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일확천금 아이템' 썰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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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64

  • @임지수-m3r
    @임지수-m3r 3 роки тому +16

    중딩부터 지금까지 10년간 일편단심 아수라 키워왔는데요 암격9에 진공수라왕으로 첫 함포 취업했던 그 날 비록 둔기였지만 자이기 먹어서 일주일동안 웃고다녔던 일도 있었고,,, 한 두어달 뒤었나 심장카드 먹어서 학생에겐 꽤 큰 골드를 만져봤던 일도 있었네요 ㅋㅋㅋㅋ

    • @Bgo-z2u
      @Bgo-z2u 4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이때 인비6셋 맞춰서 홀딩으로 갔던 기억이있네요ㅋㅋㅋㅋ

  • @백준호-k6n
    @백준호-k6n 3 роки тому +6

    저시절엔 레이드 안톤 하나여도 기간이 길긴 했지만 메타가 계속 바뀌고 한 직업군에서도 여러가지 루트가 나오고 하는게 굉장히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레이드 1년도 아니다 한 6개월 뺑이 템 다 똑같고 스킬 다 똑같고 먼가 진짜 그냥 템모양 몹 생긴것만 바뀌고 똑같은거 하는 기분인 프레이때부터 오즈마까지

  • @박원근-d3p
    @박원근-d3p 3 роки тому +3

    제2척추에서 (구)아간조의 대검 먹은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자기에게 10만원에 팔아달라는 친구의 말에도 결단코 팔지않았고, 지금은 제 버섴 창고에 잠들어 있습니다

  • @사자르
    @사자르 3 роки тому +7

    황바가 내 인생 최대의 즐거움이었는데.. 히만스텔라만 뒤지게뜨다가 속강법석뜨는순간 어우야..

  • @나는바부팽
    @나는바부팽 3 роки тому +2

    마부에 대해서 진짜 당황스러웠던게 안톤시절에 진짜 엄두도 못내다가 복귀하니까 마부를 안하면 파티를 안끼워 준다니까 좀 충격이긴했음 ㅇㅇ

  • @크롬-v8y
    @크롬-v8y 3 роки тому +3

    썸넬에 있는 쿠르지프도 메카들이 환장하던 그런 템이었죠..

  • @Golden_Apple12
    @Golden_Apple12 3 роки тому +11

    4:39 급발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 @헤이루수
      @헤이루수 3 роки тому +4

      나 자다가 이거 듣고 놀래서 울었음

    • @이하람-w4p
      @이하람-w4p 3 роки тому +1

      @@헤이루수 zzzzzzzzzzzzzzz

    • @JGJ-zx6rz
      @JGJ-zx6rz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s17817
    @is17817 3 роки тому +7

    저시절 씹사기 에픽이면 행성파괴자와 대격변을 빼놓을수 없죠.
    그리고 당시 카인섭 끓피 2억8천~3억, 진누골 1억 6천 했을겁니다.
    제가 샀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저당시 최강직업은 솬사였습니다.
    크로니클+성물셋이면 혼자서 함포막았고, 닼고 셋이라도 끼면 증폭 낮아도 안톤 2인쩔 가능했어요.
    당시 제 본캐가 닥고풀 레이븐이었는데, 동급 닼고풀 솬사 데멀보다 딜이 낮더라구요 ㅋ

    • @breadchang1134
      @breadchang1134 3 роки тому

      1데멀 = 2에픽풀 까마귀 시절 ㅋㅋ

  • @하얀꽃의여우
    @하얀꽃의여우 Рік тому +1

    그 당시에 공대장이 초보라서 공대장 다른사람이 넘겨받거나 쩔공터져서 손님들이 파티만들고 함포깨던게 생각나네요. 세라핌으로 안톤체널에 토템새워놓으면 귓말이랑 대화창에 지원준다고 100통씩 오고.. 쩔가면 수금 안받고 쩔해줬던 적도 있었는데 그 때 너무 고마워하시던게 생각나네요. 딱 루크까지는 스펙 잘 맞춰서 몰래 무료쩔공해주던게 로망이였는데 요즘은 왠지 무서워서 쩔공하기 꺼려지더라구요.

  • @sunghyunpark1789
    @sunghyunpark1789 3 роки тому +2

    저때 당시 밸런스나 날먹이런 이슈가 많았지만 조합의 재미는 확실히 있었던거 같음

  • @walkerdream5175
    @walkerdream5175 3 роки тому +3

    예전에 누골머즐 드랍했을때 주사위로 뺏긴 기억이.. 당시 중학생 시절이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시험공부할때 그 잔상이 맴돌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당시에 현금 10만원은 넘었던 걸로 기억해요. 레이저라이플에 석화가 걸리는 옵션이었는데 싸우자 + 사망의탑 한정 ㅆ사기템 중 하나였어요.

    • @ejrtus4
      @ejrtus4 3 роки тому

      화방쓰자마자 레라 차징하면 잠깐의 화방뎀이 레라 차징시간에 석화 대량으로돼서 ㅆㅆㅅㅌㅊ 무기!
      여런처로 아주 뽕을 달달하게뽑음
      남런처는 새틀쓰고 레라차징하면 ㅗㅜㅑ

  • @slop4450
    @slop4450 Рік тому +2

    4:39 낙뢰부 급발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진-b1s1b
    @김진-b1s1b 3 роки тому +6

    재밌게봤습니다 시로코까지만즐기다가 접은 유저이지만 전에 초대장도 엄청비싸게 먹으면서 기이아 무기로 화면 지진날때가 정말 충격이고 잊을수 없는 추억이네요

  • @thunder8994
    @thunder8994 3 роки тому +15

    11년 전에 무한의제단에서 1억 당첨 됐었음. 당시 가치 현금 30만원 정도

    • @Enkanomiya
      @Enkanomiya 3 роки тому

      추억이네요..
      천만 당첨될 때는 동생이랑 같이 소리 질렀는데

    • @tkfrtkfrtkfr
      @tkfrtkfrtkfr 3 роки тому +3

      곤잘레스가 우편낚시한거 생각나네...

  • @조성현-s8z
    @조성현-s8z 3 роки тому +9

    옛날 55만렙인가 때 용암굴 쩔하다가 먹은 할기의본링...그때 2번째 카드에서 나와가지고 아직도 2번째 카드만 뒤집습니다 ㅎㅎ

  • @영브롱
    @영브롱 3 роки тому +1

    편린 이전 스위칭 썰도 해주세요ㅎㅎ 가격이 우주로 갔던 고유빔, 돌격대장 캐넌 등등

  • @yjuneH
    @yjuneH 3 роки тому +3

    라땐 짜장면 2천원이었는데 ..나 어릴땐 50원으로 아이스크림 사먹었었는데...
    처럼, 돌아올수 없는 옛날 이야기들이라 추억 돋네ㅠㅠ....

  • @IIIIIIIlllll
    @IIIIIIIlllll Рік тому +1

    다크고스 세트+빅고스트의 데모닉 그레이스 인파이터가 생각나네요

  • @임진아-e4o
    @임진아-e4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던파 루크 졸업 하고 접었는데 진짜 안톤때가 가장 재밌었는데 복귀하려고 하니 너무 바뀌어서 ㄷㄷ

  • @민종건
    @민종건 3 роки тому +1

    브레멘 3렙 무명도 , 진누골카드 , 22렙 격전지 참철처로 날먹다니며 먹은 이기광검이 생각나네요
    이기광검은 피시방에서 먹고 카운터에서 메세지 왔던 기억 나는데 그게 벌써 6년됐네요
    진끌피는 ×××인파가 스트라이킹 스위칭 했던 생각이 납니다
    잔재도 카운터 증뎀 옵션일때 먹고 크증뎀으로 바뀌고 나서 기분 좋았던..

  • @BomBom-bf9zc
    @BomBom-bf9zc 3 роки тому +3

    그림시커 교단 신발 리버레이션 무기 사려고 개노가다했는데 ㅋㅋ 그때가 재밌었음

  • @jdnopt43
    @jdnopt43 3 роки тому +3

    이야 더 예전으로가면 학자의토시에 엠피회복이 비싸던시절까지 가겠는데 13루드더잭 터진거도 개웃겼는데 안따와라는 유저였던가 ㅋㅋ

  • @raftaria357
    @raftaria357 3 роки тому +6

    3:00 와 철갑쳐 진짜 추억돋는다..

  • @kimssipsoo
    @kimssipsoo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들으면서 다 기억나는 템들이다.

  • @kiyjy7
    @kiyjy7 3 роки тому +1

    내가 기억하는 라떼 일획천금 아이템
    -빛의 성주 지그하르트 카드:이게 비쌌을 당시에는 큐브의 계약이 존재하기 이전이어서 무기에 속성을 부여할 방법이 카드말고는 없었던 시절이었는데다 명속성이 씹사기 였던 때라 몇 천을 호가했지...
    -할기의 본링:50레벨대의 유니크 반지인데 카운터 공격 시 뎀지 50퍼 증가 라는 미친 옵션을 달고 있었던 아이템.
    스커들의 워너비 아이템이었고 진짜 비쌌을 때는 1억은 가볍게 넘겼던...
    -끓어오르는 피의 십자가 시리즈:당시 버퍼들의 워너비 십자가 였는데 무조건 광란의 위장자 라는 몹을 잡았어야만 얻을 수 있었다.
    물량이 드럽게 없는데 진짜 옵션이 말도 안되게 좋았어서 가격이 비쌌다.
    얘는 완제든 레시피든 한창 비쌌을 때는 존재자체가 3억 넘기고 시작을 했고 증폭이 되어있다면 가격이 순식간에 몇 배는 뛰었다.
    -쿠르지프의 금목걸이:이걸로 말하자면 당시 메카닉의 자벞인 로보틱스용 스위칭 장비인데 그 당시에는 오퍼레이션 장비와 버프강화 시스템 없었을 때라서 크로니클과 다른 레벨링 장비들을 손스위칭으로 썼었는데 이게 로보틱스 스위칭 워너비 장비들 중 하나였다.할기 만큼은 아니었어도 나름 비쌌던 장비였는데 그 이유는 물량도 물량이거니와 당시 이걸 먹을 수 있었던 카르텔 사령부는 난이도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

  • @일로이드
    @일로이드 3 роки тому +1

    거미가 최고던전이던 시절 군트람먹었었죠 그당시 1800만 골드로 팔았었죠
    그리고 용암굴 나온다는 소식이 들렸을때 창월광검 2자루를 개당 400만에 팔았었죠
    그당시 던파 골드시세가 10만당 300만골 정도였을꺼에요

  • @연산과일총각
    @연산과일총각 3 роки тому +3

    진짜 옛날옛적...46만렙시절 투척스파키웠습니다 거킹인가 셀킹에서 전서버최초 구-삼색조를 먹었었네요 옵션자체는 진짜 별거없었지만 그시절 유니크무기의 가치란~ ㅎㅎ

  • @haakc_helpme
    @haakc_helpme 3 роки тому +4

    왕유 빌마 돈쩔 하루 다 태우고 이벤압 사던 시절이 재밋었는데

  • @바꾸라단-d3o
    @바꾸라단-d3o 2 роки тому +2

    한창 뉴비일때 메카타우 심장, 강완체 아그네스풀강 등등 지인분께 받아서 진짜 감사하며 던파했던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다리와 격전지의 기억아..

  • @devchan1
    @devchan1 Рік тому

    저때가 던파만의 에픽, 레전더리 아이템 구성이 개성있고 좋았는데 90제 나오면서 갑자기 모든 에픽 옵션이 딜이 증가합니다 로 바뀜..
    아이러니한게 황갑 초대륙 황홀 시절에 저는 아이템 다 획일화되서 진짜 노잼이었는데 다들 좋아하시던거 보면 저런 참신한 아이템 구성 만드는 게 게임사 입장에서는 진짜 의미없는 일이구나 싶기도 하네요

  • @이한솔비밀의언덕
    @이한솔비밀의언덕 3 роки тому +1

    4:40 장폭화가 그리우신 분을 위한 뽀인트

  • @yetoo9793
    @yetoo9793 3 роки тому +6

    4:40 킬링포인트

  • @미로Ring
    @미로Ring 3 роки тому +6

    필리르 먹겠다고 '시간을 거스르는 자' 세트끼고 무한 '우로보로스'로 그루프 엄청 잡았었죠..
    저는 우로보로스 연타하고 친구가 옆에서 회복물약 연타해줘서 힘들게 깼지만 그 무엇도 나오지 않았어요 ㅠㅠㅠ

    • @kiyjy7
      @kiyjy7 3 роки тому

      진심 홀리로 은시계와 정마반에 디스트럭션 끼고 마수쩔 하던 때가 생각이...
      시거풀이 원탑이었지만 몬스터 레벨과 장비레벨 차이가 35레벨 초과시 효과 미발동 그거 생기고 나서는 똥망

  • @rovynoh2328
    @rovynoh2328 3 роки тому +2

    11,12년도쯤 이었는데 이땐 레쉬폰이 정말 기회의땅이어서 가브 노리고 가서 레쉬폰 장비합성법먹으려거했던게 기억나네요 두새달 노가다해서 더피쾌 한번 먹고 소리지른기억이 ㅎ

  • @망태할아버지-d1k
    @망태할아버지-d1k 3 роки тому +3

    이때 겐트 쩔 미친듯이 돌아서 돈벌었는데 장군님 크레모아 세트로 2초만들고 방하나에 1초컷내고ㅋㅋ 아수라 진공참쩔도 재미있었는데ㅋㅋㅋ

  • @jbk3946
    @jbk3946 3 роки тому +4

    쿠르지프의 금목걸이 ㄹㅇ 옛날당시에 ㅈㄴ 비쌋는데 ㅋㅋㅋ

  • @jimmy7903
    @jimmy7903 3 роки тому +3

    경매장도 없을때 처음 학토 먹었을때랑
    새캐릭 키우다 불그락에서 비노슈 카드 먹었을때

  • @irastsina
    @irastsina 3 роки тому +1

    닐스쳐 셋팅... 스킬 한번에 풀템 스위칭이라고 욕했는데 나름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재밌었던듯... 벌쳐셋도 있었고... 코믹 셋팅이 흔하게 보이던 시절이었음

    • @롤자료창고
      @롤자료창고 3 роки тому

      강일닉 확일닐 목걸이는 비목국룰인거아시죠?

  • @jyc2409
    @jyc2409 3 роки тому +1

    군대 휴가때 먹은 영혼의 추적장치, 유령잠쩔하면서 먹은 로컬리스트매직,악령이깃든화염석 화룡정점으로 첫영조4개는 항아리다!라고 생각하고 밍친놈아 라고 욕하는 친구 옆에서 먹은 자이기까지
    그때가 참.. 가슴이 웅장해졌었는데

  • @이은석-n4n
    @이은석-n4n 3 роки тому +5

    신이계 돌다가 가브리엘이 팔던 왕가의비급 검성 참철레벨 오르는 보장먹고 피방에서 펄쩍 뛰었던 기억이 ㅋㅋㅋ

    • @더블문하트
      @더블문하트 3 роки тому

      전 고딩때 항아리에서 50?60?제 광검 유닉 떠가지고 육성으로 소리쳤음 ㅋㅋㅋ 그러고 4차 레압 샀엇져..

  • @머뭇거릴틈이없다
    @머뭇거릴틈이없다 2 роки тому +2

    이 당시 진짜 던파 드랍쾌감이지..
    그립다...

  • @따봉도치-q6u
    @따봉도치-q6u 3 роки тому +2

    던파는 접어도 쪽찌쓰 썰은 못참지..

  • @디지-e9k
    @디지-e9k 2 роки тому

    재밋게 잘봤습니다. 어쩔수없다고하시는 말씀이있는데 옛날에 비하면~ 이렇게 가버리면 안되는거죠 옛날이랑 지금이랑 게임에서 추구하는 니즈가 다른데 ㅠ

  • @yjuneH
    @yjuneH 3 роки тому +2

    크게 일확천금 한건 없는데, 예전에 리버레이트 무기 밀봉해서 거래할때 12강 띄워서 팔았던적이 있었어요 ㅎ 당시 암제 유니크 무기 14강 쓰고 잇었어서 팔았는데 추억 돋네

  • @습기-i2l
    @습기-i2l 2 роки тому +1

    검마키울때 무명전사의 도랑 돌격대장의 철기갑각반 진짜 ㅈㄴ비싼데 그란돌려서 샀을 때의 쾌감.. 잊지 못합니다

  • @yjd939
    @yjd939 3 роки тому +1

    샤이닝볼트 레어가 먹어주던 시절에
    게일블레스터 유닉을 먹고 소리지르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 @수연김-x9b
    @수연김-x9b 3 роки тому +2

    이때 그냥 좋았던 기억이 레전더리 아이템합성이나 고던 히든보스 같은 로우리스크 하이리턴류의 도박이 존재하는게 좋았음... 보이드 엘마가 엄청난 사기라하길래 시작했지만 그때는 어린 던알못이기도 하고 견골갑이랑 교단신 살 돈이 없었기에 결국 오기로 안톤끝물되기 직전에 다크고스 풀 맞췄었는대 ㅋㅋ 아직도 기억난다 엘마 다리 쩔빌드랑 일톤인가 각톤쩔빌드

  • @amicael_91
    @amicael_91 3 роки тому +1

    소검소마 이거 먼캐릭이지 했는데...
    마검발현을 두번하면 처음에 했던 마검이 버서커 1각처럼 뒤에 날고 있어서 제평할때마다
    특유의 특수효과가 같이 써짐...

  • @yssin7056
    @yssin7056 Місяць тому

    안톤레이드 패치전에는 쿠노가 한창 날아다니던 시절도 있었죠 자에픽에 에픽 맞춤 크로니클만 있으면 패턴무시 하면서 딜미터기가 고장나서 -100억 나오던 버그 있던 시절 그때가 깡딜 낭만의 시절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ㅋㅋ

  • @bananakim00
    @bananakim00 3 роки тому +1

    중딩때 헬돌면 유니크가 두배로 뜰때가 있었는데 고유빔 두개 똭 떠서 뒤로 넘어간 기억이있어요 ㅋㅋㅋ

  • @덤벼랏옹
    @덤벼랏옹 3 роки тому +1

    이거보면 알수있지 누구나가 쌔지는 시스템보단 특정 아이템으로 자기 캐릭터가 쌔지는게 다 재밌었단걸..

    • @덤벼랏옹
      @덤벼랏옹 3 роки тому

      그만큼 본 캐릭터라는게 많이 강조 되었던 시절이기도 하죠 하나에 몰두 할 수 있었으니.
      현재는 대부분 다캐릭터를 하니 그때 감성인거죠 뭐

  • @hschoi9386
    @hschoi9386 3 роки тому +2

    그시절 안톤 돌면서 젤 비싼거 먹어본건 마공 45 마테카 카드 정도... 그리고 그루프한테 필리르 한번 먹어봤었는데

  • @spiel_gallery
    @spiel_gallery 11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 안톤 고일대로 고였을땐 공대장이 '아시죠?'하면 알아서들 밀고 끝내던 시기도 있었는데

  • @GRAGOL
    @GRAGOL 3 роки тому +2

    신구이계 시절 가브 마지막호흡 레시피 득해서 기분쨰졌는데
    재료무기 강화 유지되는줄알고 10트리톤 넣고 조합했다가 7강 되어버린...

  • @e_nihs3191
    @e_nihs3191 3 роки тому +2

    키약믿전 수능앞두고 14>15사이드와인더 띄운거. 몇달 쓰다가 사이트통해 팔고나니 얼마후에 키약믿 터지던ㅋㅋ

  • @JeaEunShim
    @JeaEunShim 3 роки тому +1

    속성부여 카드들이 최종 마부였을때
    지그하르트 비노슈 카드들…

  • @김수형-j8c
    @김수형-j8c 3 роки тому +1

    마봉템중에 아머브레이크 끼고 빙결사로 피오아쓰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플헬까지 다끼면 랙 오지던..

    • @kiyjy7
      @kiyjy7 3 роки тому

      아플헬은 거품이 빠지고 아이스 애로우 샷 9셋이 재조명 받기 시작하면서 아플헬은 역사의 뒤안길로...
      아애샷 9셋에 피오아 관련옵도 존재했어서 그거 끼면 파밍은 끝...

  • @박성식-f9p
    @박성식-f9p 3 роки тому +1

    고대던전 보스 카드들, 메카 타우나 디레지에, 보로딘, 꿈성 지그하르트, 비노슈 같은... 지금은 뭐 쳐다도 안 보지만 그 때엔 그 레어, 유닠 카드 하나가 캐릭 몇 개를 먹여 살릴 정도로 재미가 있었다. 지금도 나름 매력이 있지만 그 때 만큼은 아니란 건 확실하다.

  • @JIKHELLa
    @JIKHELLa 3 роки тому +2

    크으..신라비...먹고 1억에팔아서 클레압삿던 그때 매우기분이가좋앗엇지..

  • @Travellerkim381
    @Travellerkim381 3 роки тому +1

    스토리텔링은 죡지쓰~

  • @kej1388
    @kej1388 2 роки тому

    낙뢰 떨어지는거 따라하실때 깜놀해서 잠깼어요 ㅋㅋㅋㅋ

  • @라이플-v8y
    @라이플-v8y 2 роки тому

    지원병있던시절에 누골의 날카로운이빨을 스파한테 장착시키고 여스파는 정크스핀
    남스파는 니들스핀으로 설정해놓고
    출격시키면 누골의 이빨이 따발총으로나오는데 그거맞으면 보스체력이 순식간에까였고
    그냥사기템중하나였음

  • @박유진-v2t
    @박유진-v2t 3 роки тому +7

    06년도 모험단부터 본케가 런처입니다ㅋㅋ 저는 크그6셋 + 3 레이저 쿨탐에 레홀끼면 미쳤었는데 진짜로 옛날이네요 장지님의 옛날던파 이야기 진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Maruu_002
      @Maruu_002 2 роки тому

      상의 충레1 칭호 충레 3까지 해야죠 ㅋㅋ

    • @뻐꾸기-e6f
      @뻐꾸기-e6f 11 місяців тому

      ㅇㅇ저도 레이저 런처로 딜러 포지션으로 했었는데 진짜 꿀잼이였는데 ㅋㅋ

  • @krronlo2007
    @krronlo2007 3 роки тому +1

    전 예전에 기사의 맹세 칭호였나 상자 까고 보주 한번에 금단 3 칭호 먹어서 6천만원 정도 먹은 적 있음여
    근데 그걸로 칭호도박하다 다날림..

  • @시운-v5l
    @시운-v5l 3 роки тому +2

    옛날에 친형 가이스타드 13강 띄워준거 생각나네 뭣도 몰랐던 시절

  • @bluemonster12
    @bluemonster12 3 роки тому +2

    나는 그거 생각남 디레지에 혓바닥이랑 세상 속의 작은 진리

    • @bluemonster12
      @bluemonster12 3 роки тому

      만병을 퍼뜨리는 딱딱한 혀인가 이거 먹는다고 몸 비틀었었는데...

  • @Sorasuzumes
    @Sorasuzumes 2 роки тому

    일확천금이라고 하니 던파에서 한번있을까 말까한 적이 한번있었죠. 노련한 크리쳐 처음나왔을당시에 크리쳐 변환 할돈이 좀 있어서 돌리니깐 바로 떠버려서 팔고 다시사고 다시 돌렸는데 또 뜨고 해서 결국 하루만에 캐릭터 2개 레압맞춰주고 플티까지 다맞출수 있는 돈벌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생각해도 야수의 심장 메타였네요;;

  • @별별-e9r
    @별별-e9r Рік тому

    근데 이때당시 비쌌던 가장 큰 이유가 매점매석때문이었지. 카드 매점매석 막자마자 루크카드 수백장이 경매장이 하루아침에 풀렸었는데

  • @allem49
    @allem49 3 роки тому +1

    지금 까지 개조탬 3번정도 먹어봤는데 기쁘면서도 찝찝함 개조안하면 천만원대 정도 밖에 안해서 일확천금 맞나 싶어서 ㅋㅋㅋ

    • @gekoo2836
      @gekoo2836 3 роки тому

      처음나왓을때 낫 하나먹어서 9천에 팔앗을때 짜릿햇는데 최근에 배메 봉... 천만원....좌절..

  • @ofwind2634
    @ofwind2634 3 роки тому +1

    예전 아머브레이크가 좋았던 이유가
    지금은 몬스터hp가 높은 형태지만 그때는 방어력이 높아서 효율이 좋았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 @namugilgang3089
      @namugilgang3089 2 роки тому

      +버스터 스킬

    • @좋은데이-u7r
      @좋은데이-u7r 2 роки тому

      딱 진고던까지나 그랬지 안톤은 방어력 개낮은대신 피통만 개 무식하게 내놔서 레이드 나온순간 아브 개망하고 15강이상 믿약템 그냥 휴지조각 됐음

  • @눈사람-g5n
    @눈사람-g5n 3 роки тому +1

    이런 옛날얘기 좋다

  • @빈센트-n6u
    @빈센트-n6u 3 роки тому +2

    학토 벨마이어의 별은 넘 화석일까여ㅎㅎ...

  • @이하람-w4p
    @이하람-w4p 3 роки тому

    옛날 추억 냄새에 취하는... 거의 어른제국의 역습급

  • @하다-f5f
    @하다-f5f 3 роки тому +1

    옛날 하드코어 모드 있었을때 하드코어한 메카닉이 쿠르지프에 마분+토이9셋 끼고 있는거 봤었는데 ㅋㅋ

  • @까칠이-t7y
    @까칠이-t7y 2 роки тому

    너무재밋어요

  • @정연최-p2v
    @정연최-p2v 3 роки тому

    빅 고스트의 데모닉 그레이스? 그런 이름의 십자가도 있었죠 암속추뎀 괴랄하게 붙어서 인파들이 애용했던 비싼 무기 ㅎㅎ

  • @Kira-ys3zc
    @Kira-ys3zc 2 роки тому

    2009년 던파할때 화염의비노슈 카드가 비싸서 불타는그락카락 뺑뺑이돌다가
    비노슈 카드먹었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ㅋㅋ 그때 진짜 너무기뻐서 소리질랐는데 ㅋㅋ

  • @choi1seok
    @choi1seok 3 роки тому +3

    형 살아는있었구나.... 이렇게 영상이라도 신고해줘서 고마워...

  • @부산캡
    @부산캡 3 роки тому +1

    난 아이템도 템이지만 tp스킬도 아쉽다 옛날엔 범위상승이나 신기한옵션등 올릴수록 재미가있었는데 지금은 전부
    데미지 증가뿐임...그래서 신케나와도 하기가 싫음..

  • @Kamielluna
    @Kamielluna 3 роки тому +1

    캐릭 5~10캐로 비노슈랑 지그만 잡아서 카드런 하던시절 그립네... 쪼랩이었는데...

  • @망미춤
    @망미춤 3 роки тому

    퀘스트한다고 노말 노페 드가서 끓피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커뮤니티에 인증샷 올리고 친구들 전화하고 난리쳤는데ㅋㅋ

  • @mapatofui0523
    @mapatofui0523 Рік тому

    음검쳐 양검쳐 워크쳐 참철쳐등등 그때가 밸런스다 뭐다 날먹이다 이랬는데 레이드 한판에 벌어들이는 골드랑 조합짜는 재미는 아주 좋았습니다.
    고정공대 공대장이였습니당.

  • @헬조센
    @헬조센 3 роки тому +1

    세팅의자유도 ㄷㄷ

  • @성환최-k7b
    @성환최-k7b 3 роки тому

    만렙 40때부터 하던사람이라 ㅋㅋ다 공감가는 얘기들이네ㅎ

  • @nnnammn
    @nnnammn 2 роки тому

    음검 추억이네요 양검 못 먹어서 검마였는데 음검 끼고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 @skehtkfrhvk
    @skehtkfrhvk 3 роки тому +2

    약믿 뜨기전 디레섭 다른섭 통합 3번째 더피쾌들고있다가 14가다터쳤는데 바로 약믿떠서 개통쾌했다

  • @박종권-m4m
    @박종권-m4m 3 роки тому

    ㄹㅇ소검소마 암칼반사서안톤다니다가 헬에서 음검떠서 소리지르면바꿔꼇던게생각나네요 택틱이나 엘드랍같은 시너지템삭제한것도 넘아쉽네요

  • @sinhyeenyun2030
    @sinhyeenyun2030 3 роки тому

    일확천금하면은 그게가장크지않을까싶은데요
    플티엠블렘자체가 귀한시절에 별생각없이 레압을갈았더니 짜잔하고나온 남렌데바리..
    죽여줍니다 정말 ㅋㅋㅋㅋ 그것도 안톤시절...

  • @다람쥐-b6q
    @다람쥐-b6q 3 роки тому +1

    메트로센터 테라니움 야가다 하다가 초월의노르딜카드...너무 맛있었죠...

  • @BangdengE
    @BangdengE 3 роки тому

    예전에 패키지 세라 상자에서 10~12증 랜덤 상자를 줬던적 있었는데
    그때 처음 던파에 큰돈을 질러서 산 패키지의 세라상자에서11증 90% 먹었었죠
    처음이자 마지막 일확천금
    10만원 질러서 30만원을 얻은날이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때 확률이 꽤 높았어요
    30%이상으로만떴고 50%이상 증폭권들도 전체 확률이 10%정도 됐었던걸로 기억함

  • @매섴커
    @매섴커 3 роки тому +1

    안톤레이드 돌다가 강완의체인레깅스 먹고서 가격봣을때 눈이 휘둥그레 졌지

  • @김현준-g1z
    @김현준-g1z 3 роки тому

    14년도에 군대가기전에 앱솔랩스필드 먹어서 2억정도에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가 재미있었는데.. 추억보정..ㅠㅠ

  • @skyfall2494
    @skyfall2494 3 роки тому +1

    엄청예전에 하이퍼메카타우건틀먹엇는데
    (엄청비쌀때)트레사기당함ㅜㅠ

  • @JJK-y9y
    @JJK-y9y 3 роки тому +1

    마법석 첨나왓을때 증진석인가
    그거 14강 갓는데 그때당시 되게 비싼걸로 기억햇는데 그거 15강 만들겟다고 찢면허 15강 재물 바치고 증진석도 터지고 한 2년 접엇엇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확천금은 봉자 12증50퍼 뜬거랑
    1퍼 붙은거

  • @Pangpangzzang
    @Pangpangzzang 3 роки тому +1

    해상열차돌다 나온 천유물방어구 항아리에서 성케나온거ㅋㅋ

  • @방바바바-o4o
    @방바바바-o4o 3 роки тому

    저는 바칼의성 돌다가 진플루먹었었죠ㅋㅋㅋ
    더 예전에는 몇억씩했었던거 같은데 패치를했는지 2천이 됐더라구요ㅜ 그래도 좋았습니다

  • @여행실전3분영어여삼
    @여행실전3분영어여삼 3 роки тому

    예전에 비명굴에서 나오던 마검 아포피스 현금으로 60~70만원할때 제 옆에 친구파티에서 드랍되서 소리질렀는데, 그땐 주사위로 레어템 이상 먹던 시스템이라 결국 그 마검은 같은 파티 넨마에게로... 넨마가 귀족 F4였을땐대 "귀족새기들 현실에서도 모자라서 넷상에서도 서민들거 다 뺏어쳐가네"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 @baren_1492
    @baren_1492 2 роки тому

    한게임 던파시절에 학자의 토시 하나로도 엄청 좋았었는데 추억이네요

    • @Alnica1788
      @Alnica1788 2 роки тому

      100만골드에 1만원 시절 ㄷㄷ

  • @력쿤
    @력쿤 3 роки тому

    저도한창때는
    귀검각성 처음 나올때
    자력겜12강 직접띄워서 가지고댕겼는데
    . 아. . 그땐낭만이있었는데 ㅠ.ㅠ

  • @zpsls
    @zpsls 3 роки тому +1

    진끓피 먹고 4억에 팔고 14대저택 샀던 기억이 아직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