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결혼할 사람 만나기직전에 저런인간만났었는데 30살이였고 난 진지한관계로 발전하고싶었는데 저런 관계가 약 한달반동안 이어짐.. 외박을3번햇는데 계속 자기는 사귈 상황이 아니다 ㅇㅈㄹ하면서 술먹을때마다 연락오길래 마지막외박한날 현타오지게와서 모텔에 걍 버려두고 새벽 해뜨기전에 택시타고 집에와서 카톡으로 욕을 한바가지쏟아내고 손절치고 차단함 ㅋㅋㅋㅋㅋ 지금 36살이고.. 저놈 손절치고 바로 지금 남편만나게되서 4년연애하고 결혼 3년차인데 진짜 너무착하고 나밖에모르고 아이도 원하던때 바로생겨서 지금 임신 20주인데 너무행복해요 ㅠㅠㅠㅠ 그남자는 친구통해서 종종소식듣는데 아직 결혼도못하고 이리저리 떠돌며 살고있대요. 진작끊어내서 너무다행이조... 사연자님도 빨리끊어내세요ㅠㅠ 시간아까워요
제 상황같아서 저도 보면서 더 정신차리게 되네요. 상황이 힘들어 못만나겠다는 말에 헤어지고, 몇달간 본인이 힘들 때 마다 술에 취해서 본인 감정을 쏟아냈었는데... 그게 왜 그렇게 짠하고 안쓰러워보였는지... 그래서 반년이 넘게 그 사람 걱정하면서 다 받아주다가 제 마음이 썩어버렸네요. 저런 행동들이 전 연인에게 얼마나 무례하고 선넘는 행동인지 이제라도 알게돼서 너무 다행입니다. 이젠 정말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다 끊어내려구요. 모두들 행복한 사랑 하셨으면 좋겠네요.
“-다”체로 얘기한 부분 짚고 넘어가신것도 소름인 게,, 누구는 아니 뭐 그런 거까지 생각해; 짜치네 라고 볼 수도 있는데 연애랑 이성관계는 감정적인 부분ㅇ이고 이게 말투에서도 현저히 드러나는 부분이라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에서도 상대의 무의식이나 생각을 짚어볼 수 있는 거임.. 솔직히 김달님 좀 놀랐네요 굿
사람 마음이라는게 사악 하기 때문에 연애 관계가 표면적으로 마음의 문제 같지만 깊은 어두운 곳은 욕구(성욕, 사랑)와 가치(외모, 재력)의 문제 이기 때문에 알수가 없음. 남자든 여자든 그사람에게 원하는게 있고 아닌지 알면서도 계속 만나게 됨. 우리가 관심없는 이성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을 보면 ... 단지 우리가 원하는 한가지가 있고 상대가 나한테 충실하지 않으면 그때 부터 나쁜 여자, 나쁜 남자라고 생각 하게됨. 절대 관심없는 이성 혹은 낮은 가치의 이성을 보고 나쁘다라는 감정이 들지 않음. 마지막으로 섹스만 원하는 남자는 그여자가 ㅅㅅ 말고는 그밖에 가치가 없기 때문에... 섹스말고도 다른 매력이나 가치가 있는 여자라면 어느 남자라도 먼저 차지 하려 애를 쓸것이다.
20대후반 30대초반 제가 여자들한테 했던 짓거리네요...이미 남자는 알고있어요..이여자가 나의 어떤말에 어떤행동에 몸이던 마음이던 오픈할지...그리고 여자가 헷갈려하고 힘들어하고 눈물보일때 한번씩 먹잇감 던져주듯 위로하고 안아주고 "내사정이 현재 이래서 그럴뿐이지 너가 마음에 없는게 아니다"라는 뱀같은 혀놀림으로 덫에서 또 못벗어나게하죠...그런놈들 심리가 딱 버리기는 아쉽고 사귀고 정식으로 만나기에는 애매하고 그닥 마음이 가는 여자는 아니라는거 남자 본인이 누구보다 잘알고있음..이런상황 겪고있는 여자분들있다면 가슴아파도 과감히 김달님 얘기처럼 과감히 정리하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이 꽤달렸네요..일단 저의 나쁜놈 시절얘기라...저도 지금은 결혼하고 착실히 살아가고있습니다...그렇다고 저시절의 반성이나 후회같은건 하지않아요..(뭐 자꾸 댓글에 반성을 안하니 후회도 안한다느니 개쌉소리들 해대시는데 제가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여자한테 사기쳐서 등꼴빼먹은것도 그저 젊은시절에 한때의 기질로 이성과 놀았을뿐입니다.여기에 후회니 반성이니 자서전따위 쓸려고 쓴댓글도 아니니 잡소리는 하지마시길 바랍니다.24.08.27) 대신 그때 저와의 인연이 닿았던 여자들에게 미안함 감정은 남아있구요.. 원문에 다 추가하지 못했던 얘기도 더 하고싶네요...저런상황의 여자분들이나 저렇게 즐기고있을 놈들 따끔하라고... 가끔 저런놈들이 자기 선후배 지인 술자리에 부른적도 있을거에요.그것도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중하나죠...그냥 까놓고 말해서 외모가 남한테 보여주기 쪽팔릴정도 아니니깐 부른거에요..(뚱존못이면 술자리 부르지도 않음) 술자리에서 대접받고 챙겨받는 지모습 지인들한테 보여주고 혹여라도 지인들눈에 이여자가 어떻게 비춰질까 궁금하기도하고 술자리끝나고 욕구풀기도 좋구요... 그리고 여자로 하여금 " 아 이남자가 자기 사람들 앞에서 날 소개해줬구나"이딴 생각하게 만드는거죠..근데 남자는 이미 지인들한테 얘기 다끝내논 상태임.그지인들도 연기하는거고.. 또 여성분이 잠자리를 거부하거나 스킨쉽을 거부하면 엄청 예민하게 굴고 화내거나 되게 무안하게 몰아갔을때 있을거에요...어쩔수없이 받아줄수밖에 없도록 그쵸?? 다 지 자존심이 상하고 당장 욕구풀이가 안되서 그렇게 말하고 화내는거지 진짜 본인의 믿음,마음의 상처 이딴 개소리 믿지마요.. 그리고 그런만남가지면서 돈도 안쓰는 새끼들이 있음..단 이경우는 여자환경이 남자보다 좋을경우의 상황이구요. 경험상 더쓰고싶은데 핵심적이고 흔히 일어 날법한 얘기들만 몇가지 추스려서 써봤습니다..
남자만의 문제가 아닌 듯. 남자는 여자를 무시하는 거고, 여자는 자존감 바닥이라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거고. 그나마 달님 영상들 보면서 자신의 상황이 좀 아니다 싶으니 사연이라도 보낼 여력은 있는 거고. 경험상 사연자분은 어차피 사람들 말 안 들을 거고,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할 거임. 다들 안타까운 맘에 댓글에 그만하라고들 하시는데, 그냥 놔두는 게 상책. 시간 지나면 어차피 너덜너덜 해지면서 현자타임 오면 자기객관화 오지게 하게 될 거임. 사연자분, 지금을 즐기세요!
하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은 2000% 만족스러웠습니다.. 족집게 분석부터, 사연에 너무 공감했던 저 때문인지..ㅋㅋㅋ 하하...... 고통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상 너무 잘만들었네요 이건 ㅋㅋㅋ 정확한 통찰 김달님 늘.. 3~4년전에 봤을땐 그다지 특별할 거 없는 연애유튜버라고 여겼는데 이젠 업로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봐요 통찰이 보통이 아니라서요
20대에 내가만난 그 놈같네요.. 갑자기 결혼한데서 그걸계기로 끊어낼 수 있었는데.. 인생수업이었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생각할수록.. 꽤나 오래 헤메였던 젊은 시절의 시간이 아깝고 짜증(그땐 왜 그렇게 받아치질못하고 흐지부지 끌려다녔는지)이 되살아나는 사연이네요. 덕분에 사람 골라내는 능력은 업시켜주지만 너무 오래 끌지마세요. 그 시절은 한 번 뿐이니-. 정말 진정한 사랑을 만날 기회도 얻기 어려운 순간들입니다. 인생의 몇 안되는 좋은 날에 대한 시간의 소중함을 좀 더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끌면 끌수록 내 한만 쌓여가요.. 끊을땐 그냥 연락두절이 젤 쉽습니다. 일일이 대꾸하고 받아칠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지울사람. 헤어짐은 언제나 죽든말든~의 마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 똑같은 상황이네요 영상 보고 정신이 이제서야 번쩍 드네요. 항상 영상 올라올때마다 꾸준히 보고있었는데 오늘 영상은 딱 저 얘기라 특히 공감이 많이 가네요. 한달동안 영상처럼 제 마음가지고 놀아났던걸 저는 그래도 저한테 조금의 마음이라도 남아 있을거라고 주변 친구들말 다 무시하고 믿고 한달동안 꾸역꾸역 버티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 영상부로 딱 정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 덕분에 마음 한결 후련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사람은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고 사연자 분이 자존감 바닥이면 남자도 다를 바가 없어요 사연자 분이 저 남자를 못 끊어 낸다고 한다면 사연자 분 자존감 뿐 아니라 정신건강이 더 무너질 거예요 건강해지는 게 저는 많이 두려웠지만(왜냐하면 제가 범죄의 피해자라고 하자 그 일에 대해서 뻥치지 말라고 뉴스에 안 나왔으니 니가 하는 말은 뻥이라고 하도 주변에서 말해서 건강해지는 게 두려웠음) 지금은 건강해지려고 그런 좋지 않은 사람들 싹 끊고 저를 위해서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하고 음식도 해 먹으려고 노력 많이 해요 사연자 분, 저는 거의 대부분의 인간관계를 저를 위해서 정리해서 친구도 없어요 연인은 말할 것도 없이 없고요 가족도 심지어 하도 제 정신건강을 위협해서 연을 끊어버려 없어요.... 하지만 사연자분은 남자만 끊어내면 되잖아요...?
내 20대에 저런 인간 만나서 꾸깃꾸깃해진 인생 펴내는데 오래도 걸렸어요. 알고보니 10년 사귄 롱디 중인 여친이 있었고 그 여자가 직접 구워서 보낸 발렌타인 쿠키도 제 입에 먹여줬던.. 모든게 다 들통났을땐 되려 제게 저만 괜찮으면 그 여잔 그 여자대로 넌 너대로 계속 만나고 싶다고 했던 문자 보내오던 것까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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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혼할 사람 만나기직전에 저런인간만났었는데 30살이였고 난 진지한관계로 발전하고싶었는데 저런 관계가 약 한달반동안 이어짐.. 외박을3번햇는데 계속 자기는 사귈 상황이 아니다 ㅇㅈㄹ하면서 술먹을때마다 연락오길래 마지막외박한날 현타오지게와서 모텔에 걍 버려두고 새벽 해뜨기전에 택시타고 집에와서 카톡으로 욕을 한바가지쏟아내고 손절치고 차단함 ㅋㅋㅋㅋㅋ 지금 36살이고.. 저놈 손절치고 바로 지금 남편만나게되서 4년연애하고 결혼 3년차인데 진짜 너무착하고 나밖에모르고 아이도 원하던때 바로생겨서 지금 임신 20주인데 너무행복해요 ㅠㅠㅠㅠ 그남자는 친구통해서 종종소식듣는데 아직 결혼도못하고 이리저리 떠돌며 살고있대요. 진작끊어내서 너무다행이조... 사연자님도 빨리끊어내세요ㅠㅠ 시간아까워요
@@선수-u9c 정말 끊어내서다행이죠 ㅜㅜ 맺고끊는걸 잘못하면 괜히 소중한 시간버리고 인생나락인거같아요..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 예민하고 우유부단한 남자는 또 고집 드럽게 세서 결혼 못하죠 해도 지가 못견뎌서 도망가는 찐따.
진즉 도망친 거 멋지십니다❤
나쁜놈 버리고 지금 행복하셔서 정말 다행이요! 저두 매우 공감가서 댓글다네요
ㅠㅠㅠ축하드려여❤ 저도 그렇게되길바래봅미다..!
제발 제발 제발 아무리 하고 싶어도 아무런 사이 사귀는 사이 아니면 절대로 관계 갖지마세요. 이 신념만 지키면 이렇게 마음 쓰며 고민 할 필요도 걱정도 의심도 마음고생도 감정낭비도 하나도 안해도 되잖아요…..
이 심플한 걸 왜 …
뭐 여자들도 남자랑 사귀고 싶은것도 아니고
최소 진도라도 나갈 생각도 없는 남자들한테
잘만 공짜로 얻어먹고 다니는데요 뭘
그거랑 같은거죠
여자들도 남자 만나서 꽁으로 많이 얻어먹고 다니잖아요
사귈 생각도 없으면서요 ;;;
그거랑 같은거죠 뭐 ;;
신념이지 본능이 아니니까 어렵지 이년아 ㅋㅋ
그러면 남자가 사귀자고 하겟지 그리고 자면서 다른여자 만나겟지 결국은 그런 법칙은 의미없음 가장중요한건 그냥 나랑맞는 사람을 만나는 운임
맞음ㅡ관계 갖지말아야함
해경남친ㅡ여친살해 이유ㅡㅅㅅ 안해줘서임
소수이긴 하지만 애매한 부잣집에 저런 자존감 바닥난 친구들 많이 봐왔음. 자기가 부족한걸 아니까 가오는 기본으로 장착되어있고, 여자문제 많은게 신기할정도로 똑같다
와 ㅁㅈㅁㅈ
애매한 부잣집..인정..진짜..여자문제 개많음..ㅈㄴ꼬여있고
진심이고 말고를 떠나서 맨정신에 표현을 못해서 술먹고 용기내서 표현한다는건 믿거임, 그렇게 진심이면 맨정신에도 표현이 가능해야함, 안되면 노력하든가 해야되고, 맨정신에 표현안할꺼면 그냥 술한테 고백해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하시길…
헤어졌음 끝 이지. 정말 후회하는거 라면 한달,
길어야 두달 내에 재회 쇼부가 났어야함.
그 외엔 그냥 곁에두고 김장김치처럼
두고두고 꺼내서 이용할 사람이 필요한것 뿐 이라고 봄.
맞지
여기서 말하는 진짜 쓰레기같은 남자가 한번 되어버리면 다시는 예전으로 못 돌아간다. 여자에게 사람으로서의 감정을 담지않고 수집욕과 정복욕이 메인이 되어버려서 그 버릇 절대 못버림. 많이 봐왔다.
ㅇㅇ 맞음 내가 그래 ㅋㅋㅋ
쓰레기네@@DeepScore93
맞아 나도 그럼 ㅋㅋ 😊
그런사람이 진짜 사랑하는 여자 만나도 안변하나요?
@@rmformfo 사랑하는여자한테 상처주고 버림받음ㅎㅎ 혼자 오래살다가 자아성찰씨게하고 인간되려면 인생을바쳐야할 수 있음,,,고행이란게 별거없음 현생에서 다시태어나는거임 그걸디게 어려워하고 유혹에 잘 흔들림
저런 유형의 사람은 절~~대 못고쳐요
그러니까 정에 휘둘려서 기회 자꾸 주지 마시고 단호하게 카톡이랑 번호 차단까지하고 어깨도 스치지 말아야합니다.
저는 일부러 싸울만한 상황 만들어서 꺼지라하고 카톡 번호 다 차단박으니 삶이 평화로워졌네요 안좋게 끝나서 오히려좋음
전여친이랑 썸탈때 공원에서 맥주 마시고 있었는데 마침 전여친집 근처라서 자기 자취방에서 더 마시자고 그러길래 아니다 집에 갈꺼다..한사코 거절하고 집에 간 거 보고 이 사람 괜찮네라고 생각했대요..
제 주위에 그런식으로 만나서 1년만에 결혼했지요😊
제 상황같아서 저도 보면서 더 정신차리게 되네요. 상황이 힘들어 못만나겠다는 말에 헤어지고, 몇달간 본인이 힘들 때 마다 술에 취해서 본인 감정을 쏟아냈었는데... 그게 왜 그렇게 짠하고 안쓰러워보였는지... 그래서 반년이 넘게 그 사람 걱정하면서 다 받아주다가 제 마음이 썩어버렸네요.
저런 행동들이 전 연인에게 얼마나 무례하고 선넘는 행동인지 이제라도 알게돼서 너무 다행입니다. 이젠 정말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다 끊어내려구요.
모두들 행복한 사랑 하셨으면 좋겠네요.
연인 생기면 날잡아서 술을 마셔보세요. 술마시면 피곤해서 귀소본능 발동해 주무시는분이 있으면 왠만하면 잡으시고 개가 되면 끊어내세요.
내 아는 남자, 귀소본능있는 개임.
@@힌뚱-k5k 헐 귀소본능있는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ㅜ어쩔
저 남자가 사연자님한테 계속 쓰레기짓하는게 왜인줄 아세요?
본인이 자존감낮고 허세는 부리고 싶으니까 본인 못떠나는 여자한테 집착하는거에요
본인 사랑해주는거 보고 자기한테 안달나는거 보면서 자존감 세우려고
사연자님보다 찌질하고 급낮은 남자입니다. 언넝 깨달으시길
맞음!
돈주고 어디가서 사먹느니 나한테 마음있는 애 어루고 달래가며 편하게 내가 먹고싶을때 먹겠다 우린그걸 섹파라고 불러요 . 남자입장에선 2년동안 땡큐였던거고 여자입장에선 희망고문이였고
영상 다 봤는데 사연자분께서 미련이 많이 남은게 보이고 전화하자는거 계속 이유가 뭐냐면 전화로 꼬드기면 사연자분이 흔들릴거 100% 알아서 그래요
진짜 올차단 제발 ㅠㅠ…. 하셨겠죠?
꼬인 애들 가까이 두는거 아닙니다... 내가 못풀어줘요 ㅎㅎㅎ
“-다”체로 얘기한 부분 짚고 넘어가신것도 소름인 게,, 누구는 아니 뭐 그런 거까지 생각해; 짜치네 라고 볼 수도 있는데 연애랑 이성관계는 감정적인 부분ㅇ이고 이게 말투에서도 현저히 드러나는 부분이라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에서도 상대의 무의식이나 생각을 짚어볼 수 있는 거임.. 솔직히 김달님 좀 놀랐네요 굿
그쵸 자꾸 전화하려는 이유 딱 집어내는것도 기가막히죠 ㅠ
사람 마음이라는게 사악 하기 때문에 연애 관계가 표면적으로 마음의 문제 같지만 깊은 어두운 곳은 욕구(성욕, 사랑)와 가치(외모, 재력)의 문제 이기 때문에 알수가 없음. 남자든 여자든 그사람에게 원하는게 있고 아닌지 알면서도 계속 만나게 됨. 우리가 관심없는 이성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을 보면 ...
단지 우리가 원하는 한가지가 있고 상대가 나한테 충실하지 않으면 그때 부터 나쁜 여자, 나쁜 남자라고 생각 하게됨. 절대 관심없는 이성 혹은 낮은 가치의 이성을 보고 나쁘다라는 감정이 들지 않음.
마지막으로 섹스만 원하는 남자는 그여자가 ㅅㅅ 말고는 그밖에 가치가 없기 때문에... 섹스말고도 다른 매력이나 가치가 있는 여자라면 어느 남자라도 먼저 차지 하려 애를 쓸것이다.
저도 전남친이 본인의 저 꼬드김에 넘어갈 줄 알았는데, 안넘어가서 포기해버린 거보고 마음속으로 조금 기뻤어요.. 새 연인과 오래오래 사귀겠습니다..
20대후반 30대초반 제가 여자들한테 했던 짓거리네요...이미 남자는 알고있어요..이여자가 나의 어떤말에 어떤행동에 몸이던 마음이던 오픈할지...그리고 여자가 헷갈려하고 힘들어하고 눈물보일때 한번씩 먹잇감 던져주듯 위로하고 안아주고 "내사정이 현재 이래서 그럴뿐이지 너가 마음에 없는게 아니다"라는 뱀같은 혀놀림으로 덫에서 또 못벗어나게하죠...그런놈들 심리가 딱 버리기는 아쉽고 사귀고 정식으로 만나기에는 애매하고 그닥 마음이 가는 여자는 아니라는거 남자 본인이 누구보다 잘알고있음..이런상황 겪고있는 여자분들있다면 가슴아파도 과감히 김달님 얘기처럼 과감히 정리하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이 꽤달렸네요..일단 저의 나쁜놈 시절얘기라...저도 지금은 결혼하고 착실히 살아가고있습니다...그렇다고 저시절의 반성이나 후회같은건 하지않아요..(뭐 자꾸 댓글에 반성을 안하니 후회도 안한다느니 개쌉소리들 해대시는데 제가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여자한테 사기쳐서 등꼴빼먹은것도 그저 젊은시절에 한때의 기질로 이성과 놀았을뿐입니다.여기에 후회니 반성이니 자서전따위 쓸려고 쓴댓글도 아니니 잡소리는 하지마시길 바랍니다.24.08.27)
대신 그때 저와의 인연이 닿았던 여자들에게 미안함 감정은 남아있구요..
원문에 다 추가하지 못했던 얘기도 더 하고싶네요...저런상황의 여자분들이나 저렇게 즐기고있을 놈들 따끔하라고...
가끔 저런놈들이 자기 선후배 지인 술자리에 부른적도 있을거에요.그것도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중하나죠...그냥 까놓고 말해서 외모가 남한테 보여주기 쪽팔릴정도 아니니깐
부른거에요..(뚱존못이면 술자리 부르지도 않음)
술자리에서 대접받고 챙겨받는 지모습 지인들한테 보여주고 혹여라도 지인들눈에 이여자가 어떻게 비춰질까 궁금하기도하고 술자리끝나고 욕구풀기도 좋구요...
그리고 여자로 하여금 " 아 이남자가 자기 사람들 앞에서 날 소개해줬구나"이딴 생각하게 만드는거죠..근데 남자는 이미 지인들한테 얘기 다끝내논 상태임.그지인들도 연기하는거고..
또 여성분이 잠자리를 거부하거나 스킨쉽을 거부하면 엄청 예민하게 굴고 화내거나 되게 무안하게 몰아갔을때 있을거에요...어쩔수없이 받아줄수밖에 없도록 그쵸??
다 지 자존심이 상하고 당장 욕구풀이가 안되서 그렇게 말하고 화내는거지 진짜 본인의 믿음,마음의 상처 이딴 개소리 믿지마요..
그리고 그런만남가지면서 돈도 안쓰는 새끼들이 있음..단 이경우는 여자환경이 남자보다 좋을경우의 상황이구요.
경험상 더쓰고싶은데 핵심적이고 흔히 일어 날법한 얘기들만 몇가지 추스려서 써봤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사람한테 잔인하게 하는거죠?ㅜㅜ
@@sy-yw7rb좋아하지를 마 등c나 그냥
헐
오 그럴듯한데?? 입봉해봐요 잘봤습니다 (교토식화법)
진짜슬프다
저거 백퍼 다른여자한테 비벼보다가 다 까여서 저러는거닼ㅋㅋㅋㅋ
지가좋아하는 여자는 지 안만나주니까
아무런 사이 사귀는 사이 아니면 자지 말자. 마음 안 주고 즐길 자신 없으면
우리는 그걸 엔조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ㄴㄴ나 엄청 좋아해주던 전여친(공짜로 해주는 애)
남자만의 문제가 아닌 듯. 남자는 여자를 무시하는 거고, 여자는 자존감 바닥이라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거고. 그나마 달님 영상들 보면서 자신의 상황이 좀 아니다 싶으니 사연이라도 보낼 여력은 있는 거고. 경험상 사연자분은 어차피 사람들 말 안 들을 거고,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할 거임. 다들 안타까운 맘에 댓글에 그만하라고들 하시는데, 그냥 놔두는 게 상책. 시간 지나면 어차피 너덜너덜 해지면서 현자타임 오면 자기객관화 오지게 하게 될 거임. 사연자분, 지금을 즐기세요!
으 하남자ㅜ그리고 그나마 누나가 대기업 본사면 걍..엄청 잘 풀린것도 아닌데….대단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잘난 사람들 더 많아요ㅠ
나도 이생각함. 걍 비율로 쳐도 상위10%정도인데 그럼 걍 상위10%집안이라는 뜻? 그게 엄청 잘 산다고 할 수 있나.. 남자새끼가 허세 만빵으로 부풀린듯 ㅋㅋ
ㅇㅈㅋㅋㅋㅋㅋ나도 사연자가 되게 잘난집 아들인것처럼 말하셔서 전문직 집안인가? 아님 아버지가 건물주나 중소기업 사장님 정도는 되나? 해서 누나도 그 집 수준에 맞게 잘풀렸다길래 사자 직업 정돈 기대했는데 대기업…? 에게…?하고 실망함ㅋㅋㅋㅋㅋ
랄말고 하녀자 본인이나 잘나시길
ㅋㅋㅋ ㄹㅇ 남자가 대기업 간것도 아닌데 ㅜㅜ 뭐가 풀린거임 도대체
@@삼성이재용-o7c 내 남사친들은 걍 웃던데..발작버튼 눌리는거보니 하남자ㅜㅜㅜ
진짜 쓰레기들한테 엮여서 놀아나지 마세요 진정한 사랑을 찾으시길 바래요 사연자님
하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은 2000% 만족스러웠습니다.. 족집게 분석부터, 사연에 너무 공감했던 저 때문인지..ㅋㅋㅋ 하하...... 고통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상 너무 잘만들었네요 이건 ㅋㅋㅋ 정확한 통찰 김달님 늘..
3~4년전에 봤을땐 그다지 특별할 거 없는 연애유튜버라고 여겼는데 이젠 업로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봐요 통찰이 보통이 아니라서요
진짜 힘들어도 버려야됨 걍 잊어야됨
왠지 앞으로의 나를 보는거 같으다...나도 마음 굳게 먹고 잘 대처해야지...
술먹고 부재중 열통이나하는건
정신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아예 여지를 주지말고 차단해버리는게 좋아보입니다
와 맞아 결핍 저 부분 공감..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가영
20대에 내가만난 그 놈같네요.. 갑자기 결혼한데서 그걸계기로 끊어낼 수 있었는데.. 인생수업이었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생각할수록.. 꽤나 오래 헤메였던 젊은 시절의 시간이 아깝고 짜증(그땐 왜 그렇게 받아치질못하고 흐지부지 끌려다녔는지)이 되살아나는 사연이네요. 덕분에 사람 골라내는 능력은 업시켜주지만 너무 오래 끌지마세요. 그 시절은 한 번 뿐이니-. 정말 진정한 사랑을 만날 기회도 얻기 어려운 순간들입니다. 인생의 몇 안되는 좋은 날에 대한 시간의 소중함을 좀 더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끌면 끌수록 내 한만 쌓여가요.. 끊을땐 그냥 연락두절이 젤 쉽습니다. 일일이 대꾸하고 받아칠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지울사람. 헤어짐은 언제나 죽든말든~의 마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저시끼. 현제 여자없어서 저런거임
욕구해소할여자생기면 같은행동함
있어도 같은 행동 하던데요ㅋㅋㅋ
과연 끊어냈을까 ㅋㅋㅋㅋ 제발 끊고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람 ㅋㅋㅋㅋ 전화하고 목소리로 대화하면 늘 넘어갔으니... 저러겠지 ㅋㅋㅋㅋ
아.. 영상이 너무 유익해..눈물이 난다 ㅜㅠ
마지막 근데 왜 사인회 안오셨어여.. ?눈빛..머임?유부남한테 쿵했쪄여.. 수박이 아빠 그러시면 안돼여
니가 이딴 댓글다는게 더 괴랄해 정신차려
아는 사람이랑 똑같음
부재중 몇십개, 전화하자, 집 잘사는편, 누나가 대기업, 걔 만나던 전여자친구가 대구분인거까지..
사연자분 저 남자 조씨면 댓글 좀
대구에 믿거조ㄷㄷ
@@Eple-v3m
ㅣ
와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저랬던 제 전남친도 조씨인데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진짜 믿거조에요
와 저도 전남친 조씨,,,,,,,,, 아니 조씨 뭔가 있나요?
남자의 레파토리가... 어쩜 이리 똑같은지...
저도 지금 똑같은 상황이네요 영상 보고 정신이 이제서야 번쩍 드네요. 항상 영상 올라올때마다 꾸준히 보고있었는데 오늘 영상은 딱 저 얘기라 특히 공감이 많이 가네요. 한달동안 영상처럼 제 마음가지고 놀아났던걸 저는 그래도 저한테 조금의 마음이라도 남아 있을거라고 주변 친구들말 다 무시하고 믿고 한달동안 꾸역꾸역 버티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 영상부로 딱 정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 덕분에 마음 한결 후련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걍 같이 즐기다 갈아탈 자신 없으믄 자지 마요 ㅜㅠ
쩝쩝 소리, 맞춤법 고치기, 젓가락 똑바로 잡기 이거 하나 고칠 마음도 없는데 어떻게 앞으로를 살거냐는 달님.
저도 전남친 2년 만났는데 하는짓이 똑같아서 제가 사연 보낸줄 알았네요. 카톡,전화 차단 다해도 토스로 1원씩 메세지 보내고 발신자표시제한 전화 몇십통씩 헤어진지 반년 지난 지금까지도 한번씩 연락 오는데 그런 마음으로 한거였군요..깨닫고 갑니다😢
그걸 지금알앗노
대구 싸인회 할때 왜 안오셨어요 에서 빵터지면서 끝남 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눈물쏙~ㅋ
진짜 족집게같으심... 결핍잇는거나 내려논거같다는거나 등등...
쓰레긴걸 알면서도 오래만난것.. 나랑 똑같네..
전화하자ㅋㅋㅋㅋㅋ도랏.. 똑같네요 패턴이ㅋㅋㅋ 그냥 딱 두세달만 차단하고 할 거 하고 지내보세요 진짜 시간 낭비할 때가 아니었구나 느끼실거에요 저는 요즘도 종종 앗싀..그딴 새끼한테 마음 뒀었구나 넘 후회가 돼요ㅠㅠ
내가 말하는 모든 것에 공감해주는 남자가 제일 위험한데 여자들은 헬렐레하는게 현실
공감안해줘도 여러여자 건들입니다
결혼하고 제멋대로 인 남자많아요… 아내 분위기보고 살살맞추고… 그리고 지 화나면 감정적으로 굴고 ㅋ
그런데 연애하면서 기회를 여러번줬는데 저런식이면 자신을 위해서ㅜ차단각 ㅠ
소오오오오오름 ㄷㄷ 김달님 진짜 미쳤다 ㄷㄷㄷ 저 저런 남자 사귄 적 있는데 집안환경도 딱 저랬어요. 그래서 가진 거 많아도 자존감 낮고. 소오오오름...
눈물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은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고 사연자 분이 자존감 바닥이면 남자도 다를 바가 없어요 사연자 분이 저 남자를 못 끊어 낸다고 한다면 사연자 분 자존감 뿐 아니라 정신건강이 더 무너질 거예요 건강해지는 게 저는 많이 두려웠지만(왜냐하면 제가 범죄의 피해자라고 하자 그 일에 대해서 뻥치지 말라고 뉴스에 안 나왔으니 니가 하는 말은 뻥이라고 하도 주변에서 말해서 건강해지는 게 두려웠음) 지금은 건강해지려고 그런 좋지 않은 사람들 싹 끊고 저를 위해서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하고 음식도 해 먹으려고 노력 많이 해요 사연자 분, 저는 거의 대부분의 인간관계를 저를 위해서 정리해서 친구도 없어요 연인은 말할 것도 없이 없고요 가족도 심지어 하도 제 정신건강을 위협해서 연을 끊어버려 없어요.... 하지만 사연자분은 남자만 끊어내면 되잖아요...?
제발 술쳐먹고 새벽에 연락하지마 ...
속이 뻔히 보여서 대꾸해줄 가치가없음 차단이 답
ㄹㅇ 불면증이라 힘들게잤더니새볔에 잠깨게만들고있어ㅡㅡ
내 20대에 저런 인간 만나서 꾸깃꾸깃해진 인생 펴내는데 오래도 걸렸어요. 알고보니 10년 사귄 롱디 중인 여친이 있었고 그 여자가 직접 구워서 보낸 발렌타인 쿠키도 제 입에 먹여줬던.. 모든게 다 들통났을땐 되려 제게 저만 괜찮으면 그 여잔 그 여자대로 넌 너대로 계속 만나고 싶다고 했던 문자 보내오던 것까지 참..
때로는 카톡이든 전화든 자기의견을 어필하고 정리하든지 아니면 단칼에 잘라내던지 해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래야 내 인생에 도움됩니다
적당한(?)쓰레기는? 현혹하는 말로 하룻밤자려고 꼬셔도 나름의 상한선이 있다.(= 안되면 접음) 상쓰레기는? 그 기준선을 될때까지 올림 (주로 술퍼마시고 그 술기운을 빌어서 저짓거리함)
김달님 해석 소름이고ㅠㅠ 진짜 맞아요 저게 전에 만난 사람이랑 행동과 말이 다 똑같아요..ㅠ.. 그때 저도 그사람한테 1년이란 시간을 허비했지만 지금은 모두 다 차단하고 끊어버린 상태로 일상으로 돌아와 잘지내는 중입니다
'다'와 '해' 의 차이를 아시는
ㄹㅇ 근데 조금만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이사람이 날 정말 좋아해서인지 잠자리를 위해서인지 알 수 있음...글고 무엇보다 관계는 사귀고 나서 며칠뒤에 하는게 나음...선섹후사면 분명 버려지는거 진짜금방임 왜냐 그사람은 이미 목표 채웠거든
절대 원칙, 술먹고 전화하면 주정 부리는 건 받아주지 말자. 만약 처음 받아줬다해도(관계아님) 두번은 없다.
오늘도 달님 영상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다.. 고마워요 햇님과 달님🌝
이런 통찰력있는 분,, 감동이예요 상담.. 진짜.. 영상에서보다 라이브에서 더 잘 느껴지는 분 ㅎㅎ
그냥 눈보면 알겠던데. 눈은 못 숨김.
늘 기대되는 영상 🤗 빨리 봐야지🤭🤭
결국 더 미친 분노로 저는 폭발을 했네요 다시 만나자 저런 말 결국 아무런 소용없어요
마지막 눈물 쏙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래서 좋아해요
마지막에 ㅋㅋㅋㅋ 달님 눈빛 레이저 발사 ㅋㅋ 😅😅😅
ㄹㅇ 이런거보면 첫 결혼식은 소중하면서 다른건 이미 중고죠ㅋㅋㅋ
결혼식에 최소 5천 잡고 시작하는거에 진절머리난다
이번 영상에 댓글들은 참 씁쓸하고 그렇네요...
소개팅앱으로 만났는데 인천사는남자고 난 서울인데 만나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굳이 중점인 구로에서 보자고 하고 차안가지고 버스전철로 오겠다는 사람은 만나면 술마시자고 할 가능성 많져??
이래서 좋아해요
카톡 쓰는 것도 귀찮아서 전화하자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쏙..
어제 부처님오신날 사찰을 못 갔던 관계로 여기서 도를 닦고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저도 나무아미타불
저 경상도 사람은 다 좋아해요 ㅎㅎㅎ김달님도 ㅎㅎ
제 입으로 이런 말씀드리기 좀 그런데 족집게네요👍🏻 달님 돗자리 깔아영🥳
대구에 이쁜 분 많지요 수술 과하게 한 사람 별로 없고 요즘에 많이 보이긴 하던데 타지역에 비하면 좀 없는 편이고 거의 대부분 이쁘장하죠 여자들이 ㄷㄷ
남자 되게 이기적인스타일이다
와진짜 공달님.. 많이 반성하고갑니다
마지막에 웃겨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ㅋㅋ
마무리가 훈훈.. 커헉... 하네요 😂
제 x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딱 필요한 얘기였어요.
달님영상 보고 항상 공감하고 항상 깨달아요 저는당분간 연애포기하고 현실에 더집중합니다 ㅜㅜ 언젠가는 인연이 있겟죠 ㅎ ㅎ
ㅋㅋㅋㅋ마지막 😂😂
기다렸네요
눈물 쏙ㅋㅋㅋㅋㅋ
아… 이 케이스는 아니지만
옛날에 어떤 프로 제목이 떠오르네요
“그 남자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였나
예.. 더 좋아하면 먹잇감되는 인생 … 더럽,,
저도 이래서 좋아해요 행복하세요!
자존감의 중요성
편집 실력이 날로 느시네요 ㅋㅋㅋㅋㅋ 맘에든다
6:46 ㅋㅋㅋㅋㅋㅋ족집게네요 ㅋㅋㅋㅋㅋ
와 역시 김달님.. 용하다. 심리학과이신듯
잘 들었습니다~~~!!
1가구당 1김달 필요함,,
진짜 쓰레기같은 남자 많음 사귀자는 말도 안하고 행동은 그런짓한다? 연락차단 하십쇼 연락 받아줄수록 본인만 상처에요
좋은사람 사귀더라도 관계는 천천히 하세요
급해서 좋을꺼 없으니
이런 남자 45명 정도 만나봤네요 ㅠ
ㅜㅠ 토닥토닥..
괜찮아요 이제 저런사람 안만나면 되죠!!
도대체 어떻게하면 45명이나만나죠...
45명하고 잤단소린가요???????
@@놀새-j8o 4명 5명 인듯용
진짜 잘사는 집 남자들은 자기 아버지나 부모님에 존경이 은연중에 보이더라...
막 자기 엄마와 찍은 걸 프사로 해놓는다던지...
와 저도 이거 최근에 당했는데... 상쓰레기 중 젤 상쓰레기였구나 너...
이제 네 삶에 나는 없어. 잘 지냈으면 좋겠다.
덩달아 감동이다가 마지막에 ㅋㅋㅋㅋㅋㅋ빵터짐 기여워ㅋㅋㅋ
왜 차단안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