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말이 맞습니다 전 36만키로 LPi LF 소나타 8년째 잘 타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가스차 점검 팁 알려드립니다 1. 엔진오일 ( 가급적 처음부터.합성을쓸것) 2. 연료필터 ( 5만이상부터교체) 3.브레이크 라이닝은 가급적 정품으로) 4. 부동액은 2.3년에 한번씩 교체 5. 점화플러그는 백금으로 ~ 6. 전기코일도 정기적으로 교체 7.스로틀밸브 타르제거.주기적으로 8.트렁크내 가스탱크에 부착된연료펌프는 25만에서 30에서 시동이 한번에 안걸리거나 탁탁 소리나면 교체 9.하체쪽 링크(뼈다귀) 앞.뒤 각종 부싱 정기적 교환 10.제네레다 ( 재생으로) 교환 11.밧데리 주기적관리 ( 24시간 녹화가동시 빠른교체.)이외 제일 중요한것 공기필터 .엔진쪽 수시로 에어로 털어줄것 .통안에는 걸레로 틀어막고 이물질 안들어가게 할것 .실내 다시방에 들어가는 공조필터도 자주청소할것 지금 엔진상태 너무 조용해서 나도 놀람 최소 10년은 더 탈꺼같음 우리 한국인들 자동차과소비가 너무심하단 생각이 들음 인식의 전환이 필요함 자동차는 과시의 수단이 아니라는것
현기 연식 7~8년 16만 km 정도 된 중형 이상의 가솔린 가져와서 고쳐타면 경제적입니다. 하체는 손 봐야할지 아닐지 결정해서 하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아예 멤버 통째로 앞뒤 다 내려서 쇽업쇼바, 암 등 수명이 다 된 것들 한번에 다 갈아버리는게 공임비도 아끼고 속 편합니다. 하체는 로어암, 스테빌라이저 등 소리가 많이 나는 부분이 있으나 연식, 킬로수가 많아지면 하체가 수명이 다 하여 소음이 잘 안나던 부분도 소리가 나기 시작하기에 한번에 작업하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부싱만 가는 것도 비용 절감하여 좋죠. 하지만 녹 때문에 결국은 부싱 간 것 닳기 전에 갈게되더라구요. 엔진 미션은 문제 생기면 지역 별로 있는 전문 공장 가져다가 맡기세요. 개인택시 기사들이 잘 압니다. 그렇게 보링 오버홀 하면 질리거나 폐차할 때 까지 문제없을겁니다. 가솔린 엔진 미션 수리비 얼마 안 해요. 르쌍쉐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비싸요. 잡소리 나고 엔진 미션 문제생기면 비싸게 고치거나 혹은 못/안 고쳐서 감내하고 타다가 폐차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현기 기준으로 아반떼ad, 소나타lf 2.0, 그랜저hg 15년식이나 ig 초기형 3.0 추천합니다.
@@김종승-n1j나이가 좀 있으신 분인가요??? 90년대 2천년대 초반에 살고 계시는군요.....사대주의사상에 찌드셨네 현기차가 글로벌 탑텐에 왜 있을까요.... 현기차 연구진들 초앨리트들입니다 이론상 50만은 기본으로 깔고 제조합니다... 신문도 좀 읽으시고 견문을 넓히시는게...
저도 12만 키로 차를 사서 잘 타고 다니지만, 주행거리 많은 차량 고르는 전략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비선호하는 부분을 공략하는 나름 합리적인 전략인 것 같습니다 잔고장의 위험도 있지만 사고가 크게 난 차량만 아니라면 타는데 크게 지장없고 달달한 가성비를 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보통 처음 중고차 사는 사람들이 사이트에서 연식은 무조건 최근/ 옵션은 풀옵/ 주행거리 짧게 이 3가지 필터 지옥의 굴레에 빠지게 되어있는데 난 부담 없다 하면 이걸 다 선택하고 좀 더 비싸고 상태 좋을 수 밖에 없는 매물을 사면 되는거고, 3가지 중에 1~2가지 포기하고, 적절하게 타협해서 가격대를 찾아보면 납득이 가는 가격의 매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조건이 너무 좋은데 가격도 싸서 납득이 안 가면 피하는 거고요
도장면에 돌빵 자국 많은데 연식은 4년 이하에 12만키로 이상이다 싶으면 70~80% 장거리 이용 차량입니다. 택시가 아닌 이상에 시내주행 3만 가기 쉽지 않습니다. 연식에 사고 경미한 신형 중고 차는게 답이죠. 저도 지금 23.5만 K5 타는데 구매시 목표 키로수 25만까지 타고 상위버전으로 넘어갈 계획입니다. 중모님이 솔직히 제일 신뢰성있는 이야기 많이해주죠.. 다른 분들은 너무 재미위주 ㅎㅎ (이런차에 전차주 수리내역 꼼꼼하게 기록한 차계부가 있다면 그냥 사시면 됩니다.)
14만 YF소나타 2017년에 업어와서 5년이 넘었네요 대략 정비비는 100만원 넘게 썼고 22만 현재까지 잘타고 있습니다. 오히려 엔진상태나 차 상태는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나은거같아요 차는 운행습관과 관리하기 나름인거같아요 저는 시세보다 200~300 싸게사서 그 돈으로 정비비한다 생각하니 정말 가성비 있게 잘 샀단 생각이 들었어요
신차도 엄청 아끼고 타도 6만이면 타이어 갈고 미션 트랜스퍼 디퍼렌셜 오일 브레이크 오일 갈아야합니다 그리고 10만 정도면 점화코일 인젝터 펌프류 고무부위 하부 전부 확인 필수고 교환해야하면 교환해야합니다 모두 소모품입니다 중고는 당연히 전부 체크 교환해야죠 엔진과 미션만 싱싱하면 잘~사신겁니다
지인이 중고차 딜러인데 본인 차 바꿀때는 15만 키로 이상 산다고 합니다. 영상에 언급된것처럼 사람들이 "10만km"에 심리적 저항선? 같은게 있어서 15만쯤되면 감가 두드려맞아 시세보다, 차 상태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차 가격만 싸면 뭐합니까.. 내가, 내 가족이 타고 다니는데 안전성도 중요하겠지요? 보통 7~8만 km정도 주행한 차량보다 15만km이상 주행한 차량이 상태가 더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왜..? 상식적으로 차는 소모품.. 키로수가 올라가면 상태가 오히려 나빠져야 하는거 아닌가..? 차량 주행키로수가 어느정도 되면 교환/교체해줘야 하는 부품이나 오일류들이 있는데 7~8만 km는 반드시 정비하지 않아도 그런데로 주행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15만km정도 됬는데 그런 종류들 정비하지 않으면 안되죠. 이미 중고시장 나오기 전에 대부분 전차주가 교환/교체 하서 나오는 차들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15만km 중고차 구매하기전에 교환/교체 정비가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구매하는게 좋겠지요^^;
ㅋ 일반적인 사항으로 맞지만 이곳유투버님이 말하는것처럼 키로수 많은것에도 옥석이 있듯 뼈다구 먹은것 중에도 옥석이있고 렌트카 중에도 옥석이 있어요 걸리 확률은 적지요... 마찬가지로 키로수 많은것도 옥석 걸리 확률은 적어요... 확률은 다비슷하지요.. 그래서 새차가 많이 팔리는것 일수도 있다봅니다 중고는 복불복이 아주 크지요
주행거리 40만 넘은 카니발 R, 30만 넘은 로디우스 지금도 아주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옛날이야 내구성이 전반적으로 낮아서 10만 넘어도 슬슬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지만 요즘 차들은 관리만 잘 하면 오버홀을 안 해도 폐차 때까지는 반평생 타고 다닐 수 있죠. 물론 수리비는 좀 많이 깨졌지만요.
14년에 LF쏘나타 사서 지금까지 15만 타고있습니다. 예방정비 빡세게하고, 관리 빡세게 해서 실내 잡소리도 1도 없는, 새차 출고했을때와 같은 컨디션입니다. 이렇게 관리된 차를 중고로 팔 생각 1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빡세게 관리했는지도 모르네요. 그렇기 때문에 중고차를 사기가 그렇습니다. 저처럼 관리 한 차는 중고차 시장에 없을 것 같아요. 애초에 팔 생각이 없어야 빡세게 관리하는 것도 같으니까요.
저도 그랜저 ig 20만 넘은 가스차량 타고 있는데, 각종 오일류와 소모성부품, 하체정비 하면서, 현재 별 문제없이 주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16년 넘게 차량운행하는데, 경정비를 기본베이스로 깔아두고 중고차를 구입하는게 정신건강과 차량건강에도 좋다고 봅니다~^^ 영상 잘봤어요^^
중고차는 확율입니다. 딜러입장에서는 키로수가 많은것도 팔아야 되니 괜찮다고 하지만 키로수가 높으면 망가질 확율이 높은게 사실이고 관리가 잘된 차라면 좋다고 하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다른 부품들이 언제 고장날지 모릅니다. 기계는 사용을 많이하면 무조건 나빠지는건 진리입니다. 운행이 많은차는 매우 낮은 가격에 거래가돼야 하죠.
15년식 크루즈 30만킬로 운행했는데..12만쯤 넘어가니까 사업소 갈 일이 생깁니다. 20만 넘어가면 렉카 부를 일이 생깁니다. 25만 넘어가니 그 해에는 렉카견인 6번 했습니다. 30만까지..소모품 빼고.. 쇼바, 라지에이타, 써머스텟, 에어컨, 누유, 누수 잡는데 500만원정도 들어갔네요. 동네카센타에서요. 미리 수리하기에는 택시도 아니고..그냥 증상 이상 있으면 바로 심패소생술 하는것이죠. 결론은 고쳐 타는게 귀찮지만 이득입니다. 30만 킬로면..차 2대정도 탄 비용인데..이정도 수리비는 경제적이라고 봐요. 그리고 이정도 타면 차 지식이 좀 생겨요. 정비사는 못되지만...내몸 어디 아픈거 알듯이..차도 아플만한곳 알게 됩니다. 사람이야 고쳐쓸 수 없지만..차는 그게 대더라구요. 부품 바꾸면 다시 소생되는 거죠.
가성비로 택시부활을 많이타봤는데 일반차량이랑은 확실히 안좋다는게 확 느껴지네요 아무리 관리잘했다고해도 매일 극한의상황속에서 달리는 차량이다보니 틈틈히 계속 고쳐타야하는게 너무 불편하고 에어백도 별로없어서 위험하고.. 딱 싼맛에 타는데 요즘엔 그리 싸지도 않은듯 모든거래는 개인거래가 짱인듯 딜러가 남겨먹는게 너무 커.. 그돈으로 수리를할수있을정도
중고차 문의 : 010-9175-9747
사이트 : www.중모인증카.com
신차 렌트 및 리스 문의 : 010-3844-0750
중모님께 비대면으로 구입한 그랜저hg 12만키로 차량 한달정도되가는데 요즘운행이많아져서자주타고다니지만 꼼꼼하게 봐주시고 출고해주셔서 잘타고있습니다.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현실적인 조언 굿입니다.
중고차는 수리하며 타는차.^^~
중고차 파는거 말고 매입 얘기도 해봐요. 내차k7 c급이라며 600에 떠가고 1천1백에 올렸더라구요 무흡연차래 ㅋㅋ 거기서 천보루는 폇을건데
@@황근출-h6t 둘다 쓰레기면 댓글써도되는거지
@@황근출-h6t ??
본인차에서 본인이 담배피운게 왜 쓰레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길빵한 것도 아니고 ㅋㅋㅋ
본인이 담배피워서 감가 많이 당했으면 된거고
그걸 무흡연차라고 판놈이 쓰레기지
담배피운놈이 뭘 잘못했다고 쓰레기냐 ㅋㅋㅋ
@@황근출-h6t 판 놈은 흡연 고지하고 팔았으면 문제 없지 뭔 상관이람
ㅎㅎ HG 18.5만 아부지가 주신거 최상의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도저히 이게 10년 된 차라고 생각할 수 웂음ㅠㅠ 아부지의 청춘과 나의 청춘의 역사를 함께 써내려가는 그랜저.. 항상 고맙다
올~~~부자지간의 역사 믓찌네요
가난의 대물림
@@박성언-x3s 성언아 임마!
@@sooki1있어?
@@hatete 어쩌란거지
이 분 말이 맞습니다 전 36만키로 LPi LF 소나타 8년째 잘 타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가스차 점검 팁 알려드립니다
1. 엔진오일 ( 가급적 처음부터.합성을쓸것)
2. 연료필터 ( 5만이상부터교체)
3.브레이크 라이닝은 가급적 정품으로)
4. 부동액은 2.3년에 한번씩 교체
5. 점화플러그는 백금으로 ~
6. 전기코일도 정기적으로 교체
7.스로틀밸브 타르제거.주기적으로
8.트렁크내 가스탱크에 부착된연료펌프는 25만에서 30에서 시동이 한번에 안걸리거나 탁탁 소리나면 교체
9.하체쪽 링크(뼈다귀) 앞.뒤 각종 부싱 정기적 교환
10.제네레다 ( 재생으로) 교환
11.밧데리 주기적관리 (
24시간 녹화가동시 빠른교체.)이외 제일 중요한것
공기필터 .엔진쪽 수시로 에어로 털어줄것 .통안에는 걸레로 틀어막고 이물질 안들어가게 할것 .실내 다시방에 들어가는 공조필터도 자주청소할것 지금 엔진상태 너무 조용해서 나도 놀람 최소 10년은 더 탈꺼같음 우리 한국인들 자동차과소비가 너무심하단 생각이 들음 인식의 전환이 필요함 자동차는 과시의 수단이 아니라는것
생각이 사람마다 달라요 새차사서 보증기간 5년동안 돈 안들이고 타다가 바꾸는 사람도 많음 그동안 소모품 전혀 안갈구요 돈 잘벌면 굳이 차에 신경쓸필요가 없죠
택시들은 보통 30만 40만 기본일겁니다
10만키로때 보통 소모품 및 큰돈들어갈만한 수리가 많이 발생 할 수 있어요 9~10만키로짜리 싼맛에 사셨다가 수리만하다 정떨어져서 판매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12~13만때 매물보면 키로수 9~10만짜리 보다 오히려 상태 좋은 매물이 많습니다
10만이건, 20만이건..국산차는 엔진.미션만 하자 없으면 나머지는 모두 소모품 개념입니다. 이 비용만 감당되면 꿀이죠ㅋ
제차 32만 디젤임 ,
10만 넘으면 폐차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본넷도 열지못하는 사람들 많음
반갑습니다 베라 27만키로입니다
안녕하세요 모하비 10년식 31만입니다
@@최준혁-l5m 반가워요 저는 트랜스퍼오일 앞데후 뒷데후 미션오일 엔진오일 냉각수 파워스티어링오일 브레이크오일 다 직접 관리합니다 제공장에서
프라이드 15년식 30만 입니다..본넷 제손으로 안열어 봤습니다..그냥 대충오일만 갈고 탑니다..풀악셀로 조지는 차입니다
@@대부호-u8d 살살 타세요
진짜 풀악셀치고 다니면 차 퍼져요 ㅎ
09년식 로체 이노베이션 2만에 인수해서 현재 16만까지 잔고장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ㅎ 세컨카라서 동네만 다니니 비싼차도 필요없는데 이놈의 기변병 때문에 매일 엔카안 쳐다보고 있는데 중ㅈ모님 영상 보면서 기변병 치료중입니다ㅎㅎ
저랑 비슷한 케이스시군요 저도 출퇴근용 올드카 운행중인데
그놈에 기변병 때문에 엔카매물 죄다 외울지경입니다
하루에도 열두번 벤츠에서 제네시스 그렌저 소나타 아반떼까지 죄다 검색해봅니다
기변병 이 뭐에요?
저는 08년식 25만키로 탄 로체 어드밴스 디젤 수동 사서 타고 있네요 ㅎㅎ 배출가스 4등급에 dpf 안 달려 있어서 조기폐차 예정이지만 그 전까진 재밌게 타다 보내주려고 합니다!
@@아자-u4g 기종변경병이요 한마디로 윗 댓 처럼 기종을 계속 변경하고 싶은거에요 좀 타다보면 질리고 그런 느낌이라(?) 굳이 차에만 한정되지 않고 휴대폰이나 각종 디지털 기계들도 기변병있죠
중모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전번 저장했어요. 사업 번참하세요^-^
중모님 비롯한 중카님 사랑합니다
사실 딜러들이 차 매입하실때 10만 넘은거는 인기 없다고 싸게 떠와서 마진 많이 남기는거를 봐왔습니다 ㅠ 이런거만 근절되고 중모님처럼 철저하게 정검 받아서 고지하는 딜러들이 많이 늘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중모 화이팅!!!
어느 빙신같은 딜러인지….ㅋㅋㅋㅋ
인기 없다고 싸게 떠오는게 아니라 고장 확률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마진을 남겨두고 가져오는 것 입니다 . 10만키로 넘는 차 마진 적게 보고 가져왔는데 고장나있으면 그차가 팔리긴 하나요..
알바쳐하지마라
인기 없는건 맞지 않나요?
10만 넘는건 제조사 AS가 없기때문에 AS가 터지는 경우까지 감안하는거다.
사장님
참 양심적이시네요
현기 연식 7~8년 16만 km 정도 된 중형 이상의 가솔린 가져와서 고쳐타면 경제적입니다. 하체는 손 봐야할지 아닐지 결정해서 하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아예 멤버 통째로 앞뒤 다 내려서 쇽업쇼바, 암 등 수명이 다 된 것들 한번에 다 갈아버리는게 공임비도 아끼고 속 편합니다. 하체는 로어암, 스테빌라이저 등 소리가 많이 나는 부분이 있으나 연식, 킬로수가 많아지면 하체가 수명이 다 하여 소음이 잘 안나던 부분도 소리가 나기 시작하기에 한번에 작업하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부싱만 가는 것도 비용 절감하여 좋죠. 하지만 녹 때문에 결국은 부싱 간 것 닳기 전에 갈게되더라구요. 엔진 미션은 문제 생기면 지역 별로 있는 전문 공장 가져다가 맡기세요. 개인택시 기사들이 잘 압니다. 그렇게 보링 오버홀 하면 질리거나 폐차할 때 까지 문제없을겁니다. 가솔린 엔진 미션 수리비 얼마 안 해요. 르쌍쉐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비싸요. 잡소리 나고 엔진 미션 문제생기면 비싸게 고치거나 혹은 못/안 고쳐서 감내하고 타다가 폐차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현기 기준으로 아반떼ad, 소나타lf 2.0, 그랜저hg 15년식이나 ig 초기형 3.0 추천합니다.
솔직한리뷰 굿~
요즘 나오는 차들 30만키로 타도 끄떡없음
10만 넘어도 관리잘한차는 괜찮다고 하시지만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이차가 관리를 잘했나 잘 알수가 없기에ㅜㅜ
10만넘으면 하체에 돈 마니들어가요
@@김종승-n1j나이가 좀 있으신 분인가요??? 90년대 2천년대 초반에 살고 계시는군요.....사대주의사상에 찌드셨네
현기차가 글로벌 탑텐에 왜 있을까요....
현기차 연구진들 초앨리트들입니다
이론상 50만은 기본으로 깔고 제조합니다...
신문도 좀 읽으시고 견문을 넓히시는게...
@@김종승-n1j ㅋㅋ원래 그냥 그런겁니다...제네시스가 렉서스 보다 비리비리한거는 사실이잖습니까....
연식,,,키로수를 떠나서 그냥 비리비리한겁니다..ㅋㅋ국산차 비방할 생각은 없는데...일본이 잘 만들긴 합니다..좀 쓸데없이 잘 만드는 경우도 많고..비싸고...
@@김종승-n1j 사실 성격차이지요 별로예민하지않고 잔고장 많이없이 굴러만가면 만족하는사람들은 요즘 30만넘어도 만족하며 탑니다
요즘 현기차는 관리만 잘해주면 50만까지 타고 수출보내도됩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건 10만만 넘어도 폐차해야될것 처럼 호들갑 떨것은 없다는 말입니다
@@김종승-n1j 2010년 이후에나온차들은 엔진오일만잘 갈면 최소30만은 끄떡없습니다
알고 지껄이세요
이분 뭔가 제일 신뢰가는 느낌
20만km 넘는차 폐차 취급하는데 소형차는 몰라도 대형차는 20만km 넘어도 수리해가며 타도 수리비1천만원 미만 나옵니다 외제차 20만 넘은 차량도 시운전 해보고 구매하면 타면서 수리비폭탄 나올일이 없습니다 웬만한 수리비 100~200미만 부품은 갈수록 새것교체로 신차수준 성능 발휘하며 탈수있습니다 제네시스EQ900리무진 28만km주행차 2200만원에 1년전 구매후 엔진오일만 교체후 잘타고 있습니다 대형차는 키로수많더라도 제일저렴하게 나온모델 구매해서 본인이 수리해가며 타는게 이득입니다
개인적으로 키로수보다 수리이력 & 정비 이력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수리이력이나 정비이력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보험이력 보면 대충나와요
@@ahahahaa4954 보험에서 보험 처리 받은 기록이나 나오지 정비 이력이 나오나요? 앤진 오일 갈면 엔진오일 바꿨다고 보험회사에 올리나요? 자동차 있기는 하세요?
@@아폴로파더 사고난 위치랑 금액보면 대충 뭐갈았는지 안다고요 저 센터에서 일합니다 뭔 차가있기는 하세요 이러고 있네 ㅋㅋㅋ 자기가 모른다고 남들도 다모른다고 생각하지좀 맙시다
@@플래시-s3w 금액보면 대충 뭐갈았는지 안다고요 지가 모른다고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좀
이분 솔직하셔서 좋다
응원합니다 사장님
저도 12만 키로 차를 사서 잘 타고 다니지만,
주행거리 많은 차량 고르는 전략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비선호하는 부분을 공략하는 나름 합리적인 전략인 것 같습니다
잔고장의 위험도 있지만 사고가 크게 난 차량만 아니라면 타는데 크게 지장없고 달달한 가성비를 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보통 처음 중고차 사는 사람들이 사이트에서
연식은 무조건 최근/ 옵션은 풀옵/ 주행거리 짧게
이 3가지 필터 지옥의 굴레에 빠지게 되어있는데
난 부담 없다 하면 이걸 다 선택하고 좀 더 비싸고 상태 좋을 수 밖에 없는 매물을 사면 되는거고,
3가지 중에 1~2가지 포기하고, 적절하게 타협해서 가격대를 찾아보면 납득이 가는 가격의 매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조건이 너무 좋은데 가격도 싸서 납득이 안 가면 피하는 거고요
십만 넘으면 베어링을 포함한 마찰금속부분이 마모됨.특히 각종 센서류 노후, 고무류 노후, 프레임부식,
생각도 못한 고장발생
그건 갈아야지요 센터베어링 허브베어링 각종 부싱류. 합해서 200에서 300들인다고 샹각 해야 됩니다. 근데 20만탄 중고차와 그냥 중고차 500차이가 안나더라고요. 그러니 10만 20만 탄차가 인기없는겁니다. 거의 제조사 보증도 없고
10만 정비 안된 차 < 15만 정비 된차 but 15만에 정비 안된 차를 사서 10만짜리 살 돈에서 아낀 돈으로 내가 싹다 정비해서 타는게 더 마음 편함.
34만 타고있습니다
솔찍히 10만 넘으면 모든 소모품 교환 안하면 성능 떨어져요 ㅠㅠ 일단 소리가…쩝
건승하세요
45만타고 폐차한사람입니다. 관리가중요하죠
지금은 출퇴근용지만
80만 넘은 98년식 sm520 잘굴러간다....ㅎ
중고차 관련 유투버중에서 제일 믿음이가고 진중하신듯요 나중에 문의한다면 여기서 문의하고싶네요
와 ... 이분이 진짜입니다 다른 딜러들은 절대 이런얘기 안해줍니다 ... 백날 성능기록부 성능기록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10만 넘은차량들은 진동소음이 심해져서 타기도 힘들고 엔진오버홀이 필요했었죠.
근데 요즘은 내구성이 좋아져서 20만 타도 수리 좀 하면 오래타실수 있습니다.
특히6기통은 기통당 받는 스트레스가 적어서 30만타도 그렇게 문제가 없습니다.
고장나서 못타는거 보다는 지겨워서 못타고 바꾸는것 같아여.ㅋㅋㅋ
저도 스파크새차사서 20만타고있는데 잘굴러가니
키로수에 대해서 생각이 많이바뀜요
택시차량들만 봐도 20~30만 넘는거 널림.
케바케가 심한게 관리잘하면 30만도 잘달리고 잣같이 쓰면 10만도 골골.
이전 소유자 특성, 제품 뽑기운도 작용하고.
그랜저tg 6기통 람다엔진이 진짜 내구성 최곱니다
100만 찍은 택시도 있었죠ㅎㅎ
유리미션 + 기름 많이 먹는건 단점...
하체에 돈 마니드가여
도장면에 돌빵 자국 많은데 연식은 4년 이하에 12만키로 이상이다 싶으면 70~80% 장거리 이용 차량입니다. 택시가 아닌 이상에 시내주행 3만 가기 쉽지 않습니다. 연식에 사고 경미한 신형 중고 차는게 답이죠. 저도 지금 23.5만 K5 타는데 구매시 목표 키로수 25만까지 타고 상위버전으로 넘어갈 계획입니다. 중모님이 솔직히 제일 신뢰성있는 이야기 많이해주죠.. 다른 분들은 너무 재미위주 ㅎㅎ (이런차에 전차주 수리내역 꼼꼼하게 기록한 차계부가 있다면 그냥 사시면 됩니다.)
전 30만짜리 1.6디젤차량 가져와서 45만까지 탔지만 딱히 잔고장없이 잘탔습니다.
키로수많다고 안좋은 인식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리가 잘됐냐 아니냐가 큰 중요점이며... 그리고 10만km넘은 차는 수리비 지불할거 생각하면서 타는게 맞지요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
대리회사에서 기사들 픽업하는 차들 주로 아반테인데
키로가 전부 35만~50만
생각보다 국산차 내구성이 좋더라고요
저는 10만km넘은 중고차들만
20년째 타오는데 별문제 없습니다.
차값 싸서좋고 예방정비 꾸준히 하면됩니다. 지금차도 17만km에요
14만 YF소나타 2017년에 업어와서 5년이 넘었네요 대략 정비비는 100만원 넘게 썼고 22만 현재까지 잘타고 있습니다. 오히려 엔진상태나 차 상태는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나은거같아요 차는 운행습관과 관리하기 나름인거같아요 저는 시세보다 200~300 싸게사서 그 돈으로 정비비한다 생각하니 정말 가성비 있게 잘 샀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죠. 시세 비싼차 사도 어차피 100들어요ㅎㅎ그녀니 시세 싸고 직접 정비소 맏기는게 낫지요~
10년 기준 키로수 높은 차, 딱 고칠게 많더라고요.
하자 수리 교환비 계속 들어가요 .
제 차는 뉴 카니발인데 2008년에 신차 구매해서 지금 28만km인데 너무 좋습니다. 카센터에서 누유도 없다고 합니다. 엔진오일은 1만km에 합성오일로 교환해 왔습니다. 운전 경력은 30년이 넘었습니다. 잘 관리되면 예상외로 오래 탈 수 있습니다.
신차도 엄청 아끼고 타도 6만이면 타이어 갈고 미션 트랜스퍼 디퍼렌셜 오일 브레이크 오일 갈아야합니다 그리고 10만 정도면 점화코일 인젝터 펌프류 고무부위 하부 전부 확인 필수고 교환해야하면 교환해야합니다 모두 소모품입니다 중고는 당연히 전부 체크 교환해야죠 엔진과 미션만 싱싱하면 잘~사신겁니다
베라크루즈11년식21만주행중입니다 힘넘치고 조용합니다 정비내역있는차 샀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힘좋고넓고 시야좋고
관리 잘된 10만키로가 아줌마가 장보러 다니던 3만키로 보다 훨씬 낫다는걸 다 알면서도 어떤 히스토리가 있는지 알수 없는 중고차 특성상...못 믿어서 하는 말이죠..
님 말의 '관리잘된'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거 ㅋㅋ 어떤 히스토리가 있는지 알수 없는데 관리잘한지 안한지 팔기전에 싹 손봐버리면 알수가없음.
중모님 말 백프로 공감됩니다 2010년식 k51세대 4년전 22만에 업어왔는데 기본정비 꾸준히잘해온차량이라 업어오자마자 미션오일 엔진오일만 교환하고 5년째 잘굴러갑니다 이젠 나이가 들어서 중요부품 갈시기가 다되어가는데도 여전히 잘굴러가요 정비소에서도 관리정말잘된차라고ㅋㅋ 엔진 플러그가 수명이다되가고 운행을 많이해왔다보니 서스가 좀 상태안좋은거빼곤 누유없고 잘만 갑니다
J
ㅋㅋㅋㅋㅋ 굴러만가면 끝인줄아네. 하체는 다썩어서 승차감 소음 어쩔건데?? 새차를 타봤어야 알지 ㅋㅋ
@@hunjung2430 국산차 하체털어봐야 백 이백인데 신차 사는 순간 일단 이백까이고 가는거지 ㅋㅋ
@@ogokkuki 새차는 타봤고?
@@ogokkuki 엔진은 괜찮아??ㅋㅋㅋ
중고차는 차 가격의 10%정도를 수리비로 미리 생각하는게
절대적으로 정신건강에 좋다 생각합니다.
중고차 1000만원 10프로 100만원 차값 100 10프로 10만원 중고차는 싸면 쌀수록 좋은 차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0만원 짜리 중고차가 최고 였군요
제 5톤 화물차는 140만키로인데 잘굴러갑니다.
그리고 며칠전 코란도 스포츠 38만키로 된거 구입했는데.. 포지션 완전좋습니다
14만이 아니고 140만요??
이상하게 호감인 딜러 👍 ㅋㅋ
지인이 중고차 딜러인데
본인 차 바꿀때는 15만 키로 이상 산다고 합니다.
영상에 언급된것처럼
사람들이 "10만km"에 심리적 저항선?
같은게 있어서 15만쯤되면
감가 두드려맞아 시세보다, 차 상태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차 가격만 싸면 뭐합니까..
내가, 내 가족이 타고 다니는데
안전성도 중요하겠지요?
보통 7~8만 km정도 주행한 차량보다
15만km이상 주행한 차량이
상태가 더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왜..?
상식적으로 차는 소모품..
키로수가 올라가면 상태가 오히려
나빠져야 하는거 아닌가..?
차량 주행키로수가 어느정도 되면
교환/교체해줘야 하는 부품이나
오일류들이 있는데
7~8만 km는 반드시 정비하지 않아도
그런데로 주행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15만km정도 됬는데 그런 종류들
정비하지 않으면 안되죠.
이미 중고시장 나오기 전에 대부분
전차주가 교환/교체 하서 나오는 차들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15만km 중고차 구매하기전에
교환/교체 정비가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구매하는게 좋겠지요^^;
진짜 맞는말이네요.ㅎ 중고차에서 살때 가장 중요한것. 3가지.
1. 뼉다구 먹은차는 쳐다도 안볼것.
2. 용도이력(렌트)차는 쳐다도 안볼것.
3. 보험이력에서 출고당시부터 판매까지 보험이력 없는차는 쳐다도 안볼것.
이것만 볼줄 알면 안좋은 중고차는 80%는 걸러짐.
ㅋ 일반적인 사항으로 맞지만 이곳유투버님이 말하는것처럼 키로수 많은것에도 옥석이 있듯 뼈다구 먹은것 중에도 옥석이있고 렌트카 중에도 옥석이 있어요 걸리 확률은 적지요...
마찬가지로 키로수 많은것도 옥석 걸리 확률은 적어요... 확률은 다비슷하지요..
그래서 새차가 많이 팔리는것 일수도 있다봅니다
중고는 복불복이 아주 크지요
4: 엔진미션 분해할정도의 큰고장..엔진오일 슬러지..
보험이력 없는차는 왜 걸러요?
뼉다구가 뭔가요..?
역시 닥신티비
맞는말이죠. 중고차도 관리안한 10만키로는 폐차 해야 하고 관리 잘한30만키로는 그냥 계속 타도 됩니다. 대신 8만키로 마다 100만원 이하 수리가 필요하죠. 많으면 150만원까지 듭니다. 대신 국산차도 타는데 나쁘진 않습니다.
베라크루즈 관리 하면서 40만16년째 타고있습니다 만족합니다
중고차 구입하면서
신차 수준을 생각하면 안되는거죠 ㅎ
수리해서 타자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외판 수리는 보이는 것이니 거르면 될것같고
누유 누수 사고만 없으면 찜해도 될것 같아요 ㅎ
차값에 1~200 투자한다 생각으로 중고차를 구입해야죠 ㅎ
어여 10만 갑시다용~~~
이 형님은 사람이 착한거 같애
진짜 렌트카 매물들 19-20년식인데 7-9만키로 탄 차량들 방향제 아무리 때려박아도 쩐내가.. 미치더라구여 ㅠㅠ 진짜 냄새 조금이라도 나면 거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주행거리 40만 넘은 카니발 R, 30만 넘은 로디우스 지금도 아주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옛날이야 내구성이 전반적으로 낮아서 10만 넘어도 슬슬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지만 요즘 차들은 관리만 잘 하면 오버홀을 안 해도 폐차 때까지는 반평생 타고 다닐 수 있죠.
물론 수리비는 좀 많이 깨졌지만요.
와 1년에 4만은 탄건가요 카니발 R이면 12년도인가에 나온거일건데 택시네
@@gy2331 카니발 R 2010년에 출시되었어요. 당연히 새차는 아니고 킬로 수 많은 중고차를 사들인거죠. 요즘은 1년에 거의 2만씩 주행하지만요.
@@turbo-s9178 ㄷㄷ 대단하네요 하루에 200키로 타면 지치던데
킬로수 많은차 폭탄 돌리기 맞습니다. 드문경우도 거의 폭탄이니 킬로수많은건 거르세요.
@@민성-f6o 연식은 있는데 주행거리 짧은 디젤차가 더 폭탄인 경우가 더 많음 가까운거리만 다녀서 그냥 엔진이 슬러지 밭임
14년에 LF쏘나타 사서 지금까지 15만 타고있습니다. 예방정비 빡세게하고, 관리 빡세게 해서 실내 잡소리도 1도 없는, 새차 출고했을때와 같은 컨디션입니다. 이렇게 관리된 차를 중고로 팔 생각 1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빡세게 관리했는지도 모르네요. 그렇기 때문에 중고차를 사기가 그렇습니다. 저처럼 관리 한 차는 중고차 시장에 없을 것 같아요. 애초에 팔 생각이 없어야 빡세게 관리하는 것도 같으니까요.
새차도 몇대 사보고 중고차도 여러대 사봤지만 가성비는 10만 전후 중고차가 최고!
옵스쿠라 시리즈 입으셨네요 ㅋㅋ
딱 내생각이네ㅋㅋ 연식좋고 킬로수많은게 ㄹㅇ가성비임ㅋㅋㅋ
전에 LF소나타 택시 탔었는데 키로수 5만7천인줄 알았더니 자릿수가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까
57만키로 인거 보고 깜짝놀람
요즘 10만이면 신차길들이기 막 끝났다고 봐야죠...
개소리 뒤지네 ㅋㅋ 진짜 중고충 특
10만 얼마 안탔다함
울아빠도 산타페cm 40만까지 엔진오일만 갈고 탔는데... 충분히 현역이죠 25만까진
엔진자체가 50만이상 쓸수 있게 만든건데 10만이면 길들이기 끝난거 ..
중모님은 너무솔직해서문제인듯ㅋㅋㅋㅋ
아버지차가 택시 LF소타나 70만키로인데 아직도 잘나갑니다 ㅎㅎ
11년 20만km넘었는데 아직 잘 사고 잘 달려서 언제 바꿀 수 있을지 모름..
저도 ㅋㅋㅋㅋ폭스바겐 cc인데
소모품 교환 해놓은차량은 오히려 10km 이하보다 더좋은 차도 있어요~~~ 중모님의 이런영상 좋아요
10km면 완전 쌔삥 신차아닙니까??? 10만km탄차가 10km탄차보다 더 좋다굽쇼???
@@오늘만산다-u6e만 자가 타이핑하다 지워졌나 봅니다 ㅎㅎ
킬로수 연식보다는
전 차주 관리가 핵심.
옛날차 기준에선 솔직히 키로수로 맛탱이 가는 차들 많았음 05년식 밑으로는 "키로수적다=좋은차" 이 공식이 성립함 근데 10년 이후로 나온차들은 기술이 좋아진건지 욕을 많이 쳐먹은건지 정.비.만. 잘한다면 키로수에 비례해서 구려지진 않음
와 잘봤습니다 추천
저희 아부지도 아방때 2006년에 구입 하신 차 아직도 타고 다니시는데 관리를 잘하셔서 잘나갑니다 엔진 소음이나 승차감 까지 아직도 새차 같아요
37만키로 그랜드 카니발 차주 입니다 그간 부산, 대구, 제주도 등 여러군데를 다녔는데도 지금도 여전히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ㅎ
솔직함이 담겨있는거 같아 좋습니다
저도 그랜저 ig 20만 넘은 가스차량 타고 있는데, 각종 오일류와 소모성부품, 하체정비 하면서, 현재 별 문제없이 주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16년 넘게 차량운행하는데, 경정비를 기본베이스로 깔아두고 중고차를 구입하는게 정신건강과 차량건강에도 좋다고 봅니다~^^ 영상 잘봤어요^^
솔직하시네.
5년전에 15만탄 쏘울가져와서.아직도 짱짱하게타는데 10만키로넘는다고 안좋다라는건 차알못인게 확실이네요ㅋㅋ
참고로 30만키로되가는데 아직도 짱짱합니다ㅎ
합리적인 말씀입니다.
10만이 폐차라는 인식이 ㅈㄴ 웃김ㅋㅋ
살건아니지 ㅋㅋ헬조센에서
소모품교체 제때안하고 10만넘으면 맛탱이가는거 맞지않나요
ua-cam.com/video/hrT-2zi81og/v-deo.html
@@user1-ac8jo17bo9ze 소모품 교체를 제때 안한다는 가정을 왜하시는건지..?
패스트푸드 엄청먹고 운동 하나도 안하고 맨날 술마시고 담배피고 밤낮 바뀌어서 개판으로 살면 사람도 30살안에 맛탱이 가요
@@치도-f9x 그렇게 맛탱이간 30대 많듯이 그렇게 맛탱이간 10만키로 초과차량 많단 얘기에요
@@user1-ac8jo17bo9ze 아니 상식적으로 소모품은 목숨이랑 관련된거도 있는데 그 당연한걸 안갈고 타면 차를 애초에 타고다니면 안되죠
차는 키로수가 중요하지 않고,
그 차 주인이 어떤 넘년이었나가 더 중요하다!
중고차야말로 진짜 뽑기운이 중요한듯
키로수많고 관리잘한 차가 있는반면에 키로수짧은데 개차반들인 차가있듯이 전주인 인성만 알면 진짜 좋은차 살수있을텐데
42만키로 사서 49만에 폐차한 적이 있음.
10만키로를 키로수 많다고 생각한다고?
현재 제차는 31만입니다 오일체크만 잘하면 별문제없구요 이전차는 27만탔는데 빙판에가드레밀박았는데 수리비가 차값100을 넘어가서 차를 바꿨네요 돈은없는데 차를 타야한다면 검증된명차 중고차를 선택하면 수리비거의 안들고 탈수있습니다 100짜리도 널려있습니다 운전30년넘게했는데 차는 이동수단일뿐입니다 돈많으면 더 고성능차타고싶죠....근데 20년된차중에도 나름고성능에 내구성좋은 명차들 널려있죠
프라이드 1.6 09년식 34만 아주 잘나감요
저도 이전 tg 06년식 40만 정도 타고 사고로 폐차 했었는데 아직도 휘회합니다...고쳐서 그냥 탈걸하고
뉴프라이드 1.6 06년식 16만km인데 저는 한창이네요
QM5 27만5천.ㅎㅎㅎ^^
전 12년형 YF LPI 19만키로 개꿀 리터당 857원이라 10년째 가스차 모는중 그전차는 06년 뉴카렌스 99년 카스타 ㅎ
카렌스 2009년식 24만키로 300만원에 사서 현재 32만키로 넘었음. 현재까지 잔고장 한번도 없었고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교환한거 밖에 없음.. 타이어관련 소모품교체외에 큰돈들어간거밖에 없음. 이런유튜버들 유튜브에 발못붙이게 해야됨.
10만넘어가면 대부분 이거저거 교체해놓고 타이거갈고 정붙이고 탈려다 정이안생기고 차가 지겨워서 팔던데 ㅋㅋㅋ
중고차는 확율입니다.
딜러입장에서는 키로수가 많은것도 팔아야 되니 괜찮다고 하지만 키로수가 높으면 망가질 확율이 높은게 사실이고 관리가 잘된 차라면 좋다고 하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다른 부품들이 언제 고장날지 모릅니다. 기계는 사용을 많이하면 무조건 나빠지는건 진리입니다. 운행이 많은차는 매우 낮은 가격에 거래가돼야 하죠.
요즘에도 10만 넘었다고 안좋게 보는건 옛날 구시대적인 생각이다
15년식 크루즈 30만킬로 운행했는데..12만쯤 넘어가니까 사업소 갈 일이 생깁니다. 20만 넘어가면 렉카 부를 일이 생깁니다. 25만 넘어가니 그 해에는 렉카견인 6번 했습니다. 30만까지..소모품 빼고..
쇼바, 라지에이타, 써머스텟, 에어컨, 누유, 누수 잡는데 500만원정도 들어갔네요. 동네카센타에서요. 미리 수리하기에는 택시도 아니고..그냥 증상 이상 있으면 바로 심패소생술 하는것이죠. 결론은 고쳐 타는게 귀찮지만 이득입니다. 30만 킬로면..차 2대정도 탄 비용인데..이정도 수리비는 경제적이라고 봐요. 그리고 이정도 타면 차 지식이 좀 생겨요. 정비사는 못되지만...내몸 어디 아픈거 알듯이..차도 아플만한곳 알게 됩니다. 사람이야 고쳐쓸 수 없지만..차는 그게 대더라구요. 부품 바꾸면 다시 소생되는 거죠.
가성비로 택시부활을 많이타봤는데 일반차량이랑은 확실히 안좋다는게 확 느껴지네요 아무리 관리잘했다고해도 매일 극한의상황속에서 달리는 차량이다보니 틈틈히 계속 고쳐타야하는게 너무 불편하고 에어백도 별로없어서 위험하고.. 딱 싼맛에 타는데 요즘엔 그리 싸지도 않은듯 모든거래는 개인거래가 짱인듯 딜러가 남겨먹는게 너무 커.. 그돈으로 수리를할수있을정도
중모님 베라크루즈 언급하셔서 댓글남깁니다
2008년식 26만 베라크루즈 잘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더뉴 K7 3.0가스인데 11만떠와서19만 넘었는데요 조용하고 잘나갑니다 기변병이 오고 있었는데 여기분들 글보니 40만까지 한번타볼까 합니다ㅎ
지금 보고있는 차량이 21만키로 탄 차량인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증 보험도 20만 까지는 들어 주기때문에
보험사에서 머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20만키로도 큰문제는 발생 확률이 적음
아니지 서모품 외에 수리해야할 부분은 수리를 해놓고 팔아야죠
10만키로 면 부싱이나 가스켓이나 수리했을 확율이 높아요 그래서 더 좋을수도 있답니당.. 오히려 8만키로 짜리들이 질질흐르고 있더군요
20만 키로 된 차는 발전기와, 벨트류, 타이밍 체인, 워터펌프 베어링 , 에어컨 콤프레셔 필터, 각종 부싱 등등 교체 필요합니다.
어지간히 옛날 90년대 차량 아닌 이상 20만은 기본이죠
저희 아버지 약 14만키로 정도되는 무쏘 구입하셔서 약 200만원정도 정비하시고 약60만키로때 폐차 하셨었는데 그거보면 키로수는..... 어느정도의 필터가 필요는 할듯 싶네요
정말 차는 괜챦은데 지겨워서 바꾸는병이 있기는 합니다.ㅋㅋㅋ앞으로 시대가 안좋은 시대고 낭비인지라 내차에 애정을 갖고 탑니다.
연식 짧은데 10만 넘는 차량,
연식 오래 되었는데 10만 미만 차량
당연히 연식 짧은데 10만 넘게 탄 차량이 컨디션 훨씬 좋죠 ㅋㅋ 장거리 위주로 타서 공회전도 덜 돌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