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학창시절을 갈아 넣을만큼 애정이 깊은 게임이었고 이제는 더이상 손이 안가는 게임이지만 한때 즐겁게 했던 그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영상에 흥미가 가고 클릭을 하게 만드네요. 비록 던파가 예전만큼의 영광이 돌아오기는 힘들겠지만 이런 추억거리를 곱씹으며 보게 만드는 오형짱님의 컨텐츠에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2011년도 그때 당시에는 그냥 만렙만 찍고 결장만 하던 유저라서 디테일하게는 몰랐는데 저때 상황이 어땠냐면 갑자기 강화 수치를 하락 안시킨다는 캐쉬템이 나와서 난리가 났더라고요 저는 어리둥절 했죠 ㅋㅋ 그러다 어느날 결투장에 12강 13강도 아닌 무려 15강 황간지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나타나더군요 그때는 그런 애들 시작하기전에 강퇴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유저들이 확 빠지기 시작하던데 키약믿 사건이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큰줄 몰랐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진짜 개미친짓이죠 누가 추친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한 게임의 운명을 바꿔버렀네요 참 .... 저때 헨돈마이어 가보면 유저들이 너무 빠져서 마을이 텅텅 비고 그랬습니다
가장 추억돋는건 당연 초창기 던파고 가장 던파를 열심히 했던 시기는 90제 나오고 안톤-루크 돌며 블포 오감 영곶해제 할 당시였고 가장 재밌게 했던 레이드는 이시스 프레이였습니다 퍼섭에서 재밌게 트라이도 하고 본섭에선 첫주에 현흑천무기 던생 최초 무기13강달성 등등 자나깨나 던파만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 캐릭터도 템도 남아있지만 다시 할지는 의문인 애증의 게임 던파 항상 응원합니다
05년부터 시로코 레드 쩔러까지 모든 업데이트마다 항상 당대의 선두주자, 최선봉대로서 한번도 쉬지않고 아주아주 열심히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몇년은 접었다. 여러 재밌던 시점이 있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초창기 06년~09년쯤이 가장 낭만과 재미가 있었고, 추억이었다. 파티원과 함꼐하며 렙업을 어렵게 하던 재미가 사라지고, 또 언제.. 루크레이드 부터였을까.. 액션쾌감 게임이 점차점차 패턴익히고 공략봐야하는 그지같은 액션쾌감 개나줘버린 형태로 가더니 추가적으로 결국 복잡해지다 105렙이후 최근에는 갑자기 잡것들이 대량 추가되며 개개개복잡해진거 같아서 복귀하기 싫어지네요. 업글하고 바꾸고 만들고 에픽들도 옵션이 뭐가그리 복잡한지... 접근하기 꺼려지네요. 그 부분을 좀 고치고 메타를 좀 간단해지는걸로 바꿧으면 복귀 생각도 듬. 근데 ㅈㄴ 복잡복잡복잡하면 걍 싫어짐. 십수년동안 수천 수만 시간을 사랑해온 게임이 변질되어 버리는걸 보면 가슴이 미어지고 안타깝기만함.. 게임 운영자들 대가리 개까고싶음 진짜 내가 운영자 하고싶다. 승리예감 칭호 달라고 예감 박스채로 사먹고 속도ati칭호 먹으려 컴터사고 립톤클레압받으려고 분리수거장가서 립톤 똑딱이 존나게 모으고 각종 앵벌이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우리학교 홈페이지에 뜨게 만드려고 학교대전 혼자 ㅈ나게해서 결국 지역 1등찍고, 코크아이기스로 결투장에서 슈퍼아머 쓰려고 코카콜라 ㅈㄴ게마시고, 길드만든거 300명채워서 명뭉화시키고 세력전 오라좀 뽐내려고 ㅈㄴ게 돌고 진짜... 결투장ㅈㄴ게 해서 직업랭킹 첫페이지에도 나와보고 추억이 산더미같은데, 운영자놈들은 그걸 알까
14:34 딱 이때 던파가 제일 좋았고 그 이후 업뎃이후 접은 유저입니다. 로그까지 나온건 괜찮았지만 밸런스를 잡으려고 했고 심지어 잘 잡았습니다. 사냥때는 로그가 특정 몇 맵을 제외하고능 사냥쪽에서는 잼병이었으며 단 10렙을 찍고 결장에서 스킬 3-4개로만 5단 6단을 찍을정도로 사기성이 짙은걸 보고 레벨에 대한 결장 밸패도 바로 들어갔으니까요. 돈쩔도 하면서 이계 돌고 이계템 맞추면서 마을에서 pvp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18년초에 시작해서 19년도 할렘패치때 통수맞고 접었습니다. 당시 지옥파티 열심히 돌아서 마침내 90제풀 완성하고 업글픽 만들려고 준비중이었는데 던파온에서 성욱씨가 통수치는거보고 그날 이후로 접속 안했습니다. 정말 미련없이 털고 가게 해준 김성욱씨가 그땐 참 원망스러웠지만 지금 되돌아보니 악마의 삶 끝내줘서 감사.. 인것같네요. 오형짱님 던파접고 로아가신다는데 대찬성이고 응원합니다. 이번에 우왁굳님이 하시는 크리에이터즈 네트워크도 컨택되셨던데 정말 던파버리고 승승장구 하시는 모습 보니까 좋습니다.
6:23 이부분은 시기를 잘못 설명하셨습니다ㅎ 2011년 키리약,믿이 먼저 나왔고 2012년 레테강물 등이 사라지고 스킬무료화가 됐죠. 약믿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접자 운영진이 유저들을 달래주기위해 레테를 없애고 스킬무료화한거죠. 심지어 영정계정들도 복구해줘서 나쁜 짓해서 영구정지먹었던 유저들도 다시 던파할수있었을 정도였죠ㅋ
10:35 믿약때는 성인도 아니고 돈도 없으니 그냥 넘어감 부자들 이야기인갑다 하고 넘어감 강화대란떄는 알바로 모은돈도 있고 여친이랑도 헤어지고 겜만할떄라서 진짜 있는돈 없는돈 다 떄려넣었는데 리셋선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템 다 터트리고 던접하고 이후로 RPG 자체를 안함
이게임도 메이플랜드마냥 클래식게임나오면 본섭인원 다넘어갈듯. 저 감성은 과거 메이플만큼 최고의 낭만이었으니까 2:49 당시 던파의 메타는 저걸 최고로 잘쓸수잇는 직업이 왕의 DNA를 가졌었죠. 그중 대표격이 스커[남,여둘다],남레인저,인파이터였습니다. 5:23 과거 던파의 결투장 개캐 판별을 하는방법은, 테라무기빨을 얼마나 잘받냐? 이거였는데 최고존엄은 여레인저가 압도적이고, 그다음 런처제외 모든 거너류 였죠. 그나마 비빌만한캐릭이 웨펀정도였네요. 아 인파가 왜 없냐구요? 매우 놀랍게도 당시 인파는 테라무기보다 강낭콩낫이 더좋았습니다. 초핑같은거 한번 걸리는순간 내 방어구 내구도 박살나는게 일도아니죠. 출혈로 인한 추가타경직때문에 중력보정따위 개무시하고 시원하게 두들겨패는건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무튼 그당시 통결에서 지존2 이상 즉, 달인을 찍고싶다면 반드시 최소 컷이 성큐빌+찬란hp세팅된 레압정도는 들고와야했습니다. 그러지않았으면 템벨류에 밀려 그저 경치수출하고 상급결투장으로 쫓겨나는 입구컷밖에 못하지요. 12~13년전 오즈마서버에서 지존10 650만점까지 찍고 투신 잠깐찍어본시절이 생각났네요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2006년인가? 그때 엄청 열심히했었는데 기억나는게 그래플러랑 스트리트파이터였나? 첫 각성캐 등장했던거랑 일반아기토 20강 성공시킨 용자 있던 기억이.... 제대후에 취업이다 뭐다 하면서 살다보니 이제 던파는 제가 기억하던거와 완전 다른게임이되어서 못따라가겠더라구요
루크에서 90제 에픽 졸업 못하고 군대가게 되어서 마수 할렘은 겪어보진 못했지만 군대 전역후에 100제 메타에서는 시간 갈아넣어서 신화세팅에 시로코, 오즈마, 검은연옥 까지 다 맞추고 나니 105 확장이라는 소리 듣고 이 게임은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105부터 커스텀에픽, 110확장 등 소식은 들었지만 별로 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는 게임임.
하늘의 여행자는 오감의 황홀경을 이길 수 없다.
ㅋㅋㅋㅋㅋ 이거 존나오랜만이네
던파다큐에는 없었던 진짜 던파의 일대기
맨날 안좋은소식만 듣다가 오형짱님은 옜날 추억썰 들려주셔서 힐링하고가네요
한때는 학창시절을 갈아 넣을만큼 애정이 깊은 게임이었고 이제는 더이상 손이 안가는 게임이지만 한때 즐겁게 했던 그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영상에 흥미가 가고 클릭을 하게 만드네요. 비록 던파가 예전만큼의 영광이 돌아오기는 힘들겠지만 이런 추억거리를 곱씹으며 보게 만드는 오형짱님의 컨텐츠에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그니깐 안하는 사람이라는거네
@@카콜-y6t 안하죠 .. ㅋㅋ 게임에 빠져 살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현실에 집중해야죠 방구석 백수도 아니고
옛던파 출시하면 다시 백수처럼할듯
@@카콜-y6t 그니깐 나이처먹고 던파할정도면 얼마나 인생 실패자냐고 ㅇㅇ
@@복숭아당도최고 던파했다는분이 밥똥던들 ㅂㄷㅂㄷ거리노 라고 답글 남기는게 신기; 로던메에서 던파가 가장 현질덜쓰고 피로감 덜한거 아시죠? 던파는 피로도 시스템이 있어서 한캐릭빼는데 10분도 안걸릴수도 있음. 끽해봐야 토요일 최종 레이드 안개신 한캐릭 하루 30분도 안걸리는 시간인데 뭔 방구석백수들만 던파하는것처럼 말함 님이말하는 방구석백수들은 쌀먹하는 캐릭 40캐 이상 하루종일 노가다던전들만 도는사람들인데 그사람들이랑 던파유저가 정말똑같다 생각함?..
2011년도 그때 당시에는 그냥 만렙만 찍고 결장만 하던 유저라서 디테일하게는 몰랐는데 저때 상황이 어땠냐면 갑자기 강화 수치를 하락 안시킨다는 캐쉬템이 나와서 난리가 났더라고요 저는 어리둥절 했죠 ㅋㅋ 그러다 어느날 결투장에 12강 13강도 아닌 무려 15강 황간지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나타나더군요 그때는 그런 애들 시작하기전에 강퇴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유저들이 확 빠지기 시작하던데 키약믿 사건이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큰줄 몰랐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진짜 개미친짓이죠 누가 추친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한 게임의 운명을 바꿔버렀네요 참 .... 저때 헨돈마이어 가보면 유저들이 너무 빠져서 마을이 텅텅 비고 그랬습니다
가장 추억돋는건 당연 초창기 던파고
가장 던파를 열심히 했던 시기는 90제 나오고 안톤-루크 돌며 블포 오감 영곶해제 할 당시였고
가장 재밌게 했던 레이드는 이시스 프레이였습니다
퍼섭에서 재밌게 트라이도 하고 본섭에선 첫주에 현흑천무기 던생 최초 무기13강달성 등등
자나깨나 던파만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 캐릭터도 템도 남아있지만 다시 할지는 의문인 애증의 게임 던파 항상 응원합니다
블랙포멀 풀셋먹고 소리지르며 피씨방 화장실 갈때마다 템창열어두던 16 17 년도 던파가 제일 재미 있었음.
귀걸이 에픽 먹고 방방 뛰었었죠 ㅋㅋ 가장 재밌던 시즌을 꼽으라면 70 > 90 > 100 > 85&86 만렙 순서인 듯. 제일 망한 건 95,105 시즌
이계때가 진리였지
진짜 오감의 황홀경 풀셋 먹었을때가 기분 제일 좋긴했음
@@쿠르미르-q7e ㄹㅇㅋㅋ 거기에 바벨먹고 귀없찐 탈출할때
소마 키우고 첫 안톤 쩔받았는데 자이기 대검 먹고 던공카에 올렸다가 욕 개쳐먹어도 기분좋았는데
11:00 저도 이때접고 던파는 소식만 접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때 골든로드까지 해서 도전장까지 빨아먹고 그런 기억이 나네요
05년부터 시로코 레드 쩔러까지 모든 업데이트마다 항상 당대의 선두주자, 최선봉대로서 한번도 쉬지않고 아주아주 열심히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몇년은 접었다. 여러 재밌던 시점이 있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초창기 06년~09년쯤이 가장 낭만과 재미가 있었고, 추억이었다. 파티원과 함꼐하며 렙업을 어렵게 하던 재미가 사라지고, 또 언제.. 루크레이드 부터였을까.. 액션쾌감 게임이 점차점차 패턴익히고 공략봐야하는 그지같은 액션쾌감 개나줘버린 형태로 가더니 추가적으로 결국 복잡해지다 105렙이후 최근에는 갑자기 잡것들이 대량 추가되며 개개개복잡해진거 같아서 복귀하기 싫어지네요. 업글하고 바꾸고 만들고 에픽들도 옵션이 뭐가그리 복잡한지... 접근하기 꺼려지네요. 그 부분을 좀 고치고 메타를 좀 간단해지는걸로 바꿧으면 복귀 생각도 듬. 근데 ㅈㄴ 복잡복잡복잡하면 걍 싫어짐. 십수년동안 수천 수만 시간을 사랑해온 게임이 변질되어 버리는걸 보면 가슴이 미어지고 안타깝기만함.. 게임 운영자들 대가리 개까고싶음 진짜 내가 운영자 하고싶다.
승리예감 칭호 달라고 예감 박스채로 사먹고 속도ati칭호 먹으려 컴터사고 립톤클레압받으려고 분리수거장가서 립톤 똑딱이 존나게 모으고 각종 앵벌이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우리학교 홈페이지에 뜨게 만드려고 학교대전 혼자 ㅈ나게해서 결국 지역 1등찍고, 코크아이기스로 결투장에서 슈퍼아머 쓰려고 코카콜라 ㅈㄴ게마시고, 길드만든거 300명채워서 명뭉화시키고 세력전 오라좀 뽐내려고 ㅈㄴ게 돌고 진짜... 결투장ㅈㄴ게 해서 직업랭킹 첫페이지에도 나와보고 추억이 산더미같은데, 운영자놈들은 그걸 알까
강정호 디렉터 시절이 제일 재밌었음.
강정호님 돌아오시면 다시 할 의향 차고 넘침!!
그땐 그렇게 욕했으면서 ㅋ
어떻게 6개월 이상을 욕 해놓고 그립다는 말을 하냐
@@갸떼 강정호님 욕 안 했는데요?
@@NAMUNIii 그때 유저 99%는 다 강정호 디렉터 욕했어서 아마 그런일은 없을거 같음
공감하시죠?
@@갸떼 ? 님이 커뮤만 해서 그런거 아님? 나랑 친구 강정호 칭찬하면서 잘 했음. ㅇㅇ 신화 잘 즐겼고 오히려 시로코 끝나고 바칼 넘어가면서 짜쳐서 접게됨. 님이랑 커뮤에서 그렇게 생각했다고 다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님. 커뮤 안하는 유저도 많음.
@@홍삼-y5d 뭐 님이 안그랬을 순 있지만
정호형이 왜 그만 뒀을까는 생각
안해봤지?
ㅈ나 심했구만 뭘
14:34 딱 이때 던파가 제일 좋았고 그 이후 업뎃이후 접은 유저입니다. 로그까지 나온건 괜찮았지만 밸런스를 잡으려고 했고 심지어 잘 잡았습니다. 사냥때는 로그가 특정 몇 맵을 제외하고능 사냥쪽에서는 잼병이었으며 단 10렙을 찍고 결장에서 스킬 3-4개로만 5단 6단을 찍을정도로 사기성이 짙은걸 보고 레벨에 대한 결장 밸패도 바로 들어갔으니까요.
돈쩔도 하면서 이계 돌고 이계템 맞추면서 마을에서 pvp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직관성도 떨어지고...점점 패턴은 복잡해져가고... 가장 인기많을때가 심플하고 느려도 재미있었는데 너무 게임이 덕지덕지 이것저것붙어서 이상해져가는거같음. 3년뒤에는 얼마나 괴랄해져있을까.
18년초에 시작해서 19년도 할렘패치때 통수맞고 접었습니다. 당시 지옥파티 열심히 돌아서 마침내 90제풀 완성하고 업글픽 만들려고 준비중이었는데 던파온에서 성욱씨가 통수치는거보고 그날 이후로 접속 안했습니다. 정말 미련없이 털고 가게 해준 김성욱씨가 그땐 참 원망스러웠지만 지금 되돌아보니 악마의 삶 끝내줘서 감사.. 인것같네요. 오형짱님 던파접고 로아가신다는데 대찬성이고 응원합니다. 이번에 우왁굳님이 하시는 크리에이터즈 네트워크도 컨택되셨던데 정말 던파버리고 승승장구 하시는 모습 보니까 좋습니다.
하나 지적하자면, 유물 성스러운 이슈타르 세트가 빌마 왕유시절에 최종 종결템이었습니다 나락간게 아니예요
퀵실버 이런 레어세트는 서민용 방어구였고 유물세트랑 비교불가였습니다
빌마왕유때 도킹까지 나왔던 시절인데 성이슈세트가 있어야 용킹쩔 흑요정쩔 손님이 잘 왔었고 절대적인 최종 방어구 세트였습니다. 성이슈가 5셋이라 워낙비싸서 2티어인 큐빌,성큐빌도 상당히 비쌌었습니다
왜 희대의 개사기 중력갑옷이 없나요
아시는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옵션이 창고 무게만큼 딜 증가여서 라이언코크스 계속 넣으면
핵마냥 다 한방에 터트리던 템이였죠
(나중엔 슬롯당 무게제한이 생겼던 걸로 기억)
너무 금방 사라졌죠 ㅋㅋ
중력? 예아
라이언코크스보다 슈시아가 파는 돌맹이로 했죠
예전엔 45제 각성기 빼고는 범위공격이 없었는데 최근보니 그냥 뭐 눌럿다 하면 범위공격이 아니라 화면 전체 공격이던데
크로니클때 재밌었죠. 아플헬 9셋 맞추겠다고 빙결사 키우고 그랬는데
6:23 이부분은 시기를 잘못 설명하셨습니다ㅎ
2011년 키리약,믿이 먼저 나왔고 2012년 레테강물 등이 사라지고 스킬무료화가 됐죠.
약믿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접자 운영진이 유저들을 달래주기위해 레테를 없애고 스킬무료화한거죠.
심지어 영정계정들도 복구해줘서 나쁜 짓해서 영구정지먹었던 유저들도 다시 던파할수있었을 정도였죠ㅋ
나쁜유저라니 ㄷㄷ 해킹당해서 해킹유저가 핵써서 무고정지 먹은게 엇그제같은데 ㅜ
6:44 믿약이 없는 세계선에서는 어땠을까 던파
결투장 실력이 학창시절 서열에 반영되던..
100렙 풀리기 전에 접은 사람인데(레이드가 프레이 까지였던 시절), 이젠 던파 복귀하고 싶어도 뭔 아이템 맞추는게 이리 복잡해 졌는지.. 다시 할 엄두가 안남.
진짜 개추억이네요 ㅠ... 잊고있던 기억까지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ㅎ
히어로즈 모드 할때인가 골드카드로 콜더액떴을때 소리지르고 뛰어다녔는데.. 옛메 유행하는거보면 클래식던파도 낼만한데ㅠ
결장 띡띡파이어 원콤내던 좃사기 메카닉 그립읍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
성이슈 성케레스 그때가좋왔다. 크로니클부터 나락가기시작함
저당시에 용암굴 헬모드갓어야햇는데 노말로잘못들어갓다가 피방보너스카드에서 할기먹엇엇는데ㅋㅋ당시시세가 4천4백이엿던
딴건 모르겠고 저때 이벤트 엄청하고 리셋은 진짜 빡쳤음..
진짜 성욱이는 유저 믹서기 ㅋㅋㅋㅋㅋ
믿약 사건기획자 성욱이
선의의피해자마수 성욱이
할렘리셋 성욱이
어우..........;;;;
와 이렇게 던파 고대시대때 얘기부터 보니까 잼나네요ㄷ
내가 6살때 던파가 나왔으니까..정말 오래되긴 했다
키리의 약속과 믿음은 진짜.. 지금도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역대급 사건이었음
진: 장비는 없네용 노스마이어셋 이런 것도 꼇던거 같은데 / 결장에 큐빌의 친구 심판벨트 크사낙스숄더 / 사냥엔 뮤징셋 스위칭도 했고 추억이네요
게임은 할렘이후로 안하는데 가끔씩 여장 하실 때마다 들려서 웃고 갑니다
85 업데이트부터 루크까지 쉼없이 달렸었는데 마수때는 한순간 꺽여서 그뒤로는 영상으로만 던파를 봤었습니다. 이제보니 추억이고 마수이후상황은 자세하게몰랐는데 재밌게봣습니다 개추
초5였나 초6때 던파처음나왔을때 친구 어머니가 pc방을 하셔서 친구랑 게임같이하던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학자의토시 처음먹었을때 소리지르던.. 쿠란의화염검먹고 세상을 다가진것같던.. 2007년이였나 2008년이였나 레인저 각성기 한번간지나게 써보고싶다고 루드더잭을 게임거래사이트에서 그당시에 20만원이였나 30만원이였나 나름 큰돈주고 구매해서 강화해서 날리고 암울했던기억 라포르메타를 연옥이였나 척추였나 어디서 가방에 들어온지도 모르고있다가 가방확인하니 있어서 그당시에 게임돈 2700만 했었는데 얼마나 기분좋아서 날뛰었던지 그당시에 할기의본링 제대로 사용하려면 스트라이커가 제격이라면서 스커를 키우면서 할기를 못먹어서 우울했던기억 결국 거금주고 샀던기억 이왕 템맞췄으니 레압까지 껴보자고 어린나이에 알바한돈으로 레압까지 풀로샀던기억 구이계 나올때까지 게임을하고 그뒤로도 간간히했지만 요즘 던파를 다시 들어가도 그 시절느낌도 안나고 만랩을찍어도 뭘해야될지도 모르고 제가 늙은건지.. ㅎㅎ 오랜만에 영상보면서 옛날추억에 잠겼습니다 감사합니다!
70만렙 시절은 50제 옵션 좋은 장비를 쓰더라도 사냥이 되는게 리얼 goat 였는데..
키리 믿음 이후 아이템 리셋, 교복화 되서 게임 나락의 시작인듯
되서x 돼서o
예전엔 던파 접고 다시하고 해도 템들이 직관적이라서 영상 조금만 보면 알겠던데 템성장시즌부터는 영상 몇개를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복귀 못하겠음
라떼는... 이계에서 크레이지발칸 횟수 최대로 올린 세트 맞춘 독왕이 최고였다 이마리야....
그래도 던파는 신규유저나 복귀유저들 너무 잘챙겨주는듯 ㄷㄷㄷㄷ 나는 만렙 48때 접고 몇십년만에 복귀했는데 뭘 너무 많이줘서 복잡해서 머리아파서 다시 접을정도 ㄷㄷ
06~09 시절이 그립긴 한데 지금 하라하면 답답해서 못할 듯 추억은 추억으로
11:18 이때 새김계승 없었을껄요? 프레이 막 시작할때쯤아닌가
있었어요 제꺼 천공 13강 이때 계속 옮겨서 지금도 쓰는중 신지 나오면서 바로 출시한걸로 기억
득템의재미를 살리려면 에픽 아래등급은 있으나 마나한 현재의 시스템은 변경돼야 할텐데 네오플이 그럴 할가능성이없음.
2:35 드래고닉 스킨세트 와 ㅋㅋㅋㅋ
딱 루크 > 마수 나오고나서 접었었는데
진짜열심히했었던기억이있네요
80제 85제조각같은경우는 전캐릭정가를하고도 조각이 천퍼센트가 훨씬 넘었었는데
추억이긴하네요 ㅎㅎ
ㅋㅋ 키리 믿음 약속 때 배신감이 너무 커서 10강 에픽 무기 다터트려버리고 던공카에 스샷 글 남기고 떠났던게 아직도 있을텐데... 물론 안톤시절 재밌다길래 다시 복귀했었지만 그것도 세 달 못갔죠.
군복무 중에 약믿사건이 터졌었는데 이것만 아니였다면 지금도 잘나가고 있었을 지도 모를일이죠 ㄹㅇ.....
내가 저때 낭만 넘치던 시절의 던파를 했었는데 크.. 역시 잘 치고 빠졌어.성케 풀셋 끼고 다니던 생각나네 ㅋㅋ
ㄹㅇ 초중고 졸업앨범 다 꺼내놓고 본 것 마냥 추억과 역사 그 자체네 ㅋㅋ
그리고 그때도 할기는...
참고로 방무뎀이 유행이었을 때...
방무뎀은 적용 안되고,
그냥 앞뎀에서 50%를 적용했던 시절이었죠...
그때는 앞뎀 50%도 꽤 쎘죠...
물론 해상열차 이후부터는
할기가 쓸모없는 아이템이 되어버렸지만요...
정보:성케레스는 비명굴때도 안나왔던때고 70만렙확장되고나온세트라 타임라인오류가있는 게시글임
이계던전 나오면서 안했는데
진짜 그전까진 역대급으로 재밌게 했던 게임
유성락 하나면 진짜 뿌듯해하면서 마을 돌아다녔는데....
유성락, 무형검 ,공격시3퍼확률로 전체피30퍼깍아주는 검 너무사기라 패치되고... 그시절 웨펀키우면서 넘 부러웠슴ㅋㅋ
저때가 진짜 재밌었지
템하나 공속 1 2퍼에 콤보 되고 안되고 갈려서 세팅하는맛도 있고
에픽 아이템이 제일 재밌었지 결장에 특성있는 옵션으로 할수있어서
마수 강화리셋때 접고 아직 할생각이 안들긴 합니다 ㅋㅋㅋ 정확하게 보셨네요 올 11증 10증 여러캐릭 둘러놨더니 응 휴지조각 이래서 접었었죠 ....
15년만에 복귀한 내가 승리자
던파16년한 유저로써 오형짱님 컨텐츠를 보면 운영자 냄새가 남. 내 인생 최고의 템은 영추!!! 신혼때 와이프와 싸우고 새벽에 던파하다 결국 먹은 영추.. 그 날로 부부사이는 좋아졌다고. 할기는 경매장에 팔았으니 패쓰.
추억 돋네요~ 저때 참 재밌게 했었는데
정호형 돌아와 그럼 나도 돌아갈지도
강정호가 진짜 개빛정호지 ㅋㅋ
운빨로 만족할수있는 종결 > 신화
그위에 돈으로 할수있는 개종결 > 산물
빈곤층과 부유층 둘다 종결로만족시키는 rpg에선 제일베스트였는데 궁뎅이사건터지기도 하고 유저들 수준자체가 돈안쓰는 거지들만 남아서 피해많이봄ㅋㅋ ㅠ
옛날 마나없는 모습보는데.. 저때가 좋앗지 이럼서 회상하고 있네요 ㅠㅠ
60~70 만렙 시절이 ㄹㅈㄷ였죠 그때 크로니클 셋트 모은다고 저도 영혼 갈아넣고 하다가 약믿나오고 접은 .... 얼마전 다시 시작했는데 커스텀 진심 토나오네요 ;; 템 셋팅 하느라 1시간 지나감 ;; 옛날에 앰탐 할때 판타지에서 모닥불 피우고 친목다지 듯이 유저들끼리 잡담하고 했던 낭만이 이제는 없는게 참으로 아쉬운 ....
이제 그러면 게임 망하거든야
결국 운빨메타 = 유저 관심 모으는 반짝 메타
끝나고 나면 관짝행+운없던 사람들의 불만만 가득한 메타
그렇다고 성장메타 = 노잼 사람조차 잘 안모임
어떤 방식으로든 참 지속되기 힘든 구조인듯
70이 만렙일때였나 검은질병세트랑 그시절 에픽이 진짜였죠
이제 던파 클래식도 나올떄 됫는데
11:37 토탈과 재난도 할렘입니다. 즉, 깡정호가 아닌 김성욱의 유산임.
우리 정호형은 저딴거 안만듬.
세력전 1등해서 오라달고다니고 싸우자길드들 호랭이 + 귀영섬으로 다쓸고다니던때 생각나네 내 학창시절 진짜 전부인 게임이였는데
믿약때한번 , 해킹대란때 두번 이렇게 접은게 넘아쉽다
중력장비도 대박이였는데 ㅋ.ㅋ 창고에 돌멩인지 뭔지 무게 제일 많이 나가는거 몇만개씩 넣어두었던…. ㅋㅋㅋㅋ
여그플 그랩캐넌없던시절~ 마수직전까지했는데 추억돋네요
그때 당시 기억으로 키리의 믿약 나오기전에 네오플에서 넥슨으로 넘어가며 얼마 안있다가 믿약출시 그 후 넥슨이 돈슨이 되었었지.....
10:34 엔씨게임들에서 이미 밥먹듯이 하던거라서 별생각없이 진행했을 것 같네요 ㅋㅋ
2015년도에 안톤레이드 첨해볼때 설렘이 아직도있음 ㅋㅋ RPG류의 첫레이드
던파의 안톤 루크 시절을 함께해서 후회는 없었습니다
제가9살때 했던게임이라 가물가물한데 좀비맵에서 학토먹었다가 장착하고 형한테 두들겨 맞던게 떠오르네요 어느새 20대중반....
루크 나오면서 접고 복귀 했는대
장비렙 80이후 업글이 된다는걸 pc방 100시간 채우고 나서 알게됨;; 정말 내가알던 던파가 내가 모르는 던파가 되어있던거죠;;
딱 키리 약믿 전까지 많이 한 듯
그 뒤에 시간의 문 때 복귀했다가 그 뒤 레이드 도입되면서 접음..
진짜 옛날생각나네요 중학교 2학년때 10강 유물 마리드의 와펑 사기당하고 울면서 접었는데 😂
마수때접은 사람인데 이거보고 앞으로 던파할일은 없겠다 싶음
개인적으로는
보니크랑 제작에픽이 재밌었어요! ㅋㅋ ㅠㅠ
다 경험봤던 사람1인으로써 느낀건데 이렇게보니 뭔가 씁쓸하네요
성장메타가 그나마 뉴비유입을 불러올수있는 메타 예전까지는 스펙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했음 ㅇㅇ
이번 13강 이벤으로 몇년만에 복귀했는데 이번에도 종결 못맞추고 접을듯요 ㅠ
헤븐즈 리볼버 끼던 시절.... 해를먹는 자 캐넌 완제 큐브 시절 등등 추억이네요
진짜 던파는 요형짱
10:35 믿약때는 성인도 아니고 돈도 없으니 그냥 넘어감 부자들 이야기인갑다 하고 넘어감
강화대란떄는 알바로 모은돈도 있고 여친이랑도 헤어지고 겜만할떄라서
진짜 있는돈 없는돈 다 떄려넣었는데 리셋선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템 다 터트리고 던접하고 이후로 RPG 자체를 안함
전쟁지역 이건... 다들 안갈려고 했던 이유는...
스펙 좋은 유저가 실컷 때렸는데,
막타에 하바리가 일격을 가하는 쪽이
이기는 던전이기 때문에...
그래서 전쟁지역을 안하게 된거고,
전쟁지역 망했던 거임...
지금 창고보면서 이건먹이고 이건안먹이고 커스텀옵션보고 킵할건킵하고 창고는 곱창나있고 이럴때마다 겜 정떨어지긴함 진짜..
이젠 추억으로만 남겨야 할 게임이 됬네요
됐
아 에픽에 에픽을 먹인다는 신박한 생각 덕에 고민안하고 던파 접을수 있었다. 고맙다.
캬 나도 던파 오래하긴 했네
지나고 보면 왠만한 사건사고는 거의다 겪은듯 ㅋㅋ
할기의 본링 잇엇는데 비싼지도 모르고 결장에서 쓰면서 즐겻엇던... 지금생각해보면 아쉽네요 ㅋㅋ팔걸 ㅜ ㅋㅋㅋㅋ
이게임도 메이플랜드마냥 클래식게임나오면 본섭인원 다넘어갈듯.
저 감성은 과거 메이플만큼 최고의 낭만이었으니까
2:49 당시 던파의 메타는 저걸 최고로 잘쓸수잇는 직업이 왕의 DNA를 가졌었죠. 그중 대표격이 스커[남,여둘다],남레인저,인파이터였습니다.
5:23 과거 던파의 결투장 개캐 판별을 하는방법은, 테라무기빨을 얼마나 잘받냐? 이거였는데 최고존엄은 여레인저가 압도적이고, 그다음 런처제외 모든 거너류 였죠. 그나마 비빌만한캐릭이 웨펀정도였네요. 아 인파가 왜 없냐구요? 매우 놀랍게도 당시 인파는 테라무기보다 강낭콩낫이 더좋았습니다. 초핑같은거 한번 걸리는순간 내 방어구 내구도 박살나는게 일도아니죠. 출혈로 인한 추가타경직때문에 중력보정따위 개무시하고 시원하게 두들겨패는건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무튼 그당시 통결에서 지존2 이상 즉, 달인을 찍고싶다면 반드시 최소 컷이 성큐빌+찬란hp세팅된 레압정도는 들고와야했습니다.
그러지않았으면 템벨류에 밀려 그저 경치수출하고 상급결투장으로 쫓겨나는 입구컷밖에 못하지요. 12~13년전 오즈마서버에서 지존10 650만점까지 찍고 투신 잠깐찍어본시절이 생각났네요
예전결투장 디스크이던가 부메랑같은거 스파로 돈써가며 결장하니 개꿀잼이였는데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2006년인가? 그때 엄청 열심히했었는데
기억나는게 그래플러랑 스트리트파이터였나? 첫 각성캐 등장했던거랑
일반아기토 20강 성공시킨 용자 있던 기억이....
제대후에 취업이다 뭐다 하면서 살다보니 이제 던파는 제가 기억하던거와 완전 다른게임이되어서 못따라가겠더라구요
좀 꼬와도 크로니클 날먹, 그라시아들고 안톤 꾸역꾸역가서 에픽 모으는거 재밌었는데 헬빌드 짠다고 대가리 깨지다가 완성하고 나면 뒷풀이 헬돌다 자고
빠칭코 돌리는 기분이라 재밌었음
종결아이템의 역사라고해서 할기까진 공감하면서 봤는데 그뒤론 그냥 던파의 역사네요?
맞음 종결템얘기하다 딴데로 샘.
형짱님 말씀이 틀렸다는건 아니지만
궁뎅이게이트랑 약믿이 종결템이랑 무슨상관인지?
루크에서 90제 에픽 졸업 못하고 군대가게 되어서 마수 할렘은 겪어보진 못했지만 군대 전역후에 100제 메타에서는 시간 갈아넣어서 신화세팅에 시로코, 오즈마, 검은연옥 까지 다 맞추고 나니 105 확장이라는 소리 듣고 이 게임은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105부터 커스텀에픽, 110확장 등 소식은 들었지만 별로 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는 게임임.
안톤시절 나름 순위권에드는 레이븐 키울때 진짜 재밌었는데...
닼고 풀 템창에 올려두고
택풀 얼공풀 로오레에...인벤켜놓고 담타가면 구경하는사람들 몇몇보고 뿌듯ㅋㄷㅋㄷ
아직도 기억나는게 아수라는 판금을 입는주제 판금마스터리에 지능이 없는 개똥케릭에 고정데미지에 강화효율이 똥이었으며, 스킬모션 부분동작이 칼을 뒤로 뺄때는 캐속, 밀어내면서 지열같이 스킬이 나가는 동작은 공속영향을 받은걸로 아는데 그래서 아바타도 엠플램을 이것저것 섞어쓰는 싑 븅싄캐릭 이었음...그나마 결장에서는 사람구실 하는정도
지금은 너무 복잡해져서 복귀 엄두도안남
와 저때 진짜 ㅜㅜ 추억이다 내 스커 성큐셋에 중력어깨에 할기에 테라권글이였는데 ㅜㅜ
키약믿 사건은.. 잊을 수가 없지..
20대 초반 엄마가 사준 금반지 팔아서 할기의 본링 샀던 기억이 나네요
여름 대규모 초각성 패치가 예정됐기 때문인지 상당히 나사가 빠진 패치임. 여전히 브커 블레 2탑은 너프도 없고 버서커는 놀림이라도 받는지 광기 체방 딸각하고 끝. 디붕이 중수는 예전에 너프 때린 거 복구한 수준. 데헌 건슬 화강 아르데 남매는 패싱. 그나마 실린들이라도 받아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