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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slowly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0 лют 2020
If you put it down a little bit, every moment is happiness.
But there are some things you should never l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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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타인의방-1972] 문득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지고 엄청난 고독이 몰려왔다...
타인의 방
글 최인호 1945~2013
출판/민음사 | 발행일 2005년 10월 1일
최인호(崔仁浩)는 대한민국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다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1963년 서울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에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벽 구멍으로’가 입선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소설 ‘별들의 고향’을 조선일보에 연재하여 명성을 얻었고 대중작가라는 비판을 받았던 그는 대표작인 ‘타인의 방’으로 현대문학상. ‘깊고 푸른 밤’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도서정보
민음사 : minumsa.minumsa.com/book/1639/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92839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279953
Yes24 : www.yes24.com/Product/Goods/5102957
글 최인호 1945~2013
출판/민음사 | 발행일 2005년 10월 1일
최인호(崔仁浩)는 대한민국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다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1963년 서울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에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벽 구멍으로’가 입선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소설 ‘별들의 고향’을 조선일보에 연재하여 명성을 얻었고 대중작가라는 비판을 받았던 그는 대표작인 ‘타인의 방’으로 현대문학상. ‘깊고 푸른 밤’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도서정보
민음사 : minumsa.minumsa.com/book/1639/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9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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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박완서/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Переглядів 16010 місяців тому
본문중에서… 여지껏 그렇게 정직하게 고통스러운 얼굴을, 그렇게 정직하게 고독한 얼굴을 본 적이 없다. p152 끝까지 달려서 골인한 꼴찌 주자도 좋아하게 될 것 같다. 그 무서운 고통과 고독을 이긴 의지력 때문에 p.153 출판사 : 세계사 발매 : 2002년 3월 29일 구매정보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88758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3840559&start=pnaver_02 Yes24 : www.yes24.com/Product/Goods/268267 Interpark : book.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
[박완서/겨울 나들이] 수십년 함께 산 가족이 낯설어진 그녀는 차가운 겨울길을 나섰다.
Переглядів 27010 місяців тому
박완서님의 '겨울나들이'의 일부분을 읽었습니다. 출판사 '문학동네'에서 1975년 9월부터 1978년 9월까지 작가가 발표한 열여섯 편의 작품들을 모아 1999년 11월에 펴낸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2편 '배반의 여름' 에 수록된 작품입니다. 저는 16편 가운데 하나인 '겨울 나들이'의 일부분을 읽었지만 '배반의 여름' 전편을 읽으신다면 큰 감동을 받으실 겁니다. 도서정보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776896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1944 yes24 : www.yes24.com/Product/Goods/2143114?CategoryNumber=001001017001001 인터...
밤마다 브랜디를 찾는 당신을 위한 헤밍웨이의 기도.
Переглядів 209Рік тому
a clean, well-lighted place | 깨끗하고 밝은 곳. | 헤밍웨이 오래전 영어를 공부하며 번역했던 헤밍웨이의 짧은 단편을 각색하여 읽었습니다.
그리운 어머니 사랑합니다. | 림태주 산문집 [이 미친 그리움] 中 | 일 년 만에 엄마를 만나서.
Переглядів 565Рік тому
이 미친 그리움 저자 : 림태주 출판 : 예담 발매 : 2014년 5월 30일 도서정보 위즈덤 하우스 : m.blog.naver.com/wisdomhouse7/220018070261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887996 알라딘 : 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41156953
고립된 편지 + 세상에서 가장 아픈 말을 들었다.
Переглядів 166Рік тому
림태주 산문집 [이 미친 그리움] 中 고립된 편지 세상에서 가장 아픈 말을 들었다. 림태주. 시인, 책바치, 명랑주의자 야살쟁이 자기애 탐험가, 미남자. 바닷가우체국에서 그리움을 수학했다. 봄으로부터 연애편지작법을 사사하고 가을로부터 우수에 젖은 눈빛을 계승했다. 스무 살 무렵의 실연으로 시를 짓기 시작했고 영혼적 성장을 멈췄다. 어떻게 하면 철들지 않고 만년 소년으로 살까를 이리저리 궁리하며 지구별 여행 중이다. 신비한 자신을 몹시 그리워하는 습관이 있다. 이 미친 그리움 저자 : 림태주 출판 : 예담 발매 : 2014년 5월 30일 영상 구간 설정 00:00 고립된 편지 02:25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을 들었다 도서정보 위즈덤 하우스 : m.blog.naver.com/wisdomhouse7/220...
어머니의 편지 +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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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시인의 어머니는 오래동안 치매를 앓으시다 유언 한마디 없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런 어머니를 미치도록 그리워하며 2015년 詩적 은유로 쓴 산문집을 내었습니다. 그는 책의 에필로그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어머니의 편지'는 어머니가 살아 계실 적에 내게 당부했던 말들과 지나가며 내뱉은 생살 같은 말들을, 누군가의 자식일 당신과 나누고 싶어 유언서 형식으로 엮은 것입니다. 영상 구간 설정 00:00 어머니의 편지 11:40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 그토록 붉은 사랑 저자 : 림태주 출판 : 행성B잎새 발매 : 2015년 5월 20일 도서정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609400
[ASMR] Small harbour, quiet lighthouse, waves, pretty gravel, horizon.(1 hour)
Переглядів 148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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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rama] 그리스인 조르바 (3) "나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 것도 두렵지않다, 나는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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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rama] 그리스인 조르바 (2) "나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 것도 두렵지않다, 나는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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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rama] 그리스인 조르바 (1) 자유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명언으로 가득찬 명작!
Переглядів 7762 роки тому
[kino-rama] 그리스인 조르바 (1) 자유인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명언으로 가득찬 명작!
[ASMR]|The wind does not travel alone. wind, rain and waves.
Переглядів 172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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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rama]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4) | 프란체스카의 유언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한 일도 사랑해야 하는 거야!)|청각장애인을 위한 전체자막.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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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rama]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3) | 다시 춤출 수 있는 여유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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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rama]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2) |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소리가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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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rama]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 | 프란체스카 |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 роки тому
[kino-rama]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 | 프란체스카 |
[박 완서 -배반의 여름-]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우리네 아버지의 소소한 권위 "거만과 비굴은 종이 한 겹 사이도 아니더라..."
Переглядів 7123 роки тому
[박 완서 -배반의 여름-]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우리네 아버지의 소소한 권위 "거만과 비굴은 종이 한 겹 사이도 아니더라..."
[신경숙. 외딴 방 (1995)] 이젠 돌아왔으면. 나는 그녀를 간절히 기다린다. 모두들 떠났으므로, 나 혼자 있으므로.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3 роки тому
[신경숙. 외딴 방 (1995)] 이젠 돌아왔으면. 나는 그녀를 간절히 기다린다. 모두들 떠났으므로, 나 혼자 있으므로.
[박완서 -참을 수 없는 비밀-] 박완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첫사랑에 관한 기억.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3 роки тому
[박완서 -참을 수 없는 비밀-] 박완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첫사랑에 관한 기억.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1992)] ‘죄라면 죄겠지, 내 삶을 내식대로 살겠다는 죄.’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3 роки тому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1992)] ‘죄라면 죄겠지, 내 삶을 내식대로 살겠다는 죄.’
[신경숙. 그가 모르는 장소.] 지금은 괜찮아, 아직은 괜찮다. 문득 그는 어머니가 가장 많이 쓰는 말이 그 두 마디라는 걸 깨닫는다.
Переглядів 8373 роки тому
[신경숙. 그가 모르는 장소.] 지금은 괜찮아, 아직은 괜찮다. 문득 그는 어머니가 가장 많이 쓰는 말이 그 두 마디라는 걸 깨닫는다.
[박완서. 엄마의 말뚝] 나는 엄마가 나에게 바라는 것에 실망했다. 내가 되고 싶은 건 그런 게 아니었다.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3 роки тому
[박완서. 엄마의 말뚝] 나는 엄마가 나에게 바라는 것에 실망했다. 내가 되고 싶은 건 그런 게 아니었다.
내 인생영화 베스트 3안에 드는 명작
11일만에 쓰고 42일만에 제작했다. 뼈에 각인된 자기 기억을 불러왔기 때문에 작품이 그리도 금방 그들에게 나타난 것이 아닐까. 우리 눈빛은 지하수를 품은 땅과 같아서 세상으로부터 온갖 억지스런 상처를 받고 그 흉터가 깊어지면 우물 한 쌍이 되어 생명력과 끌림을 투영하게 되는 것 아닌가. 고난함과 덧없음을 아는 자만 느낄 수 있는 인생의 황홀감이 있다.
굿!!!!!!!!
감사합니다.
오래전 책으로 읽은 기억이 나네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슴아픈데 아름다운사랑....
두 자녀 마이클과 케롤린에게 남긴 긴 내용의 프린체스카 유언을 들으며 가슴 한편이 먹먹해지는걸 느꼈어요 어쩌면 이토록 감동을 줄수 있을까.. 하면서요 처음엔 말도 안된다며 분노하던 자녀들이 차츰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고 오히려 그 깊고도 큰 사랑에 감동하게 되죠.. 그리고 마지막에 자신들의 위태로운 부부관계가 다시 회복되는 감명깊은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죠... 오늘 읽어주신 프란체스카의 유언 정말 잘들었습니다 차분하고 감정 풍부한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어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장면은 참 숨죽이며 보던 생각이 납니다 전 원작이 있는 영화는 꼭 책을 구입해서 봤거든요 왜냐하면 책을 읽으면서 영화의 장면을 떠올리면 그 작품이 더 가슴에 와닿기 때문입니다 낭만 문학관님이 읽어주시는 이 작품을 다시 접하면서 머릿속에 아름다운 로즈먼 다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번 보고싶어지는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 영화를 정말 오래전에 TV에서 상영했을때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참으로 잔잔하면서도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그런 영화였죠 화려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은 아주 평범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화면속 장면들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었습니다 전 이 영화를 몇번이나 감상했구요 책으로도 여러번 읽었어요 영화도 훌륭하지만 책으로 봤을때의 느낌이 더 깊게 와닿는 작품인거 같아요 읽어주시는 목소리가 참 듣기 좋으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줍잖은 글읽기에 이토록 깊은 공감을 표현해주시니 저로서는 그저 고마울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songjinkyung 처음 영상 올려주셨을때 바로 구독했거든요 ^^ 응원합니다!!!
나의 소리에 귀기울여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너무 큰 위안입니다. 소중한 사람이여 감사합니다..... @@jungyounpark1009
저도 감사합니다
너무 아픈사랑은 날 병들게 해요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아~이런사랑... 맘 아프지만 너무아름답죠
그럼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사랑했으니, 아프지만 행복한 사람들이죠..... 구독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슬프고 가슴이 아린 영화 두사람의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 최고의 명작
지나간 모든 것들은 후회되고 아프기도 하지만 아름답죠, 특히 사랑의 경우는 더욱. 공감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영화 보고싶어요 혹시 구매가능한데 없을까요???
알라딘 중고 매장에서 영화재목으로 검색하시면 DVD 로 구매 가능합니다.
제가 링크해 드리는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구매 가능하실 겁니다.ㅎ 첫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중고판매자 들이 올려놓은 DVD 들이 있습니다. www.aladin.co.kr/shop/UsedShop/wuseditemall.aspx?ItemId=2056301&TabType=0
잘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유튜브 이름이 바뀌었네요~~ 낭만문학관~ 예전에 TV문학관의 낭독버전이 되겠군요 ㅎㅎ🎉🎉
ㅎ 예...
마음이 풍성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긎은 날씨에 따듯한 아랫목 할머니품에 안겼던것처럼 위로가되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걱정 근심 없는 명절 연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와 넘좋아요
언제나 행복 가득한 날들이시길...
어머니 말씀이 아~! 너무 마음을 울립니다 좋은 낭독 감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정시인 류근 시인...
어서오세요~ 방문을 환영합니다!
37년전 옛애인이 드라이브 할때 이영화 줄거리 를 말해줬는데,, 그시절 그립다 벌써 40년 이 다 되가네여 세월 무상함 ,,,
그러게요... 😭
세월의 잔잔함에서 추억소환의 현시점 어제는 황금빛 추억~ 오늘은 아름답고 눈부신 선물... 내일은 미지의 미스테리???
다시는... 다시는...이런 아픔과 고통이 없는 세상이길 빌어 봅니다 미안하다 부디...그 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못다핀 꽃을 활짝 피우길....
🙏
좋은 작품에 걸맞는 멋진 표현력과 낭독으로 마음을 감동하게 합니다. 3번 연속 들으면서 마치 객석에 앉아 연극을 보고 있나 착각에 빠졌어요. 호수가 자꾸 말을 건다는 그말!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칭찬해 주시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완서누나가 아들에 대한 원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런 소설을~~~ 완서누나 저승애서 행복 하세요 20살의 완서누나 얼마나 귀여웟던지
직접적인 유대가 있으셨던가봐요~? 정말 소중한 기억을 갖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songjinkyung 천재 박수근 화백님같은분을 만만하게 볼정도로 도도하고 귀엽고 예쁘시고~~ 다만 그떄 그모습을 사진으로 볼수없어서 (미군부대 근무시절) 어린 저히들 눈에는 선녀 였씁니다
이 영화 수 없이 봤네요. 참, 사람의마음을 잘 표현했고 절제의미로 참사랑속에 아로세겨진 그 기억 ! 아~~^^♡
^^ 멋진 배우들의 아름다운 영화였죠~~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밤바다 너무 좋네요~^^ 조만간 바다보러 가야 겠어요~^^♡ 오늘두 잘보구 갑니당~
모든 걸 다 받아주는 게 바다죠, 근데 이때는 바다가 바람 때문에 조금 화났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스인 조르바~~ 잔잔한 빗소리와 가볍지않은 깊은 목소리.. 잘들었습니다~~~
과한 칭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거센 송정바다의 파도소리 .. 부산 밤바다에 홀로 앉아있는 것 같네요 곁에 틀어놓고 눈을 감을 감으니 시원합니다 힐링 ~~~
같이 공감해주시니 채널의 존재 이유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비 오는 달맞이길~~ 제가 걷고 있는것처럼 편안하게 힐링되네요 빗소리 풀숲~~ 넘 좋은 영상입니다
과한 칭찬에 영상의 책임감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오래전 낭독으로만 올렸던 작품을 삭제하고 영화의 장면들을 추가하여 다시 올립니다. 고요하고 편안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임팩트 강한 낭독! 고맙습니다 ~!!
잔재주로 보실 수도 있는 낭독에 칭찬해 주시니 계속할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빗소리. 차소리 너무 좋습니다 귀가 호강하네요
감사합니다. 스트레스없이 늘 편안한 날만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빗속을 걷는 기분입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근심없는 고요한 날 되세요...
제 채널의 새로운 컨탠츠 빗소리 ASMR 입니다. 보시는 여러분들이 모두 편안하고 행복해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목소리가 넘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지칠 때도 있는데 큰 힘이 되네요~!
한창 좋은시절에 이책을 읽은적 있었는데 ᆢ 그시절 다운 내용 입니다
지난 시절의 기억들은 모두가 보석같은 눈부심이죠.... 관심의 댓글 감사합니다.
배경 음악이 거슬립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이후 영상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꼭 보고싶은 영화예요 영화관에서 큰 화면으로 봤으면해요 고맙습니다.
그래요, 영화관 대형 스크린은 우리의 추억과 이상을 잠시나마 현실로 만들어주는 신비의 공간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너무너무 애정하는 책인데… 음성으로 들으니 울림이 더 깊네요.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
다듬어지지 않은 투박한 글 읽기에 공감의 댓글과 구독 감사합니다.
슬픈 이야기 네요.
그렇죠...? 어찌 보면 삶 자체가 서글픈 일이기도......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느긋하게살기님! 반갑습니다 채널명이 맘에 들어 들어와봤습니다 결국은 우리모두의 도착지점은 같고 또 도착하지 못할 일도 없는데 왜들 그렇게 욕심을 부리고 서로 핥퀴며 사는걸까요 아름다운 봄날 되셔요^^~♡♡♡
그러게요~~^^ 다들 이유가 있겠죠? 생각이 닮아있는 분을 뵙게 돼서 행복해요. 솔 작가 님도 아름다운 봄 날 되셔요!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는? 딱 한 가지! -진실 된 사랑은 얼마나 아픈가? 를 알으라고 - ● 꽃밤 꽃그림 구 성달 저서에서
댓글 감사합니다~!
105세 되셨을 어머니. 저와 일본서 나오실 때 까만 -- 한도 박구 --들고 오셨지요. 어머님 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신경숙 소설을 한때 참 마니 읽엇어요 새삼 고운 목소리로 감사히 다시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잠시나마 힐링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