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명주 님!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구독도 감사드리고요^^ 볶은 깨 200g 물엿 4Ts 설탕 4Ts 물1ts 식용유1ts 물엿과 설탕은 봄,가을에는 기본 1:1 동량이지만 여름: 설탕 5Ts 물엿 3Ts 겨울: 설탕 3Ts 물엿 5Ts 설탕이 좀 더 딱딱해지기 때문에 기온이 낮아 금방 굳는 겨울에는 좀 덜 넣고 잘 굳지 않는 여름에는 많이 넣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도 예전에는 깨강정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근데 엄마가 저 온다고 따로 보관해둔 강정 먹어보라고 주셔서 그거 먹어보고 맛있다고 했더니 많이 싸주셨죠.ㅎ 그때 참 맛있어서 제가 만들어서 부모님께 선물하게 되었어요. 한과는 내리사랑(?)이네요. 빛이나는졍블링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ㅁ
맞아요. 그렇게 하면 태우지 않아 좋아요. 팁을 하나 드리자면 밀 때, 특히 전용 틀이 없이 비닐에 넣어 하면 모양을 낸다고 꾹꾹 누르기 때문에 잘못하면 딱딱해질 수가 있거든요. 되도록이면 빡빡하지 않게 공기를 조금 넣어준다는 느낌으로 하면 좋아요. 그리고 자르자 마자 바로 공기가 통하게 해주거나 선풍기를 틀어주면 좀 더 바삭한 강정을 만들 수 있어요!
설날때 할머니댁에 가면 유과랑 약과랑 깨강정등이 있어서 항상 놀면서 맛있게 먹었던기억이 나네용ㅎㅎ 물론 요번에도 먹었구요!! 진짜 맛날것같아요😭💕 유과는 씹으면 중간에는 부드러워서 항상 바사삭거라며 먹구 약과는 쫀득쫀득하구 깨강정은 먹다가 꺄가 치아에 껴서 싫어하기도 했지만 맛 하나는 진짜 좋아서 계속 먹었답니당ㅎㅎ 만들어먹으면 더 맛있겠네용! 즐감하구 가요😍
저도 어릴 때는 유과 짜응~ 약과 쏘쏘~ 깨강정은 딱딱하고 이에 껴서 별로 였어요. 그러다가 일본에서 잠시 한국 본가에 갔었는데 엄마가 저 줄려고 들깨 강정을 챙겨놓았다가 꺼내주셨거든요. 근데 그게 넘넘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깨강정에 눈을 뜨고 ㅎㅎㅎ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게 되었어요. 근데 홈메이드라 그런지 하나도 안 딱딱하고 바삭바삭해서 넘 맛있더라고요. 밖에서 파는 거랑 무슨 차이인지..ㅎ
포장법도 알려주니 좋아요👍👍🥰🥰
설명을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엄두가 안나서 몾해 봤는대 해보고 십내요 어머 바삭바삭 맛있는쇠리 자세이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영숙 님! 네, 맞아요. 깨강정 굉장히 어려워 보이는데 사실 해 보면 (복은깨만 준비하면) 생각보다 쉽답니다!
이번 추석에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레시피는 설탕이 적어서 덜 달고 깨가 굉장히 바삭바삭해요!
너무쉬운방법감사합니다
깨강정넘좋아합니다ㅡㅡ짱💖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D
어쩜 그리 자세한 설명으로 잘 만드실까? 좋아요. 꾸욱 저장도 하고 구독중~~~ 감사~감사합니다.
비율이 좀 햇갈리네요
시간나실 때 댓글로 좀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님!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구독도 감사드리고요^^
볶은 깨 200g 물엿 4Ts 설탕 4Ts 물1ts 식용유1ts
물엿과 설탕은 봄,가을에는 기본 1:1 동량이지만
여름: 설탕 5Ts 물엿 3Ts
겨울: 설탕 3Ts 물엿 5Ts
설탕이 좀 더 딱딱해지기 때문에 기온이 낮아 금방 굳는 겨울에는 좀 덜 넣고
잘 굳지 않는 여름에는 많이 넣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려쳐주시어 감사합니다 모든것만이 만이 배우네요
이렇게 제 영상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현순 님!
와~
잘보고 잘배우고 갑니다
🍰☕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D
저희할머니도 해주셨는데 엄청 맛있다고 했더니 봉지에 많이 싸주셨어요 ㅠㅠ 괜시리 생각나서 댓글달았어용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저도 예전에는 깨강정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근데 엄마가 저 온다고 따로 보관해둔 강정 먹어보라고 주셔서 그거 먹어보고 맛있다고 했더니 많이 싸주셨죠.ㅎ 그때 참 맛있어서 제가 만들어서 부모님께 선물하게 되었어요. 한과는 내리사랑(?)이네요. 빛이나는졍블링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ㅁ
엄마가 만들어 달라 했는데 보심님꺼 참고하면 되겠어요^^
친구 애기가 제 강정을 잘 먹어서 금요일에 가서 깨강정 만들었어요!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강정 굳는 속도가 차이가 많이 나니, 그것만 주의하시면 잘 만들 수 있을 거예요!
고소해서 맛있을것 같아요
네네, 드셔보신 분들이 다들 덜 달고 고소하다고ㅎㅎ좋아하시더라고요.
참깨. 들깨. 검은깨 같이 섞어서 볶으면 참깨를 보고 태우지 않아서 좋겠어요.
한다 한다 하면서 게울러서 못했는데 꼭해봐야겠어요.
맞아요. 그렇게 하면 태우지 않아 좋아요.
팁을 하나 드리자면 밀 때, 특히 전용 틀이 없이 비닐에 넣어 하면 모양을 낸다고 꾹꾹 누르기 때문에
잘못하면 딱딱해질 수가 있거든요.
되도록이면 빡빡하지 않게 공기를 조금 넣어준다는 느낌으로 하면 좋아요.
그리고 자르자 마자 바로 공기가 통하게 해주거나 선풍기를 틀어주면 좀 더 바삭한 강정을 만들 수 있어요!
영상 너무 재밌어요~~~~!!!!!!!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송희 님!!!!! 기분 좋아지는 밝은 댓글 감사합니다~~~~:D
계절별 자세한 레시피 감사해요! 구독하고 갑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구독 감사합니다.^^
오늘했어요 넘쉽게잘 알려줘서 고마워요 있어요 ~^~^~~~~~
아고~~ 영상 봐주시고 성공까지 하셨다고 글 남겨주셔서 넘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D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만들어서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 만든 지 며칠 안에 먹어야 하나요?
설날때 할머니댁에 가면 유과랑 약과랑 깨강정등이 있어서 항상 놀면서 맛있게 먹었던기억이 나네용ㅎㅎ 물론 요번에도 먹었구요!! 진짜 맛날것같아요😭💕
유과는 씹으면 중간에는 부드러워서 항상 바사삭거라며 먹구 약과는 쫀득쫀득하구 깨강정은 먹다가 꺄가 치아에 껴서 싫어하기도 했지만 맛 하나는 진짜 좋아서 계속 먹었답니당ㅎㅎ
만들어먹으면 더 맛있겠네용!
즐감하구 가요😍
저도 어릴 때는 유과 짜응~ 약과 쏘쏘~ 깨강정은 딱딱하고 이에 껴서 별로 였어요.
그러다가 일본에서 잠시 한국 본가에 갔었는데 엄마가 저 줄려고 들깨 강정을 챙겨놓았다가 꺼내주셨거든요.
근데 그게 넘넘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깨강정에 눈을 뜨고 ㅎㅎㅎ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게 되었어요.
근데 홈메이드라 그런지 하나도 안 딱딱하고 바삭바삭해서 넘 맛있더라고요. 밖에서 파는 거랑 무슨 차이인지..ㅎ
@@jangbosim ㄷ
구독 했어요 ^^~
강정틀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저는 인터넷에서 구매했어요. 사이즈 3개가 세트로 되어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란과 영상란에 재료개량이 다른데 어떤게맞는건가료?
영상에 나오는 건 만들 때 계절에 따라 계량한 거예요.
2:23 보면 계절별로 계량법 적어두었어요.
더보기란도 자세히 보시면 같은 말이예요.ㅎ
더보기란에 설탕과 물엿계량이바뀐거같네요..ㅎ
@@_sonae 헉 확인해보니, 설탕과 물엿을 거꾸로 적어두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어요~
おかしではないか?
..
재료 양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