому

      성경을 문자그대로 해석한 오류입니다. 새술은 새부대에.그당시엔 사람이나 시대가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뿐이지요. 여성에게 많은 제한이 있던 야만의 시대였기에 시대에 맞게 말씀하신거고 지금은 다른 시대 입니다. 추수에 때에 이낫이니 저낫이니 싸우고 있지말고 부르신데로 하면 됩니다

  • @frrddeed5
    @frrddeed5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디모데전서 감독은.. 이부분 만 읽어도 여성안수 하자는 말은 안할거다 그래도 주장한다면 명예 권력에 사로잡힌거지..
    시대에 따라야 하지 않겠냐 하는 개소리들은 그럼 시대에 따라 성경 말씀도 다시써야지.
    왜 성경은 2천년 전꺼 그대로 쓰냐?

  • @jesuslovesyou3228
    @jesuslovesyou3228 Рік тому +3

    남자와 여자가 동등하게 창조되었고...
    부분에서 하나님의 형상 언급을 하셨는데.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아담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생각해보시니, 남자가 혼로 있는것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시여 나중에 여자를 남자의 갈비뼈를 빼서 만드셨습니다.
    처음부터 동등했다면,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동시에 창조하셨겠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담만 처음에 만드실 생각이셨습니다.

    • @user-mf7uc9hq1j
      @user-mf7uc9hq1j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런데 신약에 가서는 예수님이 모든 차별과 구분을 없애시고 하나님 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다고 하셨는데요? 이때 유대인과 이방인 신분 인종 모든 구분을 없애셨는데 남성과 여성의 권위는 못없애셨다는건가요?

    • @user-mf7uc9hq1j
      @user-mf7uc9hq1j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게 창조원리니 뭐니 근본원리 가져와서 주장하실거면.. 애초에 하나님은 유대인의 신이고 기독교는 유대민족의 토속신앙이며 유대인만이 선택받은 민족이자 팔레스타인,이스라엘지역만이 선택 받은 땅이였습니다..
      구약의 제사장직을 임명받은 제자들 또한 전원 유대인이였지만
      신약 가서 이 모든 구분을 없애셨습니다
      만인이 제사장이 될 수 있다 하셨고..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인 한국인도 목회직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구요
      근데 이 만인에 여자는 없다면
      상당한 논리적 비약 같은데요

    • @user-doreme
      @user-doreme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mf7uc9hq1j그시절 여성은 노예와 동급이라 좀 어렵네요

    • @user-zj5tr2ev6y
      @user-zj5tr2ev6y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mf7uc9hq1j 남성과 여성의 권위중에 남성에게 권위를 부여한다고해서 차별적이라고 보는견해는 성경적이지 못하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남자나 여자나 누가 더 우위에 있다고 말하고 싶은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질서를 위해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주님안에서 평등하나 질서적인 측면에서 구분짓는것입니다 마치 자식이 부모에게 순종하듯 여자가 남자를 돕는 베필로서 애초에 하와를 창조하셧듯이 가정을 돌보고 섬기는 위치에 있게 하시는겁니다
      섬기는것이 하등하고 열등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에서는 더욱 큰자라는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셧습니다
      실제로 천국에서는 천사들이 인간들을 섬기는 존재이지요 주님께서는 천국에서 큰자는 섬기는자라고 말씀하셧죠
      그러므로 남자를 섬기는 위치에 있다고해서 열등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며 주님안에서 정결하고 순종적이며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하고있는것입니다
      물론 남자도 다스리는 위치에 있게 하셧으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를 사랑하듯이 하라고 하셧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여성은 질서있게 그 남편을 섬기고 가정과 교회의 사소한 일들을 하는데 지혜로서 처리하면 복된사람인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여성이 목소리를 내야할 때가 있다고 보지만 남자가 권위를 가지고 질서있게 하는것이 저는 옳다고 여겨집니다

  • @user-km3wg1gu8t
    @user-km3wg1gu8t 2 роки тому +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 원하노니 즉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고린도전서 11;3)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므로 마땅히 머리에 쓰면 아니 되지만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이는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기 때문이며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기 때문이라.(고린도전서 11:7~9)
    너희 여자들을 교회 안에서 조용히 하게 하라. 그들이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아니하였으니 율법에서도 말한 것과 같이 다만 복종할지니라. 그러나 만일 그들이 무엇을 배우고 싶어하면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라. 이는 여자들이 교회 안에서 말하는 것은 수치임이니라.(고린도전서 14:34~35)
    여자는 온전히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게 하라. 나는 여자가 가르치는 것이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았고 그후에 이브며, 또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 범죄하였음이라.(디모데전서 2:11~14)
    불경스럽고 늙은 부녀자들의 꾸며 낸 이야기들을 버리고 오히려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훈련하라.(디모데전서 4:7)
    나이 많은 여자들도 이와 같이 되게하여 행실이 거룩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선한 것들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 그들이 젊은 여자들을 가르쳐서서 절제하고 남편을 사랑하며 자녀들을 사랑하고, 신중하며 정숙하고 집안 일에 힘스며 선하고 그들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슴이 모독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디도서 2:3~5)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이는 네가 자칭 여선지자 이세벨이란 여자를 용납함으로 그녀가 내 종들을 가르치고 유혹하여 행음하게 하고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게 하기 때문이라.(요한계시록 2:20)

    • @ezraezra3130
      @ezraezra3130 2 роки тому +10

      에이... 성경구절을 한 장으로 이해하고 말해야지요. 연구소라고 이름쓰고는 구절만 붙이면 됩니까...

    • @user-km3wg1gu8t
      @user-km3wg1gu8t 2 роки тому +10

      @@ezraezra3130 너희의 여자들을 교회 안에서 조용히 하게 하라. 그들이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아니하였으니 율법에서도 말한 것과 같이 다만 복종할지니라.(고린도전서 14:34)

      바울은 방언이 무질서의 원천이고, 또 아무도 방언에서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방언을 경계한다고 설명하면서, 방언의 은사에 대해 언급합니다.
      우리는 먼저 고린도전서 14:34~35는 고린도교회의 특성을 담고 있으며 방언에 관련된 사항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억해야 할 것은 그리스와 동방의 복합적인 예배, 신비 의식의 거행, 영에 사로잡히기, 황홀경, 여자 예언자의 감정폭발, 열광적인 헛소리 등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상당한 중요성입니다.
      이것은 언제나 주실제로 귀결되었습니다.
      방탕하고 난잡한 연회로 말입니다.
      고린도교회는 육신적인 교회이며 고린도지방은 종교창녀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6:16)
      그래서 머리를 짧게 깎은 전직 종교창녀가 있었습니다.(고린도전서 11:5~6)
      그리고 그들은 옛 성품을 버리지 못해 황홀경에 취해서 ‘예수는 저주받았다.’는 망언을 하기까지 하였습니다.(고린도전서 12:3) 또한 시몬 마구스 같은 영지주의자와 후매네오와 필레토 같은(디모데후서 2:17~18) 부활을 부인하는 자들의 영향도 있었습니다.(고린도전서 15:12)
      그러므로 우리는 고린도전서에서 방언하는 여자들은 일반적인 거듭난 그리스도인 자매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울이 말하는 바는 성도들의 모든 모임에서 주신제에서처럼 하듯이 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율법에서도 말한 것과 같이’란 창세기 3:16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의 머리는 남자입니다.(고린도전서 11:3)
      교회 안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을 하며 직통계시를 하는 것은 사람들 앞에 무례한 미혹이며
      자신은 교만하여 스스로 속이는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는 불경건한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4:4)
      방언하는 사람은 주로 여자인데 여자가 지켜야 할 복종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았으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은 것이기 때문입니다.(디모데전서 2:13~14) 그런데 여자가 공적으로 교회에서 방언기도를 하며 직통계시를 한다면
      교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전서 2;11~12에서도 같은 의미로 “여자는 온전히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게 하라.
      나는 여자가 가르치는 것이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고 말하면서, 여자가 예언하며 가르치는 것을 남자를 주관하는 것과 같은 행위로 취급합니다.
      그러면 드보라는 무엇이라면서 반박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드보라는 재판장으로서(재판관기 4:4) 신약의 목사나 집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디모데전서 3;3~12) 드보라는 이스라엘의 잔다르크 같은 여인이었습니다.
      방언이나 예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21:8~9에서 예언하는 처녀들은 교회의 회중들 앞에서 예언을 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예언의 말씀인 성경이 이미 완성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직통계시를 하면 안됩니다.(요한계시록 22:17~18)
      그리고 정통적으로 영적인 여자들은 이와 반대로 입을 다물고 방언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일 예자들이 예언하려면 머리에 무엇을 쓰라는 것인데, 이것이 본질적으로 의미하는
      바는 여자들은 자신들이 말하는 바를 통제하는 권위에 복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른다고 했습니다.(디모데전서 4:1)
      모든 영을 믿지 말고 그 영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시험해야 합니다.(요한일서 4:1)
      방언과 직통계시를 부추기는 사람은 주로 여자목사와 여전도사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의 여자목사, 여전도사, 여자집사, 권사를 혀용 함으로서 교회 안에서 사탄의 역사함을 열어주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이브를 먼저 이용했습니다.(창세기 3:1)
      퍼가모교회는 자칭 여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함으로써 배교했습니다.(요한계시록 2:20)
      오늘날에도 서사라 목사 홍혜선 전도사의 직통계시로 2차 한국전쟁과 베리칩 예언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목사, 여자 집사, 여전도사, 권사는 비성경적인 가르침입니다.(디모데전서3;3, :12)
      그렇다면 여자목사와 여자 집사를 허용하는 오늘날의 교회들은 이것을 알면서도 왜 고치지 않나요?
      알면서도 고치지지 않고 타협하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 교회인가요?

      그러나 만일 그들이 무엇을 배우고 싶어 하면 집에서 자기 남편들에게 물을지니라. 이는 여자들이 교회 안에서 말하는 것은 수치임이니라.(고린도전서 14:35)

      여기에서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회중을 가르치기 위해서 회중에게 말하는 것, 또는 가르침을 받기 위해서 회중 속에서 사역자나 그 밖의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여자들이 교회에서 들은 말씀들 중에서 잘 모르거나 궁금한 것이 있다면 ,교회의 공적인 모임이 아니라 사사롭게 물으면 되기 때문에, 굳이 교회의 공적인 모임에서 이의를 제기하거나 논쟁을 불러일으킴으로 교회를 분란에 휩쓸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불경스럽고 늙은 부녀자들의 꾸며 낸 이야기들을 버리고 오히려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훈련하라.(디모데전서 4:7)의 말씀대로 신옥주 목사의 타작마당과 안식일교의 엘렌 화잇과 안상홍증인회의 장길자처럼 교회 안에서 이단교리를 가르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칭 여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한 두아티라 교회를 기억하십시오!(요한계시록 2:20)
      롯과 근친상간을 부추긴 것은 다름 아닌 언니였습니다.(창세기 19:31~32)

      하나님이 정하신 자연적 구별을 준수해야 합니다.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합니다.(에베소서 5:22)
      왜냐하면 여자는 남자에게서 났으며 남자를 위해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고린도전서 11;8~9) 당신은 정말로 성경대로 믿는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미혼이면 자신의 아버지, 기혼이면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남편들도 아내를 아내를 사랑하고 가혹하게 대하지 말아야 합니다.(골로새서 3:19)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에 남편이 아내를 폭행하는 것의 정당화가 될 수는 없습니다.
      여자들이 지나치게 수다를 떠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디모데전서 5:13)
      이것은 단순한 잡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판단하며 죄를 부추기는 결과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지나친 수다 가운데서 죄가 싹트게 되는 것입니다.(잠언 9:13~18)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가 아닌 방언이 과연 그리스도인의 영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개구리와 같이 더러운 영이 역사함을 알 수 있습니다.(요한계시록 16:13)

      성경은 이처럼 방언에 대해서 분명하고 단호하게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방언을 하더라도 엄격한 규칙이 적용되어있는데 여자들은 아예 교회에서 방언을 하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규칙들은 사람의 전통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신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예배에서 이교도의 예배형태를 본받지 말고 여성이 이교도의 예배와 같은 역활을 맡지
      않도록 권고합니다.

    • @user-hj9ug2vf6l
      @user-hj9ug2vf6l 2 роки тому +4

      뭐 이런 연구소가 다있어ㅋㅋ 에클레시아가 다 뒈졌다

    • @user-km3wg1gu8t
      @user-km3wg1gu8t 2 роки тому +7

      @@user-hj9ug2vf6l 그러므로 감독은 비난 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하고 신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고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자신의 자녀와 집안을 잘 다스려야 할지니라.(디모데전서 3:2, :12)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한 교리의 기초를 떠나 온전함을 향해 나아가야 하리니, 죽은 행실들에서 회개함과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침례들과 안수함과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리의 기초를 다시 놓지 말지니라.(히브리서 6:1~2)

    • @user-km3wg1gu8t
      @user-km3wg1gu8t 2 роки тому +6

      @@user-hj9ug2vf6l 너희 입에서 어떠한 더러운 말도 나오지 아니하게 하고 오직 서로를 세우는 데 필요한 좋은 것만을 말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에베소서 4:29)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것, 즉 분노와 성냄과 악의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과 너희 입에서 나오는 추잡한 말을 벗어 버리라.(골로새서 3:8)

  • @tangsgoos4455
    @tangsgoos4455 11 місяців тому

    성경만 가지고 토론한다더니 세상 가치관을 다 끌고와서 잣대로 놓고 있네요

  • @user-rw3xt8gx4b
    @user-rw3xt8gx4b Рік тому +3

    여자가 목사를 하는것은 죄악입니다

    • @chris-pb7zh
      @chris-pb7zh Рік тому

      새술은 새 부대에. 남자들만 데리고 목회 하실건지. 영혼구원에 나태한 발언 입니다

    • @user-mf7uc9hq1j
      @user-mf7uc9hq1j 11 місяців тому

      님 같이 사람에 구별 두고 차별하고 혐오하는 것도 죄악입니다

  • @user-qg5sn8un1i
    @user-qg5sn8un1i 2 роки тому +8

    여성목사는 비성경적입니다~
    말세에는 여성목사가 나타나는것이 당연한겁니다~

    • @user-hj9ug2vf6l
      @user-hj9ug2vf6l 2 роки тому +6

      드보라 : ??????

    • @ajpark9818
      @ajpark9818 2 роки тому +10

      목사 자체가 비성경적인데 무슨.
      목사라는 번역으로 나오지만 그런직업이 없어요 .
      종교개혁 이후 나온거지

    • @user-qo6hn8zc6g
      @user-qo6hn8zc6g 2 роки тому +1

      @@ajpark9818 목사 신약 성경에 한번 나와요 목자 감독등 이있습니다

    • @tglee2840
      @tglee2840 2 роки тому

      @@user-hj9ug2vf6l 드보라가 선지자임?ㅡㅡ

  • @user-sl3bf6oi7l
    @user-sl3bf6oi7l Рік тому +1

    여자는결혼하여생육하고
    번성하여양육하고남편을
    보죄하느것이본분

    • @user-mf7uc9hq1j
      @user-mf7uc9hq1j 11 місяців тому

      남자는 뒤질때까지 뼈빠지게 일만해서 여자가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양식과 돈을 제공해주면서 살아야합니다
      한집안의 가장이고 여성의 머리 위에 있다면 그러한 책임을 마땅히 져야합니다 여성이 출산의 고통 저주를 가지고 남편에게 복종해야한다면 남편도 똑같이 가정에 뼈를 갈아 책임을 져야합니다 남자는 평생 일만하다가 흙이 되어 먼지처럼 사라져야합니다
      그것이 남자의 삶입니다

    • @user-sj6uk7cd1z
      @user-sj6uk7cd1z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mf7uc9hq1j 말씀하신것처럼 대부분이 가정있는 남자들이 이미 그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