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중소는 정말 본인이 할일 다 했다고 생각되면 바로 그냥 퇴근하면됨....중소에서 친목? 회식? 의미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에 도움 하나도 안된다...차라리 동호회나 종교활동 회사 밖에서 사람을 만나라.....중소는 그냥 스트레스 덜 받고 괜찮아보이면 존버해서 정년까지 채우는 그 맛이다....너무 큰 의미를 두지마라!!
지금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온지 1달 반정도 지났습니다. 완전 공감이네요... 그래도 저희 회사는 점심이라도 제공해줘서 점심값 걱정은 없네요... 단점에서 보이는 인수인계, 실무자가 없는 것까지 완전 똑같네요. 이 사람이 나가면 우린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라는게 벌써부터 보이기에 한사람에게 의지하는게 큰게 최대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1~2년 있다가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기에 오랫동안 근무한 사람도 거의 없고, 다른 팀 일도 맡아서 하고있고... 그럼에도 칼퇴는 시켜줘서 아직은 그저 배우는 마인드로 다니고있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정말 현실적인 말만 하셔서 짧고 굵은 영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짬처리 담당돼서 그래도 일이니까 라면서 꾸역꾸역 했더니 그거 해결하니까 이 프로젝트는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니라면서 후려치기 당하고..ㅎㅎ 사람은 다 그렇겠지만 내로남불 심하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이렇게 짜증 나는 이벤트 가끔씩 발생하지만 업무에 대한 자율성이 높아서 다니게 되는거 같아요ㅋㅋ
나름 이 업계 탑 대기업에서 처음 일하다 너무 힘들고 정신병 올 것 같아서 퇴사하고 다른 직무로 눈 돌리다 결국 같은 직무 중소기업에서 제안 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라늄님 말씀하시는 게 진짜 너무 공감가서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었어요😢 대기업 특유의 기 빨리는 업무 처리와 업무 강도...내 일만 하면 되지만 그럼에도 매일 야근의 연속...월급에 성과급에 두둑히 들어와도 기분이 하나도 좋지가 않더라구요 결국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 싶어 퇴사 후 다른 직무를 알아보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어려움이 있어 결국 이전 직무로 제안 온 이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성과급은 당연히 없고, 명절 상여금은 물론 없고 너네가 잘하면 상품권 하나 쥐어줄지 모르니 잘하라는 대표의 황당한 말을 매일 들으면서 일하지만 왜인지 마음은 전보다 훨씬 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량도 전보다 많아진 것 같고..전엔 해보지 않은 업무도 다 저한테 주어지긴 하지만 이상하게 그렇네요...ㅎㅎ... 그렇지만 전 조만간 다시 대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할 것 같아요. 되든 안되든 아직 대기업에 남아서 일하는 친구들을 보면 불안한 마음이 계속해서 들기도 하고..이 회사에선 더이상 제 몸값을 올려줄 마음이 없어보이기도 하고..미래도 없어 보이구요. 다들 각자의 정답이 있으니, 그 정답을 향해 각자 화이팅하쟈구요!!❤
대기업은 복지가 마약이라고 하더라고요 복지와 네임벨류없으면 힘들다고 그만큼 능력 좋고 사람많고 체계적이라서 자신의 성과를 들어내기 위해 무한 경쟁하고 그걸 또 수치화시켜서 계속 증명해내야되서 심적으로는 중소가 마음 편한거 같아요 (저도 들은거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복지는 괜찮지만 개개인이 돈 주는 만큼, 복지 제공해주는 만큼, 제대로 성과를 올리고 있는지 수시로 체크하고 안보이는 곳에서까지 평가하고 있으니까요. 대기업 2년만에 때려치우고 나온 제 친구 말로는 매일매일이 신경이 곤두서 있고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다고 하더군요. 자기 자리가 아닌 것 같았다고. 매 시간마다 모든 일에 대해서 평가받는게 아무렇지 않은 타입이라면 잘 견디겠지만 그게 아닌 타입은 대기업에서는 버티기 힘든 것 같아요.
대표님과 대화가 비교적 자유롭다는 거 공감되네요 ㅋ 안들어주긴 하는데요 ㅋ 그래서 저는 주변사람들한테 선동을 은연중에 야금야금해서 결국 다들 불편해한다는 다수의 의견을 모아요 ㅋ 그래서 결국 해결 ㅋㅋㅋㅋ 여우가 되면 중소도 괜찮아요 ㅋㅋ 뭐 복지문제라던지 시설미비라던지 불편한점 같은거요 ㅋ
저는 그 반대. 차라리 대기업에 다녔을 때가 더 좋았습니다. 현 대표의 듣기 좋은 꼬임만 없었다면 절대 이직 안 했을 듯. 매일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주인장께서 언급한 장점도 사실은 모두 단점으로 적용됩니다 좆소는.... 저는 이직 후 단 한 번도 저녁 9시 이전에 퇴근한 적 없습니다.
전 대기업입사. 대기업 이직. 마지막 대기업이직. 장점1. 워라밸 미침 장점2. 억대연봉 장점3. 장점1과 2가 있으니 팀분위기가 너무좋음. 장점4. 인구구조로 60세까지 정년하시는분들이 많아지고 그럴가능성 매우높음. 장점5. 모든식사 공짜 장점6. 성과급도 1~3천씩 줌. 장점7. 업무량도 빡시지않음 이외 너무 많음 그냥 대기업에서도 좋은 환경을 찾아 골라서 가면됩니다. 굳이 편의를 봐주고 워라밸좋다는 이유로 대기업퇴사하고 중소 갈 이유가 있을까요?
에취 대기업 협력사 사무직으로 다니면서 느낀점은 대기업: 1. 이제 막 들어온 신입이 지가 할 일을 내게 줘? 2. 담당자인 과장 지가 알아야 할걸 내가 알려줘야 되냐? 3. 제일 악질 차장새끼, 지가 내게 시켜 만들어준 물건인데, 2주뒤 내게 화내면 물건 왜 만들었냐고 너와 니 회사가 물어내라고? 지가 내게 시킨 내역을 정리해서 이메일로 보내니 그 다음부턴 증거 안잡히려고 전화로 시키고 뒤에서는 사장에게 나 짤르라고 지시하고. 하~x규개새끼야. 중소기업 협력사: 1. 협력사에서 하청으로 바뀜. 대기업 콩고물이 없어짐 2. 선배들이 한명 빼고 다 퇴사해 2년차인 내가 최고참. 3. 다른 부서에서 온 상사 일도 모르면서 한달 걸린다고 일주일 안에 끝내라고 징징. 내가 빨리 끝내지 않고 싶어서 안끝내냐고. 다른 10여개의 협력사와 조율하는데 쉽냐고. 끄덕하면 책상치고 휴대폰 내게 던지고 욕하고. 프렌차이즈 자영업자: 1. 본사에서 알려주는데로 푸니 "장"왈 너무 적다 더 퍼라. 많이 푸니 몇달 후 너무 많이 푼다 적게 퍼라. 2. 집에서 하던데로 설겆이 하니 물세 너무 많이 나온다 물 받아서 해라. 음식물이 둥둥 뜨는 물 가득한 싱크대에서 설겆이 하니 세제 너무 많이 쓴다 컵크기의 작은통에다 세제 넣어서 해라. 3. 그 외에도 많지만 이만 줄이겠음.
안녕하세요! :) 물론 각 회사마다 규모와 프로세스다 다르기에 확답 지어서 말할 순 없지만, 제 경험상 회사는 신입에게 결과물을 크게 원하진 않는 것 같아요! 성실하고, 시키는 일 실수없이 진행하고, 선배 서포트 잘 하고..! 이정도만 잘 해도 일잘러로 인식 되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첫 사회생활이시면 3개월이라는 시간이 더더욱 긴 시간은 아닙니다! 4개월이라는 시간은 말한 사람 기준인 거고, 사람마다 다 적응에 속도가 다르니 타인에 말네 너무 맘쓰지 마세요! 생각보다 ohoh님은 지금 충분히 잘 하고 계실거예요 :)
@@흔적-r8d 전공지식이나, 업무관련 노력이나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나 2년 걸리는거 아닌가,,, 회사 3-6개월 다녀보면 답나오던데 어지간히 일을 못하는,, 아니면 생각이 없든가 회사가 학교는 아니죠 2년쯤 되야 회사 돌아가는거 파악이라니 ㅋㅋㅋ (전공과 아예 무관하면 2년 인정)
중소의 단점은 체계가 없다는거 중소 기업에 사람이 다떠나서 고작 9개월차 사원이 있는 곳에 5,10년차 이상 경력직 대리,과장이 새로 왔는데 아마도 너무 급하니 경력으로 짬하고 실무를 채우려고 한듯. 선배라고 부르라고 하고 인사도 지가 먼저 받고 일도 지가 조금 안다는 이유로 알려주는 댓가로 선배 노릇하니 관둘수밖에 없음. 위에 관리직들은 그런거 알면서도 다시 사람 뽑는데 고작 9개월 짜리 사원 관둘까봐 벌벌 떨고 있는게 중소기업의 현실인듯. 관리직이 실무를 모르고 체계가 없으니 누가 관두면 메뉴얼도 제대로 없으니 그냥 개판임..
실무자가 없다는거 공감요 ㅋㅋ
퇴사자 입사자의 반복, 일 잘하는 직원은 이미 떠났거나 곧 떠날 예정
어쩜 이렇게 중소는 한결같을까요 ㅋㅋ
능력 없는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ㅋ
중견도 똑같음 ㅋㅋ 탑티어 대기업아닌이상
근데 탑티어 대기업도 일잘하면 딴데서 델꼬감 ㅋ
중견도 똑같음.
화이팅...중소는 정말 본인이 할일 다 했다고 생각되면 바로 그냥 퇴근하면됨....중소에서 친목? 회식? 의미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에 도움 하나도 안된다...차라리 동호회나 종교활동 회사 밖에서 사람을 만나라.....중소는 그냥 스트레스 덜 받고 괜찮아보이면 존버해서 정년까지 채우는 그 맛이다....너무 큰 의미를 두지마라!!
진짜이거맞다 대기업도 똑같다고봄 본인에게 도움될 인맥만 잘 만들어놓음됌~~
책임감없이 놀면서 일내팽겨치고 정치질만 하는 인간이랑 친해지면 안됌. 근데 이런인간들이 꼭 친해지려고함😂그때를 조심해야함..!!!
중소기업은 사회초년생 때 이직용으로 잠깐 다니거나…대기업 등 빡세게 구르다가 노후에 높은 직급으로 노후대비하는 용 같습니다. 자금 있는 상태에서 창업 등의 배움의 기회로 삼지 않는 이상…이직하면서 몸값 높일 나이대에는 배울것도 없고…젊음이 아까움
젊을적에 중소기업가는거 너무 아깝습니다 비추합니다.
단점 공감이요. 일잘하거나 맡아서 하는 사람은 나갈예정이거나 나가고 입만 산 사람들만 남죠~~😂
저도 대기업 중소 다 다녀봤지만 채널주 말대로 맘 편한게 최고임 50명이명 아주 중소는 아니라서 괜찮겠네요 5인미만 사업장는 연차도 없으니 절대 다니지 마시구요
작게라도 선물을 준비하시는 모습만 봐도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느껴지네요:)
중소기업은 입사하면 무조건 잡부에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랍니다. 그러려니 하면서 내 일만 적당하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회사생활이에요.
요런놈들 해고하는 맛이 있지 ㅎㅎ
@@321-l5h 공무원인데요?
@@321-l5h 밑에 직원이 맡은 일만 해도 잘하는 것인데 그걸 해고하는 맛이 있다고 하니 ㅋㅋ 어디 개 ㅈ소에서 일하시나봄?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321-l5h 실업금여 개꿀
지금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온지 1달 반정도 지났습니다. 완전 공감이네요...
그래도 저희 회사는 점심이라도 제공해줘서 점심값 걱정은 없네요...
단점에서 보이는 인수인계, 실무자가 없는 것까지 완전 똑같네요. 이 사람이 나가면 우린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라는게 벌써부터 보이기에 한사람에게 의지하는게 큰게 최대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1~2년 있다가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기에 오랫동안 근무한 사람도 거의 없고, 다른 팀 일도 맡아서 하고있고... 그럼에도 칼퇴는 시켜줘서 아직은 그저 배우는 마인드로 다니고있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정말 현실적인 말만 하셔서 짧고 굵은 영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진짜 맘편한게 최고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중소다니다가 대기업 이직햇는데 너무 불편하고 안맞아서 퇴사하고 전직장 돌아갑니다 연봉이 높아도 복지가 좋아도 그냥 마음 편한게 장땡인거같습니다
조직생활이 안맞으셨던건가요?
@당근이당 그건 아니고 텃새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일도 너무 짬처리하고.. 폭언도 심해가지고 버티질 못하겟더라구요
@@소보로빵-i4x 직무랑 기업이 어디에요?? 공대인데도 그럴까요??
말투에서 당차고 똘똘함이 느껴집니다
3번 개공감,,, 너무 가까워서 싫어요 빅단점
중소와 X소 차이가 확연하게 공감되네요!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이나,,,,,
"도찐개찐"
중소기업다니는 1인으로써 너무 공감되는 영상👍
긍정적이여서 좋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슷한 규모의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장단점 정말 공감합니다 !
체계가 없어서 자유롭고 내가 만드는 규칙이 곧 새로운 규칙인 건 편하지만
체계가 없기 때문에 그 외적인 것들은 모두 단점인 것 같아요..
공감이 많이 되네요~ 파이팅입니다.
재밌게 잘 보았어요 🙂
저도 대기업 다니다가 전직해서 중소로 입사한지 2주된 신입입니다 영상보고 공감이 많이 됐어요 환경이 열악해지긴 했지만 오히려 역할분담은 지금이 더 잘 분배되어있어 마음은 편해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전 건물 관리사무소에서 일하는데…
회계에 서무업무까지…
다들 나이가 많아 공감대 조성 안되고,
다들 자기 잘났다고만 하고, 내가 젊으니
나에게만 다 요청.. 내일은 언제하냐고😢
진짜 대기업가야된다.. 힘들어도 대기업에서 힘들고 말지
가서 해보세요 ㅎㅎ
@@명란이-e6e 해봤으니까 하는 말이져. 님은 못가요 ㅋ
연봉복지업무 모든게 대기업이 좋다
@@Insparation00 중소에서 2년 버티고 중고신입으로 대기업 입사해서 2년째 다니고 잇는데 무조건 대기업이라고 장점만 있는건 아니에요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가끔 2년 다녔던 중소기업 생각나요
@@명란이-e6e장단점 다 있는데 그래도 대기업이 좋죠?
전 같은 남자인데도 남자들 밥먹는 속도 따라잡기가 어려워요...
따라잡으면 속이 더부룩 식사가 식사 같지 안하는… 헛배부른
그래서 전 좀 지켜 보다가 만저 가시라고 말씀 드리곤 했죠 ㅎㅎ ㅠ 혼자 먹는게 맘 편함
대기업의 장점 : 한 가지 일만 전문적으로 한다.
대기업의 단점 : 한 가지 일만 했기 때문에 퇴직 후 중소, 중견 기업에 적응하기 어렵다...
아닙니다.
업무성격에 따라서 다름.
여기는 퇴직하고 중소기업 임원급으로 가는케이스가 허다하게 많습니다.
@@tothemoon5650 당연히 중소기업에서는 많이 데리고 가죠...
단, 전반적인 업무 내용을 모르니 적응을 못하는 게 문제인거죠...
@@yuhanlee9938 동의 할수 없군요.
@@tothemoon5650 안해도 상관없어요...
현실은 현실이니까...
어떤 맥락으로 하신 말씀이신지 공감함. 당연히 대기업 부장 출신이니 중소기업에서 상무급으로 모셔가는데, 기존 아래직원들과 융화안되는 경우 꽤 있죠. 자기만의 기술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단점이 덜 할거구요.
진짜 밥주는 회사가 최고인거같아유ㅠㅠ
음 모든 중소가 여름휴가없고 사수가 없는건아니에요!! 다들 넘 오해하는것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다니는곳은 사수존재, 여름휴가, 복지 다 챙겨줘요!!
야근땜에 노예같지만....그.... 중소를 너무 안좋게보지말아줬음 좋겠오요...!
지금 이분도 중소다니시면서 만족하시자나염
보통 중소는 그런거 없어요. 님께선 좋소 다니시는듯
@@fla2852중소가 아니라 ㅈ소인가 보죵...ㅎ 사실 중소는 규모가 작을뿐 그외엔 달라질 이유가 없으니...
@@fla2852 중소 이직 2년씩 4번 했는데 다 여름 휴가 있었네용 회사마다 다른듯!
어디든 마음이 편해야 하죠 !
대기업 쉽지않음. 자료도 개판이고 멀 물어보면 알아도 모르고 모르는건 모르고 분위기도 딱딱하고. 딱 돈 많이 받는만큼 스트레스 받으라는 곳.
어렵게 들어간 첫직장 업무도 안맞고 영상 단점들을 너무 느껴서 퇴사했는데 응원이 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맘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에오
제 선택으로 시작했지만 시험 준비로 마음이 복잡했는데 마지막 말이 많이 위로 되네요. 감사합니당
긍정적이고 밝으셔서 보기 좋았어요:) 저도 지금을 만족하며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길러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항상 긍정 회로 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생각도 습관이더라고요~!
하루하루 편안한 시간들로 꽉꽉 채우시길 저도 응원할게요❤
중소기업, 대기업 둘 다 경험있는 입장에서는
대기업에서는 조직문화, 업무처리 절차와 협력사, 관계자들의 인프라 관리나 확보, 높은 급여 등의 장점이 있는 반면에
중소기업에서는 멀티를 배웁디다. 머리터져..🙃
그래도 평생 월급쟁이로 남을거 아니면 중소기업도 강추에요
저도 대기업 소기업 둘다 다녀봣는데, 자기 성향이 오래오래 직장생활할거면 대기업 추천이고. 독립하고싶으면 한번쯤 중소기업 돌아다녀보는거 추천해요.
4:30 위로돼요.. 취준 1년차 나빼고 다 취직한 기분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은 심적으로 편하겠지만 나이먹을수록 연봉 인상률 체감하면 이제 내가 미쳤지 소리나온다.. 물론 출산계획 없고 딩크나 독신이 목표면 뭘 해도 노상관이긴 함.
+여자면 더 부담 덜함
취업만하면 끝일줄알았는데.. 이 긴터널이 언젠간 지나가겠죠..😂
너무위로되고 힐링되는 영상이예요 감사해요
저도 공장댕기고 있는데 공감이 가네요ㅠ 화이팅 입니다! 구독했어요ㅎ
지금 막연히 대기업에 가고 싶다 이런마음 뿐이었는데 심적으로 훨씬 편하다고 하시니 또 고민이 됩니다….영상 잘 봤어요! :)
같은 직군에서 일하는 거 같아서 공감이 가네요😊 장단점 공감하면서 본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체계가없구..대표님이 개입되면 많은게 바뀝니다 😂
중소기업의 단점 적어주셨는데 제가 재직중인 공기업이 그래요ㅎㅎ 대기업 가고 싶네요ㅠㅠ
저는 대기업 다니는데 단점이 님이 말씀하신거랑 다 똑같아요.. 체계없고 업무구분없고 물경력… 대기업도 이런곳 많은것같아요 떠나려고합니다
말을 조리있게 조근조근 잘하네요
영상잘봤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직장인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
저도 옛날 사람은 아닌데 ㅎㅎㅎ 저 때도 이런 브이로그 있었으면 좋았겠어요. 그랬음 회사선택땜에 이렇게 긴 방황은 하지 않았을텐데...
너무 정확해서 구독했습니다-!
전 그놈의 메뉴얼을 만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메누얼 자체가 없고 같은업무에대한 메뉴얼을 직원마다 만들라고하는데 쓸데없는 짓 하는것같아요
메뉴얼 다 만들면 퇴사하면 될것같네요 저는 ㅋㅋ
아,, 매뉴얼! 저도 스타트업 근무할때 많이 만들어봐서 토수니님 마음 너무 이해해요🥲
저도 처음에는 허송세월 보내는 것 같아서 심적으로 괴로웠는데, 추 후에 프로젝트 진행할때 그때 경험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 그래도 세상에 쉬운일은 없기에 고생 많으셨어요🫶
하지 마세요 어차피 메뉴얼 만들어도 실무 해봐야 알 수 있음 ㅎ
와 저도요 심지어 저는 다른부서인데 저보고 하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연봉에 다른 부서 일 하는것도 포함이라나? 매뉴얼 하나 만드는데도 2달 넘게 걸리고 수정도 20번 넘게했는데 나머지 7개도 더 만들라길래 그냥 퇴사하려구요... 그래서 지금 퇴사하셨나요..?
가장 안좋은게 6.25마인드의 대표가 있다보니 체계적이지않고 업무인수인계부터 식대계산까지등등 모든걸 주먹구구식으로한다는거임ㆍ 체계적이지않아서 일을 잘 가르쳐주질않는거에요ㆍ
짬처리 담당돼서 그래도 일이니까 라면서 꾸역꾸역 했더니 그거 해결하니까 이 프로젝트는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니라면서 후려치기 당하고..ㅎㅎ 사람은 다 그렇겠지만 내로남불 심하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이렇게 짜증 나는 이벤트 가끔씩 발생하지만 업무에 대한 자율성이 높아서 다니게 되는거 같아요ㅋㅋ
나름 이 업계 탑 대기업에서 처음 일하다 너무 힘들고 정신병 올 것 같아서 퇴사하고 다른 직무로 눈 돌리다 결국 같은 직무 중소기업에서 제안 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라늄님 말씀하시는 게 진짜 너무 공감가서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었어요😢
대기업 특유의 기 빨리는 업무 처리와 업무 강도...내 일만 하면 되지만 그럼에도 매일 야근의 연속...월급에 성과급에 두둑히 들어와도 기분이 하나도 좋지가 않더라구요
결국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 싶어 퇴사 후 다른 직무를 알아보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어려움이 있어 결국 이전 직무로 제안 온 이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성과급은 당연히 없고, 명절 상여금은 물론 없고 너네가 잘하면 상품권 하나 쥐어줄지 모르니 잘하라는 대표의 황당한 말을 매일 들으면서 일하지만 왜인지 마음은 전보다 훨씬 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량도 전보다 많아진 것 같고..전엔 해보지 않은 업무도 다 저한테 주어지긴 하지만 이상하게 그렇네요...ㅎㅎ...
그렇지만 전 조만간 다시 대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할 것 같아요.
되든 안되든 아직 대기업에 남아서 일하는 친구들을 보면 불안한 마음이 계속해서 들기도 하고..이 회사에선 더이상 제 몸값을 올려줄 마음이 없어보이기도 하고..미래도 없어 보이구요.
다들 각자의 정답이 있으니, 그 정답을 향해 각자 화이팅하쟈구요!!❤
목소리가 넘 좋으시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뭔가 똘똘한 직원분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같이 일해보고 싶어요~
단점이 엄청 많은데 심적으로 더 편하시다니..
상세한 이유가 궁금하군여..!
대기업은 복지가 마약이라고 하더라고요 복지와 네임벨류없으면 힘들다고 그만큼 능력 좋고 사람많고 체계적이라서 자신의 성과를 들어내기 위해 무한 경쟁하고 그걸 또 수치화시켜서 계속 증명해내야되서 심적으로는 중소가 마음 편한거 같아요 (저도 들은거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성과 내야하고 퇴직이 빠르죠 돈 받은만큼 일 해야되요 공짜는 없어요
복지는 괜찮지만 개개인이 돈 주는 만큼, 복지 제공해주는 만큼, 제대로 성과를 올리고 있는지 수시로 체크하고 안보이는 곳에서까지 평가하고 있으니까요.
대기업 2년만에 때려치우고 나온 제 친구 말로는 매일매일이 신경이 곤두서 있고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다고 하더군요. 자기 자리가 아닌 것 같았다고.
매 시간마다 모든 일에 대해서 평가받는게 아무렇지 않은 타입이라면 잘 견디겠지만 그게 아닌 타입은 대기업에서는 버티기 힘든 것 같아요.
규모있는 곳 가면 점심 주는게 ㅈㄴ 메리트임
아니 장단점 다 너무 공감…..ㅎ
중소는 체계적으로 뭔가를 해놓은 프로세스가 없고 주먹구구 거기에 잘하는 팀원이나 팀장 나타나면 먹살잡고 하드캐리하다가 그마저도 지쳐떨어져서 나가버림...
너무 극 공감합니다 ㅎㅎ
전부 맞는말이네요 😢
정말 멀티로 업무가 들어오면 ... 머리 터지죠 ㅠㅠㅠㅠㅠ 물 경력이 될까봐 걱정도 되죠 특히 신입은 힘들거에요... 공감이네요
특히 플젝 첨부터 바뀌면 화가...
식대지원은 없지만 도시락, 혼밥은 허용해준다는데서 상위1% 중소네요.. 저도 식당지원 식대지원 없는데서 일하는데 점심시간도 사회생활의 일부분이라며 항상 팀끼리 먹어야 합니다. 월 200 받는데 점심값으로만 월 30 나가요 ㅠㅠ
헉 그건너무
헐 점심값으로 월 30이라니 ㅜㅜ 저희도 식대지원없는데 그래도 다같이 먹어야된다 이런건 없어서 식비 아낀다고 그냥 컵밥이나 닭가슴살 먹는 분들도 많아요 ..
오... 본인스타일에 맞게 잘 가신거같네요 저도 그맛에 다니긴합니다.. 물론 최소 살만하면서 즐기기도할정도의 금액을 받을수있는 중소기업에서요ㅎ
진지한 얘기해주시는데....가디건이 넘이뻐서 집중이안됩니다...으...너무갖고싶어욬ㅋㅋㅋ😂
맞아요 뻔뻔해지고 이기적이게 변해야 잘 삽니다ㅋㅋ
이분 ㅠ 중소기업 단점 장점 진짜 완전 공감입니다....ㅠㅠㅠㅋㅋㅋㅋ....
재밌어요 ㅎㅎ
여러단점에도 중소기업 현재가더 낫다고 할 정도의 대기업 퇴직 이유가 궁금합니다
대기업을 다녀본거지 대기업 직원이 아니었겠죠. 인턴 하거나 하다가 대기업에 공채로 들어갈 여력은 안 되니 현실적으로 선택한 것일테고요.
딱봐도 계약직 같은거겠져 미쳤다고 대겹정규직 버리고 ㅈ소를 가겠음?
대표님과 대화가 비교적 자유롭다는 거 공감되네요 ㅋ 안들어주긴 하는데요 ㅋ
그래서 저는 주변사람들한테 선동을 은연중에 야금야금해서 결국 다들 불편해한다는 다수의 의견을 모아요 ㅋ
그래서 결국 해결 ㅋㅋㅋㅋ 여우가 되면 중소도 괜찮아요 ㅋㅋ
뭐 복지문제라던지 시설미비라던지 불편한점 같은거요 ㅋ
우연히보게됬는데..3번부터진짜 우리회사직원인가?생각햇어요ㅋㅋㅋㅋ저는 우리회사를 기업이라생각안하고 영세라고생각한후부터 맘편해졌어요.영세인걸감안하면 딱히머..이런거죠ㅋㅋㅋㅋ
울 애기...넘나 소중해
대기업 퇴사...라는 제목을 단 영상들은 다 비슷한 얘기하고 다 비슷하게 흘러감.
대기업 입사했으면 무조건 나오면 안됨
왜 다들 대기업 가고 싶어 하는지엔 이유가 있음
우연히 나에게 뜬 영상 마지막말이 힘이 되네요. 대기업 승진 두번 누락. 동기들은 승승장구 힘든데 이겨내겟습니다
저도 준 대기업급 연구직으로 일할 때 보다 현재 다니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삶의 만족도가 더 높아요 ㅎㅎ;
대겹에서 중소로 이직한 이유 영상 만들어주세용😊
안녕하세요😊 조만간 해당 영상 업로드 할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올해도 평안함과 행복함으로 가득하시길 바래용🍀
화이팅입니다
라늄님.. 엥간한 모든 좋소가 그렇습니다... ㅠ
중소기업 45세..월 450만원..점심지원...유류비 지원..업무 종류가 대중없이 많음..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돌아버림...그치만 많은 직장인들이 정신력으로 회사에 다니겠지...
나도 석사마치고 삼전 중소 테크타고 지금은 공무원인데
중소다닐때가 훨 심적으로 편했음
체계가 없고 복지가 없다는 말씀에서 얼핏 알고만 있었던 부분에서 잘 알고 갑니다
저는 모 대기업 다니지만 그렇다고 연봉이 높은 수준이 아니어서 중소기업 다니는 분들과 별차이 있을까 하는 막연한 의구심이 들었는 데 몇 가지 단점에서 틀린점을 알고 갑니다
대기업 다니면서 틀린점 다른점 구분도 못한다라 ㅋㅋㅋㅋ
입으로 일하는 고인물~ㅎ
공감되네요!
열심히 자기것 준비하셔서
자영업으로 옮겨가시길 기원합니다~ㅎㅎ
한국사회에서는 결국 자영업인것 같습니다~~
너무 공감..대기업을 그만둔 이유는 뭔가요?
저는 그 반대. 차라리 대기업에 다녔을 때가 더 좋았습니다. 현 대표의 듣기 좋은 꼬임만 없었다면 절대 이직 안 했을 듯. 매일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주인장께서 언급한 장점도 사실은 모두 단점으로 적용됩니다 좆소는.... 저는 이직 후 단 한 번도 저녁 9시 이전에 퇴근한 적 없습니다.
전 대기업입사. 대기업 이직. 마지막 대기업이직.
장점1. 워라밸 미침
장점2. 억대연봉
장점3. 장점1과 2가 있으니 팀분위기가 너무좋음.
장점4. 인구구조로 60세까지 정년하시는분들이 많아지고 그럴가능성 매우높음.
장점5. 모든식사 공짜
장점6. 성과급도 1~3천씩 줌.
장점7. 업무량도 빡시지않음
이외 너무 많음
그냥 대기업에서도 좋은 환경을 찾아 골라서 가면됩니다.
굳이 편의를 봐주고 워라밸좋다는 이유로 대기업퇴사하고 중소 갈 이유가 있을까요?
억대 받으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밍-x1i5d 저때와 지금은 다르겠지만
제가 다니는 회사 지금 기준으로 따지면 빠르면 7년 늦어도 10년 입니다.
대기업 어디신가요??
@@user-kc3go4qe6k3 국내 탑티어 입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죠~
회색 가디건 어디서 구매하신지 궁금해용
로고 보니 마리끌레르 같아요
안녕하세요!😊
답글이 넘 늦었어용 ㅠㅠ 죄송해요
셔츠: 에잇세컨즈
가디건: m.wconcept.co.kr/product/301440699
입니당😍
우와 몬가 야무지시다
밥값아끼는 회사에 장점을찾을이유가없죠 업무체계가 이런건 일이니 그렇다치더라도 사람쓰고 밥도안준다 이건 마인드가 걍썩은거임
영상에서 입으신 옷 너무 이쁜데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안녕하세요!😊
셔츠: 에잇세컨즈
가디건: m.wconcept.co.kr/product/301440699
입니당😍
헙..! 감사합니다!!
대겹 4.5 다니다가
중소 2.6년차인데 잡부여도 마음은 편하고 특유의 정 도있고..
에취 대기업 협력사 사무직으로 다니면서 느낀점은
대기업: 1. 이제 막 들어온 신입이 지가 할 일을 내게 줘?
2. 담당자인 과장 지가 알아야 할걸 내가 알려줘야 되냐?
3. 제일 악질 차장새끼, 지가 내게 시켜 만들어준 물건인데, 2주뒤 내게 화내면 물건 왜 만들었냐고 너와 니 회사가 물어내라고? 지가 내게 시킨 내역을 정리해서 이메일로 보내니 그 다음부턴 증거 안잡히려고 전화로 시키고 뒤에서는 사장에게 나 짤르라고 지시하고. 하~x규개새끼야.
중소기업 협력사:
1. 협력사에서 하청으로 바뀜. 대기업 콩고물이 없어짐
2. 선배들이 한명 빼고 다 퇴사해 2년차인 내가 최고참.
3. 다른 부서에서 온 상사 일도 모르면서 한달 걸린다고 일주일 안에 끝내라고 징징. 내가 빨리 끝내지 않고 싶어서 안끝내냐고. 다른 10여개의 협력사와 조율하는데 쉽냐고. 끄덕하면 책상치고 휴대폰 내게 던지고 욕하고.
프렌차이즈 자영업자:
1. 본사에서 알려주는데로 푸니 "장"왈 너무 적다 더 퍼라. 많이 푸니 몇달 후 너무 많이 푼다 적게 퍼라.
2. 집에서 하던데로 설겆이 하니 물세 너무 많이 나온다 물 받아서 해라. 음식물이 둥둥 뜨는 물 가득한 싱크대에서 설겆이 하니 세제 너무 많이 쓴다 컵크기의 작은통에다 세제 넣어서 해라.
3. 그 외에도 많지만 이만 줄이겠음.
대기업이나 연구소에서
퇴사한분을 몇(남동생포함)알고있는대 이직이유가 비슷한데 첫번째가 적성에 안맞는거에요ㆍ두번째는 라인잘타야하고 적응못하면 바보취급3 아부로 라인을잘타야ㆍ 너무야근을시켜서
회색가디건 정보알 수 있나요?
현장은 더 심함요... 사무직은 그래도 전임자가 머해야할지 남겨놓고나 가는데가 많지 현장? 그냥 퇴사하면 끝이고 다음오는 사람은 죽음 아무것도 모르는데 가르쳐주지도 않는 현장들 천지...ㅈ소기업은 그래서 사람 잘만나는게 복인거같음요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다 경험하신분이셔서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첫회사에서 일 시작한지 4개월 좀 넘은 신입입니다! 3개월이면 일을 잘해야한다고 하는데 이게 맞나요?ㅜㅜ
신입한테 뭘 바라는게 웃기는거죠.. 보통은 1년 교육한다 라는 생각으로 신입을 키웁니다.
1년 이내일 땐 선임분들 업무보조 위주로 맡다가 익숙해져 갈 시기즈음 하나씩 내가 전담해서 맡아갑니다.
안녕하세요! :)
물론 각 회사마다 규모와 프로세스다 다르기에
확답 지어서 말할 순 없지만,
제 경험상 회사는 신입에게 결과물을 크게 원하진 않는 것 같아요! 성실하고, 시키는 일 실수없이 진행하고, 선배 서포트 잘 하고..! 이정도만 잘 해도
일잘러로 인식 되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첫 사회생활이시면 3개월이라는 시간이 더더욱 긴 시간은 아닙니다!
4개월이라는 시간은 말한 사람 기준인 거고,
사람마다 다 적응에 속도가 다르니 타인에 말네 너무 맘쓰지 마세요!
생각보다 ohoh님은 지금 충분히 잘 하고 계실거예요 :)
@@제라늄의대기만성 ㅜㅜ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흔적-r8d 븅신이네요… 2년에 파악이라니
@@흔적-r8d 전공지식이나, 업무관련 노력이나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나 2년 걸리는거 아닌가,,, 회사 3-6개월 다녀보면 답나오던데 어지간히 일을 못하는,, 아니면 생각이 없든가 회사가 학교는 아니죠 2년쯤 되야 회사 돌아가는거 파악이라니 ㅋㅋㅋ (전공과 아예 무관하면 2년 인정)
ㅋㅋㅋ 주뎅이만 살아 있는 애들 남는거에 공감합니다... 회의만 하루종일.. 회의내용 들어보면. 뭔. 세계적인 대기업임.. 근데. 문제는 아무 되는것도 없음.. 회의만 하루종일. 실제 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대기업은 또다른 분쟁꺼리 중에 하나가 조직간 업무 분장인데 중소기업은 그냥 한곳에서 처리하기도 하니 그런 분쟁은 덜하겠네요..ㅋ
아직도 생각난다 생산직 아무도 안할려고 한다 ㅠㅠ 거리다가 대기업 생산직 공고 뜨니까 수천명 몰리던거 ㅋㅋㅋ 일이 문제가 아니여 급여와 복지가 문제지
저기서 장점 2개 없고 단점에서 복지 빠지고 장점에 붙이면 그대로 공무원ㅋㅋ
대기업 어딜 다니셨간거지..? 대기업 후기는 없네요?
어떻게 여름휴가 없는 중소기업이 존재하지?? 회사 6번 이직했는데 황당하네..요 하긴 전 3교대라 여름휴가 없었구나..
중소의 단점은 체계가 없다는거
중소 기업에 사람이 다떠나서
고작 9개월차 사원이 있는 곳에
5,10년차 이상 경력직
대리,과장이 새로 왔는데
아마도 너무 급하니 경력으로
짬하고 실무를 채우려고 한듯.
선배라고 부르라고 하고
인사도 지가 먼저 받고
일도 지가 조금 안다는 이유로
알려주는 댓가로 선배 노릇하니
관둘수밖에 없음.
위에 관리직들은 그런거 알면서도
다시 사람 뽑는데 고작 9개월 짜리
사원 관둘까봐 벌벌 떨고 있는게
중소기업의 현실인듯.
관리직이 실무를 모르고 체계가
없으니 누가 관두면 메뉴얼도 제대로 없으니 그냥 개판임..
중소는 사장마인드가 중요함 진짜 프리한데는 진짜프리하고 이상한데는 진짜이상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