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FaceBabburger 그렇게 말하는 니가 ㅂㅅ이다 ㅈㄴ결과론적으로 말하네 광주학살의 현장때 기사를 낼려고한 기자를 군인이 잡았는데 명령에 따르면 그기자는 죽여야했는데 군인이 그기자를 죽이지 않아가지고 광주학살의 기사가 전세계적으로 나고 학살이 겨우멈춘건데 살려준 군인이 그럼 ㅂㅅ이냐?ㅋㅋ 결과만 보고 욕을 하면 안된다. 광주학살당시군인이나 영국국인이나 명령불복종을 했지만 좋은 결과가 일어날때도 있고 안좋은 결과가 일어날때도 있는거임 마냥 안좋은 결과일어났다고 살려준 사람 ㅂㅅ 좋은결과 일어나면 살려준 사람 의인 이렇게 생각하는게 개돼지같은 생각이다.
ㅇㅈ 러시아가 알래스카의 가치를 몰랐다고 해도 러시아가 시야가 좁아서 실수를 했다고 할 순 없는게 어차피 일은 터지기전까진 아무도 모름. 우리야 다 지나고 나서 보니까 당연한 사실 같지만 우리가 그때 있었다면 그 당시 사람들보다 더 어리석은 판단들을 하고 살았을지도 모름.
철학자의 돌이 맞습니다. (philosopher's stone)근데 출판 하면서 philosopher라는 단어가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고 어렵다고 생각하여 Sorcerer(마법사)로 바꿔 출판하게 됐죠. 출판하기 전 원고를 들고 다니던 시기니까 저때는 철학자의 돌이 맞죠. 아니 현자의 돌이라고 해석하는게 더 매끄럽겠네요.
러시아의 알래스카를 미국에 판것이 꼭 실수는 아니죠 지금은 러시아와 미국이 냉전을 거치면서 서로 적국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고요 자료를 찾아봐도 당시에 러시아에서 알래스카를 산것에 대해서 미국내에선 반대보다 찬성이 더 많았고요 처음에 러시아는 영국에 먼저 팔려고 했었으나 영국은 안그래도 지금 식민지를 유지하는 것도 버거운데 알래스카까지 떠맡을 겨를이 없다고 거절을 하였죠 그리고 미국에 팔려고하니 미국은 그때막 남북전쟁이 시작될때라서 전쟁 이후로 결정을 미뤘고요 사실 러시아로써는 알래스카에서 국가를 선포한것도 아니고 언젠가부터 러시아에서 알레스카로 사람들이 이주를 해봐서 해달을 그렇게 잡아갔다네요 거주자는 거의 없는 땅이었고, 해달마저 멸종이 되어 가니 정말 쓸모 없는 땅이 된것이죠 또 크림전쟁의 패배로 러시아 재정이 어려워지고 국민들의 먹을것을 위해 돈이 필요한 시점이었고 그렇게 미국에 팔고 그 돈으로 전쟁에서의 패배의 손실을 충당을 했었기 때문에 러시아, 미국 양국에 당시로서는 좋은 결정이었죠 그럼 만약에 팔지 않았다면 지금 러시아가 더 잘살고 강대국이 되었을까 ?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아마도 그때 안팔았다면 러시아는 재정의 압박속에 또다른 무리한 침공전쟁을 벌렸거나 재정의 악화로 내부적으로 무너져 뿔뿔히 나눠진 러시아가 되었을 수도 있죠 미국이 안샀다면 뭐 미국이 망할일은 없었을테니 그렇게 실수였다고도 할수 없는 상황인거죠
사람이 살아오면서 기회는 3번이라고 합니다 그 기회는 사람마다 있고 그 결정이 이익과 손해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자신만의 이익을 본다면 미래는 없고 지금 당장 자신의 이익보다 손해를 본다면 언젠가는 보상을 받지만 그게 언제인지 기약은 없고 자신이 위급한데 미래가 보일까여? 내 코가 석자인데 누굴 봐줄 여유가 있습니까? 여유가 되야 보이고 챙기는거죠~
출판사들의 해리포터 거절 실수는 발상의 전환이었으면..요즘 애들은 안 좋아하는 스토리 = 예전에 먹혔던 확실한 수요층이 키덜트로 성장하여 막대한 구매력을 가진 잠재수요층으로 잠복하고 있는 스토리..애들용 동화로 판매할 생각 않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중고딩과 현실에서 잠시 뇌를 쉬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잘 마케팅했으면..주변 반응들 보면 해리포터는 유아동의 애들보다 어른들이 더 많이 본 거 같음.
솔직히 탠디는 무슨죄임... 전장에서 다친 사람 보고 "저이도 가족이 있겠지..." 같은 심정으로 보내줬겠지... 진짜 칭찬할 사마리아인의 행동인데... 하필 살려준 쉐끼가 세기의 ㅁㅊㄴ...
조지 워싱턴도 비슷하게 죽을뻔 했던걸로
@화생방도와줌 그러면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진 않았겠지만 그럼 일본이 추축국에 가입 안한다는 뜻이고 그럼 우리나라는 독립 못했었을수도 있겠죠
@화생방도와줌 역사에 만약은 없다고 하죠. 히틀러가 없어도 더 악독한 놈이 나치당을 이끌 수도 있었을테니....
머피의 법칙
@@ttorri 근데 오히려 이런 가능성도 있음 일본이 추축국에 가입을 안할경우 일본의 항복 전에 한국광복군이 공격을 성공하고 연이어 작전을 펼쳐 외국의 힘에 의존하지 않은 독립을 이룩했을 수도
히틀러가 아니었어도 1차 대전의 패전국인 독일 국민들을 설득할 사람은 누구고 나왔을 겁니다.
스탈린이 히틀러의 계략에 속아서 군대 영관급 이상 장교 3000명만 숙청하지 않았으면 히틀러는 결단코 소련 침공은 실행하지도 못했을 겁니다.
그런데 소련 안쳤으면 유럽통일 전쟁영웅
@@ppppppppp6380 소련 쳤어도 바로 모스크바까지 진군했으면 바로 소련 함락이었음
@@duemang8374 에초에 덩케르크에서 똥고집만 안부렸어도 이겼음
역사에 IF는 없음,,, 히틀러가 어이없는 패착을 범한 만큼 연합군도 비슷한 짓을 많이 함. 덩케르크에서 똥고집만 안부렸어도 이겼다? 말이 안됨... 어떻게 됐을지는 모르는거임
@@duemang8374 모스크바 점령한다해서 소련이 항복할거같지않은데;;
0:54 여기부터 ㄱㄱ
ㄱㅅ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ㄱㅅ
땡큐베리망치
@@성이름-b3s5y 참견쟁이가 이렇게 편리할줄은..
사소한 실수는 필요하겠지만 아인슈타인도 이런 대형 실수는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을것 같아
히틀러 살려준사람 사건보면 진짜 새옹지마
살려준새기 ㄹㅇ 고1추병2신
@@UrFaceBabburger 근데 그러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일제강점기 시대이지 않을까
모든 일에는 접점이 있을테니
@@UrFaceBabburger 그렇게 말하는 니가 ㅂㅅ이다
ㅈㄴ결과론적으로 말하네
광주학살의 현장때 기사를 낼려고한 기자를 군인이 잡았는데 명령에 따르면 그기자는 죽여야했는데 군인이 그기자를 죽이지 않아가지고 광주학살의 기사가 전세계적으로 나고 학살이 겨우멈춘건데 살려준 군인이 그럼 ㅂㅅ이냐?ㅋㅋ 결과만 보고 욕을 하면 안된다. 광주학살당시군인이나 영국국인이나 명령불복종을 했지만 좋은 결과가 일어날때도 있고 안좋은 결과가 일어날때도 있는거임
마냥 안좋은 결과일어났다고 살려준 사람 ㅂㅅ
좋은결과 일어나면 살려준 사람 의인 이렇게 생각하는게 개돼지같은 생각이다.
@Su Stivenjab 결과론적으로 보면 안되고 한사람의 선행으로 봐야지..
진짜 말을 못알아듣는구나?
이래서 백업은 필수임
물건 함부로 버려도 안되고
탠디는 진짜 뭔 기분일까...
개쌉존나미친 죄책감으로 절여져있었을듯
+지 잘못은 아니지만
자괴감에 자살안한게 다행일지도요
알레스카는 크림전쟁으로 인해 러시아가 미국에 안팔았음 영국에 빼앗길 위기에 쳐해져서 울며 겨자먹기로 판거죠. 알레스카 가치를 몰라서 판건 아닙니다. 오히려 달시 미국인들이 가치를 더 몰랐었죠.
???:최고급 냉장고 구입.
ㅇㅈ 러시아가 알래스카의 가치를 몰랐다고 해도 러시아가 시야가 좁아서 실수를 했다고 할 순 없는게 어차피 일은 터지기전까진 아무도 모름. 우리야 다 지나고 나서 보니까 당연한 사실 같지만 우리가 그때 있었다면 그 당시 사람들보다 더 어리석은 판단들을 하고 살았을지도 모름.
알래스카의 바로 옆이 당시 영국의 영토인 캐나다.
강제로 빼앗길 바에는 팔아버리는 것이 나은 상황이었네요.
당시 영국 과 미국 은 사이가 그렇게 좋지 않아서 영국에 빼앗길 바에 미국 에 팔아버린것 그러나 지금 미국 과 영국 은 파이브아이즈 역사란..ㅋㅋㅋ
히틀러가 없었으면 2차대전이 없다? 음... 1차대전이후 부터 역사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일어날 수 밖엔 없던 전쟁입니다.
제2차세계대전이 발생하지않았다면 우리나라 그대로 독립못했겠죠
히틀러를 살려준 사람이 있다고요?
와 1위하고 3가지?정도 말고는 뒷얘기도 아는 거였는데
지식스쿨님 영상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후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가적인? 설명이 없어서 다소 아쉽더라고여
후일담?도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ㅇㅈ 미즈호증권이 후에 어떻게 됐는지 전 알고 봤지만 모르는 사람도 많을텐데 그냥 펫핑거로 4000억 손해봤다 이렇게 끝나니 아쉬움
그냥 전설일 뿐이에요.
그렇게 따지면 순위에 이것도 넣으셔야 할듯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화재 사건, 애플 주식 10% 팔은 초기 대주주, 구글을 야후에 팔지 못한 사건, 게토레이 인수안한 워렌 버핏, 피자 2판을 비트코인으로 산 사건 등등
비트코인 피자 두판은 그뒤로 계속 채굴을해 아직도 조대 부자입니다
삼성의 안드로이드 시스템 사는 것을 거절하면서 우린 다 좋은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도 포함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삼성으로 들어갔다면 지금과 같은 안드로이드 휴대폰이 안만들어졌을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 듦 ㅎㅎ
피자 두판으로 비트코인 교환한 사람은 본인 입으로 후회 안한다 했어요. 그 이후로도 계속 채굴해서 이미 수천억대 부자라....일각에서는 "와 이게 교환이 되네" 하면서 계속 했을거라, 어쩌면 피자2판으로 사먹게 된게 큰 기회였을수도있다고 하죠.
비트코인은 자전거래로 시세이끈 거예요. 판놈이나 산놈이나 채굴꾼..
한국 신탁통치 오보사건, 대만 228사건, 베트남 통킹만 사건, 미국 아들부시의 이라크전 등등도 들어가야 하죠!!
이젠 이불킥 하지 않고 꿀잠 자겠어요~
편안~~~~
재미있게보고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틀러를 막을수 있었던 일화가 많네 엄마가 낙태 할려다가 안했다는것도 있고
4:00 그래서 SI단위로 다 바꿔야함.
파운드랑 피트 단위 ㅈㄴ쓸데없이 햇갈리게 만듦
쟤들도 바꾸고 싶은데 바꾸는데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들어서 못바꾼다던데
지식스쿨 방송볼만함 자주봄👍
감사합니다.
10:36 마법사의 돌 아니에요?
철학자의 돌이 맞습니다. (philosopher's stone)근데 출판 하면서 philosopher라는 단어가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고 어렵다고 생각하여 Sorcerer(마법사)로 바꿔 출판하게 됐죠.
출판하기 전 원고를 들고 다니던 시기니까 저때는 철학자의 돌이 맞죠. 아니 현자의 돌이라고 해석하는게 더 매끄럽겠네요.
그렇구먼유 제가 몰랐으유 죄송혀유
@@KIRGO_2085 아무도 불쾌했을만한 사람 없으니 죄송하실 것 까진 없으실듯 ^^
@@이선우-q6m 현자의 돌 ㄷㄷ
강연금에 나오는 현자의 돌이랑 똑같은 거임.
정말좋은자료네요
특히비트코인버린사람은
평생가슴한쪽에묻고살듯~~
잘봤습니다
비트코인 똥값일때 피자 두판 사먹은 어느 사람이 떠오르는군요...
@@tuna9249
1만개였나
그런거 잊어야 건강에 좋은데 ㅋㅋㅋ
@@sumimoon3852 어케잊나... 평생 한이될듯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린 동독 장관의 말실수도 역대급이죠
이 게 1등일줄 알았는데...
판단력과 대화의 중요성
알래스카 산건 엄청난 욕 먹었는데 반전이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그 반전을 못보고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몰랐는데 슬프네요ㅠ
알레스카는 보통 저렇게 알고 있지만 잘못된 정보임 러시아 상황이 그당시 알레스카를 지킬 힘이 없었음 그러니 주변국에게 빼앗기기전에 미국에 팔어버린거임 물론 지하자원은 생각을 못한건 엉청난 실수이지만...
사실 알레스카 같은경우 러시아와 미국 둘다 지하자원매장을 알고 있었다더라구요 근데 러시아의 경우 어짜피 땅이커서 관리도 안되고 지하자원으로 미국이 눈독들이고있는걸 알고있어서 그대로있으면 어짜피 뺏길꺼 국체탕감을 조건으로 판매한거라던....
어차피 당시 러시아 국력상 지키지도 못할 땅 돈주고 판걸로 알아요
또다른 실수 지금 애플과 모바일을 양분하는
안드로이드는 구글이전에 삼성을 찾아가서 매각을 이야기 했다.
그 당시 자사 플랫폼을 밀던 삼성을 그것을 거절했고 그결과
지금도 구글에 끌려다니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그리스에 한 도서관에서 수천만권이 타버리는 화재가 있었고 그로 인해서 짫은건 수십년에서 길면 수백년후에 밝혀지는 다양한 원리와 지식들이 사라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하네요
만약에 그 화재를 빨리 잡았다면 지금보다 많은 발전이 있지 않았을까해요
힘내요
러시아는 가치를 몰라보고 팔아버린 게 아니라 가치고 나발이고 도저히 유지할 길이 없어서 판겁니다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역시 인생사 새옹지마ㅋ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 묻은줄 알앗어요
잘봤습니다
1위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2차대전의 발생 원인을 히틀러 개인의 광기가 아니라 억눌린 패전국민으로써의 독일인들의 분노라는 시대적 배경에서 찾는다면, 비단 히틀러가 아니더라도 독일인들은 전쟁을 일으켰을수도 있죠.
히틀러 엄마가 히틀러 낙태할려했는데 의사가 만류했단것도 있으니..
유명한 일화임
또 다른 히틀러가 나왔을 겁니다
와 처음엔 1위가 훈훈한듯 보이다가 ...할말이 생각 안날정도로 허망하네요. 제 역사도 바꿀수 있었던 것인지 이렇게 밖에 될수 없었던 것인지 참....
1위는 사실 히틀러가 아니더라도 전쟁은 나게 되있음
이유가 베르사유조약 때문임
독일의 숨통을 조여버린 조약 때문에
프랑스에 대한 분노는 하늘을 찔렀기 때문임
처음에 계속 나오는 노래 제목,가수? 등등 정조좀 알려주세요 들으면서 자고싶어요 제발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인슈타인도 전쟁끝낼려고 상대성이론을 이용한 원자폭탄제작에 동참했는데 그 결과를보고 후회했다고합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는거죠
원자폭탄이랑 상대성이론이랑 전혀 무관해............. ㅋㅋㅋㅋ
마지막은 실수가 맞다해도 다친사람있으면 도와주는게 당연한게 좀 아닌가?....
그건 그렇죠. 구사일생으로 살아간 놈이 학살을 할줄이야... 인간이 하는 짓이 아닙니다.
실수가 아니죠 결과론적인 일이지... 의사가 살린 사람이 나중에 연쇄 살인마가 된다 해서 의사의 최악의 실수 라고 하지 않는것 처럼 저건 그냥 구한놈이 미친놈이였던거지 실수라고 하긴 그렇죠
실수라기보단 그냥 너무나 어이없을정도로 결과론적인 이야기
삼성이 안드로이드 시스템 걷어찬 이야기도 해주세요
lg도 걷어찼음
히틀러는 그 이야기도 있는데.
한 산모가 진찰을 받았는데 의사가 어떠한 이유로 아이를 낙태하길 권했다고 함. 하지만 산모는 그걸 거부하고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기가 히틀러였다고....
그것도 있지만 히틀러 원래 미술 지망생이었는데
대학교만 붙었어도 학살 안 일어남
마지막은 그 전까지의 모든 실수가 하찮게 느껴지게 만드는 내용이군요.
결과론적인 얘기지만요.
언젠가는 떡상할 채널임ㅎ 존버하셔욯
러시아의 알래스카를 미국에 판것이 꼭 실수는 아니죠
지금은 러시아와 미국이 냉전을 거치면서 서로 적국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고요
자료를 찾아봐도 당시에 러시아에서 알래스카를 산것에 대해서 미국내에선 반대보다 찬성이 더 많았고요
처음에 러시아는 영국에 먼저 팔려고 했었으나 영국은 안그래도 지금 식민지를 유지하는 것도 버거운데 알래스카까지 떠맡을 겨를이 없다고 거절을 하였죠
그리고 미국에 팔려고하니 미국은 그때막 남북전쟁이 시작될때라서 전쟁 이후로 결정을 미뤘고요
사실 러시아로써는 알래스카에서 국가를 선포한것도 아니고 언젠가부터 러시아에서 알레스카로 사람들이 이주를 해봐서 해달을 그렇게 잡아갔다네요
거주자는 거의 없는 땅이었고, 해달마저 멸종이 되어 가니 정말 쓸모 없는 땅이 된것이죠
또 크림전쟁의 패배로 러시아 재정이 어려워지고 국민들의 먹을것을 위해 돈이 필요한 시점이었고
그렇게 미국에 팔고 그 돈으로 전쟁에서의 패배의 손실을 충당을 했었기 때문에 러시아, 미국 양국에 당시로서는 좋은 결정이었죠
그럼 만약에 팔지 않았다면 지금 러시아가 더 잘살고 강대국이 되었을까 ?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아마도 그때 안팔았다면 러시아는 재정의 압박속에 또다른 무리한 침공전쟁을 벌렸거나 재정의 악화로 내부적으로 무너져 뿔뿔히 나눠진 러시아가 되었을 수도 있죠
미국이 안샀다면 뭐 미국이 망할일은 없었을테니
그렇게 실수였다고도 할수 없는 상황인거죠
[
결과론적인 이야기들이지만 재미따
사람이 살아오면서 기회는 3번이라고 합니다
그 기회는 사람마다 있고 그 결정이 이익과 손해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자신만의 이익을 본다면 미래는 없고
지금 당장 자신의 이익보다 손해를 본다면
언젠가는 보상을 받지만 그게 언제인지 기약은 없고
자신이 위급한데 미래가 보일까여?
내 코가 석자인데 누굴 봐줄 여유가 있습니까?
여유가 되야 보이고 챙기는거죠~
출판사들의 해리포터 거절 실수는 발상의 전환이었으면..요즘 애들은 안 좋아하는 스토리 = 예전에 먹혔던 확실한 수요층이 키덜트로 성장하여 막대한 구매력을 가진 잠재수요층으로 잠복하고 있는 스토리..애들용 동화로 판매할 생각 않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중고딩과 현실에서 잠시 뇌를 쉬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잘 마케팅했으면..주변 반응들 보면 해리포터는 유아동의 애들보다 어른들이 더 많이 본 거 같음.
"그곳에 두고 왔다 내전부를!!!"
-제임스 하웰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입니다.
10위~2위=돈 1위 이제 이해 감
진짜 다 돈 얘기만 나오다 마지막에 와...
일어날 일들은 일어난다 흐름은 바꾸지않는다. 탠디가 히틀러를 죽였다하더라도 그를대신해 다른사람이 같은 일을 했을듯합니다.
주식 잘못 판 팻핑거 사건은 직원이 정상은 아니었던 것 같은게 누른다고 바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정말 올릴거냐고 질문이 나오기까지 하는데 그냥 올린거라고 하더라구여
다 결과만 놓고 본 거라 반박하고 싶지만 이미 지난 일이고, 즐감 후 치킨이나 드시면 됩니다.
텐디는 생각조차 못했겠지 불쌍해서 돌려보낸
독일군 부상병이 희대의 학살자가 될줄은.......
만약 고려시대의 묘청이 서경 천도로 꼬장을 부리지만 않았으면 19세기 제국주의 열강의 판도와 20세기 2차대전의 판도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요.
비트코인 1500억원 가치를 버린게 레전드인데ㅋㅋㅋㅋㅋ
히틀러가 자신에게 도움이 된 사람에게는 확실이 잘 대해주네
갑자기 나오시면...
비트코인 지금 7천만원으로 따짛면 5200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괜찮아 저기사 가짜뉴스아 비트코인7500개 채굴하려면 시간으로계산하면 1000년정도걸림 채굴기 10000대돌려도 10년
@@신세계-g2i 비트코인 초반에는 난이도값 낮아서 쉬웠음 블록체인공부하면 알게됨 비트코인수는 이미 한정된갯수가 있고 고갈될수록 난이도값이 년도마다 배수로 올라가서 점점더 얻기힘든구조임
10위는 실수가 아니잖아? 운이 나쁜거지
탠디:아.......
히틀러:ㅋㅋㅋ
탠디:
랭킹스쿨보다 더유익한정보로 꽈악채워진 채널이네요 잘보고있어요~^^
굳이 비교하는 이유가?
@@크르크루삥뽕 ㄹㅇ
옆집민수는 너보다 공부 잘한다더라!
니 인생보다 훨씬 알차구나^^
한국 신탁통치 오보사건, 대만 228사건, 베트남 통킹만 사건, 미국 아들부시의 이라크전 등등도 저기에 들어갈 만한 실수들이죠~
1위 팩트증명안됐는데 팩트인마냥 만들어놨네
사라예보 사건없는게 아쉽…
세계1차대전 터진 직접적인 요인이였는데
역사나 인생이나 선택이 중요하다. 나비효과. 그것이 언제 어떠한것인지 모를 뿐이다.
1위 공통은
자다 일어나서 방문에 발까랄 치이는게
사람들 모두 공감임
솔직히 탠디는 죄가 없는게 에초에 베르사유 조약 자체가 히틀러 같은 ㅁㅊㄴ 나오기엔 충분한 환경이라 히틀어 없어도 제2차 세계대전 일어나면 일어났지 안일어날리는 없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상위권은 실수라 보기엔 그냥 안목이 없었거나 인과를 예상할수 없으니 생긴 일이고 증권이랑 나사가 대박 ㅋㅋㅋㅋㅋ
압도적 1위다
제2탄...3...4... 시리즈로 부탁함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살려줘도 그 못난 놈을 살려주다니..... 진짜 소설을 써도 이렇게는 못 쓴다,,
그냥 전설이에요
사실인지도 몰라요
가장 큰 실수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야만인들이 불태웠단거임
브금제목이뭔가요?
Jeremy Blake의 Heaven and hell입니다.
@@top10contents 같은질문이 있었네요 ㅋ
2차세계대전 기본 7300만명에서 1억 2천만명까지...
와 러시아 삭제급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여러번 퇴짜 맞고 기차타고 가는 출판인에게 던져서 발간된건데 뭐...
죽었단 표현을 직설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참
5:04 왜 프랑스 소설 책 이미지 쓰셨어요? ㅋㅋㅋㅋ
해리포터 프랑스 번역 책임
@@user-po9to2rs1t ?? 영국 아니던가요?
@@user-NOZI 아니 해리포터 프랑스 번역판이라고요
1위는 중국 우한 코로나 일줄 알았는데...
그게 실수?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바이러스 퍼띠리고. 잘못한 걸로 거짓말하고 있다던데
뭐어떡해... 지난일인데 ㅠㅜ
비트코인 7500개 버린거 생각하면 자다가 이불킥이지.
전쟁은 다음 세상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제 2차세계대전이 안일어났으면 우린 지금일본입니다
매립지 비트코인 1500백억원.... 피눈물이 쏟아져 나오겠다.
죽을때 관속에 같이 묻어 갈것도 아닌데 잊어야죠 ㅋㅋ
히틀러는 독일군이었을뿐 국적은 오스트리아입니다
쥐덫이랑 손가락 나오길래 가벼운 토픽일줄 알았는데 엄청 무겁네요
페이스북에서 둘 안 떨어트리고 합격시켰으면 왓츠앱이없겠지
1차 대전 당시:
히틀러: 형 나도 집에 가족이 있어요 ㅠㅠ
탠디: .......빨리 도망처
1938년
텐디: 와 씨발 내가 육천만명을 죽이네 ㅋㅋㅋㅋㅋㅋ
zzz
참고로 저때는 히틀러 주요 가족 없었다는점
형제(어린시절 모두 병사
아버지(히틀러 어릴때 병사
어머니(히틀러 어릴때 병사
끽해봐야 남은건 삼촌과 이모? 였나
이런게 현타 라는거야
저때 히틀러 어머니가 병사해서 길거리에서 노숙하다가 병사로 참전한거였음. 가족 없었음.
세계 최악의 실수 : 히틀러를 놔준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워요
히틀러도 영국 한번 봐준듯
대전초기 폴란드 지원하러왔다 포위된 영국군 무사철수하게 내버려둠
알렉산드리아대도서관을 불태운것이 최악의실수였다고전해지죠...
그곳엔 100만권가까이 책이있었고 피라미드건설과정도있었다고하든데
팻핑거 발음이 안되시나봐요.. 자꾸 팻핑커라고 하시니..
이브금이름 아시는분
TOP 0: "그" 분의 "그" 리듬게임 이름 오타
JYP가 연습생 오디션 보러온 아이유 떨어뜨린 것도 ㅈㄴ 큰 실수임
10:24덜한 2차세계대전이 발생했겠지
히틀러가 없었더라면 홀로코스트등의 전쟁범죄는 없어졌겠죠
그것도 모르는 일임 더 했을지 덜했을지
캐나다에서 로또파는 컨비니언스를합니다... 맨처음 7초의비극... 저거 가짜인게 2008년도에 컷오프시간이 7시였고 7시정각부터 나오지가않음.. 저렇게 미리입력했더라도 7시정각이되면 프린터가안나옴... 그때 컷오프가 7시였고 지금은8시반임... 9시는 없었음... 즉 구라
보는 내내 아까워서 스트레스받음...
비트코인 어쩔거야
알수가 있나요 미래에 일어날일을~~^^
시간여행자라면 가능할듯
브금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BGM은 Jeremy Blake의 Heaven and hell 입니다. 감사합니다.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미국에판매한이유는 돈도있지만 빼앗길까봐가 큽니다
제일 후회하는것 아.....비트코인살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