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관절에 무리 없이 삼두근 전체를 빠짐없이 운동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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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케이블로프(cable rope)를 이용하는 오버헤드 익스텐션은 팔과 몸통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장두가 이완 되는 비중을 높여서, 신장성 수축에 집중하는 운동을 할 수 있다.
    케이블바(cable bar)를 이용해서 진행하는 푸쉬다운은 팔과 몸통의 거리가 가까워서 장두가 이완보다는 수축되는 비중이 높아지므로, 단축성 수축 집중하는 운동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
    -근육이 커지는 데에는 단축성 수축보다 신장성 수축이 더 효과적이다. 그렇기때문에 팔을 크게 하고 삼두의 가장 큰 장두를 키우려면 장두의 신장성 수축에 집중할 수 있는 운동(ex.오버헤드익스텐션)을 포함해야 한다.
    -푸쉬다운처럼 팔과 몸통의 거리를 가까운 상태의 운동을 추가하는 이유 : 팔이 머리위에 있을때보다 팔이 몸통에 가깝게 있을수록 힘을 끌어다 쓰기 쉬운 구조이다. 오버헤드 익스텐션이 이완을 많이할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중량과 수축감은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푸쉬다운으로 보충한다

КОМЕНТАРІ • 1

  • @백경리뷰
    @백경리뷰 Рік тому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 팔꿈치 관절이 상하기 쉽다
    케이블 오버핸드 익스텐션 / 13~15회 / 고반복 / 장두 최대 이완
    케이블 푸시다운 / 10~12회 / 고중량 / 장두 최대 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