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 간호사는 항상 힘들기만 할까? 미국간호사 | 뉴욕간호사 | 투석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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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항상 안 좋고 힘든 이야기만 하지만, 기분좋았던 순간들도 많아요
    생각해보니 그런 이야기는 잘 나누지 않죠
    일 하면서 그럴 때 너무 기분 좋고, 가끔 그런 기억에 피식피식 웃기도 하는데 말이죠

КОМЕНТАРІ • 8

  • @YE_ON1253
    @YE_ON1253 Рік тому +1

    이건 들어도들어도 재밌어용 ㅎㅎ

  • @hahafactfulness6406
    @hahafactfulness6406 2 роки тому

    간호사는 이해심 공감능력 배려심이강해야하군요 화이팅😊하세요 좋은경험 이야기잘듣고갑니다

  • @minjus9538
    @minjus9538 2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재밌게 잘보고있어요~ㅎ전 영어땜에 넘 힘드네요ㅠ 2년내 뉴욕 나가는게 목표인데 영어 공부 팁좀 부탁드려요~~

    • @therealngjin
      @therealngjin  2 роки тому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sandra님 ~ㅎㅎ 영어 공부 팁 컨텐츠는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 한 번 정리를 해서 올려볼께요! 자세한 질문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더 영상포인트 잡기가 쉬우니까요 :)

  • @user-dn8do4jq2q
    @user-dn8do4jq2q Рік тому

    저도 미국 투석실에서 일하고 싶어요ㅜㅜ
    혹시 미국 투석실에서는 환자의 성추행이나 성희롱에 강한 제재를 할 수 있나요? 미국에서는 환자만큼 간호사 인권도 잘 보호해주면 좋겠어요...ㅠ

    • @therealngjin
      @therealngjin  Рік тому +1

      여기 환자들은 선을 넘으면 병원에서 쫓겨나거나 불이익이 있다는 걸 알기에 정말 그 선을 넘지않고 간당간당하게 구는 사람이 많아요..하지만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한국처럼 그렇게 심각한 케이스를 방치하는 건 못봤어요. 저도 진짜 입에 올리기 힘들정도로 더러운 혹은 험한 꼴 많이 당했는데 (성희롱 스토킹 얼굴 주먹질 협박) 병원에서 간호사 보호따위 안 해주더라구요??? 미국은 최소한 동일한 일이 일어났다면 제 멘탈케어에 프리 베케이션에 환자에게 보호감시가 붙는다거나 경찰이 와서 데려가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전 미국 와서 진짜 단 한 순간도 한국 임상 그리워 한 적 없답니다...힘내시구 미국 꼭 나오세요!

    • @user-dn8do4jq2q
      @user-dn8do4jq2q Рік тому +1

      @@therealngjin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간호사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려고 고민중이었는데 선생님 답변이랑 유튜브 영상들이 큰 힘이 되네요ㅠㅠ 지금부터 엔클렉스랑 영어 공부해야겠어요!

  • @frankkim8795
    @frankkim8795 2 роки тому

    투석 간호사 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