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방J입니다. 로 [인생극장]코너를 시작하려 합니다. 이 코너는 다른 배우와 함께 하다보니 작품 선정, 연습 등 시간이 많이 필요하네요. 매주 한 작품씩 업로드하는 게 목표이긴 하지만 장담은 아직 못드리겠어요. 암튼 꾸준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애청 바랍니다~.
휴무인 오늘 아침 창이 커다란 거실앞 식탁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정말 오랫만에 영화 메디슨카운티의 영상를 떠올리며 들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소설이 주는 디테일이 더많이 전달이 되어 감동의폭풍입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차분한 월요일 의미있는 하루 되세요~~^^ 하루
대사를 들을때마다 영화의 장면들이 떠 오릅니다 영화관에서도 보고 Tv에 서도 명화로 봤지요 오늘 유튜브에 메디슨이 뜨길네 반가워서 얼른 커피를 한잔 안들어서 한모금씩 마시면서 눈을감고 청취합니다 그 영화를 회상하면서~ 두분의 음성으로 실감있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매릴 스트립이 만난 시간이 3일 정도 였던가요? 잠시 스쳐가듯 만나 이후 남은 날들을 그리워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늘 의문을 가진 영화랍니다. 첫사랑도 아닌데.....ㅎ 영화의 ost Doe Eyes의 잔잔한 음률이 오래토록 마음을 적신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 책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ㅎ
소년은 누구나 꿈이 있고 방랑을 꿈꾼다. 당신 옆에 있는 사람도 그런 소년이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그 소망을 가슴에만 뭍어둔체 살아가지…… 정말 영혼의 사랑이라 생각했다면, 거침없이 그 바람에 몸을 맡기고 책임을 쳐야 한다. 가족에에 대한 책임감이라 포장하겠지만 그건 미움받기 싫어서였겠지….. 선택을 했으면 그것에 대한 책임과 고통을 감뇌해야 하는것기 올바른 사람이다. 빈 껍대기만 남아버린 아내를 옆에 두고 볼 수 밖에없는 남편이야말로 정말로 존경받을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이 영화를 남편의 입장에서 다시 만들어 본다면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질 것이다. 소설이지만, 괴로운 말년을 살다간 남편의 영혼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로를 전하고 싶다.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목소리도 좋고 평화 로와요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책방J입니다. 로 [인생극장]코너를 시작하려 합니다. 이 코너는 다른 배우와 함께 하다보니 작품 선정, 연습 등 시간이 많이 필요하네요. 매주 한 작품씩 업로드하는 게 목표이긴 하지만 장담은 아직 못드리겠어요. 암튼 꾸준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애청 바랍니다~.
제가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책 1권 후속 2권을 모두 읽었고 영화도 보았고 j님의 목소리로 또 다시 명장면을 상상해보는 아침 행복한 아침입니다! 늘 j님의 목소리로 힐링하는 애청자입니다
😊👍👍
책방j님 덕분에 한주일이 행복하게 기다려 집니다.. 힘드시겠지만 많은 애청자들을 위해서 인생극장 을 시작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기대만땅입니다
저희들의 위해 수고하시는 J님과 성우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뭐라 말할수없는 감동으로~~
듣는내내 눈물이 흘렀습니다
내인생에 있었던 어설프고 뜨거웠던
6개월간의사랑 그리고 65년의그리움과
이별을떠올리며 가슴시린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나도 여자였던게 너무
서러웠지요~
평생을 그리워한 사랑을 간직하고 계시네요...
오래전 영화를 보고 가슴이
울렁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J의책읽는 다락방~
감사해요~♡♡
😊🙏🙏
휴무인 오늘 아침
창이 커다란 거실앞
식탁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정말 오랫만에
영화 메디슨카운티의
영상를 떠올리며 들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소설이 주는 디테일이 더많이
전달이 되어 감동의폭풍입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차분한 월요일
의미있는 하루 되세요~~^^
하루
😊👍👍
영화에서 조차 느낄 수 없었던 묘한감정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마음에 한가득 고이네요
늘 멋진목소리로 책읽어주심에 감시드려요
😊🙏🙏
대사를 들을때마다
영화의 장면들이
떠 오릅니다
영화관에서도 보고
Tv에 서도 명화로 봤지요
오늘 유튜브에 메디슨이
뜨길네 반가워서 얼른
커피를 한잔 안들어서
한모금씩 마시면서
눈을감고 청취합니다
그 영화를 회상하면서~
두분의 음성으로
실감있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팔십번째 댓글이 저네요 ^^ 1995년도 독일에서 어학연수하던 시절 우연히 읽었던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_이후 영화를 한국에서 보았지만 책보다 감동이 덜했었는데. 오늘 J님의 목소리와 여성성우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그때의 감동이 잔잔히 밀려오네요 오늘하루도 저에게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이토록 절절하도록 숭고한 아름다운 사랑을ᆢ!! 사실감 있게 읽어주시는 두분 낭송가님의 호홉에 빨려들듯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에 매료되어, 한참 동안을 먹먹한 가슴만을 부여잡고 긴 여운속에 허공만을 응시할 수밖엔 없었나봅니다. 슬픈만큼 아름다운작품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으며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십시요.^^
😊🙏🙏👍
평생 간직한 책입니다 영화도 수십번봤고 책도 여러번 읽었던 너무나도 아름다운 소설입니다
소설이기에 더 아름다운 책 여기서 보니 더 감동스럽네요 ^^
😊🙏🙏
도서와 영화 하나의 두 작품 모두 감동에 성공했던 흔치않은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사랑과 배려에도품격이 있구나! 감탄했었지요..과하지 않은 목소리연기 덕분에 그때의 감동을고스란히 느꼈답니다~오늘도 좋은 감상하고 갑니다 ^^
😀👍👍
짧다면 짧은 소개지만 ,
글의 맥을 잘 잡아주셔서
감동 백배로 느끼고 갑니다 ㅡ
주인공들의
애절한 스토리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ㅠ.ㅠ
남기고 간 마지막 편지를 통해
그들의 성숙한 사랑.
죽어서도 꺼지지 않을 사랑도 느껴집니다 .
고맙습니다 !
😊👍👍
아 ~~~. 그 책임감때문에 비 내리는 아이오아 시골 다운타운 길 남편의 트럭에 앉아 트럭의 손잡이를 잡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고통을 느끼던
프렌체스카. 25년전 봤던 영화의 한 장면.... 아직도 생생히 기억되네요. 감사합니다
😊🙏
이성과 현실과
마법같은 이야기를~~^^
영화보다도
더 아름답게 풀어가시는
목소리~~^^
김사합니다
🙏🙏😊
J님과 천사님
오늘도 잘 들었습다.
고맙습니다.
책에나온
주인공들은
다음생에서
만났으리라
상각해요.
왜냐한면
영혼은
영원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세상의 소란스럼에서 J님 다락방으로 잠시 피신합니다.
귀뿐 아니라 마음까지 잠시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잘 하셨어요~😊👍
넘 감동이네요^^
제가 주인공 프란체스카가 된것 마냥
공감 백배~~!! 오랜만에 매말랐던 가슴에
촉촉한 감성을 깨우는듯 합니다^^
갑자기 삶의 의욕까지 북돋아 주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따뜻한 토요일 오후를 보냅니다~
☺🙏🙏👍
와우~~광고도 없이 시작하네요.
너므너므 좋아요
광고없이 차분히 책에 집중할수있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영화
잘 들어볼께요 기대되네요
😊🙏🙏
비오는날 기분좋게 시원할만큼 창문을열어두고 얇은이불을덮고 빗소리와함께 듣고있습니다
너무좋네요..♡감사합니다
😊👍👍
참 ,, 저는 이영화 보고 많이 울었는데 ...
너무 잘 들었습니다. 두분들 잘 읽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영상을 빠짐없이 듣고있어요
편안한 목소리 때문에 잠잘 때 다시 듣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영화도
책도 읽었는데
이렇게 또 들을수있으니
넘 좋으네요.
다음작품 기대해요.
😊👌
두분의 매력적인 목소리 덕분에 감정이입이 더 잘 전달되서 너무 좋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
😊🙏🙏
오래전에 영화로 보았습니다.
잔잔한 여운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았던 영화 입니다.
크린트 이스트우드
가 멋진 명화 였어요
😊👍
영화를 상상하게 하는 목소리들. .감동이에요..
바로 구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호 아주 오래전에
영화를 봤는디유
영화 배우들의 연기
참 멋졌네유 .
가족 소중함이지유
님에 목소리 멋져유
고마버유 .
ㅎㅎㅎ👍👍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매릴 스트립이 만난 시간이 3일 정도 였던가요?
잠시 스쳐가듯 만나 이후 남은 날들을 그리워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늘 의문을 가진 영화랍니다.
첫사랑도 아닌데.....ㅎ
영화의 ost Doe Eyes의 잔잔한 음률이 오래토록 마음을 적신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
책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ㅎ
😊🙏🙏
아직 잊지 못하는 그 사람과 함께 이불 속에서 봤던 영화. 비 내리는 시내에서 서로 엇갈려 가는 두대의 트럭..갈등하는 프란체스카의 손,,너무도 명장면이었고 눈뮬이 났던 기억이..그 장면이 나에게도 일어났던 운명 24년전 기억이 나네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죠 😊🙏🙏
영화로 먼저 접하고 책으로도 읽었던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ㅡ
오랫동안 아직도 가슴속 에 깊게 남은 이 명작을 가슴 설레며 또한번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
🙏🙏😊
"메디슨카운티다리*
생생하게 떠오르는 영화장면들~
항상 잘듣고 있지만.유난히 몰입이 잘됩니다
감사드리면서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킨케이드의 편지 부분은 정말 눈물을 참을수가 없군요…평생 단 한번의 확신…삶을 돌아봐야하는 나이가 되니 이제서야 이해가 갑니다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ㅠㅠ
완전 몰입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J님
😊🙏🙏
오래전 영화를 봤을 때는 잘 몰랐던 느낌들이 낭독을 통해서 더 🍒절절하게 마음에 닿았습니다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
많은생각과 여운이 남네요..정말 좋은컨텐츠 선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과정이 쉽진않으시겠지만 1주일에 한번은 꼭듣고싶어요
😊🙏🙏
영화로 접하지 못한 많은것을
두분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프란체스카...를 여름같은 여자라는
표현을 듣고 매우 공감했습니다.
😯👍👍😊
오래 전 교회 누나에게 선물받아 읽었다.
그땐 몰랐었는데 그때 킨케이드가 지금 내 나이었구나. 예쁘고 씩씩했던 ㅈㅇ누나...어찌 지내시나요.. 아릿하네.
남는 건 추억이네요...😊
정말 가슴속에 남았던 책입니다 ㆍ사랑해서 헤어진다는.ㅜㅜ
😊🙏🙏
이 책 대학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련하게...
감사합니다
😊😊
예전에 밤새워 읽었던
기억이~~추억이~~
정말 고맙습니다 ^^♡
ㅎ 😊👍👍
남자배우의
매력에 빠져있던
저의 젊은날이
새록새록기억납니다
😊👍
전에 영화로 봤는데 오늘 다시 들으니
더 많은것을 느끼며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주 오래전 보았던 영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메릴스트립의 인상이 깊이 남아있습니다.
라디오극장~~기대됩니다, 차분한 두분의 목소리에 빠져듭니다. 마음설레게하는 좋은 작품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를 어째? 안타깝고 애닯아라~ 계속 들을께요.
ㅎㅎ😊
외롭게 추억만 간직하고 세상을 떠난 킨케이드의 죽음을 뒤늦게 알아버리고 우는 장면에서 저도 울어버렸어요.
😊🙏🙏👍
감사합니다😊
😊🙏
메릴스트립.. 그녀가 그리워지는 영화!
🙏🙏😊
그때 느끼지 못한걸
느
낍니다
덕분입니다
어릴때는 너무 멋지다 생각했었는데....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닌걸로...🙈🙈🙈
행복하기만 사랑이 있을까요? ㅎ 😊🙏🙏
책읽는다락방 J 그니까요..클린트이스트우드 는 평생 댓가가....
나쁜여자 매릴스트립...😱
J님 덕분에 마음 부자가 된 나. 오늘은 나를 울리고 말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
아~메디슨카운티의다리.
폭우쏟아지는 차안의 프란체스카 운전석엔 남편리챠드.
차문손잡이를 잡고서 애써 눈물을 삼키며 길건너 로버트를 바라보며 향하는 갈등~
잠자리에 누워 들으며 잠이 확 깼습니다~ㅋ
잊지못할 나의명장면...
맞아요. 그 장면이 참 ...😊🙏
영화가 넘 멋져서 책도 샀죠
명배우 메릴스트립과 클린트이스트우드 두사람
인제 늙어가는것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영화들을 기억하면 늘 젊은 모습으로 사는 사람들이죠😊🙏
그런 사랑 하고 파짐~ㅎ
나흘의 사랑의 댓가로 평생을 그리워하며 산다는 건 행복일까 불행일까... 나라면 ㅡ 그런 생각하게되요😊🙏
@@책읽는다락방J 그리움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님을~ 순수하고 깨끗한 온전한 마음 주고 받는 사랑을 현실로~꿈꾸며~
올만에 출ㆍ쳌합니다ㆍj님 반갑습니다ㆍ
👋☺🙏🙏
그는 멋지고 따스한 사람이었고 존경받을만한 사람이었어...
😊🙏
아 ! 젊은날 그남자를 떠나보낸것이 내가 너무 사랑해서였구나 ᆢ
한마리 멋진야생마를 나는 차마 묶어두기 구속하기 싫어서 보냈구나 ᆢ사랑이었군 찰나의 판단이
🙂🙂🙏
한편에.영화러브스토리.남자는.야생피가흐르네요.잘듣고있습니다.
그러게요. 그런 야성에 지성과 자상함을 겸비했으니 ㅡ ㅎ 😊🙏🙏
딸은
제가 메릴스트립 닮았다고 하죠
그래선지
더 감동 입니다
미인이신가봅니다 ㅎㅎ👍👍
이 책만 보면 정준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내가 본 많은 영화중에 손꼽히는 인생영화 입니다
J님의 목소리로 그영화를 소개를 받다니 ..
워낙에 멋진 영화였고.
두.명.배우들의 연기가 얼마나 훌륭했나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네요 ..
비오는날 내가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그런 사랑...
😊
응...이런 사랑을 경험하지 못해서..전 .리처드가 불쌍해요.
제이님,우린 기다릴 수 있습니다.부담 갖지 마시고 즐기면서 해주세요.
😊👍👍
이런 사랑도 서로의 소유가 되어 살다보면 지금 남편과의 관계처럼 무미건조 해 진다는걸 두사람은 알지 못하구나 로버트가 불쌍하다
어어...맞네요...그렇다고 저처럼 아예 무미건조하게 사는 것도 더 불쌍한 거죠?
Madison county 영화를 봤고,촬영지에 가 봤읍니다.. ..
내용을 알고 가보면 더 애틋할 듯해요😊🙏
미국에 살아보니 미국여성들의 내면을 잘 드러냈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애들 땜에 끝까지 참았다는것이 독자들 감동시킨 것같고요..그 동네가 쟌 웨인 고향인데...
소년은 누구나 꿈이 있고 방랑을 꿈꾼다.
당신 옆에 있는 사람도 그런 소년이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그 소망을 가슴에만 뭍어둔체 살아가지……
정말 영혼의 사랑이라 생각했다면, 거침없이 그 바람에 몸을 맡기고 책임을 쳐야 한다. 가족에에 대한 책임감이라 포장하겠지만 그건 미움받기 싫어서였겠지…..
선택을 했으면 그것에 대한 책임과 고통을 감뇌해야 하는것기 올바른 사람이다.
빈 껍대기만 남아버린 아내를 옆에 두고 볼 수 밖에없는 남편이야말로 정말로 존경받을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이 영화를 남편의 입장에서 다시 만들어 본다면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질 것이다.
소설이지만, 괴로운 말년을 살다간 남편의 영혼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로를 전하고 싶다.
어느 입장이 되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리 보이겠죠 🙂
영화도 제대로 본 적이 없네요. ㅠㅠ
이번 기회에 영화도 보시고 책도 함 같이보며 비교해보면 좋겠네요 ㅎ 😊🙏🙏
내인생에서 시작하자마자 끝까지 못보고 나온 영화다
지금 생각 하면 피식 웃음이 나지만
불륜의 영화 내 남편은 내 팔을 나궈체어
알고보니 죄책감에 나를 나궈챘어
극장을 나왔지 후후 아직도 읽고 싶지 안은책 과영화
ㅎㅎ 죄책감에ㅡ 😊🙏🙏
불륜아닌가요
다른분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는것같은데
불륜이지만 진정한사랑을 배웠고 한가정을 잘돌보았다는건가요
!!!!!
감사합니다~
몰아보기를 하셨나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