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필수의료 붕괴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그 이유는? | 서울성모병원 예방의학과 외래교수 윤인모 | 필수의료 의료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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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бер 2023
- #윤인모 #의대가죽어야나라가산다 #하우투
의사들의 대화, '우리가 아프면 누가 치료해주지?'
이젠 국민도 의료제도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
보건/의학/행정/경영을 모두 경험한 윤인모 교수가 말하는
대한민국 의료현실과 각종 부작용의 원인 그리고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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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醫大(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허상 속의)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하얀거탑,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같은 드라마 속에는 없는
포장되지 않은 진짜 의사 이야기
product.kyobobook.co.kr/de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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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플랫폼 #하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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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아주 잠시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일어나는 우리 마음의 작은 변화를 전합니다.
라이프 에세이 프로젝트. 지식플랫폼 ‘#하우투’
![의사연봉 10억 줘도 안 가는 이유, 다 무너집니다 - 윤인모 외래교수 (서울성모병원)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0914방송](http://i.ytimg.com/vi/Lghj12xB8UU/mqdefault.jpg)
![의사연봉 10억 줘도 안 가는 이유, 다 무너집니다 - 윤인모 외래교수 (서울성모병원)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0914방송](/img/tr.png)
외국인은 건강보험 손봐야한다 중국인들이 한국에살면 중국에있는 가족까지 다 건강 보험 받는다 그건 아닌건같다
절대동감 기초연금 까지 준다고합니다
역지사지를 생각해 보셔야
아니 중국인이면 가족이라두 중국에 사는데 왜 왜 왜 한국에 와서 병원을 다니나요?
어떻게 그런 제도가 생겼나요?
어느 정부가 나라세금 축내는 그런제도를 만들었나요?
🚪 💩
한국와서돈도많이벌고 나라에서 혜택 빠짐없이받고 난리아닙니다.
건강보험에서 병원에 돈을 안 줍니다. 비싼약은 다 삭제되고 수술비는 몇푼 안 주고..
개 출산비 보다 사람 출산비가 더 싸고, 그러다가 의료 사고라도 나면 몇억 물어 주고 다 털립니다.
이게 20년전 산부인과의 문제였음. 그러면서 다 산부인과 지원 안 했고, 외과는 수술에 따라 금액을 묶어 놓습니다.
물론 아주 조금... 무슨 수술이든 다 묶음, 외과 가겠음?
6-7시간 수술해도 수술비 30만원도 안됨, 목숨 걸고 수술하는데.... 의사도 불쌍함.
그러니 다 편하고 돈 잘 버는 전공을 택할 수밖에... 의보체계부터 뜯어 고쳐야 함.
아무리 이렇게 사실을 말해봤자 대다수는 의사가 돈 좀 번다니 배가 아프고 장이 꼬이고 막 미칠거 같다. 왜 잘사는 사람이 있나 다 못살아야지 하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의사는 이기적이고 몰상식하고 돈만 밝히는 수전노고 필수부문에 의사가 부족한건 돈에 눈이 쳐 멀은 의사들 때문이고 심지어 공대 지원 떨어지는 것까지 의사탓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세금은 많이 걷어가지만 이상한 곳에 표를 위한 이상한 곳이겠지요. 막상 의료 보험 기금은 계속 고갈 중이고. 나라엔 돈이 없답니다. 정부, 국개는 표를 의한 정치를 하다보니 조금이라도 손해보기 싫어하는 국민성을 의식해 의료체계 수정은 생각도 안하니..
알아서 과잉진료하고.사기치고.비급여로 부당청구하고.사고치면 환자입막아서라도,,, 은폐하고.
다 하더만?_
의사가. 돈을 왜많이벌어야되니?
애당초 치료라는거 자체를 못하는데.
그냥 기본적인것만이라도 제대로해ㅡ
환자들 병키우지말고,,,
돈벌려면 나가서 장사를해라.
@@angel-fj4sy의사가 돈 많이 벌면 안되나요?
의사는 돈 안벌고 봉사해야 하나요?
잠 안자고 사람목숨 살려낸데 대한 댓가를 받아야지요
당신은 실력 없고 돈 안받는 의사한테 진료받을건가요?
@@angel-fj4sy간만에 속이 뻥뚤린 댓글 봅니다 환자들은 의사한데 봉 이잖어요 아푼것을 빌미로 약값 깍인다고 사던데 비싼약은 비보험이여 수술하면 수슬비가 비보험이 80%여
지금 이게 현실이죠
내가 캐나다 미국 한국 모두 살아봤다…캐나다 사회주의 의료, 미국 자유주의 의료, 한국은 중간 정도되는 것 같더라..캐나다는 수술 기다리다 죽고, 미국은 돈이 없어 죽는다…완벽한 제도는 없더라…한국의 의료시스템 유지되기 어렵다. 돈이 없기 때문이다 정부가…어떻게 해야되나…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한다…
@@librastella4379왜지??
@@Bighit1970 돈 안되는데 수술 누가해줌.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될듯. 정부에서 공무원운영하듯 하니까 의사들이 일 안하려고함. ㅈㄴ 힘들기만 한데 돈은 공무원 수준 ㅋㅋㅋㅋㅋ
@@hanjo589 공무원 수준이 얼마인줄 아시오?? 전공의 평균 월400이라고 하더만, 20대 후반에... 3년 버티면 돈을 긁어모을테고... 공무원 퇴직시점에는 연봉9000이오. 공무원 수준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그니깐 님 말은 공직 20년 생활한 공무원과 20대 후반의 전공의가 같다는 얘기죠??
@@user-hl3jh2up6v 주88시간에 월급400이면 주40시간에 190만원이네. 하실래요? 공무원은 자기돈 들여서 주민센터 지어서 일하고 자기돈 들여서 직원들 뽑습니까?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원.
@@hanjo589
이국종 의사가
병원에서 욕 많이
먹었다죠?
돈 안되고 적자 부르는 수술 환자들
그런 환자들 수술해서 살릴 수록
병원이 손해라고
이국종 의사가
몇 년전 부터
방송에 나와서
얘기했던거..
중국 교포들이 한국 와서 한국인으로, 한국 건강보험으로 진료받고 돌아갑니다. 이건 아니죠. 꼭 바꿔야 합니다
주로 내, 외, 산,소 과는. 생명과 직결 되기 때문에 리스크도 많아서, 갑자기 감옥에 가는일도 뉴스에서 종종 보지요. 그러니, 누가 그 험난한 과를 소명감 하나 때문에 선택하겠습니까?
기본적으로 이런 분들은 제도적으로 보호해 드려야 합니다. 그분야를 선택하는 의사들은 진심으로 소명감을 가지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밤을 새는 일이 허다하지요.
맞아요 국장탈출은 지능순인 것처럼 필수과탈출은 지능순이지요
@user-lu6hc1mc9e
0초 전
오후 4:51
보낸 메시지
결국 소득이 줄어든다는것이 의사들의 반발이다.의사숫자늘어나면 평균소득 감소가
야마돈다는것인데, 현재 한국의사숫자가14만 명 이라하는데, 지금부터 매년2천명 정원 늘려도 10년 이 지나야
한 만명 정도 개원의가 늘어난다. 14만에서15만으로 숫자가 는다고 얼마나 의사 평균소득이 더 감소하겟는가? 10년간 일단 매년 1000 --2000 명 정도 정원 늘린뒤, 그뒤 의대 정원을 3500 정도로 동결하고 일단 다시 의사수급 상황을 재 검토하라.
주로 지방 국립대 위주로 정원 늘려라. 거기서 배출되는 졸업생은 80 % 이상 그 지방에서 의사하겠끔 장치를 강구하라. 정부지원 학비생으로 인력 양성하던지해서, 의무적으로30년이상 지방에서만 개원하게 하면 됨.
전공의 들의 근무시간이 지금도 과잉 아니냐? 종합 병원은 ,전공의 채용을 지금 보다 50 % 늘려서 격무를 피하게하라. 비용 더 들어가는건 정부가 부담해라.보험료 좀더올리든가해서.
의료사고 나도 감옥가는 의사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감옥도 가는거지 의사가 완벽한 사람도 아닌데
의료소송 환자 승소율이 1%가 안됩니다 그냥 엄살임
의료사고 보호하라? 그래서 시람죽인 의사가 다시 개원해서 또 사망사고를 일으키나? 우리 모친은 뇌수두증으로 션트란 기계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고 아무런 효과가 없어 일주일만에 재수술하고 그 휴유증으로 일년 넘게 고생하시고 간신히, 버티고 계신다 물론 빅파이브중, 한곳의, 병원에서, 진단 과 수술을 다 받았다 도대체 기계오류탓이라고 발뺌하는, 의사도 보호해야 치료받을수 있는건가?
그 수많은 의료용어가 빼곡한 오더 차트를 일반인은 비싼 의료전공 변호사를 수임해 대응해야 한다
그럼 그 법정싸움에 드는 모든 경비도 나라에서 보장해달라 의료사고에서 의사를 보호해달라는 요구 못지 않은 타당한 요구다
과거엔 필수의료과가 인기과였다.
그때로 돌리기 위해선 필수의료과 수가 올려줘야된다.
그거 외엔 방법이 없다.
의사들 돈 더 주기 싫다고?
맞아.
근데 그거 외엔 방법이 없다고.
지금같이 하면 필수의료과는 실력 없는 의사들로 구성될거다.
이국종 의사가
방송 나와서
몇 년 전부터
외치던 현실이었죠
그 때는 나라가 가난해서 미용에 돈쓰는 사람이 적었다. 지금도 필수과 돈 적게 벌지 않는다! 미용보다 적다고 지랄하는거지. 그걸 미용 수준으로 맞춰달라고?! 그냥 공부를 더 해서 성형외과 피부과 가지 그랬니!!
여기서도 돈만 더 달라는 의사들 정말 차가 떨린다
학생인 제가 보아도 적자 해결하려고,,, 돈을 더 벌려고 하는게 아니라는 상황인거 파악 가능한데.... 윗 댓은 글을 안 읽으시나요?
실력 없는 의사조차도 없을겁니다 누가 자기희생합니까 요즘시대에
박민수 차관이 2011년 sns에서 자랑한 산부인과 포괄수가제땜에 서울 중심산부인과도 망했죠 그런 사람이 승진해서 이제 전체 의료를 붕괴시킬듯 합니다 물론 처벌은 없죠
아들은요? 미국 유학갔죠 미국영주권자입니다 / 딸은요? 유학준비중이요
이번 안을 냈다는 서울대 김윤교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녀들 다 미국에서 의사 한다지요?
2011년엔 의사수 늘리면 안된다고 했다던데 이제와서 왜 바뀐건지~
그리고 의료보험공단에 비용이 바닥난건 문케어 때문에 더 힘들어 진거 아닌가요?
국민의 한사람으로 평소 몸이 약해 병원을 자주 가야 하는 편인데 지금까지 불편해본적 없고 의사가 부족하다고 느껴본적 없어요 없는 사람들은 이제 돈없으면 죽어야 하는 시대가 왔나봅니다 국민을위한 의료가 돼야지 세월이 흘렀다고 의료체계를 꼭 바꿔야 한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오히려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 의료체계를 배우고 싶어도 나라에서 운영하는 의료보험을 전체 국민이 가입하기 힘드니 어려운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전세계에서 제일인거 같은데 굳이 바꿀려고 하는건 복지부의 꼼수입니다
필수의료체계만 바꾸면 됩니다
지방의료 살린다면서 수도권에 6.600 병상짓고 있다던데 지방의료 살리는거랑 무슨관계가 있나요
복지부,보험사, 제약사,학교관계자들이 배불리는 사대가 왔나봅니다
의사들 노예계약 해야되고 아마도 앞으로는 노조도 만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보험사 제약사들
배 불리는 짓.
맞아요.산부인과 다 망해서
분만도 다 접게만든 그 원흉이
포괄수가제이죠.
박민수~~~~
❤
박민수 과장때부터 의료 만지작 차관되고 망치는 정점을 찍는거 같다
이런글이 현재 뉴스에 나와서 레지던트들이 왜 생업까지 내려놓으면서 절박하게 반대하는지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하.... 국민도 왜 정부에서 하려고 하는지 좀 알았으면 합니다. 본인 일이 될 수도 있어요
@@guadik6100 고령화사회 대비, 낙수효과로 필수과, 지방의사 원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2000명 증원 효과는 10여년 뒤일꺼고.
현재 출산율은 감소할테고.
필수과는 원하지 않는 의사들이 어쩔수 없이 가게 되고.
지방에 환자가 없는데 의사들이 갈까요?
수도권에 큰 병원만 더 키워놨고 지방에서 아프면 다 서울로 갑니다.
정부 대책이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의사 아니고 병원 다니는 환자입니다.
시발 결국 이것도 인성문제다
정부가 솔직하게 정책을 펼려고 해야 되는데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이유 가 뭔지..
절박한게 아니고
특권계층으로 살고싶은거임
정치인을 믿을 수 없고,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명확하게 담겨 있군요.
값싼 의료의 시대의 끝... 의료수가 현실화해야 한다. 그게 아니면, 수술받기위해, 중국이나 일본, 미국에 가야한다. 그것보단, 의료수가 대폭인상시키는게, 비용이 저렴할것이다.
의료수가 현실화하고 의대증원도 해야지 왜자꾸 니네 돈올리는 이야기만 하냐 ㅋㅋㅋㅋ
이미 의사봉급은 박근혜때 전문의 상단 1억언저리 cp가 7000선이었는데 3억 5억됨 ㅋㅋ 전혀 붕괴 안될 거다
@@yonseistrong1481 ? 그건 개인이 내는 돈이 그거고 건보가 내주는 거 계산하면 일본보다 한국이 돈 더 받아요...미국도 우리보다 건보 감안하면 3배정도고요. 건보로 9프로씩 뜯기는 거 감안하세요 쫌...
@@yonseistrong1481 의료비가 싼데 니들이 어케 미국보다 돈을 더 벌겠어요. 다 건보 뜯어처먹고 사보험 뜯어처먹어서 그렇죠.
@@IIilliiLiiiLi.lIiiiLlil1lliIII ^^
가장 속시원한
강의입니다
정규방송에서
이 강의를 들려주시면
좋겠네요
석달 열흘 해도 못알아듯는분만을겁니다-??!아파본분들이나알까~~
이미 정부는 의사들의 신뢰를 잃었어.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무과실 의료사고 배상 등등 있었고, 그동안의 의료정책이 실행되더라도 뒤통수친게 몇개더라? 문제 없다고 해놓고 꾹 모았다가 삭감. 아무리 좋은제도 정책이 있더라도 과연?? 의사가 반대한다 해도 결국 다 정부 원하는대로 정책은 되었고. 그 폐해는 의사 연봉과 의사욕하면서 언플과 프레임 만들어서 의사에게 덮어씌웠지. 이건 의료뿐만 아니라 정부가 하는 모든 행동이 그렇다. 전문가 집단 이야기 안듣고 기사화되면 땜질식 처방, 심도있는 논의는 없다. 표만 생각하지. 5년만 생각하고 걍 대충이지. 잘될턱이 있겠냐? 양치기 소년 생각해보자. 그리고 애초에 의료보험제도라는것이 박리다매 하라고 만든제도 인데 출발부터 이 시스템이고, 신속하고 저렴한 진료시스템에 길들여진 국민이 지금 이 사태를 해결하라면 이 시스템을 부정하고 고비용과 긴 대기시간을 감수하라고 해야하는데 이게 쉽지 않다. 정부가 이 설득을 국민들에게 할 자신이 없음. 게다가 이제 고령사회로 되니 이미 청장년이 부담해야될 의료비 상승이 너무 늘어나면서 늦은 상태임. 뭔가 하긴 해야되는데 돈을 최소한으로 쓰면서 이 상태에서 해결하려니 답이 없음. 결국 돈이다. 의료비 상승이 급격히 많이질수밖에 없는 인구구조로 가는중. 여기서 의사수 늘면? 의료비 상승은 불에 기름 붓는격. 시스템 바꾸지 않는 한 답 없어. 1.2.3차 의료기관을 동일선상에서 경쟁하게 하는 나라, 닥터쇼핑이 가능한 나라, 보건소에서 혈압 당뇨약 처방하는 나라, 짜장면값보다 저렴한 진료비 내고, 소아과에서 불친절하거나 진료를 위해 귀 잡아당겼다고 민원에 소송거는 나라. 이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각자 판단하길.
와 진짜 속이 다 시원다
어느 보건소에서 처방전을 ?
국민의 버르장머리를 바로잡아야지.정부탓할게 아니지.
지금도 비급여로 장사하는 병원은 잘못없냐
나는 현재의 의사 연봉에 경악 했습니다 지들이 하는일이 뭐가 있나요?환자에 몸은 기계가 알아서 모두 밝혀 냅니다 유ㅣ사들이 제대로 대접 받을려면 환자에 얼굴 색깔만 보아도 처방이 나와야 명의라 할수 있지요!앞으로 방사선 치료 금지 시켜야 됩니다 방사선 통에 들어가는 순간 부터 환자에 암이 전위된다는 사실을 의사들은 숨기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2-3만원이면 치료가 가능한 병을 10배 20배로 키워서 치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하면 의사들이 봉급을 받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등장한것이 혈자리 눌러서 치료법 개발에 의사들이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인체의 구조물억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는 이방법이 공개되면 앞 다투는 의사 지망생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앞으로는 모든 병원에 환자들이 없어요 왜 이런 시대가 오는지를 알아야 되겠지요?기대 하시라!몇년안에 옵니다 의료계는 혁명이 일어날것 입니다 지금까지 속여온 의사들에 정체가 밝혀 집니다
육사에서 서울대에 위탁교육 시켜서 의사로 키우는 인력들이 지금도 있는데, 일부는 정부에 소송해서 필수과 외에 다른 과를 하거나 제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많음요...그래서 위탁 오는거 정말 싫어해요. 실제 와서도 1인분 못하고, 보드만 달고 떠나는게 대부분이라...
통합적 사고란 이런것이군요.
모든 분야에 이런 분들이 목소리를 내 주시길 바라봅니다
목소리만 가지곤 안돼지요?
통합적인 사기겠지..결국 유럽식 공공의료시스템 만들자라는거잖아....보통 유럽식 공공의료시스템 진료대기시간 얼마인줄 아나??
@@user-gm9ed5zb1v 기다리기 힘들면 공공의료가 아닌 민간의료로 가면 되지요. 기본적으로 돈은 조금만 내고 서비스를 많이 받는다는 인식이 변화되어야 개혁이 가능하지요.
@@yolly1004 유럽식 공공의료시스템도 돈많만이 지불하면 이용할수 있는 민간의료는 존재함..결국은 치료하면 할수록 적자면치 못하는 민간 필수과는 붕괴되고 공공의료가 대체하게될텐데 이게 유럽식 공공의료시스템하고 무슨차이?? 국민들이 치료시 더많이 부담하고 의료수가를 더많이 올리는 뻔한 정답 내비두고 (영상에 가짜의사넘은 한국에 의료비 지출 올라가는것을 의료수가 올라가는걸로 동일시해서 사기치고 있지만 , 한국에 의료비 지출은 의료접급성이 높은것과 성형/피부과 같은 이용도 높은것도 포함된거) 교묘하게 말장난쳐서 유럽식 공공의료시스템으로 몰아가려는지 이해가 안되는
@@yolly1004 뉴질랜드 이민간 간호사가 경험한 유럽식 공공의료 시스템의 허와실 ua-cam.com/video/Sx_YIDVS7Og/v-deo.html
의료체제를 모르는 국민들은 의사들 비하 발언만 하고 있어요.
의사 입장에서 현 의료 실정을 정확히 파악해서 이런 말씀을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듣고 이해 하셨을 께예요.
뭔가 모르던 문제점 잘 풀어 주셔서 속이 시원 합니다.
웃기지 말라 그래요.
의사들 개@@인거 맞습니다.
생명이 먼저가 아니라 돈이 우선이자나.
의료 수가가 원가의 60-70%만 보상해주고 나머지는 비보험 수입으로 보전 하도록 정부가 제도적으로 만들어 놨는데 근래 실손보험이 나오면서 비보험 의료비가 폭발하게 되었지요. 실손보험 설계 자체가 의도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보험비가 많이 나갈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도적적 해이가 발생할수 있는 구조인데 이를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데도 허가해준 정부가 잘못이고 지금이라도 실손 보험을 없애야합니다.
지금 소아과는 지원하는 학생이 없어서, 거의 문을 닫을 지경이라고 합니다. 외과도 의사가 없어서, 맹장도 미리 짤라야 하겠다는 웃지 못할 상황이 되었는데, 이런 상황을 모르고 있습니다 .
중요한 의료현실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은 인원으로 고군분투하는 의사들의 건강문제도 심각합니다.
교대근무를 못해서 지쳐 쓰러질 정도라고 합니다.
애기를 안 낳으니까 소아과가 없어지고 얘기를 안 나 으니까 산과가 없어지고 수술이 없어 지니까 외과도 줄고 심장내외과. 발과 안과 파부괴 이비인후과 심장내외과 예방의학과 내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정신, 신경과 응 급과 아직도 많네요. 의사도 면허증 땄다고 초장부터 본전 뽑을라 하지말고 기본적으로15년지나서 경험도 쌓고 그러고나서 아! 냐 실력이 만하면 이 값은 받아도 되겠다 싶으면 높은 연봉 받는 데로 가고 아니면 섬이 라도 가고. 첫째 의사는 양심이 있으면 좋겠읍니다. 저는 미국에서 50년 간호사 로 일 했고 지금도 현직에 있는데 내가 아플때 저런 의사는 안 만나야지 하는사람 많습니다 그런 의사도 오랜시간 경험 쌓다보면 나아 지더라 고요. 밥도 빨리 할라치면 설고 타고 합니다 의사가 되었다고
뽕 을 뽑으려고는 허지 말아야 합니다. 참 어려운 과제 입니다
의대 정원 줄이고
의대 정원 늘리지 못하게 결사 반대하고 있는건 의사들입니다
네 의료민영화 뿐이군요.
@@MrZugul ㅉㅉㅉ
모르고 있을 때는 몰랐지만 알고나니 무서운 얘기네요
대한민국 어찌하나요
이미 수십년전부터 예견된 일을 의사 탓으로 돌리는 정부.
답이 없네요. 역겹습니다. 이 나라를 진정으로 위하는 정치인이란 없는건가요.
캐나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들 중 엘리트들은 미국으로 빠져 나갑니다. 공공의료든 사관학교든.... 보상을 줄이면 문제는 의사의 수준이 떨어집니다.
😮
공감합니다. 국내에도 좋은예로 군의관, 공보의가 있죠. 그 훌륭한 인재들이 강제성이 들어가면서 망하는 걸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 필수의료는 그정도 수준떨어지는 사람이라도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할 사람이 없는 수준입니다. 그것도 싫으면 미국식으로 우리나라 10배쯤 되는 의료비 지불하면 됩니다. 아니면 하다못해 우리나라 4배인 일본 수준이라도요.
@@wlee5698 필수의료는 수준떨어지는 사람이 하면 안됩니다.
@@seosungwon 할사람이 없는것 보단느 수준 떨어지는 사람이라도 하는게 낫습니다.
돈내고도 외상외과 전문의가 없어 치료를 못받는것 보다는 돈이 있는 사람이라도 몇억 내고 치료를 받는게 낫구요.
지금 체계는 의사들이 희생하든지 다같이 죽든지 하자는 체계입니다.
건보료를 두세배쯤 올려서라도 다같이 사는 사회주의 의료를 하든지
건보료 올리기 싫으면 돈있는 사람이라도 사는 자본주의식 의료를 하든지
선택을 해야합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랫동안 외국에 있다가 귀국해서 대형 병원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서울의 유명한 대형 병원의 중요한 과에 서울의 일류대 출신이 극단적으로 적어졌고,
민간 성형외과에 일류대 출신들이 집중되어 있더군요.
윤 교수님 말씀대로 국가적인 제도 변화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과의 치우침 등이 문제인데, 또 적당히 벌게
안해주면 고급인력들 해외로 빠져나가니
균형을 이루는게 중요
저는 그런 제도가 세워진다고 해도 해외에 근무 시킬 듯 합니다.
국가가 개인을 책임 질 수 없는 것을 국민들이 더 잘 압니다
사람은 외모를 중심으로 보기 때문에 성형외과 과열 현상은 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doitdoit741 왜 피할수가 없나요 이런 성형외과 피부과 집중 현상은 유럽 일본 그외 많은 나라들에서 안 나타납니다 결국 제도의 문제에요 한국의 경우는 기득권의 문제기도 하구요..
@@air_g-string_nala_narang_nolza 고급인력들 어차피 성형외과에 몰릴거면 해외나가건 국내에있건 똑같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의학은 천재의 학문이 아니에요 제일 좋은건 이공계 최고인재들이 공대가서 기술개발하는거고 그 다음 인재들이 외과 내과 필수진료과목 가고 제일 못한 인재들이 성형외과 피부과 가야되는거죠 이걸 제도로 만들었어야 되요 중국이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단기간에 미국하고 비등한 최고기술 다 가진 나라가 될수있던거죠 혁신적인 기술 가진 기업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스카이가 다는 아니지만 요즘 스카이 이하 의사들이 많아짐 실력만 좋다면야 할말은 없지만...
그리고 대빵의사한테 수련받을때 요즘 혼내봐 난리나고 나중에 우연히 환자로 진료받으러 온다면 과연 어떻게 될런지?
간호도 마찮가지일듯 갈구면서 가르키다 환자로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이래서 의료인은 아프면 병원 안갈듯
실력을 못믿어서도 못가고 후안이 두려워서도 못갈꺼 같다는 생각이
정말 중요안 말씀에 ᆢ감사와 함께ᆢ공포감도 옵니다ᆢ나야 내나이 60대 중반이 넘어섰지만ᆢ나의 후손 내 손주 들이 살아갈 세상 입니다ᆢ정말 중요한 깨달음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ᆢ사관의대ᆢ정말 최고의 해결책이 될거 같습니다ᆢ시간이 없네요! 좀더 적극적인 계몽과 홍보가 이루어 기질ᆢ기대 합니다!
사관학교형 의대나왔다고 그 사람들을 평생공무원 신분으로 묶어 둘 수 있을까? 이 또한 허상아닐까?
당연히 묶을수없어요
학교설립하는 돈으로 인기없는
과에 돈 부어 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되지않을까요
@@user-od8xt5ve5l 그럼 결국 공공의대랑 같은 아이디어네요. 의사들이 결사반대했던.
결론은 수가개선(의료보험비인상) 또는 의료민영화 입니다
결론은 공공의대 아닌가요?
단지 공정한 입학으로..
공공의대 나왔다고 평생 공무원 의사만 하라고 하면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반헌법적 정책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큰병 걸리면 실력이 뛰어난 고급의사 찾아서 KTX SRT타고 모두들 서울로 가는데
공공의대 나와서 지방에 있는 공무원 의사는 환자가 너무 적게와서 놀고 먹을 수 도 있어요.
공무원 신분이니 환자가 와도 설렁설렁 근무하겠지요.
의대증원에 강력하게 찬성하는 입장에서 교수님의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잘 봤습니다. 저는 바이오 분야의 박사 출신이기에 의료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반인들에 비해서 아주 조금은 인식의 바탕은 됩니다. 교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지금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들은 그저 의사들만의 일방적인 관점의 주장이 대부분이라서 공감을 하기에는 어려웠지만, 교수님의 의견은 국가 전체적인 입장에서 의료 분야를 걱정하고 오랜 기간 고심해온 것이 잘 담겨져있어 좋았습니다. 의료 개혁은 의사들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와 국민 모두가 관심이 깊은 첨예한 부분이기에 어떤 문제점은 관점에 차이에 따라서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국가의 백년 대계를 보는 관점에서의 의료 정책에 대한 최고의 대안 제시는 정말로 어렵고 모든 국가들이 가장 고민합니다. 지금의 극심한 대립과 갈등이 결국은 좋은 결말로 잘 만들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윤대통령도 교수님과 허심 탄회하게 대화를 하면, 더 좋은 혜안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붕괴할수 밖에 없음. 그저 싸고 좋은것을 강요하기만 하는 정부의 포퓰리즘과 국민의 거지근성때문에.
그저 돈만 바라보는 의사들때문에 망하는 거임 ㅋㅋ
@@user-durur33 그저 돈만 바라보고 중소기업 기반산업 3D 업종 안가는 너같은 것들 때문에 기반사업이 망하는거임 ㅋㅋ
@@user-durur33 무식하면 생각하는 척을 하지마 ㅉㅉ
@@user-durur33상위 0.5%가 저정도로 일하고 노력하면 당연히 그 정도 보상은 받아야함. 너 같은 거지랑 엘리트인 의사가 같냐
@@user-durur33 거지근성. 질투심. 찐따
제가 유튜브에서 댓글을 올리다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시비가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도 안 되는 논란이 빈발할수록 정말 진지한 논의를 요하는 논쟁은 시작조차 하기가 어렵죠. 장님 코끼리 만지기... PC주의의 위세가 너무 강해서 위험하다면 위험한 발언이지만 정확한 지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유럽처럼 의사를 국가가 고용하는 시스템은 공무원에 준하는 직업의 안정성이 있고 일본,한국 같은 수가통제 시스템에서 의사는 자영업자와 같습니다. 의업에 종사하는 많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한국 정서에서 사관학교 의대 이상적이지만 법으로 급여를 낮게 주고 근무시간을 엄청 늘려서 묶어 놓으려는 의식수준이 엄청난 문제를 야기시킬 것입니다. 합리적인 사고를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문제를 잘 볼 수있는 안목을 주셨네요.
낮은 급여라는게 구체적으로 얼마를 말하죠? 지금도 2억이상은 된다고 하던데요.
현재 한국에 의료대란이 일어 나서 무엇이 문제인지 궁금하고 있던 중에 보석같은 이 강의를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도 평소에 그 실력 좋던 한국의 필수의료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것을 느끼며 앞으로 아프면 누가 내 병 고쳐주나 우리 손주들은 어쩌나 늘 걱정이었는데 지금 총선 앞두고 정치적으로 이런 중요한 일을 터뜨린 정부에 더욱 참담한 심정입니다 의료 개혁의 의지라고는 볼 수 없고 우수한 젊은 엘리트 의사들을 범죄자처럼 취급하며 협박하고 결국은 다 외국으로 내쫓아 버리고 아프리카 동남아 의사 수입하여 내 병 치료 맡기라고 작정한 것 입니까 한심한 정부에 어리석은 국민들 입니다
정신들 차려 의사들의 특권계층은
진보적으로 평등을 주장하는것에도 위배가됩니다
자유와 개인을 존중하는되 그것은 전국인에게도 유익이 있어야지
말귀를 제대로 알아들어야합니다
수가를 20년간 올렸어도 필수의료의 원가보존이 안되는 시스템이고, 원가보존이 안되는 부분을 민간에서 감내해야 하고, 문제가 생기면 의사의 자질문제(이기적, 밥그릇)로 프레임을 만듭니다.
대한민국의 의사는 슈바이처라야 한다는 인식을 국민들이 하면서, 의사도 밥먹고 살아야하는 똑같은 인간인 걸 모른 체 하고, 자기 자녀는 비보험급여되는 과 하라고 하고 남의 자녀는 폐업 위기에 몰리는 필수의료과 하라고 하고. 대한민국 국민들 수도권으로 몰리는데, 의사는 수도권 말고 섬 가라고, 안 가면 이기적인 의사고. 어디든 살만한 곳이라면 급여가 적어도 갈것이고, 힘든곳이라면 급여가 벌충된다면 가겠죠. 급여가 넘쳐도 갈수 없을만큼 문제가 있는 곳이니 아무도 안가는 겁니다.
공공의료원에서 공공시스템은 행정부분이고, 나머지는 모두 민간입니다. 그러니 행정은 합리적으로 돌아가지않고 책임위주, 안전위주인 비효율적 모델로 돌아가고, 틈새를 노린 부실업체가 계약을 따고 돈번뒤 폐업하고 도망가고 AS 안해줍니다. 합리적으로 돌아가게 하려면 행정이 길을 막습니다. 돈은 드는데 일은 안돌아갑니다. 공공의료지만 민간방식으로 수익을 내야하고, 직원은 모두 계약직인데 일은 공무원의 의무를 지고, 공무원의 혜택은 받지 못합니다. 흑백논리를 따르는 행정의 범위 안에서 합리적, 효율적 진료를 하려 하면, 행정의 틈새를 찾아야 하고, 부가적인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러고도 불가능한게 대부분이고요. 결국 중간에서 타협하고 내가 할수 있는 만큼만 하자. 민간의료와 공공의료의 믹스인 대표 공공의료원들. 삐걱거리는 이 시스템이 우리의 현재가 아닐까요.
길게 말할것 없습니다....의대 정원 2-3배 증원해서 자유경쟁햐야 합니다
의사자격증 70%정도 받으면 됩니다....지금은 99%받습니다
@@stevemaeng1096 이런 아가리 박애주의자들로 아가리 의대 만들어서 아가리들은 아가리 의료를 받게해야한더
@@stevemaeng1096자유경쟁을 하려면 수가도 자유경쟁을 시켜야하는데
의료민영화 시켜서 의사들이 원가이상의 돈을 받으면 감당가능하겠나?
돈 1만원 내던거 갑자기 10만원 내야하는데 돈없는 사람들은 죽으라는 말인가??
@@shh6880 자유경쟁을 잘못이해하고 있군요.
대한민국 의료체계는 이미 중공폐렴을 통해 전세계 최고수준으로 판명났으니 손댈것 없고....의사들에 대한 자유경쟁을 말하는것임...시험보면 95%내외로 합격해 국가 자격증을 주는 분야가 어딧나?....같은 의료없계 내에서도 다양한 의료라이센스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의사합격률이 최고 높다 ....이것은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한 카르텔이라는것....대폭증원하여 70%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것...
개원을 해서도 자유경쟁을 해야 한다는 의미...망하는 병의원이 발생해야 의대가 전부가 아니구나를 학생들도 인지하게 될것...
그럴려면 년간 의사배출이 많아야 하는데 ...이또한 의대증원으로 해결가능하고 외국의대 출신들도 개원의 문을 열어줘야 한다는것.....
@@stevemaeng1096 의사 자유경쟁 얘기하려면 공산주의수가도 민간 자율에 맡겨야죠? 우리나라 의료보험시스템자체가 국민전체 강제의무가입인데다 수가를 나라에서 결정하는 공산주의 시스템인데 뭔 시장원리 자유경쟁같은 남극땅에 난초피는 소리하는겁니까? 시장경제 수요공급원칙 그래프 그릴때 가로세로축에 들어가는 변수가 뭔지는 알고나 하는 소린지 의문이 들 정도네요
한국 필수의료 붕괴되지 않도록
나라에서 제도적으로 의사샘들이 불이익
당하지않도록 개선해주면 좋겠네요
특히 사람생존과 관련된 외과 내과 산부인과
응급치료학과등에 지원하는 샘들이 없어지면
의사가 없어서 치료 못받는 비극적인일들이
생기면 안되도록 좀더 현실적인 대안과
제도 개선과 보상이 따라야한다고 봅니다
저거 사기꾼임... (돈만처보는 성형외괴의사주제,, 관상은 뺀질뺀질하게 생겨가지고).. 결론이 붕괴될 필수과 유럽식 공공의료시스템으로 가자는거임.... 정부 재정부담은 훨씬 늘어나고 죽을병 아니면 몇주동안 진료대기타야하는 그악명높은 유럽식 공공의료시스템
건강에 좋은 한정식 집은 돈이 않됙서 감소하고, 간편하고 손쉬운 빵집만 늘어나는 현상과 비슷한 경우 같군요.
보상이 부족하다고?! 미치겠네. 저기요!! 의사들이 보상 부족하다는 말을 .. 어휴
@@user-gm9ed5zb1v공공의료시스템은 좋은 의도로 시작되었겠지만 현실이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인지?
지금도 2억이상버는데 피부과처럼 5억벌고 싶다는걸 어떻게 맞춰주나요. 수가가 낮은게아니고 의사가 너무많이 착취해가는 구조죠. 다 뽀룩났어요.
강남에서 직장생활할때 아프면 갈병원이 없었음. 다들 돈 되는 시술만 하려고 하고 안과에 가면 이마거상을 하라하고 산부인과를 가도 피부과를 가도 미용 시술만 취급하려하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ㅜㅜ 진짜 피부과가 넘치는데 갈 데가 없어요ㅠㅠㅜ
아 그렇군요 공덕은 오만 과가 다 았어서 너무 편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저도 피부과 갔다가 빡쳐서 소리지르고 병원문밖으로 나온적 있어요. 진짜 한심해요.자기들은 안당할 줄 아나봐요.
약간 변두리나 경기넘어가는 지역에서 살다가 강남에 살고 있어요.사실 강남에 산지 오래 되었는데 경기권에 잠시 살았는데 병원치료는 차라리 그쪽이 더 잘하시고 잘 치료받을 수 있더군요. 생활의 편리함도 더 좋았구요. 일단 의사 선생님들이 자세히 잘 케어 해가며 봐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강남은 종기하나 난거 치료할 병원이 없어요. 그냥 놔두래요.
그래서 전에 살던 동네에서 잘치료 받고 왔습니다. 돈안되는건 안해줌.
@@classic5758임대료때문이에요
네. 독일에선 거의 8-10 전에 이런 현상이 생겼고. 도 결국 독일의사들은 영국.카나다.스웨덴 등으로 모두 떠났고...그대신 의대 수준이 낮고 또 언어조차 완벽하지못한 엣날 공산국가 출신들이 지금 그 비어진자리 메꾸어가고 있읍니다. 다만 왜 한국은 중국.외국 관광인들 모두 공짜로(?) ( 혹시 그냥 소문인지...) 치료합니까????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
공짜는 아니고, 외국인진료는 비급여/비보험이라서 부르는게 값인데 워낙 보험수가가 낮다보니 받던거보다 훨씬 많이는 못받고 의사들이 한국인들 받던대로 엇비슷하게 받으시는겁니다. 그래서 싸요.
의료관광 좋은현상....의사늘려 외화획득하자
윤인모 교수님! TV 프로 에서도ᆢ전국민이 볼수 있게 ᆢ출연 하셔서ᆢ요내용 그대로 ᆢ계몽 차원에서도 출연 하셨음 좋겠습니다ᆢ
공감 합니다. 전 국민이 이 내용을 들었으면 좋겠네요
의료보험, 실비면 거의 병원비 무료 수준이다보니 병원가서 도수치료부터 시술등 고액치료 막함.
의사들은 좋다고 막 추천함.
주변보면 툭하면 시술, 고액치료 받음.
그러다 과잉치료로 몸 더상하고....
이런 사람과 병원만 잡음 의료보험 반은 줄듯
너무 감동적인 제안이네요.
현실화 되길 응원합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의료체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돈은 더내기 싫지?
ㅋㅋㅋ
사관학교 시스템 이전에 이야기도 많이 나왔고, 사관학교 모델 같은 걸 해본적이 있는 걸로 압니다. 직업자유를 침해 했다고 소송 걸어서, 승소해서, 아무 소용 없는 걸로 들었습니다. 설령 된다고 하더라도, 또한 사관 학교 나와도 이런 적자보는 시스템으로는 병원이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그럼 국가의 돈이 또 들어가야하죠.. 그럴 거면 의료수가를 왜 못올려주나요? 그게 비용이 더 적게 들죠. 그리고 그 동안 필수 의료 수가 올렸다가 하는데, 인플레이션에도 못 미치게 올렸는데.. 그게 올린 건가요??? 여전히 필수의료는 적자를 크게 보는 의료수가 입니다.
필수의료 수가를 올릴 때 본인 부담금 위주로 올리면 여러 문제가 해결될 듯 합니다
@@user-uskxnfiw729 의사증원하면 되는데 왜 자꾸 국민들 부담 높이는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나 ㅋㅋㅋㅋ
@@user-durur33 의사 증원 찬성하는데?
@@user-durur33의사 증원도 필요하고 수가인상 그외 모든 의료체계를 공개적으로 논의 해야 합니다
정부에서 아무런 설명 없이 독단적으로 밀어부치는것이 가장
큰 문제 같아요
무작정 의사증원한다고 필수의료과에 지원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입니까?
필수의료과가려고 지금 의사되려는 학생들이 얼마나 있습니까?회사 그만두고 의대가려는 사람들이 필수의료하자고 의대가려고 입시판에 뛰어들까요?
의대정원 늘리는게 미친짓인게 지금 3천명이 의사되는데 그 의사들이 태어났을떄 출생아수는 50만명이 넘었다 현재 25만태어나는데 4천명까지 늘리면 의대가는건 쉬워지겠지만 넘쳐난 의사를 누가 감당할꺼냐
그때 감원하면 되자나 왜 자꾸 먼미래이야기를 하냐고 ㅋㅋ 지금 의료붕괴인데 ㅋㅋㅋ 되도않는 소리 개쩌네
@@user-durur33 지금의료붕괴인데 뭔 개소리. 의사한테 질투심 개쩌네
의료붕괴가 의사 수가 적어서냐고요
답답하네요
필수과 지원회피때문에
의사수 계속늘리면 성형의사수도 포화되고 경쟁을 통해 연봉이 낮아지고 일반의사들 급여도 낮아지겠죠.
이것이 해결의 실마리죠. 자신들 급여를 낮춘다는 생각을 안하니 해결책이 안보이는거예요. 정신차리세요. 국민들이 이미 다 알고요. 뽀룩났습니다.
진실을 왜면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올랐으니 의료수가를 현실화 해주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사관학교라면 계급장달고 군의관처럼 하라는 말인데...
지금도 안하는데 누가하겠냐.
의료수가 해결없이는 정책쏟아봐도 안됩니다~~~😂😂😂
미국도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소아과 가 페이가 적어 잘 선택하지 않아, 이 마이너과를 선택하면, 그 비싼 의대학비를 면제해줍니다.
내과.외과.소아과.산부인과는
마이너가 아닌
메이저 과입니다
@@user-ever33 그과들이 마이너라고 한건 기피과란 말입니다. 기본이니 메이저라고 하겠죠.
@@kim-re8ei
용어를 똑바로 알고하시라고요.
아무도 그과를 마이너라고 안합니다.
생명과 직결되고,
그 공부양이 타과의 5배..10배도 넘누나 중요한과에요.
그 중요한필수과를 무슨,
낙수효과로 남는 의사 지원하게한다는 발상도 후진거고~~
지금처럼 필수과 수가, 수술 법적리스크,처우가 개선되지않는 이상
(20년이상 정부가 이런꼴 날걸 알면서도 방치해놓음.포괄수가제로 산부인과 다 문닫게 해놓고...분만환자를 받을수록 적자인구조.)
그 누가 필수의료과를 선택하냐고요.단순히 돈을 많이받고,적게받고의 문제가 아니라고요.
왜 어찌~~20년동안,대학병원 의료진,필수의료진들이 그리도 말렸던~~의전원시스템같은
''직업창출대학원'' 십년여를 의료교육의 질을 후퇴시키는
쓸데없는 정책이나 탁상으로 결정하고~~도대체,
10년20년을 보고,
정책을 세워야지~~
봅시다.10년,20년후,
필수의료가 어찌될지...
지금 늘어난 증원수가 그 자리를 메꾸나..안메꾸나..
아이고,이공계지원해서
국가과학발전에 지원하고,
인재양성을 해야..국가미래가 있지.
너도나도 공무원시험준비하듯..
너도나도 의대간다는 이 미친 정책.
나라꼴 ~~잘 돌아간다.
미국의사입니다. 무조건 소아과 내과 한다고 학비를 면제해주는게 아니라 공공병원 (대학병원, 주립병원, 시립병원) 에서 전공의 포함 10년 일하거나 전문의로서 의료취약지역에서 5년 일하면 학자금을 없애줍니다. 그동안 이자는 냅니다.
이러한 국가에서 학자금을 면제해주는 이 제도는 내/외/산/소 필수의료에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대학병원 모든과에 해당합니다. 사실 성형외과도 대학병원 성형외과는 욕창/화상환자를 보거나, 재건수술을 하고 피부과는 피부질환자를 보니, 필수 의료입니다. 내외산소만 있다고 해서 대학병원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마취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등등 다 같이 협진을 해야하는곳입니다.
잘되길 바랍니다. 고마우신 분이에요. ❤
우리나라 보건의료전달체계에 대해서
관심 가져주시고 애쓰고 계시는 선생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관학교 의대가 꼭 실현되었으면 좋겠네요.
정치권에서 논의가 되어야 될텐데요ᆢ
계속 애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필수의료인들에게 수가인상이나 건보료재정을 써서 힘들고 중요한 의료에 합당한 대가를 지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하는 분들 꼭 선생님 말씀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솔찍한 분이시네요 멋지세요
한국의료 붕괴돌겁니다. 이번달에 발표한 필수의료패키지 보면..
역시 의사도 사회과학을 해야 통찰력이 생기는가봅니다. 훌륭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미력하나마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나라를 위해서 좋은 마음을 내어주세요.
저도 사업하지만 한국의사하고 손잡고 일본에서 병원차리고 싶습니다 한국식병원차리면 대성공합니다
1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북서유럽을 본 딴 사회주의 의료체계, 수가를 나라에서 거의 정함, 다른 나라에 비해서 아주 싸다
2 의사는 자본주의 체계에서 개업을 하거나 취직을 함, 그 동안은 저수가를 많이 봐서 메꾸고, 비급여로 메꿈, 더 이상은 한계에 다다름
3 수술과 안 함, 개업 해도 망함, 의사를 더 많이 뽑으면 약간은 해결되나 강제로 지방 근무한 의사들 연수 채우면 다 서울로 와서 미용 성형 피부함
4 그렇게 수가는 짜게 주면서도 한방병원이나 교통사고 한방병원은 마구 퍼주고 있음 왜? 로비 받아서임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기본의료는 망할것임 다른 길 없음
우리나라 한방병원 무시하지 마시오. .최고인력 양의사
양병원도 필요하고 세계최고의사 한방병원도 필요한게요
증거있음? 증거있으면 고발하세요. 여기서 떠들지 말고.
@@user-dy8mj9yh7r한방 필요 없다 ㅡㅡ
@@atnuh 난 디스크 터진것도 한방 침맞고 한약먹고 고쳤다. .양방에선 엠알아이 찍어 디스크탈출 확인하고 약을 줬는데 하나도 안낳고 더아프기만해서
한방병원 한달침맞고 한약먹고 정선근교수님유튜브보고 신전운동해서 고쳤다. . .한방,양방,다 필요하고 실력또한 세계최고인데 무식한 소릴랑 하지마라
극 공감합니다
용기있고 양심적이고 훌륭하신분이네요
의료의 질은 어떻게 유지 할것인가? 대충들어도 내ㆍ외ㆍ소ㆍ산 의사 공무원 양산인것 같은데.... 변호사도 국선변호사 좋아하는 의뢰인이 있나요?
와~ 넓게 바라볼 수 있는 경험과 지식을 통해 한국 의료계를 바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관학교형의대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개원해서 빚만 잔뜩지는 의사들도 있는데 의사공무원이니 처우만 좋다면 지원자들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 제도 의사들이 반대하는겁니다
@@chocookieland 왜 반대하나요 돈을 못 버니까요
캐나다 아 독일처럼
@@chocookieland 어차피 필수과를 사관학교로 뽑는거기때문에 의사들 반대할 이유없음. 내용을 잘못 이해하신듯요
@@user-iv9sv3wf3c 2020년 8월 11일 문화일보 기사
//의협 등 반대하는 ‘의대 정원 확대’ 들여다보니…
정부가 2022년부터 10년간 의대 입학 정원을 늘려
4000명의 의사를 추가로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뒤
일부 의사단체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대한전공의협의회 주도로 지난 7일 24시간 동안 전공의 파업이 이뤄졌다.
오는 14일에는 대한의사협회 주도로
전국의 개원의들을 중심으로 한 파업이 예정돼 있다.
이들 단체는 대한민국에
*****의사가 부족하다는 전제에 동의하지 않으며,*****
늘어난 정원을 의사가 부족한 지역과 특수분야·의과학 등에 배정한다는 계획이
낮은 진료수가 등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는 방안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낮은 진료수가 문제 등에 공감하며
의료계와 협의해 이를 해결해나갈 것이지만,
의사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도 해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민국은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사관학교도 일정기간 의무복부가 끝나면 제대하고 다른직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영원히 직업선택의 자유를 막을수 없습니다. 위헌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중간에 논리적 오류가 있습니다. 사관학교형 의대정원쪽에 필수과 TO 위주로 배치하니 그들은 필수과만 지원하게 되고 민간 정원에서는 마이너과 지원하기 때문애 당연히 민간 정원에서는 모두 비급여 마이너과로만 가게 될거구요..
사관학교형 의대는 민간의대에 비해 인기없는 필수과만 지원해서 평생 근무지에 제한을 가지기 때문에 민간의대보다 지원자의 수준이 떨어지기 시작할거고 몇년 지나면 민간과 공공의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질겁니다. 당장 군병원만 봐도 돈 좀 있는 군인은 아무도 안가죠. 우리나라는 특히 메이저과는 의료기관 방문횟수와 입원일수가 엄청 높기 때문에 의료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교과서적인 진료를 하면 안되고 약식 진료를 해야하는데 공무원인 사관의대 출신들이 리스크 많도 일도 많은 약식 진료를 하려하지도 않을거고 인센티브가 없기 때문에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교과서적인 정상적인 진료만 하겠다는 의사를 보고 대충 보라고 강요할 수도 없고 내과의 경우 외래 20명 남짓을 하루에 보려고 하겠죠.
결국은 이상한 비급여를 창출하지 않더라도 정상적인 진료에 정당한 가격을 지불받을 수 있는 정상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피해가려니 이런 말도 안되는 방법이 나오는겁니다. 선생님 의견은 딱 진료현장을 경험하지 못하고 탁상공론만으로 일을 여기까지 끌고온 예방의학전문의들의 의견과 매우 비슷한데 정공법으로 돌파하지 않고 꼼수로는 현재 상황은 절대 개선되지 않을겁니다. 뭐 이분이야 수가도 올릴 필요 없다 욕심많은 필수과 의사들 더 배불릴 필요 없이 사관학교처럼 만들면 된다 이런 사람들 듣기 좋는 얘기만 하니 다들 좋아하고 저같은 필수과 의사는 역시 욕심많은 악당이 되겠지만 원래 듣기 좋은 말중 진실을 얘기하는 말은 많이 없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다만, 사관학교를 나와서 공무원처럼 일을 한다면 환자를 열심히 볼까요?? 천천히 자기가 볼 환자만 보겠죠. 부담스럽지 않고 힘들지 않은 환자만요. 단순히 숫자만 채우자는 개념으로 접든하면 사람수는 채워지겠지만 의료의 질이나 수준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의료 내 영국의료의 행태가 나타나는 겁니다. 양을 채운다면 질을 담보할 대책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둘다는 불가능합니다. 열심히 필수의료를 하도록 하려면 필수의료수가상승 외대안은 없습니다.
공공의료는 원래 그정도 수준인 겁니다. 일단 그 자리를 채울 사람마저 없으니 그렇게라도 보장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같습니다.
인구절벽이 모든분야에서 오는 끔찍한 일입니다 ~
주의깊게 내용을 보았는데요. 사관학교형 의대가 해결책일지 의문이 드는 점이 많습니다.
1. 현재 외과에서 바이탈 잡는 수술 배우고 전문의를 따도 지방흡입하고 있고 흉부외과 전문의도 다리혈관미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순히 사관학교형 의대를 만든다해도 전공의 수는 증가하겠지만 실제적으로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의사에 수는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사관학교형의대를 만들어서 전공의가 증가하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10년 그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당장 필수의료에서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큰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3. 필수의료 사이에서도 과의 인기는 또 갈립니다. 내과, 신경외과는 미달 없이 꾸준한 편이며 외과, 흉부외과 등은 꾸준히 미달인 과들입니다. 사관학교형 의대생 안에서도 당연히 선택지 안에서도 인기과, 비인기과가 나누어질 것입니다.
요약하면 사관학교형 의대는 단순히 전공의 수만 늘리는 것 까지에만 한계가 있으며, 시간도 오래 걸릴 뿐더러 기피과를 완전히 없에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관학교형 의사증원은 추후애 헌법적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100%... 직업 선택의 자유에 위배됩니다 설령 진행되도 나중에 이부분 또 문제가 터질겁니다 그리고 이분의 말대로라면 결국 필수과를 공공재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결국 피부과 성형외과로 진입하는 타과보드들의 진입도 믹아 본인의 입지를 다지자는 것이고 필수과 의사들은 저렴한 월급을 받으며 노예처럼 힘들게 살게 하자는 것이죠 참나.....의료수가를 올려야 하는 가장 큰 부분을 강조하셔야되는데 말이죠
병안걸리게 마음가짐을
바뀌야겠습니다
마음이 병을 치료한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예방의학에대한
교육이 거의 제로 임다
스스로 예방의학에 집중하고
공부해야함다
그리고 병원과 의사가 필요없는 일상을 살기위해 노력해야함다 사회를 탓하지도 마시고
제도를 탓할필요없구요
제시하듯 최악의 경우는 만들지 말아야하는것도 본인임다
돈이 정말많고 사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의사를 찾아가
대접받으며 케어받으면 됨다
반대라면 스스로 질병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살수잇도록
노력하셔야함 그방법은 사실
넘 심플함다 저는 실천하면
삼다
자연식과소식으로 식생활을 해야합니다
@@user-mj7jj5tp6q
나이들어 소식하는건
자칫 저항성이 떨어져 위험함다
풍부한 영양이 먼저임다
교수님 혜안에 감복하고 갑니다. 교수님 같은 분이 보복부 장관하셔서 의료시스템을 바로 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못살면 너도 못살아야해 + 뭐든 싸게“ 밖에 모르는 국민 근성 …… 이게 좋은 줄 알고 찬성하다니…..ㅜㅠㅜㅠ
의료보험체계로 수가통제 할 때
-> 정부 : 아 시끄럽고 진료비 싸게 해서 환자 엄청 많이 보면 될 거 아냐? 박리다매 하라고;; 그게 어려워?
몇 년 후
-> 정부 : 야 해외에 비해서 너네들 환자 너무 많이 보는데? 줄여야겠다. 아 물론 수가통제는 계속함 ㅇㅇ
환자 당 의사수가 그렇~게 적은데 왜 유럽은 감기 진료 하나에 3주나 걸리고, 우리나라는 동네 편의점 가듯이 진료 받을 수 있을까? 의료보험체계랑 박리다매 체계 잡아놨으니까 그렇지;; 여기서 의사 수 늘려봐라? ㅇㅇ 그냥 13년 뒤에 우리가 의료보험비용 폭탄 맞는거지 뭐 어때. 정부 입장에서는 뭐 돈 많이 뜯는 건데 오히려 조아 이럴꺼고, 너네는 그제서야 또 누구 탓하면서 의대정원 감축하겠지.
일본이 의대정원 늘렸다가 의료비 ㅈㄴ 올라가지고 실시간 의료붕괴 직전에 정원감축 한 데는 이유가 있는거다.
제발 좀... 의료는 자유시장경제로 안돌아간다.. 우리가 의대증원으로 바라는 효과가 의사들 돈 못벌게 만들고, 필수과 충원 밖에 없잖아. 근데 의대증원해도 필수과 충원 안되는 거 뻔하고, 의사들 돈 못버는거?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될 거 같냐? 의료게는 수요공급법칙 안통한다. 준 사회주의 체제로 작동하기 때문에
정말 필수과 미래가 걱정되는 거라면 현 의대정원 떼어다가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저렇게 사관학교형 의대 구성하는 게 그나마 현실적인 방법이고, 바이탈과 의사들 좀 보호해주고, 수가 좀 쳐 올려주고, 아니 진료하는데 드는 비용보다 진료비가 낮으면 어쩌자는 거야. 진료에서 나는 적자를 비급여에서 장사질해서 매꾸도록 하는 게 맞냐? 낮은 수가 때문에 의사를 장사꾼으로 만들고 있잖아.
자꾸 앵무새마냥 의대증원해야 바이탈과 늘어난다는 애 몇 마리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소아과 생각해봐라.. 예전에 소아과는 늘 정원보다 지원자가 더 많던 진료과였는데, 지금 와서는 뭐 전국에서 한자릿수 지원자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지. 이게 의사 수 부족해서 그런거냐? 열심히 진료해봤자 돌아오는 건 소송이랑 싸대기밖에 없는 데를 왜 가 도대체? 이대목동병원 사건 보고도 그런 진료과가 건재하기를 바라는 게 양심 터진거지
선생님의 강의를 윤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들었스면 정말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맞습니다. 우선 국민들의 관심이 먼저입니다. 무지와 무관심이 문제를 싹트게 합니다. 또한 다각도에서 문제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융합형 사고, 융합형 인재가 필요한 이유죠. 일반인이 그런것까지 속속들이 알기는 힘들지요. 방법이야 여러가지가 있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일단 이런 우리나라의 의료 현주소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상기시켜주신 사실에 대해 감사합니다. 아메바, 코끼리 정말 공감합니다.
진짜…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는 부산에서 야간에 소아탈장 감돈된 아이 받아준다는 병원(대학병원 6개모두 안된다함. 양산부산대병원포함) 이 없어서 경남 타 대학병원까지 갔었습니다.. 진짜 아프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음..
응급할 뿐 어려운 수술도 아닌데
장마비로 대구 대학병원 응급실에갔더니 외과 전문의가없다며 다른병원가라함
근데 아프고싶어서 아프나요..
심각하네요
그 논리대로라면...
버스운전기사도 변호사도 공대생도...
전 직종을 전부 인원적게 뽑아서 최고대우 해줘야 질이 올라가지~.
아~~
대한민국~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어찌 살아내야 할지...
그러니 요즘은 애를 안낳아요 …..
왜요? 의사 말고 다른 직업도 많이 있지않나요? 의사들이 힘든거말고 쉬운걸로 택하는건 대한민국탓이 아니라 본인들 탓이죠.돈을 쫒아서 가는것도 본인들 뜻이구요
@@user-iy6wr1bz5n ㅇㅇ 쉬운거해 그리고 실정에 맞게 의대증원하는것도 뭐라 하면 안되지
소아과는 폐원하고 소아과의사는 의사 관두고 알바 뛰고 있거나 주식투자 공부하고 있어요ᆢ
의대정원을 늘리면 됩니다....알바나 주식보다 의원개원하는것이 낫다 생각하면 개원합니다....글구 이런과들은 국가에서 일부지원하면 됩니다
학교지원하고 방송국지원하는데 국민의료에 필요한 부분 왜 지원 못합니까?
일단 의대정원 2-3배 증원해야 합니다...자유경쟁에 도태되어 의대출신 거지들도 탄생해야 합니다
전문의 아니어도 조금 배워서 성형외과, 피부과로 전환한 의사 많습니다
@@stevemaeng1096 해외로 가거나 과외강사를하거나 다른 사업을 하거나 하게 되겠죠
@@stevemaeng1096 이새키는 도대체 뭐 이렇게 도배질 하고 다니는거야? 너 전라도 공공의대 땅 투기해놨냐?
그 3억인가 주는거 근무조건 보니까 잠도 못자고 거~~~의 혼자서 모든걸 다 맡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라고요... ㅠ
의료사고 책임과 공무원갑질도 견뎌내야 한답니다
제약이 있는 공공 사관학교형 의대는 민간의대에 지원이 힘든 실력이 쳐지는 학생이 대부분 지원하겠고, 마치 민간로펌과 국선변호사처럼 계층과 차이와 형식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ㅇㄱㄹㅇ👍
근데 이 분이 말씀하신 논리 잘 살펴보면 결국 그게 답이라는거에요. 지금 경제적 능력 상관없이 죄다 높은 수준 의료서비스 받으려하니까 의료비 지출이 늘어난다는거죠. 결국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게하려면 시장논리로 돌아가게 해야되고 돈없으면 싼데가서 치료받아야죠. 감기 걸린거 정도는 걍 집에서 약먹고요. 이게 저 분이 말하는 전 세계 의료체계입니다.
당신 때문에 대한민국의 희망이 있습니다💜💜💜
의전원나와서 미용의료만 가던데요
정원늘리는게 답은 아닌듯 하네요
의료협외의 논리에 말려든것입니다....의대정원 2-3배 늘려 자유경쟁에 맞겨야 합니다. 대학내에서도 과별 정원이 있습니다....숫자가 많으면 성형외과 꽉차면 다음 그리고 그다음...해서 전체과로 가게 마련입니다....
전문의 안하고 일반의로도 합니다. 그리고 외과전문의 해도 외과의사 안합니다. 안타깝죠... 취직할때도 별로없다고 하네요
@@stevemaeng1096 그럼 다 일반의로 가서 미용 gp로 일하게 되는거 모르시나요...
@@user-jx1ff5bu8p 편중되지 않게 조절하는것은 국가에서 할일....지금은 방치해 놓으니 그런것...그런건 문제가 안됨...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는것은 이럴때 사용하는것 모르시나요...
@@stevemaeng1096국가는 정치인들이 지지율 올리는데만 미쳐있는데 필수과 수가를 올려줘서 의사들 돈벌게 해주겠다??
어떤 미친 정치인이 이런짓거리를 할까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의사 망하게 하겠다고 대놓고 하면 지지율 폭등하는 공산주의자들이 대부분이라고 ㅋㅋㅋ
지금도 가짜스팩 으로 의대가서 낙제해도 의사만드는 나라에서
그런 공공의대 /사관의대 가는 학생실력은 어떨까요? 수련은 어디서 누가하며 등등
일종의 성지순례네요… 이미 1년 전 지금의 난리를 예상하신 느낌…ㅠㅠ
사관학교형 의대와 공공의대의 본질적인 차이가 뭐죠? 윤교수님의 대안은 결국 공공의대 졸업 후 10년만 묶여 있지 말고 평생 공무원 신분의 의사로 만들면 똑같은 거 아닌가요?
님 말씀도 일리가 있어서 좋아요 눌렀어요!
사관학교 모델과 공공의대의 본질적인 차이점은 하나의 시스템이냐 지역별 시스템이냐가 아닐까요? 사관학교는 나라에서 관리. 공공의대는 지역별 관리… 이에 대한 설명을 저도 윤의사님께 더 듣고 싶긴하네요.
저도 좀 보다가 어의가 없는게 실컷 공공의대 비판하길래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나보다 했는데 결국 공공의대랑 본질적으로 같은 아이디어를 다른 말로 바꿔 부른셈이네요. 공공의대 설립 반대한 의사들이 사관학교라고 반대를 안할까요. 이 분은 너무 성형외과 측면에서 설명한 감이 있어요. 필수과의 정원을 떼어다가 사관학교에 붙이면 성형외과 가는 의사 수가 줄어서 본인한테야 아주 좋겠죠. 필수과 의사들이 반대 안할까요. 본질적으로 수요 공급 원칙에 따라 의대 정원도 늘려야 하고 공공의대도 만들어야죠
공공의대는 일정기간 복무 후 뜰 수 있게 되어있어, 지역의료공백을 메우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개인의 자유를 너무 보장했다고 봅니다. 육사인가 해사인가에서 국립의대 들어와서 군의관 양성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군으로 돌아가지 않고, 학비 지원받은것 내고, 그저 서울대 명함달고 다 비급여로 빠진다고 합니다. 군인이 되겠다고 온 사람들도 나가는데, 공공의대라고 점수도 살짝 낮게 뽑아놓으면 도덕성 기대하기 어려울거라 봅니다.(개인적인 의견)구멍이 없는 제도를 만들자는 뜻인것 같습니다. 사관 말씀하신대로 이름이 중요한 건 아닙니다.
할렐루야!""참으로,훌륭한 분입니다
우리나라의 의료계를 이끌어 갈 선두자가 되시어,의료 시스템을 혁신 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이 나라를 위해 애써 주십시요!!!
시골에서 할매가*
이렇게 옳은 소리를 하시는 목소리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미래가 걱정이네요
국민들이알아야합니다.생각없이살면안됩니다.정치권말만들어서는안됩니다.알아야면장을하지..모르면의사들만욕먹게됩니다.알아듣게설명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의료수가가 OECD의 하위권인데
진찰료 10년 넘게 매년 300원씩 올린게 올랐다는건지요?
..의료수가가 상위권이 되면 서민들은 진료도 못받아보고 죽겠구나..슬프다ㅜㅜ
@@user-ez6nm3sk2d 건보료 많이 내심 됩니다
항상고맙습니다 😊
복지부가 이지경 만들어 놓고 지금와서 의사들 겁박하니 한심하다
아주 설득적인 제안인것 같습니다. 정치계가 이런 전문적 의견을 파악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칠 수 있는 정치가가 있읍니까?
의료비상승은 보험사의 실비보험때문이라고도 하던데요
그 말도 맞는 말 인것같군요
맞는것 같아요. 얼마전에 안과에 갔는데 고가의 치료를 권유하면서 실비보험없냐고 묻더라고요.실비보험으로 다 커버가 되다보니 의료비용을 뻥튀기해도 다들 받나보더라고요.
실손의료비보험 조차 국가에서 만든거죠.
실손보험은 국민건강보험에서 지급하는게 아니고 보험회사에서 지급하는겁니다
그 알량한 공중파
방송3사들에서 라도
전국민이 이런 사실들을
알 수 있도록 알릴수
있었음 좋겠네요
전국민계몽운도이라도
윤인모교수님
이국종교수님
계셔서 이많큼도
감사합니다~
임상진료 안 하는, 다른 분야로 나온 의사입니다. 좋은 말씀(강의네요!) 잘 들었습니다. 현실 분석 냉철하게 잘 해주셨네요. 그리고 해결책은 사관학교형 방안을 제시해주셨는데, 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단점은 예상되지만, 그나마 차차차선 정도는 될 수 있겠습니다. 주요 단점으로는, 평생 공무원인 의사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불 태워서 진료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 나라 공무원 의사들 꽤 많이 봤는데 .. 적당히 중간만 하더라고요) 뭐,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조금 나을테니 한 방법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핵심 이해관계자 중 정치권은 어지간해서는 동의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기 동네마다 의대를 하나씩 다 만들고 싶은데 그게 해결이 안 되니까요. 그 사람들이야 필수의료니 뭐니 그런 건 사실 관심 없는 것이고 말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돈 줘야 하는 기재부가 과연 동의할지 대단히 의문입니다. ㅎㅎ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
이런 좋은 아이디어가있는데
왜 바보같이 해결을 안하려고할까요?
소잃고 외양간고치는일은
좀 없어지면좋겠네요
기존 의사들이 반대합니다
@@pnschoi저런 안이리면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pnschoi 원치 않는건 의사들이 아니고 국회의원들입니다. 애시당초 의대 증원이 실제 의료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지역구에 의대유치해서 표받기 위한 선심성 공약이었기 때문입니다. 저 선생님이 말하고있는 바가 의사들이 대안으로 제시했던 수많은 안중에 하나였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죠. 그냥 의대증원 반대 파업 이라는 간단한 프레이밍에 수많은 국평5들은 뭐가 옳고 그른지 생각도 안했기 때문에
용인시 용인세브란스 병원에 의료진 각 과 교수님 들도 얼마나 친절하시고 훌륭한 선생님 의료진들이 모여
최선을 다하십니다
세브란스병원으로 오셔서 마지막 삶을 추구하면서 하나님의자녀료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
앞으론 사람 케어 하는 일뿐이라고 믿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대정원제 전면폐지웬만한자 교육받을권리 를 국가가보장한다 다만 질높은
국가면허사험에합격해야면허취득해야된다 제도바꿔야
훌륭한 말씀 하십니다..
국회의원 하세요… 생각대로 비젼이
이루어지길 기도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부디 의료공백으로 인해서 국민들이 힘들어지지 않도록 모두들 노력해주시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국민들 속에 의사도 포함이지😢
누가 갈라치기를 하는데
이해가 잘 가네요. 감사합니다 ❤
의사분들 빨리 복귀부터 하시구요 tv토론회를 열어 국민들에게 알리시고 지지를 얻으세요 여러분의 인생과 앞길도 소중한데 이런식 단체행동은 더 불행해질거예요 잘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정부에서 토론안하겠다는데 무슨 토론을 얘기하시나요 지들 맘대로 근거없이 정해놓고 따라오지 않으면 범죄자라는데…
상당히 좋은 콘텐츠
정말…눈물나게
말해주네요😂
힘들고 위험부담 높고 페이도 낮은 필수의료 내외산소 의사들은 앞으로 평생 공무원 월급 받아가면서 지방 오지에 가서 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