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케팅 개판 스펙상으로 보다 실제 측정해본 스펙이랑 다름 오히려 실제 측정한 스펙이 더 높은 경우가 자주 있었음 (두께, 중량, 퍼포먼스 등..) 또한 하드웨어 적으로 더 다양한 걸 할 수 있고 한데 그걸 마케팅에 활용을 안함.. 진짜 마케팅 팀이 있긴 한건지 의심이 갈 정도 2. 괜찮은 H/W 기술이 나오면 그 후속에 S/W 어중간하게 만들어버리면서 가격은 더 올림(이형 디스플레이, 모듈형 스마트폰, 쿼드 DAC 등등) 3. 괜찮은 차별점이 생기면 다음 후속기종에는 다른 기술을 넣어버리고 기존 기능은 없애버림(위와 같음) 차라리 모듈형을 더 완성도 있게 만들고 악세서리도 다양하게 개발하고, 악세서리를 다른 업체에서 만들어서 팔 수 있게 했었으면 지금 LG는 차별화 있으면서 계속 유지가 되었을 지도 모름.. 지들이 비싼 돈 들여 기술 만들어 놓고 지들이 1년 단위로 사장시켜버리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이래서 오너 세습 이딴 짓 하면 안되는거임 기술의 LG면 그 기술을 잘 쓸 수 있게나 하던가 사용자들이 적응도 하기전에 새로운걸 내버리면서 기존것은 사장시켜버리니 사람들이 누가 사겠나 하는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다른 의견있으면 네말이 옳다
유저 친화형 인터페이스 문제.. 베터리 팩에 유선 연결해 놓으면 베터리가 충전되다 완충 후에 다시 베터리팩이 충전되면서 폰 베터리 방전.. 무한 광탈모드.. 게임 절전시 마치 실사용 폰이 아닌 기능설명용 폰 같은 기본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 사용자 실 사용 비 친화적 어르신 보여주기용 인터페이스... 이어폰 구멍이 위에 있는 구형 MP3 에 사용할만한 포지셔닝.. 지문인식 버튼 후면에 자주 잡는 곳에 위치로 아무때나 인식.. 홈버튼의 부재로 화면 닫을 시 전원버튼 누르면 다시 지문인식이 되면서 화면이 켜지는 놀라운 무한 뫼비우스의 특별한 폰인건 명백..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소통의 문제.. 내부 소통도 안되고 외부소통도.. 이건 오랜 시간동안 인사 결정권자나 특정 누군가에 의해 회사 전체의 문제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이상한 분위기를 만들지 않고서야 이러가 될 수가 없다는 생각.. 걍 외부 이간질에 내부가 당하고 최고 결정권자가 특단의 조치를 늦게 내린 결과.. 아쉬움이 많은 부분임. 모바일 사업부의 종료로 수 많은 일자리가 사라진 것인데 누가 좋아 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것.. 본인들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며 늘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특정 생각을 왜 가지게 되었는지 정확할 메타인지 없이는 놀아나게 될 것..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사용한 느낌이 별로 없는 느낌.. 구시대적인 결정권자가 신시대에게 필요한 다양한 니즈를 파악못해서 일어난 일이 아닐까 싶음.. 자율성 저하랄까.. 회사 망하면 본인들에게도 손해일텐데..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1. 마케팅 개판 스펙상으로 보다 실제 측정해본 스펙이랑 다름 오히려 실제 측정한 스펙이 더 높은 경우가 자주 있었음 (두께, 중량, 퍼포먼스 등..) 또한 하드웨어 적으로 더 다양한 걸 할 수 있고 한데 그걸 마케팅에 활용을 안함.. 진짜 마케팅 팀이 있긴 한건지 의심이 갈 정도
2. 괜찮은 H/W 기술이 나오면 그 후속에 S/W 어중간하게 만들어버리면서 가격은 더 올림(이형 디스플레이, 모듈형 스마트폰, 쿼드 DAC 등등)
3. 괜찮은 차별점이 생기면 다음 후속기종에는 다른 기술을 넣어버리고 기존 기능은 없애버림(위와 같음)
차라리 모듈형을 더 완성도 있게 만들고 악세서리도 다양하게 개발하고, 악세서리를 다른 업체에서 만들어서 팔 수 있게 했었으면 지금 LG는 차별화 있으면서 계속 유지가 되었을 지도 모름.. 지들이 비싼 돈 들여 기술 만들어 놓고 지들이 1년 단위로 사장시켜버리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이래서 오너 세습 이딴 짓 하면 안되는거임 기술의 LG면 그 기술을 잘 쓸 수 있게나 하던가 사용자들이 적응도 하기전에 새로운걸 내버리면서 기존것은 사장시켜버리니 사람들이 누가 사겠나 하는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다른 의견있으면 네말이 옳다
차라리 롤러블폰에만 집중했으면
저 지금 메인폰으로 LG G6쓰고 있어요
유저 친화형 인터페이스 문제.. 베터리 팩에 유선 연결해 놓으면 베터리가 충전되다 완충 후에 다시 베터리팩이 충전되면서 폰 베터리 방전.. 무한 광탈모드.. 게임 절전시 마치 실사용 폰이 아닌 기능설명용 폰 같은 기본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 사용자 실 사용 비 친화적 어르신 보여주기용 인터페이스... 이어폰 구멍이 위에 있는 구형 MP3 에 사용할만한 포지셔닝.. 지문인식 버튼 후면에 자주 잡는 곳에 위치로 아무때나 인식.. 홈버튼의 부재로 화면 닫을 시 전원버튼 누르면 다시 지문인식이 되면서 화면이 켜지는 놀라운 무한 뫼비우스의 특별한 폰인건 명백..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소통의 문제.. 내부 소통도 안되고 외부소통도.. 이건 오랜 시간동안 인사 결정권자나 특정 누군가에 의해 회사 전체의 문제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이상한 분위기를 만들지 않고서야 이러가 될 수가 없다는 생각.. 걍 외부 이간질에 내부가 당하고 최고 결정권자가 특단의 조치를 늦게 내린 결과.. 아쉬움이 많은 부분임. 모바일 사업부의 종료로 수 많은 일자리가 사라진 것인데 누가 좋아 할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것.. 본인들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며 늘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특정 생각을 왜 가지게 되었는지 정확할 메타인지 없이는 놀아나게 될 것..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사용한 느낌이 별로 없는 느낌.. 구시대적인 결정권자가 신시대에게 필요한 다양한 니즈를 파악못해서 일어난 일이 아닐까 싶음.. 자율성 저하랄까.. 회사 망하면 본인들에게도 손해일텐데..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삼서이 계속 가격을 올리니 이제 아이폰으로 갈아타는 추세
차라리 LG윙을 중급형으러 출시했어야지. 벨벳,v시리즈,윙,Q시리즈로 간략화하고. LG G6는 성능이 좋은데. 고장도 잘 안나고
펜텍에 스카이요
엘지쭉사용하고 카메라도많이찍었어도 삼성과별차이없던데 왜들삼성만좋다고하는지모르겠네 엘지가망하니 스마트폰선택의자유가적어 여간불편한데
저 LGX6 블루 공기계잇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