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까지는 사실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만드는 것조차 어림없었을 시절이었는데.. 3차레압이 처음 나왔을 때 귀검사가 1차 각성을 업데이트 할때라서 이때다 싶어 웨펀마스터를 키우고 있을때 즈음 큰마음 먹고 딱 한부위씩 마춰보려고 바인드 돌렸는데 신기하게도.. 버그였는지 렉인지 모를 정도로 사기적이었던게.. 한번도 실패없이 목가슴 부위를 제외하고 한번에 다 성공했음.. 목가슴 부위(망토)부위만 2차레압으로 끼고 나름 간지나게(?)끼고다님.. 그때만 해도 1~3차까지 엠블럼 개념도 없어서 이후에 구멍도 뚫어야했고.. 각성업데이트 이전이라 웨펀도 리귀검없이 평타로만 사냥했었기에.. 접을까도 생각했는데.. 이런 횡재가..ㅋㅋ 다 옛기억이쥬
아직도 기억나네요 인생에 첫 사기를 당했는 게 2차레어 아바타 거너 독수리 모자만 만들어 꼈는데 친구랑 각자 집에서 접속해서 게임하는데 어떤사람이 돈을준다고 친구한테 맡기라고 해서 모자를 맡겼는데 돈 안 주고 사라지길래 친구에게 다시달라했더니 줬잖아 라고 말하길래 뭔가했더니 내아이디가 풍운의현이였나 그럼 사기ㅅㅋ는 풍운의연으로 만들어서 친구한테 나인척 아이템가져갔던 하..그래서 더 기억에 남네요 사기꾼ㅅㅋ아이디도 기억나는게 불알밑에떼 이거였는데 하
여귀검 칼로소 히든압 뭐 피시방 이벤트인가 뭔 이벤트로 주는 상자에서 한번만에 뜬 기억이남. 0.125의 확률을 뚫고 뽑았는데도 교불인것에 정말 큰 실망을 했었지.. 여귀검은 하나도 안키우고있었는데 이걸 팔 수가 없으니까 그나마 좋아보이던 암제를 키우고 거기다가 아바타를 줌 . 근데 이미 키우던것들만 집중하기도 시간이 촉박하고 암제가 타격감도 어정쩡하고 갈수록 개재미없더라... 그래서 그냥 키우다말음 😂
10년전이 영구정지 당한 아이디 못찾나요?? 거기에 거너1차 레압 있는데 …ㅠㅠ 예전에 포기했는데 어쩌다 이영상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네……20살때 알바해서 45마넌 주고 아이템매아에서 샀는데 ㅠㅠㅠㅠㅠ추가로 메카닉 크리스마스셋도 있고 ㅠㅠ빨간색인가 보라색인가 ㅠㅠ 영정당한이유는 내가 거래한게 뭐 해킹당한계정 아이템이라나 뭐라나 ㅡㅡㅋㅋ
안톤레이드때까지만하고 재미있게했습니다 그이후 형짱님 영상을 통해서 꾸준히 던파 이야기들을 듣고있지만 예전만큼의 흥미 + 재미가 없어요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그런것도 있지만 그 당시의 낭만?이라는 재미요소들이 점점 사라지고 숙제만 생기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마블 영화 2페이즈가고선 떡락하는 느낌이랄까요?
이런 주제들을 영상화 하느것도 집중이 아주 잘되고 재밌습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려요!!
옛날 그시절 레압들은 차수마다
디자인도 다 개성있고 확실히 레압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 나오는 패키지들 아바타는 솔직히.. 레압이라기보단 그냥 일반 패키지 아바타 느낌임..
6차부터 디자인을 점점 죄다 통일시키더니 이젠 팔지도 않아서 진짜 너무 아쉬움
ㅇㅇ 5차까진 개성 강했는데...
그이후론 그냥 이벤압같음
더이상 ㅁ괜찮은 디자인의 레압을 만들기 힘들어서 그런듯
아바타 역사를 알게되서 유익햇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셧어요
2~3차 레압 진짜 좋아했음.. 3차 여법날개 너무 갖고싶어서 돈 열심히 모아서 샀을때의 감동이란 ㅠㅠ
여법 근본은 1차다
모든 디자인 통일이라는 수가
레압의 상징성을 죽이고
걍 비싼 이벤압으로 만들어버림
2차 레압 파츠 팔면서 돈벌던 기억이 그렇게 접었는데 아직도 있구나 히든 ㅋㅋㅋ 아이온이든 던파든 메이플이든 바람이든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최고인듯
거너1차는 지금봐도 개간지다
2차까지는 사실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만드는 것조차 어림없었을 시절이었는데.. 3차레압이 처음 나왔을 때 귀검사가 1차 각성을 업데이트 할때라서 이때다 싶어 웨펀마스터를 키우고 있을때 즈음 큰마음 먹고 딱 한부위씩 마춰보려고 바인드 돌렸는데 신기하게도.. 버그였는지 렉인지 모를 정도로 사기적이었던게.. 한번도 실패없이 목가슴 부위를 제외하고 한번에 다 성공했음.. 목가슴 부위(망토)부위만 2차레압으로 끼고 나름 간지나게(?)끼고다님.. 그때만 해도 1~3차까지 엠블럼 개념도 없어서 이후에 구멍도 뚫어야했고.. 각성업데이트 이전이라 웨펀도 리귀검없이 평타로만 사냥했었기에.. 접을까도 생각했는데.. 이런 횡재가..ㅋㅋ 다 옛기억이쥬
개인적으로 2차 거너 블랙크로우가 모든 레압중에 가장 멋지다고 생각
하 2차거너아바타 얻으려고 혈옥쩔을 미친듯이 돌았던 추억 그리고 얻었을때의 희열
망토부터사는거 국룰ㅋㅋ
그때 그시절이 그립구먼
처음으로 영상 끝까지 다봣네요. 아바타 매출만 2조 찍었다는 돈파는 역시 대단한 역사를 가지고있네요
솔직히 2차레어가 진짜 근본이다.........
2005~~2007년에 던파 하면서 2차레압 낀 사람이 어킹/부킹/척1 쩔 해준다고 하면 무조건 신뢰도 100%였음 ㅇㅈ?????
초딩 땐 2차 레압, 성인 되면서 1차 레압이 그렇게 멋있어 보였음 ㅋㅋ
검격법 프리 - ㅆㅇㅈ
거너 - 졸라 사기많이침
@@kaokao7132 사실 이것도 ㅇㅈ.... 유독 독수리 낀 애들만 사기치는 애들이 많았음.... 거너가 많았어서 그랬나...........
@@qpalzmwoskxn-dv7zl 맞습니다 당시엔 거너앤파이터
체감 거너 7 귀검 2 나머지 1 수준이었음
ㅆㅇㅈ 특히 2차 거너꺼 대가리 상의 하의만 껴도 신뢰도 존나오름
오형짱 이란블로그 10년-15전인가 중딩때 참고하면서 했었는데 그분인가 ㅋㅋㅋ와..
1차 야차마스크가 진짜 던파의 갬성이지
처음 내가 살 수 있었던 레어아바타가... 3차, 노블레스 붉은매였는데...
그땐 엠블렘이란 것도 없어 소켓도 없었다고,
레인저는 3차 레압이 너무나 멋있었음. 2차도요...
레인저 근본 1차,귀검 칼로소, 여븝미 히든 간지...그잡채...
진짜 언제봐도 거너 1차는 레전드임 ㅋㅋㅋㅋㅋㅋ
던파는 접었지만 계정안에는.....귀검1차레압/불닭4개(직업별로)/여프리원탁 이렇게 아직 계정에 잠자고있다는.... 불닭은... 사랑입니다 ㅠㅠ
1:46 이거 귀검사 아바타 어째 옆동네 단풍겜에서 본거같다...?
과거 시로코시골섭 남거너 힘신 섭에 3개인가밖에 없어서 최고가 70만원이었는데... 능력치 변경이 안되었던 당시로 치면 구레압 풀피스보다 힘신 한파츠가 더 비싸서 가치를 풀피스를 50으로 한정하기는 좀 어렵네요.
엠블렘 안뚫린 레압도 많아서 부자들은 레압위에 레압크로니클까지 같이 입는 경지까지 올랐던 기억이 ㅋㅋㅋㅋ
거너 구레압은 하도 좋아해서
던파 접었지만
파츠 이름 하나하나 아직도 다 기억난다 개간지
여거너 4차 5차때 진짜 좋아했는데
뭔가 근본같은 느낌
저도요,,, 초딩 땐 반짝 반짝하거나 날개 있는 걸 그렇게 좋아했음 ㅋㅋ
3차 나올때쯤 던파 첨 시작했는데
옛날에 처음 차수레압 나올때 이벤트로 선착순 공짜로 주는거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초딩때 학교 안 가고 응모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
비둘기 성대모사 겁나 잘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4차 레압까지 보고 접었지만
오래된 게임만큼 엄청 차수가 많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1차 남거너 2차 남거너 레압이 젤 멋있네
내가 틀이라 그런가
2차 레어 나올때 한창 던파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 이후로는 안해서
개인적으로 6차부터는 디자인 퀄리티 너무 떨어진것 같음. 1~5차가 이쁨
난 그래도 7차는 ㄱㅊ은데 나머지는 진짜 극혐임. 6차 미카엘 날개는 룩딸용으로 나쁘지 않은데 8차 부터는 걍 중국 짱깨 아바타 복붙 한 거 같음
진짜 많이봐줘서7차부터똥임
거너 1차 레압이가 멋진 거 같음.
거너2차레압이 최고였는데
와 내가쓰고싶던 글
6차부터 통일된 디자인과 퀄리티는 떨어지고 개성도 사라지고 오히려 사람들이 잘안쓰는 압타로 아는데
남거너2차 블랙크로우는 정말...전직업 다 잘어울리고.. 여귀검은 9차였나? 갑옷이 이뻤는데 소마랑 찰떡
추억~😊
거너 4개 키우는 장인이였는데 디레지에 결장도 투신에다.. 근데 진짜 문제는 해킹범들이였음 거기다 진짜 쓰레기같은게 해킹당해서 문의 1달동안 넣었는데 매크로성 답장만해주다가 1달지나니까 기간 지났다고 안된다고 답장왔음 진짜 그뒤로 정떨어져서 접었는데 1차레압 1세트랑 2차레압 3세트에 그때당시에 서버에 17강 제스가텐이 유일하게있었는데 다날라감 심지어 16강이상이 전서버에 10개도안될때였었던거같은데
낭만을 버린 던파 던페보고 던파복귀할까 생각했다가 사라짐
헐 레압 안나오는 이유가 히든압에서 돈맛을 봤기 때문이었구나..
2캐릭씩 만들면 편하거든
아직도 기억나네요 인생에 첫 사기를 당했는 게 2차레어 아바타 거너 독수리 모자만 만들어 꼈는데 친구랑 각자 집에서 접속해서 게임하는데 어떤사람이 돈을준다고 친구한테 맡기라고 해서 모자를 맡겼는데 돈 안 주고 사라지길래 친구에게 다시달라했더니 줬잖아 라고 말하길래 뭔가했더니 내아이디가 풍운의현이였나 그럼 사기ㅅㅋ는 풍운의연으로 만들어서 친구한테 나인척 아이템가져갔던 하..그래서 더 기억에 남네요 사기꾼ㅅㅋ아이디도 기억나는게 불알밑에떼 이거였는데 하
5:45 블쟈 티리엘 날개 저작권 소송걸릴까봐 그런거 아니었을까요? 추측이지만
4차가 독이든 성배임 저때부터 날개 단체복에서 못벗어남
여귀검 칼로소 히든압 뭐 피시방 이벤트인가 뭔 이벤트로 주는 상자에서 한번만에 뜬 기억이남. 0.125의 확률을 뚫고 뽑았는데도 교불인것에 정말 큰 실망을 했었지.. 여귀검은 하나도 안키우고있었는데 이걸 팔 수가 없으니까 그나마 좋아보이던 암제를 키우고 거기다가 아바타를 줌 . 근데 이미 키우던것들만 집중하기도 시간이 촉박하고 암제가 타격감도 어정쩡하고 갈수록 개재미없더라... 그래서 그냥 키우다말음 😂
1차 귀검, 거너
2차 거너
3차 거너, 법미
4차 여거너 진짜 잘만들었다
던파 시작하랴고ㅠ하는데 레압 맞추는데 요즘 현금 얼마정도 필요하나요
극찬 박힌거 사면 엄청 쌈
나는 그거 모르고 당시 최절정가에 다사서 직접 박았지 그러니까 200만원 금방 쓰더라 ㅎ
던접을 하긴 했지만 영상은 가끔 보는데 레압이 이제 안나오는건 몰랐네요.. 히든레압들은 너무 화려함에 비중이 많은듯함..
와...아직도 아바타로 해먹고 있었구나.. 레압보다 더 돈드는 구조로 만든건 정말 넥슨이 넥슨했네요
1~3차, 은여우까지 레압같고 나머지는 이벤압느낌도 아니고 상압세트 같음
돈슨과 엔씨밸롬의 투탑이 한국 과금구조를 도박 처럼 만들었네요
거너 귀검사 2차가 엄청 멋있었는데
울나라 겜은 시간 지나면 다 리니지화 된다는 게 ㅎㄷㄷ
올만에 들어가보니 내 마도에 븝미 히든아바타가 있었던...
네오플은 히든압 말고 레어아바타 세트를 재출시 해야 됩니다.
ㄹㅇ 중궈 마냥 유니크 압타 같은 거 말고 15차를 출시 해야 함
거너는 1차가 근본이지...
이야 추억이 많은 던파인데 역시 오래전에 접기를 잘했음 ㅋㅋ
내 교환 가능 클레압은 잘 있으려나
솔직히 각자 캐릭터 개성 ,디자인은 1~5차 까지인거 같네요 ㅎㅎ 날개를 왜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감 중국시장에만 많이 좋아해서 저런식으로 만드는건지 원 ㅎㅎ
거너1차의 최고존엄을 이길 아바타는 없다
거절한다 독수리가 더 존엄이다
추억보정이라면 응당 더 많은 더 다수의 사람이 열광했던게 맞다!
벤틀리한정판보다 아반떼시리즈가 더 존엄이지 20년뒤엔
가격도 아마 법사1차=거너1차>귀검사>나머지 였던걸로기억함
거너 녹색인가 파란색인가 1차레압 진짜 멋있었는데
솔직히 거너는 오렌지색 제복셋이 제일 씹간지임...
나머지 컬러 제복셋도 나왔었지만 오리지널 오렌지색 제복만큼은 진짜 넘사벽.
상남자는 1차에 5차은발머리에 사르포자끼고 반갑읍니다 정도는 해줘야함 ㅋㅋㅋ
근데 망한건 4차레압을 계속 뿌리고 봉자에서 거불클레압이 나오는게 컸죠
난 5차 레압이 너무 좋더라 거너 귀검사 프리가 진짜 이쁨 특히 은여우 프리는 보면 그냥 홀림
저도 5차보고 뿅가서 웨펀5차황금 입혀주려고 골드는 열심히 모았는데 시골섭이라 매물이 없어서 반년걸려서 겨우 다 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은여우 인기 진짜 많네
어째서 영상을 다보니까 던파 접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거지? 추억느끼러 왔는뎅 ㅋㅋㅋ
던파 모바일 에서 왔는데 레압 깔 맞추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모바일은 거래 기능이 없어서...짬뽕으로 착용 해야하니..
대학 여름 방학내내 척추쩔 돌려서 거너 1차레압 맞춘거 생각나네.. 지금 생각해보면 한 사나흘 노가다 뛰어서 살껄 내가 멍청했어...
구레압이라 불리던 1차 거너 레어 아바타 입고 다녔으니 후회없음
저땐 네오플 아니였고 한게임에서 했고 한참후에 네오플에서 인수했습니다
1,2차가 제일 멋있고 좋네
개성 확실하고 디자인 예쁘고 특색있네
3차부터는 그냥 비슷한 디자인 재탕식으로 우려먹네
심심하면 날개 팔이하고
1차 오렌지 거너 간지난다 2차 독수리까지
모르겠고 원탁의 기사는 진짜 갖고 싶었는데
2차 거너 까마귀 ㄹㅇ 쌉간지였지... 특히 데페..
진짜 1차 구레압 거너는 잊을수가 없다
2차겠죠 ㅋㅋㅋㅋㅋ
@@JmakesomeK 엑트2때부터 시작했는데 라떼는 던파 홈페이지가 경매장이였슈
2차는 뭔 개소리여 희소성이나 금액, 간지를 2차가 1차를 따라갈수가 없는데 개소리
말고 지나가세요
남격투가 6차레압 흰색 날개 공속(?) 가지고있는데 이거 비싼가요?
비싸겟냐
2차나올당시 어썬0.4 , 척1 1.9 돈쩔 하면서 레압 모았을때 추억돋네..
당시 엠블은 없었지만 남거너 2차 부위당 200만골에 다 모았었음ㅋㅋ
뇌없플 운영도 뭐같고 해킹 당했을때 해킹범이 고블린패드 otp 싹다 해제 시켰는걸 내가 그거 2차 보안 신경안쓴거라고 해킹당한거 10분의 1만 돌려줘서 걍 그대로 접었는데 어휴.... 지금 들어가면 2차 레압만 남았는데 이건 더이상 가치가 없는거지요? ㅠ
2차 붉닭 프리압타가 진짜 개전설이지.. 붉닭 인파이터 진짜 포스 그자체였음.
이런거볼때마다 마수때 접길잘한듯 거의 2천은 썻었는데 어우..
던파를 했던 사람에게는 추억을 뉴비에게는 정리를 현역들에게 또한 꿀잼 컨텐츠를 안겨주던 사람을
그렇게 조리돌림하고 취급이 박하니 18년 한 사람이라도 남아있을 리가 있나 던파 운영진은 예나 지금이나 바뀐 게 없어
예전 헬모드 아바타요… 나 아직도 있어요
던모중인데 이거 보니까 접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 빠잉..
3차레압까지가 그 게임 전성기였지...ㅠ 그땐 국민겜이었는데 어쩌다
난 별로 메이플도 그렇고 하는 이유가 없었음 지금에야 레이드가 있어서 패턴
보는 맛에 하지 그 시절은 만렙찍으면
쩔하는거 빼곤 없다 아님?
계속 새로운 레이드 나오고 파밍하는게 재밌음 이번에는 어떤 패턴이 날 기다릴까 하는 던파는 진짜 이런거 잘만들어서 메이플처럼 파밍단계 보스도
되게 잘 만들었음
모든 게임은 유저들의 수준에 걸맞는 운영을 이어간다
예전에 퍼섭에서 레압맞추면서 놀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BM이 맵나보네요...
07년도 중3때 레인저 2차레압이랑 15퍼펑인가..패스트팬못사서 퍼펑끼던 그시절...
ㄹㅇ 5차가 개인적으로 제일 이뻤음
낭만시절 던파를 하게되고 끝나게되서 다행이다
마수던전나왔을즘 접은 유저인데 그당시에 마그토늄 광부질 오지게해서 한푼두푼모아 첫레압으로 4차레압구매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런데 근황이 어우야...
이야 마그토늄 팔아서 레압 사시려면
몇달 걸리셨겠다 대단하시네
모든캐릭에 1차구레압 입히는게 목표였는데 경매장 매일 검색에 정옵인 파츠 어쩌다 한부위씩 뜨는거 겁네 비싸게 구매하면서 한캐릭 한캐릭 늘려갔는데 고바큐였나? 그거 나오면서 접어버린게 크지
1차 레압을 뛰어넘는게 나오지는 않네…
남거너는 2차지
@@eligoddessㄹㅇ… 다른 레압은 눈에 안 들어옴…
@@eligoddess저 압타보고 순간 디지몬 베르제브몬 생각나서 더 멋있어보였죠 ㅎㅎ
솔직히 2차레어가 진짜 근본이다.........
2005~~2007년에 던파 하면서 2차레압 낀 사람이 어킹/부킹/척1 쩔 해준다고 하면 무조건 신뢰도 100%였음 ㅇㅈ?????
하 런처키울때 저 소방관 1차레압 입는게 꿈이었는데 결국 못입고 접었네
흠아직들어가면 베가본드 클레압있는데 팔리나요??
클레압은 룩딸할려면 필수라 잘 팔립니다
히든 아바타는 룩만 보고 지르는 건가요, 아니면 성능이 더 좋은 건가요?
룩만, 옵션은 기존레압과 동일
순백 미카엘라 까지해봤넹 역시 돈슨ㅜ
12차 저거 블자쪽게임에 나온 날개 이펙트 그대로 넣은거라 한국에서는 못써서 바꾼거 아녔었음?
저때 버서커에 다크나이트 레압 있으면 개간지였는데..
레압없으면 던파를안했을정도였는데... 히든?...복귀할까하다가 그생각이쏙들어가지네..
1차 거너랑 귀검사 갖고싶다 ㅠ
아바타는 다 살수있자늠 노가다 좀만하면 금방 사자나요 ㅎㅎ
10년전이 영구정지 당한 아이디 못찾나요?? 거기에 거너1차 레압 있는데 …ㅠㅠ 예전에 포기했는데 어쩌다 이영상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네……20살때 알바해서 45마넌 주고 아이템매아에서 샀는데 ㅠㅠㅠㅠㅠ추가로 메카닉 크리스마스셋도 있고 ㅠㅠ빨간색인가 보라색인가 ㅠㅠ 영정당한이유는 내가 거래한게 뭐 해킹당한계정 아이템이라나 뭐라나 ㅡㅡㅋㅋ
지금은 매물많아서 한10만원 중후반에 극찬플티작 다살껄요ㅠㅠ
클레압에 외형 입히는게 최고
난 아직도 거너1차레압 가지고다니면서 내킬때마다낀다 계속다시찾게되는 디자인임
안톤레이드때까지만하고 재미있게했습니다
그이후 형짱님 영상을 통해서 꾸준히 던파 이야기들을 듣고있지만 예전만큼의 흥미 + 재미가 없어요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그런것도 있지만 그 당시의 낭만?이라는 재미요소들이 점점 사라지고 숙제만 생기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마블 영화 2페이즈가고선 떡락하는 느낌이랄까요?
공감합니다.. 안톤13캐릭 돌려가며 정말 꾸준히열심히했었는데 저도 영상만보고 겜엔손이안가네용..허허😂
마블은4페이즈부터 망한거에요
@@user-kf8yu9md5q 엔드게임이후가 4페이즈인가요?? 4페이즈는 어디부터죠?
남거너는 1 2차를 넘는 아바타가 아직도 없네
ㄹㅇ 히든 아무리 휘황찬란하게 내도 절대 못 넘을 거 같음
갈때까지 갔구낭..
남거너 구레압이 진짜 개간지엿는데 부의상징
진짜 중국 레압 줄줄이 내놓을 때만큼 충격이 컸던 적이 없었다.
돈은 벌어야겠고, 일은 안 하고 싶고
이만한 철밥통이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