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고, 바람 좋은데..새랑 집사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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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

  • @eiyubk
    @eiyub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냥팔자 상팔자

    • @hjdglee
      @hjdglee  5 місяців тому

      엄마잃고 보호소에 있다가 울집에 왔는데요...
      구겨진 팔자가 조금은 펴졌길 바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