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③] 덕수궁 산책이 낭만적이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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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5

  • @갈치먹자
    @갈치먹자 16 днів тому +2

    저 나중에 대한문에서 수문장 교대식 해서 관람하러 와주세요 주피디 선생님..😊😊

  • @sij2273
    @sij2273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내용을 차분한 목소리로 듣기 편하게 설명 해 주시네요. 중명전이 덕수궁 뒤에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역사공부도 잘 하고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박현호-n9e
    @박현호-n9e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치욕을 되풀이하지 말자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시절인연-l8p
    @시절인연-l8p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역사를 다시 보고 듣게 해주셔서 주피디님 감사합니다 ♡♡♡

  • @_x.x_1007
    @_x.x_1007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 @lavioliberty8066
    @lavioliberty8066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여행 갔을때도 한국에서 공부 했을때도 몇 번 덕수궁에 가 봤는데 중명전은 아직까지 일반공개돼 있는질 몰랐어요...주피디님의 덕분에 다음에 한국에 갈때 꼭 찾아뵙겠습니다.

  • @cho5377
    @cho5377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덕수궁 아니 경운궁 내 건물들의 역사적
    변수에 따른 용도 변천사
    흥미롭고도 가슴 아픈 현대사를 보여주네요
    영상 감사 합니다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7 місяців тому

      덕수궁 호칭을 싫어하는 심리는 고종이 강제로 상왕이 된 시절의 호칭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고종이 황제로 있던 시절의 경운궁으로 환원해야 한다는 논리죠.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건축물도 철거하자는 주장이 있는데 저는 암흑기의 역사도 역사이므로 보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조선총독부 건물도 1995년 전문가들의 찬반 근소한 차이로 철거가 되었습니다. 철거도 그렇고 보존도 그렇고 어려운 문제이죠.

    • @cho5377
      @cho5377 7 місяців тому

      @@inyeobseo9369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우로사-f3y
    @우로사-f3y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돈덕전 꼭 다시 봐야겠어요
    서양시건물 너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 @조봉빈-e4q
    @조봉빈-e4q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늘도 매일 기다리던 주피디님의 영상을 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늘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세요!!

  • @동백-d8h
    @동백-d8h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피디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목소리가 정말로 아름다우십니다❤

  • @술키즈온더블록
    @술키즈온더블록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늘 귀한 정보.. 거기다 영상도 너무 훌륭합니다.. 좋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천충사랑인-l5p
    @천충사랑인-l5p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ohhyunkwon7521
    @ohhyunkwon7521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임이순-s7o
    @임이순-s7o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역사여행집에앉아서잘
    구경하고있습니다❤ㅡ

  • @정희순-k7s
    @정희순-k7s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지난겨울
    덕수궁가서 돈덕전을 보았으나
    중명전은 놓쳤습니다
    따로 있는 건물이라 그런 것 같으네요
    다음에 꼭 가보겠습니다

  • @고창근-o2h
    @고창근-o2h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주피디님
    안 녕 하세 요
    지금까지도덕수궁 이 옛 궁궐로만 알고있어는대
    덕 수 궁이 서양식 이라는걸주피디님덕분에알게됩니다
    이모든게 일제의 만행 침략 때문 이지요
    일본은지금도
    침략중 입니다
    오늘도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내노라고 하네요
    선조들이나라를
    지키려고 얼마나 고생을했을까요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4 місяці тому

    세종대왕께서 재위 34년 중 32년을 보냈고 한글이 탄생한 유서깊은 경복궁을 버리고 외국대사관 사이에 낑겨있는 이런 덕수궁에 와서 혼자 서양식 건물 짓고 덕질이나 해댄 것도 고종의 큰 실책이라 생각합니다. 세종대왕께서 계셨던 강녕전에서 살고 사정전에서 국정을 운영하며 조선의 위엄을 지켰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 @바람이들리는언덕
    @바람이들리는언덕 7 місяців тому

    석조전 앞 분수대가 1904년 경운궁 대화재시 황실 재정, 기무 담당 부서가 있던 자리라 하여, 당시 궁인들은 궐밖으로 피하고 일본군들이 궐내로 진입하는 그림과 연계하여, 혹자는 일본군이 어떤 목적으로 화재를 내고 땅을 파냈고, 이를 숨기기 위해 분수대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아시는 것이 있으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