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UB Okay, now you need to test Samsung's Gamer Smartphone, the Anycall Samsung SCH-G100, the one that came with Resident Evil 3D included. 좋습니다. 이제 Resident Evil 3D가 포함된 Samsung의 게이머 스마트폰인 Anycall Samsung SCH-G100을 테스트해야 합니다.
저런것들은 개봉을 하면 가치가 떨어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거 보내주신분 가치를 파기 하더라도 된다는 생각으로 보내주신것 같은데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같으면 보관한 세월이 있어서 아까워서 못할것 같습니다 보내주신분 제가 생각 하기에는 큰 결심하고 보내주신것 같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정도면 유행을 따라갈게 아니라 유행을 선도할 수 있었음. 하지만 모든 제품들이 거의 단발성에 그치는 데다가 호환성이 없으니까 내부적으로만 제품이 도는거임 지금 나오는 LG의 대부분의 제품들이 그러함. 오 신박하다 싶으면 2탄 나오고 단종임. 개선이 없음. 선도 하지도 그렇다고 따라가지도 않는 애매한 포지션 삼성은 유행따라가기를 잘함. 그래서 항상 2인자 폰도 tv도 냉장고도 세탁기도 청소기도 모든 제품에서 2인자 반도체마저 2인자
@@ITSUB네, 저때 인기 있었던 게임이 영웅서기 시리즈, 컴투스 프로야구 같은게 인기있었구요. 가로화면에 키 배열 자체가 게임하기에 굉장히 편했어요. 오른쪽 키패드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1,3,5,7번이랑 연동이었나 하구요. 외장메모리가 1기가 까지 지원이라 동영상도 지원되서 영화까지 볼수 있었어요 ㅎㅎ
진짜 개쩐다ㅋㅋㅋㅋ저 시절에 저정도 기술이 존재했다니 개인적으로 LG폰을 좋아했고 사업을 접기 전까진 LG폰을 애용하던 입장에선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저 시절은 너무 어려서 폰을 만지기보단 그냥 장난감 가지고 돌아다니던 시절이어서 처음보는 폰이긴 하지만요 근데 충전기 연결 할 때 전력 공급이 되나?했는데 역시 지금 전력을 받아드리진 못했네요 없는 게 없는 사무실도 신기하네요ㅋㅋ
스마트폰도 저 시절 처럼 다양한 시도, 개성적인 디자인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 시절에는 목걸이 악세사리 달아서 목에 걸고 다니거나 동전만한 교통카드 휴대폰에 줄끼워서 달고다니는게 국룰이였는데..ㅋㅋ p.s. 리니지는 출시 때 부터 폭발적으로 유명했었습니다. 물론 안 좋은 쪽으로도요.
@@ITSUB 네! 특히 저 폰으로 3D 게임보단 피처폰 게임 하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ㅎㅎ 지금도 지팡폰이나 게임폰에 게임 깔려있는 중고 매물들이 가끔 중고시장에 올라오곤 해요, 자바 스크립트로 만들어진 피처폰 게임은 아직 비공식적이지만 파일 구해진다면 할수도 있습니다
1. 알리에 rca - hdmi 변환 어뎁터로 옛날 재생장비를 현재 장비로 볼수있습니다 2. 옵티머스 3d가 멘 눈으로 3d볼수있고 카메라도 듀얼구성으로 3d 촬영도 되었었는데, 최근에 보조장비(글라스)없이 허공에 영상 띄우는 기술 개발중이라는 유툽 영상본게 기억나네요 다시 엘지 스마트폰 사업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저 당시 핸드폰 구매하면서 번들로 주는 TTA 24핀 USB 케이블은 대부분 데이터 전송 전용이었습니다. 데이터 전송 케이블의 24핀 커넥터의 핀을 자세히 보시면 데이터 전송용 핀만 남아있어요. 충전기에 있는 24핀 단자 핀은 충전을 위한 핀들 위주로만 남겨뒀구요. USB로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이 동시에 가능한 24핀 케이블이 흔하지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엊그제같은데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ㅋㅋ
지팡 = 지금의 스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당시에 게임 여러가지 결제해서 받아서 했었는데 바이오하자드가 명작이었죠. 그리고 동영상 인코딩해서 영화도 넣고 볼 수 있어 전화기+PMP+게임기+MP3플레이어 등 만능기기로 당시 대학생 때 약 2년 잘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LG의 문제는 전략의 실패가 가장 큰 문제라고 보입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기술이 아니라 본인들의 보여주고 싶은 기능을 우선으로 넣다보니 시대 착오적인 기술을 넣어서 소비자가 외면 받는 경우가 많았죠. 그걸 가장 잘 보여줬던 모델이 G5 였습니다. 스마트폰 시대를 역행하는 모듈식, 부족한 모듈 기기와 심지어 그 마저도 활용성에 의문을 가지게 만드는 완성도.. 그리고 당연하게 지원해야 하는 후속 기기와 호환성 여부도 확답을 주지 못하는 부분까지.. 정말 총체적 난국이었죠. 결국 빤스런 했구요. 덕분에 믿고 구매한 소비자들은 제대로 뒤통수 맞았죠. 뭔가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만들어서 내놓겠다는 모습은 전혀 없고 그저 신기한 기술 하나 넣으서 시장을 선점 하겠다는 안일 한 모습만 계속해서 보여주다가 경쟁사는 폰을 접을 때 그들은 사업을 접었죠.
@@서용주-r8q 전 소프트웨어 기본기가 없었던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이건 제가 위에서 언급한 늦은 대응과 연결되고요. 모듈식은 사실 그 자체로 나쁜 전략은 아닙니다. 그 무렵엔 구글도 보다 본격적인 모듈식 스마트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했고요. 넓게 보면 애플의 맥세이프같은 것도 어떻게 보면 아주 간단한 탈착식 모듈로 볼 수도 있고 말이죠.
와 ㅎㅎㅎ KTF랑 KTF 로고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12:53 HAVE A GOOD TIME! KTF 라고 선전 많이봤는데~~ ㅎㅎㅎ 그래서 삼성의 CYON 폴덥폰 샀었는데~~ ㅎㅎㅎㅎ 넘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진짜 구독자분이 고이 간직하셨다는것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이렇게 좋은모습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와… 제 첫 폰이네요! 생각보다 게임 값이 엄청 비쌌고, 용량이 그 당시로는 너무 커서 컴퓨터로 받아서 넣었습니다. ktf 지팡은 3d 위주로 건그레이브, 마비노기, 이스6, 영웅전설 등 이름값 있는 게임들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버그로 초반부 지나면 진행을 못하지만요 ㅋㅋㅋ(skt 쪽은 2d 위주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그래도 결국엔 영웅서기가 최고였습니다. ㅋㅋㅋ
저때 저는 스카이 공중부양폰을 썼는데, 저 폰이랑 비슷한 디자인인데 가로로 겹쳐져서 가로로 펼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런데 폴더식이 아니라 밀면 한쪽은 위로 밀리고 다른 쪽은 아래로 밀리는 식인 겁니다. 그래서 싸이언처럼 외부키가 따로 없었죠. 스카이에선 세로로도 비슷하게 밀어서 펼치는 폰이 나와서 맷돌폰이라고도 했던 것 같아요. 박기웅씨 출연한 광고가 유명했던 폰... 비슷한 디자인으로 두세 가지 폰이 나왔던 걸로 기억. 한데 공중부양폰이랑 이 싸이언폰이 키배열이나 방향키, 기능키 동그란 디자인은 똑같았어요. 액정은 스카이가 더 컸던 걸로 기억하구요. 저는 음질이 좋다고 해서 음악감상용으로 샀는데, 대부분 그 폰 사신 분들은 게임하려고 사셨더라구요. 세로로 밀리는 폰이 음질은 더 좋았지만요. 부친이 그 폰 쓰셨거든요. 저는 맷돌폰은 공중부양폰보다 액정이 작아서 가로로 펼치는 폰이 더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데굴데굴구르비, Extream 스노우보딩... 그립습니다.. 진짜 엄청난 폰이었음.. 이 폰으로 영웅서기 , 드래곤로드, 이노티아 연대기, 그당시 피처폰 게임들은 다 했던것 같네요. 파지 방식이 게임기처럼 되어있어서 피로감도 적고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지금은 게임 개발자로 일하는데 이 폰이 없었으면 아마 다른 직업을 갖게 되었을것 같습니다. 그립네요
저걸 저렇게 깨끗하게 보관하신 주인분께 박수를…
미개봉 엄청남 ㄷㄷ
ㄹㅇ 거기에 비닐까지 뜯게 해주는 ㄷㄷㄷㄷㄷㄷㄷ
비닐을 뜯게해준다느거는 진짜네요 @@ysj1258
@HarrisHook-hs9ul내 몸이 더 충격적일껄?
미친놈 ㅋㅋㅋㅋㅋ
진짜 그시절에 친구 5명모여도 겹치는 폰이없었고 다 달라서 진짜 골라서 사는 재미가있었는데ㅠㅠ 요새는 정말 다 비슷해서 아쉬워요
그땐 폰만드는 회사가 많았으니.. 스마트폰 시장 넘어가면 다 도태되어버렸죠
그나마 삼성이 폴드 플립 만들면서 다양성이 조금 생긴 정도 ㅋㅋ
근데 이제는 그것도 거의 마찬가지...@@devchan1
당시엔 스카이폰 들고있는 사람들이 부심좀있었음ㅋㅋ
@@devchan1처음 나왔을때 핸드폰 접는다는게 너무 신기하긴 했음 ㅋㅋㅋㅋ
저 폰이 놀랍게도 디제이맥스랑 이스 시리즈도 구동이 가능했던 폰이죠 ㄷㄷ 나름 게임기 구색 갖추려고 타이틀 이식 나름 신경써서 해줬던걸로 기억함
댓글로 썰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대단해보이네요 ㅎㅎ
플레이스테이션 아크 더 래드3도
이식되었습니다
이제 곧 스팀덱 하위호환 느낌으로 폰 나올 듯? 이미 외장 컨트롤러 연결한 고스펙 폰에 윈도우11 설치하면 스팀덱 느낌이긴 한데 굳이 일반적인 게임 즐기는 소비자가 그렇게 까지 직접 개조하기엔 접근성이 낮은듯...
영웅전설3도 이식되었죠.ㅎㅎ
@@ITSUB Okay, now you need to test Samsung's Gamer Smartphone, the Anycall Samsung SCH-G100, the one that came with Resident Evil 3D included.
좋습니다. 이제 Resident Evil 3D가 포함된 Samsung의 게이머 스마트폰인 Anycall Samsung SCH-G100을 테스트해야 합니다.
기기제공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영상너무 잘봤습니다
저런것들은 개봉을 하면 가치가 떨어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거 보내주신분 가치를 파기 하더라도 된다는 생각으로 보내주신것 같은데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같으면 보관한 세월이 있어서 아까워서 못할것 같습니다
보내주신분 제가 생각 하기에는 큰 결심하고 보내주신것 같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똥이 뭐라고ㅋㅋㅋ
@@최바울-y6b 당신 머리속 우동보단 훨 가치가 있지. 쯧
@@최바울-y6b 니똥보단 비쌀듯ㅋㅋ
@@최바울-y6b 너무 한심하고ㅠ
@@detective4700 왜 어째성ㅋ
LG는 진짜 아이디어 많은 회사임. 이게 대기업 제품이 맞나 싶을정도로 참신한 제품들 많이 나오는데 유행에 너무 둔감했음. 스마트폰 시장 커질 때 좀만 더 소비자 니즈 빨리 파악해서 스마트폰 사업 더 일찍 시작했다면 지금의 LG는 어땠을지….
저 정도면 유행을 따라갈게 아니라 유행을 선도할 수 있었음. 하지만 모든 제품들이 거의 단발성에 그치는 데다가 호환성이 없으니까 내부적으로만 제품이 도는거임
지금 나오는 LG의 대부분의 제품들이 그러함.
오 신박하다 싶으면 2탄 나오고 단종임. 개선이 없음. 선도 하지도 그렇다고 따라가지도 않는 애매한 포지션
삼성은 유행따라가기를 잘함. 그래서 항상 2인자
폰도 tv도 냉장고도 세탁기도 청소기도 모든 제품에서 2인자
반도체마저 2인자
항상 디자인이나 편의성이나 뭔가 약간 구림
@@수달-m3h삼성이 2인자?ㅋㅋㅋㅂㅅ중에 이런 ㅂㅅ도없네ㅋㅋㅋ
과거미화 하지말고😂 제품기본기 부족한건 물론 소프트웨어가 너무 구려서 망하기 직전에 삼성꺼 싹다 배껴서 호평받았는데 사업접어버림😢
싸이언 시리즈까진 LG도 나쁘진 않았음
근데 스마트폰 시작하자마자 무한재부팅, 백화가 시작됬고
이건 모바일 접을때까지 계속됨
저걸 저 상태로 가지고 계셨다는것도 대단한 것 같아요..😮
진짜 레전드;;
@@ITSUB안녕하세요 잇섭님 애플워치7을 사용중인데 얇아진 베젤때문에 강화유리 필름을 붙이면 필름 베젤이 화면을 가리더라구요 워치7용으로 나온것도 그런게 있었습니다 혹시 얇은 베젤 강화유리나 베젤없는 강화유리 가 있을까요??
@@user-kiadoooo그런건 니가 찾아봐라 핑프년아 잇섭님이 그런거까지 찾아줘야 되노
그리고 글이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두서가 하나도 없네
제 생각엔 당시 대리점 하셨던 분이 아니셨을까.....
5:50 달랑달랑했던건 촬영본이 없어서 다시끼워 놀라는척 재연하시는 잇섭님 모습ㅋㅋ
와, 제 첫번째 핸드폰이 나오네요!!
고딩때 부모님 졸라서 무조건 이걸로 한다고 박박 우겨서 샀었는데, 게임할때도 편했고, 부가기능도 굉장히 좋아서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 했었죠.
헐!!! 잼있는겜도 많았어요??
@@ITSUB네, 저때 인기 있었던 게임이 영웅서기 시리즈, 컴투스 프로야구 같은게 인기있었구요.
가로화면에 키 배열 자체가 게임하기에 굉장히 편했어요. 오른쪽 키패드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1,3,5,7번이랑 연동이었나 하구요. 외장메모리가 1기가 까지 지원이라 동영상도 지원되서 영화까지 볼수 있었어요 ㅎㅎ
데굴데굴 구르비 게임 엔딩 아시나요 혹시?
@@papcon12 와 2.2인치 화면에 영화라..
저도 저폰 사용했어요 영웅 머시기 게임 저걸로 했던거 기억나요 그리고 무슨 자동차게임 했어요 그리고 외곽 화면에서 문자 바로바로 보낼수있어서 전 좋았던기억이 있습니당
진짜 개쩐다ㅋㅋㅋㅋ저 시절에 저정도 기술이 존재했다니 개인적으로 LG폰을 좋아했고 사업을 접기 전까진 LG폰을 애용하던 입장에선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저 시절은 너무 어려서 폰을 만지기보단 그냥 장난감 가지고 돌아다니던 시절이어서 처음보는 폰이긴 하지만요
근데 충전기 연결 할 때 전력 공급이 되나?했는데 역시 지금 전력을 받아드리진 못했네요 없는 게 없는 사무실도 신기하네요ㅋㅋ
사실 저 케이블이 충전용이 아니라 데이터 송수신 만을 위한 케이블이라 안 된 거 같습니다.
우쭈쭈
와 이거 보내주신 구독자님 덕분에 좋은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심 대단하다 구독자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이걸 또 잼나게 리뷰해주는 잇섭님도 대단👍
빌려주신분도 대단하시고 중간에 충전기가 진짜 살렷네요 ㅎㅎ
옛날 향수 제대로 느끼고갑니다~! 굳굳
저 당시에 지팡 서비스되는 삼성 게임폰(경쟁폰) 썼었는데 게임도 꽤 다양하고 잘되긴 했었어요. 기억남는 게임으로는 지팡만되는 지팡전용 공명전 게임도 있고 런칭하면서 30개 게임 출시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중 10개정도는 꽤 할만했답니다
지금은 즐길 수 없는게 아쉽네요 ㅠㅠ
g1000!!! 고딩 때 폰이었는데.. 보상판매한게 넘 아쉽
지팡 ㄹㅇ 은근 개꿀잼이었음 ㅋㅋ
레지던트이블이 나온다고 꽤 기대했었죠..ㅎㅎ
지팡..크..이스6 재미나게 했던 기억 납니다
확실히 피처폰들이 개성 넘치는 디자인들이 많았어요.
요새는 레퍼런스가 정해지고 우려먹는 기분인데요.
자주는 힘들어도 분기에 한 번 정도는 이 컨텐츠를 해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네요.
잘 봤습니다!!
일종의 수렴 진화 같은 거라..
풀디스플레이 터치형이 현재로선 최선이라.... 그래도 미래엔 어케 될지 모르져 ㅋㅋㅋ
일단 댓글 달고 봅니다..ㅋㅋ
요즘 바빠서 최근 영상들을 이제야 봤네요.
새 스튜디오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잇섭님! 이제 영상 보러 이만..
다시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스마트폰도 저 시절 처럼 다양한 시도, 개성적인 디자인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 시절에는 목걸이 악세사리 달아서 목에 걸고 다니거나 동전만한 교통카드 휴대폰에 줄끼워서 달고다니는게 국룰이였는데..ㅋㅋ
p.s. 리니지는 출시 때 부터 폭발적으로 유명했었습니다. 물론 안 좋은 쪽으로도요.
그렇게 다양한 시도를 하다 lg 폰사업부가 😢
다양한 시도를 했다가 가신 회사가 있는데....
lg스마트폰이 딱 저 시절 피처폰 감성으로 만들었다는 평가가 많았음 재미있고 독특한 컨셉 문제는 스마트폰 시대에 맞는 스타일이 아니었다는 거 모둘 조립이든 붐박스든 개성과 재미는 스마트폰 구매에 킬러 요소가 아니라는 것만 증명함
사지도 않을꺼면서 기업 박살내려고 하네
@@magujabi 있어야 사죠. 엘지폰도 G4, V35 쓰다가 다음 폰 V60 살려다 사업 접어서 못 샀었구만..
저거 진짜 옛날에 버스에서 펼쳐가지고 쓰는 사람 볼때마다 너무 부러웠었는데 ㅋㅋ 지금도 부럽네요
그때도 게임하시는 분들이 많았나요???
@@ITSUB 네! 특히 저 폰으로 3D 게임보단 피처폰 게임 하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ㅎㅎ 지금도 지팡폰이나 게임폰에 게임 깔려있는 중고 매물들이 가끔 중고시장에 올라오곤 해요, 자바 스크립트로 만들어진 피처폰 게임은 아직 비공식적이지만 파일 구해진다면 할수도 있습니다
1. 알리에 rca - hdmi 변환 어뎁터로 옛날 재생장비를 현재 장비로 볼수있습니다
2. 옵티머스 3d가 멘 눈으로 3d볼수있고
카메라도 듀얼구성으로 3d 촬영도 되었었는데, 최근에 보조장비(글라스)없이 허공에 영상 띄우는 기술 개발중이라는 유툽 영상본게 기억나네요
다시 엘지 스마트폰 사업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역시 인트로 맛집 ㅋㅋ
잇섭 영상중에 젤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원래 정보 얻어갈려고 봐서 유익했는데 이번 영상은 재밌어서 좋았어요!!
호락호락하지 않던 시절 ㅋㅋㅋㅋㅋ 개웃겨. LG 진짜 도전 많이했군요. 귀한 영상 감사함다
저 당시 핸드폰 구매하면서 번들로 주는 TTA 24핀 USB 케이블은 대부분 데이터 전송 전용이었습니다.
데이터 전송 케이블의 24핀 커넥터의 핀을 자세히 보시면 데이터 전송용 핀만 남아있어요.
충전기에 있는 24핀 단자 핀은 충전을 위한 핀들 위주로만 남겨뒀구요.
USB로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이 동시에 가능한 24핀 케이블이 흔하지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엊그제같은데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ㅋㅋ
와 너무 깨끗하고 좋게 보관하셨네여ㅋㅋ 옛날 전자기기리뷰 많이 해주세요
완전 미개봉이더라구요 ㅋㅋ
와 간지,,,,
구독자님 덕분에 좋은 구경 했네여
와.. 05년 말에 군대 전역하고 부모님이 선물로 주셔서 썼던 폰인데 오랫만에 보니 엄청 반갑네요 ㅋㅋ
저걸로 디제이맥스 참 열심히 했었는데..
지팡 = 지금의 스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당시에 게임 여러가지 결제해서 받아서 했었는데 바이오하자드가 명작이었죠.
그리고 동영상 인코딩해서 영화도 넣고 볼 수 있어 전화기+PMP+게임기+MP3플레이어 등 만능기기로 당시 대학생 때 약 2년 잘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우와! 이렇게 보관하는게 대단하시네요. LG가 다시 스마트폰 사업하면 좋겠네요
😢
넷상에서 사신다고하고 다들 안사시니..
@@석이-c2o마치 아이폰미니..
안살꺼잖아 다시해도 ㅠ
LG스맛폰은 그래도 암암리에 음악감상용으로 팔리고있음 ㅋㅋ..
와 너무 재밌어요~추억에도 젖게되고~이런 컨텐츠 계속 해주세용ㅋ
같이 들어있던 케이블은 충전용이 아니라 컴퓨터 데이터 전송용 케이블입니다..
충전용은 나중에 사무실 뒤져서 찾은 거처럼 불 들어오는 거만 충전가능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랜만에 좋즌구경 했네요^^
그래서 충전이 안되었던거군요..
그건아님 당시 충전기중에 불켜지던것과 야광스티커만붙은것 있었음
휴대폰 말고도 LG의 상품화 안된 참신한 제품들이 많아요
이런 제품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걸 빌려서 리뷰해주는 잇섭 폼 미쳤다
먼저 빌려주시겠다고 연락옴 ㄷㄷㄷ
아직 LG폰을 쓰고 있는 아재 입장에서 LG 옛날 제품이 참 정겹네요.
지팡 현역 시절에는 레이스톰, 바이오하자드, 길티기어같은 콘솔 게임들이 이식되기도 했었죠.. 서비스 종료되면서 즐길수 없어진게 아쉽긴 합니다.^^
헐... 콘솔급게임까지 돌릴 수 있었다니 엄청나네요 ㄷㄷ
충전기 꽂았을 때 녹색인거 보고 아 망했다 싶었는데 다행이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걸 새거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니 대단합니다.
(아직도 g9 thinq 기다리는 중 ㅎㅎㅎ)
싸이언 시절 LG는 스마트폰과는 달리 판매량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오히려 그 시절의 영광을 붙들고 늘어지다보니 스마트폰 시대의 기업환경 변화에 늦게 대응해서(혹은 끝까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서) 이게 LG 휴대폰사업의 패망 원인 중 하나였다는 게 중론이죠.
아닌데요?
@@ntmfv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이유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꼬는 게 아니라 고견을 듣고 싶어서 그래요
@@ntmfv어 진짜 저도 듣고싶어요 궁금해가지고
LG의 문제는 전략의 실패가 가장 큰 문제라고 보입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기술이 아니라 본인들의 보여주고 싶은 기능을 우선으로 넣다보니
시대 착오적인 기술을 넣어서 소비자가 외면 받는 경우가 많았죠.
그걸 가장 잘 보여줬던 모델이 G5 였습니다.
스마트폰 시대를 역행하는 모듈식, 부족한 모듈 기기와 심지어 그 마저도 활용성에 의문을 가지게 만드는 완성도..
그리고 당연하게 지원해야 하는 후속 기기와 호환성 여부도 확답을 주지 못하는 부분까지..
정말 총체적 난국이었죠.
결국 빤스런 했구요. 덕분에 믿고 구매한 소비자들은 제대로 뒤통수 맞았죠.
뭔가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만들어서 내놓겠다는 모습은 전혀 없고
그저 신기한 기술 하나 넣으서 시장을 선점 하겠다는 안일 한 모습만 계속해서 보여주다가
경쟁사는 폰을 접을 때 그들은 사업을 접었죠.
@@서용주-r8q 전 소프트웨어 기본기가 없었던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이건 제가 위에서 언급한 늦은 대응과 연결되고요. 모듈식은 사실 그 자체로 나쁜 전략은 아닙니다. 그 무렵엔 구글도 보다 본격적인 모듈식 스마트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했고요. 넓게 보면 애플의 맥세이프같은 것도 어떻게 보면 아주 간단한 탈착식 모듈로 볼 수도 있고 말이죠.
어린시절 스노우보드 게임하던거 기억나네요 ㅠㅠㅠ 추억을 회상할수 있게 해주신 구독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와... 이 물건을 저렇게 좋게, 간직한것도 대단하고.... 감탄사밖에 안나옵니다.
오랜시간동안 이걸 어떻게 ㄷㄷ
도어락 휴대폰 오랫만에 보네요.
새걸로 보관하시다니....구매자님이 대단하시네요.
옛생각이 새록새록합니다.^^❤❤❤
내 것만 배송이 안와요 ㅋㅋㅋㅋ 목소리랑 표정같이 모든 게 뭇기네요 ㅋㅋㅋㅋ
저도 고등학생때 이 모델 가성비가 좋아 구매하고 KV3600, SV360 연달아 두개 사용했습니다.
OCR기능이 영어 문제집 풀때는 꽤 인식이 잘 되었습니다.
와 저걸 보내주신 구독자분 대단하심
고등학교때 제 폰이네요! 그때 당시 DJMAX, 이스2 등등 이런 게임을 폰으로 즐길수 있었고, 타자감도 뛰어나서 저걸로 무제한 인터넷 요금제에 가입해서 IRC채팅도 했었습니다 ㅎㅎ 지금도 다시 갖고 싶은 폰이네요~
홀 채팅까지 ㄷㄷ
데굴데굴구르비 엔딩 아시나요?
영상 진짜 재밌어요!! 간만에 옛날폰.. 꺄아꺄아거리면서 봄..
너무 앞서가서 결국엔 일찍 끝나버린ㅜㅜ 기술은 그당시였다고생각해도 엄청좋은것같네요 😅😅😅
플스와 같은 게임의 초창기 버전도 궁금합니다 ㅎㅈㅎ;; 그때는 이거 누가사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집에 없으면허전한게되었네요 😊😂😂
플스 1세대도 한번 해보고 충격적이었던 기억이나요 ㅋㅋ
*이거 고등학교때 같은반 김영선이라는 친구가 쓰던거라 기억난다... 애들 쉬는 시간에 놀러와서 뺏어서 게임하고 그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4년이네*
2005년이면 닌텐도DS가 출시되던 시점이네요. 아마 거기에 영감을 받아 만든 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같은 해에 따라서 뚝딱 만들기는 힘들 듯 그전부터 개발을 했겠죠?
와... 어릴때 아버지가 저 폰 사용했엇는데.. 추억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잇섭 리뷰를 위해서 20년전부터 미개봉 해야지 하고
보관 했다는 게 학계의 점심!!
엄청맘
6:56 여기 나온 제품 모델명이 어찌되나요?? 딱 제가쓰고싶게만들어 나왔네요.
이야~ 진짜 너무 오랜만에 저런 폰 보는군요 ㅋㅋㅋ 저번에도 옜날폰 리뷰하신거 너무 신기했는데 옜날폰 리뷰시리즈 계속 해주세요
구독자분들이 많이 제보해주셔서 넘쳐납니다 ㅎ
아니 저기 아이언맨 버튼 뭐야!!!! 엘지 미쳤네 대체 어디까지 앞서간거야?
KV-3600이제품은 너무 사랑해서 모델명까지 기억하는 핸드폰 ㅎㅎ음악도 크게틀수 있고 화면도 큼직 ㅋ
유명한 게임도 많았어요 "데빌 메이 크라이"있었어요!!
그리고 배터리를 빼고 충전기만 끼면 켜지지 않나요???
스피커가 진짜 그 시대 생각하면 엄청 좋더라구요 ㅋㅋ
와 ㅎㅎㅎ KTF랑 KTF 로고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12:53 HAVE A GOOD TIME! KTF 라고 선전 많이봤는데~~ ㅎㅎㅎ 그래서 삼성의 CYON 폴덥폰 샀었는데~~ ㅎㅎㅎㅎ 넘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진짜 구독자분이 고이 간직하셨다는것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이렇게 좋은모습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와… 제 첫 폰이네요!
생각보다 게임 값이 엄청 비쌌고, 용량이 그 당시로는 너무 커서 컴퓨터로 받아서 넣었습니다.
ktf 지팡은 3d 위주로 건그레이브, 마비노기, 이스6, 영웅전설 등 이름값 있는 게임들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버그로 초반부 지나면 진행을 못하지만요 ㅋㅋㅋ(skt 쪽은 2d 위주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그래도 결국엔 영웅서기가 최고였습니다. ㅋㅋㅋ
저는 이걸로 디제이맥스 엄청 했읍니다 ㅎㅎㅎ
데굴데굴구르비 엔딩 아시나요?
0:40 3단 슬라이드폰 오랜만에 보네요
0:49 뜨리디
6:23 피처폰 일부에 탑재되었던 SD카드 슬롯머신을 아예 없애버린 갤럭시
저때 당시 저거 사서하느니 그때 막 출시한 PSP로 게임하는게 훠어얼씬 재미있었어요...ㅎㅎ DJ MAX 포터블이랑 몬스터헌터 등등...
앗 PSP가 이때 나왔군요 ㅋㅋ
네 물론 머글분들에게 LG 게임폰이란건 혁신적이었으나.. 찐 덕후들은 당시 PSP와 닌텐도DS 를 들고 다녔다능.(?)
*고등학교때 영선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쓰면서 맨날 게임했던게 생각나네요. 부러워서 몇번 빌려쓰고 게임도 해보고 그랬는데 지금 다시 보니 왜이리 작고 소중한지 ㅎㅎ 그땐 이렇게 작은 느낌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진짜 이번에는 S24 대기자가 역대급임ㄷㄷㄷㄷ..이정도면 잘만 만들다면 누구든지 다 사주는게 맞군요...
그러니까요
빨리 받고싶어요 ㅠㅠ
근데 삼전주가는 왜 떨어지냐구…,😂
고무는 세월 앞에선 어쩔수 없구나... 2024년에 LG가 복각품 출시해서 새제품 개봉하는 느낌이네요 ㅎㅎ
와 kv3600 고딩때 힘들게 구해서 게임 20만원어치 샀는데 세달도 못써보고 도난당한 눈물젖은 기억이 있는 폰이네요 ㅜㅜ
사용하신 케이블은 충전용이 아니라 데이터 연결용 케이블일거에요. 충전가능한 케이블은 보통 초록색으로 스티커 붙은거 말고 색상 들어오는 케이블 이었어요.
와 진짜 개봉했으면 가치하락인데 잇섭님 싸인이라도 해서 다시 가치 올려줘야한다. 잇섭에디션으로...
그걸로 안올라감 ㅠㅠ
저때 저는 스카이 공중부양폰을 썼는데, 저 폰이랑 비슷한 디자인인데 가로로 겹쳐져서 가로로 펼치는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런데 폴더식이 아니라 밀면 한쪽은 위로 밀리고 다른 쪽은 아래로 밀리는 식인 겁니다. 그래서 싸이언처럼 외부키가 따로 없었죠. 스카이에선 세로로도 비슷하게 밀어서 펼치는 폰이 나와서 맷돌폰이라고도 했던 것 같아요. 박기웅씨 출연한 광고가 유명했던 폰... 비슷한 디자인으로 두세 가지 폰이 나왔던 걸로 기억.
한데 공중부양폰이랑 이 싸이언폰이 키배열이나 방향키, 기능키 동그란 디자인은 똑같았어요. 액정은 스카이가 더 컸던 걸로 기억하구요.
저는 음질이 좋다고 해서 음악감상용으로 샀는데, 대부분 그 폰 사신 분들은 게임하려고 사셨더라구요.
세로로 밀리는 폰이 음질은 더 좋았지만요. 부친이 그 폰 쓰셨거든요. 저는 맷돌폰은 공중부양폰보다 액정이 작아서 가로로 펼치는 폰이 더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엘지는 참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긴 했었죠.
저 비슷한 시기에 엘지에서 음주측정 가능한 스포츠카 모양의 피쳐폰도 출시 했었습니다. 진짜 음주측정기처럼 측정이 되는건 아니었지만 ㅎㅎㅎ 차를 좋아해서 그 폰을 구매했던 적이 있었네요.
이 귀한걸 제공해주신 구독자분께 찬사를...
영웅서기 언급 지리네요 👍🏻👍🏻
저 혹시 6:56에 나오는 스팀텍 앞에 하얀 기기는 뭔가요?
lg는 진짜 신기한거 엄청만드네 ㅋㅋㅋㅋ
이런 회사가 스마트폰을 만든다면..ㄷㄷㄷ
와 ktf 저 로딩 화면 진짜 쩐다,,, 추억ㅋㅋㅋㅋㅋㅋㅋㅋ 주황색으로 퍼지는 화면 대박;;
디자인 진짜 미쳤다
저는 엘지가 폰 사업을 접은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다른 전자기기에서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이 좋아요.
이런 도전이 쌓이고 있으니 언젠가 큰 성과가 있으리라 기대 합니다👍🏻
다이나믹 아일랜드도 그렇고 엘지는 진짜 다 앞서네 모바일 사업부를 접지 않았다면 또 어떤 폰이 탄생했었을까
옛날 폰게임좀 다뤄주세요. 추억 그 자체입니다.. 요즘 게임성 없는 모바일 게임과는 정 반대로, 저렴한데 플레이타임은 수백시간...
와 이거 중학생떄 제가 쓰던거네요..ㄷㄷ 쉬는쉬간에 이걸로 게임하면 인싸될수 있어요~ 근데 단점이 펼쳐서 문자보내는건 불편해서 문자쓸떈 겉에있는 조그만 키보드로 써야되요.아직도 서랍장에 보관중입니다 ㅎㅎ
08:55 달력 2005년 보고 먹던치킨 내려놓고 감탄했음;;
디자인 너무이쁜데;;
이정도면 엘지측에서 기술력자랑하려고 구독자인척 보낸거아니냐….?
신빙성있지않나…?
이거다
컨텐츠 좋아요 ㅎㅎ
저 3d게임폰 시리즈중에서 제일 잘나가던건 sk전용으로 나왔던 스카이 im-8300으로 기억하네요
sk텔레텍시절이라 kt로 스카이가 안나와서 자료엔 안나왔네요
3d성능은 가장 낮았지만 그중에서 제일 무난하게 생겨서 인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ㅋㅋㅋ
스카이가 진짜 이 시대 디자인 전성기였던 ㅎㅎ
@@ITSUB05년에 사서쓰던게 아직 집에있어서 가끔 켜보면 스카이의 과거영광을 다시 느낍니다ㅎㅎ
데굴데굴구르비, Extream 스노우보딩...
그립습니다.. 진짜 엄청난 폰이었음..
이 폰으로 영웅서기 , 드래곤로드, 이노티아 연대기, 그당시 피처폰 게임들은 다 했던것 같네요.
파지 방식이 게임기처럼 되어있어서 피로감도 적고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지금은 게임 개발자로 일하는데 이 폰이 없었으면 아마 다른 직업을 갖게 되었을것 같습니다.
그립네요
제목만 보고 바로 생각난 그 녀석 맞군요.
그 당시 너무 너무 가지고 싶었던 엄청난 스펙의 게임폰이었는데
만약 그때 게임 하겠다고 이거 샀다면 진짜 엄청난 통신비 폭탄 맞았을듯...
지팡 데이터 무제한 부가서비스가 따로 있어서 다운로드 및 게임 네트워크 데이터 는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금액은 6천원인가 9천원인가 했었네요.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진 않았네요?? @@김준영-l3n6k
@@김준영-l3n6k 아 그랬었나요? 당시에 요금 폭탄 맞은 친구들을 꽤나 봐서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네요.
대체 몇수 앞을 내다보신겁니까 life's good lg ㅠㅠ
당시에 이걸 만들었던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면 어떤 반응을보일지 궁금하네요 ㅋㅋ
보존상태가 너무좋았으니
아마 보시지 않을까요? ㅎㅎ
폰 자제보다 주인분께 박수를...
0:19 갑자기 범죄자 나와서 깜놀.....
저폰을 저상태로 보관하다니 주인분 대단
사실 저때는 이미 닌텐도 ds가 나온 시점이라 타이밍이 좋지 못했죠. 닌텐도 ds가 나오고 1년 뒤쯤 발매된 기기이니 개발타이밍은 아마 겹쳤을겁니다.
닌텐도 DS도 전설이었죠?
@@ITSUB 역대 휴대용 콘솔 중에 제일 많이 팔렸어요. 1억 5천대 팔렸으니까.
제가 알기로는 흑백 게이밍보이 휴대용이 가장 많이 팔린거로 알고 있습니다만?@@brc1794
와 어릴때 첫폰으로 저거 갖고 싶다고 했다가
어머니한테 등짝맞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모습 그대로네 ㄷㄷ 상태 무쳤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lg제품을 보면 쌈박한것들이 참많음 근데 사고 싶지는 않어 ㅋㅋㅋㅋ
lg폰이 망한이유ㅋㅋ
신품 맨손으로 만지는거 킹받네
알아서하겠지 븅신아
진짜 지금 보니 갤럭시폴드랑 비슷하긴 하네요!?
그 초콜릿폰도 생각난다
댓글들 칼같이 들어오셨네ㅋㅋㅌㅋㅋ
ㄹㅇㅋㅋ
제 첫 핸드폰이라 아무렇지 않게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대단한 핸드폰이었군요 ㄷㄷㄷ
미개봉이면 안비싼가???
사람들이 요즘엔 스마트폰이 다 상향평준화 돼서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이런거 보면 항상 기술 발전이 체감되는듯
최근 까지 LG 폰 쓴 유저로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겔럭시는 그저 아이폰 따라가기 혈안이된것에 비해 LG는 나름 본인들만의 길을 가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오랜만에 싸이언보니 반갑고 그립네요
@@gamgyul_l그럼 왜 아이폰을 따라해야 함?? 그래봤자 구매 타켓층은 정해져있는데??
카메라 진심이라고 하실때 혹시 캠코더폰 아시나용? 어렸을때 tv광고로 코끼리다리 나오고 "기억하라" 가 멘트였던거같은데
비닐뜯으면 가치하락하는데
저렇게 영상물로 리뷰 남겼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