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체력이 너무 약해서 한 2년 전 부터 가까운 수영장에서 새벽 강습받기 시작했는데 25미터 가는것도 힘들었다가 이제는 하루에 평균 천미터 이상은 합니다 덕분에 체력은 당연히 좋아졌고 끈기나 지구력도 좋아지고 회사에서 힘든일 있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된거 같아요 스트레스 해소방법으로도 운동이 좋구요.. 체력 하나만 달라져도 인생의 많은 부분이 변한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은 정말이지 세상살이를 관통하는 최고의 통찰중 하나에요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를 만든 히딩크 감독이 한국에 처음 왔을때 주구장창 훈련 했던게 바로 체력 훈련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반대로 알고 있었거든요 악바리 정신 정신력 축구로 끊임없이 뛰는게 우리 강점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거에요 그렇게 믿었던 체력은 초장부터 세계와 경쟁할 레벨이 아니었고 오히려 기술적으로는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었다는 겁니다 한국 선수들은 태생적으로 양발 훈련이 되어 있어서 그 양발을 자유자재로 쓸수 있다구요 양발을 잘쓰는 선수들은 당시 유럽에서도 흔치 않았어요 우리의 고유 장점이었던거죠 우리는 뭐가 중한지 몰랐던 겁니나 한국 대표팀을 맡고 히딩크는 줄창 체력훈련만 했습니다 그동안 프랑스에게 5:0으로 박살 체코에게 5:0박살 그래서 별명이 오대빵 감독이었죠 언론은 무자비하게 히딩크를 씹기 시작했어요 월드컵이 코앞인데 백날 체력훈련만 한다구요 그러나 히딩크의 통찰은 머지않아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월드컵 직전 평가전에서 강호 잉글랜드와 비기더니 오대떡으로 깨졌던 프랑스에게는 엄청난 선전끝에 3:2 석패를 했어요 불과 1년만에 같은팀을 상대로 천지개벽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던거죠 종국에는 월드컵 4강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우리 인생은 전반 45분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인생은 전후반 90세를 넘어 연장 백세 시대를 향해가고 있어요 같은 능력치 50을 전반에 다 쏟고 후반에는 빌빌거리면서 20만 쏟는 체력과 전후반 90분을 풀로 50의 에너지를 낼수 있는 체력이라면 그건 경기의 결이 다르다는거죠 굳이 80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다는거에요 히딩크는 끊임없는 압박축구 체력축구로 그런 기적을 만들었던겁니다 히딩크가 줬던 울림을 저는 아직 까지도 또렷히 기억하고 제 인생에 투영시키고 있어요 체력이 바뀌면 인생의 경기를 풀어나갈 길이 보일 겁니다 우리 모두 90분 인생의 경기를 잘 치러내기 위해 화이팅해요
체력이 부족하면 본인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없게됩니다. 체력은 단시간에 얻어지는 것이 아닌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서서히 좋아지게되어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본인들이 인지하고 꾸준한 체력관리를 하게되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확실히 근데 체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일을 하려거든 체력이 따라줘야 뒷심있게 해나갈 수 있고. 감정상태 또한 육체에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체력이 있고, 잠을 충분히 자야 감정상태가 좋게 유지되는 것 같아요. 우울, 나태, 분노등 부정적인 감정들이 잘 안생기고 생겨도 건강하게 조절할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강연에서 가장 와닿은 것은 성취에 대한 부분이였어요. 운동으로 나의 한계를 조금씩 꾸준히 뛰어넘는 성취 습관이 삶의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운동만큼 빠르고 정직하게 성취가 보여지는게 없잖아요? 그렇게 운동을 통해 자존감이나 동기부여가 생겨나는 것 같아요.
153cm, 48kg 아이엄마가 30대 중반에 받은 고혈압 판정. 그후 시도 때도 없이 졸리고 몸이 무거운 삶. 하지만 쉰살이 넘은 지금 오히려 마흔 때보다 더 건강히 살고 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천천히 꾸준히 오래 운동을 해나간 덕분이라 말한다. 현재 철인삼종경기마저 완주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지고 있다. 어떤 계기가 있었을까? 처음 지리산을 갔을 때 에디터는 그곳을 오르지도 못하는 자신의 체력을 발견하였다. 그때 지금은 지리산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것을 포기해야함을 깨닫고 운동을 시작했다. 허약한 몸이란 없다. 단련하지 않는 몸만 있을 뿐. 내 몸에 맞게 조금씩 늘려가면 몸은 적응해나가기 마련이다. 일상의 사소한 계기들의 맞춰 수영, 달리기, 사이클에 도전하였고 몸은 변해갔다. 희망이 생기면 목표가 생기고 목표가 생기면 그걸 위한 용기가 생겨난다. 낯선 것에 대한 공포를 참지 못하면, 그 사람은 아이에게 공포를 참고 견디라고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되지 못한다. 면허를 따고 운전하지 못하면 머지않아 장롱면허가 된다. 하지만 하루 조금씩 연습을 한다면 몇달 뒤 우리는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어려움도 연습으로 해결 못할 것은 없다. 사이클도 철인삼종경기까지도. 이또한 지나가리란 생각으로 천천히 해나가면 언젠가는 모두 보상 받는다. 체력을 기르면 나태함, 공포,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다. 체력과 건강이 분명 의지와 정신보다 우선한다.
오마이갓 접니다 전 사무실에서 한번 체하고는 공황장애가 몇년만에 다시왔었어요. 이직한지 얼마 안됬는데 그만두고 싶었죠. 그러다 일주일 전부터 매일 10-20분 명상 , 과민성대장에 좋은 요가 10분 필라테스 15분짜리. 게임 접목된 운동 루틴 15-20분동안 땀 뻘뻘 날만큼 했더니 공황이 와도 버티기 쉬워지더라구요 꾸준히 30일 채운다음 목표 새워서 계속할려구요
54세 중년의 싱글 남입니다. 6-7 월 전부터 갱년기 우울증에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주로 술로 또 술이 없으면 잠을 못잘정도로. 그러다 우연히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근육 운동이지요. 지금은 마음도 몸도 다시 30-40 대로 돌아온 느낌으로 살아갑니다. 역시 체력이 모든 삶의 기본이라 봅니다.
참 좋은 강연입니다. 정말 극공감해요. 전 암환자입니다. 체력이 좋은 날은 이 병도 이겨낼 수 있을것 같은 희망, 기대, 자신감이 생겨나지만 그렇지 않은 날엔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싶을만큼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집니다. 이 강연을 보고 헬스 결제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쌍둥이 출산후 8년째부터 12년째 하루도 안빼놓고 1시간정도는 운동합니다 출산후보단 체력이 많이 좋아졌지만 자신에 맞게 운동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강사님처럼 무리하게 운동하시는게 큰 성과를 내시는분도 있지만 운동도 부작용이 있어서 너무 욕심내지 않고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컨디션조절엔 유산소 운동이 체력증강엔 무산소운동을 꼭 병행하셔야하며 여러종류 운동을 한는것이 관절 건강에 좋습니다
근데 체력(에너지)는 보통 타고납니다... 주변보면 타고나기를 체력좋은 사람들은 운동 안해도 좋은 사람들 있고 선천적으로 에너지 약한 사람이 체력 키우겠다고 심하게 운동해서 무리하면 골병들더라구요 ㅠㅠ 오히려 경험상 어느정도 살찌우면 마른상태보단 체력이 느는것같아요~ 적당한운동과 음식잘먹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50대초반 160cm키에 몸무게74k 나갔습니다. 간이 나빠 의사가 좋은 음식 먹고 푹 쉬라고 그래서 시킨데로 했더니 그렇게 되더군요. 3층을 올라가면 숨이 차서 중간에 쉬어야 겠더라구요. 이러다간 다른 병으로 죽겠다싶어 그때 부터 약을끊고 의사의 지시 무시하고 달리기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25년간 달리기와 헬쓰를 한결과 동창중에 제일 체력좋고 젊어 보인다고 합니다. 몸무게는 59k나가구요 .오늘도 산악 마라톤 하고 샤워 하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이 어렵죠 강사님 말씀데로 조금씩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저도 30대 중반까지 헬스, 엠티비 등 체력의 정점을 찍다가 후방인대 파열의 부상+부동산 사기+직장생활에서의 폭언+어머니의 부고+ 두아이의 출산+아내의 우울증...지금은 39인데 몸이 몸살속에서 아픕니다. 그러나 이 강의를 듣고 가정, 직장, 교회를 위해서 다시 체력을 키워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존감이 꺽이는 사람들의 말때문에 고통스럽지만 그런 사람들의 말에 잡히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고 다독이면서 체력을 키워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결혼하고 무기력하게 있다가 운동을 시작했어요. 체력이 느니까 진짜 돼요. 생각이 달라지고요. 모두들 수영, 근력 운동, 달리기, 요가 등 꾸준히 해보세요. 돈이 없다면 동네 읍사무소, 군청 또는 문화센터 교육이 저렴하니 신청하시면 나름 그 교육의 질이 괜찮습니다. 그렇게 물꼬를 트면 돼요.
운동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가치를 지닌거같음 운동은 선택이 아닌 의무 .. 그 의무를 하니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지는것을 느꼇다는 강연을 하는것이고 .. 행복의 비밀은 먼곳이 아닌 가까운데 있다고하듯 우리가 간과시하고있는 것들중에 행복 비밀이 늘 숨겨져있다는것.. ( 밑에 댓글날리신 분 글이 맘에드네요 "운동은 만병통치약 이다" 대한민국 여러분 운동합시다 그래서 건강해서 평균수명 불쑥 늘리고 더 행복해집시다! )
이거는 진짜 본투비 체력 약한 사람만 알거에요. 수학 여행때 왜 나만 이렇게 뒤쳐질까 이런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고, 지금은 러닝 초보가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보니 되게 감동적이고, 충격적이에요. 사실 체력이 진짜 약한 분들만 알수 있어요. 왜 이렇게 나는 힘들까?이런 생각으로 점철된 삶만 살다가, 너 이런것도 할수있어? 라는 말을 듣는 그 순간이 감동이고 전율이라는 것을요.
체력이 있어야 정신력도 있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 저도 경험상 그랬어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으면 처음부터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천천히 하면 실력이 늘어나는것도 좋은말씀이고 너무 공감해요. 다만 남들 기준에 따라 가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욕구에는 그런맘으로 도전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몇몇 예는 공감 못하는 부분도 있네요. 하지만 본인 경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좋은 말씀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하고 싶은일에 포기한적 많은데 용기 얻게 되었어요. 천천히 조금씩 해보려고 해요
맞습니다. 첨엔 정신으로 올인 하며 했더니 합병증으로 줄줄이 중증이 생깁니다. 제 몸을 돌보지 않는것에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체력이 받춰주면 자동으로 정신과 마음가짐이 덤으로 좋은 결과로 오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본인 몸을 사랑하는겁니다. 그러면 평온함을 마음껏 느낄수 있습니다.
40대후반입니다.. 6개월전 식도염,위염,과민성대장증후군,고지혈증에 시달렸습니다. 우연히 자전거를 접하게 됐고 조금씩 천천히 거리를 늘려 나갔습니다. 라이딩의 매력에 푹빠져 더 멀리 가려고 체력을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인천에서 팔당까지 초계국수도 먹으러 갈정도입니다. 당연히 위에 나열했던 병들은 거의 사라졌네요. 강연자분의 말씀처럼 몸의 상황에 맞게 천천히 꾸준히 하면 어느순간 어메이징한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제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앞으로 계속 운동은 꾸준히 계속될겁니다..ㅎ
저는 어릴때 항상 반장하고 진취적이고 유머러스해서 친구들이 쉬는시간에 다 제 자리로 모여드는 그런 애였는데요. 커가면서 운동도 안하고 체력 저질에 만성 알러지 비염도 심해지면서 사람이 내향적 부정적 소극적으로 바뀌더라고요. 그러면서 체력이 정말 사람 성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축하드립니다 멋지네요 마인드도 몸도..다~^^ 이 모든 선순함의 시작점.. 바다수영을 포기하고 돌아서는 엄마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던 아들. 그 아들에게 멋지고 건강한 엄마가 되고 싶다는 엄마의 바람. 역시 모든 선순환의 시작점은 사랑이네요 전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마흔한살 엄마입니다 우연히 보게 된 이 강연이 저에게.. 어쩌면 선순환의 시작점이 될 것 같다는 좋은 예감이 드네요 우리 아들 이레에게 건강하고 당당하고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다는 지금 이순간의 뭉클한 바람.. 사랑으로 인함 일테니까요 고맙습니다
올해부터 근처 공원에서 걷기를 1시간 이상해왔습니다. 처음에는 억지로 나가고, 나가기 싫었지만 이제는 안나가면 답답하고 운동하는게 좋아졌어요. 그리고 젊을때 관리해야한다는게 건강에 관한 제 모토라 꾸준히 운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많은 자극을 느낄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을 즐기고 체력도 좋은 편이라 생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운동하면 좋겠죠 건강해지고. 가끔이지만 머리도 환기되는 기분도 느끼고요. 그런데 운동으로 삶이 변화될거라고 말한다면 그건 지나친 과장이라 생각하고 심하게 말하면 사기라고 생각해요. 운동이든 책이든 여행이든 사랑이든 무엇이든 나를, 삶을 변화시켜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은정-i4h 왜 반말이지? 적정근로시간 정해진 이유를 왜 나한데 물어? 내가 근면,성실은 체력에서 나온다고 글을 쓴 이유는 똑같은 하루 9시간 근무를 하더라도 체력이 좋은 사람보다는 상대적으로 체력이 안 좋은 사람이 더 피곤하고, 그래서 뭔가 힘을 쓰거나 할 때 안 하려고 뒤로 빠지거나, 하기는 해도 몸을 사리게 되기 때문에 근면, 성실은 체력에서 나온다고 한거야. 이해되냐?
근데 운동 안하는 사람들은 저런 방식으로 생각 안하는게 함정.ㅋㅋㅋ 보성 녹차밭에서 편하고 좋다~ 느끼며 즐길 것 같아요. 이분은 끈기가 대단하시고 스스로를 잘 돌아보시는 거 같네요. 체력이 밑바탕이 되는 건 성인이 되면서 크게 느낍니다. 청소년 교육방식이 바뀌어야해요. ㅎㅎ횡설수설
명강의 보고 나의 나약함과 게으름에 많이 반성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드네요 항상 피곤하다. 아프다. 힘들다. 입에 달고 다녔는데 얼마나 듣기 싫었을까요... 가장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함에 자신이 부끄럽고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조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라잇 나우~ 화이팅이요^^
작가님 북토크에 참가 후 달리기, 자전거, 수영에 도전하고, 현재는 자전거가 습관이 되었고, 수영1달째입니다! 저질체력이라 솔직히 아직은 너무 힘들지만 넘 행복해요 ㅎㅎㅎㅎ 이번 하반기는 마녀체력이라는 책으로 절 이야기 할 수 있을정도로 큰 영향을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세바시 대학에 입학하세요.
내일을 바꾸는 배움은 물론, 여러분도 스피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bit.ly/3gAQXT6
강의를듣고 운동동기부여와 도전을 받을수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될꺼같아 제커뮤니티에 공유할께요🤗
@@OneTaeyong 동기부여가 되셨다니 보람차네요! 넵!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basi15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오늘 남은시간도 감사하고행복해요우리
@Raiden Jad 1qqq
M.,,
.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는 말 그냥 있는게 아니더라고요...내 체력이 되어야 남을 둘러볼 힘도 생기니까요
또한 재력과 능력이죠
진짜 명언입니다
세계명작ㄷㅎㅇ화 영어
좋은 표현이네요 정말로.
공감합니다.
몸에 에너지가 부족하면 쉬운 길을 찾으려고 꼼수를 부리게 됩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을 가르칠때 조곤조곤 설명하면서 이해 시키는 건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모 되기때문에 짧은 시간에 아이를 제압하는 식으로 화를 내거나 소리를 치게 되는 것을 들 수 있지요.
같이 일을하는동료가 체력이약하니
님말씀처럼 잔머리와 말로일을 하대요
이말에 굉장히 공감되네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든 육체적으로 근지구력이 부족하든 어떤 이유든간에 몸에 에너지가 부족하면 섬세함과 여유가 없어지는것같아요. 힘드니까.
@@토키-b4k 그렇군요 . ㄷㄷ
전형적인 우리나라 부모들이죠
아 맞아요 진짜 그럼 .. 육아 아니어도 매사에 그렇더라구요. 정공법으로 해야 되는 일도 에너지가 없으니 꼼수부리거나 포기하게 되고.. 실패하게 되고..
체력 하나만 아니고 체력이 거의 전부에요
몰랐어요
배리나언니와 많은 페미니스트분들한테 실례되는말이네요 ㅋㅋ
@@헌법조무사 ㅉㅉ
ㅇㄱㄹㅇ
@@헌법조무사 성인남성 비만율 42.3 여성 26.4 연합뉴스 기사에 나오던데 한국남성 체력이나 걱정하세요ㅋㅋㅋㅋ 뭔 돼지가 절반이 다되나ㅉㅉ
한사람의 정신력은 체력의보호없이는 구호밖에 안된다
--미생中
체력, 겸손, 자족
인생 쉽게 사는 3대 요소.
간단명료한 글에 명쾌한해답이담겼네요
하지만 지나친 겸손은 안 좋게 보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적당하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족은 자급자족인가요?
탁 치고 갑니다
@@qjddfc 그건 니가 시도조차 안 하니까 문제지 ㅋㅋㅋ
커피끊고 궁중차마시고 새벽에 1시간씩 운동하고 긍정적인 생각하고 몸에좋은거 먹고마시고 규칙적이고 올바른 생활습관가지면 체력좋아지고 삶이 180도바뀝니다.
자판기 커피 미시면서 이거 보고 있었는데..;;
김경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멋진 인생이십니다
abuducjeywhqhgdi gsuwuwuudhcl 궁중차가 뭔가용?̊̈. 효과좋나요?
자전거만 주구장창 타도 체력이 좋아질까요?
응 커피 못 끊어~
체력 하나? 전부라 해도 과하지 않다고 봅니다.
체력이없으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근력이 특히중요합니다
근력없으면 잠도못잡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단계별로 시작한 운동에서 성취감을 얻었고 그 여러번의 성취감이 전두엽을 자극해 뇌기능을 향상 시켜 습관이 바뀌고 자기성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것.
좋아여 백개누르고싶네요!!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듭니다,,
백번맞아요... 저도 10년간 걷기 슬픔과 외로움으로 시작한것이 우울증도 극복하고 내가 기쁘니 고객들께도 친절 10년전에는 죽고싶은마음만 있었는데......5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준비 출근 잠은 9시에 자요... 여러분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긍적적인 친구분들과 함께...
@@nicolepark8084 힘 받구 갑니다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볼 말이기도 합니다.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건전한 정신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악의가 있어 하는 말은 아닙니다.^^
말이라는거 관점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 걸
이야기 하는겁니다.^^
@@임성근-j1p 그런건 혼자생각하세요. 저분도 그런의도로만 쓴것이 아닙니다.^^
Sound mind, Sound body.
강연보러 왔는데 댓글도 강연이네
연강보다 댓글이 더 나음 ㅋㅋㅋㅋ
"천천히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감사합니다
꼭 밖을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도 운동 하실 수 있어요 시간이 부족하다면, 장소가 없어도, 자기한테 주어진 곳에서 단지 의지만 있으면되네요 제일 중요한건 조금씩 꾸준히!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체력이 너무 약해서 한 2년 전 부터 가까운 수영장에서 새벽 강습받기 시작했는데 25미터 가는것도 힘들었다가 이제는 하루에 평균 천미터 이상은 합니다 덕분에 체력은 당연히 좋아졌고 끈기나 지구력도 좋아지고 회사에서 힘든일 있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된거 같아요
스트레스 해소방법으로도 운동이 좋구요..
체력 하나만 달라져도 인생의 많은 부분이 변한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은 정말이지 세상살이를 관통하는 최고의 통찰중 하나에요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를 만든 히딩크 감독이 한국에 처음 왔을때 주구장창 훈련 했던게 바로 체력 훈련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반대로 알고 있었거든요
악바리 정신 정신력 축구로 끊임없이 뛰는게 우리 강점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거에요
그렇게 믿었던 체력은 초장부터 세계와 경쟁할 레벨이 아니었고
오히려 기술적으로는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었다는 겁니다
한국 선수들은 태생적으로 양발 훈련이 되어 있어서 그 양발을 자유자재로 쓸수 있다구요 양발을 잘쓰는 선수들은 당시 유럽에서도 흔치 않았어요
우리의 고유 장점이었던거죠
우리는 뭐가 중한지 몰랐던 겁니나
한국 대표팀을 맡고 히딩크는 줄창 체력훈련만 했습니다 그동안 프랑스에게 5:0으로 박살 체코에게 5:0박살 그래서 별명이 오대빵 감독이었죠
언론은 무자비하게 히딩크를 씹기 시작했어요
월드컵이 코앞인데 백날 체력훈련만 한다구요
그러나 히딩크의 통찰은 머지않아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월드컵 직전 평가전에서 강호 잉글랜드와 비기더니 오대떡으로 깨졌던 프랑스에게는 엄청난 선전끝에 3:2 석패를 했어요
불과 1년만에 같은팀을 상대로 천지개벽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줬던거죠
종국에는 월드컵 4강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우리 인생은 전반 45분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인생은 전후반 90세를 넘어 연장 백세 시대를 향해가고 있어요
같은 능력치 50을 전반에 다 쏟고 후반에는 빌빌거리면서 20만 쏟는 체력과
전후반 90분을 풀로 50의 에너지를 낼수 있는 체력이라면 그건 경기의 결이 다르다는거죠
굳이 80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다는거에요
히딩크는 끊임없는 압박축구 체력축구로 그런 기적을 만들었던겁니다
히딩크가 줬던 울림을 저는 아직 까지도 또렷히 기억하고 제 인생에 투영시키고 있어요
체력이 바뀌면 인생의 경기를 풀어나갈 길이 보일 겁니다
우리 모두 90분 인생의 경기를 잘 치러내기 위해 화이팅해요
좋은 글 읽고갑니다
체력은 너무나도 중요하죠!
건강한 삶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크.. 좋은글 감사합니다
체력이 부족하면 본인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없게됩니다. 체력은 단시간에 얻어지는 것이 아닌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서서히 좋아지게되어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본인들이 인지하고 꾸준한 체력관리를 하게되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확실히 근데 체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일을 하려거든 체력이 따라줘야 뒷심있게 해나갈 수 있고.
감정상태 또한 육체에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체력이 있고, 잠을 충분히 자야 감정상태가 좋게 유지되는 것 같아요. 우울, 나태, 분노등 부정적인 감정들이 잘 안생기고 생겨도 건강하게 조절할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강연에서 가장 와닿은 것은 성취에 대한 부분이였어요. 운동으로 나의 한계를 조금씩 꾸준히 뛰어넘는 성취 습관이 삶의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운동만큼 빠르고 정직하게 성취가 보여지는게 없잖아요? 그렇게 운동을 통해 자존감이나 동기부여가 생겨나는 것 같아요.
님께서 하신 말씀 구구절절옳은말씀입니다
더욱 더 가슴에 와 닿네요
댓글에 완전히 공감합니다.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진짜 체력이 많이 중요한걸 느꼈어요
컴퓨터 앞에 앉아서 공부하거나 일할때도 느낀건데, 체력이 약하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생각자체도 귀찮아 지더라구요
강철체력!!
153cm, 48kg 아이엄마가 30대 중반에 받은 고혈압 판정. 그후 시도 때도 없이 졸리고 몸이 무거운 삶.
하지만 쉰살이 넘은 지금 오히려 마흔 때보다 더 건강히 살고 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천천히 꾸준히 오래 운동을 해나간 덕분이라 말한다. 현재 철인삼종경기마저 완주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지고 있다.
어떤 계기가 있었을까? 처음 지리산을 갔을 때 에디터는 그곳을 오르지도 못하는 자신의 체력을 발견하였다. 그때 지금은 지리산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것을 포기해야함을 깨닫고 운동을 시작했다.
허약한 몸이란 없다. 단련하지 않는 몸만 있을 뿐. 내 몸에 맞게 조금씩 늘려가면 몸은 적응해나가기 마련이다. 일상의 사소한 계기들의 맞춰 수영, 달리기, 사이클에 도전하였고 몸은 변해갔다.
희망이 생기면 목표가 생기고 목표가 생기면 그걸 위한 용기가 생겨난다. 낯선 것에 대한 공포를 참지 못하면, 그 사람은 아이에게 공포를 참고 견디라고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되지 못한다.
면허를 따고 운전하지 못하면 머지않아 장롱면허가 된다. 하지만 하루 조금씩 연습을 한다면 몇달 뒤 우리는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어려움도 연습으로 해결 못할 것은 없다. 사이클도 철인삼종경기까지도. 이또한 지나가리란 생각으로 천천히 해나가면 언젠가는 모두 보상 받는다.
체력을 기르면 나태함, 공포,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다. 체력과 건강이 분명 의지와 정신보다 우선한다.
와우 감사합니다
요약 감사~!
와 강의 내용과 흐름에 기초한 가히 최고의 요약이네요. 감사합니다!
체력이 좋아야 주변을 둘러볼 힘도 생기더라구요 진짜 운동 하고 안하고 차이가 극명하게 커서 꼭 필수로 해야한다는 걸 느꼈어요 운동으로 불면증 우울증 폭식도 다 치유되고 있네요
굳~♡
멋지십니다♡
직장에서 체력적으로 무리하고 체력이 떨어지니 공황장애가 오더라구요..ㅡㅡ
체력이 정말중요해요.
네네 더요저요 ㅠㅠ
오마이갓 접니다
전 사무실에서 한번 체하고는 공황장애가 몇년만에 다시왔었어요. 이직한지 얼마 안됬는데 그만두고 싶었죠. 그러다 일주일 전부터 매일 10-20분 명상 , 과민성대장에 좋은 요가 10분 필라테스 15분짜리. 게임 접목된 운동 루틴 15-20분동안 땀 뻘뻘 날만큼 했더니 공황이 와도 버티기 쉬워지더라구요 꾸준히 30일 채운다음 목표 새워서 계속할려구요
54세 중년의 싱글 남입니다. 6-7 월 전부터 갱년기 우울증에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주로 술로 또 술이 없으면 잠을 못잘정도로. 그러다 우연히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근육 운동이지요. 지금은 마음도 몸도 다시 30-40 대로 돌아온 느낌으로 살아갑니다. 역시 체력이 모든 삶의 기본이라 봅니다.
저도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대단하네요
잘 하셨네요
누워서 보다가 운동갑니다ㅋㅋ
공감된다 운동을 하면 나태 우울 권태등의 좋지 않은 감정들이 없어지고 하루 일과가 달라짐..
참 좋은 강연입니다. 정말 극공감해요.
전 암환자입니다. 체력이 좋은 날은 이 병도 이겨낼 수
있을것 같은 희망, 기대, 자신감이 생겨나지만
그렇지 않은 날엔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싶을만큼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집니다.
이 강연을 보고 헬스 결제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건강꼭 회복하실거예요..저도 건강하길 제일 바라는 1인입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같이 힘내요! 꼭 완치하실수 있을거에요!
저도 병으로 긴시간 고통받고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체력이 좋은날은 그렇게 신날수가없어요 유지하는게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저도 아파보니 너무 공감되는 댓글이에요. 마음건강 먼저 챙기고 햇볕많이쬐고 저녁에 빨리자는 규칙적인 생활하면 언젠가 건강 찾아가더라구요. 같이 힘내봅시다 !!
쌍둥이 출산후 8년째부터 12년째 하루도 안빼놓고 1시간정도는 운동합니다 출산후보단 체력이 많이 좋아졌지만 자신에 맞게 운동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강사님처럼 무리하게 운동하시는게 큰 성과를 내시는분도 있지만 운동도 부작용이 있어서 너무 욕심내지 않고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컨디션조절엔 유산소 운동이 체력증강엔 무산소운동을 꼭 병행하셔야하며 여러종류 운동을 한는것이 관절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게요 저는 자전거타고 무릎통증와서 슬펐어요 ㅠㅠ 무리도 아닌데 관절이 남보다 약한거죠 그뒤로 무릎으로 무리하는건 어려워요 통증이와서 ㅜㅜ
자전거만 타시면 안됩니다. 스쿼트,런지,달리기,걷기등 하체를 단련해야지 관절을 안쓰고 근육이 버텨줍니다. 하체근육 키운후 자전거 타 보세요.. 신세계가 찾아옵니다..^^
14:25 어려운 일이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만큼만 해보자.
16:31 무엇을 하려거든 체력부터 길러라.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18세때 부터 운동하며, 119 부르며 살았습니다.
체력이 진짜 약하면 이성과 같이 못삽니다. 임신과 출산을 하셨다는것은 유전적으로 기본체력 (성호르몬)이 강하다는 뜻이예요.
신체적인 체력이 약했을 뿐 정신적인 체력은 굉장히 강한 분이셨던 것 같아요. 6개월이라는 길다면 긴 시간을 잡고 '꾸준하게 한다'를 모토로 계속 노력하신 게 멋져요. 일단 정하면 다른 변수는 꾹 참는 것도요. 아마 에디터 일도 정말 치열하게 하시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근데 체력(에너지)는 보통 타고납니다...
주변보면 타고나기를 체력좋은 사람들은 운동 안해도 좋은 사람들 있고
선천적으로 에너지 약한 사람이 체력 키우겠다고 심하게 운동해서 무리하면 골병들더라구요 ㅠㅠ
오히려 경험상 어느정도 살찌우면 마른상태보단 체력이 느는것같아요~
적당한운동과 음식잘먹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것일지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최소한의 것만이라도 해보자
강의의 흐름이 정말 좋네요. 엄청난 재미가 있거나 자극적이지 않는데도 18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25살인데 여태까지 운동도 안하고 너무 편하게 살았네요 많이 자극받고 갑니다.
체력 ㅇㅈ..ㄹㅇ 업무처리퀄이 달라짐
저는 50대초반 160cm키에 몸무게74k 나갔습니다. 간이 나빠 의사가 좋은 음식 먹고 푹 쉬라고 그래서 시킨데로 했더니 그렇게 되더군요. 3층을 올라가면 숨이 차서 중간에 쉬어야 겠더라구요. 이러다간 다른 병으로 죽겠다싶어 그때 부터 약을끊고 의사의 지시 무시하고 달리기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25년간 달리기와 헬쓰를 한결과 동창중에 제일 체력좋고 젊어 보인다고 합니다. 몸무게는 59k나가구요 .오늘도 산악 마라톤 하고 샤워 하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이 어렵죠 강사님 말씀데로 조금씩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체력=삶 원동력
불이 꺼지지않게 난 오늘도 기름을
붓는다 체력은 꺼지지않는불에
기름을 붓는역활
평생 노력필요 노력을 놓는순간
몸은 죽고 불도 꺼진다
저도 30대 중반까지 헬스, 엠티비 등 체력의 정점을 찍다가 후방인대 파열의 부상+부동산 사기+직장생활에서의 폭언+어머니의 부고+ 두아이의 출산+아내의 우울증...지금은 39인데 몸이 몸살속에서 아픕니다. 그러나 이 강의를 듣고 가정, 직장, 교회를 위해서 다시 체력을 키워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존감이 꺽이는 사람들의 말때문에 고통스럽지만 그런 사람들의 말에 잡히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고 다독이면서 체력을 키워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남요셉 결심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한 체력▶️건강한 영성.
힘내세요!!!!
힘네세요!!~~
정말 화이팅이에요....
다이겨네시고 세바시에서 강연꼭하시길
힘내세요! 응원합니당 ㅎㅎ
서서히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이 강연의 핵심은 "생각만 하지말고 바로 실천하라!" 네요🤗👍👍👍
정말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헬스장에 갔더니 근육16퍼..ㄷㄷ20대인데 할머니보다도 못한 근육소리듣고 당장 운동시작해야한다고 트레이너에게 한소리 듣고 운동 시작ㅠㅠ아직 지금도 부족하지만 19.8로 늘었더니 삶이 완전 바뀌더라구요. 운동은 취미가 아니라 필수리는걸 깨달았죠
어떤 운동부터 시작하셨나요?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가 깃든다.. 아닙니다. 건강한 육체가 있어야지 건강한 정신을 가질수 있습니다. 몸이 안좋고 허약하고 절대 건강한 정신을 가질수 없고, 매사를 삐딱하게 볼수 밖에 없습니다.
매사삐딱해지더라구요 2222
결혼하고 무기력하게 있다가 운동을 시작했어요.
체력이 느니까 진짜 돼요. 생각이 달라지고요.
모두들 수영, 근력 운동, 달리기, 요가 등 꾸준히 해보세요. 돈이 없다면 동네 읍사무소, 군청 또는 문화센터 교육이 저렴하니 신청하시면 나름 그 교육의 질이 괜찮습니다. 그렇게 물꼬를 트면 돼요.
운동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가치를 지닌거같음 운동은 선택이 아닌 의무 .. 그 의무를 하니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지는것을 느꼇다는 강연을 하는것이고 .. 행복의 비밀은 먼곳이 아닌 가까운데 있다고하듯 우리가 간과시하고있는 것들중에 행복 비밀이 늘 숨겨져있다는것..
( 밑에 댓글날리신 분 글이 맘에드네요 "운동은 만병통치약 이다" 대한민국 여러분 운동합시다 그래서 건강해서 평균수명 불쑥 늘리고 더 행복해집시다! )
만병통치약 운동...
와.. 3년전에 내가 올린거네
하루하루 운동과 독서를 무식하게 하며 살아왔는데 3년이 지나 있네 인생이란
@@바나나바나나-p9w멋져요❤
38살에 첫출산하고 산후우울증이 왔어요~ 급격한 체력저하가 가장 큰 원인이였죠.. 몸이아프고힘드니 아기에게 최선을다하지못하고. 그에대한 미안함 죄책감 우울함..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네요! 감사합니다 😊
기운내세요
맘하린 같이 힘내요 ^^
육아가 쉬운거 아니죠. 체력키워서 아이랑 행복하세요
저두 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체력이 되어야 모든걸 할 수있다!!!
진정 멋진 어머니이자 여성이십니다!
천천히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운동하자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 평생 약한 몸과 체력을 핑계 삼아 많은것을 놓치고 살아온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바로 한 발자국 떼겠습니다.
너무나 옳은 말씀이시다. 몸의 힘이 있어야 마음의 힘도 나오는 법, 몸의 힘부터 기르는 것이 맞다.
이거는 진짜 본투비 체력 약한 사람만 알거에요. 수학 여행때 왜 나만 이렇게 뒤쳐질까 이런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고, 지금은 러닝 초보가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보니 되게 감동적이고, 충격적이에요. 사실 체력이 진짜 약한 분들만 알수 있어요. 왜 이렇게 나는 힘들까?이런 생각으로 점철된 삶만 살다가, 너 이런것도 할수있어? 라는 말을 듣는 그 순간이 감동이고 전율이라는 것을요.
결국 이분은 자기자신을 이겨내는 방법을 깨달은거 같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지금60대후반인데 젊을때 늘 아프고 힘이 없었는데 지금은 완전 다릅니다. 10년 등산의 힘같아요.
강연자에게 하는 소리는 아닌데, 댓글들을 보고. 체력도 어느 정도는 타고 나는 거랍니다. 유전을 무시하지 마세요.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단순히 게을러서라고 치부하지 마세요.
자기 타고난 것에 맞게 직업을 선택하고 무리하지 않게 운동하는 것도 중요해요.
9:12 희망이 생기면 목표가 생기고,
목표가 생기면 그 목표를 이루고 싶은 용기가 생긴다
고맙습니다. 강연을 보며 눈물이 나네요. 최근 들어 왜 이리 마음이 나약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체력을 키우고 위해서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꾸준히 한다는것,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요. 작가님 대단하세요.저는 작가님보다 키가 더 작습니다.^^;; 저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훌륭한 조언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근데 키작은거랑 체력이 관계 있나요?키 가 무슨 🤔?
체력이 있어야 정신력도 있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 저도 경험상 그랬어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으면 처음부터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천천히 하면 실력이 늘어나는것도 좋은말씀이고 너무 공감해요. 다만 남들 기준에 따라 가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욕구에는 그런맘으로 도전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몇몇 예는 공감 못하는 부분도 있네요. 하지만 본인 경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좋은 말씀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하고 싶은일에 포기한적 많은데 용기 얻게 되었어요. 천천히 조금씩 해보려고 해요
체력이 정신에 영향을 준다는걸 느낀시점부터 운동하고 있습니다. 운동에서 한계를 넘을때마다 정신력도 확장된다고 느껴져서요
체력과 정신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거든요.
체력은 인생 전부다
체력이 좋아지니 내주위에 기생하는
하이에나들도 다 떨어져나가더라
이때까지본 유튜버중 최고다
맞습니다.
첨엔 정신으로 올인 하며 했더니 합병증으로 줄줄이 중증이 생깁니다. 제 몸을 돌보지 않는것에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체력이 받춰주면 자동으로 정신과 마음가짐이 덤으로 좋은 결과로 오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본인 몸을 사랑하는겁니다.
그러면 평온함을 마음껏 느낄수 있습니다.
40대후반입니다.. 6개월전 식도염,위염,과민성대장증후군,고지혈증에 시달렸습니다. 우연히 자전거를 접하게 됐고 조금씩 천천히 거리를 늘려 나갔습니다.
라이딩의 매력에 푹빠져 더 멀리 가려고 체력을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인천에서 팔당까지 초계국수도 먹으러 갈정도입니다. 당연히 위에 나열했던 병들은 거의 사라졌네요. 강연자분의 말씀처럼 몸의 상황에 맞게 천천히 꾸준히 하면 어느순간 어메이징한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제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앞으로 계속 운동은 꾸준히 계속될겁니다..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몸을 콘트롤하는게 아니구 몸이 먼저다.라는 걸 다시 깨닫습니다. 다시 힘을 내겠습니다 🙋♂️
저두운동빡쌔게 자주해보면서 느낀것데요
자기체력에 끝을보면 어느순간에 숨차고 힘이드는데도
그것이 하나도 고통스럽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되는순간이와요
그땐 꼭 자기가 무한체력 수퍼맨이 된듯한 느낌이들면서
운동이끝난후에도 기분이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정말요? 저도한번 해볼께요
그게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운동중독입니까 저도 운동중독 좀 걸려보고 싶네요
러너스하이를 맛밧군요
@@만두야-c2vㅋㅋㅋ일부러 미러링 맏춤뻡ㅋㅋ
저는 어릴때 항상 반장하고 진취적이고 유머러스해서 친구들이 쉬는시간에 다 제 자리로 모여드는 그런 애였는데요. 커가면서 운동도 안하고 체력 저질에 만성 알러지 비염도 심해지면서 사람이 내향적 부정적 소극적으로 바뀌더라고요. 그러면서 체력이 정말 사람 성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강의가 끊임없이 부드럽게 내용전달이 되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저질체력으로 지금 너무 지쳐있는 상태인데...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겁먹지말라, 도전하라 보다 더 깊게 들어가 근본부터 잡고가는 느낌이라 많이 와닿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금씩 하나씩부터 해봐야겠네요.. 야근하느라 몸이 안좋아지니 정말 사람 만나 대화할 힘도 없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부든 일이든 체력이다.. 체력이 있어야 정신력도 강해짐.
이걸 보는데 왜 눈물이 나죠
이십대인 저보다 더 부지런하시고 끈기가 대단하시네요. 운동에 대한 자극을 주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지네요
마인드도 몸도..다~^^
이 모든 선순함의 시작점..
바다수영을 포기하고 돌아서는 엄마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던 아들.
그 아들에게 멋지고 건강한 엄마가 되고 싶다는 엄마의 바람.
역시 모든 선순환의 시작점은 사랑이네요
전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마흔한살 엄마입니다
우연히 보게 된 이 강연이 저에게.. 어쩌면 선순환의 시작점이 될 것 같다는 좋은 예감이 드네요
우리 아들 이레에게 건강하고 당당하고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다는 지금 이순간의 뭉클한 바람.. 사랑으로 인함 일테니까요
고맙습니다
아이낳고 키우며 체력이 자꾸 떨어져 힘들었는데 용기가 생기네요. 저도 운동을 시작해봐야겠어요! 멋진 삶,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
건강이 재산이었는데 나이먹고 건강 잃으니 의기소침하고 무슨일이든 두려워서 덤비지도 못합니다 오늘강의 큰 힘이됩니다 ~~ 컴터 못해 일거리를 못잡고 주저주저 했는데 오늘부터 6개월 맘먹고 컴터 도전할랍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에 이상이 생겨 심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달라진 인생을 만들기 위해 체력! 만들어 보겠습니다!
올해부터 근처 공원에서 걷기를 1시간 이상해왔습니다. 처음에는 억지로 나가고, 나가기 싫었지만 이제는 안나가면 답답하고 운동하는게 좋아졌어요. 그리고 젊을때 관리해야한다는게 건강에 관한 제 모토라 꾸준히 운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많은 자극을 느낄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을 즐기고 체력도 좋은 편이라 생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운동하면 좋겠죠 건강해지고. 가끔이지만 머리도 환기되는 기분도 느끼고요. 그런데 운동으로 삶이 변화될거라고 말한다면 그건 지나친 과장이라 생각하고 심하게 말하면 사기라고 생각해요. 운동이든 책이든 여행이든 사랑이든 무엇이든 나를, 삶을 변화시켜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면,성실은 체력에서 나오고, 마음의 여유는 통장잔고에서 나온다
적정근로시간 정해진 이유는?
@@천은정-i4h 왜 반말이지? 적정근로시간 정해진 이유를 왜 나한데 물어? 내가 근면,성실은 체력에서 나온다고 글을 쓴 이유는 똑같은 하루 9시간 근무를 하더라도 체력이 좋은 사람보다는 상대적으로 체력이 안 좋은 사람이 더 피곤하고, 그래서 뭔가 힘을 쓰거나 할 때 안 하려고 뒤로 빠지거나, 하기는 해도 몸을 사리게 되기 때문에 근면, 성실은 체력에서 나온다고 한거야. 이해되냐?
저도 운동을 하고 체력이 생기니 삶이 달라진걸 느꼈어요. 에너지가 넘치고 삶이 상쾌하고 이런 건 아닌데, 그냥 계속 할 수 있어요. 에휴 해야지 하고선 하게 돼요. 체력 최고 근육 최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고 싶어서 오늘도 운동을 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사람들 속에서 자극 받고 발전 한다는 걸 느낍니다. 좋은 감흥과 울림은 언제나 내 주변에 있다는 것을요! 홧팅!!
J J~oh~sugoi~멋져요.좋은 감흥과 울림~~그말이 너무나 좋으네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한 인생.아름다운 좋은세상도 함께요^^
근데 운동 안하는 사람들은 저런 방식으로 생각 안하는게 함정.ㅋㅋㅋ 보성 녹차밭에서 편하고 좋다~ 느끼며 즐길 것 같아요.
이분은 끈기가 대단하시고 스스로를 잘 돌아보시는 거 같네요.
체력이 밑바탕이 되는 건 성인이 되면서 크게 느낍니다. 청소년 교육방식이 바뀌어야해요.
ㅎㅎ횡설수설
으잉 나잖아? 보성 녹차밭 가면 경치 좋고 향기롭고 어 조타 ㅋㅋㅋㅋㅋㅋ
이건 진리임.. 나도 무엇이든 할 때 체력을 제일 우선으로 삼고 다듬음.. 근데 체력이 저질 되기도 쉬움..
명강의 보고 나의 나약함과 게으름에 많이 반성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드네요 항상 피곤하다. 아프다. 힘들다. 입에 달고 다녔는데 얼마나 듣기 싫었을까요... 가장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함에 자신이 부끄럽고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조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라잇 나우~ 화이팅이요^^
진정 본 받을만 합니다 나이가 들면 체력은 바닥이 보이기 마련인 것인데 우리는 늘 젊고 건강할거라는 착각속에서 막연하게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몰랐다기 보단, 내 체력에 스스로 너무 한계를 두고 살았구나 싶어요.
체력이 나이먹을수록 약해지는것은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다시금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뭐야 이 강연,, 멋있어♡ 예전에 pt쌤이 말했던게 생각나네욤. 20대 운동해서 30대 살고, 30대 운동해서 40대 산다고요~
11
아...
말 정말 잘 하시네요. 요즘 사람들이 경청해야할 강연 참 고맙습니다.
영국의 교육은 체력 항상을 위주로
너무나 동감해요. 체력이 좋았다면
훨씬 많은 일을 했을텐데
운동만이 살길입니다..알면서도 잘 안되네요ㅠ 운동시작한지 한달.. 빠지는날이 더 많네요 오늘 강의 잘 들었어요 오늘부터 더 열심히 해서 체력 키워야겠어요..모두 건강하세요
운동 잘 다닐려면 좀 빡세게 하면 꾸준히 다녀집니다.
@@정연경-i1s 맞는말씀이십니다~~^^
아.. 이래서 운동을 해야하는구나
컨디션이 좋으면 무슨일이든 너그러워지고 즐거워 지지만 컨디션이 나쁘면 사소한것도 짜증이 나죠 특히 육아할때 체력은 정말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짜증내지 않을수 있는힘 결국 체력이더라구요 ~
3:10 서울에서 춘천까지 점심 먹으러 싸이클 타고..ㅎㄷㄷ 마라톤 풀코스 10번 완주
이영미님
멋지십니다
저도 용기내 볼께요.^^*
"희망이 있으면 목표가 생기고 목표를 이루고픈 용기가 생긴다"
장기 취준생이라 인생이 너무 막막했었습니다. 갑자기 알고리즘에서 이런 좋은 강연을 추천해줘서 보게됐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희망가지고 살겠습니다!
요가다니는데 여긴 좀 나이든 분 많이 사는 동네라 내 또래는 잘 안 다니는데 나이들어도 몸 좋은 사람 진짜 많더라 넘나 이쁨.. 나보다 훨씬 건강해보이고 존경스러움. . 나이먹을수록 무조건 운동해야될듯
작가님 북토크에 참가 후 달리기, 자전거, 수영에 도전하고, 현재는 자전거가 습관이 되었고, 수영1달째입니다! 저질체력이라 솔직히 아직은 너무 힘들지만 넘 행복해요 ㅎㅎㅎㅎ 이번 하반기는 마녀체력이라는 책으로 절 이야기 할 수 있을정도로 큰 영향을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헐... 멋져요...
체력, 정신력은 그냥 함께 하는 것임. 체력이 우선이고 뭐 그딴거 없음.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균형있게 잘 발전시키면 됨.
처음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에는 만족할만한 성과를 올렸네요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기좋아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말은 쉽지만 참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지요 존경스럽습니다
이거 진심임... 체력이 뒷받침되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