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주행중에는 엔진이 일하는 것 대비 키로수가 더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시내주행 10만키로와 고속주행 10만키로는 실제 엔진이 받는 부하가 다릅니다. 그런 이유로 저도 연식대비 키로수가 많은 차를 구매했고 만족하며 탑승중입니다. 다만 소모품 교체비용을 크게는 +100정도 예상하셔야합니다.(미션오일20 타이어40 동와셔 엔진마운트 30 등) 엔진 및 미션에 문제만 없다면 연식대비 키로수 많은 차량 추천드립니다
나름 일본 애니매니아 흉내내나본데 실눈케릭이 세계관 최강???? 실눈케릭이 주인공인 경우가있는데 그런경우 빼면 이야기 오프닝 초반 주인공 습격하는 역활 이야기 중반부 중간보스 정도로 나오는 정도지 꼭 실눈케릭이 모든 세계관 최강자인거 처럼 말하네 어설프게 애니 매니아 흉내를 내며 나중에 개망신 당하지말고 넌 그냥 다물어라
제일 친한 친구가 17년째 국산차 성능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3년 단위로 렌트카 교체하는데 연간 10만킬로 이상을 국도, 고속도로, 산길 등 전국방방 곳곳을 다니고 하루 10시간 이상 운전하면서 시동을 한번도 안 끕니다. 05년 쏘렌토, i30디젤, 투싼, 스포티지, 싼타페, 신형 스포티지 순으로 모두 디젤차만 탔고 05년 쏘렌토 타이밍 벨트 터진거 제외하고 특별한 고장 없이 30만킬로 이상 탔습니다. 지도 조사하는 친구인데 국산차 최고라고 입에 거품 물고 자랑합니다
연식이든 키로수든 그차를 어떻게 관리 했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외부에서 장기간 햇빛, 눈,비 바람에 노출된 연식 짧은 차보다는 연식이 오래되어도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한 차가 더 나을테구요. 키로수도 시내주행만 한차와 장거리 주행한 차라면 장거리 주행한 키로수 높은 차가 더 나을 테죠. 결국 어느게 낫다라기보다는 해당차의 컨디션이 중요한 거겠죠.
정비사님 말처럼 고속도로를 많이타서 킬로수도 높은거면 좋지만 시내주행 죽어라해서 킬로수많은건 ㄷㄷ 근데 내가 정비사가 아니니 좀 꺼려지긴하더군요 거기다 중고차는 차주가 몇번씩 바뀌니 15만 탄 차라도 누군 고속10만 타고 나머지는 시내 5만타고 이럴수도 있어서 ㅇㅇ 꼭 피해야할차는 여성이 탔다고 하는 차 ㅋ
연식 키로수보단 그차에대해서 얼마나 관리를 꾸준히 잘했느냐가 제일 중요한듯 아는형님 그랜져HG9년 30맛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잔고장없이 잘달린다 내차도 스포티지 8년 10만에들고왔는데 꾸준히 소모품갈아주고 엔진오일 제때갈아주고 고속도로에서 쭉쭉쭉밟아주고하니 아직도 정비소가면 엔진소리 좋다고한다 손볼곳이 없다고 이제 흡기벨브 egr만 갈아주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듯 차를많이타서 국내합성유 3개월에 한번씩 오일교환해줌..타이어 1년반타면 4짝다갈아줌..1년에 3만정도 시내바리 고속도로 다 많이탐
정비사에 입장에서 함정이 있습니다 킬로수 많고 연식 짦은 관리된 차는 적습니다. 대부분 이런차들은 주말 부부나 프리랜서들입니다. 한국에서는 적어요 일반적으로 중고차에서 킬로수 적은차가 소모품이나 적은 차주들은 거친 차입니다 차에 부품이 삼만개가 넘어요 소모부품이란 경계는 없어요 긴 장거리는 그 만큼 여러 부품을 보아야합니다 여러분들이 모르시는 부품이 많은데 장거리차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찾아야할 부품이 많아 집니다. 겐시리 연식이나 키로수 대비만 생각하시지 마십시요 중고차를 차를 사실땐 소모품 넘어가는 구간과 침수랑 사고차를 보세요 특히 사고차는 아예 고장부위를 찾지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침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변수를 조심 하셔야하는데 이건 과거에 경우인데 . 등유.세녹스같은거 장기간 사용차. 수동차같은경우 이상하게 변속한차. 등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근데 세컨카로 연식 2012 k3(12만km)를 장거리 용으로 타는데, 1. 연식이 오래되서 안정성 문제로 자주 정비한다. 2. 다만, 운행에 지장이 없으면 최대한 버틴 후 재생으로 교환한다. 3. 엔진오일이나 기타 소모품은 꽉꽉 채워서 끝까지 버틴후 교체한다. 4. 청소 같은거 신경 안쓴다. 5. 어짜피 싼마이라 폐차 생각하고 탄다. 즉, 해당 차량의 오너가 그 차량을 메인카로 다뤘냐, 새컨카로 다뤘냐 이 차인데 1인소유 차량은 보통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저도 본차량은 신차이고, 7천km마다 오일교체, 기타 청소 등등 신경쓰고 있습니다.) 다만, 세컨카일 경우 정비에 소홀히하게 됩니다. 그게 보통 장거리 운행용 차량입니다. 즉, 구매할 차량의 연식이 있고(2015년 이하) 1인 소유자가 아닐경우 및 연식 대비 km가 높을 경우, 정비 소홀이 있을 경우가 높을듯 싶네요. 다만, 대형차를 세컨카로 운행할 확률이 적겠으나, 소나타급 이하면서, 연식2015년 이하, 연식 대비 km가 상당하고, 소유자변경 2회 이상일 경우는 세컨카로 운행할 확률이 높으니 주의하셔야할듯.
그건 아니에요 ㅠㅠㅠ 브레이크 패드로는 알수없습니다 21년식 g70 타고 이제 1년 8개월 정도 탔는데 4만5천입니다ㅜㅜ 고속도로가 99프로 주행이구요 패드 3번 갈았습니다 오히려 고속도로에서 타는게 패드가 더 빨리 열변 현상이와서 떨림이 심해서 교환이 빠릅니다 물론 운전자 습성따라서 다르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연식이 좋은차들은 최첨단 옵션이 내장되어 있고 컨디션도 키로수가 높아도 출고된 시기가 몇년 안된차라면 장거리 위주 주행해서 엔진컨디션이 시내주행위주로 더 오랜년식인 차들보다 오히려 더 좋습니다...키로수 높은차가 정비비가 들어간다 하더라도 말그대로 소모품 정비이며 정비후에는 그마만큼 다음 정비주기까지는 돈이 안들어가죠..근데 연식이 오래된차들은 최신차들에 적용된 순정옵션을 넣기에는 비싸고 힘들고 보증도 안되고..
저도 어느덧 중고차만 7번 바꿨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 K9이면 될 수 있으면 그 시리즈중 마지막 버전의 시리즈로 구입 하는 편이에요. 대부분 시리즈가 끝물일때 더 보완도 잘되어 있고, 잔고장이 적은 편이라서요..Km 수는 크게 상관 안하는 편입니다. ~~ 각쿠스 8만에 가져와서 38만km 까지 잘 유지하며 탄 경험도 있고~ 그랜져TG 23만km에 가져와서 44만km타고 폐차 한적도 있습니다. Km 보다는 연식하고 차량 컨디션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연식이 오래되면 부품을 못구함... 5만Km 뛴 SM520 타는 지인 머플러 녹쓸어 텨저서 달달거리니 폐차장에서 머플러 업어오고.. 범퍼 깨져서 폐차장에서 범퍼 사다가 도색하려고 알아보고 있다... Km가 너무 크면 수명이... 그렇다고 10만, 20만이 아니라 설계수명 넘기거나 가혹하게 돌린 차들... 대부분 5년쯤 지나면 고무로 된 부품들 삭아버림.. 머플러와 차체 연결하는 것도 고무.. 방지턱 넘을때 삐걱대는것도 고무로 된 부품.. 엔진소리 커진것도 고무로 된 엔진미미.. 고무가 단단해지고, 갈라지다, 찢어져버려 제 역활을 못한다.
Bmw 5GT 2014년식 22만km 탔는데 짱입니다. 단 소모품은 교환을 잘 했습니다. 앞으로 정비 할 것도 대충 알고(사제정비소에서 설명받음)있습니다. 부싱류도 곧 교체대상이고 브레이크 패드도 교체 해야합니다. 차량 컨디션도 너무좋아 30만km까지는 무난하리라 생각한다고 정비소대표님께서 얘기해주셨습니다..🍀🍀
고속주행중에는 엔진이 일하는 것 대비 키로수가 더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시내주행 10만키로와 고속주행 10만키로는 실제 엔진이 받는 부하가 다릅니다.
그런 이유로 저도 연식대비 키로수가 많은 차를 구매했고 만족하며 탑승중입니다. 다만 소모품 교체비용을 크게는 +100정도 예상하셔야합니다.(미션오일20 타이어40 동와셔 엔진마운트 30 등)
엔진 및 미션에 문제만 없다면 연식대비 키로수 많은 차량 추천드립니다
정비사가 직원이면 진짜 듬직하겠네요 그리고 고객도 안심이 되고요
세계관 최강 실눈캐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ㅋㅋ
팩트로 때리지마!!! ㅋㅋㅋ
실눈캐의 모든것
ㅋㅋㅋ아웃겨
나름 일본 애니매니아 흉내내나본데
실눈케릭이 세계관 최강????
실눈케릭이 주인공인 경우가있는데 그런경우 빼면 이야기 오프닝 초반 주인공 습격하는 역활 이야기 중반부 중간보스 정도로 나오는 정도지 꼭 실눈케릭이 모든 세계관 최강자인거 처럼 말하네 어설프게 애니 매니아 흉내를 내며 나중에 개망신 당하지말고 넌 그냥 다물어라
아 얼마전에 영범팀장님께 구매한 사람인데 진짜 너어무 꼼꼼하게 잘 봐주시던 분입니다. 번창하세요
네^^
중파형은 키로수가 좀더 중요하다고 했음
키로수 많은차가 오히려 소모품들 깔끔하게 교체했을 확률도 높고 차 타고 다니면 확실히 연식 짧은게 애정도도 더 높아지는듯. 10년 가까이 되는차는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세월에 따라 나타나는 디자인 구형티가 느껴지죠.
중고차는 연식이든 키로수든 전 차주의 차량관리를 어떻게 했냐에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전 차주가 병적으로 관리한 중고매물을 만나는게 복인거죠~^^
14년 넘은 nf쏘나타 5만키로 탄거 샀었는데 하체 로암 수리 빼고는 정말 엔진도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3년된 20만키로 eq900도 타봤는데 정말 좋음 고로 답이 없다 입니다 ^^ 요즘 차들은 다 잘 나와서 키로수 많아도 갠찮다 생각합니다
Eq900이 3년에 20만이면 모범택시였나요ㄷㄷ
@@루악-m4k회사 임원이 법인리스로 운영한걸수도??
년식보다 키로수를 더 중시하는 편입니다
자동차는 소모품이기에 키로수 적은 차가 답이죠
년식이 오래되면 내구성도 약해지고 부식도 많아집니다. 외장도 마찬가지...
그건 현기차 기준이죠^^@@jkim2010
그래도 키로수 적은게 마음이 가는건 어쩔수 없음
옵션같은거 크게 상관없으면 차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키로수 적은게 나을거같은데.. 그리고 유종의 차이도 있을거같고..
자동차 좋아하고 튜닝업도 해보고 차에 관심 많은사람입니다. 경험상 키로수짧은게 중요합니다.
확실히 키로수는 문제가 크게 되지않는거 같습니다 제 차량 소모품 오일 갈면서 14년식 k5 28만찍었고 아직 거뜬합니다
@@li0v2y0u ㅋㅋㅋ
@@li0v2y0u 타인이 보는건 중요하지 않아요 내가 타는건데
@@li0v2y0u 캬푸어 들이나 그런 생각함
그 정도 아꼈으면 다른 차를 사시는게..
키로수 많은거는 막탄 차고.
키로수 적은거는 아낀차지 ㅎㅎ
제일 친한 친구가 17년째 국산차 성능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3년 단위로 렌트카 교체하는데 연간
10만킬로 이상을 국도, 고속도로,
산길 등 전국방방 곳곳을 다니고
하루 10시간 이상 운전하면서
시동을 한번도 안 끕니다.
05년 쏘렌토, i30디젤, 투싼, 스포티지,
싼타페, 신형 스포티지 순으로
모두 디젤차만 탔고 05년 쏘렌토
타이밍 벨트 터진거 제외하고
특별한 고장 없이 30만킬로 이상
탔습니다. 지도 조사하는 친구인데
국산차 최고라고 입에 거품 물고
자랑합니다
카센타가면 옛날 디젤차가 더 좋다고하죠
고장확률은 신형디젤이 고장,수리가 더 많습니다.
환경규제로 억지로 달아놓은 부품들로 관리도 더 어렵습니다
연식이든 키로수든 그차를 어떻게 관리 했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외부에서 장기간 햇빛, 눈,비 바람에 노출된 연식 짧은 차보다는 연식이 오래되어도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한 차가 더 나을테구요. 키로수도 시내주행만 한차와 장거리 주행한 차라면 장거리 주행한 키로수 높은 차가 더 나을 테죠. 결국 어느게 낫다라기보다는 해당차의 컨디션이 중요한 거겠죠.
현직 16년차 정비하고있습니다 차는 키로수가 나이입니다 우리나라 몇없는 명장님들께서도 말씀하시길 키로수가 중요하다고 다들 말씀하십니다
20년식 15만, 11년식 8만보다 20년식이 내구성 부품 누유 차량상태, 보안된 부품등 훨~~~~~씬 좋던데요
ㅋㅋㅋ 구라도 작작 좀 쳐라
차가 점점 맛이 가는 게 고무나 플라스틱들 맛가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게 주행거리 많다고 삭는줄아나
@@흑마늘-k9y 그걸 정신승리라고 합니다
영범님이
사용하는 각종 용어들,
킬로미터수
라고 표현하는 것을 보니 뭔가 배우신 분 느낌
그건 니가 못배워서 그런듯ㅋㅋ 전혀 배운것처럼 안보임
디젤은 년식이고 가솔린, 가스는 km 라고 봅니다
디젤 장거리안뛰면 dpf 흡기 문제생깁니다
정비사님 말처럼 고속도로를 많이타서 킬로수도 높은거면 좋지만 시내주행 죽어라해서 킬로수많은건 ㄷㄷ
근데 내가 정비사가 아니니 좀 꺼려지긴하더군요 거기다 중고차는 차주가 몇번씩 바뀌니 15만 탄 차라도 누군 고속10만 타고 나머지는
시내 5만타고 이럴수도 있어서 ㅇㅇ 꼭 피해야할차는 여성이 탔다고 하는 차 ㅋ
킬로수보다, 년식/차량외장상태/차량정비상태/엔진소리 위주로만 먼저 식별하고 구입이 맞는것 같습니다.
킬로수 작은 차량은 장기간 주차차량, 짧은킬로수주행은 엔진상태가 더 안좋을수도 있더라구요.
고민거리 해결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범님 진실한 설명 최고입니다
중고차를 사는 이유를 생각하면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식 대비 km수가 많이 길면 감가율 대비 차량 상태가 좋아서 가성비 충분히 뽑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폐차때까지 타지 않는이상 다시 되팔때 감가도 많이 먹어서 정말 차 잘 볼줄알아서 좋은 상태인 차 가져와서 추가 지출없이 잘 타다가 팔면 모를까 고장날 확률을 생각해보면 그냥 연식 키로수 둘다 좋고 가격 좀 있는 차 사서 다시 되팔때 그만큼 받는게 제일 나은듯
@@Ro0010 일리가있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어떤 제품이든지
사용량이 적은게 확률상
고장날 확률이 적습니다.
솔직히 10만km까지는 웬만하면 고장 거의 없습니다.
10만 넘어가면 이거저거 나오기 시작해서
20만 넘어가면 수리비가 상상이상이 나옵니다.
제 경험상 그렇습니다.
ㅋ
문제는 키로수가 무지 많으면 나중에 팔기가 힘듦. 기본적으로는 연식보다는 키로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키로수가 많냐 적냐보다는
계기판 메뉴에서 평균속도를 보면 이 차가 평소 고속주행위주인지 시내주행위주인지 확실히 알 수가 있습니다~
어제 영범팀장님께 구매했는데 너무 꼼꼼하게 물건 골라주시고 친절하세요ᆢ 실물짱!
번호 알 수 있나요??
@@joshkerr1013 영상에 나옵니다ㅋ 몇일전에 차정비하러 갔는데 최상이라고 하더라고요ㅋ 추천
돌빵은 생각했지만 브레이크패드는 일반인입장에서는 모르죠ㅎㅎㅎ역시 정비사의 눈은 다르군요..다음차 중모님께 구매할때 영범님이 게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
아무래도 키로수가 많다는건
눈에 보이지 않는부분 등
상당히 데미지를 입었을 가능성이 높겠죠
키로수 높은건 비추입니다
키로수는 크게 상관은 없는듯
연식이 중점이지
오래되면 노후되고 내구성도 점점 약해짐
영범씨의 미소가 너무좋타~~
와 브레이크패드 확인, 돌빵 확인은
신의 팁이네요
근데저는 확인을 잘못 하겠드라고요
패드 교체후 6개월만 지나도 더러워 져요. 구별 하기 힘들어요
눈에 보이는 자잘한 소모품은 제때 교체했겠지만 키로수가 높은차들이 보통 중요 부품들이 쉽게 노쇠화되기 쉽다더군요.
비슷한 연식이라면 키로수가 절대강자 아닐까요.
타는 만큼 소모되는게 기계라
당연한말을 하고있네 비교대상군이아니지 ㅡㅡ
키로수vs년식은
년식오래된 키로수가 낮은 차 vs 최신년식 키로수높은차가 전제인데 헛소리를하고있어
진짜 영상의 의미를 모르시는건가 ㅋㅋ 연식이 좋은차 vs 키로수가 좋은차 비교하는데 무슨 키로수가 좋은차를 타는게 절대강자입니다 ㅋㅋ 한국인 맞습니까?
연식 중요함. 차에 고무가 많이 쓰이는데 추위 더위 버라이어티한 날씨의 남조선에선 연식 무시하면 안됨. 다들 나처럼 차 관리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진짜 막타고 버릴듯이 타는 인간들 많아요... 그게 뭐 잘못은 아니다만.
연식 키로수보단 그차에대해서 얼마나 관리를 꾸준히 잘했느냐가 제일 중요한듯 아는형님 그랜져HG9년 30맛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잔고장없이 잘달린다 내차도 스포티지 8년 10만에들고왔는데 꾸준히 소모품갈아주고 엔진오일 제때갈아주고 고속도로에서 쭉쭉쭉밟아주고하니 아직도 정비소가면 엔진소리 좋다고한다 손볼곳이 없다고 이제 흡기벨브 egr만 갈아주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듯 차를많이타서 국내합성유 3개월에 한번씩 오일교환해줌..타이어 1년반타면 4짝다갈아줌..1년에 3만정도 시내바리 고속도로 다 많이탐
중파가 차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겟지만 아무래도 키로수가 더 중요야다고 함
정비사에 입장에서 함정이 있습니다 킬로수 많고 연식 짦은 관리된 차는 적습니다. 대부분 이런차들은 주말 부부나 프리랜서들입니다. 한국에서는 적어요 일반적으로 중고차에서 킬로수 적은차가 소모품이나 적은 차주들은 거친 차입니다 차에 부품이 삼만개가 넘어요 소모부품이란 경계는 없어요 긴 장거리는 그 만큼 여러 부품을 보아야합니다 여러분들이 모르시는 부품이 많은데 장거리차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찾아야할 부품이 많아 집니다. 겐시리 연식이나 키로수 대비만 생각하시지 마십시요 중고차를 차를 사실땐 소모품 넘어가는 구간과 침수랑 사고차를 보세요 특히 사고차는 아예 고장부위를 찾지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침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변수를 조심 하셔야하는데 이건 과거에 경우인데 . 등유.세녹스같은거 장기간 사용차. 수동차같은경우 이상하게 변속한차. 등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근데 세컨카로 연식 2012 k3(12만km)를 장거리 용으로 타는데,
1. 연식이 오래되서 안정성 문제로 자주 정비한다.
2. 다만, 운행에 지장이 없으면 최대한 버틴 후 재생으로 교환한다.
3. 엔진오일이나 기타 소모품은 꽉꽉 채워서 끝까지 버틴후 교체한다.
4. 청소 같은거 신경 안쓴다.
5. 어짜피 싼마이라 폐차 생각하고 탄다.
즉, 해당 차량의 오너가 그 차량을 메인카로 다뤘냐, 새컨카로 다뤘냐 이 차인데
1인소유 차량은 보통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저도 본차량은 신차이고, 7천km마다 오일교체, 기타 청소 등등 신경쓰고 있습니다.)
다만, 세컨카일 경우 정비에 소홀히하게 됩니다. 그게 보통 장거리 운행용 차량입니다.
즉, 구매할 차량의 연식이 있고(2015년 이하) 1인 소유자가 아닐경우 및 연식 대비 km가 높을 경우,
정비 소홀이 있을 경우가 높을듯 싶네요.
다만, 대형차를 세컨카로 운행할 확률이 적겠으나, 소나타급 이하면서, 연식2015년 이하, 연식 대비 km가 상당하고, 소유자변경 2회 이상일 경우는 세컨카로 운행할 확률이 높으니 주의하셔야할듯.
정비사분 인상 좋으시네~
되팔기에는 주행거리 짧은 차량이 무조건입니다. 계속 keep하면서 오랫동안 가성비있게 끌기에는 주행거리입니다만. 차 3~4년에 한번씩 바꿀거면 무조건 주행거리 짧은거 사세요.
킬로수가 정답.킬로수가 많으면 부품스트레스 때문에 부속을 교체 해야됨
영상 다보지말고 키로수가 더 중요함
연식 킬로수 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가 타고 관리를 어떻게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트렁크에 북어대가리 묶고 다니는 차를 아껴 탄게 제일 좋습니다. 실내 깨끗이 탄 차량이 엔진도 좋습니다.
년식대비 키로수 높으면 시트도 괜찮은거 같아요 타고내리는 횟수가 줄어서 타고내릴때 데미지도 주는 느낌
헉 계산 잘못하신거 같은데 키로수가 낮은면 타고내리는 숫자도 줄고 높으면 비교적 장거리를 뛴들 타고내리는 숫자가 늘겠죠
@@mookdiki 아 ㅋㅋㅋ 물론 적은거보다 많은데 저는 년식대비 많은거랑 그냥 많은거 비교하면 년식대비 많은게 장거리가 많을테니 타고내리는 횟수 적다는 뜻이었오요
근데 요즘 차팔려면 시트 휠 머시기 머시기 까지 감가요인하고 하는거보면 중고차딜러들 쫌 별루다하는생각듬 ㅋㅋ 감가종류 너무만듦
배기량이 큰 대형차들은 년식이 더 중요하긴한데 10만 탔는데 신차와 몇 백 차이 안 나는 건 좀 아쉽더군요.
연애경험이 많은데 무지 예쁜 여자나 무지 잘 생긴 남자 그리고 순진하고 착한 데 그저그런 외모의 남자 또는 여자.
결국 그 선택은 그들에 있지않고 내가 무엇을 선호하느냐에 있다.
정비사님 인상좋네여
키로수 많이 먹으면 감가 개꿀인걸 생각해야함ㅋㅋ 이미 싸게 샀으니까 좀 고치고 소머품 갈고 하면대징
회사 업무용(렌트카) 신차로 나온거 타보다가 장거리만 뛰는 자차 타보면 느껴지죠...
확실히 편의성능은 연식이 깡패네요
머야ㅋㅋ 스탭이신데 진행을 왜이렇게 잘하죠??ㅋㅋㅋㅋ
제 차량도 돌빵(?)을 많이 맞아서
불만이었는데 나중에 판매할때
고속주행 위주로 탔던 차량이다
어필하면 되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차 크기를 낮추면 둘다 잡을수 있죠 17년식 2만키로 아베오 싸게 잘 구매했습니다
아베오 좋아요
연비 좋고 잘 서고 잘 달리고.만땅 넣어면 대구 서울 왕복해요.
해치백 예쁘고
킬로수가 답이죠 ㅎ관리야 맞게해줌되고요~
타이어가 저지경 되도록 탔으면 다른 소모품 관리는 어떻게 했는지 안봐도 알 수 있습니다
케바케임 연5000키로이상이면 년식사는게 좋고 중고가가 비싼이유가 있는거임 키로수 이빠이나온거 감가되고 고속위주라 좋을수도있는데 시내랑 국도 고속 번갈아가면서 키로수많으면 사고도 많이났을것이고 중고가싸고 좋은차살수도 있지만 케바케임
저 눈은 만화에서나 보던 눈인데...
닥터슬럼프에서 슈퍼맨 케릭터에서 본듯하다 ㅋ
진짜 선해보이시네요
저는 키로수~~중고차는 5년정도되고 10~12만만키로 타
탄차가 가성비는 최고죠
관리하면 30만km이상 타지만
대부분 15만km넘으면 폐차각임
그래서 연식오래된 5만km 차량을
중고차시장에서 더비싸게 팔림 그리고 3만km이하 중고차량 중에는 엔진오일교환 한번도 안한 차량도 있습니다
정비사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잘해 주셔서 도움 및 참고가 될 거 같습니다
크악세븐좋치 이채널이 좀 믿음간다
역시 키로수가 더 중요 하네요!
고민거리 해결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아니에요 ㅠㅠㅠ 브레이크 패드로는 알수없습니다 21년식 g70 타고 이제 1년 8개월 정도 탔는데 4만5천입니다ㅜㅜ 고속도로가 99프로 주행이구요 패드 3번 갈았습니다 오히려 고속도로에서 타는게 패드가 더 빨리 열변 현상이와서 떨림이 심해서 교환이 빠릅니다 물론 운전자 습성따라서 다르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웃는표정 너무 호감이네요 귀엽기도하고
여러 변수들이 많아 정답은 없습니다만... 모든 기계는 마모율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예를들어 그랜저보다 카니발 같은 차량은..
시내주행만 할 이유는 없지않을까요?
중요한 한가지는 키로수가 많으면 다시 팔때 그만큼 팔기 어려워요 ㅎㅎ 가격을 많이 낮춰야죠
어차피 싸게샀으니 도찐개찐이지
와 개유익하다 진짜 바로 구독 좋아요 박았음
ㅎㅎ~ 딜러 사장님 고향은 경상도 쪽인가요?~ 믿음이가네요~ 승승장구 하시길,,,
감사합니다^^
중고차계의 명탐정
차 팔아봤음? 주행거리 많으면 가격 후려침... 반대로 주행거리 적다고 후려치지는 못함
똑같은 차라면 모를까 연식이 중요 그건 기술력의 차이 근데 문제는 출고가가 더 비싸기 때문에 더 비쌈
본인취향에 맞는거로 난 무조건 년식우선
연식이 더중요하다고 말하는데 키로수가 적은게 더 비싼게 현실임
마세라티기블리sq4 16년식 3~4만키로 4천만원대 15년식9만키로 3천중후반대 어떤거사은게나을까요? 무조건 연식좋고 키로수낮은게좋다는분들이잇고 연식대비 키로수가너무낮으면 오히려 안좋다는분들도잇어서고민됩니다
그리고딜러분께구입이아닌 개인거래시 가장신경쓰고 주의해야할부분이뭐가잇을까요?
대체로 2017년 이후 제작출고된 현대기아차들은 유난히 험하게 함부로 막 굴린 경우만 아니라면 10만km까지는 새차와 아주 크게 다른 느낌도 없습니다-
4~5년된 10만~13만km 1인신조 중고차량이 가성비 갑 아닐까~!?
중모님이 찐 후배를 찾으셨네~~!
연식이 좋은차들은 최첨단 옵션이 내장되어 있고 컨디션도 키로수가 높아도 출고된 시기가 몇년 안된차라면 장거리 위주 주행해서 엔진컨디션이 시내주행위주로 더 오랜년식인 차들보다 오히려 더 좋습니다...키로수 높은차가 정비비가 들어간다 하더라도 말그대로 소모품 정비이며 정비후에는 그마만큼 다음 정비주기까지는 돈이 안들어가죠..근데 연식이 오래된차들은 최신차들에 적용된 순정옵션을 넣기에는 비싸고 힘들고 보증도 안되고..
저도 연식~~추천~^^
저도 어느덧 중고차만 7번 바꿨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 K9이면 될 수 있으면 그 시리즈중 마지막 버전의 시리즈로 구입 하는 편이에요.
대부분 시리즈가 끝물일때 더 보완도 잘되어 있고, 잔고장이 적은 편이라서요..Km 수는 크게 상관 안하는 편입니다. ~~
각쿠스 8만에 가져와서 38만km 까지 잘 유지하며 탄 경험도 있고~ 그랜져TG 23만km에 가져와서 44만km타고 폐차 한적도 있습니다. Km 보다는 연식하고 차량 컨디션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소모품 가는거 외에 따로 신경 쓰신게 있나요??
@@잘랄웃딘멩구베르디 교환 시기에 잘 교환 해주는 것 외에 따로 관리 하지는 않았습니다. 구입 해온 차들이 대부분 컨디션이 좋았던 운도 있었지만, 차라는것이 기계 잖습니까?차계부 쓰면서 관리하다 보니, 오래 운행하게 되더라고요^^
@@잘랄웃딘멩구베르디 기본에 충실하게 관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해요^^
좋은 팁을 알고 계시는군요
페이스리프트나 구형 마지막 연식차는
가격이나 차상태가 매우 좋지요 거기에
1인신조에 단순무사고차 더하면 말그대로
핵꿀매물입니다
@@BigpigJohn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버지 차가 04년식 아반떼 XD인데 이제 13만키로 입니다 조금씩 잔고장이 나긴 하는데 수리 하면 새거가 되죠 확실히 옛날 차라 그런지 전자장비가 없다보니 경고등 이런게 거의 안들어오니 관리만 꾸준히 잘해준다면 오래 탈수 있는거 같습니다
헐 저도 버디인데 대박 저 시달입덕이용
그래도 주행하는데 문제되는 부품들은 차고넘침니다
비품 재생품도 많으니까요
@@플래시-s3w 블루핸즈 가면 부품 있습니다 거기에 없으면 폐차장 가면 부품 구하면 되죠 그리고 연식이 오래 됐다고 무조건 부식이 있는건 아닙니다 어떻게 탔냐에 따라 그건 나뉘는겁니다
Xd 부식 없나요?
@@buddy4718 아니 여자친구버디님 버디에요?
연식이 오래되면 부품을 못구함... 5만Km 뛴 SM520 타는 지인 머플러 녹쓸어 텨저서 달달거리니 폐차장에서 머플러 업어오고.. 범퍼 깨져서 폐차장에서 범퍼 사다가 도색하려고 알아보고 있다...
Km가 너무 크면 수명이... 그렇다고 10만, 20만이 아니라 설계수명 넘기거나 가혹하게 돌린 차들... 대부분 5년쯤 지나면 고무로 된 부품들 삭아버림.. 머플러와 차체 연결하는 것도 고무.. 방지턱 넘을때 삐걱대는것도 고무로 된 부품.. 엔진소리 커진것도 고무로 된 엔진미미.. 고무가 단단해지고, 갈라지다, 찢어져버려 제 역활을 못한다.
저는 hg가 이뻐 보이는데 재가 눈이 잘못인가요?ᆢ 특유에 이쁨이 보이는데 내가 바보인가 모르겠ㅇㄷㅁ ㅠ
엔카에 있는 매물들 살때 지역상관없이 다 구매할때 동행해주시거나 구매할때 도움주실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정비편의성, 부품수급을
보는편입니다
계속 바꿔서 탈정도로 넉넉한 경우라면 상관없지만 😂😂😂
Bmw 5GT 2014년식 22만km 탔는데
짱입니다.
단 소모품은 교환을 잘 했습니다.
앞으로 정비 할 것도 대충 알고(사제정비소에서 설명받음)있습니다.
부싱류도 곧 교체대상이고 브레이크 패드도 교체 해야합니다.
차량 컨디션도 너무좋아 30만km까지는 무난하리라 생각한다고 정비소대표님께서 얘기해주셨습니다..🍀🍀
K7 지금봐도 정말 멋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
와~ 졸라멋있다..
뇌섹남 이시네요~
제네시스12년식..36.6만
입니다..제대로소모품교체와정비하면..문제없습니다..ㅎ
에쿠스460 35만째 굴리는중입니다! 하체 잡소리 몇가지 손보면 되고 엔진 미션 아직도 B급정도는 된다고합니다. 정비소에서.. . 40만 괜찮다면 50만은 탈것같네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중벤져스 화이팅
동일 차종으로 비교를 해야죠..
마크 값 무시 못하죠 기아마크
기아는 망해서 현대로 팔려온 거지 노비회사 이미지
현대는 노비 기아를 소유한 주인 이미지
기아랑 현대 이미지의 위치임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같은연식 같은가격인데 풀옵션에 25만키로 깡통옵션에 15만킬로면 어떤게 나을까요?? 둘다 고속주행만했고 소모품 관리가 잘 되어있다고 하네요
저 정비사 찐이다
저 정비사님은 연식이 더 중요하다라고 하시는데 "~경우가 많기때문에" 라는 가정을 하셔서 그런지,
객관적으로 킬로미터보다 연식이 왜 더 중요한지에 대해서 신뢰가 가지 않네요.
같은 차를 놓고
연식이냐 키로수냐를 비교해야지~
보증보험에서 키로수로 제한하는 이유가 있음....
영범이형 진짜 천사이신가요 ㅎ 너무착해보여
저런 스타일이 사기도 제일 잘치는 스타일이죠ㅋ
@@해바라기-v2w2m 정비사 출신에 자기채널도 아닌 유투브까지 이렇게 출연 많이 하는데 너무 억까 아님?? 물론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면 안되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