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영상에서 자주 하시는 말씀이 나는 언제 행복해져보나 나는 언제 행복해지나 라는 말 종종 하시던데 행복이 그냥 제 발로 찾아오는 건 아니더라고요 영원한 행복도 없고요 좋은 말 위로 해주는 구독자분들도 있고 다이어트 대인관계 조언해주는 사람들도 다 님 복이라고 생각들어요 저는 당장 거리로 나갈 상황에 거처 내주는 귀인분들도 계시잖아요 피부도 좋고 동안이시고 .. 얼굴 내놓고 자기얘기하는 유튜브도 자신감 더더없고 용기없어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자꾸 극단적으로 살을 뺄 생각하지마세요..넘. 능력있는분..조금 크면 어때요…외국에서는 정말 몸에 이렇게 신경안써요…간식만 하시지 마시고 운동도 적당히 하시고, 님은 정말 달란트를 많이 가지고 우와 창의력 추진력 정말 부러워요… 그거 아시라고요…. 진심으로요..님은 그대로 진심으로 아름답습니다…진심으로요…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신데.. 오래 꾸준히 영상 올라올때마다바요 다욧은 정말 힘들지요 운동 열심 이뻐지는 모습 속으로 홧팅 외쳤는데.. 조회수도 줄고 구독자수도 줄고.. 안타까워요 눈물도 많고 소녀같은 감성과 외로움도 많으시고 약간 조울증도 있는거같고... 전 50입니다 50되도 그렇게 살고싶진않겠죠? 젊잖아요 제가 그나이만되도 하고싶은게 엄청 많을듯요 물론 지금도 열심 남편사업 도와가면서 안빠지는살 부여잡고 평생 다욧트하고 ㅎㅎ 여튼 울지마요 우는건 진짜 1년에 3번정도? 아니 1번? 멘탈 잡으셔요 과자 빵 저는 절대 안먹어요 입속에 들어가는건 공기빼고 다 살로간다라는 마인드로... 전 술을 참 좋아해서리... 오랫동안 콜라병님 보아온 팬이여요 응원합니다 살은 안빼도 좋으니 우울한 멘탈은 꼭 잡으셔요 꼭! 울지마세요 더 큰고난올때 버틸힘을 기르셔요 홧팅합시다~~~♡
저랑 비슷하신분 같아요. 우울을 가지고 태어난거죠. 기쁘고 행복한 일 앞에서도 행복하기는 커녕 다음에 언제 올지도 모를 불행때문에 우울해하죠. 그리고 나이보다 좀 철이 덜들었다고 해야하나? 이제 좀 지난 일은 잊고 앞으로 나아갈법하건만 계속 과거를 돌아보고 우울해하고 불행해하고..나를 괴롭히고..제가 그래요ㅠㅠ 근데 콜라병님도 그런듯. 4년전과 지금이 달라진게 없네요. 시간이 흘렀으니 외적으로 나이가 들었다는거? 이제 저는 시간이 아까운 나이라 밝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타고난 우울감은 사라지지 않아요.
결과주의적인 헬스보다도 과정에 집중하며 배울 수 있는 스포츠, 무도같은게 더 꾸준히 많이 하기 좋은 운동일거에요! 기분도 더 좋구 삶의 원동력이 되더라구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스트레스때메 그런거니까~ 그냥 "너 스트레스 많이 받았구나 고생했어"하고 다독여주시고 스트레스를 다른걸로 풀 수 있도록 대체할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콜라병님이 좋아하는 무언가로요. 햇빛 많이 쐐주고 밖에서 산택 혹은 런닝하는것도 도파민 뿜뿜해서 좋아요. 몸에좋은 야채과일 싸서 밖에나가 햇밫맞으며 자연 감상하며 먹아보는건 어떨까요~ 우울감이 싹 사라져요~ 아 그리고 음식을 좀 더 건강한 자연식 위주로 맛을내서 먹는 방법을 고안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유튜브에 레시피도 많구요!
언니랑 밥한끼 먹고싶네여 ㅎㅎ 언니, 부디 과거의 실패한 기억에 갇혀 살지 마세요. 언니는 재능도 있고, 매력 있고, 가치 있고, 마음도 따뜻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당. 지금부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지금까지와 모든것을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해 보세요. 양치질하는 손 하나부터도요. 과거의 나는 전생의 나일 뿐이고 이제부터 나는 새로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 몸에 장착된 새로운 영혼인 거예요. 언니는 걸을 수 있고, 웃을 수 있고, 앉아 쉴 수 있고 행복한 생각들을 할 수도 있어요. 언니가 고맙고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내일도 그 내일도 그 내일의 내일도요. 너무 멀리 말고 딱 눈 앞의 하루만큼만 보살펴 보아요.
저도 나름 큰돈 사기당해본적 있지만 이해하기 어렵네요;; 자꾸 답안나오는 고민하고 우는 이유도 모르겠고.. 포기할건 하고 일상을 찾으셔야 하는데.. 사기 이전에도 비슷한 이유로 힘들어하셨어요. 인간관계와 불안.. 자책.. 외로움.. 영상은 우울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보는것 같아요. 약은 드시고 계신거겠죠; 인생 별거없고 의미찾을것도 없이 안죽으니까 사는거지 고민할걸 해야죠.. 사람은 누구나 바보짓을 하지만 그냥 잊고 또 살아갑니다.. 그리고 운동한다고 살 안빠지고요 환경이랑 생활루틴 바꾸고 스트레스요인이 사라져야 살이 빠져요.. 다이어트보단 다른 집중할만한걸 찾아보세요. 새로운 분야를 파보신다거나.. 지금은 돈버는 일로 바쁘게 살아야 하는게 맞는때입니다. 고민거리찾고 과거를 돌아보는건 60 이후에 하세요.
일단 다이어트는 접어놓고 윈룸이라도 구해나갈 여건이 되면 그때부터 다욧식단말고 일반식에 운동으로 빼는게 젤 좋다는거 더 잘아시잖아요 남에집에 여럿이 살다보면 배달에 술에 참을수가 없죠 늘 요요로 힘들어하는거 안타까워요 지금 상황에 건강까지 못챙기면 진짜 못버틸까봐 걱정돼요
나이가 벼슬은 아니지만 연륜 이라는게 있어요 .... 첫걸음이 조금 삐그덕 거렸다고 모든걸 잃었다고 생각 하는게 가장 큰 읺음 입니다... 또한 인생은 모든 길흉 화복이 반복 되죠 인생이 짧든 길든...내나이 50 인데 신불두번 겪어보고 나름 참...ㅋ 결론은 아직 콜라병님은 이제 시작 이란겁니다 ..스스로 아주 작고소소한 일상 이라도 행복 을 느끼려고 노력 해보고 그게 답입니다 나름 멋진 직업도 있자나요 늘 응원합니다^^ 세상에 단 한사람 만이라도 누가 되엇든 당신을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다면 힘을 가지고 이쁘고 알차게 살아가셔야 합니다.. 아주 가끔은 지켜보고 있을 께요^^ 스스로 느끼셔야 합니다 ...터널은 분명 끝이 있으니까요 😊
저도 오랫동안 봐오면서 궁금한게 있는데다이어트-폭식은 차치하고 금전적으로 힘든 상황이신데 어떻게 헬스장은 계속 다니시고 배달음식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 해결 하시는건지 진짜 궁금해요 물론 매 끼는 아니겠지만 편의점 간식 푼돈 쓰는거 저도 해봣는데 은근히 돈 크거든요,, 당장 머물곳도 신세지고 계시다면서 여행 가고싶다.. 여권 발행..도 솔직히 말이 앞뒤가 안맞고 … 그정도 여유는 있으신건지 이렇게 말하면 난 뭐 먹는 즐거움도 여행도 누리면 안되는 사람인가 하고 받아들이실거 같기도 한데 상황이 어렵다고 하시니까 오지랖인줄은 알지만 볼때마다 의아해요
22진짜 돈 없으니까 배달음식도 줄이게 되거나 못시켜먹고 음식 자체를 줄이게 됨 복권 살 몇 천원도 아끼게 되고 망설이게 되던데 생각없이 다니던 헬스장도 마찬가지로 끊지 않고 홈트나 하자 싶거나 동네 걷기로 퉁치게 됨 저렇게 많이먹을 돈이 있는거 봐선 아직 덜 급하신 모양같음
상황이 어렵다는건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무슨 호화를 누리는것도 아니고 편의점에서 먹는게 금전적으로 힘들다는것에 의문이 들정도인지.. 사람마다 힘을 얻는 부분이 달라요 저는 카페에 가면 힐링되고 살아갈 에너지를 얻어서 돈 정말 없을때도 카페가서 커피는 마셨어요 커피안마시는 사람은 이해 못하겠지만요 콜라병님에게는 헬스장이 그런곳인가보죠
@@pori3834 머물 곳이 없어서 도움 받는 와중에 헬스장에 편의점 간식에 여행 가고싶다 여권재발급이요 …? 힐링하는거 상관 안하는데 그럼 우는 소리도 말아야죠 ..! 하는 일이 있다면서요? 근데 후원은 왜 받나요? 몸이 아픈 것도 아니고 사지멀쩡해선 진짜 아무것도 모르게 눈코뜰새 없이 사기 당한것도 아니잖아요 구독자들 다 말렸는데 본인 고집대로 한 결과인거죠. 영상마다 힘들다 힘들다 울고 겨울철 샌들신고 나가는 맘 짠한 영상 올라오는데 말에 어폐가 있단거는 아시죠? 힐링 좋죠 근데 철이없어도 너무 없는건지 때에 맞게 생활해야 납득이가죠 보통사람이면 이 와중에 소확행 힐링 잠깐의 한숨 이런 소리 더한다면 진짜 할말없고요 돈없는 20대 대학생이 아니잖아요 어려운 사람은 잠깐의 여유도 가져선 안된다는 말이 아님을 구분하시길 바랄게요
@@맹빅 사기협박 영상에서도 저 영상 안올리면 누가 신고 좀 해주세요 이게 말이되나요 댓글마다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해보세요 운동도 마찬가지 골반 경사 심하니 이렇게 하세오해도 난 스쿼트가 좋아 스쿼트 헬스장가서 열개 사람들이 맞는 말 좋은 말 남겨줘도 결국 자신 고집대로 행동하면서 .. 지금 빨리 이 상황에서 나아지고 싶으면 본인도 빨리 털어내려는 결심이 있어야죠 ,, 금전적으로 어렵다면서요 !! 철이 없는건가요 여유가 있는건가요
전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정부에서 돈을 받아서 그걸로 모아서 원룸 얻어서 이혼하려고 나와서 살고 있는데 먹고 살아야 하는데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주위에서는 힘드니까 그냥 참고 살아라..라고 얘기 하지만 전 그럴 생각이 없어요...2024년에도 사정이 나아질 거라는 기대는 안하고 그냥 학원 다니며 살고 있어요..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지만 괜찮을 거야..라며 다독이고 있어요..사기를 당하지는 않았지만 그나마 채무조정을 통해서 빚을 갚고 있고 코딱지 만큼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참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많고 다양한 사연이 있지만 그래도 다들 살잖아요..우리도 힘내 보아요!!
한동안 보기만 하다 정말 오랫만에 댓글 써 봅니다~ 저와 정말 비슷한 시기를 보내고 계신 것 같은데... 저도 헤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 뭐라 조언을 해드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콜라병님만 그런 것 아니고 저도 다른 어딘가에 누군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고.... 잘은 아니여도.... 그럭저럭 지내가고 있을꺼기에... 모두 행복한데 나만 불행해... 란 생각으로 더 늪에 빠지는 일이 없으셨음 좋겠습니다 행복까진 욕심이고.... 그냥 보통만 되는 하루가 저에게도 콜라병님에게도 오길 바래봅니다
콜라님. 혈당다이어트 해보세요. 혈당을 안높이려고 컨트롤하는겅데 혈당이 높으면 인슐린이 흡수가안되서 식후 피에 도는 당이 그대로 지방으로 쌓인대요 그리고 혈당이 높아져있으면 먹을게 계속땡겨요. 일단 식초 탄 물 식전후로 자주 마시면 좋고 영양제로 알파리포산도 아주 좋습니다 꼭한번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콜라병님 새벽에 생각나서 글 남겨봅니다 얼마전에 사기를 당했어요 많은금액은 아니지만 저한텐 큰돈이였거든요 사기를 당하고 심란한 맘에 글을 올렸더니 댓글들이 대부분 비웃거나 한심해하는 글들이더라구요 그제야 그런글들이 얼마나 사람을 상처주는지 알겠더라구요 사기 당하고 싶은 사람이 어딨을까요...어떤 동영상엔 제상황을 쓰니 죽으라는 글까지 달리네요 이런거보면 정말 유튜버나연예인들 대단한것 같아요 콜라병님도 악플신경쓰지 마시고 모든일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업은 자신이 받아야 한다고.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다고.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것도 불행하게 하는것도 자신이라고. 평소 불교관련 책을 많이 보는데 (특정 종교를 가진건 아니고 종교나 철학 역사등의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읽어요.) 그런 내용이 적혀있더라구요. 저나 다른분들이 아무리 도움을 드리고 응원을 해드려도. 그냥 도움일뿐이지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선 콜라병님께서 하셔야 한다는걸 이번 영상을 보며 많이 느꼈네요. 그렇다고 도움이나 응원이 헛되다고 느끼진 않고 앞으로도 나아질때까지 할테지만. 정신과치료는 했다말았다 하지마시고 쭉 받으셨음해요. 의사선생님과 상담 잘 하시구요. 금방은 힘들어도 차차 나아질거에요.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추위 건강 주의하세요.
40이후로는 여성호르몬이 2,30대에 비해 50분의 1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절대 예전처럼 드시면 안됩니다. 그동안 에스트로겐이 내장지방이 쌓이고 초고도 비만이 되는 것을 막아줬지만 이젠 먹는 족족 내장지방으로 쌓이고 갱년기 장애, 대사증후군이 생겨서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일단 단순한 일이라도 일정시간에ㅡ고정적으로 출퇴근하는 직업을 한번 가져 보시는게 어떨는지요.
이사람한테 힘내라는말은 아무도움이 안될꺼 같아요.. 보통 지인 친구들에게 내가 이래서 힘들다하면.. 당신의생각은.. 나도 이러이러했다 하면서 힘듬의 크기를 저울질합니다 엄청난여유와 돈이 생겨도 마찬가지 일꺼 같아요 잘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의자극이 오면 확 무너지고 우울과 외로움의 늪에 빠져 버리는.. 당신의 재능 하나 부여잡고 삶을 살아가는데.. 정말 좋은분 만나셔서 이겨냈으면 하고 계속 응원합니다
저도 요요 엄청많이 왔었거든요 그때부터 몸무게 줄이는데 혈안되지 않고 건강을 먼저생각하게 됐고 술하고 인스턴트끊고 야식배달끊으면 밥만 세끼먹어도 기분적인 붓기등 몇키로빠지구요 그리고 오랫동안 유지를해요 또 거기서 운동하고 먹는양을 좀 줄여서 아주조금 줄여요 그리고 유지해요 1년이상 그렇게 천천히 빼면 요요가 좀 적어요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큰일을 당하고 나면 자기제어가 힘듭니다. 빚때문에 배달 생각도 안난다? 그건 말이 그렇죠.. 지금 정신 븉들고 버티는 분에게 너무 무례한 말 같네요 속으로 삼키세요… 제발 당해보지 않아서 공감하기 어려우면 그냥 지나가세요 헬스는 돈이 없고 힘들때 다시 일어나야 할 체력이나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단순히 비용 쓰는거가지고 말할게 아니죠. 오히려 힘들때 바르누선택을 하신분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너무 날선 댓글들이 몇개 달리네요 그분들도 왜 그리 썼는지 이해 안되는 건 아니지만,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감당 안되는 고난을 겪을 때도 있고 판단력이 흐려질 때도 있잖아요.. 그냥..나랑 안 맞는 영상이고 보기 힘들다 싶으면 날선 말보단 좀만 참고 지나가주심 어떨까 싶어요 누군가에겐 날선 댓글이 칼처럼 다가와서 무너져 내릴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그저 종종 콜라병님이 잘 지내시나 들여다보는 지나가던 사람인데도 댓글 보고 맘이 아파서.. 당사자는 더 맘이 아플 것 같아 한자 적고 갑니다.. 지금 많이 힘드실텐데 이 또한 지나가고 잘 극복해내셔서 행복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광고영상 많이 올라온다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렇다고 유튜버로서 광고가 들어오는데 거절하기도 아쉽잖아요. 특히나 콜라병님은 지금 금전적 피해를 입으신 상황이시니 광고 들어오시는 거 다 하셨음 좋겠어요. 광고든 뭐든 맘껏 올려주세요~!
![콜라병[kolrara]](http://yt3.ggpht.com/9BUtuCX_uTpOEj-mrBDlt8YSUz60LBrCuxTbFqxWdB16jNM2vzkceasupWuTUu4eauiEnllxFQ=s48-c-k-c0x00ffffff-no-rj)
![남친 돕다 모든 걸 다 잃고 고시원 신세가 된 그녀… "후회돼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1009 방송](http://i.ytimg.com/vi/zfJVo_jtL0Q/mqdefault.jpg)
그리고 영상에서 자주 하시는 말씀이 나는 언제 행복해져보나 나는 언제 행복해지나 라는 말 종종 하시던데 행복이 그냥 제 발로 찾아오는 건 아니더라고요 영원한 행복도 없고요 좋은 말 위로 해주는 구독자분들도 있고 다이어트 대인관계 조언해주는 사람들도 다 님 복이라고 생각들어요 저는 당장 거리로 나갈 상황에 거처 내주는 귀인분들도 계시잖아요 피부도 좋고 동안이시고 .. 얼굴 내놓고 자기얘기하는 유튜브도 자신감 더더없고 용기없어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자꾸 극단적으로 살을 뺄 생각하지마세요..넘. 능력있는분..조금 크면 어때요…외국에서는 정말 몸에 이렇게 신경안써요…간식만 하시지 마시고 운동도 적당히 하시고, 님은 정말 달란트를 많이 가지고 우와 창의력 추진력 정말 부러워요… 그거 아시라고요…. 진심으로요..님은 그대로 진심으로 아름답습니다…진심으로요…
엥;;실패한 인생이라구요??..남다른 재능이 있으신데..그림..예술
배가 터질거 같은데 계속 먹는건 마음이 아픈거에요.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신데.. 오래 꾸준히 영상 올라올때마다바요 다욧은 정말 힘들지요 운동 열심 이뻐지는 모습 속으로 홧팅 외쳤는데.. 조회수도 줄고 구독자수도 줄고.. 안타까워요 눈물도 많고 소녀같은 감성과 외로움도 많으시고 약간 조울증도 있는거같고... 전 50입니다 50되도 그렇게 살고싶진않겠죠? 젊잖아요 제가 그나이만되도 하고싶은게 엄청 많을듯요 물론 지금도 열심 남편사업 도와가면서 안빠지는살 부여잡고 평생 다욧트하고 ㅎㅎ 여튼 울지마요 우는건 진짜 1년에 3번정도? 아니 1번? 멘탈 잡으셔요 과자 빵 저는 절대 안먹어요 입속에 들어가는건 공기빼고 다 살로간다라는 마인드로... 전 술을 참 좋아해서리... 오랫동안 콜라병님 보아온 팬이여요 응원합니다 살은 안빼도 좋으니 우울한 멘탈은 꼭 잡으셔요 꼭! 울지마세요 더 큰고난올때 버틸힘을 기르셔요 홧팅합시다~~~♡
살 더찌면 이제 무릎 아파집니다
다리아프기시작하면 걷잡을수없게돼요
과거는 이제잊고
악플이 아니라 진짜로 정신과 상담 꾸준히 받아보세요!! 운동도 헬스가 아니라 동호회 같은곳가셔서 사람들좀 만나시고 대신 사람 너무 믿지마세요!! 인생에 한두명 친구만 남아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응원해요 항상
살찌면 진짜 몸이 아파요 ㅠㅠ 저두 살찔때 몸살처럼 열이 조금 나는데 어디 아픈건 아니고 기운없고.. 몸이 못버티나봐요 언니 화이팅
저랑 비슷하신분 같아요. 우울을 가지고 태어난거죠. 기쁘고 행복한 일 앞에서도 행복하기는 커녕 다음에 언제 올지도 모를 불행때문에 우울해하죠. 그리고 나이보다 좀 철이 덜들었다고 해야하나? 이제 좀 지난 일은 잊고 앞으로 나아갈법하건만 계속 과거를 돌아보고 우울해하고 불행해하고..나를 괴롭히고..제가 그래요ㅠㅠ 근데 콜라병님도 그런듯. 4년전과 지금이 달라진게 없네요. 시간이 흘렀으니 외적으로 나이가 들었다는거? 이제 저는 시간이 아까운 나이라 밝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타고난 우울감은 사라지지 않아요.
힘내요 능력 많으신 분인데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몸살기에 오한 있어서 링겔 맞았다면서 이날씨에 샌들이 왠말인가요….
결과주의적인 헬스보다도 과정에 집중하며 배울 수 있는 스포츠, 무도같은게 더 꾸준히 많이 하기 좋은 운동일거에요! 기분도 더 좋구 삶의 원동력이 되더라구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스트레스때메 그런거니까~ 그냥 "너 스트레스 많이 받았구나 고생했어"하고 다독여주시고 스트레스를 다른걸로 풀 수 있도록 대체할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콜라병님이 좋아하는 무언가로요. 햇빛 많이 쐐주고 밖에서 산택 혹은 런닝하는것도 도파민 뿜뿜해서 좋아요. 몸에좋은 야채과일 싸서 밖에나가 햇밫맞으며 자연 감상하며 먹아보는건 어떨까요~ 우울감이 싹 사라져요~ 아 그리고 음식을 좀 더 건강한 자연식 위주로 맛을내서 먹는 방법을 고안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유튜브에 레시피도 많구요!
언니랑 밥한끼 먹고싶네여 ㅎㅎ
언니, 부디 과거의 실패한 기억에 갇혀 살지 마세요.
언니는 재능도 있고, 매력 있고, 가치 있고, 마음도 따뜻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당.
지금부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지금까지와 모든것을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해 보세요.
양치질하는 손 하나부터도요.
과거의 나는 전생의 나일 뿐이고 이제부터 나는 새로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 몸에 장착된 새로운 영혼인 거예요.
언니는 걸을 수 있고, 웃을 수 있고, 앉아 쉴 수 있고 행복한 생각들을 할 수도 있어요.
언니가 고맙고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내일도 그 내일도 그 내일의 내일도요.
너무 멀리 말고 딱 눈 앞의 하루만큼만 보살펴 보아요.
몸이 안좋을때는 잠깐의 단식이 더 도움이 돼요. 왜 꼭 멀 먹어야만 몸이 좋아질거라 생각하는지 답답하네요.
헬스장말고 차라리 밖에서 걷기 운동하는게 나으실거같아요 무게가 많이 나가서 어설픈 근력운동보다 유산소 운동으로 다 뺀다음 근력운동해도 늦지 않았어요 비용보다 맞지 않는 운동을 하고 있으신거같아요
저도 나름 큰돈 사기당해본적 있지만 이해하기 어렵네요;; 자꾸 답안나오는 고민하고 우는 이유도 모르겠고.. 포기할건 하고 일상을 찾으셔야 하는데.. 사기 이전에도 비슷한 이유로 힘들어하셨어요. 인간관계와 불안.. 자책.. 외로움.. 영상은 우울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보는것 같아요. 약은 드시고 계신거겠죠; 인생 별거없고 의미찾을것도 없이 안죽으니까 사는거지 고민할걸 해야죠.. 사람은 누구나 바보짓을 하지만 그냥 잊고 또 살아갑니다.. 그리고 운동한다고 살 안빠지고요 환경이랑 생활루틴 바꾸고 스트레스요인이 사라져야 살이 빠져요.. 다이어트보단 다른 집중할만한걸 찾아보세요. 새로운 분야를 파보신다거나.. 지금은 돈버는 일로 바쁘게 살아야 하는게 맞는때입니다. 고민거리찾고 과거를 돌아보는건 60 이후에 하세요.
일단 다이어트는 접어놓고 윈룸이라도 구해나갈 여건이 되면 그때부터 다욧식단말고 일반식에 운동으로 빼는게 젤 좋다는거 더 잘아시잖아요
남에집에 여럿이 살다보면 배달에 술에 참을수가 없죠
늘 요요로 힘들어하는거 안타까워요
지금 상황에 건강까지 못챙기면 진짜 못버틸까봐 걱정돼요
아프지만 마세요 건강만하면 어떻게든 사니깐 아프면 진짜 안돼요
화이팅~~응원하고 있어요~~^^좋은 날이 올때까지 ^^
아 진짜 빡치네요 남의 인생 개박살 내놓고 지금 어디선가 희희낙낙하며 쳐 웃고 있을 그 xx 얼굴이 떠오릅니다. 진짜 줘패고 싶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콜라병님의 모습이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괜찮아 걱정마 아무일도 없을거야.
나이가 벼슬은 아니지만 연륜 이라는게 있어요 .... 첫걸음이 조금 삐그덕 거렸다고 모든걸 잃었다고 생각 하는게 가장 큰 읺음 입니다... 또한 인생은 모든 길흉 화복이 반복 되죠 인생이 짧든 길든...내나이 50 인데 신불두번 겪어보고 나름 참...ㅋ
결론은 아직 콜라병님은 이제 시작 이란겁니다 ..스스로 아주 작고소소한 일상 이라도 행복 을 느끼려고 노력 해보고 그게 답입니다 나름 멋진 직업도 있자나요
늘 응원합니다^^
세상에 단 한사람 만이라도 누가 되엇든 당신을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다면 힘을 가지고 이쁘고 알차게 살아가셔야 합니다..
아주 가끔은 지켜보고 있을 께요^^
스스로 느끼셔야 합니다 ...터널은 분명 끝이 있으니까요 😊
맛있는거 안먹으면 운동안해도 살쭉쭉빠져요 입에넣기전에 계속 이래살건가 생각하고 먹으면됌 살은식단이빼는거임 매일10시간 사이클탈수있음 노상관이고 먹는것도못참는데 불가능하겠지만
저도 오랫동안 봐오면서 궁금한게 있는데다이어트-폭식은 차치하고 금전적으로 힘든 상황이신데 어떻게 헬스장은 계속 다니시고 배달음식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 해결 하시는건지 진짜 궁금해요 물론 매 끼는 아니겠지만 편의점 간식 푼돈 쓰는거 저도 해봣는데 은근히 돈 크거든요,,
당장 머물곳도 신세지고 계시다면서 여행 가고싶다.. 여권 발행..도 솔직히 말이 앞뒤가 안맞고 … 그정도 여유는 있으신건지 이렇게 말하면 난 뭐 먹는 즐거움도 여행도 누리면 안되는 사람인가 하고 받아들이실거 같기도 한데 상황이 어렵다고 하시니까 오지랖인줄은 알지만 볼때마다 의아해요
22진짜 돈 없으니까 배달음식도 줄이게 되거나 못시켜먹고 음식 자체를 줄이게 됨 복권 살 몇 천원도 아끼게 되고 망설이게 되던데 생각없이 다니던 헬스장도 마찬가지로 끊지 않고 홈트나 하자 싶거나 동네 걷기로 퉁치게 됨 저렇게 많이먹을 돈이 있는거 봐선 아직 덜 급하신 모양같음
상황이 어렵다는건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무슨 호화를 누리는것도 아니고 편의점에서 먹는게 금전적으로 힘들다는것에 의문이 들정도인지.. 사람마다 힘을 얻는 부분이 달라요 저는 카페에 가면 힐링되고 살아갈 에너지를 얻어서 돈 정말 없을때도 카페가서 커피는 마셨어요 커피안마시는 사람은 이해 못하겠지만요 콜라병님에게는 헬스장이 그런곳인가보죠
@@pori3834 머물 곳이 없어서 도움 받는 와중에 헬스장에 편의점 간식에 여행 가고싶다 여권재발급이요 …? 힐링하는거 상관 안하는데 그럼 우는 소리도 말아야죠 ..! 하는 일이 있다면서요? 근데 후원은 왜 받나요? 몸이 아픈 것도 아니고 사지멀쩡해선 진짜 아무것도 모르게 눈코뜰새 없이 사기 당한것도 아니잖아요 구독자들 다 말렸는데 본인 고집대로 한 결과인거죠. 영상마다 힘들다 힘들다 울고 겨울철 샌들신고 나가는 맘 짠한 영상 올라오는데 말에 어폐가 있단거는 아시죠? 힐링 좋죠 근데 철이없어도 너무 없는건지 때에 맞게 생활해야 납득이가죠 보통사람이면 이 와중에 소확행 힐링 잠깐의 한숨 이런 소리 더한다면 진짜 할말없고요 돈없는 20대 대학생이 아니잖아요 어려운 사람은 잠깐의 여유도 가져선 안된다는 말이 아님을 구분하시길 바랄게요
@@맹빅 사기협박 영상에서도 저 영상 안올리면 누가 신고 좀 해주세요 이게 말이되나요 댓글마다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해보세요 운동도 마찬가지 골반 경사 심하니 이렇게 하세오해도 난 스쿼트가 좋아 스쿼트 헬스장가서 열개 사람들이 맞는 말 좋은 말 남겨줘도 결국 자신 고집대로 행동하면서 .. 지금 빨리 이 상황에서 나아지고 싶으면 본인도 빨리 털어내려는 결심이 있어야죠 ,, 금전적으로 어렵다면서요 !! 철이 없는건가요 여유가 있는건가요
@@pori3834 님 말에도 답이 있네요 상황은 늘 상대적인거죠 내가 빚 갚아야하고 당장 집도 없는데 편의점, 배달음식, 헬스장 완전 호화스러운거 맞죠 😅
전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정부에서 돈을 받아서 그걸로 모아서 원룸 얻어서 이혼하려고 나와서 살고 있는데 먹고 살아야 하는데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주위에서는 힘드니까 그냥 참고 살아라..라고 얘기 하지만 전 그럴 생각이 없어요...2024년에도 사정이 나아질 거라는 기대는 안하고 그냥 학원 다니며 살고 있어요..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지만 괜찮을 거야..라며 다독이고 있어요..사기를 당하지는 않았지만 그나마 채무조정을 통해서 빚을 갚고 있고 코딱지 만큼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참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많고 다양한 사연이 있지만 그래도 다들 살잖아요..우리도 힘내 보아요!!
언니 안망했어요 정말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언니 그냥 다이어트하지말고 하루 3끼만 1인분만 맛있게 먹는 걸 목표로 해봐요,, 경험상 다이어트! 라고 다짐하자마자 식욕이 폭발하더라구요
겨울인데 샌들 신으시는 건가요ㅠ
한동안 보기만 하다 정말 오랫만에 댓글 써 봅니다~
저와 정말 비슷한 시기를 보내고 계신 것 같은데...
저도 헤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 뭐라 조언을 해드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콜라병님만 그런 것 아니고 저도 다른 어딘가에 누군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고....
잘은 아니여도.... 그럭저럭 지내가고 있을꺼기에...
모두 행복한데 나만 불행해... 란 생각으로 더 늪에 빠지는 일이 없으셨음 좋겠습니다
행복까진 욕심이고....
그냥 보통만 되는 하루가 저에게도 콜라병님에게도 오길 바래봅니다
전 이해해요 외로워서 그래요ㅜㅠ
콜라병님 힘내요!!!!
한시간동안 그냥걷기해보세요 걷다보면 머리속이 정리될거예요
콜라님. 혈당다이어트 해보세요. 혈당을 안높이려고 컨트롤하는겅데 혈당이 높으면 인슐린이 흡수가안되서 식후 피에 도는 당이 그대로 지방으로 쌓인대요
그리고 혈당이 높아져있으면 먹을게 계속땡겨요.
일단 식초 탄 물 식전후로 자주 마시면 좋고 영양제로 알파리포산도 아주 좋습니다 꼭한번 해보세요
혼잣말처럼 하는 이야기가 내얘기 같아서 나만이렇게 살고잇는거 아니구나.. 위로받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콜라병님 새벽에 생각나서 글 남겨봅니다 얼마전에 사기를 당했어요 많은금액은 아니지만 저한텐 큰돈이였거든요 사기를 당하고 심란한 맘에 글을 올렸더니 댓글들이 대부분 비웃거나 한심해하는 글들이더라구요 그제야 그런글들이 얼마나 사람을 상처주는지 알겠더라구요 사기 당하고 싶은 사람이 어딨을까요...어떤 동영상엔 제상황을 쓰니 죽으라는 글까지 달리네요
이런거보면 정말 유튜버나연예인들 대단한것 같아요 콜라병님도 악플신경쓰지 마시고 모든일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업은 자신이 받아야 한다고.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다고.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것도 불행하게 하는것도 자신이라고.
평소 불교관련 책을 많이 보는데 (특정 종교를 가진건 아니고 종교나 철학 역사등의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읽어요.) 그런 내용이 적혀있더라구요.
저나 다른분들이 아무리 도움을 드리고 응원을 해드려도. 그냥 도움일뿐이지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선 콜라병님께서 하셔야 한다는걸 이번 영상을 보며 많이 느꼈네요. 그렇다고 도움이나 응원이 헛되다고 느끼진 않고 앞으로도 나아질때까지 할테지만.
정신과치료는 했다말았다 하지마시고 쭉 받으셨음해요.
의사선생님과 상담 잘 하시구요.
금방은 힘들어도 차차 나아질거에요.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추위 건강 주의하세요.
맨날 광고때문에 극단 다요트하고
그거 끝나면 원래 잘 먹었던 식욕폭발하구...
광고받아서 돈버는것두 지금 콜라병님한테 중요하겠지만
항상 요요
몸 속이 완전 망가졌을거같네요
살이 문제가아니라 정신적인 병이 넘 큰거 같네요
다이어트 하실때가 아닌듯 스스로 좀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버티면서 소소한 재미 찾아가며 살다보면 좋은날 올걸요
내용들이 공감갑니다😢😢
온니 같이 해유❤
몇년전부터 온니채널보고있었어요!
살은찔수도빠질수도있는거자나유
난온니가 음식 조절안되는거 완전 이해해유 !다시할.수.이.따❤
저도 그래요 ㅠㅠ 그래서 살이 ...제 최대몸무게예요 ㅠㅠ 뱃살은 계속 나오고 ㅠㅠ 입을옷이 없어요 그리고 콜라병님 ! 힘내십쇼!!!
우와~ 그림 너무 잘그리신다!
멋진 재능이세요!
난 내가 못하는거 잘하는 사람 보면 너무 부러워요~^^
콜라병님 비난 댓글은 신경쓰지마시고 열심히 살아가세요. 해뜰날은 올거에요. 응원할께요. 영상 잘 챙겨보고있어요
라면 배달음식을 안드셔야......
40이후로는 여성호르몬이 2,30대에 비해 50분의 1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절대 예전처럼 드시면 안됩니다.
그동안 에스트로겐이 내장지방이 쌓이고 초고도 비만이 되는 것을 막아줬지만 이젠 먹는 족족 내장지방으로 쌓이고 갱년기 장애,
대사증후군이 생겨서 건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일단 단순한 일이라도 일정시간에ㅡ고정적으로 출퇴근하는 직업을 한번 가져 보시는게 어떨는지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요..왜 자꾸 쩌요~
언니 같이 빼봐용~ 저도 살 쪄가지구 좀 힘들지만...같이 힘내용!
멀리서나마 같이 운동할께요. 운동만큼 좋은게 없더라고요. 하루하루 운동 마치고오면서 매일매일 작은 성공(성취감)을 느끼게되고 👍❤
왜 자꾸 망쳤다하세요-
샌드 아티스트라는것 자체로도 대단하시다구용~~~
살이 저리 많이 쪘는데도 피부 엄청 깨끗한거 너무 부럽다 나는 튼살에 오돌토돌 ㅠㅠ 피부 비법 있으신가요??
실패한 인생이 어디 있나요. 도전할때 실패할줄 모르고 시작하는건 말도 안되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과정이 귀찮아 졌을뿐 망한 인생은 없다고 해요.
멋진 능력을 가지셨으니 우리 조금씩 담백하게 살아가요^^!
다른 사람들과 만나서 할수 있는일을 해보셨음 좋겠어요.
저도 지금 가장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데요 이 또한 지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거는요 몸도 마음도...내년은 좀더 나아지길 바라봅니다
이사람한테 힘내라는말은 아무도움이 안될꺼 같아요..
보통 지인 친구들에게
내가 이래서 힘들다하면.. 당신의생각은..
나도 이러이러했다 하면서
힘듬의 크기를 저울질합니다
엄청난여유와 돈이 생겨도 마찬가지 일꺼 같아요
잘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의자극이 오면 확 무너지고
우울과 외로움의 늪에 빠져 버리는..
당신의 재능 하나 부여잡고
삶을 살아가는데..
정말 좋은분 만나셔서
이겨냈으면 하고 계속 응원합니다
능력충인데. .😢버티다 보면 좋은 날 오더라구요❤
커허...!!!! 이 웃음소리 진짜 ㅠㅠㅠㅠㅠㅠ 들을때마다 놀라네
듣기 싫음 진짜
몬가 자신없는느낌이들고 듣기불편..
왜 자꾸 식욕조절을 못하시는지.. 안타깝네요
식욕조절이 잘되면 살이 쪘겠나요~ 습관을 바꿔야하는건데 쉽지않을겁니다. 괜히 비만 환자가 많겠어요. 주위에 담배 술 못끊는거 생각하시면돼요
정신과약 먹으면 살 많이 쪄요 저두 밤마다 폭식하고 자책하고 먹는게 미친듯이 땡겨요 지금 감약하고 식욕이 많이 시라졌어요 약두 한몫해여
우울해서 그래요
우울함은 사람은 좀먹어요
힘내세요 응원해요~♡
You can do it. Cheer up.
저도 요요 엄청많이 왔었거든요 그때부터 몸무게 줄이는데 혈안되지 않고 건강을 먼저생각하게 됐고 술하고 인스턴트끊고 야식배달끊으면 밥만 세끼먹어도 기분적인 붓기등 몇키로빠지구요 그리고 오랫동안 유지를해요 또 거기서 운동하고 먹는양을 좀 줄여서 아주조금 줄여요 그리고 유지해요 1년이상 그렇게 천천히 빼면 요요가 좀 적어요
이럴때 .....
팀미션도 하시고
고마워요.
덕분에 운동 빼먹지 않고 하고 있어요.
그림도 잘그리고 목소리가 넘 좋아요ㅠ나중에 에이에스엠알 해쥬세욘😊
살은 언제 빼요? 다이어트 보조제 협찬받아서 반짝 감량하시더니 전보다 더 쪄있고.
이녀석은 이런 댓글 달고스트레스 풀고 다니겠지!??
@@karonaka맞는 얘기에 왜 긁혔어요 아주머니?
ㅜㅜㅜㅜㅜㅜ엉니 힘내 ㅜㅜ 외로워서 마음이 허해서 그래 ㅜㅜ
콜라병님
간헐적 단식
해보세요
진짜 어렵지않아요
믿어보세요
이분 영상 처음 본지 꽤 몇년 된 거 같은데…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
너는 몇년전과 많이 다르니?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셔서 그럽니다
사람이 10대도 아니고 힘든 일 이겨내는 거 쉽지 않아요
실패하더라도 늘 시작하는 것 자체도 굉장한 일입니다..
일일이 이런 날선 덧글 달지 않아도 충분히 많이 스스로 고민하시고 할 거에요...
@@BANGARANG-i4m 웅 다르지 그럼…나 이제 슴살이고 재수했고 쌉성공했는뎅…
@@Modokomodoman 그 생각은 제가 못 했네요….아직 제가 어리다는 걸 댓글 보고 깨달았어요 따뜻한 지적 감사합니다
돈없다면서 이렇게 먹을수 있나요?? 저보다 잘사시는듯..아니면 아직 먹고 살만하다는지..저는 빚은 없는데도 헬스장 배달 생각도 안해요
이분돈많으심 ㅠ 불쌍호소인
오히려 소득이 낮을수록 비만이 많은데 ;
@@nomore4301사연을 아니깐 하는소리 입니다 진짜 없으면 저러지 않아요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맞아요 빚이 5천이라면서 전세금 하고 친척들이 빌려줘도 다 못갚은게 말이 되나요? 전세금이 몇백도 아닐테고요
내말이 ㅋㅋㅋ 헬스장 어케다녀 ㅅㅂ ㅋㅋ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큰일을 당하고 나면 자기제어가 힘듭니다. 빚때문에 배달 생각도 안난다? 그건 말이 그렇죠.. 지금 정신 븉들고 버티는 분에게 너무 무례한 말 같네요
속으로 삼키세요… 제발
당해보지 않아서 공감하기 어려우면 그냥 지나가세요
헬스는 돈이 없고 힘들때 다시 일어나야 할 체력이나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단순히 비용 쓰는거가지고 말할게 아니죠. 오히려 힘들때 바르누선택을 하신분이라고 생각해요
2주씩이나 폭식이면 폭식이 아니라 과식 .. 😢
늘 응원합니다!
혹시 구독자들의 사연을 받아서 언니가 잘하시는 샌드아트로 비디오 만들어보시는 거 어떤가요?!!!!
잘 하는게 있으시고, 평소에도 연습을 계속 하시는 것 같아서요^0^
순대국집 이름이랑 위치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아니면 저랑 같이 한그릇하러 가시던지요 ^^
아프지마세요 내 이상형님
집에서 실내 자전거 1시간씩
매일 해보세요..한달에 3키로
이상 무조건 빠집니다..
즐거우려고행복해야만한다는것에 너무생각하면더괴로운것같아요
추우니까따뜻하게입으세요
저는 100키로 넘는데 ㅜ 다이어트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ㅠ 계속 돌아갔다 빠지고 돌아갔다 빠지고 흐어 힘들어요 ㅠ 저도 땅굴파고 들어갈 때가 있었는데 ㅜㅜ 공감가네요 ㅠㅠ
잘 버텨내고 계시네요!!
하지만 건강 챙기세요
건강 챙기면서 우울해지기!!!
콜라병님,콜라병님은 최선을 다해.잘 버티고 계시는거에요^^스스로 감정컨트롤 하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다행히 안좋은선택을 하면 결과자체도 더 악화될게 뻔하니.포기하지않고 옳은 삶을 살려고 노력하시는거 잖아요.그러니까 콜라병님은 절대적으로 잘살고 계시는거에요^^ 그러니까 자책하심 안되요^^
그림 실력 있는데 그걸로 돈 벌기 힘든 이유가 뭔지 진심 알고 싶어요. 따로 콘텐츠 만들어 알려주세요.
저는 콜라병님을 본지 몇년이 된것같은데 처음볼때부터 지금까지도 늘 콜라병님이 너무 예뻐요. 그것만으로도 정말 잘 타고 태어났다 생각하거든요, 살이찌든말든 전 콜라병님이 늘 예뻐보여요 파이팅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게🥺🍀🍀🍀
언니 화이팅😊
제발 저 국밥집 어디인지 좀 알려주세요….. 뭐 고기가
저래 커ㅠㅠㅠㅠ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도르마무~!!!!
얼마나 힘이들까요..토닥토닥 ..
다식은 당뇨가이유일수있으니 검사받으시길.
저도 요즘 그래여. 몇키로 쪘는지 가늠도 안오구여…. 같이 다시 시작해여 언니!!!!!!!
요즘 너무 날선 댓글들이 몇개 달리네요
그분들도 왜 그리 썼는지 이해 안되는 건 아니지만,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감당 안되는 고난을 겪을 때도 있고 판단력이 흐려질 때도 있잖아요..
그냥..나랑 안 맞는 영상이고 보기 힘들다 싶으면 날선 말보단 좀만 참고 지나가주심 어떨까 싶어요
누군가에겐 날선 댓글이 칼처럼 다가와서 무너져 내릴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그저 종종 콜라병님이 잘 지내시나 들여다보는 지나가던 사람인데도 댓글 보고 맘이 아파서.. 당사자는 더 맘이 아플 것 같아 한자 적고 갑니다..
지금 많이 힘드실텐데 이 또한 지나가고 잘 극복해내셔서 행복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광고영상 많이 올라온다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렇다고 유튜버로서 광고가 들어오는데 거절하기도 아쉽잖아요. 특히나 콜라병님은 지금 금전적 피해를 입으신 상황이시니 광고 들어오시는 거 다 하셨음 좋겠어요. 광고든 뭐든 맘껏 올려주세요~!
😮힘내세요
요즘엔 그 이상한 약 안 드시나요? 살 빠지는 약
안녕하세요 저도 50킬로 에서 한달만에 58킬로가 됐습니다 저는 폭식 하고 굽는 식습관이 있어요 정말 고치기 힘들더라고요 ㅠㅠ
아이고 ㅠㅠ
마녀스프 다이어트 해보세요 요새 하고있는대 1식은 일반식으로 먹고싶은걸 드시고 저녁에 배고프면 마녀스프 먹는대 변비직빵에 모공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이예요 ~~😊
발 안시려워요..?😢
괜찮아요 천천히 내가할수있는패턴으로 폭식고치면돼요 전 지금폭토진행중이에요 토하고또먹고 이게마음이아프고허하니더해지는거같아서 나를더아껴주려고 많이먹어도한번이해하고 다음날은 또음식조절하고 그러니나에게덜미안해요 잘하실수있는분이에요!
저 칼 트로피같은거에요. 옆에 ifbb프로카드 따고 받으신거같아요
Your little tummie is so cute. ❤❤❤
할수있다!!! 콜라병!!! 으샤으샤!!! 함께해요!!!
칼로 뼈를 깎는 노력을 하라는 의미인지, 칼차고 전선에 임하는 자세로 운동을 하라는건지.. 것도 아니면 청계천 지나가다 예뻐서 사다놨을지도요 ㅎㅎ
ㅜㅜ아 진짜 마음이안좋다
저는 87키로 89키로 마의구간에서 안빠지네요
찌기만하구 ㅠㅠ 넘 힘들어여
이정도 추세론 2024년에는 백키로 찍겠구만..
웹툰몇번이나정말재밌게봤었는데 !! 그분맞으신거죠? 우와🎉😊 자주올께요 구독하고가요 삶도 다욧도다응원합니다❤
콜라병님 키가 몇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