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지역, 마지막 남은 성수동 솜 공장 물려받은 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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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Forwarding-n8x
    @Forwarding-n8x 15 годин тому +8

    요즘. 제일 부러운 분들 이런 공장과 기술 사업 물려받는 분들

  • @16752
    @16752 10 годин тому +3

    너무 신기하다 솜공장 처음봐요. 3대째 내려오는 귀하디 귀한 국내업체네요 😊

  • @hotmt61
    @hotmt61 6 годин тому +1

    3명에게 상속된 토지로 보이는데 결국은 공유물분할로 끝이 안좋아보이네요
    공장운영 가능할 때까지 끝까지 하시고 매각이나 보상의 방법으로 새로운 일 찾아보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 @zzudaily4687
    @zzudaily4687 12 годин тому +1

    대한민국은 내수규모가 너무 작아서 자기 브랜드를 가진 중소기업은 앞으로도 계속 힘들겠네요ㅠㅠ 수출은 인거비 싼 중국 동남아때문에 엄두도 못내고

  • @DulasSibila
    @DulasSibila 19 хвилин тому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hokviper
    @hokviper 12 годин тому

    아직 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