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환장한 방송국놈들이 문제죠 다양성이라는게 없고 여기도 뽕 저기도 뽕. 원 가수들이 부르던 트롯은 참 좋았는데 '트롯'이라는 음악의 장르를 소모해서 돈벌이로만 사용하니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요 그래서도 너도 나도 트롯가수해서 돈 벌어먹을 생각만 합니다 위에분 말대로 진짜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거죠 ㅋㅋ
의 작곡가인 최현규 선생님은 당시 서울대학교 음대 재학 중인 학생이었기 때문에 동요제에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작곡한 곡만이 창작동요제 참가 자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시 평택 성동초등학교 안호철 선생님에게 부탁하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의 작곡가가 안호철로 오랫동안 알려져 왔지만 나중에 한국 음악저작권협회에 의 작곡자가 최현규로 변경 등록되었습니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이 노래를 들으면 빨간 저녁놀, 군불연기냄새, 가마솥밥냄새, 가을들판, 시골저녁향기가 다 보이고 느껴진다. 어릴때 자주 갔던 그 시절 큰집, 외갓집...참 그립다. 거의 다 사라져서 지금은 그런 갬성을 볼수도 느낄수도 없다는 ㅠㅠ 지금의 어린이들도 그런 갬성을 경험하면 얼마나 좋을까...
노을은 군대 제대를 앞두고 있을 때 우연히 신문에서 ‘MBC창작동요제’가 열린다는 광고를 보고 즉흥적으로 작곡하게 됐어요. 그리고 그 곡을 스승님인 이동진 선생님께 보여드렸죠. 어떤 의도로 곡을 썼냐는 질문에 석양을 생각했노라 대답했더니 선생님이 직접 군문동쪽에 발갛게 펼쳐진 노을을 보시고 그 풍경을 담은 가사를 쓰셨다 하시더라구요” 평택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동요 ‘노을’의 작곡가 최현규(55) 선생은 당시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인 학생 신분이어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대회에 출전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대회 출전 자격이 교사로 한정돼 있었기 때문이다. 최현규 선생은 이 곡으로 대회에 참가할 교사를 알아보던 중 지인을 통해 당시 성동초등학교 모 교사에게 부탁해 출전하게 됐다고. 2005년에 작곡가 바뀜
@@유나-w8h 최현규라는 사람이 원래 노을을 만들었는데 창작동요제에서 작곡가는 초등교사 여만 해서 최현규는 초등교사 안호철의 이름을 빌려서 출전하게 되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대상을 받아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좋아하는 노래가 되었는데 안호철은 동요제가 끝나고 그 노래를 다시 최현규에게 돌려주기로 했는데 10년이 지나도 안돌려 줘서 작곡가가 안호철이라고 믿고있눈 사람이 많아요.
이 노래는 이후 한국 동요계를 석권한다 특히 가을이되면 모든 방송사가 이 노래를 내보냈다 이 어린이가 부른 버전말고 그뒤 좀더 어린아이가 부른 버전이있는데 정말 맑고 푸른 가을 하는처럼 청아한 목소리로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않는다 애들이 돈과 유명세때문에 트롯을 부르지않고 동요를 불렀던 저 시절은 참 좋은 시절이었고 너무 타락하고 썩은 우리 사회는 다시는 저런 시절을 갖지 못할 것이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73년 소띠, 84년 당시 국민학교 5학년때였죠. 84년 LA 올림픽때 김원기 레슬링 금메달 양궁 여자개인전 서향순 금메달 유도 하형주 금메달 여자 농구 은메달 지금도 텔레비젼으로 올림픽 보던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프로야구는 최동원 선수의 투혼과 유두열 선수의 쓰리런 홈런으로 롯데가 삼성을 7차전에서 이기며 우승을 했었죠. 그 해 84년 전국 모든 어린이들은 이 노래에 모두 열광했었죠.
40대입니다. 느지막이 출산한 우리아들 자장가로 오늘도 불러주는 노을곡입니다. 자려다가 우연히 본 이 영상을 보니 지난 날의 추억과 애뜻함으로 왠지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좋은 곡을 작곡ㆍ작사한 선생님과 맑게 불러주신 학생께. 제 글을 못 보시겠지만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나라 역대급 최고의 동요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창작동요제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노래중 한곡이죠
생각난다.나의 국민학교 시절이...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위) 들판이구요.
최고는 아기염소 입니다.
노을도 좋아하긴 합니다.
아기염소와 아빠 힘내세요가 대상을 못받았네요?
제발 애틀 트롯 방송말고 동요제가 다시 열리면 대박친다에 한표
광주에 정하성 동요제 았음
@@mrk5218제대로 찾아보긴 하심??? 1회때 나온 새싹들이다도 엄청 유명한 동요고 네잎클로버, 아기염소, 아빠 힘내세요도 여기서 나왔는데 무슨 유명한곡이 이거 하나라는거임?? ㅋㅋㅋㅋ
수많은ㅇ곡들이 지금도 불리고 교과서도 실리고...그러나 대학가요제도 그렇고 시대가 변해서 없어진거쥬
@@mrk5218이거말고도 유명한곡 많던데 어렸을때 동요 안들음?
맞아요 그 어릴 때만 할 수 있는 게 있는데... 그게 진짜 예쁜 건데... 😢 상업적인 거에 물들어서 맨날 트로트만 부르고 있는 거 너무 안타까움
이노래 한 달에 한두번 정도 보는데 애기 노래 잘합니다 . 저 아이가 계속 노래 했으면
요즘세태에 어린애들도 상업적으로 물들어 잔망스럽게 트롯을 부르고 하는데 이런 순수한 동요가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진짜 어린이들이 트롯트를 한답시고 오도방정을 다 떨고 아이들이 트롯트 가사에 나오는 그런 감정을 알고들 부르는건지
그거 허구헌날 아줌마들 할머니ㅜ할아버지들이 종편 도로또만 보니까 그런겁니다
그거부터 끊어야 해요
왜놈노래 엔카가 도로또예요.
맞는말씀~!!
저도 어린애들이 어른 정서의 노랫말과 멜로디를 잔망스레 부르는 거 볼때 마다 소름이 돋고
불편해 채널을 돌려 버리게 되더군요.
아이 땐 그 때에 맞는 정서와 노래가 있는건데ᆢ
어린여자 아이가 "너는 내 남자" 하며 부르는데 참 말이 안나왔네요
이시대때 창작동요제 1등곡은 지금멜론차트 1위곡보다 더 유명했어요
창작동요제 다시 해 주세요
어린애들이 트롯트를
부르는 경연대회
정말 싫네요
명곡중에 명곡이네
75년생입니다. 초등학교때 저녁 노을을 보며 부르던 기억이 납니다. 밥짓는 냄새가 동네 골목길에 나고 좁은 골목길을 거닐던 친구들 보고 싶구나. 창작이 힘입니다. 이런 대회를 꾸준히 열어주세요.
요즘도 동요제 하나ㅛ?
@@한밭대성훈6407 mbc..,없는걸로
좋네요
동갑이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도 75년생
반갑습니다
나의 인생노래. 이보다 더 아름다운 노래가 있을수 있을까??? 아이 자장가로 불러줄때마다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노래.
50대가되어 다시 들으니. 뭉클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동요중에 최고 동요😊
저도 반갑다 친구 ㅋㅋ
@@jbsh07 반가워요😊
반가워요~🤗
저두요
행님 반갑수요
이런 프로 다시 부활하면 좋겠다.. 아이돌, 트로트만 아는 아이들에게 동요의 순수함 창의성 꿈과 희망을 알려주고 싶다
저번 어린이날에 kbs1에서 동요대회같은거 하긴 하더라구요..
있는데 님들의 관심이 없음
예전에 위키드 라는 동요 오디션 푸로그램도 했으나 시청률이 그닥이라 결국 일회성에 그치고 말았죠
돈에 환장한 방송국놈들이 문제죠 다양성이라는게 없고 여기도 뽕 저기도 뽕. 원 가수들이 부르던 트롯은 참 좋았는데 '트롯'이라는 음악의 장르를
소모해서 돈벌이로만 사용하니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요 그래서도 너도 나도 트롯가수해서 돈 벌어먹을 생각만 합니다
위에분 말대로 진짜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거죠 ㅋㅋ
ㅇㅈㅇㅈ
바이브니 꺾기니 하는 기교따위 없고 순수하게 감정 전달에만 집중하는 진솔한 창법
국내 가수들이 정말 배워야 할 보컬 그 자체다
트롯이 판치는 나라에서 뭘바램
꺽고지지고비틀고꽥꽥거려야
@@mw315-gr4bk할마시들한테나 판치겠지
정말 당시 이노래가 대상 받고 전국에 대 유행했었는데 왠만한 대중 가요보다 훨씬 인기가 좋았음. 서정적인 가사가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 어른도 아이들도 다 따라 불렀던 노래
네맞아요 그당시 대단했어요..ㅠ 지금은 너무 그립네요 그시절이 노을 노래가 그때는 완전 어린이들의 세상이었죠ㅠ😊😢
추억이 방울방울 맺힙니다.
국민학교 6학년 때 티비에서 자주 나와서 따라 부르고 그랬어요. 수학여행 갈때 단체로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
맞아요
많이들 불렀어요.
심지어 전국의 중고등학교 음악실에서도 노을이 불려졌었어요.
의 작곡가인 최현규 선생님은 당시 서울대학교 음대 재학 중인 학생이었기 때문에 동요제에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작곡한 곡만이 창작동요제 참가 자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시 평택 성동초등학교 안호철 선생님에게 부탁하였다고 합니다. 때문에 의 작곡가가 안호철로 오랫동안 알려져 왔지만 나중에 한국 음악저작권협회에 의 작곡자가 최현규로 변경 등록되었습니다.
와;;;;
자격기 선생님이 작곡한 노래야 하는데 대리 로 노래를 받어서 나올수 있었나바요 84년이라서....
우와 이런 사실까지
그런 비리가 있었수?
아~~그렇군요 ...정말 좋아하는 동요인데 서정적인 가사 ...들을때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지요
노을을 작사 작곡 하신 선생님도 멋있고 아름답게 불러준 학생도 너무 너무 감동적입니다 ^^🎉😊
이상한 소리 하지마세요
@@tanyknjey2631 어느 부분이 이상한지요?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헛소리 쳐하고있네 나는 할로윈데이때 공장에서 3조2교대로 근무하고있었음..전부 집사고 미래생각해서 고생하는 청년들이랑 같은 취급 하지마라 할로윈데이란거 있는지도 몰랐으니깐.그즈음에 SNC공장에서 일하다 끼임 사고로 죽은 청년한테 그정도 대우해줌? 무슨 특혜받듯이 놀러가서 죽어놓코 얼마를 더 줘야 닥치겠냐? 그정도 했음 됐다 임마 선동도 정도껏 해라
선생이 작사작곡한게 아니랍니다. 20년이 지나서야 바로잡았으니 얼마나 우려먹은겨
이동요 참 특별했어요.늘상부르던 동요와 너무달랐거든요.84년동요구나...명곡이네요
문재인이 ㅡㅡ 전두환대통령에 대한 나의 평가를 완전히 다르게 해줌. 대학가요제 창작 동요제 너무좋았고, 튼튼한 안보 깡패 마약도 없고 좋았다. 그땐 민노총도 없었으니 MBC도 지금같이 뻘겋게 더럽혀지지 않아 좋네요.
노래 참 귀하다.
@@focusonj2070 어이구야~~ 미틴.. 수구껄통 굥산당 시끼 이런데까지 기어 들어와서 그 더럽고 지져분한 정치색을 토해내고 싶은지 수꼴 너가 그 싫어하는 북한 김정은 뻘갱이 시끼들하고 다른게 뭔지 생각좀 해봐라... 내가 보기에는 수꼴 너나 김정은이나 사리분별 안하고 아무데나 입 싸지르는것 보니까 똑같이 보인다... 수꼴들 수준이 뭐 그렇지....
안보, 깡패, 마약하니 검폭집단이 생각나네요.
@@focusonj2070 왜 사니...
@@focusonj2070 이런 걸 우민화라고 합니다. 그저 불쌍...
72년생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동요입니다 요즘도 자주 흥얼거리곤 합니다 이상하게 잊히지않아요
권진숙씨하고 동갑이겠네요
저도72년생입니다. 제 애들 유아때 참 많이 불러줬답니다.
저도 72년 쥐띠에요😊
이노래 들으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저도 72년생이네요ㅎㅎ ‥
저도요
저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빨간 저녁놀, 군불연기냄새, 가마솥밥냄새, 가을들판, 시골저녁향기가 다 보이고 느껴진다.
어릴때 자주 갔던 그 시절 큰집, 외갓집...참 그립다.
거의 다 사라져서 지금은 그런 갬성을 볼수도 느낄수도 없다는 ㅠㅠ
지금의 어린이들도 그런 갬성을 경험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시절에 태어나서 그게 그립다고 느끼는거지 지금 애들도 훗 날 어른이 되면 지금 시대에 맞는 갬성이 느낄꺼임 그리고 생각하겠지 저때가 좋았는데 mz세대 굳이 불편한 시절때 그 갬성을 안 느껴도 됨 그 들도 그나름 느끼는 시대가 있음
@@오맹달이 갬성을 느끼고 싶다는데 니가 먼데 안느껴도 된다 이지랄 ㅋㅋㅋ 먼데 니가 ?
극 공감합니다.
@@오맹달이 그렇게 생각하시죠? 안타깝게도 전통적인 가족 정서 관계가 극핵가족화가 급격하게 이뤄지면서 박살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사회문제들이 수두룩하고요
맞아요..ㅠ 시골 촌뜨기인 저는 노래를 듣는것만으로 모든게 다 머릿속에 그려져요~
74년생입니다 ㅎ 동요제끝나고 리코더로 불었더니 학교에서 음악시간에 난리가 났더랬죠
악보도 없는데 그걸 어떻게 부냐고~선생님손 붙들려 전학년교실 불려다니며 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 목포 대성국민학교 그시절 리코더 합주부 형들 누나들 참 그립습니다
그대도 천재입니다. 남다른 음감을 가지고 계신듯.
오..! 목포 후배시네요..! 반갑습니다. 전 72년생 동초등학교 졸업했어요.....!
전설적인 노래다. 어쩜 모나거나 빠짐없이 가사와 멜로디가 저렇게 예쁘냐고. 저 동요로 영향받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창작동요제 부활하자, 대학가요제도 부활하자. 모든 게 참 예쁘다.
여기저기 트롯 지겨운데 이런 동요제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쳐.. 넘 그립죠
미스터트롯 미스트롯에 나온 애들이 부르는 노래보다 내 마음을 울리는 동요네....
그렇죵
방송 제작하는 어른들아 각성해라 요즘 애들 동심을 찾아주라
애들은 애들답게 동요를
맞아요~ 애둘이 트롯 부르는걸 보면 소름이 돋아요.
애들이 공연멘트하는데 너무 징그럽더라구요
애들이 애답지않더라구요
너무 참신하고 상큼하네요,요즘트롯에 다 홀릭하는 어린아이들보다요
진짜로 나 이틀전인가?
운전하다가 가을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노을 불렀다
내나이 51살에 이노래 흥얼거렸다 ㅠㅠ
저도 가끔 그냥 흥얼거리더군요.
잊고있던 동심이 있었나보네요 ㅎㅎㅎ
저도요. 가끔씩 듣네요
너무 좋은 노래예요~~
한국 동요역사상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작품. 노랫말의 서정성이 너무나 돋보이는 동요에 아주 걸맞는 곡.
이노래는 이나라 동요의 역사상 넘사벽의 독창적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명곡. 가사 또한 문학성이 뛰어나고 악보와 잘 매치되는 수작중의 수작.
넘치도록 동감요..ㅎㅎ
맞습니다.
최고에요 지금도 부릅니다
동요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버렸음
가사가 진짜 예술
듣고 있으면 그림이 그려지는 듯
이상한 소리 하지마세요
@@tanyknjey2631 음? 뭐가 이상해요?
@@tanyknjey2631이런 모자라 보이는 글은 왜 달아요?
한국 동요 중 최고로 세련되고 예술적인 곡인듯 합니다.
아 요즘시대 트로트부르는 애들 보다가 어린이의 동요를 들으니 정신이 다맑아지네요
애들이 트롯 부르는거 보면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던데
티비 조선은 진짜 이해가 안가요
이 노래는 멜로디도 서정적이지만, 가사도 예술입니다
경기권에서 가장 드넓은 평택평야의 저녁노을을 보고 노랫말을 지었다고 하죠
부르다가 눈물나는 동요가 바로 노을입니다ㅡ가사와ㅡ멜로디 너무나 ❤아름다운 동요ㅡ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그때 이 TV보았습니다.
어릴때는 그냥 따라부르는 동요였지만 결혼 하고 아이에게 불러줄땐 제가 살던 시골 모습 그대로의 가사라 너무 마음에 와닿고 그 시절이 그립고 그러더라구요. 지금은 동요도 그렇고 가요도 그렇고 감흥이 없고 감정이 다 메마른 그런것들만 쏟아지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가사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한절한절이 이뿌네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붉게 물들은 저녁노을.
마지막 가사는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 놀입니다. ^^
@@bio2802정정 감사합니당~~ㅎ
왜인지 모르겠는데 4살 아이에게 자장가로 불러줄때마다 이 주책맞은 40대 아저씨는 눈물이 나네요. 가사와 곡이 너무 아름다워서...ㅎㅎㅎ
국민학교 6학년 때
이 방송이 끝나고 다음날 학교 교실마다 이 노래를 아이들이 부르고 있었다.
마치 어른들의 성인가요가 하루 아침에 대박나듯 엄청난 인기였던 기억이...
어린이들이 맑고 고운 동요를 부르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다시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서로 신뢰하며 아름다운 동요를 만들고 부르는 시절이 다시오길 바랍니다
나도 그때 약간 충격 이였습니다
노을은 군대 제대를 앞두고 있을 때 우연히 신문에서 ‘MBC창작동요제’가 열린다는 광고를 보고 즉흥적으로 작곡하게 됐어요. 그리고 그 곡을 스승님인 이동진 선생님께 보여드렸죠. 어떤 의도로 곡을 썼냐는 질문에 석양을 생각했노라 대답했더니 선생님이 직접 군문동쪽에 발갛게 펼쳐진 노을을 보시고 그 풍경을 담은 가사를 쓰셨다 하시더라구요”
평택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동요 ‘노을’의 작곡가 최현규(55) 선생은 당시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인 학생 신분이어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대회에 출전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대회 출전 자격이 교사로 한정돼 있었기 때문이다. 최현규 선생은 이 곡으로 대회에 참가할 교사를 알아보던 중 지인을 통해 당시 성동초등학교 모 교사에게 부탁해 출전하게 됐다고.
2005년에 작곡가 바뀜
이노래는 곡도 물론 최고지만 가사도 특별하죠.
아~ 이런일화가 있었군요 저도 평택고향인데 군문리 오랫만에 반가운동네이름이예요ㅋ 울엄마 아직도 거기에 사시거든요 국민학교때 이노래진짜 대박이였지요 지금도 물론좋지만ㅋ
어찌하든 저는 저 선생님이 너무 좋습니다.
이런 사연이......
실제 작곡가 따로있었네요😮
난 이노래 들으면 눈물난다이제 ..어릴때 논밭사이로 국민학교다니던시절 학교끝나고 집에가는길에 노을을 마니봤는데 그시절이 내겐 제일 행복했던 시절이었다...그립다 사라진 내 동네 지금은 아파트촌으로 변한 내어린시절동네ㅠㅠ
내 나이 46섯...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내리고있네요
어릴적 많이 불렀거든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감사합니다 .😊
갑이네요~방가워요😄😄저도 저녁노을 보면서 부르던 기억이 나는데 이때 탄생 됐는지 오늘 알았네요😄😄
@@승진전-q5x 앗 반갑습니다
나이가 한살 한살 늘어갈때마다
어릴적 생각이 많이 드는건 부정할수 없네요~
밖에서 놀고 있으면 밥먹으라고 부르시던 ~ 그 시절 잘 아시죠? 😀
@@tv-ig1mj 말해 뭐해요?😄😄밖에서 놀다보면 땅거미 어둑어둑 지는줄도 모르고 뛰놀다보면 엄마가 밥먹으라고 소리치면 뽀로로 달려가던 그시절 넘 그리워요😄😄😄
@@승진전-q5x 맞습니다 . 제 폰에는
예전 노래만 가득 합니다
오늘 저녁에 변진섭님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오랜만에.한번 들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46섯은 무슨 버섯인가요?
트롯이 국민 수준을 뒤로 후퇴 시킴.
아름다운 동요.
트롯은 트롯이고 동요는 동요인거지
@@내로남불아시타비 초딩 애새끼들이 트롯 부르는게정상인가?
@@내로남불아시타비 트롯은 노래가 아니다. 인간의 혼을빼는 연주와정서를 망가뜨리는 선정적 가사들.. 요망스러운 광대들이 끼부리는 잔재주일뿐
국민들을 개돼지로 만드는 큰그림 입니다 트롯
트롯 진짜 싫다 어린애들이 기생노래를 부르고 있다니
어렸을때 엄마가 날이저물때쯤 동네에서 놀고있는날 밥먹으라고. 친구들도 하나씩 집으로 들어가던 그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밥짓는냄새 국냄새 골목에 가득했었는데... 지금보다 그시절이 더 그립고 억만금을 준다해서 갈수있다면 주저없이 돌아가고싶어요
84년생입니다.이노래가 저때에 나왔군요...저 선생님도 정말 대단하시고...저 노래를 듣는순간 진짜 가을속에 들어와있다는 느낌이 들정도니..정말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이 따로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81년생이에요. 저 선생이 담임이었어요. 대단한것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동요제만을 위해서 사는사람이에요. 애들 중에 노래좀하고 마음에드는 애들 집중으로 음악만 하고 다른애들한테 폭력휘두르는 사람이에요.
명곡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저 노래들으면 30년 넘게 소름끼칩니다.
@@henrynah16584년에 나온 노래인데 81년생이 담임이야? 넌 국민학교를 3살에 들어갔냐?
@@추철구 학교를 못다닌건가요? 아님 뇌손상을 입으신건가요? 글쓰는것도 읽는것도 못배운게 안타깝네요. 저 선생이 선생질을 84년도만 한거라 생각하신 모양 이지만 90년대까지 잘 해먹었답니다
@@추철구 ..님 진짜 바보 같아요..;; 뭔 생각이 이렇게 1차원적인지..
아람단할때 생각나네
노을, 화가, 아기염소등등등~~~ 정말 엄청나게 따라부르던 노래들이었습니다
그시절 국민학교때가 늘 그립습니다ㅠㅠ
전 파란나라 좋아했어요. 개구쟁이도요.
에헤라디아 바람분다 연을 날려보자~~ 것도생각나요 😊추억의 동요들!
국민학교라는 단어가 아련하네요
화가는정말지금도생각나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이거맞나?ㅎ 그리운시절
84년 6학년 때 들은 노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40년이 이렇게 훌쩍 지나가다니 어린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노을을 다시 듣는 순간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그때 그시절 어린 나를 생각하며…
선생님의 수상소감 인상깊습니다.
네 저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그리고 정말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순수하고 정이 있던 그 때가 행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두요
저두요
어린시절의 나를 떠올리며 저도 울었습니다 ㅠ
우리집은 저시절때가 더잘살았음ㅠ
진짜 내인생의 황금시기는 80년대
눈물이 너무나 당황스러울정도 예오
작곡하신 선생님은 팔순을 바라보고 노래부른 어린이는 오십을 바라보겠다... 진짜 노을은 동요 역사상 길이길이 남을 명동요다.
명곡인정!!
안호철 자곡자가 아닙니다
최현규 선생님이 작곡 하셧습니다.
안호철은 선생이라 부를 저격도 안되는 사람입니다.
@@Green-wl1kh 왜요??
@@유나-w8h 최현규라는 사람이 원래 노을을 만들었는데 창작동요제에서 작곡가는 초등교사 여만 해서 최현규는 초등교사 안호철의 이름을 빌려서 출전하게 되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대상을 받아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좋아하는 노래가 되었는데 안호철은 동요제가 끝나고 그 노래를 다시 최현규에게 돌려주기로 했는데 10년이 지나도 안돌려 줘서 작곡가가 안호철이라고 믿고있눈 사람이 많아요.
@@또덕 옛날 기사찾아보니 나오더라구요 ㅜ
참 아름답고 순수해 보이는 스승과 제자의 모습입니다
요즘 교권침해 뉴스를 보다가 이런 영상을 보니
그 시절이 좋았구나 우리나라가 어떻게 이리 되었는지
안타깝습니다~
이 노래는 이후 한국 동요계를 석권한다 특히 가을이되면 모든 방송사가 이 노래를 내보냈다 이 어린이가 부른 버전말고 그뒤 좀더 어린아이가 부른 버전이있는데 정말 맑고 푸른 가을 하는처럼 청아한 목소리로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않는다 애들이 돈과 유명세때문에 트롯을 부르지않고 동요를 불렀던 저 시절은 참 좋은 시절이었고 너무 타락하고 썩은 우리 사회는 다시는 저런 시절을 갖지 못할 것이다
저도 다른 어린이가 청명한 목소리로 부르는 것이 기억나요 티비에 어린이 프로 시간 전에 고정 곡이었던 것 같아요 저 선생님께 이득은 갔는지 모르겠네요
최우수상 호명 후 선생님과 학생이 달려나오는데 기쁨이 넘쳐보여요 너무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사촌언니 피아노 단골 노래였고,그 시절이 그리워 갑자기 왈칵하네요.. 내 국민학교시절.. 몇십년이 흘렀네요.ㅠ
창작동요제 대상곡 중 최고인 것 같아요. 저 어린이 커서 약사가 됐다죠.
그래요??
성악가가 되셨을줄 알았는데요
@@김로즈-p8w 네. 모여대 약대 다닐 때 티비에 한번 나오더라고요.
맞아요..저도 기억남..1회 2회 대상 둘다 이대..저분은 약대였던걸로 기억함
@@오리니-j1x 네.^^
선생님 얼굴이 “진짜” 선생님 같아요. 맑고 순수한 곡 감사합니다
ㅎㅎ제 음악선생님이였어용 ~
알고 보면 “진짜” 도둑이더군요 저 선생은
@@unforgetablejin 왜죠?
@@jinny5556 댓글들 읽어보시면 사연 나옵니다
저 선생은 노래도둑이었고 약속도 안지키고 끝까지 돌려주지 않으려 했던 희대의 창작도요사기꾼이라 할 수 있네요
이런 인간이 나중엔 목사가 되었죠
생방 보다가 듣는 순간 1위 할줄 알았음. 그리고, 전국적으로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대히트 함. Mbc 창작동요제 통틀어 No.1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영상 보는내내 왜케 눈물이 날까요ㅠ
다시 돌아갈수없는 그시절 내곁에 있었던 부모님과 추억에 슬퍼지네요ㅠ
곡을 만드신 선생님도 권진숙학생도 정말 순수하고 인상적입니다.
창작동요제 같은 프로그램 다시 부활하면 좋겠네요~~
지금은 저만한 손자 있으실거 같음
저도 눈물이 ㅜㅜ
국민학교때 참 많이 불렀었는데..선생님은 지금 80대 할아버지쯤 되셨을것 같아요.노래부른 여학생은 52세 중년쯤 되었을꺼고 저도 50세 중년이네요...
참 그립고 정 겹네요~~~ 모든게 과거는 아름답고 추억은 행복 사랑 입니다 ~~~ ^^
동요를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
ㅇㅈ ㅠ
저도 그래요..
아이가 이노래를 부르는데 가사를 듣고 울었어요ㅠㅠ 어릴땐 몰랐는데 가사가 예술이네요 다시갈수없는 어린시절 하교길에 들판에 노을이 갑자기 생각나서ㅠㅠ
저도 듣을때마다 눈물이날것같아여 어릴때 생각이 들고막 그러네요
저도 아침에 듣고 울고 있으니 남편이 왜 동요듣고 우냔다. 글쎄.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저도 교단에 있으면서 이 노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정말 많이 불렀습니다
감동에 눈물이 나네요~~~
왠지 노래부른 학생의 총기가 범상치 않죠 ? 이대 약대 졸업하고 제약교육컨설팅 회사 CEO 가 되셨답니다
오 ..그래요..어떻게 이ㅏ시나요
TMI ㅎㅎㅎ
나는 광해대왕을 뫼옵던 장렬경휘정성명숙현신정순왕비(章烈敬徽貞聖明淑顯愼貞順王妃-광해군비 문성군부인 류씨 1576~1623)니라. 대체 이 반정이 종묘와 사직을 위한 것이더냐 부귀와 영화를 도모하기위한 것이더냐. 대답해보라!!!
내나이비슷 지금 오십대네😂
왠지 울컷 하네요...^^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그당시 엄청난 히트곡 이었습니다.
내 나이 소띠 51세 입니다
아직도 너무 좋습니다
오늘 아침 하늘이 흐리니 이 노래가
생각나는 아침 입니다
문교부 재무부장관 ㅎㅎ
저도 같은 나이인데 아직도 이노래 가사는 생생해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라 생각듭니다 역대급 명곡! 권진숙어린이도 지금 중년의 나이겠지요 ㅋ
이런프로는계속이어져야합니다.
맑디맑은동요.
우리의마음을행복하게합니다
타방송사는트롯오디션으로경쟁이지만
mbc는창작동요제부활로
삭막한우리네마음을따뜻히적셔줬슴합니다
MBC는 이미 정치세력화가 되어서 과거처럼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없습니다.
권력에 맛들인 사람은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 때만 해도 MBC가 참 순수하고 좋은 방송사였는데~~~
동감 백배 입니다
동요는 마음을 맑게 해 주죠
@@그루터기-d9c 현실을 모르는할배인증 합니다 .. ㅉㅉ
올해 어린이날에 창작동요제 하던대요
사명이 '문화방송'이었으니까 가능했던 대회였지요.
84년에 저 나이였으니, 어느덧 수상학생은 지천명의 연령이 됐겠네요.
명곡을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살면서 기억에 남고 오래토록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요즘 노을을 볼수있는여유도 없어졌고ㅠㅠ
어릴적 기억들이 하나둘 떠올라서 눈물나오려는거 참느라 힘들었고 너무슬펐다ㅠㅠ
이때 실제 이 방송을 누나와 형, 부모님과 다같이 보던 기억이 납니다. 다들 이 노래가 최우수상 받을거라 했지요.
아름다운 노래인데 왜 눈물이 날까요?
아마도 그시절 추억이 떠올라서겠죠~~순수했던 그 시절~~그립습니다!!
저도요 😢
저도 눈물이 나네요 저때 제가 국4였는데 이제 50이 넘어서 고아가 되었네요 ㅠㅠ
내나이오십이넘었지만노을흥얼거리며부른다
지금도 잊혀지지앟고기억하는노래이기도하다
이렇게좋은동요가요제가부활했으면좋곘다
MBC창작동요제 중에서 넘버원히트곡 이라고 생각됩니다. 노래가 아주 오래동안 불려졌지요..
특별한 기교없이 자연스럽게 부른 아름다운 곡.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감동입니다. 곡도 노래실력도 역대급입니다.
이상한 소리 하지마세요
@@tanyknjey2631니가 이상해요
아이들이 동요 부르는데 기교를 누가 부린다고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헛소리 하지말고 그냥 들어
가사도 그렇고, 노래도 최고..
그당시 어린이 동요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놨던 노래..
아니 세상에 이 명곡이 창작동요제에서 탄생한 곡이엇군요ㅎ 40년이나 흘럿네요
이런동요를 만드신 훌륭한 선생님과 의젓하게 노래부르는 아이나 모두 정말 훌륭하십니다. 아무리 초등생들이 아이돌 노래만 부르는 현실이지만 명곡은 영원하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대구
가사가 너무시적이고 아름다운동요예요 옛날 기억이 나네요 참~~많이 불렀는데 다 이제 50이 넘었네요^^~ 순수한시절
아듣기좋다~~어릴때 동요 많이들었는데
레전드 동요네요.
저런 낭만적인 가사를 국민학교 선생님이 쓰셨다니 너무 멋지십니다.
요즘 K컬쳐가 세계적인 클라스가 됐다지만 낭만은 저때만 못한 것 같습니다.
82년생입니다~너무 내성적이었는데 선생님이 가끔 노래를 시키면 노을이랑 하늘나라 동화를 불렀는데 지금도 가끔 즐겨부르고 있어요~ 참으로 그 어린날의 순수가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ㅠ
저도 82년 생 이구요 노을 노래가 너무 사무치네요 그 옛날 ㅠㅠ
저는 81년생인데 저때가 너무 그립습니다..ㅠㅠ 노래를 듣고 있자니 엄마 아빠가 제 곁에 계셨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아람단할때 생각나네
82피플 반갑습니다 ㅎㅎ❤
노을 동요명곡이지요
에휴.. 너무 멋지시고 자상하셨던 저의스승님이셨던 안호철 선생님 많이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준노래예요
이노래로 우리딸이 교내동요대회에서1등을했었쬬~~
그꼬맹이가 어느덧27살이 되었네요^^
거짓말 그딸이 50대가 되야맞지않나 ㅋ
@@인생부메랑 다시 읽어보세요. 대상을 수상한 동영상의 아이와 같은 아이가 아닙니다.
@@인생부메랑 얘 뭐냐 ㅋㅋㅋㅋㅋ 글 못읽냐?
@@kilian8566 ㅍㅎㅎㅎㅎ 죄송합니다 ㅠ
저도 대충 읽고 엥? 하면서 들어왔어요
🤣🤣🤣🤣
시골에 연고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노래에서 가을 향수를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매번 가을마다 빼 놓지 않고 듣는 동요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마음속엔 늘
노을이란 동요는 가사처럼
마음을 깨끗이 정화시켜줌.
가을 하늘처럼~~
선생님과 어린이의 점잖은 멘트가 요즘과는 사뭇 다릅니다. 어디서 무얼 하든 잘 들 지내기를 바랍니다.
이 경연을 보지는 못했지만 고등학교 다닐 때 2년 후배 녀석이 이 노래를 자주 불러서 많이 들었습니다.
창작동요제는 꼭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도 따라부르기 좋은곡들이 많더라구요~
요즘도~어린이날에~하고있어요~볼때마다~뭉클하답니다~
😊😊😊지금도 입가에 맴도는 동요입니다. 감사합니다. ❤❤❤
노랫말이 너무예쁘다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때' 어떻게 이런아름다운 가사를 쓸 수있지..
가사가 정말 예술입니다 작곡가선생님 대단해요~~♡
지도해주신 선생님 ~~~노래 불려준 학생도 최고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입상한 곡입니다. 그때 선생님도 학생들도 참 순수했고 효와 예의가 기본인 사회였죠...그 바탕엔 양심이 있었고요...다시는 오지 못하는 그 시대의 추억...그래서 더 아름다운 추억인것 같습니다.
애기군요
평생 입안에 맴도는
노을을 볼 때마다 흥얼거려지는 곡입니다
참 순수한 시절이었죠. 개인적인 화풀이 대상으로 학생들 마구 패고, 여학생 성추행은 대놓고 해도 상관 없던 순수의 시대. 아 학생들 얘기가 없었네요. 학생들도 참 순수했어요. 학폭은 애들 싸움이고, 담배 술은 기본에 요새 마약 대신 본드 불고.
@@kirywife 기뿌냐
@@핵탄두-r4u 의미는 알고 댓글 좀 씁시다.
1984년 5학년 때 시골 코스모스 길을 따라 면사무소 공무원 이셨던 아빠 오토바이에 동생과 함께 타고 등교하면서 즐겨 불렀던 노래네요. 정말 역대급으로 히트되었던 명곡이었죠.
저랑 동갑이시네요 반갑습니다 😁
73년 소띠, 84년 당시 국민학교 5학년때였죠.
84년 LA 올림픽때 김원기 레슬링 금메달
양궁 여자개인전 서향순 금메달
유도 하형주 금메달
여자 농구 은메달
지금도 텔레비젼으로 올림픽 보던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프로야구는 최동원 선수의 투혼과 유두열 선수의 쓰리런 홈런으로 롯데가 삼성을 7차전에서 이기며 우승을 했었죠. 그 해 84년 전국 모든 어린이들은 이 노래에 모두 열광했었죠.
옛날 생각에 눈물이나는 감동적인 곡 입니다 이런 좋은곡이 묻힐까봐 슬퍼지내요 요지음은 트롯 열풍이 만연하는 시대로 변해가니 조금은 마음 아프네요 이 아름답고 영혼을 맑게해주는 곡을 늘리 많이 부르면 좋겠어요
아이들은 동요를 불러야 아이들같죠^^
동요대회 아직도 하는지 모르겟지만 새로운 동요도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 가수노래말고 동요를 많이 불러서 동심이 샘솟았음 좋겟네요😊
지금은 창작동요제가 없어졌죠..다시 했으면 좋겠네요~
캬 어떻게 이런 가사를 만들었을까 너무 아름답다
정말 제일 좋아하는 동요입니다. 작곡해주셔서,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4년판이군요.
40대입니다. 느지막이 출산한 우리아들 자장가로 오늘도 불러주는 노을곡입니다.
자려다가 우연히 본 이 영상을 보니 지난 날의 추억과 애뜻함으로 왠지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좋은 곡을 작곡ㆍ작사한 선생님과 맑게 불러주신 학생께. 제 글을 못 보시겠지만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 동요 작곡, 작사하신 선생님 은 정말 좋은 분들입니다. 초등학교 예민한 시절에 이런 감성을 전달해 줄 선생님 만나는 건 인생의 행운입니다. 노을 노래 들으며 부를때 마다 어릴때 향수에 젖어 눈물나네요.
평화로웠던
어릴적 내고향
친구들과 뛰어놀던
시골풍경
엄마가 금방이라도
저녁밥 먹자~~
아른아른
아름다운 추억
이 동요에
다녹아 있네요.
아련해지네요 ᆢ 이노래로 우리아이들이랑초등학교다닐때 노래자랑에 나가서 장려상탔을때 기억이 나네요 ᆢ 참 아름다운 동요에요~
요즘과 같이 스승과 제자간에 소송전이 난무한 시대와 비교하여 아름다운 동영상 입니다.
권진숙양은 지금쯤 50대가 됐겠네요.
특히, 저의 청소년기 시절, 영원히 잊지못할 아름다운 명곡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께 40년이 지난 지금 비로소 감사드려요.ㅎ
진숙이 누나는52살이 되었겠군 ㅎㅎㅎ😅
광명이나 용인쯤 살고 계시려나
댓글들 쭉 보니 이 노래도 원작자가 대리출전 부탁해서 다른 선생이 참여한게 호명된 선생이고 나중에 원작자가 이름 돌려달라고해서 오래지나고 난뒤 돌려줬구만요.
권진숙 72년생.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동요예요~멜로디가 넘 좋아요~
국민학교3학년때 엄청 불렀지요 노을은 지금 불러도 너무 아름다운곡이에요
권진숙씨와 작곡자님을 보니 참 반갑습니다~~!!
지금 초등생들은 아이돌가수노래만 부르니 살짝 안타깝긴 하네요~
84년이면 내가 중학교 2학년 때인데
그 당시 나도 노을 즐겨 불렀을 만큼 정말 좋은 노래였습니다.
아직까지도 가사를 다 기억하고 있네요.
권진숙님, 늘 건강하세요.
네, 맞습니다.^^@@yutuba637
노을은 창작 동요 중에서도 최고입니다. 종이접기(색종이를 곱게 접어서)도 좋은 곡입니다.
저는 83년생인데 아직도 "노을" 좋아해요~자연을 제대로 만끽한 사람이 만든 아름다운곡이란걸 느낄 수 있어요!
81년생입니다
노을노래는 어릴때 듣던 기억이 나요~~커서도 동네아가가 듣던 기억이나구요..
이런 대회 다시 안열리나? 명곡 들어도 들어도 감동
창작대회는 계속하고있어요~~
노을지는 가을 들녘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 앞에 그려지는 동요!!.
이런 동요가 더 만들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요즘엔 애 같지 않은 애들이 트로트에 빠져있어서 눈쌀 지푸리게 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