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의 존재감이 없어질까봐 : 상대방의 찬사와 칭찬을 받으려고 기를 씀, 자기과시(나르가 자기과시를 하면 무심하게 대하라) 2. 상대방이 자신을 마음대로 휘두를 것 같은 상황에서 두려움을 느낌 : 선제적으로 약자를 타겟으로 삼아 업신여김 3. 사람들에게 거부될 것 같은 두려움 : 강한척, 잘난척, 똑똑한척 4. 자신의 감정이 드러날까봐 두려움
맞아요, 옳아요. 말씀해주신 나르아내처럼 제 아내가 똑같습니다. 결혼한지 16년이 지났지만 대화가 되질 않습니다 미안하다 고맙다 수고했다 이런 말 거의 들을 수 없습니다 자기 외모와 운동에는 집착하고 부부로서의 마음이 오가는 따뜻한 대화는 하지 않고 제 직장 얘기로만 일관합니다 부부 사이에 애정 표현도 정말 소극적이고 거부하기 일쑤입니다 이런 사람과 같이 사는 것은 정말 고통입니다
아버지가 나르라는 사실을 알고 거리를 두고 있지만 명절이나 어버날 생일 정도는 챙겨주고 있습니다.. 그인간도 느끼는지 나한테 연락은 안하고 애들한테 자주 연락을 하며 후버링?? 을 시도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 해도 변화될건 없지만 애들이 가스라이팅 당할까봐 불안하네요
제 지인인 아이의 친구 엄마랑똑 같아요ㆍ자기딸만만듣고 자기랑 일치시키면서 화를 내고 조종하고 주변아이들을 쥐락펴락하면 친구들관계를 자기위주로 다휘두르고 제게 가장 나르짓을 하더라구요 ㆍ그래서 참고참다 저를 함부로 대하며 선을엄청넘는짓을 하는바람에 연락을안받고 있어요 ㆍ이 이야기를 듣고나니 나도 이제는 할말하고 대하고 싶어서 다시 만나 이런이야기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ㆍ저ㆍ이리해도 될까요?
아~~~ 아이의 친구 엄마가 경미님에게 함부로 했군요 그동안 힘드셨겠어요~!!! 제 생각에는 지금은 연락을 안받고 계시니 굳이 만날 일을 일부러 만드시지 않는 게 더 좋을듯 해요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상대방이 합리적인 얘기를 해도 잘 받아들이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앞으로 피치 못하게 대면하실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 땐, 의사표현을 부드럽지만 분명하게 해 보시는 게 필요하겠지요~~^^ 늘 홧팅입니다~~😊
길에서 마주치면 어떤 이웃에게도 그렇게 하듯 온화하게 미소 지어주시고 지나치시면 어떨까요~ 그분에게 쌓인게 많으시고 이러저러한 일들로 기억나는 게 있어 자꾸 뭔가 하고 싶으실텐데 제 생각엔 그냥 특별히 엮이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한데요~ 경미님이 당사자시니 지혜롭게 상황을 판단하셔서 행동하시길요~😊
선생님~ 영상 잘보고 도움얻고 있어요! 저는 나르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이 많이 있어요 위축된다거나 사람이 두렵다거나 그런 특징들이 있지만 상대를 비난하거나 약자를 괴롭히지는 않아요 오히려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편이에요 그런데 자존감이 낮고 상대가 저와 가까워지면 저를 싫어하게될까봐 두렵고 외로움, 수치심이 있어요. 저보다 잘난사람에 대한 질투도 있구요. 남들앞에서 운적은 있지만 혹시라도 눈에 거슬릴까봐 많은 감정 표현은 안하게 되었어요. 저는 나르인걸까요? 아니면 다른 트라우마때문에 이런 증상이 있는 걸까요.. 명상, 인지행동, 트라우마상담, 심리상담등 받고있어요. 많이 좋아진 것 같지만 초등학생때 활달했고 대학생때 활달했던 그때로 잘 돌아가지지가 않네요. 사람이 두렵고 가까워지기가 겁나요. 극복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뽀유님 저같은 사람들의 치유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든 사람은 다 자기를 사랑하죠 그래서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나르의 특성을 부분적으로 드러내며 살아가지요~ 적어주신 내용을 토대로 살펴볼 때 again님은 나르는 아니신 것 같아요~^^ 나르는 자신을 성찰하기 어렵거든요 again님의 구체적인 내적 상태를 모르지만 여러 가지 치유 과정 속에 있으시것 같아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요 ^^ 초등학생 때와 대학생 때 활발햇던 자신을 찾고 싶으시네요! 그 마음 이해해요~!!! 근데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또 내적 성장 속에 조금씩 모습과 성격이 달라질 수 있으니 현재의 again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수용해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계속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힘 내시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현재의 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아껴주고 싶네요..! 활발했던 그때의 기준에 미치지못해서 자책했던 것 같아요. 누구보다 저를 믿어줄 사람은 저 자신인데 그간 그러지 못했어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 말에 쉽게 상처받고 휘둘리고 위축됐지요.. 이제는 거기서 나와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살고있으니까요! 뽀유쌤~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해요. 에코이스트인데 오랜시간 나르원가족에게 정서적인 학대를 당하고 같이 지내다보니 나르의 안좋은 습성이 제게도 드러나더라고요. 사람이 무섭고 위축도 잘되고 어쩔 때는 잔소리로 주변인을 기죽일때도 많았고 정말 괴롭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를 위해 끊임없이 성찰하고 바꿔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즘(자기애)이 과한 사람을 흔히 왕자병 공주병이라 말하죠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를 왕자병이랑 똑같은 개념이다 말하기는 그렇죠 나르시시스트의 어떤 특성 예를들면 자기도취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부분이 보여질 때 왕자병이라 말하지요~ 한마디로 나르시시스트들은 왕자병이 있을 수 있지만 왕자병이 있다고 다 나르시시스트다 라고 할 수는 없다는 거죠 도움이 되셨길요~^^
![[자뻑의 과학] 나르시시스트 대상 실험들의 충격적인 결과](http://i.ytimg.com/vi/RuhS-rBXdjw/mqdefault.jpg)
이 영상의 내용은
악성나르나 심한 보복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르에게 적용하기는 어렵겠지요~!!! 🤗
🍓추천영상: 62. 나르시시스트의 겉과 속에 대해~😎
(ua-cam.com/video/0r4w8xVDL04/v-deo.html)
1. 자신의 존재감이 없어질까봐 : 상대방의 찬사와 칭찬을 받으려고 기를 씀, 자기과시(나르가 자기과시를 하면 무심하게 대하라)
2. 상대방이 자신을 마음대로 휘두를 것 같은 상황에서 두려움을 느낌 : 선제적으로 약자를 타겟으로 삼아 업신여김
3. 사람들에게 거부될 것 같은 두려움 : 강한척, 잘난척, 똑똑한척
4. 자신의 감정이 드러날까봐 두려움
오늘도 행복하세요 ~😊
정리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 옳아요. 말씀해주신 나르아내처럼 제 아내가 똑같습니다. 결혼한지 16년이 지났지만 대화가 되질 않습니다 미안하다 고맙다 수고했다 이런 말 거의 들을 수 없습니다 자기 외모와 운동에는 집착하고 부부로서의 마음이 오가는 따뜻한 대화는 하지 않고 제 직장 얘기로만 일관합니다 부부 사이에 애정 표현도 정말 소극적이고 거부하기 일쑤입니다 이런 사람과 같이 사는 것은 정말 고통입니다
아휴~~~😥
진짜 힘드시겠어요~!!!!
저의 시모가 아버님께 하는 행동이랑 비슷하네요ㆍ시부는 시모칭찬만 하십니다ㆍ그래야 시모가 자신에게 관심을 줄거라생각하시는듯 해서 불쌍히보입니다
@@unitykarma 아~~시아버지가 그렇게 하시는군요!!
저희 엄마 느낌이네요 ㅠ
아고~~그렇군요!!! ㅜㅜ
뽀유님이 제가 들은 나르에대해 가장 쉽게 잘 이해하게 알려주셔요 ㆍ그래서 또듣고 또듣고 싶어요ㆍ나르를 어찌대해야 하는지 방법같은걸 더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ㆍ나르라는건 알지만 대처하기가 쉽지않고 당하고 싶지않고 내가 강하게 무섭게 해주고 싶어요ㆍ감사합니다❤
나의 뽀유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니 다시 뭉클... 선생님 덕분에 힘들어도 다시 단단해지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네~~~아하~그러시군나~!!👍👍👍
잘 하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당 힘내셔요~😍
좋아요 999는 그냥지나치지 못하죠 천번째 눌러봅니다
나르에 대한 속마음을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해가 쉬우셨다니 좋네요~!!! 😊
나르가 안부연락 간혹할때 무시합니다 ~~ 중요한일이나 모임다가올때만 연락하고 그외엔 신경안써요 ~
그러시군요~!!! 🤗
올곶은 정보를 보여주심에 감동적인 만족이 온전해집니다.좋은것은 소중한 사람들에게만 도와주어야 할것이네요.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나르남편과 살고 있어서 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아~~~그러셨군요!!!😍
맞아요 낙숫물에 바위도 뚫어지듯이
나를 지키는게 보호이자 거리두기네요
제로썸게임님 홧팅입니당~~🤗
아버지가 나르라는 사실을 알고 거리를 두고 있지만 명절이나 어버날 생일 정도는 챙겨주고 있습니다..
그인간도 느끼는지 나한테 연락은 안하고 애들한테 자주 연락을 하며 후버링?? 을 시도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 해도 변화될건 없지만 애들이 가스라이팅 당할까봐 불안하네요
완전히 혼자두도록 둬봐야합니다
나르 속마음도 막상 알고 나니 웃기네요 본인 몫은 본인이 해결하는 거지 남을 희생하면서 본인만 살고자하는 이기적인 종자들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네~ 참 안타깝지요~!!!
오늘도 평안하세요 😊
사람인지라.. 피해자입장에서도.. 무섭지만..가해자가..어떻게될지도 굉장히 겁이난다는...일단..피해보는 입장도 무섭지만..나중일도 겁이남..이런걸..약점잡아서..끝까지한다는....
네~~수정님의 마음 이해되요~!!!
나르가 정체가 다드러났어요 제가소문으냈는데 돌로나를 던지려는행동을해요
아이구~~그랬군요 ㅜㅜ
신고하려고해요
네~~^^
육체적으로 해를 가한다면 대응을 하셔야지요~
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언재나 함깨합니다 화이팅,ㅡㅡㅡ
제 지인인 아이의 친구 엄마랑똑 같아요ㆍ자기딸만만듣고 자기랑 일치시키면서 화를 내고 조종하고 주변아이들을 쥐락펴락하면 친구들관계를 자기위주로 다휘두르고 제게 가장 나르짓을 하더라구요 ㆍ그래서 참고참다 저를 함부로 대하며 선을엄청넘는짓을 하는바람에 연락을안받고 있어요 ㆍ이 이야기를 듣고나니 나도 이제는 할말하고 대하고 싶어서 다시 만나 이런이야기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ㆍ저ㆍ이리해도 될까요?
아~~~
아이의 친구 엄마가 경미님에게 함부로 했군요
그동안 힘드셨겠어요~!!!
제 생각에는
지금은 연락을 안받고 계시니
굳이 만날 일을 일부러 만드시지 않는 게
더 좋을듯 해요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상대방이 합리적인 얘기를 해도
잘 받아들이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앞으로 피치 못하게 대면하실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 땐, 의사표현을 부드럽지만 분명하게 해 보시는 게 필요하겠지요~~^^
늘 홧팅입니다~~😊
길에서 마주치면 어떤 이웃에게도 그렇게 하듯
온화하게 미소 지어주시고 지나치시면 어떨까요~
그분에게 쌓인게 많으시고
이러저러한 일들로 기억나는 게 있어
자꾸 뭔가 하고 싶으실텐데
제 생각엔 그냥 특별히 엮이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한데요~
경미님이 당사자시니
지혜롭게 상황을 판단하셔서 행동하시길요~😊
말 섞으면 안되여? 빌미제공 끊어내심
나르가 있는 가족은 많이 힘드시겟어요.
힘들죠.. 혈육이라 끊을수 없고 거리를 둘수록 패륜아 취급하고... 그가 죽어야 끝날것같습니다
우리 할머니 돌아가시고나서 집이 평안해졌지요. 먹잇감이 된 자들은 죽지 못해 살아갑니다.
선생님~ 영상 잘보고 도움얻고 있어요!
저는 나르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이 많이 있어요
위축된다거나 사람이 두렵다거나
그런 특징들이 있지만 상대를 비난하거나 약자를 괴롭히지는 않아요
오히려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편이에요
그런데 자존감이 낮고 상대가 저와 가까워지면 저를 싫어하게될까봐 두렵고
외로움, 수치심이 있어요.
저보다 잘난사람에 대한 질투도 있구요.
남들앞에서 운적은 있지만 혹시라도 눈에 거슬릴까봐 많은 감정 표현은 안하게 되었어요.
저는 나르인걸까요? 아니면 다른 트라우마때문에 이런 증상이 있는 걸까요..
명상, 인지행동, 트라우마상담, 심리상담등 받고있어요.
많이 좋아진 것 같지만 초등학생때 활달했고
대학생때 활달했던 그때로 잘 돌아가지지가 않네요.
사람이 두렵고 가까워지기가 겁나요.
극복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뽀유님 저같은 사람들의 치유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든 사람은 다 자기를 사랑하죠
그래서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나르의 특성을 부분적으로
드러내며 살아가지요~
적어주신 내용을 토대로 살펴볼 때
again님은 나르는 아니신 것 같아요~^^
나르는 자신을 성찰하기 어렵거든요
again님의 구체적인 내적 상태를 모르지만
여러 가지 치유 과정 속에 있으시것 같아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요 ^^
초등학생 때와 대학생 때 활발햇던 자신을 찾고 싶으시네요!
그 마음 이해해요~!!!
근데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또 내적 성장 속에
조금씩 모습과 성격이 달라질 수 있으니
현재의 again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수용해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계속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힘 내시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현재의 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아껴주고 싶네요..!
활발했던 그때의 기준에 미치지못해서
자책했던 것 같아요.
누구보다 저를 믿어줄 사람은 저 자신인데
그간 그러지 못했어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 말에 쉽게 상처받고 휘둘리고 위축됐지요..
이제는 거기서 나와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살고있으니까요!
뽀유쌤~응원 감사합니다🧡
@@twinslove612 네~ 그럼요
지금의 again님 자체로도 너무 훌륭하시죠~!!!
남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겠지만
타인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움츠려들 필요는 없지요~~
오늘도 행복하시길요 ~🌈 😊
저도 비슷해요. 에코이스트인데 오랜시간 나르원가족에게 정서적인 학대를 당하고 같이 지내다보니 나르의 안좋은 습성이 제게도 드러나더라고요. 사람이 무섭고 위축도 잘되고 어쩔 때는 잔소리로 주변인을 기죽일때도 많았고 정말 괴롭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를 위해 끊임없이 성찰하고 바꿔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르는 변하지 않나요?
고칠수있는 방법이 없나요?
뽀유님~나르가 왕자병이랑 다른가요?
나르시시즘(자기애)이 과한 사람을 흔히 왕자병 공주병이라 말하죠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를 왕자병이랑
똑같은 개념이다 말하기는 그렇죠
나르시시스트의 어떤 특성
예를들면
자기도취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부분이
보여질 때 왕자병이라 말하지요~
한마디로
나르시시스트들은 왕자병이
있을 수 있지만
왕자병이 있다고
다 나르시시스트다 라고
할 수는 없다는 거죠
도움이 되셨길요~^^
뽀유님 개인상담도 하시는지요? 상담받고 싶습니다ㅜㅜ
개인상담을 무료로는 하지 않습니다~^^
@@상담심리사뽀유 네~ 당연히 유료상담이죠~^^ 어떻게 연락드리면 될까요?
아~~ 네~^^
이메일(endolfina@naver.com)로 연락주세요
@@상담심리사뽀유 네~ 지금은 아이들이 방학중이라 제가 자유시간이 없어서 방학 끝나기 전후쯤 연락드리겠습니다^^
네~~그러세요~^^
만만한사람에게
힘멊고 멍청한 존재로 만든다
반박하라!!
말투가 기분나쁘네요
공동체무시 맘대로하려고 한다
할말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