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잘못된거죠. 주인이 있거나 없는 임야에 들어와서 그냥 무작정 집, 가게 만들고 권리를 보장해달라는게..당연히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해서 아무 세금 안내고 살아왔을건데 당연히 권리도 없어야죠. 원시시대도 아니고 삼국시대 마냥 정벌하고 이렇게 땅따먹는것도 아니고
@user-kw9xq4fm6f 어려움을 공감하고 임대아파트 제공으로 보상하려고 함 근데 끝까지 권리도 없는데 개포동 아파트 분양권을 요구하는게 도덕적으로 이해가 됨?ㅋㅋㅋㅋㅋㅋㅋ 삶에 녹아든 것 좋아하네 ㅋㅋㅋ 그런 분들은 이미 다 임대아파트 제공한다고 했을 때 나갔음 ㅋㅋㅋㅋㅋ 지금 남아있는 부류는 큰 욕심부리는 사람들 뿐
@@부르고뉴파3대손 구룡마을 주민들 욕하면서 땅주인 불쌍하네 마네 하는 애들 많은데 좀 공부좀 하고 욕들하셈 저기는 애초에 준재벌인 정회장, 유회장의 입김이 드러간 땅이고 애초에 개발이 불가한 지역이었음. 허가가 안나니까 산을 밀어 버리려고 판자촌 만들게끔 유도한 지역임. 실제로 전부 산이던 지역을 사람들이 하나둘 드러와서 밀어 버리고 집짓고 산 지역임. 그러다 보니 자연 스럽게 산이 훼손 되고 주거지역처럼 만들어 진거임. 위에 회장이란 놈들이 수십 수년간 사주한 결과물 이라고 보면 됨. 욕을 하려면 건설사를 운영하며 이권에 빌붙어 헐값에 땅을 매수 하여 2세 3세에게 막대한 재산을 물려주려 하는 놈들, 집안을 욕해야지 할 짓이 없어서 집 없이 판자촌에 사는 사람들을 욕하고 있음? 저기 땅주인은 이미 막대한 토지 가격 합의한 상태임. 저들이 주장하는 지상권은 토지 가격과는 아무런 하등 상관 없는 것이고 이미 땅 주인들은 언젠간 일정 시세에 준하는 보상을 100% 확률로 받게 되어 있음. 니들이 땅 주인 걱정할 사안이 아니라는 소리임ㅋㅋㅋ 저기 사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그런거 모르고 강남 개발이 진행 됨에 따라 쫒겨나거나 밀려난 사람들 중 하나 일 것이고 극 소수는 누군가의 지시를 받았던 사람들 중 하나 일 수도 있고 물론 그런 사람들은 이미 어느정도 뒤로 보상 받고 타지로 떠났겠지. 저들이 보상 받으려 하는건 어찌 보면 당연한 거임. 저들이 살던 지역들 대부분 과거 5공~6공초기에 강남 개발하면서 하나둘 밀려난 곳에서 거주하던 사람들 중 하나라고 보면 됨. 당시엔 미리 정보 받아서 싼값에 땅사서 개발하고 그러던 시절인데 걍 저들도 피해자들 중 하나인거고 우리나라 판자촌 대부분이 주거권 보장을 해줬으며 저 지역 땅값이 비싸니 아니꼬와 보일 뿐. 어느정도 보장 받아야 할 권리인 것은 사실임. 단지 베알 꼴려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물질적 가치가 높다는 것 하나로 저들을 욕한다? 진짜 웃긴거임. 우리나라에 저런식으로 보상 받아은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 만~십만 가구는 될 것임; 그 보상이라는 것도 그땅을 헐값에 보상하고 건설사와 같이 개발해 비싸게 팔아서 나온 돈 중 일부라는 거임... 단편적인 것만 보지 말고 본질을 보시길..
@@No-Name.1 이 양반아. 구룡마을 사는 사람들 명단 나라에서 다 가지고 있어요, 거기도 나름 전입 신고해야 인정되고요, 하지만 새로이 전입 안 받은지 오래되었고요. 전매도 안됩니다. 상속도 안됩니다. 그냥 살던 사람 죽을 때까지 놔두는 겁니다 하도 시끄러우니. 예전에도 거기 용역이 들어가 쫒아 내려 했는데 난리가 아니었죠. 거기 사람 대부분 서을 세운 상가인가 그쪽 개발할 때 거기 살면 원주민들이 이곳에 판자촌 만든 거죠. 아마 전두환 박정희 시대 때부터입니다
밑도 끝도 없는 떼쓰기가 아니고, 20년 30년 전에는 집단으로 떼쓰면 시청이든 나라든 정말 아파트 한 채씩 줬어서 저래요..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단체로 시위하고 의경들한테 화염병던지고 아파트를 요새화하여 평생 시위하겠다며 피켓 걸고.. 결국 입주민 명의로 다 돌려서 아파트를 통째로 뿌렸죠 이게 정말 1기 신도시 지역에서 있었던 수많은 아파트들 얘기입니다
여기 말고 광역시 시장에 땅을 보유하고 있는데 개발이나 시장현대화 등등 문제로 몇번 일이 진행됐었습니다. 법적인 땅주인들이 아닌 노점상들이 몇십년전부터 노점했다고 땅주인들과 비슷한 보상을 요구합니다. 평생 세금 안내고 장사했으면서 진짜 욕심들 장난 아닙니다. 저 사람들 아무 권리가 없어요.
학교 다닐때는 나이 많은 사람들에 대한 측은지심도 있었고 그 동안 가스라이팅 실컷 당한것도 있고, 유별나게 남들보다 사회 문제에 관심도 많았는데, 졸업하고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다시 내가 졸업한 학교 근처 타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느낀점은 "젊은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들 말 들어주는거 아니다. 한국 늙은사람들 지독하게 간사하다. 대놓고 통수를 치지는 않지만 지독하게 교활하다"라는 것?? 강북에 고대 경희대 시립대 외대로 이어지는 동네들, 재개발 한다고 하면 7080되신 분들이 허리 꼬부라져서 집집마다 반대 서명 받으러 돌아다니고 그 동네 주민들 학생들 등쳐먹어서 건물사고, 건물로 또 임대장사나 하면서 젊은 사람들한테 단돈 몇 만원이라도 더 해먹으려고 혈안이고, 동네에서 나가면 임대장사 못해먹으니 동네 발전하라고 개발한다는데 반대서명 하고 허구헌날 정치에 목매는것을 보면.....돈 많은 부잣집 애들은 알 바 아니고 나만 잘되면 되겠지만 어려운 사람들은 더 어려워 지는게 결국 늙은것들 사욕에서 기인한 사회현상이 아닐지. 고려대학교에서 예전에 학생 기숙사 신축 계획 냈을때도 주민들이 반발한 사례를 봐도 늙은것들 절대 동정할 일 절대 없다고 느껴요.
무허가 미등기 건물의 매매 형태죠 계약은 자유니까 대신 소유권 주장은 불가능합니다. 등기가 없으니까요 지상권도 땅주인과 설정계약을 한 적 없으니 불가능하고 등기있는 건물을 매매해서 땅주인과 건물주인이 달라진 경우도 아닌지라 법정지상권도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의 유사형태라고 해야 하나 계속 뭉개고 있으면서 시효취득을 주장할 수도 있는데 땅주인이 내용증명 하나 보내면 무효되는거고 단지 하나 내가 여기서 오래 살았다라는 기득권 주장인건데 적절한 보상 그 이상을 바라는 겁니다. 사실 거기 말고도 살 곳은 많구요. 전기 수도 이런 것도 억지로 끌어다 놓은거라 시에서 정말 많이 봐주고 있는거죠 옛날에는 달동네 판자촌 감성으로 미화시킬수도 있었을텐데 이제와서는 그런것도 아닙니다. 개발계획 전에 나무심는 것과 유사한 형태만 남았습니다. 사실 지금도 지키는 사람 몇몇 심어놓고 판잣집 건물주 주장하는 이들은 거의 다 외부에서 살겁니다. 결론이 났다 어쩐다하는데 저 사람들이 다 나가줘야 그때부터 시작인거죠. 화재위험을 비롯해서 여름철 수해위험 각종 범위위험으로 점철된 곳인데 굳이 그 위험한 곳에 머무는 이유가 갈 곳이 없기 때문일까요
구룡마을 주민들 욕하면서 땅주인 불쌍하네 마네 하는 애들 많은데 좀 공부좀 하고 욕들하셈 저기는 애초에 준재벌인 정회장, 유회장의 입김이 드러간 땅이고 애초에 개발이 불가한 지역이었음. 허가가 안나니까 산을 밀어 버리려고 판자촌 만들게끔 유도한 지역임. 실제로 전부 산이던 지역을 사람들이 하나둘 드러와서 밀어 버리고 집짓고 산 지역임. 그러다 보니 자연 스럽게 산이 훼손 되고 주거지역처럼 만들어 진거임. 위에 회장이란 놈들이 수십 수년간 사주한 결과물 이라고 보면 됨. 욕을 하려면 건설사를 운영하며 이권에 빌붙어 헐값에 땅을 매수 하여 2세 3세에게 막대한 재산을 물려주려 하는 놈들, 집안을 욕해야지 할 짓이 없어서 집 없이 판자촌에 사는 사람들을 욕하고 있음? 저기 땅주인은 이미 막대한 토지 가격 합의한 상태임. 저들이 주장하는 지상권은 토지 가격과는 아무런 하등 상관 없는 것이고 이미 땅 주인들은 언젠간 일정 시세에 준하는 보상을 100% 확률로 받게 되어 있음. 니들이 땅 주인 걱정할 사안이 아니라는 소리임ㅋㅋㅋ 저기 사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그런거 모르고 강남 개발이 진행 됨에 따라 쫒겨나거나 밀려난 사람들 중 하나 일 것이고 극 소수는 누군가의 지시를 받았던 사람들 중 하나 일 수도 있고 물론 그런 사람들은 이미 어느정도 뒤로 보상 받고 타지로 떠났겠지. 저들이 보상 받으려 하는건 어찌 보면 당연한 거임. 저들이 살던 지역들 대부분 과거 5공~6공초기에 강남 개발하면서 하나둘 밀려난 곳에서 거주하던 사람들 중 하나라고 보면 됨. 당시엔 미리 정보 받아서 싼값에 땅사서 개발하고 그러던 시절인데 걍 저들도 피해자들 중 하나인거고 우리나라 판자촌 대부분이 주거권 보장을 해줬으며 저 지역 땅값이 비싸니 아니꼬와 보일 뿐. 어느정도 보장 받아야 할 권리인 것은 사실임. 단지 베알 꼴려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물질적 가치가 높다는 것 하나로 저들을 욕한다? 진짜 웃긴거임. 우리나라에 저런식으로 보상 받아은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 만~십만 가구는 될 것임; 그 보상이라는 것도 그땅을 헐값에 보상하고 건설사와 같이 개발해 비싸게 팔아서 나온 돈 중 일부라는 거임... 단편적인 것만 보지 말고 본질을 보시길..
아 대박 저 저 근처에 개포도서관에서 삼수할때 가끔 공부하고 그랬었어요... 어딘지 은근히 눈에 익은 도로가 나와서 깜짝 놀랐(그래도 십수년 전이라 많이 변하긴 했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구룡마을이라니 저쪽은 전혀 가볼생각도 못했는데.. 아무튼 생각치도 못한 추억회상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초록색 모자도 잘어울리셔 😮😮
80후반 90년초에 반친구가 있어서 가끔 가보긴 했는데 진짜 변한거 하나없이 똑같네요. ㅎ 구룡마을 말고도 근처 구마을 위쪽과 개일초등학교 뒷쪽에도 판자촌 있는데 거기는 구룡마을보다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별로 이슈가 없는듯 하네요. 80년대에는 진짜 개포동,포이동(포이동인 현재 개포동으로 통합)이 강남의 끝자락이라서 이곳저곳 판자촌도 많았었는데... 하나둘 없어지고... 대표적인곳이 타워팰리스 자리지요. 개포1단지 입주해서 재개발까지 처음과 끝까지 살았었는데...추억이네요 ㅎ
고등학교때 친구통해서 알게된 구룡마을 사는 친구집에 놀러간적이 있는데요, 여기에 사람이 사나? 싶을 정도로 걔네집은 허름하고 더럽고 좁았어요. 왜 이사를 안가냐 물었더니, 부모님직업이 마땅하지않아 돈이 없다더군요. 몇년뒤에 분양을 받았지만, 그친구가 결혼하는 바람에 그친구부부만 그집에 갔고 부모님은 계속 구룡마을 판잣집에 사시다가 그친구가 이혼해서 부모님도 그친구부부가 살던 집으로 이사갔다고 합니다. 분양된 집도 평수가 좁아서 3대가 살기 힘들었는데 결국 다같이 가서 (이혼은 안타깝지만) 다행입니다😢
프레임이 뭐라구요??? 동영상이 부드럽지 못하다구요??? 전 아무래도 막 눈인가 봅니다...ㅋ 아무튼... 구룡마을... 저도 잘은 모르겠으나... 남의 것, 남의 땅, 남의 재산 아니겠습니까~!!!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버티는 거라면 글쎄요~??? 남의 재산이니 당연히 재산세 한 번 안냈을 것이고 거기에 임대료 또한 한 번도 안냈을텐데... 형편이 되면 지금이라도 다른 주거지를 알아보시거나 형편이 안되면 임대아파트른 찾아 보시는 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뭐 그렇다구요~~~ 또 아무튼... 오늘도 예상치 못한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요님 화이팅~!!! 🥰👍
ㅋㅋ 저기 있는 사람들 저렇게 사람 착해 보이게 그냥 쑈 하는거지, 무허가 건축물에 땅에 대한 소유권 주장 할 수 없는게 행정적 자료가 없는 사람들임 ㅇㅇ 그냥 버티면서 자기 한테도 로또급 대박 돈 내놓으라 이거임. 막 사람 착해보이게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눈물 질질 흘리고 그러는데 사실은 속이 시커먼 사람들 ㅋㅋ 자란 사람들을 우리가 불쌍하게 여기면 안되는게 , 안그래도 주택 부족한 서울 개발 팍팍 해서 주택공급 늘리고 어떻게든 빈 땅 사용해야하는데 저런 사람들이 저렇게 버티고 있으면 정부 입장에선 막 밀어버리기 뭣해서 우리나라 발전이 그만큼 늦어지는거임 ㅇㅇ 80년대 두환이형님 계셨으면 그냥 밀어버렸겠지만 지금으로썬...참 답답할노릇이지.
15:49 그전에 나간삼들도 상승분으로 적용됩니다 지원이 상승하면 상승분을 똑같이 적용받지만 하락하면 적용받지 않아요 시도에서 진행하는 재개발사업의 주거지원금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재개발한다하면 버텨서 더 많은 지원금을 받으려는 시대는 지났죠 중소도시에서도 빠르게 진행되는 이유가 있어요 오히려 초반에 빠르게 나가는게 더 이득이 되었죠
요즘 부동산 경기도 안좋은데 저기 알박고 있는 사람들 다 죽을때까지 개발하지 맙시다..평생을 허름한데서 살다가게 매일 같이 먹고 자고 하는지 아침,저녁으로 검열만 철저히 하고요 별이유없이 한달정도 비운다 그러면 바로 퇴거~..미국보니까 너무 웃긴법 있드만..방치된 집도 아니고 살고 있는 집인데 한달이상 집을 비웠을때 그냥 아무나 들어가서 한달만 살면 세입자 권리를 주어서 집주인이 돌아왔을때 적반하장으로 무단침입자가 경찰에 신고해서 주인이 잡혀가고 내보내지도 못한다고함..미국좋아 하잖아요 한달이상 비우면 얄짤없이 내쫒으면됨..어차피 저사람들도 다 무단불법점유자들임
점프ㅋㅋㅋ 30년넘게 장사하셨음 돈많이 버셨을텐데ㅋㅋㅋ 장사하시는분이 공짜를 바라시네ㅋㅋ본인이 없는사람들 밥공짜로 달라그럼 주시나? 우리부모님 사시는 집이 정부땅 3평끼고있어서 꼬박꼬박 세금 20년째 내고 계시는데..ㅋㅋㅋ 재개발이야기 나와서 그 3평 몇천주고 살생각하시던뎈ㅋㅋㅋ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감사하네요.
버스 종점이 있고, 쓰레가 수거장 있고, 무슨 대책위가 본것만 해도 4개… 급식소가 있는데 누가 누굴위한 급식소인지 모르는 곳이더라구요. 이전에 국민임대아파트 지어주갰다고 했는데 건너 아파트 수준 바라겠죠… 아 구룡마을 말고 근처에 재건마을, 달터마을 있어요. 가보면 왜 어려운 사람이 산다는거보다 꾼도 보일거애요…
@@traveleryo지금처럼 아파트가 높지 않고 20년 전 당시에도 아파트며 상가 건물들이 상당히 낡아 구도심의 느낌이 낭낭했습니다. 옛날엔 개포동, 일원동 살면 강남 달동네 산다고 무시했어요 ㅎㅎ 제가 고3 때 쯤 동네를 떠났는데 동네 아파트 중 한 군데(현대사원아파트)가 재개발 한다고 하더니 지금은 거의 다 했더라구요~ 제가 살던 아파트는 아직 안(못)했다고 들었습니다. 개포4차현대아파트 입니다. 일원초 나왔는데 얼마 전 지나가다 보니 높은 아파트에 가려져 학교 자체가 안보이더라구요. 지금 학교 앞뒤로 있는 8, 9단지가 옛날엔 공무원 아파트로 9단지는 저층아파트였습니다. 유년시절 추억이 없어져 많이 아쉽습니다.
![대낮에도 불 켜놓고 산다, 중국식 닭장아파트 가보기 [중국 1]](http://i.ytimg.com/vi/FCvH4eNzV04/mqdefault.jpg)
![대낮에도 불 켜놓고 산다, 중국식 닭장아파트 가보기 [중국 1]](/img/tr.png)
![한평 짜리 트럭에서 먹고 자는 북미트럭커, 48시간 밀착취재 [캐나다 1]](http://i.ytimg.com/vi/ogKnXgTd6YE/mqdefault.jpg)
카메라를 바꿨는데 프레임 설정을 잘못해서 영상이 부드럽지 못하네요 죄송합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세팅 제대로해서 찍겠습니다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모든 컨텐츠 하나 하나가 소중하고 귀하네요~^^
일반인들은 24p , 30p, 60p 말 안하심 잘 몰라용 ㅎ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잘못된거죠. 주인이 있거나 없는 임야에 들어와서 그냥 무작정 집, 가게 만들고 권리를 보장해달라는게..당연히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해서 아무 세금 안내고 살아왔을건데 당연히 권리도 없어야죠. 원시시대도 아니고 삼국시대 마냥 정벌하고 이렇게 땅따먹는것도 아니고
@user-kw9xq4fm6f 어려움을 공감하고 임대아파트 제공으로 보상하려고 함 근데 끝까지 권리도 없는데 개포동 아파트 분양권을 요구하는게 도덕적으로 이해가 됨?ㅋㅋㅋㅋㅋㅋㅋ 삶에 녹아든 것 좋아하네 ㅋㅋㅋ 그런 분들은 이미 다 임대아파트 제공한다고 했을 때 나갔음 ㅋㅋㅋㅋㅋ 지금 남아있는 부류는 큰 욕심부리는 사람들 뿐
@@풉-b4l 그러게 임대아파트도 엄청 큰 혜택인데 욕심도 정도껏 부려야지 성실히 일하면서 세금 내는 사람 빙신 만든는거 밖에 더 되나
@user-kw9xq4fm6f도덕적으로 지금까지 법적으로 행정적으로 배려해줬는데도 근거없는 권리만주장하는데 좋게 봐야 봐야 할 이유가 있나요?
@@부르고뉴파3대손 구룡마을 주민들 욕하면서 땅주인 불쌍하네 마네 하는 애들 많은데 좀 공부좀 하고 욕들하셈
저기는 애초에 준재벌인 정회장, 유회장의 입김이 드러간 땅이고
애초에 개발이 불가한 지역이었음. 허가가 안나니까 산을 밀어 버리려고
판자촌 만들게끔 유도한 지역임. 실제로 전부 산이던 지역을 사람들이 하나둘 드러와서 밀어 버리고
집짓고 산 지역임. 그러다 보니 자연 스럽게 산이 훼손 되고 주거지역처럼 만들어 진거임.
위에 회장이란 놈들이 수십 수년간 사주한 결과물 이라고 보면 됨.
욕을 하려면 건설사를 운영하며 이권에 빌붙어 헐값에 땅을 매수 하여 2세 3세에게 막대한 재산을 물려주려 하는 놈들, 집안을 욕해야지 할 짓이 없어서 집 없이 판자촌에 사는 사람들을 욕하고 있음?
저기 땅주인은 이미 막대한 토지 가격 합의한 상태임.
저들이 주장하는 지상권은 토지 가격과는 아무런 하등 상관 없는 것이고 이미 땅 주인들은
언젠간 일정 시세에 준하는 보상을 100% 확률로 받게 되어 있음.
니들이 땅 주인 걱정할 사안이 아니라는 소리임ㅋㅋㅋ
저기 사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그런거 모르고 강남 개발이 진행 됨에 따라
쫒겨나거나 밀려난 사람들 중 하나 일 것이고
극 소수는 누군가의 지시를 받았던 사람들 중 하나 일 수도 있고 물론 그런 사람들은 이미 어느정도 뒤로 보상 받고 타지로 떠났겠지.
저들이 보상 받으려 하는건 어찌 보면 당연한 거임. 저들이 살던 지역들 대부분 과거 5공~6공초기에
강남 개발하면서 하나둘 밀려난 곳에서 거주하던 사람들 중 하나라고 보면 됨.
당시엔 미리 정보 받아서 싼값에 땅사서 개발하고 그러던 시절인데
걍 저들도 피해자들 중 하나인거고 우리나라 판자촌 대부분이 주거권 보장을 해줬으며
저 지역 땅값이 비싸니 아니꼬와 보일 뿐. 어느정도 보장 받아야 할 권리인 것은 사실임.
단지 베알 꼴려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물질적 가치가 높다는 것 하나로 저들을 욕한다?
진짜 웃긴거임. 우리나라에 저런식으로 보상 받아은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 만~십만 가구는 될 것임;
그 보상이라는 것도 그땅을 헐값에 보상하고 건설사와 같이 개발해 비싸게 팔아서
나온 돈 중 일부라는 거임...
단편적인 것만 보지 말고 본질을 보시길..
@user-kw9xq4fm6f 3달도저렇게 못살것들이 30년 저렇게 사신분들을 도둑놈이라고 말함 ㅋㅋㅋㅋ
살지도 않고 밴츠 끌고 다니면서 보상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래요. 살지도 않고 다른 집에서 살면서 투기꾼들이죠. 한남동에도 비슷하죠
그렇게 해도 어차피 받아요 받을수밖에없음 법이
그거랑 상관없이 자기땅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아님? 찢어지게 가난하던 기존 땅주인한테 매매차익노리고 사놨던거면 아무리 돈 많아도 뭐라 못하지 주식이랑 똑같은데
@@nowit2ki이게맞지.. 살고 안살고보다 지땅이 아닐시 사기인거지..ㅋㅋㅋ
카더라 아님니까..판자촌에 무슨 외제차..... 듣보잡입니다
@@정국이-z5d 못보셨구나... 지난번에 난 봤는데 ;; 같이 저녁도 먹음. 까놓고는 말 못하는데 그래도 잘 지내시더라 걱정할거없다. 뭐 아닌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은 진짜로 그냥 암것도 없이 들어와 살다가 쫒겨난 사람들이고...
그 구룡 마을 사람들은 한마디로 사기꾼... 저도 그 근처 살았었는데 엄청 변했네요 요님 덕분에 개포동 구경 잘 했읍니다.
판자촌 모든 사람들 자연사 할때까지 개발하지 말고 나둬라. 한번 들어가면 평생 판자집에서 살아야 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함.
판자촌 사람이 자연사 하면 그 자리에는 또다른 사람이 체워짐.
알까는데요
10년 점유면 권리가 인정되니 이분말처럼 냅뒀다가 죽으면 누가 다시 들어와도 10년전이니 내쫒으면됨
@@QOQ-g1q 예를 들어 조상 대대로 살아오던 땅이고 본인 땅으로 인지하고 살아 왔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다 이런 경우만 인정되지 판자촌처럼 아예 작정하고 불법 점유하는 경우는 인정 안됩니다. 법정으로 가면 무조건 져요.
@@No-Name.1 이 양반아. 구룡마을 사는 사람들 명단 나라에서 다 가지고 있어요, 거기도 나름 전입 신고해야 인정되고요, 하지만 새로이 전입 안 받은지 오래되었고요. 전매도 안됩니다. 상속도 안됩니다. 그냥 살던 사람 죽을 때까지 놔두는 겁니다 하도 시끄러우니. 예전에도 거기 용역이 들어가 쫒아 내려 했는데 난리가 아니었죠. 거기 사람 대부분 서을 세운 상가인가 그쪽 개발할 때 거기 살면 원주민들이 이곳에 판자촌 만든 거죠. 아마 전두환 박정희 시대 때부터입니다
개포동에서 30년 살아온 사람입니다. 구룡마을 거의 대부분이 한건 하려고 사는 사람입니다. 진짜 없는분도 있지만 아닌분들이 대부분입니다. 1998년 고등학교때 친구가 구룡마을 살았는데 번듯한 아파트 있는데 일부러 거기에서 지내는 친구들 많았어요 사기꾼들 많습니다.
저들이 아치는 맞는데 저들의 부당이득이나 님들의 부당이득이나 머가 그렇게 차이나요? 어차피 불노소득으로 땅값 올라서 놀며 먹은건데? 강남사셨다기에.
@@으아우아오아 그쵸 평생 임대주택 살면서 모든것은 국가에서 배급받아서 살아야 인민들 모두가 평등해지는것인데 말이죠....!
@@으아우아오아 정신병 있음? 땅값오른게 부당이득이면 자본주의를 부정하는거임?
와 이 두 모지리들은 뭐지? ㅋㅋ 저기 판자촌 살어?
디퍼아 뒷쪽 판자촌집들 디퍼아 개발하면서 나라에서 lh줄테니 나오라니까 민간개발 시켜주면 나간다고 뻐팅기는 쓰레기집단입니다 ㅋㅋㅋㅋㅋ 거기 연탄봉사하는것도 코미디고 그냥 추운날 얼어 죽는게 맞는 사람들인데
같은 세월들을 살아왔을텐데 다른사람들보다 왜 본인들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영상인것같습니다.
저기는 꼭 전수조사 해야 할곳임 ... 관계없이 들어와 사는척 하는 사람들이 태반임 ...
조사가 불가능해서 냅두는거지 ㅋㅋ 뭔 전수조사임
가난하다고 다 착한것은 아니고 부자라고 다 악한것 아니다.
가난하다고 불법을 용인해준다면 부자에게도 불법이 용인된다.
구룡마을 연탄봉사하러갔는데... 언덕 맨 위 집에 g90 3대 연달아 주차되있는거보고 어이가 없었죠 ㅋㅋㅋ
본인이 불법을 부추겼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는지 ?
거기 사는사람이랑 실제소유자랑 달른경우가 많아요
@@화살-q3h 구룡마을에서 연탄봉사하는게 불법임? 당신 논리대로면 연탄봉사 전국에서 하는것도 다 불법이지
어이없을 일도 많다 ㅎㅎ
다 부자들입니다 없는척 하는 것입니다
꽁으로 집을 소유할라는 그 거지근성부터 버리셔야.
십년전부턴가 떼쓰면 되는 한국이 되어서😅😅😅
밑도 끝도 없는 떼쓰기가 아니고, 20년 30년 전에는 집단으로 떼쓰면 시청이든 나라든 정말 아파트 한 채씩 줬어서 저래요..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단체로 시위하고 의경들한테 화염병던지고 아파트를 요새화하여 평생 시위하겠다며 피켓 걸고.. 결국 입주민 명의로 다 돌려서 아파트를 통째로 뿌렸죠 이게 정말 1기 신도시 지역에서 있었던 수많은 아파트들 얘기입니다
20대 때까지 청담동에 살았는데 그때당시 강남구청 앞에서 구룡마을 사람들이 확성기 틀어놓고 집회하던 게 생각이 나네요. 암튼 이제는 여기 상황 대부분 아시기 때문에 여기 사는 사람들 행동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건지는 대부분 아실 것 같아요.
여기 말고 광역시 시장에 땅을 보유하고 있는데 개발이나 시장현대화 등등 문제로 몇번 일이 진행됐었습니다. 법적인 땅주인들이 아닌 노점상들이 몇십년전부터 노점했다고 땅주인들과 비슷한 보상을 요구합니다. 평생 세금 안내고 장사했으면서 진짜 욕심들 장난 아닙니다. 저 사람들 아무 권리가 없어요.
예전 2008년인가 구룡마을 다큐 있는데 저 사람들 걍 사기꾼들이에요. 무허가로 건물 점유해놓고 아파트 분양권 달라고 하는 인간들입니다. 그냥 다 늙어 죽을때까지 기다리고 밀어버리는게 좋을듯요.
어짜피 구룡 마을 거긴 새로이 전입 불가이고 무단 점유하는 곳 딱지 판매 불법 이고 굳이 개발할 필요 없는 곳입니다. 살던 사람 다 죽어 나가면 그 때 해도 됩니다
밀어버리고 다시 녹지로 재생
2008년 다큐3일 보니까 초딩도 그거 알고 버틸려는거 나오더라구요
젊은 피가 들어간다면...?
선진국에도 있는 제도랍니다. 그나라 국민들도 공감하니까 유지하고있겠죠? 요즘 미국에서 문제가 좀 되고있긴합니다.
할배요... 어떻게 30년을 존버할 수가 있냐... 캬....;; 여러 의미로 대단해ㅋㅋㅋ
약간 계곡에 백숙파는 사람들이랑 비슷하네....마음대로 식당차리고 철거하라고 하니까 반발하던게 생각나네...
절대 개발하지 말아야 할 곳. 본때를 보여야지. 끝까지 개발하지 마라
가난 또는 피난 내려와 국유지 무단 점유하고
살다가 돌아가시고 후대가 돈 벌이 수단으로
이용한다면 보상을 해 줄 필요가 없겠죠
불법 건축물에 분양권이라 ㅎㅎ
30년전 무허가즈택은 불법아니에요
지금ㅇ,ㄴ 불법
@@은인생졸망주식 지금 얘기하는데 뭔 30년전 드립치냐
꽁으로 날로 먹으려고 하다니 참..
수십년간 불법점거로 꽁짜로 살았으면 고맙습니다하고 빨리 나갈것이지… 불법도 오래저질렀으니 꽁짜로 강남바닥에 신축아파트를 달라고..??? 양심을 떠나 제정신이 맞는가 싶다.. 진짜 땅주인은 수십년째 피눈물흘리고있다.
구룡마을 실 주인들 따로 있음. 저기 살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 얼마 받고 알박기 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학교 다닐때는 나이 많은 사람들에 대한 측은지심도 있었고 그 동안 가스라이팅 실컷 당한것도 있고, 유별나게 남들보다 사회 문제에 관심도 많았는데, 졸업하고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다시 내가 졸업한 학교 근처 타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느낀점은
"젊은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들 말 들어주는거 아니다. 한국 늙은사람들 지독하게 간사하다. 대놓고 통수를 치지는 않지만 지독하게 교활하다"라는 것??
강북에 고대 경희대 시립대 외대로 이어지는 동네들, 재개발 한다고 하면 7080되신 분들이 허리 꼬부라져서 집집마다 반대 서명 받으러 돌아다니고 그 동네 주민들 학생들 등쳐먹어서 건물사고, 건물로 또 임대장사나 하면서 젊은 사람들한테 단돈 몇 만원이라도 더 해먹으려고 혈안이고, 동네에서 나가면 임대장사 못해먹으니 동네 발전하라고 개발한다는데 반대서명 하고 허구헌날 정치에 목매는것을 보면.....돈 많은 부잣집 애들은 알 바 아니고 나만 잘되면 되겠지만 어려운 사람들은 더 어려워 지는게 결국 늙은것들 사욕에서 기인한 사회현상이 아닐지.
고려대학교에서 예전에 학생 기숙사 신축 계획 냈을때도 주민들이 반발한 사례를 봐도 늙은것들 절대 동정할 일 절대 없다고 느껴요.
정말 공감 한국은 나이만많다고 어른이 아니고 어른다운 어른이 없다는것!! 늙은사람들일수록 남을 이용해서 본인이 이득보는걸 당연하게 생각해요 그걸 고마워하는게아니라 그래서 너무 착하면 당함..
무허가 미등기 건물의 매매 형태죠
계약은 자유니까
대신 소유권 주장은 불가능합니다. 등기가 없으니까요
지상권도 땅주인과 설정계약을 한 적 없으니 불가능하고
등기있는 건물을 매매해서 땅주인과 건물주인이 달라진 경우도 아닌지라
법정지상권도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의 유사형태라고 해야 하나
계속 뭉개고 있으면서 시효취득을 주장할 수도 있는데
땅주인이 내용증명 하나 보내면 무효되는거고
단지 하나
내가 여기서 오래 살았다라는 기득권 주장인건데
적절한 보상 그 이상을 바라는 겁니다.
사실 거기 말고도 살 곳은 많구요.
전기 수도 이런 것도 억지로 끌어다 놓은거라 시에서 정말 많이 봐주고 있는거죠
옛날에는 달동네 판자촌 감성으로 미화시킬수도 있었을텐데
이제와서는 그런것도 아닙니다.
개발계획 전에 나무심는 것과 유사한 형태만 남았습니다.
사실 지금도
지키는 사람 몇몇 심어놓고 판잣집 건물주 주장하는 이들은 거의 다 외부에서 살겁니다.
결론이 났다 어쩐다하는데 저 사람들이 다 나가줘야 그때부터 시작인거죠.
화재위험을 비롯해서 여름철 수해위험 각종 범위위험으로 점철된 곳인데
굳이 그 위험한 곳에 머무는 이유가 갈 곳이 없기 때문일까요
@youtubu6935 애초에 땅주인이 따로있는데 지들끼리 돈주고 거래한게 무슨 효력이 있겠음? ㅋㅋ 그리고 저 아줌마 말하는거 보소 점프할수 있게 ㅇㅈㄹ 하고있음 ㅋㅋ
@@테슬라300 누구처럼 바위에서 점프하면 인정 ㅎㅎ
@@user-vbbh2024너거 아부지 바위에서 뛰어내릿나??
구룡마을 주민들 욕하면서 땅주인 불쌍하네 마네 하는 애들 많은데 좀 공부좀 하고 욕들하셈
저기는 애초에 준재벌인 정회장, 유회장의 입김이 드러간 땅이고
애초에 개발이 불가한 지역이었음. 허가가 안나니까 산을 밀어 버리려고
판자촌 만들게끔 유도한 지역임. 실제로 전부 산이던 지역을 사람들이 하나둘 드러와서 밀어 버리고
집짓고 산 지역임. 그러다 보니 자연 스럽게 산이 훼손 되고 주거지역처럼 만들어 진거임.
위에 회장이란 놈들이 수십 수년간 사주한 결과물 이라고 보면 됨.
욕을 하려면 건설사를 운영하며 이권에 빌붙어 헐값에 땅을 매수 하여 2세 3세에게 막대한 재산을 물려주려 하는 놈들, 집안을 욕해야지 할 짓이 없어서 집 없이 판자촌에 사는 사람들을 욕하고 있음?
저기 땅주인은 이미 막대한 토지 가격 합의한 상태임.
저들이 주장하는 지상권은 토지 가격과는 아무런 하등 상관 없는 것이고 이미 땅 주인들은
언젠간 일정 시세에 준하는 보상을 100% 확률로 받게 되어 있음.
니들이 땅 주인 걱정할 사안이 아니라는 소리임ㅋㅋㅋ
저기 사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그런거 모르고 강남 개발이 진행 됨에 따라
쫒겨나거나 밀려난 사람들 중 하나 일 것이고
극 소수는 누군가의 지시를 받았던 사람들 중 하나 일 수도 있고 물론 그런 사람들은 이미 어느정도 뒤로 보상 받고 타지로 떠났겠지.
저들이 보상 받으려 하는건 어찌 보면 당연한 거임. 저들이 살던 지역들 대부분 과거 5공~6공초기에
강남 개발하면서 하나둘 밀려난 곳에서 거주하던 사람들 중 하나라고 보면 됨.
당시엔 미리 정보 받아서 싼값에 땅사서 개발하고 그러던 시절인데
걍 저들도 피해자들 중 하나인거고 우리나라 판자촌 대부분이 주거권 보장을 해줬으며
저 지역 땅값이 비싸니 아니꼬와 보일 뿐. 어느정도 보장 받아야 할 권리인 것은 사실임.
단지 베알 꼴려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물질적 가치가 높다는 것 하나로 저들을 욕한다?
진짜 웃긴거임. 우리나라에 저런식으로 보상 받아은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 만~십만 가구는 될 것임;
그 보상이라는 것도 그땅을 헐값에 보상하고 건설사와 같이 개발해 비싸게 팔아서
나온 돈 중 일부라는 거임...
단편적인 것만 보지 말고 본질을 보시길..
저기 사시는분들은 좀 배쩨라는 마인드인건가 점프.... 할말이 없네
ㄹㅇㅋㅋㅋ개뻔뻔
점프인건 알아서 다행ㅋㅋ
다 밀고 녹지나 공원으로 바뀌면 좋겠네요. 이미 재건축한 신축 아파트들이 개포동 주변에 너무 많아서..강남에는 공원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오 안그래도 여기 옆 대로로 지나다니는 길이라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C😮@@traveleryo
절대로 공짜이권 주면 안되지
나머지 일반서민들은 뼈빠지게
돈모으고 사는건 호9나?
강남에서 시골 분위기 내고싶으면 내곡동 가야됨... 서초포레스타2단지보다 오른쪽(수서방향)에 있는 내곡동 주택단지랑 수서역 남쪽에 율현동 주택단지가 뭔가 약간 부자들 도심속 시골생활같은 느낌이 나던데...
내곡동 세곡동 ㅋㅋ 쓰레기같이 발전시켜놔서 더별로 ;; 거기살면서 서초구 산다는애들 많아서 역겨움
내곡동은 시골이맞는데
@@What.look1..? 신도시로 개발시켜논 동네인데 뭐가 쓰레기같다는거지?
식당사장님 얼탱이 없네 ㅋㅋㅋㅋㅋ 뭐? 없는사람들 점프 뭐요???ㅋㅋ 참나...
점프 ㅇㅈ ㄹ하는거보고 어이가 없엇음 ㅋㅋ 결국 권리도 없는인간들이 로또 원한다는거임
@@테슬라300 근데 이런건 있음 국가의땅에 20년이상 불법으로 살면 점유취득시효에 따라서 그 땅을 자기 땅으로 인정받는 판
점프 ㅋㅋ 20년 살면 롯또네
20년 타인이 살면 주인이니깐, 자기땅 자기가 관리해야하는게 의무 아닌 의무인거임.
니들은 저기서 2년도 못살아,,, 인생갈아넣고 사는거야
집 근처인데 궁금헸는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30년 전에도 구룡마을 인기가 엄청 났조. 그때도 원주민 보다는 외부인들이 다들어 와서. 그당시도
집은 판자촌이지만. 외제차 고급차가 즐비했조
아직도 이런곳이 있꾸만요 ! 세상에 ㅠㅠ
무허가로 살아 놓고, 소유권 주장 하는건 말이 안되지.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쫓아내면, 비인도적인건 맞는데, 임대 주택을 제공 한다는 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땡깡 부리면서 신축 아파트 1채 달라는 건 그냥 도둑넘 심보지.
울동네 오셨네 ㅋㅋ 강남서 마지막 남은 로또죠 가난 코스프레 오지는 사람들이죠 누군 종부세 수천씩 내고 사는데 싹다 철거하는게 맞죠 가난한 사람은 불법을 자행해도 되는건가
20억? ㅋㅋㅋ 불법 점거 해놓고는 진짜 너무한다 저 사람들도,,,, 불쌍하더라도 놔두면 안됨 이래서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한참 잘못된거같네..식당사장님도 점프라니... 아... 저러니깐 버티지...그냥 개발안됫음 좋겠네요
점프? ㅋㅋ미쳤네
거지심보 어이가 없네 세금 내고 열심히 살아 온 사람들은 뭐가 되는거냐 떼쓰면 다냐
점프 ^^
한국도이제 살만하니 나한테 돈 좀 줘라 이 얘기
욕나오네요… 지금까지 공짜 비스무리 + 세금한푼 안내고 어쨌든 남땅에 살아놓고,,,,, 뭐어어???? 점프???????
땅주인도 아니면서 반 분양권을 달라?
임대는 수입이 없어서 못 산다고?
그럼 반분양권 주면 반값은 어찌 낼려고?ㅋㅋ
땅주인이야 거기 안사라도 되지
구룡마을이 이런 모습이였군요 외국인 유튜버들은 어찌 알고 오는지...
그러게요....외국 유튜버들이 오면 꼭 방문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traveleryo 저기 구룡마을 한국의 빈부격차 지역으로 영상 많아요 그거보고 가는듯 ㅋㅋ
인사성 밝은 착한 청년이네ㅋ 똘망똘망한 눈빛이 참 이뻐ㅋ 항상 응원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식당사장님 진짜 뭐 점프?
장난하십니까?
반 분양권도 ㅈㄴ웃김ㅋㅋ 말같지도않은소리하고있어
점프? 인생역전? ㅋㅋㅋ땀흘려서 돈버시죠
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말을 하지
없는게 욕심도 많아
진짜 어이없어요 ㅋㅋㅋㅋㅋㅋ
구룡마을은 절대로 개발하지말고 그냥 없어져버릴때까지 냅두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 누구도 거기 들어가서 떠밀고 살라고 한적이 없어요 그냥 일확천금을 노리고 들어온 사람들 뿐
땅도없으면서 지상권가지고 집달라는것들이 도둑놈들 아니냐. 임차인이 그아파트 개발한다고 아파트 달라는것들이네
지상권..........서류상으로 지꺼 아무것도 없는데 먼 또 지상권이야........
ㅋㅋ땅주인한테 임료도 안줬을텐데 무슨 지상권 ㅋㅋㅋㅋ
와... 공포영화 분위기....
불이 자주 나는 이유가 있죠. 에헴.
구룡마을 지금도 변화없이 그대로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구룡마을이 생각하고는 틀리네요 저는 다닥다닥 붙어 있는줄 알았어요 ㅎ 잘보고 구독 꾸욱 눌렀습니다
없는 사람이라도 다 선하고 착하다고 생각하지마라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악하고 약아빠졌음.꼭 찌질한것들이 소수의 부정부패한 인간들 찝어서 대부분의 정직하게 부를 일군사람들을 욕함.
부산살은데 80 90년때 우리동네 보는거같네 개발가치 충분히 있네요
위치도 괜찬은서같고 개발만된다면
주변 상가 집 아파트 많이오르겠네요
저곳 개포동 마주 보는 강남 마지막 땅입니다. 옆에 삼성의료원 있고요.
ㅋㅋㅋㅋ저기 개포동 맞은편이야 인간아 ㅋㅋㅋㅋㅋㅋ 저기가 개발되면 주변 집값이 오른다고?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도로건너 입주한 아파트들이 평당 1억이야 ㅋㅋㅋ부산 촌놈 촌티내네
오~ 저도 이제 은마아파트에 텐트치면 재개발때 지분획득 좀 가능한가요~ 신박한듯~
아 대박 저 저 근처에 개포도서관에서 삼수할때 가끔 공부하고 그랬었어요... 어딘지 은근히 눈에 익은 도로가 나와서 깜짝 놀랐(그래도 십수년 전이라 많이 변하긴 했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구룡마을이라니 저쪽은 전혀 가볼생각도 못했는데..
아무튼 생각치도 못한 추억회상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초록색 모자도 잘어울리셔 😮😮
오오...그러시군여 ㅋㅋㅋ 옛날이랑 많이 바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많이 달라졌어요ㅜ 좀 슬픔
저기 사는 사람들 다 주인도 아니고 불법 점거하고 있는거아님?
그냥 배째라 존버하는거.
명색이 강남이라 크게 한몫 뜯을까해서 존버하는거 같음.
지자체에서도 그냥 방치하는듯.
사실 선산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임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산지기 같은거 두고 관리하는게 저런 이유임.
어떤 사람이 자기땅에 대놓고 눌러앉아서 20년 살아버린 다음 등기 쳐버리면
나중에 발견해도 이미 그 사람한테는 그 땅 소유권이 생겨버림. 법이 그래요.
법정지상권이리뇨..
남의 땅인걸 알면서도 불법적으로 건물짖고 사는 것이 바로 불법건축물입니다.
이런 건물은 법정지상권이 없습니다.
위 영상 처음으로 접했는데~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유튜버님의 인사성은 인정합니다~👍👍👍
개포동에 구룡마을 비슷한곳이 두어곳 더있어요~ 양재천옆에 적십자있는곳 우측하고, 국악고 정문 맞은편 도로 양옆으로~
헉 그렇군여 함 가볼까여 ㅋㅋㅋ
@@traveleryo 거긴 입구부터 다 막혀있어서 못들어가요~~ ㅎ
아직도있음?? 포이동시절부터잇엇는데 지금은 없어진줄
10:48 ㅋㅋ 아니 대한민국이 잘 살고 있는 나라인 거랑 남의 땅에 지상권 주장하면서 불법 노점하는 애들 분양권주는 거랑 뭔 상관이에요. 게다가 분양권 가격이 2~3천도 아니고 20~30억 주장하면서 ㅋㅋ
형님 한국에서 보니 어색해요 ㅋㅋㅋㅋㅋ근데 이것도 이것대로 재밌네요 ㅎㅎ
불법건축물 요즘 새로운 판례 불법사용임대료를 지급하라이던대 ㅋ임대라도 줄때 나가시지
땅주인이 진짜 존나 불쌍하네 무단 점거 해서 재개발 하지도 못하고 적어도 100년은 지나야 저 자리에 아파트 들어옴
토지보상 감정 끝났고 토지보상 통보받기 전입니다. 엄청 고생했어요 땅주인이 보상 못받고 거주민들은 임대아파트 받고 나갑니다 그것도 모자르다고 토지우선매입권달라고 버티고 있는겁니다
여기 사람 당장내일이라도 임대아파트 들어가겠다고 하면 판교 17평 임대아파트 들어갈수 있읍니다.
도도맛말하는데로 맨틱성공적
80후반 90년초에 반친구가 있어서 가끔 가보긴 했는데 진짜 변한거 하나없이 똑같네요. ㅎ 구룡마을 말고도 근처 구마을 위쪽과 개일초등학교 뒷쪽에도 판자촌 있는데 거기는 구룡마을보다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별로 이슈가 없는듯 하네요. 80년대에는 진짜 개포동,포이동(포이동인 현재 개포동으로 통합)이 강남의 끝자락이라서 이곳저곳 판자촌도 많았었는데... 하나둘 없어지고... 대표적인곳이 타워팰리스 자리지요. 개포1단지 입주해서 재개발까지 처음과 끝까지 살았었는데...추억이네요 ㅎ
국내영상은 잘 안봐지는데
구룡마을 영상 너무 구경 잘 했어요^^
민법을 공부한 세계는 요지경
여윽시 배운사람 ㅋ
고등학교때 친구통해서 알게된 구룡마을 사는 친구집에 놀러간적이 있는데요, 여기에 사람이 사나? 싶을 정도로 걔네집은 허름하고 더럽고 좁았어요. 왜 이사를 안가냐 물었더니, 부모님직업이 마땅하지않아 돈이 없다더군요. 몇년뒤에 분양을 받았지만, 그친구가 결혼하는 바람에 그친구부부만 그집에 갔고 부모님은 계속 구룡마을 판잣집에 사시다가 그친구가 이혼해서 부모님도 그친구부부가 살던 집으로 이사갔다고 합니다. 분양된 집도 평수가 좁아서 3대가 살기 힘들었는데 결국 다같이 가서 (이혼은 안타깝지만) 다행입니다😢
프레임이 뭐라구요???
동영상이 부드럽지 못하다구요???
전 아무래도 막 눈인가 봅니다...ㅋ
아무튼... 구룡마을...
저도 잘은 모르겠으나...
남의 것, 남의 땅, 남의 재산 아니겠습니까~!!!
어떻게든 되겠지라며 버티는 거라면
글쎄요~???
남의 재산이니 당연히 재산세 한 번
안냈을 것이고 거기에 임대료 또한
한 번도 안냈을텐데...
형편이 되면 지금이라도 다른 주거지를
알아보시거나 형편이 안되면 임대아파트른
찾아 보시는 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뭐 그렇다구요~~~
또 아무튼...
오늘도 예상치 못한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요님 화이팅~!!! 🥰👍
흐익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할말하않....ㅋㅋㅋㅋ
어딜 가도 이렇게 주민들과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요님! 그 타고난 붙임성이 부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개포동 자체가 강남 가난뱅이동네인데 투기꾼들이 가격 뻥튀기 엄청나게 해논곳
안녕yo👋~~
우리나라 서울에도 이런곳이 있을줄이야?! 제가 사는곳도 그런곳이 있겠죠?! 오늘 댓글은 말을 아껴야 될것 같아서 자칫 모르고 달았다간☠️ ㅋㅋ
이해해 주구려 오늘도 잘봤고 담영상
어여 올려죠용 ㅋㅋㅋㅋㅋ
그쳐 후후.... 다음영상 이제서야 올렸네요 결혼하니까 정신이...
개포동 국악고 근처에 수정마을이라고 있죠. 거기도 비슷히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서 할아버지 한 분께서 키우는 조그만한 강아지 낮만 되면 터덜터덜 걸어다니는데 졸귀탱
초등학교때 거기 불났엇는데ㅋㅋ
갑자기 영상 추천에 떠서 봤는데 간접적으로 경험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살면서 한번쯤 들어본곳인데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곳이네요🤔 재밌게봤습니다!
법대로 처벌해야 함....
구룡마을은 그린벨트로 영원히~~~~ 보존하세 !!!
흠… 이번 영상 생각을 하게해주네요! 요님 아니였으면 몰랐을 현지인 인터뷰까지 감사하네요~ 👍
생각이 많아지네요… 개인, 사회, 정부.. 누구 하나 책임을 피할순 없겠죠… 아무도 시원하게 해결못한 지난 과거는 누가 돌려줄까요… 참.. 안타깝습니다 ㅠ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저기 있는 사람들 저렇게 사람 착해 보이게 그냥 쑈 하는거지, 무허가 건축물에 땅에 대한 소유권 주장 할 수 없는게 행정적 자료가 없는 사람들임 ㅇㅇ 그냥 버티면서 자기 한테도 로또급 대박 돈 내놓으라 이거임. 막 사람 착해보이게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눈물 질질 흘리고 그러는데 사실은 속이 시커먼 사람들 ㅋㅋ 자란 사람들을 우리가 불쌍하게 여기면 안되는게 , 안그래도 주택 부족한 서울 개발 팍팍 해서 주택공급 늘리고 어떻게든 빈 땅 사용해야하는데 저런 사람들이 저렇게 버티고 있으면 정부 입장에선 막 밀어버리기 뭣해서 우리나라 발전이 그만큼 늦어지는거임 ㅇㅇ 80년대 두환이형님 계셨으면 그냥 밀어버렸겠지만 지금으로썬...참 답답할노릇이지.
이제 판자촌은 돈도 입주권도 안줍니다~ ㅋㅋ
재개발 전문 브로커들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재개발 관련해서 시위하다가 돈벌구 나가서 다른데 재개발 현장 찾아다니고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한건 한건 할때마다 수억 수십억 생기니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아가겠지요
구룡마을 근처에 살아서 아는데 돈 없어서 저기 사는거 아니고 꽁짜로 집 얻어먹으려고 버티고 있는거임
15:49 그전에 나간삼들도 상승분으로 적용됩니다 지원이 상승하면 상승분을 똑같이 적용받지만 하락하면 적용받지 않아요 시도에서 진행하는 재개발사업의 주거지원금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재개발한다하면 버텨서 더 많은 지원금을 받으려는 시대는 지났죠 중소도시에서도 빠르게 진행되는 이유가 있어요 오히려 초반에 빠르게 나가는게 더 이득이 되었죠
요즘 부동산 경기도 안좋은데 저기 알박고 있는 사람들 다 죽을때까지 개발하지 맙시다..평생을 허름한데서 살다가게 매일 같이 먹고 자고 하는지 아침,저녁으로 검열만 철저히 하고요
별이유없이 한달정도 비운다 그러면 바로 퇴거~..미국보니까 너무 웃긴법 있드만..방치된 집도 아니고 살고 있는 집인데 한달이상 집을 비웠을때 그냥 아무나 들어가서 한달만 살면 세입자 권리를 주어서 집주인이 돌아왔을때 적반하장으로 무단침입자가 경찰에 신고해서 주인이 잡혀가고 내보내지도 못한다고함..미국좋아 하잖아요 한달이상 비우면 얄짤없이 내쫒으면됨..어차피 저사람들도 다 무단불법점유자들임
오 개포동 오셨군요
저도 대모산 등산하고 하산할때 구룡마을 봣는데 처참하더이다
얘기로만 들어봐서 어떤 곳인지 궁금했는데 잘 봤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관광지로 개발해라. 그냥 저렇게 냅둬~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ㅎㅎ 반분양권이면 지방에 33평짜리 5채 이상 구매가능
점프ㅋㅋㅋ 30년넘게 장사하셨음 돈많이 버셨을텐데ㅋㅋㅋ 장사하시는분이 공짜를 바라시네ㅋㅋ본인이 없는사람들 밥공짜로 달라그럼 주시나? 우리부모님 사시는 집이 정부땅 3평끼고있어서 꼬박꼬박 세금 20년째 내고 계시는데..ㅋㅋㅋ 재개발이야기 나와서 그 3평 몇천주고 살생각하시던뎈ㅋㅋㅋ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감사하네요.
버스 종점이 있고, 쓰레가 수거장 있고, 무슨 대책위가 본것만 해도 4개…
급식소가 있는데 누가 누굴위한 급식소인지 모르는 곳이더라구요.
이전에 국민임대아파트 지어주갰다고 했는데 건너 아파트 수준 바라겠죠…
아 구룡마을 말고 근처에 재건마을, 달터마을 있어요.
가보면 왜 어려운 사람이 산다는거보다 꾼도 보일거애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용
무허가 건축물에 법정지상권 요구하는것도 웃기고 거기에 추가로 임대아파트말고 분양권 달라는 욕심에 헛웃음만나온다 ㅋㅋ 그간 땅주인 얼마나 속앓이했을지 답나오는동네구만 ㅋㅋㅋ
조회수 1은 못참지
앗 저 디에이치퍼스티어 아이파크 사는데 ㅎ 저도 구룡마을 늘 보면서 신기했었는데... 암튼 요님 오셨다니 반갑네요
벌써 입주햇나요
@@테슬라300 넵 많이 입주한듯해요
헉저두요
오어.....이사 차 많이 왔다갔다 하던데....그 분들중 한분이셨군요
찐 부자인건가 아니면 부자인척하는애인가 궁금하네 인증이라돟좀해봐
아, 올케언니도 수십수년전에 구룡마을에 있는집 삼백만원에 구입해서 살고 있을때 한번 놀러간적 있었지. 비참했었지. 일종에 알박기였지, 지금은 팔았다죠
잘봤습니다.
구룡마을 이야기는 많이들었지 실제로 이런 문제가 있었네요. 노숙을 해도 강남입니다..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0:15 여기서 부터 보면 현 상황 파악됨 ㅇㅇ 한마디로 내 집 거실에 누가 텐트치고 30년 살다가 돈내놔라하는 꼴임 ㅋㅋㅋㅋㅋㅋ
아니 남의땅에 무허가 판자때기
올려놓고 땅주인 허가도없이
살아놓고 멀자꾸 주라마라여
미친마을 ㄷㄷㄷ
개포동 옆 일원동 살았었는데 구룡마을 가볼 생각 1도 못해봤어요 항상 지나다니며 궁금했는데 대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가끔 개포동, 일원동 가는데 제 학창시절 추억속 동네랑 완전 달라져서 조금 아쉬워요 😂 얼마전 은마분식도 사라지고.. 추억들이 사라져 아쉽습니다
오오...그러시군여 그때 당시에 저 동네는 어땟나요 ...?
저두 국민학교때부터 개포동서 살았느데 지나다니며 스쳐지나다녔을 수도 있었겠네요
@@traveleryo지금처럼 아파트가 높지 않고 20년 전 당시에도 아파트며 상가 건물들이 상당히 낡아 구도심의 느낌이 낭낭했습니다. 옛날엔 개포동, 일원동 살면 강남 달동네 산다고 무시했어요 ㅎㅎ 제가 고3 때 쯤 동네를 떠났는데 동네 아파트 중 한 군데(현대사원아파트)가 재개발 한다고 하더니 지금은 거의 다 했더라구요~ 제가 살던 아파트는 아직 안(못)했다고 들었습니다. 개포4차현대아파트 입니다. 일원초 나왔는데 얼마 전 지나가다 보니 높은 아파트에 가려져 학교 자체가 안보이더라구요. 지금 학교 앞뒤로 있는 8, 9단지가 옛날엔 공무원 아파트로 9단지는 저층아파트였습니다. 유년시절 추억이 없어져 많이 아쉽습니다.
@@savior119한신아파트 살았나보네요
전세계를 다 돌아 보신 분이
등잔밑이 어둡다고 집근처를 잘 모르셨네 ㅎㅎ
가까운데도 다니시면서 많은 영상 부탁합니다.
헉 언제 해결될까요? 슬럼화가 되었군요
거의 해결됐을거에요!!
식당사장님 날로먹으려시네….. 지상권 돈으로 사셨나? 그냥 건물없는 주인있는땅에 사셔놓곤…..😮
요 영상 멋져유! 페루 또 놀러왕! 😊
형님께서 페루에 안계시잖아요 ㅋㅋㅋㅋ
2008년 쯤 이었나 개포동에 허름하고 으스스한 연립주택 4층 건물에서 나오는 학교선배를 보고 속으로는 아 조금 집안이 어렵나보구나 했는데 그 집이 그때당시 4억짜리였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