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르시시스트와 헤어지면 더 외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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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재회 #심리 #이별
    왜 나르시시스트나
    심리조정자와의 이별에서
    더 외로움을 느낄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직도사랑이라고생각해?
    🚩책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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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9

  • @momsradio
    @momsradio  2 роки тому +3

    더 자세한 내용은 #아직도사랑이라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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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cz2el9sc3l
    @user-cz2el9sc3l 3 роки тому +95

    오랫동안 노예로 살아온 자가 자유를 얻는게 더 두려울 수도 있데요. ㅠ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탈출해서 노예생활을 벗어나 광야를 헤맬때도 하나님을 원망했다잖아요 다시 노예상태로 돌아가려는 습성이 남아있어서.. 나르시스트를 벗어나는 일보다 더 어려운 게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걸지도 모르겠어요 외로움 공허함 황폐함 그 모든 것들을 견뎌내야하니까

  • @user-kf2lb4pu2o
    @user-kf2lb4pu2o Рік тому +27

    나르시스트와 깊이 있는 대화 안 되던데 그냥 나르가 하도 붙다보니 친밀해지고 정을 깊이 주다보니 휴유증이 큰듯~~

  • @yeoni8709
    @yeoni8709 3 роки тому +95

    일거수 일투족 참견을 당해서 잊기가 힘든거였군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일어날 힘이 더 생기네요!!!

  • @user-mc4fn8rk2w
    @user-mc4fn8rk2w 3 роки тому +50

    아예 안보고 교류하지 않는게 맞네요... 진짜 저도 모르게 계속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미화시켜주고 합리화 시켜주고.. 정작 피해보고 망가진 건 난데 상대도 힘들거야하며 생각하고있고... 근데 이게 거의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된다는게 문제라 스스로 고립시키는 중인데 다시 사회 나가도 똑같은 일 반복이라는게 너무 맞는말이라서 경계선을 어떻게 설정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설정했어도 접점이 계속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또 상대를 이해하고 내가 잘해야지 하고 있는터라

  • @jineekiim
    @jineekiim Рік тому +15

    일기쓰는게 많이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내면 이야기를 할사람이 없을때는 상담사,일기 그리고 책을 읽어보세요. 제가 그러고 있어요! 공감능력과 예민한 성격은 정말 축복받은 능력입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직감을 믿고 살아갑시다!

  • @happy2023-kar
    @happy2023-kar 3 роки тому +43

    나자신을 가장 좋은 친구로 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onosuba2021
    @konosuba2021 3 роки тому +23

    소소한 행복을 주었던 제가 경험한 일상에 대해 나눔하고 싶어요 ~~
    내가 내 의지로 무언가 스스로 선택하며 소소한 성취감을 경험해 보는 것에 대해 행복감을 경험한다 생각해요 ~~
    식물, 반려견, 해수어 등 애정을 담아 돌보는 모습을 바라보기
    햇볕을 쐬면서 구름도 보면서 산책하기
    땀흘리며 운동하기
    산책하다 길 걷다가 계단 혹은 인도위에 돌멩이, 유리병 등 한쪽 구석으로 치우기
    설거지 한 후에 싱크대 바라보기
    핸드폰으로 하루 일상을
    목소리로 녹음하며 기록해 보기
    좋은 내용의 가사가 있는 노래를
    내 자신에게 건강한 음악을 들려 주기
    ---
    제가 들었던 노래 중 좋은 내용의 노래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
    커피소년 - 믿음
    제이레빗 - JUMP, 좋은일이 있을거야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user-qj1ic4ix6l
    @user-qj1ic4ix6l 3 роки тому +39

    운동도하고, 피아노를 배우고, 책을 읽으며
    공허함 채워가고 있지만,
    허전한 마음이 채워지질 않아요ㅠㅠ

    • @MAUMGOORUM
      @MAUMGOORUM 2 роки тому +11

      시간이지날수록 더 강해져서 잘 극복되실거에요 토닥토닥

    • @user-mq2ld1iy6r
      @user-mq2ld1iy6r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구구절절 와닿고 자각하게 만드는 두분의 말씀에 넘 공감합니다.
      제가 30년 전형적인 코디팬턴트역할을 하고 있었네요.
      여러가지 최악의 상황에서 그걸 알아차리고 헤어질결심중인데 이또한 쉽지는 않을것 같아...마음이 무거워요.ㅠㅠ

  • @kimsophia5697
    @kimsophia5697 3 роки тому +33

    핵꿀 콘텐츠네요~ 나르시스트와 이별후 1년 넘게 너무 우울해 있었는데 그게 서로 경계선이 없는 상태로 16년을 함께 비정상적으로 밀착되어 살았기때문이었네요. 지금의 외로움과 우울이 어쩌면 서로 침범하고 침범당하던 삶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다음에 누군가를 만날 때는 서로 침범하지 않고 존중하는 사이가 되도록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이 시간을 귀하게 생각해야겠어요.

  • @Sm-ju9yx
    @Sm-ju9yx 3 роки тому +34

    정말 썸머님 잘 파악하시네요..대화의 단절이 느껴져서 다른사람을 만났을때 더 외로움이 커지더라구요...

  • @user-cp7of9tq9d
    @user-cp7of9tq9d 3 роки тому +30

    깨달은지 몇일 안되요
    나르친구2 명에게 된통당하고
    생각이 깊어지니 어린시절로 돌아가보니
    아빠가 소시오패스급이었고 결혼하니
    남편이던군요 내자식들도 나르시드같아요
    왜 난 힘들까 왜 난 외로울까 생각했는데
    이제알았어요
    우울한게 아니라 억울했다는걸~
    요즘 많이 힘듬니다
    아빠는 그렀다치고 남편에게 좀이상하다 생각하며 이건 뭐지했던 지난날들이
    나르시트라그런거였다는걸~
    이상한사람 소굴에서 산다는건
    존재자체가 먼지처럼 작아져서
    여기저기 휘날리며 시키는데로 휘둘리고 있더군요
    휘둘려야지 가정에 평화가 오고
    저는 웃지만 슬픈 삐에로가 되있더라구요
    제나이 49살에 알게된 세상은
    참슬프더라구요
    이제서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네요

  • @lisapark7211
    @lisapark7211 3 роки тому +22

    썸머님 꼭 나르시시스트 개념이 우리나라에서 더 화두에 올라서 꼭 공중파 TV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qs9329
    @qs9329 Рік тому +8

    만나는 4년내내 그렇게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안좋아졌는데 막상 헤어질 결심을 하고 끊어내니 가슴이 뻥 뚫린 것 처럼 공허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깊은 내면의 대화를 나누었다는 것이 저만의 착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e8fq6dy8c
    @user-qe8fq6dy8c Рік тому +10

    20년지기 이웃언니와 동생으로 같이 아이키우고 했는데, 시도때도없이 찾아오고, 부르고.. 내시간을 자기시간인양 맘대로 할려는 걸 피해, 전업주부에서 밖으로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때는 저도 그사람의 성향이 그런거려니하고.. 나만 살짝 피하면 되는 줄알았어요. 같은 도시지만 제가 이사도 했고, 직장생활도 하고 있지만, 그분의 호출과 조종을 피할길이 없어 20년만에 관계를 차단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내가 그사람을 피하면서 저는, 그녀가 저에게 잘해주고 살뜰이 챙겨주었던 점들에 대한 죄책감에 엄청 시달렸어요. 제게 그언니가 자신의 불행했던 성장과정등을 다 공유했기에 저는 최대한 그언니를 이해할려했고 또 받아주었습니다. 결국은 더이상 그녀의 무례를 감당할 기력이 없어 관계를 정리하면서 왜 더 일찍 이러지 못했나.. 등 저에게 올라오는 온갖 감정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 @user-yf3hn4fh2e
    @user-yf3hn4fh2e 2 роки тому +13

    허전함을.알아주시니...힘이 되네요
    한달 됐어요 1년 만났구요
    환상작 연애였어요
    잊을수가 없네요..
    알아도 힘든...

    • @lovesome7176
      @lovesome7176 Рік тому +2

      진짜 환상적으로 좋았고 환상적으로 힘들었네요

  • @user-yq6eb3qw1y
    @user-yq6eb3qw1y 2 роки тому +7

    제가 잘못된사람인지 알았어요
    그렇지 않은거군요 지배당하고 침투당해서 그런거였군요!

  • @user-mc4fn8rk2w
    @user-mc4fn8rk2w 3 роки тому +12

    아무도 안만나야지 ㅋㅋㅋㅋ 너무.. 제 머릿속에 빙글빙글 도는 말인거같아서....😢

  • @ccooll77kim96
    @ccooll77kim96 4 місяці тому +3

    세상밖으로 나온다는 대목에서 너무 신나게
    웃네요~ 여기 나르로부터 상처받은 사람들이 들어오는데..조심해주세요
    본인이 나르한테 당한사람이라면 그 대목에서 그렇게 까지 웃음 안나옴니다..

  • @user-tc9hi7ir4f
    @user-tc9hi7ir4f 3 роки тому +37

    나르시시스트와는 엮이지 않는게 제일 좋겠지만..살아보니 나르시시스트와 엮이게 되더라구요
    엮이게 되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까지도 영향을 받게되어서 앞으로는 사람을 볼 때 유심히 살펴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연인으로 엮이는 것도 무섭지만 친구나 지인으로 엮여도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썸머님 방송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다양한 정보 방송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 @lento0014
      @lento0014 2 роки тому +4

      부모로 엮이면 죽고 싶어져요
      그냥 적는 글이 아닌 진심으로요

  • @user-zl7jv4ur2u
    @user-zl7jv4ur2u Рік тому +11

    겨우 학대자를 끊어냈는데 이제 정신병자는 그만이요 . .
    경계선세우기 . .

  • @user-xf6re7gm1g
    @user-xf6re7gm1g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너무 귀한 얘기네요.
    진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심리조종자와 헤어진 지 몇 개월 됐거든요. 너무 힘들어요😭

  • @user-mi9sj3di2o
    @user-mi9sj3di2o 2 роки тому +10

    사랑받고 인정받을려고 별짓 다해봤는데
    다 헛수고
    인정에 결핍 때문에 더 외로운거 같다
    단 1번에 인정도 못밧고 끝났다

  • @akajjang00
    @akajjang00 3 роки тому +13

    대화얘기할때 너무 공감갔어요 내가 왜 그친구랑 있을때만 좋고 다른 친구들은 힘들어하는지 알았어요 아아아..피상적이라는 나는 그들 대화 주제에 관심이 없다는.너무 맞네요

  • @MAUMGOORUM
    @MAUMGOORUM 2 роки тому +10

    내가 가족이랑 연끊고 느꼈던감정이네요 무려2년동안이나...그래서 세번만에 겨우 끊었어요...세번쯤되니까 그동안 그래도 강해지고 더 건강해져서 그다음부턴 충분히 견딜수있더라구요 오히려 진정한'자유와 나자신을 찾았습니다

  • @happyhyun8
    @happyhyun8 3 роки тому +32

    사이다톡 듣고 나서, 저랑 5년동안 관계를 맺어왔던 인연과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관계를 끊을 용기는 안 나고...그 분이 저에겐 에너지뱀파이어인 거 같아서..저도 그 분께 의존을 많이 했었구나 생각하며 요즘 허전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런 이유여서 그랬구나 깨달았어요 ....일기도 쓰고 혼자 산책도 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kq4ki8ql7z
      @user-kq4ki8ql7z 3 роки тому +3

      저도5년만났는데 자신이없네요
      힘들어서..떨어지는게 두렵습니다

  • @user-vl6xc7rm6d
    @user-vl6xc7rm6d Рік тому +5

    미쳤다 제 나르는 대화가 오히려 피상적이었어요 그 외에 내용은 전부다 공감됨

  • @user-hp9cb5qk3j
    @user-hp9cb5qk3j 3 роки тому +10

    저도 감사해요~~
    대화형식으로 들으니 썸머님 이야기가 더 잘 전해져요♥

  • @user-bc4bn4jx8i
    @user-bc4bn4jx8i Рік тому +9

    연인이 나르인걸 알아도 정당화 시켜주고있는 제 자신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계속 보고싶네요

  • @user-dd2et7zi2c
    @user-dd2et7zi2c 3 роки тому +40

    이러는 내 자신이 미치도록 싫습니다.
    가스라이팅에 익숙해져서 함께하면 열받고, 떨어져있으면 행복했다가 점차 시간이 지나서 공허함이 너무 큼니다.
    다른것에 빠져서 몰입해도 잠시 휴식할때면 생각나서.
    이제3달째 돌입했는데, 언제까지 시간이 필요 할지요

    • @user-uv3pu5is9c
      @user-uv3pu5is9c 3 роки тому +7

      지금은 어때요? 저도 3개월째. 아닌 사람인데 보고 싶네요. 그냥 가만히 내옆에서 어깨만 주면 십분이라도 같이 있고 싶네요. 하지만 참아야죠.

    • @user-dd2et7zi2c
      @user-dd2et7zi2c 3 роки тому +9

      @@user-uv3pu5is9c 지금도 아침에 눈뜰때나 잠들때 그냥 숨쉬고 있는동안 자꾸 떠올라요,
      그때마다 다른거에 몰두할려고 노력하고, 생각나며 그사람의 단점을 떠 올려요.
      그리고 이번에 차를 바꿀려고 유튜브정보ㅜ찾고 또 엇그제는 자전거를 하나 샀어요.
      자전거 용품 고르고 있고.... 일부러 나에 맞는 취미를 찾고 있어요.혼자 있기가 외롭고 힘들고 드려울거 같아 정 드는 사람 밀고. 사물, 취미 이런거에 몰입하려고 하니 서서히 좋아지는거 같아요

    • @user-hv4pv1hm7f
      @user-hv4pv1hm7f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정말 중독 된것 같아요. 힘이 드네요. 저도 4개월차인데, 아직도 그립고 보고싶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고 그러네요. 참으면서 버티는 중입니다. 못 견디면 또 내가 그 관계속에 끌려 들어갈것 같으닌까요

    • @user-xf6re7gm1g
      @user-xf6re7gm1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을 만난것같아서 한 편 감사합니다.
      참~힘드네요

  • @khchung8272
    @khchung8272 3 роки тому +5

    정말 소름돋네요. 이제와서 생각하니 전부 맞아요 감사합니다

  • @user-wu6wj3xx2s
    @user-wu6wj3xx2s 4 місяці тому +2

    주인잃은종.
    . 나는 왜 종이 되었는지를 생각해봐야됨

  • @user-jp6yl2il9v
    @user-jp6yl2il9v 2 роки тому +7

    외로워 죽겠어요 요즘.....

  • @user-vy5sl5dx9s
    @user-vy5sl5dx9s 2 роки тому +8

    나르인 놈하고 5년 살면서 정말 내영역을 침해 당하면서 살았네요.그때에는 나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그랬다고 생각했는데,그놈이 나르여서 그런거였네요.사소한것도 지적질하고 잔소리질 하고 과거일을 무한 반복해서 떠들고..이유없는 지랄발광,패악질에 아주 피를 말립니다.

  • @user-fq3uj6in8p
    @user-fq3uj6in8p 3 роки тому +5

    누가 여기 제얘기 해논거같아요 완전공감됩니다 ㅜㅜ🥺👍이런 콘텐츠 많이 부탁드려용!

  • @user-vr4bo2pm5s
    @user-vr4bo2pm5s 3 роки тому +10

    학교에서 교육을 통해 저보다 젊은 친구들이 당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 @carpe-diem1
    @carpe-diem1 2 роки тому +11

    20대 중후반이후 연애를 거의 안하다가 거의 십년만에 인연을 만났다 생각해서 연애를 시작했고 결혼했어요 결혼전 나르인지 눈치채고 있었지만 결혼까지 갔네요..결국 6개월만에 이혼이네요 40대인데 이렇게 이혼하면 앞으로 누굴 만나긴힘들것같아요
    원래 외로움을 많이 느끼진않아서 앞으로 살아가는건 상관없는데 그가 나르가 확실하다면 지금까지 한게 다 가짜사랑 이였다면 제가 한 사랑은 더 허상에 불가한게 너무 괴롭게 만드네요

    • @peacemind8282
      @peacemind8282 2 роки тому +5

      저도 이 나이에 누굴 어떻게 만나나 싶고.. 정말 상대가 나르였나.그럼 여태 했던 모든 ㅐㅇ동들은 뭐였나... 끊임없이 생각나서 더 잊혀지지 않아요..ㅠㅠ 너무 힘드네요..

    • @carpe-diem1
      @carpe-diem1 2 роки тому +2

      @@peacemind8282 ㅜㅜ힘내요 우리. 다 지나갈거라 믿어요

    • @user-bv5jt5nb8g
      @user-bv5jt5nb8g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힘내세요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이고 40대입니다
      저의 30대는 나르에게 굴복한 인생이었지만, 40대에는 살아가는 기술에 더 집중했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영상처럼 누굴만나는게 어렵다면 안만나겠다!!라고 스스로 고립시키긴했지만...
      비록 한번의 실패가 아프겠지만 스스로를 잘 다독이면서 한발씩 앞으로 가요 우리~~^^

  • @user-kq4ki8ql7z
    @user-kq4ki8ql7z 3 роки тому +18

    제가5년째 만나는 남자도 나르같은데
    놓지를못하고있어요
    잘해줄때는 정말 잘해주는데
    대화안되고 나르인거인정안하고
    저한테 병자취급했다구 헤어지자고했는데..결국은
    제가 놓지를못하는것같아요
    모든삶에 침투해버려서 놓는것은
    제자신을 죽이는것같은기분입니다
    일단 저부터살고봐야죠
    천천히 마음정리하려고 합니다
    서서히요..
    궁금합니다
    나르는 자기가나르인지 정말
    모르고하는것같던데..
    고의적으로 저희를 조종하려고하는심리가 있어서
    그러는게아닌것같은데요..
    맞나요

    • @jungih8888
      @jungih8888 3 роки тому +14

      자기가 나르인걸 알고 모르고가 중요할까요? 상대의 아픔이 자기로 인해 비롯된다는걸 전혀 인지하지도 인정도 안한다는거 자체가 잔인한거 아닌가요? 나르시시스트 이런 단어 사실 사회에선 생소한 사람들 많아요 오히려 우리더러 뭔소리하나 할겁니다 근데 그게 뭐가 중요할까요
      우린 도움 요청하기도 피해자라 인정받기도 쉽지 않아요

    • @user-he8cy7jl3f
      @user-he8cy7jl3f 2 роки тому +6

      제 생각에는 나르시시스는 다른 사람 조종하고 의도적으로 접근하는고 전부 알고 있고 의식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감각이 장난아니게 예민합니다 ㅡ전부,알고 있기에 다양한 연극을 하는거잖아요 어떻게 좀 더 속일까 하면서 ㅡ그들은 감정과 진실을 뺀 유령인간 괴물인간 악마인간 입니다 ㅡ마음과 재산 능력 까지 좋은것을 전부,빼앗기기전에 최상의 선택을 할수 있는 기회 찾으시기 바랍니다

    • @cgn348
      @cgn348 2 роки тому +1

      전 남편은 자기가 무슨 말을 내뱉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조차 인지 못하고 있었어요.
      동영상이나 카톡내용 보여주니 내가 이랬다니..하네요. 알던 모르던 증거가 없으면 인정 안할겁니다.

    • @user-re7bc7dk8o
      @user-re7bc7dk8o Рік тому +2

      좋을 때만 너무 좋은 사랑인가 생각하니 너무 아프고 속상하고 글 쓰신분이랑 너무 같는 감정을 느끼는 중이라 허무하기도하고 너무 힘든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잘 이겨내셨길 바라고 저도 잘 이겨내기를....

  • @lento0014
    @lento0014 2 роки тому +9

    인간 관계에선 페르소나를 쓰고 180도 다른 사람이 돼 피상적인 대화만 해요. 진짜 내 심연의 깊은 과거와 절망은 완벽한 타인이자 법적으로 비밀보장 의무를 지닌 변호사나 NP에서만 말하죠. 이게 바람직한 것 같아요. 철저하게 타인이자 비지니스 관계면서도 라포 형성을 통해 내 깊은 심연의 절망적인 진짜 마음을 얘기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저부터 타인의 심각한 이야기는 전혀 듣고 싶지 않고, 어떻게든 피하고 싶거든요. 전 전이가 너무나 잘 되고 제 자신만으로 이미 벅차고 너무 지쳤기에 타인까진 버거워요. 극한까지 제 자신이 참으며 몸이 만신창이가 돼 돌이킬 수 없게 망가지고 나서 이제서야 너무 늦게 깨달은 걸 후회해요.

  • @user-fq9zx8fg4h
    @user-fq9zx8fg4h 3 роки тому +11

    안지 얼마 안되는 외국친구에게 머리 달라졌네~저번 스타일이 더 어울렸었는데 ~라고 한 나……
    당연히 멀어져 갔죠.
    뭐지…실례 했다는 자각도 없었네요.뭐 솔직한게 죄야?깊은 사이도 아니었고~
    몇십년이 지난 지금은 압니다.
    침범 당해 있는 것도 모른체 살고 있는 사람은 자신 또한 아무렇지 않게 침범하게 된다는걸…..

  • @user-vw6te3km1b
    @user-vw6te3km1b 2 роки тому +6

    혼인빙자사기 당하고 15년 헤어졌는데 허전~~🥶횡함 맞아요 ㅋ미쳐 매번 이젠 알겠음 보자마자 이상형이다고

  • @user-oo1ze4yt1c
    @user-oo1ze4yt1c 3 роки тому +7

    적절한 경계선 세우기 요 부분 좀 더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Awesome-im1sf
    @Awesome-im1sf 3 роки тому +5

    이게 무슨 소리야 지금한참 겪고있는데 직장상사고 탈출하면 ㅈㄴ좋을텐데;; 뭐 부모나르나 애인 나르는 저럴지 모르겠는데 직장나르는 진짜 손절 빠르면 빠를수록 좋음

  • @user-fx1hr9ce3c
    @user-fx1hr9ce3c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세상에 지식전파부탁합니다

  • @silhee09
    @silhee09 3 роки тому +9

    18년을 당했습니다.

  • @mania1ist
    @mania1ist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my7zn2gy7j
    @user-my7zn2gy7j 2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ㅋ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네

  • @olivia-hr3dz
    @olivia-hr3dz Місяць тому

    외로움을 이기니 4년간의 고통 후
    ..신체적 건강이 찾아왔어요...가족나르.
    정신적으론 아직 치료 중입니다

  • @38sun91
    @38sun91 3 роки тому +3

    왜 고립이라고 판단 하시는지. 고립은 자기 공부 세상 공부 자아 성찰 하는 건데.

  • @kimjessica3194
    @kimjessica3194 2 роки тому +9

    그럼 차후에 에코이스트끼리 만나면 서로 내면이 충족되나요? 그게 궁금해요

  • @user-xn1dh5nr6n
    @user-xn1dh5nr6n 2 роки тому +5

    맞아요 나르시스트 피해자인 제 얘기 듣는거같아요. 나르시스트를 또 만날수 있다는 말이 참 무섭습니다 내 얘기를 잘들어주고 진솔한 얘기가 통하면 나르시스트 일까요?그렇게 당하고도 타인일땐 나르시스트를 잘 못 알아보겠더라구요 가면성 연기하니까

    • @olivia-hr3dz
      @olivia-hr3dz Місяць тому

      통제를 할겁니다..따로 있을 때 존중하지 않아요. 통제....감정이든 행동이든

  • @susonhwa2169
    @susonhwa2169 7 місяців тому

    에너지 뱀파이어?
    러브 밤밍이라는건 에너지 폭탄을 투하하는건데

  • @user-vg6xf1zy1e
    @user-vg6xf1zy1e 3 роки тому +15

    난 지난 10년간 그들을 잊기위해
    내인생을 돌아보고 싶지않아
    남의집에서 식모살이했다
    내인생은 평생을 조금식으로 고통을 당하는 삶을 살았다
    뒤돌아보고싶지않아서~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고통스러워서
    아퍼서
    그냥 하루하루 희망 없이 모든걸 포기하고 사는날까지 살았다
    평생을 그들의 노예로 착취당하고 거지가 되고 내애들까지 거지로 만들어 놓았다
    난 그들을 용서하지 않는다

    • @user-he8cy7jl3f
      @user-he8cy7jl3f 2 роки тому

      정말로 힘들었겠네요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 가장 빠른것이라고 합니다 양심이 쥐꼬리보다 없는 거짓말쟁이 사기꾼 들은 언젠가는 지옥에 들어 갑니다 다른사람을 속이는것은 결국 자기 스스로 속이는 것이고 지기를 학대하는것이고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것입니다 악마괴물 ㅡ짐승((진실과감정이 빠진 가짜인간=인간로봇기계)) ㅡ인간 ㅡ사람 ㅡ천사 ㅡ신인 등등 서열순서라고 생각 합니다 ㅡ그들의 행동 과 생각은 50프로가 타고 난것입니다 힘들지만 메모지에 역사를 기록해서 정리해 놓고 ㅡ날라다니는 깃털 ㅇ낙엽송ㅇ알맹이,없는 밤껍데기들이 라고 생각하면서 무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자연을 찾으시고 진실된 사람들이랑 만나면서 재밌게 진실되게 잘 사는것이 그들을 제대로 응징하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casebycase_904
    @casebycase_904 Рік тому +1

    돌아보니 힘들었던 시간들 ㅠ

  • @user-bd9xu3oz2o
    @user-bd9xu3oz2o 2 роки тому +1

    약간 감시당하는? 것때문에 헤어지기가
    어려웟던 것이네요
    3년간 나르친구 소시오패스인지 모르고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빠져나왔는데
    외로운 감정이 많이 들게 됩니다.

  • @olivia-hr3dz
    @olivia-hr3dz Місяць тому

    하나되는 거........소름끼침

  • @user-vg6xf1zy1e
    @user-vg6xf1zy1e 3 роки тому +7

    그들은 연구하고 계획합니다
    상대를 지배하기 위해....
    남편이었던 이동훈~
    조금식의 자식들과 계속해서 만나면서 그들에게 세뇌되어 가족을 학대하는 역할 대행을 했다
    그는 외부와의 정보를 차단했다
    계속해서 돈을 벌어오라고.~
    자신은 음악을 좋아한다고 갓난아기를 집어던지고 뉴스도 못보게하고~ 사람들과 고립시키고~
    자신이 벌어온돈으로 애들 분유도 사먹이지 못하게해서 밥물 먹였다
    내애들은 영양실조로 컸고 난 그에게 매맞지않게하기 위해 큰집을 샀다
    그리고 이사했지만 김숙이가 미국으로 갔다가 몰래한국으로 와서 조금식과 내집에 드나들고 있었던걸 몰랐다
    난 김숙이를 죽일거다
    조금식이 악의 근원이지만 너무늙고 존속상해로 가둥처벌받을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원대로 몰살은 시킬수 없으니 김숙이를 반드시 죽일것이다

    • @user-is5ui4wy3l
      @user-is5ui4wy3l 3 роки тому +2

      헤어진지..7개월조금씩회복단계라고생각되면..여전히찾아오는.공허함..누구에게말을할수없고..일반인들은.이런사람이있다는생각도못하고지내는사람들이많아..공감이되지않고.혼자킁킁지내고잇읍니다..만6년넘게만나면서..네삶은.부페해서.너덜너덜해졋고..숨이차고..밤새도록 되돌아 보고또보고해보니
      집안내력인듯싶어요.불쌍한영혼들이라생각하기지말고..그들은.그방식대로.남들을착취하고.이용하고..아마지금동창년도..많이갔다바쳐서.못빠져나올듯싶네요..그놈과헤에졋던모든여자들이한마디씩하는소리..그쓰래기..옆에서그말을해도.알아듣지못한네가..지금은.더싫어요..모든형제간이.남들이용하고.착취하고.이용가치없으면.식구들끼리똘똘뭉쳐서..욕하고.거지같다는등등..남비유하고본인들이..더거지같은년들이면서..보험껀수해주고.동생돈빌려주면.헤벌레하고..형은다른년들만나면서.집안까지될고들어와..엄마생일이라는둥.제사라는둥해서..여친들에게용돈받게인사시키고..그년들은.몰래몰래.집안까지들어와서.들킬까바조바심내면서..며느리인척행사다하고..아머리아퍼..그세월동안.난.노예처럼일하고..갑질하는꼴들보면서참고..집안모두가.나으시트엿어..해어지고나니..보이네요
      집안내력인듯하네요

    • @user-jz4ip5rg5l
      @user-jz4ip5rg5l 3 роки тому +1

      김숙이는 누구인가요?

  • @superbaby_1
    @superbaby_1 Рік тому +2

    이해후 깨달음 벗어남 단계에 왓는데 이후에 해결방안 관련 영상이 잇을까요 ? 뒷부분이 조금 아쉬워서요 어떤사람을 만나야하나요 ? ㅠ

    • @momsradio
      @momsradio  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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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baby_1
      @superbaby_1 Рік тому

      @@momsradio 감사합니다! ㅎㅎ

  • @user-km6cy9ku4y
    @user-km6cy9ku4y 2 роки тому +3

    나르시어머니 착취당해서 이혼햇어요
    그식구들 염치없는것에질려서~~~
    질려요질려 지밖에모르는것들

  • @user-vg6xf1zy1e
    @user-vg6xf1zy1e 3 роки тому +8

    결혼전 한집에 살았던 조금식과 그 자식들 김숙이 김종광 김현이 학교 직장까지 집단스토킹과 정서적학대 금전갈취 조금식으로부터 그애들은 어릴때부터 훈련받고 남편 이동훈도 그들에게 흡수되어 아이들을 학대하고
    결국 난 그냥 빈털터리로 갈라섰다
    그로부터 아무것도 못하게 방해받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가 그렇게 할수 있었던것은 조금식으로부터 조종을 당했고
    그들은 몰래 삶에 엮여들어서 나와 애들의 삶은 파괴되었다
    그들은 용서해서 안되고
    용서받을수 없는 사악한 인간탈을 쓴 악귀다

    • @user-jz4ip5rg5l
      @user-jz4ip5rg5l 3 роки тому +3

      너무 아픈 사연이 있나봐요.
      털어내기 어렵죠.

    • @user-he8cy7jl3f
      @user-he8cy7jl3f 2 роки тому +1

      힘들겠지만 어제의 일은 메모지에 역사로 기록해서 정리 해 놓고 오늘과 내일 을 위해서 살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은 백지장에 새로운 그림을 그려 넣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하루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은 나를 더욱 강한사람으로 만들어 줄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생각합니다 비싼비용을 치르고 예방접종 맞았다고 생각합시다

  • @beeddoven2752
    @beeddoven2752 3 роки тому +19

    밤새 인생 얘기하고 그런 사람이 나르일 가능성이 높다니 무서운걸요..?
    저와같은 사람일 수도 있는건데(코디펜던트 앰패스)
    그럼 되게 복불복 같아서요ㅠ
    그런 상대가 나르 아니면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데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감성적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은 싫어서요

    • @Baby-i
      @Baby-i 3 роки тому +15

      그건 아닌거같은데요.. 나르랑은 전혀 대화가 안되는데 영상에서 말하듯 침범자이기때문에 공감을 나누는 깊은대화를 해서라기보다 그냥 공기처럼 옆에 있어서 인거같아요 초반엔 일시적으로 대화에 집중해줄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 @user-nx3dc5og1h
      @user-nx3dc5og1h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처음에는 공감 엄청 잘하는척하고 대화가 잘통한다 느껴져요
      동거나 결혼이 빠르기 때문에 같이 살게되고 한3개월쯤 지나면 나르기질 약하게 나와요
      그때 헤어지자고 말하면 불쌍한척 미안한척 없으면 못산다.죽는다 협박하죠
      제발 처음 쎄했을때 버려버리세요
      쉽진안죠
      그 시기가 제일 행복하고 사랑받는다고
      느껴서 머리로는 알지만가슴이 못 끈는다는걸
      그러고나서 결혼하면 그때부터는 완전 지하고싶은대로 합니다
      결국 바람피고 뻔뻔해지고 상대방은 지옥인데 또피고 죽고싶게 만들죠
      수치심 분노 모욕감때문에 일상이 지옥 됩니다
      결국 이혼서류 접수후에도 더러운꼴을 계속보게돼죠
      그래서 헤어져도 분노와 수치심때문에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잠도못자고 바보가 되가는거 같죠

    • @user-sp7rj9qr1s
      @user-sp7rj9qr1s 4 місяці тому

      잘못 고른 내눈을 찌르고 쓰레기 더미에서 건져 올렸는데 그 동안 쓰레기 건더기 먹었다고 좋아서 쓸쓸하다는 생각 조차도 자존심 상한다 생각하시고 눈 높이를 높이자구요

  • @beeddoven2752
    @beeddoven2752 3 роки тому +10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삶에
    대한 대화가 통하고 예술에 대한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나르일 수 있다는 건가요?
    궁금해서요..
    저같은 감성적인 사람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ㅜㅜ

    • @chloechoi1952
      @chloechoi1952 3 роки тому +2

      본인 가면 드러낼 때까지 그런 미러링을 참 잘해요. 내가 맘 속 깊은 곳으로 간절히 바라는 대화를 잘 나누죠. 그게 삶일수도, 철학일수도, 예술일수도 있죠.

    • @ritbit6313
      @ritbit6313 3 роки тому

      통하는 척 미러링하는 기간에만 그러한듯요
      진정한 깊이가 없이 척하는 정도

    • @user-ur9ea4rt6h
      @user-ur9ea4rt6h 2 роки тому +3

      그렇게 친해진 이후에 심리조종, 영향력, 지시, 명령, 공감없음, 배려없음, 가스라이팅 등이 나타나면 나르겠죠

  • @user-fl7pz8ge5f
    @user-fl7pz8ge5f 2 місяці тому

    경계선 침범자 ^^ 극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