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얼마전 교회 공동체의 영혼들이 넘어지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도 안타까움을 느껴 눈물로 중보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우리를 보며 안타까워하시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대원 진학에 앞서 저에게 구체적이고 분명한 부르심이 있었는지 돌아보며 결단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통해 부르심을 점검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일 수 있도록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허락하시는 분입니다. 주신 달란트와 더불어 특별히 더욱 안타까운 마음을 부어주시는 것 또한 부르심임을 느낍니다. 두렵고 떨리지만 부르심에 순종하며 매 걸음마다 저와 동행하시는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택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와 함께 늘 동행하시며 늘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니 하느님 보시니 좋은 일에 축복하심을 믿습니다. 그공무원을 통해서도 인격적인 만남으로 축복하신 줄 믿습니다.🙏 그 가치관.. 그 세계관을 가지고 가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일로 부르셨는가... 이 일인가.. 저 일인가.. 어떤일을 해야 하느님보시니 좋은 일인가.. 어떤 일이 더 하느님나라 확장이나 하느님뜻에 합당한 일인가..를 자꾸 고민하게 됩니다... ㅜ 다시한번 나의 신앙을 점검할수 있는 좋은 시간 됩니다.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
부르심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구원으로 부르심(죄에서 의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그리스도인으로 부르심도 포함)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 1:9) 두 번째로 사명으로 부르심(직업, 위치, 은사)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 10:1) 그리고 부르심의 목적은 "복음전파" "영혼구원" 이라고 할 수있겠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롬 1:1) 그런데 이 부르심을 깨닫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매일 말씀과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분과의 대화 속에서 나에게 주신 사명을 깨닫는 것이죠.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던져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나를 어디로 부르셨는가를 묻기전, 나는 오늘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만남(말씀,기도)을 갖고 살아가는가? 라는 질문과 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가 올바르게 이루어질 때 우리를 그분의 사역으로 초청(부르심)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연초에 읽었던 책인데.. ㅎㅎ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 정말 정리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전 우리에게 예비하신 뜻을 이야기하실때 어제까지 읽었던 제럴드 싯처가 쓴 "하나님의 뜻" 이라는 책이 생각났습니다. 그 책에서는 우리가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선택을 존중하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간다고 이야기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줄을 믿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민혁아! 우연히 보게 된 영상에서 너를 발견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쁘다. 부천고 1학년 때 담임샘이야. 늘 어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그분에게 쓰임받는 삶을 살고 있었구나.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이 책 최근에 구해서 읽고 있는데 부르심에 관해 계속 생각해보게 되는 거 같아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ㅎㅎ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영상 잘보고있습니다😊감사해요👍🏻👍🏻
감사드려요!!
‘예수님이 공무원이셨다면..?’에서 많은 생각이 들어요~앞으로의 직업선택에 있어서 책임감도 더 느껴지고요ㅎㅎ세번째 기준이 저에게는 가장 와닿고 감동적이였던 것 같아요. 영상 내내 따스하게 설명해주셔서 듣기 좋았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
좋은 책 추천과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팬이에요!!ㅋㅋㅋ
앗 감사드립니다ㅎㅎ 팬이시라니 영광이네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얼마전 교회 공동체의 영혼들이 넘어지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도 안타까움을 느껴 눈물로 중보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우리를 보며 안타까워하시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대원 진학에 앞서 저에게 구체적이고 분명한 부르심이 있었는지 돌아보며 결단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통해 부르심을 점검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일 수 있도록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허락하시는 분입니다. 주신 달란트와 더불어 특별히 더욱 안타까운 마음을 부어주시는 것 또한 부르심임을 느낍니다. 두렵고 떨리지만 부르심에 순종하며 매 걸음마다 저와 동행하시는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ㅎ
bgm 중에 '생일축하곡' 나올 때 생각 들었네요. 잘 태어나셨고,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gm을 캐치하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
부르심에 대한 좋은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부르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영상을 보내줬더니 너무 좋았다고 책 사겠다고 하더라고요ㅎㅎ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예전에 신학자 해시태그 했던 콘텐츠 너무 좋았는데 혹시 앞으로는 신학 내용은 당분간 안하는 건가요??ㅎㅎ
오 소개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하네요 : D 신학자 시리즈는 안그래도 요청하시는 분이 많아서 준비중입니다🙌 곧 찾아뵐게요!!
고맙습니다 오신공👍☺️
섬김의 자리에서 발견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와 함께 늘 동행하시며
늘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니
하느님 보시니 좋은 일에 축복하심을 믿습니다.
그공무원을 통해서도 인격적인 만남으로 축복하신 줄 믿습니다.🙏
그 가치관.. 그 세계관을 가지고 가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일로 부르셨는가...
이 일인가.. 저 일인가..
어떤일을 해야 하느님보시니 좋은 일인가..
어떤 일이 더 하느님나라 확장이나 하느님뜻에 합당한 일인가..를 자꾸 고민하게 됩니다... ㅜ
다시한번 나의 신앙을 점검할수 있는 좋은 시간 됩니다.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
감사합니다!
부르심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구원으로 부르심(죄에서 의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그리스도인으로 부르심도 포함)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 1:9)
두 번째로 사명으로 부르심(직업, 위치, 은사)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 10:1)
그리고 부르심의 목적은 "복음전파" "영혼구원" 이라고 할 수있겠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롬 1:1)
그런데 이 부르심을 깨닫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매일 말씀과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분과의 대화 속에서 나에게 주신 사명을 깨닫는 것이죠.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던져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나를 어디로 부르셨는가를 묻기전,
나는 오늘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만남(말씀,기도)을 갖고 살아가는가? 라는 질문과 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가 올바르게 이루어질 때 우리를 그분의 사역으로 초청(부르심)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좋은 책 소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나의 부르심은 이거 아닐까? 긴가민가 하던 중 확신을 얻게됩니다. 알기쉽고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책을 사서 읽어보려구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 기쁘네요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잘 보고 갑니다~~^^ 여윽시 최고!!!
감사해요 ㅋㅋ 👍👍
연초에 읽었던 책인데.. ㅎㅎ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 정말 정리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전 우리에게 예비하신 뜻을 이야기하실때 어제까지 읽었던 제럴드 싯처가 쓴 "하나님의 뜻" 이라는 책이 생각났습니다. 그 책에서는 우리가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선택을 존중하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간다고 이야기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줄을 믿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안그래도 서평 쓰신거 오늘 아침에 봤어요ㅎ 저도 그책 좋게 읽었는데, 뒤로갈수록 진부해지는 것 같아서 중간까지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최근 청년부에서 부르심에 대해서 발표할 것이 있어서 참고가 되었네요. 책은 사서 읽어보았는데, 예비 사역자에게 더 좋을 듯 합니다.
고3 수험시기에 맞는 영상허헣 좋아요
고3 화이팅 하시길 응원할게요!!ㅎ
부르심은 개인적 부르심과 민족적 부르심이 있는거 같슴다. 부르심을 히브리어로 "크리아 (calling)"라고 하는데, "뜻없는 소리는 없으니" 한국-코리아는 부르짖는("카라") 사명과 부르심이 있슴다. 신학생들이여, 산과 빈들에 가서 통성기도합시다~~
3:49 제 댓글ㅋㅋㅋ엌ㅋㅋㅋ진짴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 재미있는 댓글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