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안해도 됨 숨 쉬는 방법만 바꾸면 됩니다. 우리가 힘 안들이고 걸을때 숨을 조금 내쉬고 조금 마시듯이 수영도 처음엔 숨을 조금씩 내쉬고 들이 마셔야함 처음부터 음~~~~파!!!하! 음~~~~파!!!하 가 아니라 음~파 음~파 약하게 하면 됨 그리고 숨은 물속에서 뱉고 올라와서는 마시기만 하는거입니다. 아 또 물속에서 숨 계속 뱉고 있는거 아닙니다. 들어갈때 살짝 음~ 하고 참았다 올라오기 직전에 뱉는거예요 추가로 더 멀리 안힘들게 가려면 발을 많이 차면 당연히 힘듬 숙달되면 원킥 혹은 킥을 차지 않아도 가라앉지 않음 3. 사이드킥 못차도됨 4. 고개를 들고 숨쉬는게 아니라 몸을 옆으로 돌려서 숨을 쉰다고 생각 5. 힘을 빼자 어차피 수영장 1.2~2m 안팎이라 빠져죽을일 없고 강사가 구해줌 힘빼고 하자
사실 신경써야할 디테일이 은근 많다 생각함.. 롤링, 힘빼고 툭툭 차는 발차기, 사이드킥, 스트림라인 유지 등등.. 근데 개인적으론 무엇보다 젤 중요한 건 호흡방법 자체인것 같더라.. 1.오른손잡이 입의 위치를 기준으로 입수할때 음파의 음으로 대변되는 살짝 날숨하며 입수, 2.살짝 숨 멈췄다가(참는다기보다 멈췄다가), 3.롤링 방향 바뀌기 시작할때 다시 날숨(이때는 입도 살짝 벌리면서 코 입 동사에 날숨) 4.출수 직후까지 날숨하며 출수와 함께 자동으로 들숨이 될 정도로 날숨, 5.그럼 출수후 억지로 숨 크게 들이마시려 안해도 자연스레 들숨의 양이 충분해짐. 6.이후 앞의 동작 반복. 그간 호흡관련 영상, 블로그, 책, 강사님 설명 등 많이 보고 듣고 시행착오 많이 거쳤지만, 결론은 제 개인적으로는 위와 같이 하는게 젤 나았음. 전에는 수력 몇년째되도 10바퀴 돌아본적은 있어도 함 돌려면 큰 이벤트같은 거였는데요. 위와 같이 한 이후엔 자유형 20바퀴도 돌아봤고, 10바퀴는 크게 어렵지 않게 종종 돌고 있어요.. 물론 호흡방법 자체가 가장 중요했단 말이지, , 롤링, 힘빼고 툭툭 차는 발차기, 사이드킥, 스트림라인 유지 등도 각각의 반복연습 통한 숙련이 필요함..ㅎ 뭐 저보다 수영잘하는 사람 많지만, 이 얘기는 함 해보고 싶었어요~
머리를 물속에 집어넣는 동시에 입을 벌리고 호흡이 가빠지지 않게 천천히 여유롭게 뱉다가 충분히 전부 내뱉고 나서 고개를 옆으로 돌려 입을 물밖에 내놓는 동시에 재빠르게 한번에 최대한 들이 마시고 다시 머리를 앞으로 틀어 물속어 집어 넣으면서 뱉기 시작합니다. 뱉고 마시는걸 물밖에서 전부 하면 안됩니다. 부력을 잃고 몸이 일으켜 세워져 가라 앉으려해 당황,시간 촉박으로 호흡이 거칠어집니다.
1월에 기초반 시작했습니다 거의 매일 다니고 있고 자유형을 길게 돌아야겠다 생각하고 안쉬고 20바퀴 목표를 잡고 하다 6월 둘째주 부터 20바퀴에 성공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여유있게 도는 건 아닙니다 3,4바퀴째 너무 힘들고 뒤에서 누가 쫒아오거나 앞에서 천천히 가면 페이스 조절이 안되어 상당히 힘이 듭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수영을 해야할 지 고수님들의 조언 좀 듣고 싶습니다 자유형 30바퀴, 40바퀴까지 꾸준히 늘려야 하는지 아니면 배영평영접영도 길게 갈수있게 연습을 해야하는지 수영 오래한 고수님들은 자유수영 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수력이 짧지만, 잘 안되는 자세는 드릴 반복으로 교정하면 좋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한 팔 뻗고 반대 팔 스트로크와 롤링 연습을 하는데, 한쪽 3바퀴씩.) 적어도 열흘, 잘 안될 때는 한 달씩도 해요.^^ 뺑뺑이는 20바퀴 도는데, 자유형 열 바퀴, 배영 5바퀴, 평영 5바퀴 돕니다. 접영은 아직 미숙해서 한 팔로 5바퀴, 한 팔 접영과 양 팔 무호흡 접영을 섞어서 3바퀴 정도 해요. 마지막에 발차기 합니다. 접배평자 100미터씩 해요. 이렇게 하면 딱 80~90분쯤 걸리는데, 마지막에 대쉬로 배평자 25미터씩 하면 좋더라구요.^^
나 다니는 수영장 오전반에 가면 평균 연령 58세 정도 됨. 완전 노인정이고 남자는 나 포함 총 2명인데, 울 수영장 상급반 할마시들은 3바퀴(150m) 이상 못 돔. 더 시키면 강사한테 “ 우린 그럼 죽어..!” 라고 농담 하심 ㅋㅋ 울 엄마(할머니)는 수영해서 한강도 후딱 왕복하심😸👍🏾
숨이 왜 가빠지는를 알아야해요 백날 저래 알려줘 봐야 몰라요 발차기가 안되면 몸이 바르지 않아요 다리가 물에 잠기기 땜에 자연스러운 수영이 안되는거고 당연히 자새가 나쁘니 호흡이 안되는거죠 숨이가쁜 이유는 발차기 땜에 그래요 자연스래 발차기가 되면 장거리 수영이 가능해요 롤링이고 팔이고 고개 돌리고 뭐라 뭐라 하는데 발차기가 기본적으로 되야 롤링도 하고 팔도 돌리고 고개도 자연스럽게 돌릴수 있는겁니다 다리가 가라앉는데 뭔 롤링타령이고 …
@@Tothetop-c7y발차기가 잘된다면 수영이 조금은 쉬워졌을텐데요?? 장거리는 속도에 너무 집착하면 못합니다 처음에는 속도를 잊고 자새만 집중을 하시고 발은 평소와 같이 차시면 안되요 한템포 늦춰서 덜 차야 됩니다 그러다 조금씩 속도도 높이고 거리도 늘려 나가면 되면데 발차기와 손동작이 잘 맞아야 되며 발차기가 잘 된다면 그 다음은 팔접기 물잡기 에요 이게 잘되면 장거리는 쉬워집니다
@@joong2-RIDER 이런거 보면 안됩니다 일단 음파도 하시면 안됩니다 재자리에서 발 닿게 하시고 물속에서 올라오면서 물속에서 숨을 코로음하고 내뱉으며 올라올때까지 음 그리고 파가 아니라 바로 들이쉬고 이걸 반복 중요한건 날숨시 물위까지 계속 숨을 내쉬는겁니다 이게 진짜 잘되면 발을 떼고 제자리에서 물속에서 날숨 올라오는건 손으로 물누르기 호흡은 아까방식으로 이것 하시고 편해지시면 옆을보는 호흡을 하셔야합니다 아니면 인간생존본능으로인해 무조건 고개를 쳐들게 됩니다 숨을 쉬어야하니까요 그럼다리가라않고 총체적 난국으로 가는겁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다른거 다 안해도 됨 숨 쉬는 방법만 바꾸면 됩니다.
우리가 힘 안들이고 걸을때 숨을 조금 내쉬고 조금 마시듯이 수영도 처음엔 숨을 조금씩 내쉬고 들이 마셔야함
처음부터 음~~~~파!!!하! 음~~~~파!!!하 가 아니라
음~파 음~파 약하게 하면 됨 그리고 숨은 물속에서 뱉고 올라와서는 마시기만 하는거입니다. 아 또 물속에서 숨 계속 뱉고 있는거 아닙니다. 들어갈때 살짝 음~ 하고 참았다 올라오기 직전에 뱉는거예요
추가로 더 멀리 안힘들게 가려면
발을 많이 차면 당연히 힘듬 숙달되면 원킥 혹은 킥을 차지 않아도 가라앉지 않음
3. 사이드킥 못차도됨
4. 고개를 들고 숨쉬는게 아니라 몸을 옆으로 돌려서 숨을 쉰다고 생각
5. 힘을 빼자 어차피 수영장 1.2~2m 안팎이라 빠져죽을일 없고 강사가 구해줌 힘빼고 하자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안정적인 호흡이 가장 중요해요
😂❤
사이드킥 못차도 되긴함ㅋ
ㅋㅋ~~
사실 신경써야할 디테일이 은근 많다 생각함.. 롤링, 힘빼고 툭툭 차는 발차기, 사이드킥, 스트림라인 유지 등등.. 근데 개인적으론 무엇보다 젤 중요한 건 호흡방법 자체인것 같더라..
1.오른손잡이 입의 위치를 기준으로 입수할때 음파의 음으로 대변되는 살짝 날숨하며 입수, 2.살짝 숨 멈췄다가(참는다기보다 멈췄다가),
3.롤링 방향 바뀌기 시작할때 다시 날숨(이때는 입도 살짝 벌리면서 코 입 동사에 날숨)
4.출수 직후까지 날숨하며 출수와 함께 자동으로 들숨이 될 정도로 날숨,
5.그럼 출수후 억지로 숨 크게 들이마시려 안해도 자연스레 들숨의 양이 충분해짐.
6.이후 앞의 동작 반복.
그간 호흡관련 영상, 블로그, 책, 강사님 설명 등 많이 보고 듣고 시행착오 많이 거쳤지만, 결론은 제 개인적으로는 위와 같이 하는게 젤 나았음.
전에는 수력 몇년째되도 10바퀴 돌아본적은 있어도 함 돌려면 큰 이벤트같은 거였는데요. 위와 같이 한 이후엔 자유형 20바퀴도 돌아봤고, 10바퀴는 크게 어렵지 않게 종종 돌고 있어요..
물론 호흡방법 자체가 가장 중요했단 말이지, , 롤링, 힘빼고 툭툭 차는 발차기, 사이드킥, 스트림라인 유지 등도 각각의 반복연습 통한 숙련이 필요함..ㅎ
뭐 저보다 수영잘하는 사람 많지만, 이 얘기는 함 해보고 싶었어요~
저는 음파하는게 더 힘들어서 그냥 숨참다가 호흡하러 나오기 직전에만 내뱉어주기 시작하면서 머리나오면 마시고 다시 숨참기ㅡ머리나오기 직전 내뱉기ㅡ마시기ㅡ머리넣고 숨참기 하는데 100미터 벽이 너무힘드네요
오 도움되는글 감사합니다.
수린이~~ 딱 이글이다 싶네요^^
감사합니다
하다보면 힘들어서 숨이 차는데 그럴때 빨리 호흡하겠다고 팔을 빨리 돌리면 힘들어서 더 숨이 찹니다 악순환의 시작이죠
저는 그래서 일부로 심호흡을 합니다 심호흡 박자로 자유형을 하다보면 지치지 않고 더 멀리 더 오래 할 수 있어요
다시 날숨때 입과 코로 함께 괜찮아보이네요! 그동안 고개가 밖으로 돌려지기 전에 코로만 했는데. 저도 호흡이 2바쿠ㅏ까지 간신히라 너무 고민중였는데 좋은 제안 고맙네유!
대박이네요. 저항이 1 커지면 추력은 3이 필요하답니다. 수영은 저항을 줄이는 게 관건인데 정확히 짚으셨네요! 👍
머리를 물속에 집어넣는 동시에 입을 벌리고 호흡이 가빠지지 않게 천천히 여유롭게 뱉다가 충분히 전부 내뱉고 나서 고개를 옆으로 돌려 입을 물밖에 내놓는 동시에 재빠르게 한번에 최대한 들이 마시고 다시 머리를 앞으로 틀어
물속어 집어 넣으면서 뱉기 시작합니다.
뱉고 마시는걸 물밖에서 전부 하면 안됩니다.
부력을 잃고 몸이 일으켜 세워져 가라 앉으려해
당황,시간 촉박으로 호흡이 거칠어집니다.
확실히 정말 옆으로 호흡하니까~~힘이안들고 잘나갔어요~~
이제 막 숨트기 연습을 시작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ㅜㅜ 연습만이 살 길이겠죠?😊 수린이로서 수영 고수님들 너무 부러워요.
1월에 기초반 시작했습니다 거의 매일 다니고 있고 자유형을 길게 돌아야겠다 생각하고 안쉬고 20바퀴 목표를 잡고 하다 6월 둘째주 부터 20바퀴에 성공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여유있게 도는 건 아닙니다 3,4바퀴째 너무 힘들고 뒤에서 누가 쫒아오거나 앞에서 천천히 가면 페이스 조절이 안되어 상당히 힘이 듭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수영을 해야할 지 고수님들의 조언 좀 듣고 싶습니다 자유형 30바퀴, 40바퀴까지 꾸준히 늘려야 하는지 아니면 배영평영접영도 길게 갈수있게 연습을 해야하는지 수영 오래한 고수님들은 자유수영 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수력이 짧지만, 잘 안되는 자세는 드릴 반복으로 교정하면 좋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한 팔 뻗고 반대 팔 스트로크와 롤링 연습을 하는데, 한쪽 3바퀴씩.)
적어도 열흘, 잘 안될 때는 한 달씩도 해요.^^
뺑뺑이는 20바퀴 도는데, 자유형 열 바퀴, 배영 5바퀴, 평영 5바퀴 돕니다.
접영은 아직 미숙해서 한 팔로 5바퀴, 한 팔 접영과 양 팔 무호흡 접영을 섞어서 3바퀴 정도 해요.
마지막에 발차기 합니다.
접배평자 100미터씩 해요.
이렇게 하면 딱 80~90분쯤 걸리는데, 마지막에 대쉬로 배평자 25미터씩 하면 좋더라구요.^^
물에서 계속 뺑뺑이 돌다보면 물 속에서 호흡과 조용한 물소리만 들리면서 의미없는 반복 수영으로 물속 공포가 가끔 온다. 나만 그럴까?
시간당 60바퀴 정도 도는 정도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수영 접었는데.. 5바퀴 돌려나 몰것네요.. 체력도 중요한 거 같아용
1바퀴가 몇 미터 인지요..설마 50m레인 한바퀴는 아니겠지요..
@@kwaksusung4637 60바퀴돌면 3키로 정도 나옵니다
시간당 6키로? 올림픽 나가셔도될듯 쑨양도 1500미터 14분대던가
25미터쥬 50미터면 선수급입니다
@@후아유-d2y 연수반 사람들 평일새벽에 다들 40분만에 1.6킬로씩 돌던데유
수영은 정말 호흡이 90인거 같아요
일단 롤링부터 되어야합니다
롤링안되면 절대 안됩니다
원리가 롤링이되면서 살짝 고개를 돌리는겁니다
절대 롤링안되면 지렇게 호흡 못합니다
50미터 가는데 2분 걸려도 좋고 남들 보기에 흉해도 좋으니 호흡 편해지고 싶다. ㅠㅠ
오늘 자유수영가서 40바퀴 돌고옴 ㅎ
체력이 가장 중요
ㄴㄴ 동작만 완벽하면 할매들도 50미터기준 50초미만으로 1km그냥 합니다
나 다니는 수영장 오전반에 가면 평균 연령 58세 정도 됨. 완전 노인정이고 남자는 나 포함 총 2명인데, 울 수영장 상급반 할마시들은 3바퀴(150m) 이상 못 돔. 더 시키면 강사한테
“ 우린 그럼 죽어..!” 라고 농담 하심 ㅋㅋ
울 엄마(할머니)는 수영해서 한강도 후딱 왕복하심😸👍🏾
@@rubylover66인정...
@@rubylover6650m기준 50초이하면 최소 100m 1분40초 페이스인데 수영 13년했는데 할매중에는 그정도 하는사람은 몇명 못봄요
수영장가면 8할이 롤링이 안됨
오른쪽롤링해도 왼쪽은 전혀안하는사람이 대부분...
그건 글라이딩을 안하는겁니다
오른쪽은 호흡때문에 롤링이 되어보이는거고
팔을 쭉뻗는 글라이딩을 하면 무조건 롤링이됩니다
어깨가 지쳐서 못가것던데요. 근력운동을 키워야하는지
어깨도 지쳐서 못함
자유형!
1000m 않쉬고 도는데 멍해집니다
500m, 300m, 500m 이렇게 끊어서 도는게 낫겠더라고요
돌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뭐하고 있지? 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자유영이 아니라 자유형이 맞습니다
머리를 들지말라 ㅡ❤❤
싸이드 발차기가 안됩니다..😅
숨이 왜 가빠지는를 알아야해요 백날 저래 알려줘 봐야 몰라요 발차기가 안되면 몸이 바르지 않아요 다리가 물에 잠기기 땜에 자연스러운 수영이 안되는거고 당연히 자새가 나쁘니 호흡이 안되는거죠 숨이가쁜 이유는 발차기 땜에 그래요 자연스래 발차기가 되면 장거리 수영이 가능해요 롤링이고 팔이고 고개 돌리고 뭐라 뭐라 하는데 발차기가 기본적으로 되야 롤링도 하고 팔도 돌리고 고개도 자연스럽게 돌릴수 있는겁니다 다리가 가라앉는데
뭔 롤링타령이고 …
다리를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론 엄청 공부해가도 매번 수영장에서 좌절하고 옵니다
@@Tothetop-c7y발차기가 잘된다면 수영이 조금은 쉬워졌을텐데요?? 장거리는 속도에 너무 집착하면 못합니다 처음에는 속도를 잊고 자새만 집중을 하시고 발은 평소와 같이 차시면 안되요 한템포 늦춰서 덜 차야 됩니다 그러다 조금씩 속도도 높이고 거리도 늘려 나가면 되면데 발차기와 손동작이 잘 맞아야 되며 발차기가 잘 된다면 그 다음은 팔접기 물잡기 에요 이게 잘되면 장거리는 쉬워집니다
초급반에서 발차기 오지게 차는거처럼 하는게 아닌 살랑살랑 탁탁 차고 호흡 탁탁 차고 호흡 이렇게 허는게 맞나요?
@@Tothetop-c7y지금 3주차입니다 처음에는 힘으로 발차기했는데 힘만들고 가라앉더하구요 힘빼거 자연스럽게하면 25m레인 한번도 안쉬고 할수있어요 화이팅!!
넹😂
앞에 할머니 때문에 10바퀴 안쉴스가 앖스묭
호흡만 터지면 됨ㅋ 자세는 그다음 아닌가 ㅋ
그래도 자유형은 좀 이뻐야죠
다 수영도 안해본 사람이 이렇게 설명하죠.호흡의 팁은 몸속의 일산화탄소를 전부 내뱉을때 호흡이 터집니다
쉽게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수린이 입니다
일산화탄소 😂😂😂
몸속에 일산화탄소 차면 죽어요
맞습니다
잘뱉어야 잘들이키죠
작용 반작용
안그러면 호흡할수록: 숨이 가빠지죠
@@joong2-RIDER 이런거 보면 안됩니다
일단 음파도 하시면 안됩니다
재자리에서 발 닿게 하시고 물속에서 올라오면서 물속에서 숨을 코로음하고 내뱉으며 올라올때까지 음 그리고 파가 아니라 바로 들이쉬고 이걸 반복
중요한건 날숨시 물위까지 계속 숨을 내쉬는겁니다
이게 진짜 잘되면 발을 떼고 제자리에서 물속에서 날숨 올라오는건 손으로 물누르기
호흡은 아까방식으로
이것 하시고 편해지시면 옆을보는 호흡을 하셔야합니다
아니면 인간생존본능으로인해
무조건 고개를 쳐들게 됩니다
숨을 쉬어야하니까요
그럼다리가라않고 총체적 난국으로 가는겁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숨쉬다가 입 삐뚤어지겠네
정확한 말씀을 하시는데 잘안돼요
아..멀도다 롤링이란게 뭔지도 모르겠으니
숨이 가빠져야 유산소운동이 더 잘되는거 아닌가요 선수대회 나갈것두 아니고 수영으로 운동하러 왔는데 더 허우적거리면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더 잘되는데 살도 잘 빠지고 제대로 하면 숨안차고 시간낭비
운동선수 중 제일 안스러운 사람
ㅡ수영선수 ㅡㅋㅋ
이게뭐야
다 아는 거 기억도 이미 하고 있는데, 10바퀴는커녕 10미터도 못갑니다
ㅋㅋㅋ
울 와이프 수영 3개월 배워도 50M만 가면 쉬는것을 내가 직접 숨 쉬는 방법 가르킨 방법으로 바로 100M 가능하더니 지금은 나보다 잘함
숨쉬기를 음파만 가르키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