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15년 근속 45세 월급공개..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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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тра 2024
- 어느덧 15년 한 중소기업에서 원맨팀으로 근속하며 다니다가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청년의 시절을 지나 어느덧 배불뚝 탈모 아저씨가 된.. 그러다가 치루라는 복병을 정통으로 맞고 리듬이 깨져 쉬게 된 45세에서 46세가 된 낙오자가 된 사오정 중소기업 퇴사자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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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약먹으면,안돼나요?많이심한가보네요,그런과정,혼자만,가자는게,아니에요,마음에,병이없는사람없고,겉만,멀쩡한사람이,태반입니다,나만그런게아니다,생각하고,힘내세요,^
43살 아재입니다. 인대가 끊어져 수술하고서도 2키로가 넘는 통근버스 정류장에 택시도 안타고 목발로 다니며 열심히 돈모아 전세금 마련하고 17년만에 집하나 생겼는데 이혼하고 애도 뺏기고 전세금 내준다고 재산도 없어지고...부모님 집에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매우 울하지만 이대로 무너질 수 없어 운동을 미친듯 하면서 슬슬 살아나고 있습니다. 부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래미, 좋은 친구들,건강한 신체가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쁘게 보내세요! 생각이 없어져야.... 그래야 걱정이 없어집니다. 기운내세요!
아... 형님. 언제나 힘내십쇼.
따봉👍
43 세이면 이런 비유는 좀 그렇지만.. 아직 청년입니다. 저는 66년생 이젠 큰딸이 결혼해서 아들 딸을 낳았으니 전 이제 할아버지가 되었읍니다.저는 얼마전에 타워 크레인 자격증을 받아 일하고있읍니다. ( 저는 미국에 산답니다..) 저도 최소 10년은 더 일할생각으로 살고있읍니다. 열심히 사는것은 저의 체질이 아닙니다. 이혼하고 혼자 아이 셋을 다 키웠읍니다. 막내가 4 살때... 이혼했었는데.. 그 막내 아들이 미 육사를 나와 현재 미 육군 헌병대 중위로 한국에 순환근무 나가있답니다. 나이에 연연하지마십시요. 할수있읍니다.
43세가 뭔 아재야
@@yongcho143 미국..부럽습니다..
15년이나 회사를 다녔다는 건 대단한 성실함입니다. 그동안 쌓인 지식과 기술, 노하우, 배운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이도 45살이면 요즘같은 백세 시대에 35살 맞습니다. 인생의 성공이나 행복의 기준도 각자 스스로가 정의하는 것이고, 자신의 인생을 남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정한 성공의 기준이나 행복의 기준에서 나와서,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 성공의 기준을 정의하고, 목표를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으시면, 성실함으로 충분히 과정을 즐기시며 지금부터도 충분히 행복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를 응원하며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중소기업 10년차 41살 아재동생입니다. 형님 영상 보고 공감도 되고 많은 생각하고 갑니다.
낙오자 아닙니다.
형님 말대로 터닝포인트입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십쇼!
우연히 영상보고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앞으로의 인생길을 응원합니다. 잘되실거예요 꼭
낙오 아닙니다 그냥 평균입니다
그리고 1차전 끝났으니 지금부터 2차전 입니다~ 화이팅입니다~
2차전 좋네요
말이 좋아 2차전이지 1차전때 번 아웃 증상을 또다시 격어야 될까말까 아닐까?
정신병 올지도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syh7494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에겐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죠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면 원하는 인생까지는 아니어도 살아가는데는 문제가 없을 겁니다 맘 추스리세요❤
@@syh7494문은 두드려야 열립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그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겁니다
17년회사생활을 버티신것만으로도 박수받을 만합니다. 힘내시고 자신감을 가지시길!
끝까지 다봤어요~힘내세요~!!
저도 한직장에 18년 근무하고퇴사한 일인입니다~~
저랑성격이 비슷하신듯요 넘 공감돼게 마음을 잘풀어 내시네요~~글쓰시는거 잘하실것 같아요~~
전 다음주 퇴사 합니다.(16년차) .만 50살입니다. 젊은시절 다 보내고 허무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잘 퇴사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제2의 인생이 있겠죠..한 가정의 가장으로 두 아이의 아빠로 열심히 살았는데..더 열심히 할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죠.. 아이와 와이프가 있잖아요..
아저하고 같은상황이네요 50세에 애둘인데 퇴사합니다.
부디 힘내십시오~~
49세에 퇴직하고
방판 노가대 영업하며 살고 있어요.
죽을 것 같은 6년여의 시간이 지났네요 😂😂😂
이제사 생계의 안정을 찾아 갈때 즘에 전립선암에 걸렸네요.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그래도 다시 버티며 현장영업하며 지나가고 있습니다. 건강은 민감요법으로 대신하며^^
그렇게 견뎌온 50대이기에...
begin-again 입니다.
힘내시길 ~~
멋지십니다.
민간요법이요????그 잡스조차도 민간요법하다 어게인못하고가셨는데???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
당신은 평균입니다
당신은 절대 실패자가아닙니다.
당신을 만나게 된다면 그냥 안아주고싶군요, 그동안 고생많았다고~~!
허나, 가족들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 하셔야겠지요!
부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중소기업 21년차 꼰대가!
방판은 방문판매를 말씀하는것일까요?
나이가 엄청나게 많은 분도 아닌데 왜 민간요법같은 걸 믿으시는지....
56세네요 공감이 갑니다 서로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
화이팅!!! 저도 40대 아재입니다 마음 편안하게 먹고 건강하게 인생살이 해나가셔요! 응원하겠습니다!
17년차 여자입니다. 너무너무 공감돼서 댓글 달아요. 저도 지금 백수구요.. 40대 초반인 지금 심한 현타와 번아웃이 와서 뭘 시도하기가 무섭습니다. 저랑 너무 비슷해서 눈물도 나네요. 화이팅 입니다.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선 학창시절 학업과 스펙쌓는데 인생 갈아넣어 전문직(의사, 변호사등)이 되거나
그게 실패했을 경우 현장 기술직가서 위험하고 더럽고 힘든 3D업종에서 오랜 시간 버텨 경력 쌓는 방법뿐 없더군요
대신 3D업종은 진짜 예상보다 훨씬 위험하고 힘들수 있습니다 그 전에 힘들다고 징징거리며 다녔던 직장들이 아무것도 아니구나...생각 들 정도로
다른 방법으론 자영업같은 사업해서 대박치는 건데 대부분 대박은 커녕 그 동안 모아둔 돈까지 다 잃어버리고 인생날리고 쪽박이더군요
여자분들 같은 경우 미용실이나 네일아트로 한달 천만원씩 버는 분도 계시던데 그게 그렇게 쉽게되면 개나소나 다 하겠죠 이거도 확률은 거의 낮을겁니다
돈을 진짜 진짜 초췌할 정도로 아껴써서 우량주에 종목별로 주식투자하는 방법도 있고요
단 도박성으로 하면 안되고 큰 수익이 아니라도 확실하게 오래 보고 해야죠 거의 10년동안 돈 안뺄 자신 가지고 장기투자할 생각으로
다른일 준비중이신가요..ㅠ
@@sungjoohan1316 우리동네 지역병원으로...가장 큰 병원임에도.. 경영진의 무리한 병원 증축으로 부도나서.. 병원이 문을 닫았더군요. 지역 대형병원도 망해나가고있습니다.
@@user-uj5jr2fh3v 생각만 하고 실천은 못하는 겁쟁이네요..ㅠㅠ
힘내세요!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잘산겁니다. 남들과 비교하면 그냥 점점 작아지는 본인을 발견하실꺼예여!
중견16년 근속 44세 구조조정으로인해 퇴사와 존버사이의 기로에 선 사람으로서 동질감느끼며 공감하며 봤습니다. 다 잘될겁니다. 함께 파이팅합시다!
중견이시면 그래도 열심히 사셨네요 존경합니다.. 존버를 못할 상황까지 가서 결국 결단하게됐네요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전42살에10년다니던공장에서짤렷읍니다...몸도마음도이상하게아플때쯤에짤리네요 아작도적진에나가싸워야할나이인덴...흰머리에 디스크에 어느새늙어버렷네요 뇌는굳는느낌이고 그래도 멈추면안되지요라직싸워야돨나이니깐화이팅😅
구만두라고 괴롭혀서 퇴사하고싶은데 실업급여는 받고싶은 49세 중소기업 임원입니다. 권고사직하면 정신적으로 무너질까바 0원을 선택하느냐...괴롭힘을 끝까지 당하다 짤라달라해야하나..ㅠㅠ 고민중 쉽게 짤라주지않겠죠??
@@Lee-rj9hq 제가지금실업급여수급중인뎅7개월실업급여타고교육신청하면 교육받으면서50만원씩나오고 무료교육프로그램도 쉽게접하는뎅 실업급여를왜포기함? 그거포기하면노가다뛰면서일자리알아봐야함
@@Lee-rj9hq 또형님은장기수급자라9개월일지도모름
저도. 그런것 같아서. 구독하고. 갑니당 ㅎㅎ 앞으로. 승승장구 하실거예요
세상에 모든 남자분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알고보면 모든분들이 고통들이 있답니다 그래도가야하는길에.. 모두 응원합니다🎉🎉
저는 81년생 44입니다. 요즘 sns나 유튜브에 평균 올려치기가 심한데 진짜평균을 보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여튼 저도 연봉은 비슷한데 그냥 그려려니 삽니다.
나이가 드니 여기저기 돌려가며 아픈데 최근 복싱을 도전하면서 알배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울증에 가장 좋은 것은 병원도 산책도 아닌 운동과 도전인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운동이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sns 평균 올려치기 정말 공감합니다
43합시다
응원합니다
올려치기 평균값의 함정은 맞지만 저 나이에 저 돈은 심각한거죠
43살에 간호대가서 47살에 지방종병 취업했고, 태움도 있었고 어린친구들과 어울리는것도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하다보니 절 태우던 간호사가 퇴사 할때는 마지막 퇴근길에 엘베까지 배웅하면서 수고했다고 인사해주더군요 지금은 이직해서 지방종병 중환자실로 연봉올려서 이직했습니다. 백세시대입니다..다시 시작해도 늦지않았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6세 지방 끝 간호대가서 51세 올해 졸업하고 지방 종볭 임상입사해서 지금 열심히 일배웁니다 저도 42에 공기업 그만두고 번아웃으로 꼬박 일년 쉬었어요 뭔든 새로운 시작이 있습시다 늦지 않았어요 모두 응원합니다 11:28
대단하시다.... 다들...
감동 ㅠ
두분은 인간승리시네요
저의 지난 시간을 돌아 보는것 같아 마음 찡 하네요..
비 온 뒤엔 언제나 해가 뜨는 법입니다..
이겨 내시길..
끝까지 몰입감있게 봤습니다.
저랑 동갑이신듯.
공감이 많이가네요^^
앞으로 좋은일들만 생길길 기원합니다.
낙오된게 아닙니다 모든 직장인 화이팅
직장인 화이팅!!
@@KillerJungyujung그래도 니보단 낫것지
@@swifttaylor3668 그럴리가요... 저는 중소인이 아닙니다 ㅎㅎㅎ 많이 힘드시죠 ㅠㅠㅠ
@@swifttaylor3668 어매 성님 오셧당까
인생자체가 그냥 항상 고난의 연속이죠. 저도 40대인데 여기저기 돈떼이고 사기당하고 사고 당해서 빚만 있는 빚쟁이 입니다. 중소기업 17년차에 부업으로 대리운전 하고 있는데 오늘 길이 울퉁 불퉁해서 고객차 언더커버 살짝 기스났는데 그거 보험 처리 해달라해서 접수해드리고 자기 부담금 내야돼서 이틀치 번거 싹 다 날려 먹었네요. 뭐 인생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ㅎㅎ 안좋은 일을 계속 곱씹으면 더 견디기 힘들어지니까 항상 좋은 생각만 하고 좋았던 과거랑 희망스런 미래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40대 중년 남자들 진짜 화이팅 합시다. 공감이 많이 되어 글 남기고 갑니다.
쓰레기만나셨네…에휴…제차그란쿠페라차체가낮아서 주차장언덕 좀만높아도 범퍼다긁고가는데 ㅎㅎ 저번에대리기사님모내려가길래 걍긁고가세여 어차피 바닥긁혀요 하고웃었는데 그게뭐라도 보험처리해달라냐 에휴…
@@Solo-nv7mc 보험사에서도 출동해서 보시더니 에휴~뭐 이런걸로 보험 처리 해달라 하냐면서 혀를 차심요ㅜㅜ 제가 사람 잘못 만난게 잘못이라네여ㅜㅜ
제 남친도 대리운전 투잡으로 하고 있어 남의 일이 아니라 마음이 아픕니다😢
@@Bang_I28 자기부담금이 30만원인데 보험처리면 수리비가 그이상이라는건데 당연히 해줘야지 뭔
@@moclykim8220 @moclykim8220 하부 언더커버는 자동차하부에 주행중 돌이 튄다던가 하는걸 막아주는 플라스틱 소모 교체품입니다. 주행중 언제나 기스가 나고 상처 생길 수 있는 부분인데 거기 닿았다고 보험처리 해달라는 분 없어요. 아니나 다를까 어제 보험심사 취소 떳네요. 심사 대상조차 안되서. 그건 별개로 고객한테 심려끼쳐 죄송하다고 편하게 수리 받으시라 문자 드렸었는데 보험에서 심사 거부하니 제 할 도리는 다 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실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40대 라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화이팅 합시다~~^^
친구야~~난 79년 양띠 여자야..
내 직업은 간호사 인데..
멘탈이랑 체력이 약해 대학병원은 못 다니고..중소병원 다니는데.. 실수령액 280만원이야..
하루종일 환자와 보호자에게 시달리고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 오는데..나의 부끄러운 월급을 보면 언제까지 이짓을 해야하나 싶지만..어쩌겠어..TT
친구야!! 난 전화위복이라는 말을 믿어~~너에게 꼭 좋은일이 생길꺼야!!힘내고 화이팅!!!!^^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 감사합니다~
미국으로 와요. 와이프도 47살인데 30중반에 미국와서 지금은 거의 연봉 2억 이상 벌어요.
혈액투석하는데. 간호사들. 얼마나. 받는지. 궁금해
간호사 월급 맞나요?ㅡㅡ
돈번다고. 무시당함
고생많으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 회사에서 15년을 다닌 것 자체가 남들은 흉내내기도 힘든 초인적인 성실함이 있는 분이라는 증거입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울회사 막내가 16년..중도 나간 사람 다들 폐급이였음..정신 제대로 박혀서 나간 사람 딱 한명..그나마 죽기살기로 열일하고 있음..댓글 조장하는 유튜브도 있다는데..잘 거르시길..찬양보다는 응원합시다..정신 무장해서 멋지게 성공하시길
가장 존경하는 분의 말로가 저거네요
@@31246Lk비아냥 대기는 너나 잘하세요.
이건 맞지
@@31246Lk 여자 빵댕이 클로즈업 사진을 프로필로 쓰는놈이 무슨 남의 인생사 평가를 ㅋㅋㅋㅋㅋㅋ
사람사는거 거기서 거기 입니다.
지금 모습도 충분히 좋습니다.
가진것에 감사하고 그냥 하루를
살아보자구요.
마음이 행복하면 그걸로 됬습니다.
물질적인 것에 기준을 두면 틀에 갇혀서 암흑의 방으로 스스로를 밀어넣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이미 충분히 가졌고
행복합니다.
어제 다른 계정으로 구독하고
오늘 추천떠서 본계정으로 또 구독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어요
깊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지나가던 79년생 98학번이 좋아요 구독 박고 갑니다. 홧팅하세요.
마흔다섯살
좋은나이입니다
아직 젊어 뭐든 시작할수 있는 나이입니다
몸 챙기고 힘내요
응원합니다
44세 입니다. 삶이 너무 힘들어 죽고싶을때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어 어디 받아주는 곳도 흔치 않네요 ㅠㅠ
요즈음40 대같으면앞길이창창한데이것저것할거없으면택시가제일좋습니다(협동조합택시)여유되면개인택시가낮고협동조합택시는3000만원개인택시는5000만원물론지역마다편차가큰곳도있습니다차는활부로싸고처음차활부납입할때부담이되지만활부끝나면괜찮습니다제일배짱편해요뭐조금잘못하면(사기꾼)너무많아큰일납니다물론어디가도능력있으면괜찮겠지만조심해야합니다몸건강하고자존심버리면국가에서기술많이배워줍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t3lb9re1b 저랑 동갑인데 힘내세요. 전 고졸에 반골기질이 진짜 심하고 심지어 게으르고 번아웃 시도때도 없이 살았는데 직장이래봐야 공장 6개월 다녀보고 후배들 장사하는곳에서 알바좀 하고 사촌형 친구들 사장인 곳에서 잡부일하며 살다 37살에 노가다 목수일 하며 살고있어요 지금 제 나이도 이직장에선 제일 막내입니다 뭐 경력이래봐야 일하다 때려치고 일하다 때려치고 이래서 5년정도 했는데 그래도 평균 20일정도 일하고 세금떼고 400이상 벌어가요 결혼도 안했고 이렇게 게으르게 살면서 1년에 동남아 여행 1~2번 씩 다니고 해도 터치도 없이 자유롭고 돈도 모이더라구요. 저보다 열심히 살고 성실했던 사람들이 직장잃고 목숨 버릴려는 생각하는거 보니 안타깝네요. 저도 가끔 생각하는데 여름엔 엄청 덥고 겨울엔 엄청 춥게 일하지만 같이 일하는 영감들 보면 내가 나이 60먹고 월 400~500벌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꿋꿋이 버티며 일합니다. 나이 들어 오래 다니는 직장을 선택하고 싶으시면 힘들고 더럽고 어려운 일을 한번쯤 생각해보세요.제가 목수일하면서 저보다 어린사람 딱 한번 봤습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삶은 마라톤인데 아직 반도 안 오셨네요.
80년생 45살 2아이 아재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스트레스로 인해 퇴사하고 싶은데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군대 가따와서 대학교 중퇴하고 생산직 근무한지 어언 20년이지났네요
작은애 교육 다 가르치려면 대략 12년은 더 다녀야 되는데~
마라톤이라 생각하고 이제 반에 반만 더 달리면 되~ 스스로 응원하며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다 잘될거야~~~
앞으로 20년넘게 일하시게 될겁니다..;;
응원 합니다. 대한민국 가장 화이팅 입니다.
저도 둘째 자는거 보며 힘들지만 내일도 화이팅 하려 합니다.
이거지...기냥 자기목적대로 열심히 가는겁니다.ㅋㅋㅋㅋ😂
응원합니다
몽키 파이팅!
저도 20년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사업한지 7년차인데 사업이 어려워져
이마저도 다음달에 접게되었습니다
69년생이라 어디 취업하기도 힘든 나이지만
그래도 가족을 생각하며 오늘도 힘내보려합니다
같이 힘내서 다시 시작해봐요 우리~
응원합니다♥
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서귀포에서 응원드려요
친구네요~^^ 많이 공감되어 구독하고 댓글 남깁니다.
진정성 있는 글들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유튜버로도 대박 나시길 바랠께요.
지거국 공대 나와서 중견기업 17년 다니고 퇴사한 47세 남자입니다. 저랑 너무 비슷해서 몇자 적습니다. 전 지방에 조그만 아파트 하나 남았습니다. 몸은 망신창이고 정신은 피폐합니다.지금은 시골에서 요양 중입니다.조금씩 회복하면서 다른 일을 준비 중입니다. 힘내세요!
@@user-dr8wl4uk5o공기업 가면 되요
요양 잘하시고 서로 힘내요~~ 전 아직 전세네요 감사합니다
@@user-dr8wl4uk5o고졸 되는거보다는 지방 공대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기술중심 사회 델텐데. 공학적 지식 없는 사람들은 더욱 어려워 질겁니다. 지방공대 갔다가 편입도 할 수 있는거고 졸업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원 가도 되고 교수눈에 들어 좋은 기업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런말들도 자제분이 더 나은 능력이 있어서 대학 안나와도 상관없다면 쓸더없는 소리겠지요
@@user-dr8wl4uk5o 지방 공대가도 성실하게만 준비하면 진짜 괜찮게 살 수있습니다.. 제가30대 중반인데 제 고향친구들이 경상권 지방대나와도 하이닉스 생산직부터 판교 IT까지 다양합니다. 하이닉스 생산직들어간친구는 전문대나왔습니다..저친구가 지금 돈이 제일많습니다....
아직 한창때인데 ㅠ
순수했던 청년이 견디고 온 시간에 응원해봅니다~ 꾸준함 으로 더잘가게되실것입니다~😂
귀한 응원 말씀 감사해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보다 10년은 어리신데 퇴사 선배시네요 ㅠㅠ. 이 채널 대박나시고 건강도 좋아지시길 😅. 종종 들릴께요
저도 첫직장 18년차인데.. 공감이 많이 되네요..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한거 같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끝까지 다 시청했습니다.상황이 저와 비슷하네요.여러모로 힘든상황이지만 가족을 위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있네요.모든 중년분들 화이팅합시다.
선생님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6세입니다 10년 젊다는건 너무 부러운 나이네요😅 화이팅하세요
동갑. 반갑소. 회사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아서 일하는데 10년은 더 일해야죠.
@@TheMuyjk1 ㅎㅎ 그러게요 10년 갑시다아~~
형님도 젊으십니다 힘내세요
오늘이 가장 젊은날...
66세입니다
10년젊다는건 너무 부러운 나이네요
공감되는 솔직함이 좋았습니다
참 유튜브 댓글은 처음이네요~~
힘내십시요! 이제 인생 반환점 이지 않습니까!!
40대 중반으로 너무 공감했습니다
기운내세요
구독 좋아요
목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잘 치료하시고 용기내는 중년 컨텐츯 함께 성장하는 채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거 ai로 만든 목소리임. 구분할 줄 모르면 조만간 피싱사기 당할 가능성 농후
정신차리세요, 이 목소리 AI입니다.
아직도 순진한 사람들 많네~ 영상 막부분에 본인 목소리도 잠시 나오는데...
힘내쇼~
너무 자기 연민에 빠지진 말고😢
현재 건강회복이 먼저일듯하니 요양, 관리 하면서 제2의 삶 고민해보길😊
진솔한 발버둥 잘들었어요~친구
노안에 배불뚝에 비어가는 머리숱에 다 똑같네요. 그래도 새로운 도전은 너무 부럽습니다. 댓글 같은거 진짜 안쓰는데 응원하게되네요 ~힘냅시다
진솔한 이야기에 응원합니다
건강부터 재정비 하신 후 멋진 인생 2회차를 준비하시고 이루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시청했구요. 응원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힘내세요~
여기 계신분들 모두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빕니다~❤😊
가정주부로 있다가 국비로 44살에 개발 공부해서 45살에 취업해서 4번 이직하고 중소에서 5년차 개발자입니다. 비슷한 연배이신거 같아 알고리즘에 보고 저절로 클릭하고 보게 됐네요. 70년생들 4말 5초 우리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개발공부하셨는지 문의드려요~~퇴직하고 공부하려고하는데 어떤일을해야할지싶어서요~
@@jihaeryu1613프로그램 말인듯…
대단하네요.. 보통 저나이 여자들은 특히 주부들은 새로운 배움이나 일을 포기하는데..한국여자나 주부들이 배웠으면..
ㅐ99ㅐ0ㅖ@@user-pt6ob1pm8w
말씀 을 엄청 잘하시네요...
지금이라도 뭐든 해보세요 ..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됩니다..
솔직담백하게 쓴 글을 담담히 읽는 나레이션, 분명한 발음, 일상적인 배경 동영상, 우리나라 평균 나이에 가까운 46세란 나이, 그런 알고리즘이 사랑방처럼 많은 사람들을 이채널에 모이게 했네요. 분명 잘 되실 꺼에요.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다만 한가지 제가 발음은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너무 이상하고 그래서 AI성우의 힘을 빌은 점 양해부탁드릴게요. 이렇게 많이 볼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스텝도 화이팅입니다
사람 사는거 다비슷하네요~저도 같은고민끝에 서있답니다~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비슷한 나이인것 같습니다 97학번으로.. 지금 까지 근무 하다 요즘 저 또한 전직을 생각 하고 있네요 모두 힘 내시죠!!!!! 좋은날 반드시 옵니다. 끝까지 화이팅!!!
37살 아우입니다.
형님 힘내십시요 !!
힘내세요! 좋은날 있으실겁니다!
저도 중견 17년차 직장인입니다.
크게 동감이 갑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
동감보단 공감이 맞을듯.
@@KW-zb3sf 그렇네요 제가 국어 공부가 부족해서 ^^;;
중소기업들..대부분보면 악덕이 너무많은...
오래다닌다고해서 대우는커녕 무시만 하는곳이많아서 아니다싶으면 이직이 답인거같아여 😢진짜 이런현실이 슬프네용..
댓글 감사애요~
맞아요. 비정규직 대하는게 가차 없습니다. 정규직 처우도 그러한데 말 다했죠. 복지 사각지대인 회사 대부분이며 산재사고 나면 나몰라라
성실, 묵묵이라는 키워드를 동일하게 중시하는 저도, 영상보며 어쩌면 앞으로의 미래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구독 좋아요 자연스럽게 눌렀네요. 미래에 대한 불안한 감정과 솔직한 심경을 담담히 전한 멘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의 날들, 인생 선배님이라 생각하고 마치 제 자신처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진솔함!!!! 글로 쓰셔도 멋지시겠네요. 응원합니다!!!!
깊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도 같고 입사시기도 비슷하고, 다만 전 1년만에 사표쓰고 장사를 시작했지요.
내가 걸어가지 못한 또다른 길은 어땟을까 엿보는듯한 기분이네요.
와.. 어떤 장사를하시나요 ㅎㅎ
목소리가 넘 좋으세요. 라디오처럼 듣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인공지능입니다
진짜 어디아프지않아 일을할수있는것에 감사해야하는데 슬럼프가계속오네여 정신이아픈건지 꾸준함이진짜 대단하고승리인것을아는데 정말쉽지않아여
44살 입니다 2년전 코로나로 장사하다가 돈 다 날리고 42살부터 노가다 현장일하다가 지금은 기능공되었고 내년엔 타일도 한번 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 믿음이 생각이되고 말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습관이되어 가치가되고 운명이 되는것 같습니다 타인과 비교하지말고 자기에게 부끄럼지 않는 인생을 삽시다
동상~안늦었어요^^
저는 77년생인데 어떤 일이라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음 뭐든 못 이룹니까 란 생각으로 삽니다 그래도 기회가 많더이다 화이팅 하쇼^^
새로운 시작
새로운 출발🎉 을
응원 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다같이 힘냅시다.
마음으로 부터 진정으로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공감됩니다. 인생이 다 그렇죠. 화이팅입니다
본 글이 진솔하니 댓글 쓰신분들도 각자 위로받고 힘들 내시는듯 합니다.
영상 작성하시는 성실함 만으로도 무엇을 하시든 걱정없을 만큼 충분한 기본을 가지고 계십니다.
살다보니 60울 넘어 버렸는데 지난날 돌이켜 보면 죽고 싶을 만큼 힘든 경우도 있었지만
건강만 허락하면 못 넘을 산은 없더군요
15년의 관성을 제어하기 힘들 뿐이지 모든 관성은 줄어 듭니다. 더 좋아질거라는 확신을 가지셔도 됩니다.
그럴만한 충분한 자격과 능력을 이미 가지고 게십니다.
건승 하시길!!!!
응원합니다! 정말 올리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것 같습니다. 용기내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힘내세요 ㅜ 대부분 그렇습니다 끝까지보았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올해가 마지막40입니다
힘내시고 이제 60도 아저씨인 세상입니다 앞으로 할 일이 많으실테니 더 넓은 세상에서 살아보시길바랍니다
화이팅
27살 외국계 대기업 상위 10개중 하나 다니고있는 신입사원입니다… 15년차 연봉이 제 초봉보다 적은것을 보고 흠칫했습니다… 나쁜의미가 아닌 좋은 영향으로 동기부여를 얻게되었습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오랜 세월의 꾸준함이 대단하십니다… 저도 첫 회사라 아직 모르는 것이 많지만 만족하고 본 받아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소리에 진솔함과 절실함이 느껴집니다.구독,좋아요 꾹~~응원합니다😊
한편의 에세이 같은 유튜브 감사히봤습니다. 저도 같은 40대 중반으로서 응원합니다. 부디 치료 잘 받으시고, 계획허시는 일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10살이 더 많은 중소기업 회사원입니다. 내가 10년만 젊었다면 할때가 가장 후회됩니다. 뭐든지 할수 있는 나이니 걱정말고 밀어붙이세요. 십년 뒤 저같이 후회하지 마시길
님도 마찬가지 ㅋㅋㅋ 10년뒤에 다시 후회하지 말고 하시길
@@jinseonhan181310년 뒤면 회사 물려주고 은퇴해서 연금이나 받으며 살고있겠네요....그땐 후회라는 단어 자체가 무의미할거예요.
아직 젊어요..
난 53세..
얼굴과 주름은 중년이되었네요..
@@user-em9en9qm9h 저분이 10살더 많으시다고 이야기하셨는데 그럼 저분 55세나 56세 신거같은데 님보다 나이가 많을걸요;ㅣ;
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토닥토닥.. 앞날은 꼭 좋은 일만 일어날꺼에요. 행복하세요
목소리가 편하고 듣기좋네요 유튜브 알고리즘 탔으니 물들어올 때 노 저으시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실겁니다.
진실된 느낌과 공감가는 이야기 참좋네용~
이제는 건강이 연봉보다 더중요한 시기가 아닐까싶어요 꼭 운동해서 육체 정신을 회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나레이션 참 좋아요. 유튜브 흥하세요. 오늘도 알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92학번73년생 아저씨입니다. 2014년까지 중소기업1년 대기업 12년(5년+7년) 다니고 퇴사후 자영업 준비. 개업한지 이제 7년 되었습니다. 님의 이야기에 너무 공감이갑니다.
와.. 92학번이시라니..
92년생입니다.. 😅
@@hjsh6092 안타까운 점은 92년도 대학1학년당시 시급 12백원? 정도였는데 지금보다 일 자리도 많았고 앞으로 잘될거라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97년 imf 이후 어둡게 변했지요.
@@user-xe1py2bx2q저도 92학번.. 제 기억으론 1학년 여름방학 을지로역 햄버거알바 시급 900원이었어요..😅
@@user-wg1vy4yp1u 고생하셨네요 그 당시 국회의원 선거 있어 일당 2~3만원 준다고 알바구인난 이었지요. 건설현장 직고용 3만5천으로 5천원 올라 한달 일하고 한학기 학비 벌던때였습니다. 생맥주 따르고 잔 나르면 시급12백원 받았는데
우연히 좋은책을 발견하고서 그책을 읽은 느낌이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제2의 삶~!!!🎉🎉🎉
구구절절 공감이 되는 내용이라 끝까지 봤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거의 안 쓰는 편인데
말씀을 정말 잘하시는 것 같고
능력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인생 2막이 멋있게 시작될 것 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깊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봅니다 응원합니다 ~~~^^^
기록 계속 올려주세요. 서로의 인생 기록은 서로 힘든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계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영상 올릴 수 있게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재인데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라 구독 박고 갑니다.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유툽 대박나시길 파이팅!
인생에 패배는 없습니다. 그리고 늦음도 없습니다.
우린 계속 살아갑니다. 응원해요!
고생 하셨습니다. 무어라 할말이 없군요 다만 고생하셨고 열심히 사셨다는것 자랑스럽게 생각 하십시요
응원합니다 님 같은 분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이만큼 선진국이 된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응원 댓글 보니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알고리즘 떠서 시청했으니 유튜브 잘 되실 것 같습니다. 건강 잘 돌보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하루하루 견뎌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이 행복해지세요
저와 많은 상황이 비슷해서 끝까지 보게됐습니다.
서로 힘내서 살아야겠습니다.
저도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힘냅시다.
힘내세요 아직도 저보다 젊은데 구독! 들어갑니다 🎉
전 이제 수습기간 막 지나고.. 회사생활을 이제서야 시작한 뉴비인데.. 십년이상 일하신 분들 댓글 읽어보니 뉴비 입장으로는 십년이상 자리를 지키신 인내와 끈기가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세상에 헛된거 하나도 없습니다…. 수고와 뒤에서 훔친 눈물은 가족들이 다 알고 있을거예요.
마지막까지 시청했습니다 😊응원 할게요
나래이션 잘 들읍니다 일반사원으로 한자리에서 묵묵히 자기일에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인정받겠지하는 마음으로 견딘 세월이 한순간 물거품이 되는 기분 정말 엿같은 현실이네요 그래도 힘내고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 눈물나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내용도 작가처럼 짜임새있고 깊이감도 느껴지네요. 그쪽 장점을 살려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힘내시길요.
이게현실인데 세상은 실수령500을 장난처럼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