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는데 '5천 톤' 남겨둬…악취만큼 '반한' 감정 (2019.04.2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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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 필리핀에 생긴 쓰레기산이 한국에서 온 폐기물 더미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그 중 일부를 국내로 들여왔고 곧 소각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나머지 80%, 5천 톤은 여전히 현지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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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daniel-kn8ji
    @daniel-kn8ji 5 років тому

    설마 세금으로 처리하는거임?
    세금이 줄줄세는구나
    불법수출한 놈들만 돈벌었네

  • @인숙이-j3e
    @인숙이-j3e 5 років тому

    쓰레기를 잘활용하면 정말 쓸모가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