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o-rama]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 | 프란체스카 |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3

  • @user-qi7ku4ly6e
    @user-qi7ku4ly6e Рік тому +6

    정말 슬프고 가슴이 아린 영화 두사람의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 최고의 명작

    • @songjinkyung
      @songjinkyung  Рік тому

      지나간 모든 것들은 후회되고 아프기도 하지만 아름답죠, 특히 사랑의 경우는 더욱. 공감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김명희-v1d
    @김명희-v1d Рік тому +4

    아~이런사랑...
    맘 아프지만 너무아름답죠

    • @songjinkyung
      @songjinkyung  Рік тому

      그럼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사랑했으니, 아프지만 행복한 사람들이죠..... 구독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jeesookpark694
    @jeesookpark694 2 роки тому +6

    이 영화 수 없이 봤네요.
    참, 사람의마음을 잘 표현했고 절제의미로
    참사랑속에 아로세겨진
    그 기억 ! 아~~^^♡

    • @songjinkyung
      @songjinkyung  2 роки тому +1

      ^^ 멋진 배우들의 아름다운 영화였죠~~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 @kyoungko9352
    @kyoungko9352 3 місяці тому +1

    내 인생영화 베스트 3안에 드는 명작

  • @sac8049
    @sac8049 3 роки тому +6

    다시 한번 꼭 보고싶은 영화예요
    영화관에서 큰 화면으로 봤으면해요
    고맙습니다.

    • @songjinkyung
      @songjinkyung  3 роки тому

      그래요, 영화관 대형 스크린은 우리의 추억과 이상을
      잠시나마 현실로 만들어주는 신비의 공간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 @songjinkyung
    @songjinkyung  3 роки тому +3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박선아심리상담소
    @박선아심리상담소 Рік тому +2


    넘좋아요

    • @songjinkyung
      @songjinkyung  Рік тому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이시길...

  • @오미경-v5n
    @오미경-v5n Рік тому +6

    37년전 옛애인이 드라이브 할때 이영화 줄거리 를 말해줬는데,, 그시절 그립다 벌써 40년 이 다 되가네여 세월 무상함 ,,,

    • @songjinkyung
      @songjinkyung  Рік тому +3

      그러게요... 😭

    • @이방인.코스모스
      @이방인.코스모스 2 місяці тому

      세월의 잔잔함에서 추억소환의 현시점
      어제는 황금빛 추억~
      오늘은 아름답고 눈부신 선물...
      내일은 미지의 미스테리???

  • @박선아심리상담소
    @박선아심리상담소 Рік тому +3

    구독했어요

  • @조성호-r2l
    @조성호-r2l Місяць тому +1

    가슴에 상처하나 없이 일생을 보넨 다는것은 넘 허무한 생을 마감 하는게 아닌가 생각 해본다

  • @허허-o4j
    @허허-o4j Рік тому +2

    너무 아픈사랑은 날 병들게 해요

    • @songjinkyung
      @songjinkyu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 @최상준-i4w
    @최상준-i4w 6 місяців тому

    11일만에 쓰고 42일만에 제작했다. 뼈에 각인된 자기 기억을 불러왔기 때문에 작품이 그리도 금방 그들에게 나타난 것이 아닐까. 우리 눈빛은 지하수를 품은 땅과 같아서 세상으로부터 온갖 억지스런 상처를 받고 그 흉터가 깊어지면 우물 한 쌍이 되어 생명력과 끌림을 투영하게 되는 것 아닌가. 고난함과 덧없음을 아는 자만 느낄 수 있는 인생의 황홀감이 있다.

  • @JuneBrand23
    @JuneBrand23 2 місяці тому

    !!!!!!!

  • @계룡산-u5l3s
    @계룡산-u5l3s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가슴아픈데 아름다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