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이 노래가 전해주는 정서를 알수있을까요? 예전 어릴적 저녁늦게까지 친구들과 놀고있으면 어머니께서 저녁먹으라고 이름을 부르셨지요.. 노을지는 저녁 벼가 익어가는 논길을 걷고 있으면 배도 고팠고 어스름한 풀밭에 황소가 풍경소리를 울리고 서있던 모습들... 하~~ 잊지못할 어릴적 풍경입니다. 노을 동요를 들으면 유난히 그때가 생각나네요...ㅎㅎ
@@fairysnow8085 오르간 같은건데 선생님들이 페달 밟으면서 바람을 넣어서 소리를 내는겁니다. 풍금은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있었습니다. 이제 막 30 됐는데 초6까지 풍금 썼어요. 시골도 아니고 대도시 부촌에 위치한 학굔데도요. 나무위키에 봐도 2000년대까지 쓰였다고 하네요...
초등학교 육학년 아들 옆에서 이동요를 들어보며 지난80년대 시절 의 나를봅니다 이때 저는 시골집에 복숭아나무에 복숭아를 따먹으며 냇가로 친구들과 낚시 를 가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근데 옆에 아들놈 게임에 유투브에 빠져 정신을 놓네요 ㅠ 참고로 저는 1974년생 두아들의 아버지입니다 오십이 가까워 슬퍼요
이동요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가끔 찾아듣곤해요 어렷을적 가을운동회와 동네에서 놀다가 바라본 노을이 생각나네요
노래가 어릴적 추억에 잠기며 흘러간 세월에 눈물이 나네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다른 분들의 댓글 내용도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네요!
나이들 수록 더 정감이 가는 노래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
요즘 아이들은 이 노래가 전해주는 정서를 알수있을까요? 예전 어릴적 저녁늦게까지 친구들과 놀고있으면 어머니께서 저녁먹으라고 이름을 부르셨지요..
노을지는 저녁 벼가 익어가는 논길을 걷고 있으면 배도 고팠고 어스름한 풀밭에 황소가 풍경소리를 울리고 서있던 모습들... 하~~ 잊지못할 어릴적 풍경입니다.
노을 동요를 들으면 유난히 그때가 생각나네요...ㅎㅎ
요즘 애들은 모르죠. 그 시간 학원에 있을 거라...
저도 딱! 그랬어요 어린시절에 ㅎㅎ
해질때까지 놀고, 들판에 허수아비들 황금빛으로 빛나던 벼이삭들
왜 이렇게 김
@@yunsuckyeol 저도 학원은 다녔지만 저런 정서는 압니다. 학원이 문제가 아니죠.
@@drunkenlhs 네, 당신의 말이 다 옳습니다.
1986년 MBC동요제 인가에서 대상을 받았었죠. 당일에 외워서 부르고 다녔는데... 2020년에도 좋아하는 동요에요.
84년도입니다만.... 죄송 딴지 거는것 같아서 ㅜㅜ
84년 최우수상 입니다
1984년
안호철 선생님 작곡
권진숙 6학년 학생 노래 입니다
1회 대상곡
새싹들이다.
2회 대상곡 .노을이죠.
방송 에서 많이 나왔어요
가사도 아름답고.
어린이 정서에도 좋은데
요즘은 동요를 많이안불러서 아쉽네요
1983년.새싹들이다.
.
1984년.노을
진짜 명곡은 시간이 흘려도 사람들의 입에서 귀로 오고가는 노래
Ocsigrglu Ss gfb,D Ey d hdz
방학때 시골가면 해가 뉘었뉘었 질때쯤이면 붉은노을이 참 예뻣는데 ㅎㅎ 동네곳곳에서 저녁밥짓느라 아궁이에서 불때던 그리운 냄새가 아직도 기억이~보고싶은 할머니 할아버지
어릴적 벗들과 뛰어놀던 산이며 들이며 작은개울가가 생각나네요~
집집마다 아궁이 연기 모락모락
ㅎㅎㅎㅎ 정말 그 냄새 있어요 정말 그립네요
우리외할머니.
막내 이모가 일 나간 엄마 기다리면서 울던 저 업고 많이 불러주던 노래이네요~저 노래 들으면 그렇게 예쁘던 막내 이모가 보고 싶네요
저 초등학교때 체육대회 날 운동장에 울려퍼졌었는데 지금도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그리운 음악이에요
그리운노래!!
가슴이 짠~해지는 노래입니다.
지금은 걸그룹 노래 틀겠죠...
요즘은 아이돌 노래 틀어요~!
유튜브에서 MBC동요대회에서 최우수상 받는걸 봤어요 근데 원곡자랑 목소리가 다른것 같아요
어릴때 학교끝나고 논길을 지나 집으로 가면서 매일부르던 동요인데 이제 50인 나이에도 그때 제 모습이 그대로 생각나네요.
논의 풍경과 그 들판의 바람들
행복하네요 어릴적즐겨하던 노래인데 지금은 일곱살딸아이와 함께듣고있어요❤
오늘 1학년아들 등교길에 학교에서 이 노래가 나오길래 저도 모르게 따라 불렀습니다. 이 노래를 배울때가 10살도 안됐던때인데 벌써 40이 넘었네요.
담임선생님이 풍금연주하시며 노래 가르쳐 주시던 그때 그 교실을 추억해 봅니다.^^
무친 3시간전 ㄷㄷㄷ 무첫다
@@Seri_peach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교실에 풍금이 있었어요 ㅎㅎ
풍금이 뭐에요
@@fairysnow8085풍금은 오르간이에요.
@@fairysnow8085 오르간 같은건데 선생님들이 페달 밟으면서 바람을 넣어서 소리를 내는겁니다. 풍금은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있었습니다. 이제 막 30 됐는데 초6까지 풍금 썼어요. 시골도 아니고 대도시 부촌에 위치한 학굔데도요. 나무위키에 봐도 2000년대까지 쓰였다고 하네요...
6학년때 하교하려는데 우리반 여학생 네명이 운동장 앞 계단에 앉아 크게 부르던 노래.난 무슨 노래지? 하던 날이 어제같고,그 노랫소리가 귀에 맴도는데...38년이 흘렀네...난 지금 그 교정에 그 자리에...
내 마음속 동요 1등
가끔와서 유년기의나를 찾아봅니다
아직 거기에 잘 있구나 🥰
저국민학교 지금의 초등학교 제2회 대한민국 동요 노래입니다 우리모두 항상건강 하시고
예 저도 알고있습니다 1973년 람보르기니 소띠입니다
피아노 학원 갔다가 친구랑 놀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딱 건물이 없이 하늘 가득이였는데
집가는 길에 항상 노을이 지더라구요
붉게 물든 길이 어린 맘에도 얼마나 감동이였는지....나이가 들어도 노을은 그때 그 풍경 하나밖에 기억이 안나요
초등학교 육학년
아들 옆에서 이동요를 들어보며
지난80년대 시절 의 나를봅니다
이때 저는 시골집에 복숭아나무에
복숭아를 따먹으며 냇가로
친구들과 낚시 를 가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근데 옆에 아들놈 게임에 유투브에
빠져 정신을 놓네요 ㅠ
참고로 저는 1974년생 두아들의 아버지입니다
오십이 가까워 슬퍼요
참 아룸답고 정감가는 노래입니다
살다가 지치고 힘듩때 이 노래 부릅니다
이 동요 들으니 아무 걱정없이 뛰놀던 어릴적이 떠오르네요...
국민학교 다닐때 나왔던 동요인데
지금까지 나온 동요 중에
단연 으뜸 동요 아닌가싶네요
가끔 노을을 듣게 돼면
아련하게 그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왠지 모를 울컥하는게 생겨 눈시울을 짓게 만드네요
어릴적,버스타면서 소풍가면서 이노래들은적 있는데 추억이네요^^.
그때가 9년전인데 너무 추억입니다.
잘듣고 갈게요~
갓난아기때 고모가 불러주시던 노래인데
제목도 모르고 음만 계속 기억해서
얼마전에 생긴 구글 노래찾기 기능으로 찾았습니다.
제 17년의 기억이 이렇게 빛을 보는군요.
감사합니다 구글.
지금의 제나이가 환갑인대 옛날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다신 이동요 나오는그시절로 갈수는없겠지요...
어머니가 저 어릴 때 많이 불러주셨던 노래인데... 그때는 가사도 모르고 그냥 멜로디만 좋아서 들었었는데,, 지금은 제가 성인이 되어 취직하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 때 이 노래를 들으면 너무 힐링되고 옛 기억이 많이 나네요...
스트레스는 그만요 항상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야옹이 꽁지 얼룩이 아빠
이거 들으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초등학교3학년땐가 4학년때 처음들었는데 그때도 참 좋아했던 동요였죠 ㅎㅎ 열한살이었던 철부지가 어느덧 마흔을 코 앞에 둔 아저씨가 되었네요..
그래도 여전히 좋은 노래라는 생각입니다. 혹 결혼해서 아이가 생긴다면 꼭 들려주고 싶네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추억의 감성젖은 내 어린시절이 떠오른다... 친구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나는 리코더나 멜로디언으로 연주하던 기억이..
이선희씨도부른 동요중원탑~
노래불렀던어린이가 나랑동갑
이었던걸로기억하는데 세월이ㅜㅜ
72년생.. 49세ㄷㄷ 미쵸 ㅎ
이 동요들 들으면 이상하게 즐생이 생각남ㅠㅠㅠ즐생에서도 동요 되게 많았는데..추억...눈물 난다ㅠㅠ
@응아니야 아 ㅋㅋㅋ 나도 늙엇나바... ㅇㅁㅇ ㅠㅠ 나도 그때사람이네.. 요즘 초딩들한테 즐생 슬생 바생 듣말쓰 물어보면 그게뭐에요?..슬기로운생활? 드라마에요? 이런다구요 ㅋㅋㅋ아 ㅋㅋ
cohru 원래 듣말쓰가 아니라 말듣쓰였음..
@@user-dg5pl1gq8y ?
@@haru-tc6th ㄹㅇ 초2때 갑자기 말듣에서 듣말로 바뀌더라 ㅋㅋ
@@haru-tc6th 와 그와중에 또 듣말쓰로 바꼈구나 ㄷㄷ
내가 제일 좋아했던 동요...ㅋㅋㅋㅋ
저도요
터져 저도요
저도요 ㅡㅋㅋ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초등5학년 들어가는 여자 잼민이 입니다!
음악 교과서 에 나오는 노래 찾고 있는데 딱 보였네용~
감사합니다.
외람된 얘기지만 군시절 목함지뢰 사건때 말년 생활관들어가서 이노래 엄청 불렀습니다. 모~락모락 피어나는 전역연기~~
전역연기..그런 깊은 뜻이.. 그러고 보니..저도 군생활할때.. 전역연기 때가 있었죠.. 90년대 초..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해서.. 우리도 파견가야 하나..하는
초등학교 2학년때 청소시간마다 선생님이 플래시 동요를 틀어주셨는데 추억이 새록새록난다
이 노래 듣고 울었는데..ㅠ 2학년 쌤이 집에가기전 청소시간에 틀어주셨는데.ㅠㅠ추억도네요.^^♡!
저랑 똑같아요
저도 어릴때 이동요 들으면 엄마생각나고 그래서 눈물나던 동요였어요..
와 1학년때 진짜 추억 생각나네요 2017년이 그립다...
09년생이라서 현재 15살인 내가 이 노래
들을때마다 왜 추억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어린이집다닌지 8~9년 박에 돼지도 않았는데
어린이집에서 이노래 들었단 이유로 추억이 됬네..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서 미쳐버리겠다
저도 09년생 15살인데 정말 어릴때 차에서 풍경을 보며 이 노래를 들었던게 생각나서 정말 사무치게 그립네요,,,이제 그시절에서 지금보다 어른이 되기까지가 더 적게 남았단것도 슬프고요
동요 부르기 대회 노을 해야겠다.
와우! 너무너무 좋다~.
나도 동요나 노래 만들어야징~.
이거 부르신 분 지금 50대 교수님이자 할머니.. 국민학교 때 많이 들었는데
어린이집에서 배운노래 김혜경선생님 보고싶다.,
역시크으~(박수)짝짝짝짝와~ 역시 가을노래는 느낌과 기분이; 좋다니까?^^노래를 불러쥬셔서 감사합니다.구독과 좋아요는 눌럿습니다.^^
문득 문득 생각나는 노래 가사도 좋고 리듬도 좋아
그림이랑 글씨체랑 조합이 잘 맞는 네모샘의 작품 ㄷㄷ
별 생각없이 그냥 우
우🌋🚽🚫🛇🚫🛇
저 노래 ㄹㅇ추억이네... 저 노래 나오면 모락모락 피어나는 담배연기 이렇게 바꿔서 노래 불렀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훌륭한 학창시절을 보내셨군용! ㅎㅎㅎᆢ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연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불꽃연기
21살인데….진짜 듣고 15년전으로 돌아간거같아요….진짜 너무좋다………
참 좋아하는 동요
조으네
갑자기 유치원때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었는데 역시 좋네 지금은 27살...
그냥 나이먹고 들으면 뭉클하는 동요인거같네요...
30대 중반이 된 나, 어린아들 동요 불러주다가 옛 추억에 잠겨 들으러 왔습니다.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초등학교때 초저녁까지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 가면 엄마가 하고 있는 밥냄새가 생각남..ㅎㅎㅎ 그리구 집 가고 있는 도중 여기저기 집에서 찌개냄새나고.. 다시 그 시절로 돌아다고 싶다
어린이집 다닐때 듣던 노랜데 19살때 생각나서 들리네요
보닌도 19실인데 뭔가 아련함
헐 이거 6살때 유치원에서 진짜 많이 불렀는데ㅠㅠㅠㅠㅠㅠ
헐헐 저도 ㅋㅋㅋㅋㅋㅋ
저도 ㅠ
저도 저도 지금 유치원에서 다음에요
해
와.....이분위기 노래 너무오랜만이라 소름
요즘애들도이런것듣지 ㆍ ㆍ ㆍ가요듣는것너무충격
어릴 적 겨울쯤인다..?
어린이집에서 소풍 갈 때 오렌지 주스 마시면서
버스 타고 동물원 갈때 버스 창문울 보면서 햇빛 쨍쨍
쪄 있고 버스기사 아저씨는 노을 동요 틀어주셔서
들으면서 갔었는데 ㅜㅜ 이게 벌써 추억이냐...
오늘 저녁노을보고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서 ㅎ 어릴때생각나네요🥳🥰
내가 젤 좋아하는 동요
어린이집때 불렀던 노래.
추억이 새록새록 하다.
40살이 넘은 나이지만 이노래를 들으면 철부지 8살 국민학생으로 돌아간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노오란 들판이나 노을지는 풍경을 보면 저절로 이 동요를 부르고, 빗방울이 이파리 위에 맺히면 이슬 노래 불렀던 어린이시절ㅎㅎㅎㅎ 일상이 동요였다
이노래 초등학교 4학년때 들었는데 지금은 고1이네..시간 정말 빠르다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벌써 5월입니다 가족분들과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네모샘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장영희입니다
'플래시노래모음'선생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지요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오늘 저는 선생님께, 수많은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웹사이트 하나(JW.ORG)를 알려드리고 싶네요!
이거 여호와의 증인 사이트에요. 들어가지마세요
고3인데 새벽에 갑자기 10년전에 들었던 동요 생각나서 들으러옴
겁나 추억이다...........음악시간에 배운것같기도 하고......플래시로 본 기억은 없는데 초딩때 음악시간에 배운것같네
저 이노래로 합창단 오디션봐요 결과는 8월넘고 이 댓글
보는 사람 응원좀
저 합격햤어요!!!
이거 초등학생 때 들었음 지금 다시 들으니 그 때 생각남
우리 학교 곡이었어요
대상작이었죠 ✨🍁🌄추억이 돋아나네요
🧡🧡
너무 좋은노래죠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어린 시절의 가을 냄새가 느껴지네요
급식때로 돌아가고 싶다. 재입대는 하기 싫지만
1984년 제2회 MBC 창작동요제
최우수상 수상곡, 노래를 부른
평택 성동 국민학교 6학년 권진숙 어린이는 2019년 현재 48살(72'년생)이 됐겠네요
이거 때문에
어린이 노래자랑갔다가
땡
추억이다 진짜
마산MBC공개홀
신포동 위치
벌써 ~ㅠ.ㅠ
가을풍경 들판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라 생각된다
수많은 노래중에서
최고 명곡입니다.~
플래시 노래모음이래...ㅜㅠ 겁나 추억ㅠㅠ원래 한 사이트에 노래 다 모여있었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지네
과거의나 ㅋㅋ 똑같은댓글달았네
ㅋㅋ 대박
방과후학교때 많이 들었던노래라.. 간만에 들으러오는군요 ㅎ..
초등학교 추억난다... 어우 땀이.
내나이32살 아들9살쯤이노래가 창작동요제에서 나왔었죠
그 기억에 찿아서 들었네요
요즘아이들은
동요를 아는지 듣는지
게임에만몰둣하고있는모습이 정서적으로
좋아보이지않네요
우리초등때ㅋㅋ 노래
MBC 마산 방송국~
너~~~!!!!!
나 땡 시켰제
재는 입 오물오물
두손을 모으고~이뿐척
14살되서 들으러오는 내인생이 ㄹㄱㄷ
이제 15살^^~
시바 16ㅎㅎ
국민학교때가 생각나냉 그립다.
이거얘들이음악시간에 선생님이 안부르면
독창시킨다해서 얘들이목소리터져나갈것같이불렀어요ㅋㅋㅋ
노을 노래!ㅋㅋㅋ정~~말 좋아용
넹~♥♡
어릴적 뒷동산에 올라가면 황금벌판이 내려다 보였지 메뚜기 잡으러 다니던 권선이 논바닥이 지금은 아파트만 가득하네 아~~그시절이 넘나 그립습니다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옛날추억 생각난다♡ 쓸쓸~
어릴때 나가서 지쳐도 뛰어놀고 저녁 먹으라고 엄마가 부르면 쪼르르 가서 먹고 아님 친구집 가서 먹고 했는데 그땐 걱정이 없었지…
어렸을 때 엄마 아빠 손 잡고 공원 산책하면서 항상 이 노래 불렀었는데..
내림나장조 주제에 너무 슬픈거 아닌가요😢
이노래를 작사한 작사가 이동진이 84년도 평택에서 선생님을 하고있었는데
84년도 평택역뒷골목을 보고 만든가사라고함
어머 눈에서 땀이 ...
어라 어째서 나 이...?
6살때 유치원 버스타고 집갈 때
맨날 기사 아저씨께서 틀어주시던
노래ㅠㅠ 진짜 추억...ㅠ
오
너무좋다. 이렇게좋은 노래는 처음들어
아 초딩때 들엇던 기억이 남네요 ㅠㅜ
초등학생때~급식먹으며. 선생님이 틀어주시던. 바로 그 플래시..너무그립읍니다..^^
노을 예전에 합창했던 기억이 난다 눈물나ㅠㅠ
(2018)
전설은 시간이 지나도 레전드네요~~
아 분명 25년 전엔 올라갔을텐데 30먹고 변성기 한참 지난 남자키로는 안 되네ㅜㅜ😢
이 노래 들으면 걍 우리 예전차 아반떼 HD밖에 생각이 안남 ㅋㅋ
저렇게 이쁜 시절도 있었지...아! 지금은 늙어서 뼈 뿐입니다.ㅋ
이곡 배경이 평택시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