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절엔 레이드 안톤 하나여도 기간이 길긴 했지만 메타가 계속 바뀌고 한 직업군에서도 여러가지 루트가 나오고 하는게 굉장히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레이드 1년도 아니다 한 6개월 뺑이 템 다 똑같고 스킬 다 똑같고 먼가 진짜 그냥 템모양 몹 생긴것만 바뀌고 똑같은거 하는 기분인 프레이때부터 오즈마까지
그 당시에 공대장이 초보라서 공대장 다른사람이 넘겨받거나 쩔공터져서 손님들이 파티만들고 함포깨던게 생각나네요. 세라핌으로 안톤체널에 토템새워놓으면 귓말이랑 대화창에 지원준다고 100통씩 오고.. 쩔가면 수금 안받고 쩔해줬던 적도 있었는데 그 때 너무 고마워하시던게 생각나네요. 딱 루크까지는 스펙 잘 맞춰서 몰래 무료쩔공해주던게 로망이였는데 요즘은 왠지 무서워서 쩔공하기 꺼려지더라구요.
예전에 누골머즐 드랍했을때 주사위로 뺏긴 기억이.. 당시 중학생 시절이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시험공부할때 그 잔상이 맴돌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당시에 현금 10만원은 넘었던 걸로 기억해요. 레이저라이플에 석화가 걸리는 옵션이었는데 싸우자 + 사망의탑 한정 ㅆ사기템 중 하나였어요.
브레멘 3렙 무명도 , 진누골카드 , 22렙 격전지 참철처로 날먹다니며 먹은 이기광검이 생각나네요 이기광검은 피시방에서 먹고 카운터에서 메세지 왔던 기억 나는데 그게 벌써 6년됐네요 진끌피는 ×××인파가 스트라이킹 스위칭 했던 생각이 납니다 잔재도 카운터 증뎀 옵션일때 먹고 크증뎀으로 바뀌고 나서 기분 좋았던..
내가 기억하는 라떼 일획천금 아이템 -빛의 성주 지그하르트 카드:이게 비쌌을 당시에는 큐브의 계약이 존재하기 이전이어서 무기에 속성을 부여할 방법이 카드말고는 없었던 시절이었는데다 명속성이 씹사기 였던 때라 몇 천을 호가했지... -할기의 본링:50레벨대의 유니크 반지인데 카운터 공격 시 뎀지 50퍼 증가 라는 미친 옵션을 달고 있었던 아이템. 스커들의 워너비 아이템이었고 진짜 비쌌을 때는 1억은 가볍게 넘겼던... -끓어오르는 피의 십자가 시리즈:당시 버퍼들의 워너비 십자가 였는데 무조건 광란의 위장자 라는 몹을 잡았어야만 얻을 수 있었다. 물량이 드럽게 없는데 진짜 옵션이 말도 안되게 좋았어서 가격이 비쌌다. 얘는 완제든 레시피든 한창 비쌌을 때는 존재자체가 3억 넘기고 시작을 했고 증폭이 되어있다면 가격이 순식간에 몇 배는 뛰었다. -쿠르지프의 금목걸이:이걸로 말하자면 당시 메카닉의 자벞인 로보틱스용 스위칭 장비인데 그 당시에는 오퍼레이션 장비와 버프강화 시스템 없었을 때라서 크로니클과 다른 레벨링 장비들을 손스위칭으로 썼었는데 이게 로보틱스 스위칭 워너비 장비들 중 하나였다.할기 만큼은 아니었어도 나름 비쌌던 장비였는데 그 이유는 물량도 물량이거니와 당시 이걸 먹을 수 있었던 카르텔 사령부는 난이도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
저때가 던파만의 에픽, 레전더리 아이템 구성이 개성있고 좋았는데 90제 나오면서 갑자기 모든 에픽 옵션이 딜이 증가합니다 로 바뀜.. 아이러니한게 황갑 초대륙 황홀 시절에 저는 아이템 다 획일화되서 진짜 노잼이었는데 다들 좋아하시던거 보면 저런 참신한 아이템 구성 만드는 게 게임사 입장에서는 진짜 의미없는 일이구나 싶기도 하네요
이때 그냥 좋았던 기억이 레전더리 아이템합성이나 고던 히든보스 같은 로우리스크 하이리턴류의 도박이 존재하는게 좋았음... 보이드 엘마가 엄청난 사기라하길래 시작했지만 그때는 어린 던알못이기도 하고 견골갑이랑 교단신 살 돈이 없었기에 결국 오기로 안톤끝물되기 직전에 다크고스 풀 맞췄었는대 ㅋㅋ 아직도 기억난다 엘마 다리 쩔빌드랑 일톤인가 각톤쩔빌드
일확천금이라고 하니 던파에서 한번있을까 말까한 적이 한번있었죠. 노련한 크리쳐 처음나왔을당시에 크리쳐 변환 할돈이 좀 있어서 돌리니깐 바로 떠버려서 팔고 다시사고 다시 돌렸는데 또 뜨고 해서 결국 하루만에 캐릭터 2개 레압맞춰주고 플티까지 다맞출수 있는 돈벌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생각해도 야수의 심장 메타였네요;;
예전에 패키지 세라 상자에서 10~12증 랜덤 상자를 줬던적 있었는데 그때 처음 던파에 큰돈을 질러서 산 패키지의 세라상자에서11증 90% 먹었었죠 처음이자 마지막 일확천금 10만원 질러서 30만원을 얻은날이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때 확률이 꽤 높았어요 30%이상으로만떴고 50%이상 증폭권들도 전체 확률이 10%정도 됐었던걸로 기억함
예전에 비명굴에서 나오던 마검 아포피스 현금으로 60~70만원할때 제 옆에 친구파티에서 드랍되서 소리질렀는데, 그땐 주사위로 레어템 이상 먹던 시스템이라 결국 그 마검은 같은 파티 넨마에게로... 넨마가 귀족 F4였을땐대 "귀족새기들 현실에서도 모자라서 넷상에서도 서민들거 다 뺏어쳐가네"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중딩부터 지금까지 10년간 일편단심 아수라 키워왔는데요 암격9에 진공수라왕으로 첫 함포 취업했던 그 날 비록 둔기였지만 자이기 먹어서 일주일동안 웃고다녔던 일도 있었고,,, 한 두어달 뒤었나 심장카드 먹어서 학생에겐 꽤 큰 골드를 만져봤던 일도 있었네요 ㅋㅋㅋㅋ
저는 이때 인비6셋 맞춰서 홀딩으로 갔던 기억이있네요ㅋㅋㅋㅋ
저시절엔 레이드 안톤 하나여도 기간이 길긴 했지만 메타가 계속 바뀌고 한 직업군에서도 여러가지 루트가 나오고 하는게 굉장히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레이드 1년도 아니다 한 6개월 뺑이 템 다 똑같고 스킬 다 똑같고 먼가 진짜 그냥 템모양 몹 생긴것만 바뀌고 똑같은거 하는 기분인 프레이때부터 오즈마까지
제2척추에서 (구)아간조의 대검 먹은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자기에게 10만원에 팔아달라는 친구의 말에도 결단코 팔지않았고, 지금은 제 버섴 창고에 잠들어 있습니다
황바가 내 인생 최대의 즐거움이었는데.. 히만스텔라만 뒤지게뜨다가 속강법석뜨는순간 어우야..
마부에 대해서 진짜 당황스러웠던게 안톤시절에 진짜 엄두도 못내다가 복귀하니까 마부를 안하면 파티를 안끼워 준다니까 좀 충격이긴했음 ㅇㅇ
썸넬에 있는 쿠르지프도 메카들이 환장하던 그런 템이었죠..
4:39 급발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나 자다가 이거 듣고 놀래서 울었음
@@헤이루수 zzzzzzz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시절 씹사기 에픽이면 행성파괴자와 대격변을 빼놓을수 없죠.
그리고 당시 카인섭 끓피 2억8천~3억, 진누골 1억 6천 했을겁니다.
제가 샀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저당시 최강직업은 솬사였습니다.
크로니클+성물셋이면 혼자서 함포막았고, 닼고 셋이라도 끼면 증폭 낮아도 안톤 2인쩔 가능했어요.
당시 제 본캐가 닥고풀 레이븐이었는데, 동급 닼고풀 솬사 데멀보다 딜이 낮더라구요 ㅋ
1데멀 = 2에픽풀 까마귀 시절 ㅋㅋ
그 당시에 공대장이 초보라서 공대장 다른사람이 넘겨받거나 쩔공터져서 손님들이 파티만들고 함포깨던게 생각나네요. 세라핌으로 안톤체널에 토템새워놓으면 귓말이랑 대화창에 지원준다고 100통씩 오고.. 쩔가면 수금 안받고 쩔해줬던 적도 있었는데 그 때 너무 고마워하시던게 생각나네요. 딱 루크까지는 스펙 잘 맞춰서 몰래 무료쩔공해주던게 로망이였는데 요즘은 왠지 무서워서 쩔공하기 꺼려지더라구요.
저때 당시 밸런스나 날먹이런 이슈가 많았지만 조합의 재미는 확실히 있었던거 같음
예전에 누골머즐 드랍했을때 주사위로 뺏긴 기억이.. 당시 중학생 시절이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시험공부할때 그 잔상이 맴돌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당시에 현금 10만원은 넘었던 걸로 기억해요. 레이저라이플에 석화가 걸리는 옵션이었는데 싸우자 + 사망의탑 한정 ㅆ사기템 중 하나였어요.
화방쓰자마자 레라 차징하면 잠깐의 화방뎀이 레라 차징시간에 석화 대량으로돼서 ㅆㅆㅅㅌㅊ 무기!
여런처로 아주 뽕을 달달하게뽑음
남런처는 새틀쓰고 레라차징하면 ㅗㅜㅑ
4:39 낙뢰부 급발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봤습니다 시로코까지만즐기다가 접은 유저이지만 전에 초대장도 엄청비싸게 먹으면서 기이아 무기로 화면 지진날때가 정말 충격이고 잊을수 없는 추억이네요
11년 전에 무한의제단에서 1억 당첨 됐었음. 당시 가치 현금 30만원 정도
추억이네요..
천만 당첨될 때는 동생이랑 같이 소리 질렀는데
곤잘레스가 우편낚시한거 생각나네...
옛날 55만렙인가 때 용암굴 쩔하다가 먹은 할기의본링...그때 2번째 카드에서 나와가지고 아직도 2번째 카드만 뒤집습니다 ㅎㅎ
편린 이전 스위칭 썰도 해주세요ㅎㅎ 가격이 우주로 갔던 고유빔, 돌격대장 캐넌 등등
라땐 짜장면 2천원이었는데 ..나 어릴땐 50원으로 아이스크림 사먹었었는데...
처럼, 돌아올수 없는 옛날 이야기들이라 추억 돋네ㅠㅠ....
다크고스 세트+빅고스트의 데모닉 그레이스 인파이터가 생각나네요
던파 루크 졸업 하고 접었는데 진짜 안톤때가 가장 재밌었는데 복귀하려고 하니 너무 바뀌어서 ㄷㄷ
브레멘 3렙 무명도 , 진누골카드 , 22렙 격전지 참철처로 날먹다니며 먹은 이기광검이 생각나네요
이기광검은 피시방에서 먹고 카운터에서 메세지 왔던 기억 나는데 그게 벌써 6년됐네요
진끌피는 ×××인파가 스트라이킹 스위칭 했던 생각이 납니다
잔재도 카운터 증뎀 옵션일때 먹고 크증뎀으로 바뀌고 나서 기분 좋았던..
그림시커 교단 신발 리버레이션 무기 사려고 개노가다했는데 ㅋㅋ 그때가 재밌었음
이야 더 예전으로가면 학자의토시에 엠피회복이 비싸던시절까지 가겠는데 13루드더잭 터진거도 개웃겼는데 안따와라는 유저였던가 ㅋㅋ
3:00 와 철갑쳐 진짜 추억돋는다..
진짜 들으면서 다 기억나는 템들이다.
내가 기억하는 라떼 일획천금 아이템
-빛의 성주 지그하르트 카드:이게 비쌌을 당시에는 큐브의 계약이 존재하기 이전이어서 무기에 속성을 부여할 방법이 카드말고는 없었던 시절이었는데다 명속성이 씹사기 였던 때라 몇 천을 호가했지...
-할기의 본링:50레벨대의 유니크 반지인데 카운터 공격 시 뎀지 50퍼 증가 라는 미친 옵션을 달고 있었던 아이템.
스커들의 워너비 아이템이었고 진짜 비쌌을 때는 1억은 가볍게 넘겼던...
-끓어오르는 피의 십자가 시리즈:당시 버퍼들의 워너비 십자가 였는데 무조건 광란의 위장자 라는 몹을 잡았어야만 얻을 수 있었다.
물량이 드럽게 없는데 진짜 옵션이 말도 안되게 좋았어서 가격이 비쌌다.
얘는 완제든 레시피든 한창 비쌌을 때는 존재자체가 3억 넘기고 시작을 했고 증폭이 되어있다면 가격이 순식간에 몇 배는 뛰었다.
-쿠르지프의 금목걸이:이걸로 말하자면 당시 메카닉의 자벞인 로보틱스용 스위칭 장비인데 그 당시에는 오퍼레이션 장비와 버프강화 시스템 없었을 때라서 크로니클과 다른 레벨링 장비들을 손스위칭으로 썼었는데 이게 로보틱스 스위칭 워너비 장비들 중 하나였다.할기 만큼은 아니었어도 나름 비쌌던 장비였는데 그 이유는 물량도 물량이거니와 당시 이걸 먹을 수 있었던 카르텔 사령부는 난이도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
거미가 최고던전이던 시절 군트람먹었었죠 그당시 1800만 골드로 팔았었죠
그리고 용암굴 나온다는 소식이 들렸을때 창월광검 2자루를 개당 400만에 팔았었죠
그당시 던파 골드시세가 10만당 300만골 정도였을꺼에요
진짜 옛날옛적...46만렙시절 투척스파키웠습니다 거킹인가 셀킹에서 전서버최초 구-삼색조를 먹었었네요 옵션자체는 진짜 별거없었지만 그시절 유니크무기의 가치란~ ㅎㅎ
왕유 빌마 돈쩔 하루 다 태우고 이벤압 사던 시절이 재밋었는데
한창 뉴비일때 메카타우 심장, 강완체 아그네스풀강 등등 지인분께 받아서 진짜 감사하며 던파했던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다리와 격전지의 기억아..
저때가 던파만의 에픽, 레전더리 아이템 구성이 개성있고 좋았는데 90제 나오면서 갑자기 모든 에픽 옵션이 딜이 증가합니다 로 바뀜..
아이러니한게 황갑 초대륙 황홀 시절에 저는 아이템 다 획일화되서 진짜 노잼이었는데 다들 좋아하시던거 보면 저런 참신한 아이템 구성 만드는 게 게임사 입장에서는 진짜 의미없는 일이구나 싶기도 하네요
4:40 장폭화가 그리우신 분을 위한 뽀인트
4:40 킬링포인트
필리르 먹겠다고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끼고 무한 '우로보로스'로 그루프 엄청 잡았었죠..
저는 우로보로스 연타하고 친구가 옆에서 회복물약 연타해줘서 힘들게 깼지만 그 무엇도 나오지 않았어요 ㅠㅠㅠ
진심 홀리로 은시계와 정마반에 디스트럭션 끼고 마수쩔 하던 때가 생각이...
시거풀이 원탑이었지만 몬스터 레벨과 장비레벨 차이가 35레벨 초과시 효과 미발동 그거 생기고 나서는 똥망
11,12년도쯤 이었는데 이땐 레쉬폰이 정말 기회의땅이어서 가브 노리고 가서 레쉬폰 장비합성법먹으려거했던게 기억나네요 두새달 노가다해서 더피쾌 한번 먹고 소리지른기억이 ㅎ
이때 겐트 쩔 미친듯이 돌아서 돈벌었는데 장군님 크레모아 세트로 2초만들고 방하나에 1초컷내고ㅋㅋ 아수라 진공참쩔도 재미있었는데ㅋㅋㅋ
쿠르지프의 금목걸이 ㄹㅇ 옛날당시에 ㅈㄴ 비쌋는데 ㅋㅋㅋ
경매장도 없을때 처음 학토 먹었을때랑
새캐릭 키우다 불그락에서 비노슈 카드 먹었을때
닐스쳐 셋팅... 스킬 한번에 풀템 스위칭이라고 욕했는데 나름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재밌었던듯... 벌쳐셋도 있었고... 코믹 셋팅이 흔하게 보이던 시절이었음
강일닉 확일닐 목걸이는 비목국룰인거아시죠?
군대 휴가때 먹은 영혼의 추적장치, 유령잠쩔하면서 먹은 로컬리스트매직,악령이깃든화염석 화룡정점으로 첫영조4개는 항아리다!라고 생각하고 밍친놈아 라고 욕하는 친구 옆에서 먹은 자이기까지
그때가 참.. 가슴이 웅장해졌었는데
신이계 돌다가 가브리엘이 팔던 왕가의비급 검성 참철레벨 오르는 보장먹고 피방에서 펄쩍 뛰었던 기억이 ㅋㅋㅋ
전 고딩때 항아리에서 50?60?제 광검 유닉 떠가지고 육성으로 소리쳤음 ㅋㅋㅋ 그러고 4차 레압 샀엇져..
이 당시 진짜 던파 드랍쾌감이지..
그립다...
던파는 접어도 쪽찌쓰 썰은 못참지..
재밋게 잘봤습니다. 어쩔수없다고하시는 말씀이있는데 옛날에 비하면~ 이렇게 가버리면 안되는거죠 옛날이랑 지금이랑 게임에서 추구하는 니즈가 다른데 ㅠ
크게 일확천금 한건 없는데, 예전에 리버레이트 무기 밀봉해서 거래할때 12강 띄워서 팔았던적이 있었어요 ㅎ 당시 암제 유니크 무기 14강 쓰고 잇었어서 팔았는데 추억 돋네
검마키울때 무명전사의 도랑 돌격대장의 철기갑각반 진짜 ㅈㄴ비싼데 그란돌려서 샀을 때의 쾌감.. 잊지 못합니다
샤이닝볼트 레어가 먹어주던 시절에
게일블레스터 유닉을 먹고 소리지르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이때 그냥 좋았던 기억이 레전더리 아이템합성이나 고던 히든보스 같은 로우리스크 하이리턴류의 도박이 존재하는게 좋았음... 보이드 엘마가 엄청난 사기라하길래 시작했지만 그때는 어린 던알못이기도 하고 견골갑이랑 교단신 살 돈이 없었기에 결국 오기로 안톤끝물되기 직전에 다크고스 풀 맞췄었는대 ㅋㅋ 아직도 기억난다 엘마 다리 쩔빌드랑 일톤인가 각톤쩔빌드
소검소마 이거 먼캐릭이지 했는데...
마검발현을 두번하면 처음에 했던 마검이 버서커 1각처럼 뒤에 날고 있어서 제평할때마다
특유의 특수효과가 같이 써짐...
안톤레이드 패치전에는 쿠노가 한창 날아다니던 시절도 있었죠 자에픽에 에픽 맞춤 크로니클만 있으면 패턴무시 하면서 딜미터기가 고장나서 -100억 나오던 버그 있던 시절 그때가 깡딜 낭만의 시절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ㅋㅋ
중딩때 헬돌면 유니크가 두배로 뜰때가 있었는데 고유빔 두개 똭 떠서 뒤로 넘어간 기억이있어요 ㅋㅋㅋ
이거보면 알수있지 누구나가 쌔지는 시스템보단 특정 아이템으로 자기 캐릭터가 쌔지는게 다 재밌었단걸..
그만큼 본 캐릭터라는게 많이 강조 되었던 시절이기도 하죠 하나에 몰두 할 수 있었으니.
현재는 대부분 다캐릭터를 하니 그때 감성인거죠 뭐
그시절 안톤 돌면서 젤 비싼거 먹어본건 마공 45 마테카 카드 정도... 그리고 그루프한테 필리르 한번 먹어봤었는데
ㅋㅋ 안톤 고일대로 고였을땐 공대장이 '아시죠?'하면 알아서들 밀고 끝내던 시기도 있었는데
신구이계 시절 가브 마지막호흡 레시피 득해서 기분쨰졌는데
재료무기 강화 유지되는줄알고 10트리톤 넣고 조합했다가 7강 되어버린...
키약믿전 수능앞두고 14>15사이드와인더 띄운거. 몇달 쓰다가 사이트통해 팔고나니 얼마후에 키약믿 터지던ㅋㅋ
속성부여 카드들이 최종 마부였을때
지그하르트 비노슈 카드들…
마봉템중에 아머브레이크 끼고 빙결사로 피오아쓰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플헬까지 다끼면 랙 오지던..
아플헬은 거품이 빠지고 아이스 애로우 샷 9셋이 재조명 받기 시작하면서 아플헬은 역사의 뒤안길로...
아애샷 9셋에 피오아 관련옵도 존재했어서 그거 끼면 파밍은 끝...
고대던전 보스 카드들, 메카 타우나 디레지에, 보로딘, 꿈성 지그하르트, 비노슈 같은... 지금은 뭐 쳐다도 안 보지만 그 때엔 그 레어, 유닠 카드 하나가 캐릭 몇 개를 먹여 살릴 정도로 재미가 있었다. 지금도 나름 매력이 있지만 그 때 만큼은 아니란 건 확실하다.
크으..신라비...먹고 1억에팔아서 클레압삿던 그때 매우기분이가좋앗엇지..
스토리텔링은 죡지쓰~
낙뢰 떨어지는거 따라하실때 깜놀해서 잠깼어요 ㅋㅋㅋㅋ
지원병있던시절에 누골의 날카로운이빨을 스파한테 장착시키고 여스파는 정크스핀
남스파는 니들스핀으로 설정해놓고
출격시키면 누골의 이빨이 따발총으로나오는데 그거맞으면 보스체력이 순식간에까였고
그냥사기템중하나였음
06년도 모험단부터 본케가 런처입니다ㅋㅋ 저는 크그6셋 + 3 레이저 쿨탐에 레홀끼면 미쳤었는데 진짜로 옛날이네요 장지님의 옛날던파 이야기 진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의 충레1 칭호 충레 3까지 해야죠 ㅋㅋ
ㅇㅇ저도 레이저 런처로 딜러 포지션으로 했었는데 진짜 꿀잼이였는데 ㅋㅋ
전 예전에 기사의 맹세 칭호였나 상자 까고 보주 한번에 금단 3 칭호 먹어서 6천만원 정도 먹은 적 있음여
근데 그걸로 칭호도박하다 다날림..
옛날에 친형 가이스타드 13강 띄워준거 생각나네 뭣도 몰랐던 시절
나는 그거 생각남 디레지에 혓바닥이랑 세상 속의 작은 진리
만병을 퍼뜨리는 딱딱한 혀인가 이거 먹는다고 몸 비틀었었는데...
일확천금이라고 하니 던파에서 한번있을까 말까한 적이 한번있었죠. 노련한 크리쳐 처음나왔을당시에 크리쳐 변환 할돈이 좀 있어서 돌리니깐 바로 떠버려서 팔고 다시사고 다시 돌렸는데 또 뜨고 해서 결국 하루만에 캐릭터 2개 레압맞춰주고 플티까지 다맞출수 있는 돈벌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생각해도 야수의 심장 메타였네요;;
근데 이때당시 비쌌던 가장 큰 이유가 매점매석때문이었지. 카드 매점매석 막자마자 루크카드 수백장이 경매장이 하루아침에 풀렸었는데
지금 까지 개조탬 3번정도 먹어봤는데 기쁘면서도 찝찝함 개조안하면 천만원대 정도 밖에 안해서 일확천금 맞나 싶어서 ㅋㅋㅋ
처음나왓을때 낫 하나먹어서 9천에 팔앗을때 짜릿햇는데 최근에 배메 봉... 천만원....좌절..
예전 아머브레이크가 좋았던 이유가
지금은 몬스터hp가 높은 형태지만 그때는 방어력이 높아서 효율이 좋았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버스터 스킬
딱 진고던까지나 그랬지 안톤은 방어력 개낮은대신 피통만 개 무식하게 내놔서 레이드 나온순간 아브 개망하고 15강이상 믿약템 그냥 휴지조각 됐음
이런 옛날얘기 좋다
학토 벨마이어의 별은 넘 화석일까여ㅎㅎ...
옛날 추억 냄새에 취하는... 거의 어른제국의 역습급
옛날 하드코어 모드 있었을때 하드코어한 메카닉이 쿠르지프에 마분+토이9셋 끼고 있는거 봤었는데 ㅋㅋ
너무재밋어요
빅 고스트의 데모닉 그레이스? 그런 이름의 십자가도 있었죠 암속추뎀 괴랄하게 붙어서 인파들이 애용했던 비싼 무기 ㅎㅎ
2009년 던파할때 화염의비노슈 카드가 비싸서 불타는그락카락 뺑뺑이돌다가
비노슈 카드먹었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ㅋㅋ 그때 진짜 너무기뻐서 소리질랐는데 ㅋㅋ
형 살아는있었구나.... 이렇게 영상이라도 신고해줘서 고마워...
난 아이템도 템이지만 tp스킬도 아쉽다 옛날엔 범위상승이나 신기한옵션등 올릴수록 재미가있었는데 지금은 전부
데미지 증가뿐임...그래서 신케나와도 하기가 싫음..
캐릭 5~10캐로 비노슈랑 지그만 잡아서 카드런 하던시절 그립네... 쪼랩이었는데...
퀘스트한다고 노말 노페 드가서 끓피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커뮤니티에 인증샷 올리고 친구들 전화하고 난리쳤는데ㅋㅋ
음검쳐 양검쳐 워크쳐 참철쳐등등 그때가 밸런스다 뭐다 날먹이다 이랬는데 레이드 한판에 벌어들이는 골드랑 조합짜는 재미는 아주 좋았습니다.
고정공대 공대장이였습니당.
세팅의자유도 ㄷㄷ
만렙 40때부터 하던사람이라 ㅋㅋ다 공감가는 얘기들이네ㅎ
음검 추억이네요 양검 못 먹어서 검마였는데 음검 끼고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약믿 뜨기전 디레섭 다른섭 통합 3번째 더피쾌들고있다가 14가다터쳤는데 바로 약믿떠서 개통쾌했다
ㄹㅇ소검소마 암칼반사서안톤다니다가 헬에서 음검떠서 소리지르면바꿔꼇던게생각나네요 택틱이나 엘드랍같은 시너지템삭제한것도 넘아쉽네요
일확천금하면은 그게가장크지않을까싶은데요
플티엠블렘자체가 귀한시절에 별생각없이 레압을갈았더니 짜잔하고나온 남렌데바리..
죽여줍니다 정말 ㅋㅋㅋㅋ 그것도 안톤시절...
메트로센터 테라니움 야가다 하다가 초월의노르딜카드...너무 맛있었죠...
예전에 패키지 세라 상자에서 10~12증 랜덤 상자를 줬던적 있었는데
그때 처음 던파에 큰돈을 질러서 산 패키지의 세라상자에서11증 90% 먹었었죠
처음이자 마지막 일확천금
10만원 질러서 30만원을 얻은날이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때 확률이 꽤 높았어요
30%이상으로만떴고 50%이상 증폭권들도 전체 확률이 10%정도 됐었던걸로 기억함
안톤레이드 돌다가 강완의체인레깅스 먹고서 가격봣을때 눈이 휘둥그레 졌지
14년도에 군대가기전에 앱솔랩스필드 먹어서 2억정도에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가 재미있었는데.. 추억보정..ㅠㅠ
엄청예전에 하이퍼메카타우건틀먹엇는데
(엄청비쌀때)트레사기당함ㅜㅠ
마법석 첨나왓을때 증진석인가
그거 14강 갓는데 그때당시 되게 비싼걸로 기억햇는데 그거 15강 만들겟다고 찢면허 15강 재물 바치고 증진석도 터지고 한 2년 접엇엇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확천금은 봉자 12증50퍼 뜬거랑
1퍼 붙은거
해상열차돌다 나온 천유물방어구 항아리에서 성케나온거ㅋㅋ
저는 바칼의성 돌다가 진플루먹었었죠ㅋㅋㅋ
더 예전에는 몇억씩했었던거 같은데 패치를했는지 2천이 됐더라구요ㅜ 그래도 좋았습니다
예전에 비명굴에서 나오던 마검 아포피스 현금으로 60~70만원할때 제 옆에 친구파티에서 드랍되서 소리질렀는데, 그땐 주사위로 레어템 이상 먹던 시스템이라 결국 그 마검은 같은 파티 넨마에게로... 넨마가 귀족 F4였을땐대 "귀족새기들 현실에서도 모자라서 넷상에서도 서민들거 다 뺏어쳐가네"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한게임 던파시절에 학자의 토시 하나로도 엄청 좋았었는데 추억이네요
100만골드에 1만원 시절 ㄷㄷ
저도한창때는
귀검각성 처음 나올때
자력겜12강 직접띄워서 가지고댕겼는데
. 아. . 그땐낭만이있었는데 ㅠ.ㅠ
진끓피 먹고 4억에 팔고 14대저택 샀던 기억이 아직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