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2007년쯤 봉황서버 햇님아안녕 계정으로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 그때 부여성 국내성에서 매번 채팅으로 떠들었던 꽃쁨 아름다운붓꽃 울기 고려살이 혜민은마누라 푹퍼진짜장면 이놈의시키 륀느 향기맛우유 등 그 외 바람 친구들 잘 지내나 모르겠네 아직도 내 머릿속 여러 아이디들이 생각나면서 스쳐지나가네😢😢😢 특히 부천사는 세아(황진), 대구사는 채은아, 대구사는 해성오빠 잘 지내니🥲 아직도 내 기억속에 선명하게 살아있네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시절 하교길. 하교길에있는 피시방 피시방에 앉아서 리니지와 스타를 하고있는 사람들 , 약간은 뿌연 담배연기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그시절 함께 게임즐겼던 친구들도 기억나구요.. 특히 타이틀로그인 피아노 소리가 왜그렇게 포근한지는 그때의 내가 잘알겠지요.
제 기억이 맞다면 제가 바람의나라를 처음 접한 시기였던 2001년까지만 해도 바람의나라에 BGM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002년부터 생겼거나 2001년 하반기부터 도입된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제 정보가 맞다면 제목이나 고정댓글의 연도를 수정 하시는게 올바른 정보전달이 될 거 같습니다. 모쪼록 아웅님 가끔 시간 맞을 때마다 라이브에서 인사도 드리고 영상도 꾸준히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꼭 넥슨이 바람의나라는 넥슨 측에서 헌정하는 느낌으로 수익창출 대폭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구버전 출시해줘서 아웅님 개떡상 하셨으면 좋겠네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찐으로 오리지날 구버전이 출시된다면 조랑이 만화 처음 나왔을 그 시점이 좋을거 같네여 저는 그때의 향수가 바람의나라 추억을 자극해서ㅋㅋㅋ물론 돈슨이 돈을 포기할리는 없어서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긴하지만 상상이나마 해봅니다
BGM이 생긴건 말씀하신거처럼 대략 2002년부터인데 연도 자체를 1996부터 적어놓은건 그냥 게임 오픈 이후 나온 지역부터의 bgm을 설명하는거라 저렇게 표기하기는 했는데 그걸 몰라서 저렇게 표기해놓은것은 아니고 2002~2023 이렇게 표기해놓기에는 또 말한 지역들이 2002년부터 나온것들은 아니다보니 표기상에 난해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 그때 유리 서버에서 했었나... 당시에는 경험치가 정말 안 올라서 수십 시간 해도 40렙 찍기도 힘들었지. 거기다가 죽으면 템 전부 떨어트리는 패널티 때문에 캐릭터 세 번이나 접은 적도 있고. 그 때문에 레벨 높은 사냥터 가기가 무서웠음. 나보다 레벨이 조금 더 높던 누나가 멧돼지 굴에서 사냥하는 걸 항상 우러러 봤었고 떨어트린 돼지고기를 팔 때 300원이었나 3000원이었나, 여튼 만날 도토리랑 사슴 고기만 팔던 나한테는 거금으로 와 닿음. 아마 동문 만남의 광장이었나? 그쪽에는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리면서 고렙들 허공에 평타 질로 아이템 자랑하고 ㅋㅋㅋㅋ옛날 생각난다. 6년 전에 잠깐 복귀했었는데. 그때 감성 느끼질 못해서 얼마 못 가 접음 ㅠ
비록 캐릭터 육성은 못했지만 그 느낌을 좋아했는데 역시 노래가 만들어주는 추억도 무시못하겠군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2019년 12월 23일에 올리신 '바람의나라 천인의 역사와 변화과정을 알아보자!'의 1분 13초에 시작되는 '하늘아래 땅윗마을 (천인마을)' 버전의 브금 어디서 찾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 버전의 노래가 가장 좋아서 반복으로 듣고싶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찾을수가 없어 댓글로 여쭤봅니다 ㅠㅠ!) 항상 영상 보고 추억을 느끼며 출퇴근하며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의나라 처음 BGM이 도입된 2002년부터 ~ 2023년까지 BGM입니다.
본 영상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BGM 순서는 지역이 등장한 순서나 , 대표적인 장소로 정했습니다.
(2010년 위례성 이후 지역부터는 출시 연도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총 168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00:00 타이틀 로그인
1:46 국내성
3:53 부여성
5:48 쥐굴
7:19 뱀굴
9:29 전갈굴
12:31 비밀세작의집
14:35 흉가
17:34 12지신의유적
20:04 천상계제일계
23:48 천상계제이계
25:44 수룡,화룡의방
27:26 산적굴 1~7층
29:55 산적굴 8~9층
31:49 극지방
34:23 길림성
36:56 길림동굴
39:59 길림미로
41:51 암흑왕
44:14 북방대초원 1~20층
46:16 북방대초원 21~30층
49:30 북방대초원 31~40층
52:44 서쪽해안가
55:09 숲지대
57:20 백향의방
59:18 닌자의방
01:01:41 무사의방
01:04:09 용궁
01:06:30 복어장군굴
01:08:40 문어장군굴
01:10:50 해마장군굴
01:13:16 상어장군굴
01:15:46 청의태자동굴
01:18:01 장안성
01:20:37 고양이굴
01:23:45 악어굴
01:26:10 천구굴
01:28:31 진시황릉
01:31:22 선비족
01:33:58 흉노족
01:36:27 만리장성
01:38:35 소림사
01:40:34 강서성
01:43:33 뇌신굴
01:46:05 장안성신전
01:47:55 부여성신전
01:49:45 반고의방
01:51:21 도삭산 801층~900층
01:53:49 도삭산 901층~1000층
01:56:12 산신대왕
01:57:55 (구)환상의섬
02:00:21 고균도
02:02:48 가릉도
02:04:56 폭염도
02:07:14 절벽
02:09:16 폐허동굴
02:12:07 보스 젠 대기 음악
02:14:46 처음하기
02:16:48 대각봉
02:19:29 백두촌
02:22:21 망천후
02:24:52 천명
02:26:35 공성전
02:29:19 전통혼례식
02:31:52 환수신수신전
02:33:27 위례성
02:35:43 위례성 던전
02:37:07 신수계
02:39:26 신수계 청룡봉우리
02:41:38 신수계 주작봉우리
02:44:11 신수계 백호봉우리
02:46:41 신수계 현무봉우리
02:49:01 하늘아래땅윗마을
02:51:58 바람의나라 15주년 로그인
02:53:02 무녀의집
02:54:39 무의식의방
02:56:16 양봉환봉우리
02:58:52 족자속봉우리
03:00:42 달빛마을
03:03:46 달빛구미호동굴
03:05:50 가둬진 무녀의방
03:06:38 결계의방
03:07:33 혼돈의방
03:08:37 타락의방
03:09:21 어둠의방
03:11:29 분신의방
03:13:50 보스의방
03:16:00 한성
03:18:31 한성지하감옥
03:20:52 자명랑
03:22:44 관미성
03:25:33 관미성해안가
03:27:31 서해
03:29:09 미륵사
03:32:34 지하회랑
03:35:02 천마전
03:40:04 금천군주둔마을
03:42:48 수룡동굴
03:44:27 수룡장의침소
03:46:41 지하신전
03:49:01 화룡장의침소
03:52:27 은나무
03:55:11 흑룡장의침소
03:57:13 진홍의대지
04:00:16 메마른고원
04:02:51 오염된초원
04:04:50 물안개협곡
04:07:23 봉래산마을
04:09:16 봉래산깊은곳
04:12:16 고대의환영
04:13:55 바람의나라 20주년 로그인
04:15:28 일월마을
04:17:09 마도협회
04:19:17 연구공방
04:21:20 서쪽암벽지대
04:23:24 서쪽깊은동굴
04:25:10 동쪽암벽지대
04:27:14 동쪽깊은동굴
04:29:08 어둠의폐허
04:31:18 마고의유산[어둠의각성]
04:33:08 잊혀진숲
04:36:17 태고의나무
04:39:06 암흑결계
04:41:50 암흑룡의안식처
04:44:28 타계평원
04:47:45 멸곡
04:49:21 거마옥
04:52:16 거마왕 1페이즈
04:53:20 거마왕 2페이즈
04:54:59 거마왕 3페이즈
04:56:03 흑월탑 하층부
04:59:22 흑월탑 상층부
05:00:31 흑월탑 사천왕의방
05:01:27 흑월탑 최상층 (마령)
05:03:32 검은구체
05:05:16 도귀촌
05:08:29 단석굴,조사굴
05:11:37 사령의숲
05:13:59 대탐 씬
05:16:52 대탐
05:18:29 백제전방요새(황산벌)
05:19:56 아막전투
05:21:29 관산전투
05:22:53 대야전투
05:24:21 황산벌
05:25:49 흑화랑
05:27:40 정적에파묻힌바다 [스사노오]
05:29:10 나타의신전 [나타]
05:30:35 황룡성 공성전
05:33:16 황룡장
05:35:51 바람의나라 업데이트 소개
05:38:23 백두대란 이벤트
05:41:59 봉황산 대기실 [안시성]
05:43:44 봉황산 [안시성]
05:45:23 봉인의방
05:47:02 마고의신전
05:48:42 인도
05:50:07 갠지스강-비슈누유적
05:51:34 가네샤사원
05:53:12 태양의사막
05:54:42 아잔타석굴
05:56:17 인드라
05:57:46 데칸고원
05:59:01 히말라야사원
06:00:41 화과산전장
06:02:10 화과산사원
06:03:36 내사지성전투
이 bgm들을 만드신 우리 황주은님... 감사합니다^^
이거는 진짜 황주은선생님 코멘트 보면서 들어야 맛깔납니다
@@tobetobe1803 위례성부터는 황주은님이 아닌 박지훈 님이 하셨다고 들었네요
2시간2분 4초 잘못된거같네요
@@존목슬리-j7j확인완료!
질리도록 들었는데 질리지가 않네
그럼 질리도록이아니네
좋았던기억이 질릴수가 있나요 곱씹으면서 살아가는거지 🥹
왜이리 아련하지 ..
로그인 타이틀만 들었는데도
그 시절이 , 여름이 생각나네요
2004년~2007년쯤 봉황서버 햇님아안녕 계정으로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 그때 부여성 국내성에서 매번 채팅으로 떠들었던 꽃쁨 아름다운붓꽃 울기 고려살이 혜민은마누라 푹퍼진짜장면 이놈의시키 륀느 향기맛우유 등 그 외 바람 친구들 잘 지내나 모르겠네
아직도 내 머릿속 여러 아이디들이 생각나면서 스쳐지나가네😢😢😢
특히 부천사는 세아(황진), 대구사는 채은아, 대구사는 해성오빠 잘 지내니🥲
아직도 내 기억속에 선명하게 살아있네
일일히 기억하시는게 정말 ㅠ
당시 지인들의 이름도 아니고 아이디를 다 기억하신다는 게 그만큼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는 뜻인 것 같아서 더 아련하네여
오 어떤 컨텐츠 보다도 제일 추억에 남는 브금 컨텐츠네요 !
타이틀듣자마지 눈물이 쏙… 아 내 어린시절… 😢
0:00 나오는 메인 브금에서는 인터페이스 특유의 또각또각 하는 소리가 들려야 할 것만 같습니다..
어릴 때 즐겼던 게임의 BGM을 나이 쪼끔 먹고 와서 들으니 음악에 이렇게까지 공을 들였던 게임이었구나 싶네요..
추억 새록새록 돋는 곡들이 너무 좋아요...
그 시절 추억은 그대로인데.. 나는 점점 나이가 들어 가는구나..
바람의나라 접은지 7년차지만 가끔 아웅님 영상보면서 지금 즐기는 겜 소리 낮추고 바람브금들으면서 합니다 ㅎㅎㅎ
호떡: 체... , 척: ^^;, 데카메론: ^^ 등등 당시 셀럽들의 말머리 하나로 스샷의 가치가 어마어마해짐 ㅋㅋ 그리고 여기에 브금까지 더해짐 이건 감성에 젖을 수 밖에 없다...
학교 끝나고 겜방 달려가서 바람의나라 자리에 앉아 로그인 화면 보면 어찌나 마음이 편해지던지.. 그리운 시절
드디어 완성하셨군요 자료화면까지 추가되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goat
삼천대천세계 같은 경우는 보스의방 bgm이 나오고 정작 거기서 삼천 브금을 못들어봐서 (고층 가면 브금이 바뀌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브리트라 브금을 들어보지 못했는데 안시성 플레이 bgm이랑 같은게 나오나 이것도 정확히 확인을 못해봤네요 ㅠ
주말에 바람 아싸들의 유흥이란 거리랑 클럽이아닌 항상 국내성 주막 및 부여성 동쪽에서 모여서 춤판 벌이고 수다떠는거였음
로그인 화면과 브금, 띵디리링 하고 접속 하던 그때 그 시절이 아련하고 그리워져서 결국 우울해진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게 됨ㅠ
크 처음노래들으면 진짜 추억빠짐ㅠㅠ
그냥 바람의나라 bgm은 듣자마자 스트레스가 풀리고 그 시절로 돌아간거같은 느낌이 너무좋음..
그 어느겜을 해도 북방BGM 은 넘사벽아더라...ㄷㄷ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시절 하교길. 하교길에있는 피시방 피시방에 앉아서 리니지와 스타를 하고있는 사람들 , 약간은 뿌연 담배연기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그시절 함께 게임즐겼던 친구들도 기억나구요.. 특히 타이틀로그인 피아노 소리가 왜그렇게 포근한지는 그때의 내가 잘알겠지요.
부여성 BGM에 뭔가 기분이ㅋㅋ 추억과 뭔가정화되는느낌
추억 돋는다 진짜 예술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작배경 저때 ㄹㅇ 추억 하..❤❤
타이틀 로그인이 진짜 평생 잊지못할 브금
어케 던전분위기랑 이렇게 매치가 잘 되냐... 하나하나가 다 명곡이다 진짜
와이라노...타이틀만 들었는데..눈물이날라하네...그땐 초등학생이였는데...학교끝나고 없는용돈에 다같이 pc방가서 1시간하고 나오면 딱 해질녘 노을...다시는 돌아갈수없는...하...너무 돌아가고싶다...그 시절로..그향기로...
내가 할아버지가되어서도 브금만들으면 그 시절이 생각나서 눈물날듯 ㅜㅜ
52:44 서쪽해안가 노래들으니 초딩때 pc방에서 일본간다고 가다가 두꺼비와 게한테 둘러쌓여 죽은기억이 너무아련하네요😂
790 찍고 내사지성 가보니까 브금이 너무너무좋아서 오히려 지금 799까지가 제일 쉽고 재밌던거같아요~~
ㅋㅋ Bgm들으면서 눈물흘리고있는 80,90년대 아재들 쏴리 질럿~~!!
책보면서 듣는데 집중 존나잘됨
개굿
선비족 bgm 미쳣네.. 밀격 사냥하는거 개꿀잼이였는데 ㅎㅎ 추억이다
미쳐다 와.. 너무좋타
제 기억이 맞다면 제가 바람의나라를 처음 접한 시기였던 2001년까지만 해도 바람의나라에 BGM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002년부터 생겼거나 2001년 하반기부터 도입된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제 정보가 맞다면 제목이나 고정댓글의 연도를 수정 하시는게 올바른 정보전달이 될 거 같습니다. 모쪼록 아웅님 가끔 시간 맞을 때마다 라이브에서 인사도 드리고 영상도 꾸준히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꼭 넥슨이 바람의나라는 넥슨 측에서 헌정하는 느낌으로 수익창출 대폭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구버전 출시해줘서 아웅님 개떡상 하셨으면 좋겠네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찐으로 오리지날 구버전이 출시된다면 조랑이 만화 처음 나왔을 그 시점이 좋을거 같네여 저는 그때의 향수가 바람의나라 추억을 자극해서ㅋㅋㅋ물론 돈슨이 돈을 포기할리는 없어서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긴하지만 상상이나마 해봅니다
BGM이 생긴건 말씀하신거처럼 대략 2002년부터인데 연도 자체를 1996부터 적어놓은건 그냥 게임 오픈 이후 나온 지역부터의 bgm을 설명하는거라 저렇게 표기하기는 했는데 그걸 몰라서 저렇게 표기해놓은것은 아니고 2002~2023 이렇게 표기해놓기에는 또 말한 지역들이 2002년부터 나온것들은 아니다보니 표기상에 난해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본 결과 2002년에 선비족을 첫 BGM으로 황주은 디렉터님이 작업하신걸로 보아 정확하게는 2002년부터 BGM이 생겼다는걸 정확히 확인을 했기에 말씀주신거처럼 제목,썸네일 등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보잘것없는 지식으로 언뜻 주워듣기로는 구바람은 워낙에 예전에 만들어진 게임이다보니 지금시점에선 보안에 너무 취약해서.. 정식서비스를 할 수 있을정도의 수준으로 만들려면 그래픽말곤 싹갈아야될수준일꺼라 하네요.. 그래서 넥슨도 못내놓고 있는거라던..
아직도 기억난다 2000년도 ㅠㅠ 용랑 7봉 띄웟던기억이 친구들한테 엄청 자랑하고다녔었는데 아직도 그기억 생생하네
향수라는게 이런거구나.... 불과 진짜 20년전에 들었던 노래를 듣네 ㅜㅜ 초등학교때 들었는데 지금은 직장인이라니
잊을수 없는 곡들이군요..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을 스크린상의 친구들이 그립네요. 화면이 바뀌면 더 좋을것 같아요. 여러가지 바람 스크린샷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 그때 유리 서버에서 했었나... 당시에는 경험치가 정말 안 올라서 수십 시간 해도 40렙 찍기도 힘들었지. 거기다가 죽으면 템 전부 떨어트리는 패널티 때문에 캐릭터 세 번이나 접은 적도 있고. 그 때문에 레벨 높은 사냥터 가기가 무서웠음. 나보다 레벨이 조금 더 높던 누나가 멧돼지 굴에서 사냥하는 걸 항상 우러러 봤었고 떨어트린 돼지고기를 팔 때 300원이었나 3000원이었나, 여튼 만날 도토리랑 사슴 고기만 팔던 나한테는 거금으로 와 닿음. 아마 동문 만남의 광장이었나? 그쪽에는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리면서 고렙들 허공에 평타 질로 아이템 자랑하고 ㅋㅋㅋㅋ옛날 생각난다. 6년 전에 잠깐 복귀했었는데. 그때 감성 느끼질 못해서 얼마 못 가 접음 ㅠ
Rpg게임이 계속 강해질수밖에없는구조라 어쩔수가없죠 고인물들이 계속 컨텐츠내달라 하는데 점점더 데미지는 우주로 갈수밖에
@@세리오수 데미지가 우주로 가서 그런건 아닌것같은데..
장인ㄷㄷ
만리장성 극지방 도삭산 bgm취한다...
뽀경 추억 옛버전으로 다시 나와줘ㅠ
어른이 된 지금 그리워서 해보면 옛날 그 맛이 안 나더라.. 진짜 그 시절의 내가 그리운걸지도 .... (초딩때 구버전부터 했던 92년생..)
그것도 아닌게 그냥 다른 게임이 돼버렸음ㅋㅋ 요즘 메이플랜드 구버전 나온거 하면 확실히 옛날 게임이 재밌음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게 문제지
와 bgm 모두정리 대박 👍
옛날 그래픽 스샷에 있는 캐릭터들의 주인은 잘 살고 있을까
데카메론이란 캐릭은 강변역 근처 피시방 사장?이셨던걸로 기억하고 실제로 봐서 인사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시간이 진짜 많이 흘렀네요
어떻게 이런 노래가 다 상황에 맞지.. 와 진짜 다 명곡이네. 일단 갓부여성노래
오 이런거 원했는데 오늘 졸면서들어야지
옛버전 있으면 다시플레이하고 싶다.. 당시에 1차전직도 못해봤는데 ㅜㅠ
2:31:51 여기까지 추억돋았어요
그다음부턴 못보고 못듣겠더군요
제가 알던 바람의나라가 아니라서..
바람의나라가 진짜 BGM은 잘만들었음.. BGM담당부서 흥해라
행님 소리가!!
비바람이 휘몰아 치고 있습니다.
아웅님 2시간 30분 이후부턴 모르겟네요 ㅋㅋ위례까지만해서ㅜㅜ
내일 클래식오픈한다해서 찾아왔어요 가이드영상만들려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05년 호동서버 랭커분들 잘지내십니까~ 장안성 아지트, 흉노족에서 놀때가 그립습니다
익숙한 브금이 이렇게 많은데도 이제는 모르는게 더많네..
비록 캐릭터 육성은 못했지만 그 느낌을 좋아했는데 역시 노래가 만들어주는 추억도 무시못하겠군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2019년 12월 23일에 올리신 '바람의나라 천인의 역사와 변화과정을 알아보자!'의 1분 13초에 시작되는 '하늘아래 땅윗마을 (천인마을)' 버전의 브금 어디서 찾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 버전의 노래가 가장 좋아서 반복으로 듣고싶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찾을수가 없어 댓글로 여쭤봅니다 ㅠㅠ!)
항상 영상 보고 추억을 느끼며 출퇴근하며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은 진짜 낭만있어
내인생 최고의게임.초등학교때 친구들이랑 4신으로 불,번개,얼음,땅 서로 자기꺼가 제일쌔다고 우기고 전사를 키우던 나는 뢰진주를 늦게 배운다고 징징거렸고 그렇게 버텨서 후방공격과 측면공격 건곤대나이까지..무기도 철단도부터 시작해서 현철중검 나중엔 호박무기까지..그러던중 일본이 나온다는소식과 함께 고래를잡다가 죽고 일본도착..타라의옷과 이가닌자의검은 날매료시켰고 그이후 숲지대 1시방향에 있는 어전밭에서 어전의칼 먹는게 내일상이되었지..타라의옷의 주재료가 어전의칼 그어전은 15분마다 젠이되었고 나올때마다 경쟁자가 엄청났음. 그래서 매일 새벽 친척형이랑 2시간씩 교대하면서 어전의칼 몇개먹었다고 자랑하면서 교대하던게 내인생 가장행복했던 순간인거같다. 북방대초원,용궁,환상의섬,백두산 등등 너무많은 스토리가있는데 그때 그느낌으로 다시한번 해보고싶다.
옥좌 공성에서 신수공성으로 바뀌고 접었는데... 바람으로 학창시절보내고.. 연섭 무휼섭을 오가며 진짜 남들 한번할까말까한 일들도 많았고 즐거웠는데.. ㅜㅡㅜ 척형님 내영혼 형님 심한뫼님 홍랑누나 부산머시마,말고기맨 ,조천형등등.. 잘계실려나.. 혹 형님들 보시면 좋겟당.. 형님들~~저 다물 막내 제군입니다ㅎㅎ
12지신 유적 노래도 너무 좋다. 진짜
눈물난다......
12지신 듣고있는데 어라 눈물이?
바연때랑도 똑같음 소름돋음ㅋㅋ
옛날 하자섭 무슨성인진 기억 안나도 동쪽 바위에 양첨목봉 숨기고 본캐로 먹을라는거 투명해서 내가 먹은거 미안하다 ㅠ 달라고 울고 그랬는데 나도 너무 가지고 싶은템이라 못줬던 미안하다
와 추억이다 ㅋㅋ초딩 때 끈옷 치파오 등등 사기 당해서 걍 템 바닥에 다 뿌리고 그날로 바람 접었었는데 ㅋㅋ그때가 2002년이었나 ㅋ
미뤄둔 일 처리할 때마다 퀘스트 하는 기분 내려고 찾아 듣는 띵곡..
일하면서 하루2번씩듣습니다
오늘 꿈에서 어떤 시체 먹어서 보무목걸이 투명장화 타라여갑 이가 용셋 세류 정방 얻고 원래부터 내꺼인척함.... 클바 곧 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류섭 부여 무한장에서 투명구두끼고 몰래 헬 날리고 튀던 아이디 절라까진넘 생각나네 엄청 얄미웠는데 지금은 추억이되버림..
ㄷㄷ 절까 기억나네요
내벨소리 10년째 부여성 배경음악
저당시로 돌아가고 싶다 ㅜㅜ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추억이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기의 추억들이기에 그립다 술먹고 들으면 안될듯
2짜리 평민으로 룩딸하고 고렙친구들 말빵 하는거 구경하고 세시마을가서 놀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추억 참 많았다~
내 초-중을 함께 보낸 바람의나라 그립넹
절벽 후로는 처음보는것들..
평양성 bgm은 진짜 한국온라인게임ost 전설아닌 레전드지
구버전 바람의나라.. 너무하고싶다..
20년도 백두대란은 돈 좀 써서 BGM하나 만들었네요
서버 터지면 끝까지 로그인 노래 들었는뎈ㅋㅋㅋ 휘파람 소리 나올때까지
노래 들으면 아련해지네 ㅠ
가장 편안한 bgm 탑3 : 부여성, 전통혼례식, 백두촌
나의 바람의나라는 2005년까지다.
노래전부 추억이고 다좋타
0:01
슬퍼요ㅠㅠ먼가ㅠㅠ
진짜 미쳤다 공부 엄청 잘되는중
공부할때 이거 들으면 6시간 뚝딱
2010년경 배극서버 아이디 지구용사 재밌게했었는데 추억이네
용궁 노래 넘 좋당
서버 1위까지 많은 추억
주술사용랑제십봉이나 용셋은얼마나하요 90억넘나요?
연서버는 풀셋 맞추려면 100억 이상 듭니다 (10봉만 100억넘음) 용3차 4셋 기준 현금 가치로 한 700만원 보셔야합니다
12지신 감성 뒤진다..
괴유에선바돈90억전으로 살만한주술템셋있나요
괴유는 거래소 외에 바돈으로 거래를 잘 안해서 모르겠네여
@@아웅 거래소에현재용랑제십봉있나요
괴유거래소에도 용랑제십봉잇나요
@@다니엘외국어튜브없어요
모든 비지엠이 다 좋음 진심
황주은! 황주은! 황주은!
제발 별도로 초기화해서 재오픈 해주세요
2009년 기술연마 과도기에 시작햇다가 2015년 메이플2 나오면서 바람 접엇는데
개추억돋네
봉황서버 그때 함께한
파이날블루 사루안 봉황체류 훔즈 부족의노예 등등 지금 뭐하고 사냐
틀어놓고 자야지..
와 ㄱㅡ ..
바람의나라 무료화선언때가 제일 생각나네요
추억
옛바람 브금이 그리운거지
요즘 브금은 바람의나라 색이 안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