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리 장재현집사가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장재현 집사 witness, 파묘’ 오늘 2부 열린예배는 ‘파묘’로 영화설교 하였지만 그 전에 감독 장재현집사의 위트니스 시간이 있었다. 성균관대에 입학하면서 우리 교회를 다니게 된게 벌써 20년이 되었으니... 정말 감사했다. 내게는 아들보다 더 귀한 친구니까... 오늘 영화 ‘파묘’를 만들 때까지 전심으로 마음에 둔 시간들, 이 땅의 아픔을 품고 위로하고자 한 마음들 그리고 진정 회개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본 시간들... 나는 장재현감독을 보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정말 좋은 감독으로 선한 영향을 끼치기를 기도한다. ‘모두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기도 부탁드립니다' ~~꿈이 있는교회 하정완목사~~ 하정완목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CBS올포원에도 출연합니다.
무당을 소재로 삼았다는 것은 분명히 영적인 세계에 대해 알고 있다는 건데... 그럼에도 저런 영화를 만들며 크리스찬이라 말하는건.. 그냥 이름표로 쓰고 싶었던거죠. 아주 악한 자입니다.... 뭣도 모르는 어리숙한 자가 아닌...미혹하는 사악한 자라고 생각됩니다. 저런 영화를.... 종로5가의 Y교회에서 청년들 이끌고 청년부 담당 목사가 단체 관람을 했다 들었는데.. 한심함을 넘어서 다음 세대 바라보는 애비로서 분노를 금할길 없습니다.
이 영상에 저도 부끄럽다는 생각 듭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파묘 무당연기 어설퍼 보이는게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요.. 사촌언니 와 이모가 무당이라.......가까이 보다보니...... 저는 하나님 믿는 믿음갖고 죄있음 깨닫고 회개하고 성경 성령 알아가면서 이들이 별거 아니구나 라는거 알면서도.... 무당들이 세상 다맞추고 세상일 예고해서 알려주는것에 저도 혹 했거든요 기막히게 맞추는것에 놀라잖아요 스스로 무당찾아가 점 본적 한번도 없으나 친척이 그런것해서 영적인것에 엄청 관심이 많고 귀신 알고자 무당채널을 많이 봤는데요......헤어 나오셔야 합니다 악신 끝은 지옥이고 우리영혼 어떻게 해서든 지옥가게 하는게 그들 목적이기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인생답 성경에 있는게 맞습니다 악인의 끝은 답 없습니다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사람 각자 자기안에 선악을 분별하여 선쪽으로 가려고 애써야 해요
맞습니다. 간증에서만 듣던 말 '여기 오면 안되는 사람이 왔어!', '나 보다 큰 신을 섬기는 사람이야!'... 저도 현직 목사지만 첫 직장생활할때 전무, 상무님께 잡혀 강제로 용하다던 점쟁이에게 끌려갔지만, 점쟁이가 제 순서가 되니 딱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럼에도 함께 같던 십여명의 직원들은 점술에 의지하지 하나님 안 믿더라고요. 교회가자, 예수 믿으세요가 안통해서 결혼식을 교회에서 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날 한시간만큼은 자리에 잘 앉아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어디 점쟁이를 엄마라 부르며 지내는 사람이 예수쟁이? 저도 저 감독은 회심 안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참....마음이 아프네요... 사도 바울이 처음에는 그 점치는 여종을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으나 그녀를 도와주면 그녀를 소유하고 점치는 것으로 돈을 벌고 있는 주인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을 알았습니다. 당시 전도여행길에 소란을 만들고 싶지 않은 마음에 외면하려 했으나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그녀의 목소리... 그 말이 살려달라는 절규로 들려 발길을 돌려 그녀를 귀신에게서 주인들에게서 놓임 받게 해주었습니다. 바울은 그 일로 옥에 갇힙니다.
@@한강-w7i 네네 맞아요. 진짜 이제는 믿는 사람들이 더욱 깨어 사회로 나아가 영향력을 끼쳐야해요ㅠㅠ 저도 미약하나 할 수 있는 것 부터 작은 것들을 실천하구 있어요ㅠㅠ 그냥 넌크리스천이면 몰라도 자꾸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 성경과 반대 행보를 가면.. 다음세대 믿는 아이들에게 혼란을 줄 것 같아 넘 걱정스럽습니다ㅠㅠ
김고은 배우, 이도현 배우 모두 교회다닙니다.. 김고은 배우가 제일 안타까웠는데.. 본인 종교 때문에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감독이 크리스찬이고 영화 잘되면 간증할 거란 얘길 듣고 '아! 그러면 해도 되겠다!'란 확신이 들어서 했대요......... 이거 뭐 사짜가 사짜를 인도한 셈인 건가요....ㅠㅠ 김고은 배우에게도 얘기해주세요.. 모양이라도 따라하지 말라 했는데 저렇게 하다간 진짜로 악한 영이 역사한다고요ㅠㅠ 할로윈 때 괜히 코스튬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닌 것처럼요... 고민이 될 땐 기도하고 말씀보고 확신 받고 하라고 얘기해주세요...ㅠㅠ
저도 개봉 전부터 영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해서 확인차 봤는데 영화 곳곳에 문제가 되고 잘 모르는 이들에게 혼란을 주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고 특히 이제 막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초신자들에게 혼란을 줄만한 부분들이 너무너무 많은 영화입니다. 역할 중에서 고영근이란 인물도 교회 집사여서 구역예배?를 드리는 장면으로 기독교란 종교를 명확히 드러내면서 동시에 굿판에서 일하는 이런 영적 경계를 무너트리는, 있어서는 안 될 스토리로 무의식에 그래도 괜찮은 거처럼 미혹을 주는 영화라고 느껴졌습니다. 사단이 예술 문화의 힘을 이런 식으로 이용해 아무렇지도 않게 스며들게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파묘를 개봉 초기에 봤습니다. 그리고 놀랐습니다. 감독이 집사라는 것과 김고은 배우가 크리스챤 이란 것을 알게되서... 그리고 스데반집사를 기억해 봅니다. 우리가 직분을 너무 쉽게 주고 받고 있는건 아닌지 - 그 분이 집사라 자칭하고 다니는 것은 직분이 자랑스러워서가 아니라 교회와 그 직분이 우습기 때문입니다. 다 우리의 잘못입니다. - 악령을 표현하던 그 재능이 은혜받고 성령을 표현하는 달란트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영화감독 되시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최민용-짝사랑모임 유튜브 숭거리당당 채널이 큰 도움이 되실것같아요.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하더라고요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하니 포기하지마세요. 복음을 바로 알고 에수님을 믿으셔야해요 그리고 성령님을 구하세요. 기대할께요. 축복합니다. 혼자아닌 주님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니 믿음을 놓지말아요.
장재현 집사님은 보이는 제도 교회 안에 들어왔지만 아직 예수 안에 들어오지는 못했네요... 가시적 교회 안에 소속해 있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부디 예수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성령께서 내주하시면 예수 안에 거하게 됩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간섭하고 동행하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이 체험이 없으면 아직 거듭난 (즉,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영화감독이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영화를 옹호해주길래 혹시나 내가 오해하나 싶어 영화를 끝까지 봤다. 혹자는 무속보다는 항일과 반일 코드를 봐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이 영화는 엑소시즘 영화에 지나지 않습니다. 보는 내내 화가 났습니다. 감독과 주연배우가 스스로 교인이라며 이런 영화를 만들었고 담임목사라는 사람은 감독을 교회에서 징계하기는 커녕 억지로 성경적 의미를 부여하는 꼴에 화가 납니다. 목회자가 돈을 밝히는 것만 타락이 아니라 치리하지 않고 소경이 되어 성도를 잘못 이끄는 것도 타락입니다.
사울왕이 하나님께 버림받은 결정적인 행위는 무당을 찾아갔던 것이었습니다. 장 감독은 일단 교인이라고 표현하면 될것 같습니다. 염원장님... 심증은 다 옳으신데.. 그래도 구원은 하나님의 권한이시니 저희가 구원을 논하는 건 좀..ㅎㅎ(나중에 회개하고 변화될수도 있으니까요) 원장님.. 요즘 어려운일 많으신데.. 정말 건강하시고 소중한일 하고 계시니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소망 드립니다.
이 영화로 기독교가 얼마나 우스워졌는지 모릅니다.제발 하나님 믿는다고 하지마세요. 화납니다. 나오는 김고은도 개신교입니다. 어떻게 이런 작품에 나옵니까? 이래서 하나님 믿는다고 하는 연예인들 간증 나와도 안 믿어집니다. 담임 목사님도 큰일이네요.어쪌!!! 이런 영화가 천만이라니 우리의 영이 파괴되는 악한 영화일뿐입니다.
어느 영화감독님 말씀들으니 무당자본으로 만들어지는 영화들 엄청 많다고 하네요....게다가 코로나이후,그리고 반기독교문화가 날로 심해지는 와중에 굿, 무당, 부적 엄청나게 돈많이 모여서 요즘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무당, 점집 엄청 많이 나오죠...큰일입니다 대중문화 파급력세고 스스로도 인지못하는 사이에 세뇌도 엄청난데..이대로 가다가 어찌될지..분별력 가지고 빛과 소금역할을 해야할 문화계 크리스천들마저 저러니... ㅜㅠ 맘 아픕니다.
와^^ 우리 장재현집사가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장재현 집사 witness, 파묘’
오늘 2부 열린예배는 ‘파묘’로 영화설교 하였지만 그 전에 감독 장재현집사의 위트니스 시간이 있었다.
성균관대에 입학하면서 우리 교회를 다니게 된게 벌써 20년이 되었으니... 정말 감사했다. 내게는 아들보다 더 귀한 친구니까...
오늘 영화 ‘파묘’를 만들 때까지 전심으로 마음에 둔 시간들, 이 땅의 아픔을 품고 위로하고자 한 마음들 그리고 진정 회개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본 시간들...
나는 장재현감독을 보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정말 좋은 감독으로 선한 영향을 끼치기를 기도한다.
‘모두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기도 부탁드립니다'
~~꿈이 있는교회 하정완목사~~
하정완목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CBS올포원에도 출연합니다.
귀신과 우상숭배로 세상에서 잘되는거 기도해주는게 목사라니. 지옥에나 가라.
헐ㅠ
충격입니다.
내가 CBS를 안보는 이유지요. 세상에 속한 방송이예요
목사가 성도를 제대로 교육해야죠. 속상하네요.
기가 막히네요 교회 집사란 사람이 무당 영화를 만들다니? 무당을 없애는 영화를 만들어도 모자를 판에 구원을 받았다면 마음속에 성령님이 무당 근처에도 못가게 막았겠죠
하물며 주인공도 기독교인
무당 이야기 나오는 성경은 왜 보는지?
집사가, 무당을 엄니라 부르니~~속이 미식거립니다. 그냥 존대하시지~~ 주여~~
염원장님 수고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화이팅
저도 속이..ㅠㅠ
토하고 싶네요!
차라리 하나님을
부인하든지...
엄니를 따르든지
더 역겹네요
하나님 께서는...
염 원장님을 진심
사랑 하실것 같아요🙏😊
무당을 소재로 삼았다는 것은 분명히 영적인 세계에 대해 알고 있다는 건데... 그럼에도 저런 영화를 만들며 크리스찬이라 말하는건.. 그냥 이름표로 쓰고 싶었던거죠. 아주 악한 자입니다.... 뭣도 모르는 어리숙한 자가 아닌...미혹하는 사악한 자라고 생각됩니다. 저런 영화를.... 종로5가의 Y교회에서 청년들 이끌고 청년부 담당 목사가 단체 관람을 했다 들었는데.. 한심함을 넘어서 다음 세대 바라보는 애비로서 분노를 금할길 없습니다.
동의합니다. 차라리 비기독인이라는 게 더 나았을 텐데요. 더 큰 악영향을 미치고 더 큰 심판을 받을 겁니다. 거짓 그리스도인. 회개해야 합니다.
동성애만큼이나 wcc같은 신앙이넹
소름끼치네요ㅜ 무당영화라...예수님영화찍어야지
장감독 다니는 교회 목사님 신앙 똑바로 가르치세요!! 하나님께서 책임을 물으십니다!!!
꿈이 있는교회 하정완목사~
그 교회 목사가 문제입니다. 그러니 상탄다고 자랑질이지요. 오 주님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맞아요
꿈이 어떤 꿈이었는지 이제 이해가 되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교회 다닌다고
주여 주여한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아버지
무당=엄니?
도대체 무슨 경우죠..
모양만 나 예수 믿네.. 하면서 집사 권사 장로 목사 직분 받은 사람들..... 그리고 교회만 왔다갔다 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과 생활이 똑같고 말씀도 기도도 안하는 사람들 전부 환란의 날에 남겨지는거죠....
아멘
감독이 다닌다는 교회의 담임목사는 뭐하는건가?
신앙 지도를 똑바로
해야지~~!
어느교회인지 모르지만 목사도 문제인는 듯 하네요 ㅜㅜ
상받아서 감사하다고 담임 목사가 말하네요
@@Tigershat 지도자가 돈에 더 맘이 가 있네요 ㅠ
지적이라도 한번 해봐봐요. 그 감독 어머니 권사님이 가만있나…. 교회를 다 엎어버릴겁니다. 예전 다니던 교회서 북한 지하교인 신앙을 교묘하게 비하하던 영화 감독이 있었는데 어머니 권사가 교역자실까지 찾아와서 축하인사 받고… 하… 옆에서 보면서 정말…
옳습니다. 완전 동감합니다. 기독교는 기독교 다워야 합니다. 믿는 자는 믿는 자다워야 합니다. 원장님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이 영상에 저도 부끄럽다는 생각 듭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파묘 무당연기 어설퍼 보이는게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요.. 사촌언니 와 이모가 무당이라.......가까이 보다보니......
저는 하나님 믿는 믿음갖고 죄있음 깨닫고 회개하고 성경 성령 알아가면서 이들이 별거 아니구나 라는거 알면서도.... 무당들이 세상 다맞추고 세상일 예고해서 알려주는것에 저도 혹 했거든요
기막히게 맞추는것에 놀라잖아요
스스로 무당찾아가 점 본적 한번도 없으나
친척이 그런것해서 영적인것에 엄청 관심이 많고 귀신 알고자 무당채널을 많이 봤는데요......헤어 나오셔야 합니다
악신 끝은 지옥이고 우리영혼 어떻게 해서든 지옥가게 하는게 그들 목적이기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인생답 성경에 있는게 맞습니다
악인의 끝은 답 없습니다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사람 각자 자기안에 선악을 분별하여
선쪽으로 가려고 애써야 해요
맞습니다. 간증에서만 듣던 말 '여기 오면 안되는 사람이 왔어!', '나 보다 큰 신을 섬기는 사람이야!'... 저도 현직 목사지만 첫 직장생활할때 전무, 상무님께 잡혀 강제로 용하다던 점쟁이에게 끌려갔지만, 점쟁이가 제 순서가 되니 딱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럼에도 함께 같던 십여명의 직원들은 점술에 의지하지 하나님 안 믿더라고요. 교회가자, 예수 믿으세요가 안통해서 결혼식을 교회에서 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날 한시간만큼은 자리에 잘 앉아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어디 점쟁이를 엄마라 부르며 지내는 사람이 예수쟁이? 저도 저 감독은 회심 안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제 머 놀랍지도않습니다... 저영화 여배우남배우..다 크리스천이라고 하던데요..
저도 예수님 잘 몰랐던때에 정말 죄 많이 지었어요..
저들에게도 기회주시고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염원장님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염안섭 원장님, 시간 내서 이런 것을 말씀해 주시니,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참....마음이 아프네요...
사도 바울이 처음에는 그 점치는 여종을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으나 그녀를 도와주면 그녀를 소유하고 점치는 것으로 돈을 벌고 있는 주인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을 알았습니다. 당시 전도여행길에 소란을 만들고 싶지 않은 마음에 외면하려 했으나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그녀의 목소리... 그 말이 살려달라는 절규로 들려 발길을 돌려 그녀를 귀신에게서 주인들에게서 놓임 받게 해주었습니다. 바울은 그 일로 옥에 갇힙니다.
그냥 종교인이죠. 목사들중에도 구원받지 못한자들이 많은데
하물며 예술인들은 뭐~ 이세상에서 자기직업에 충실하면서
믿음을 지키기가 쉽지 않음요. 구원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선물이지만 아무나 다 받는건 아니란 사실~
아멘..염원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가짜들이 판을치네요
오, 주여!!!
교회에서 집사들이 저 영화 보고싶다해서 불의를 참지 못하고 혼냈어요. 악은 모양이라도 피해야하는데 마귀짓을 하는걸 동참하면 되겠냐고! 영적으로 안좋다고! 이런 점 잘 판단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런집사들은 이미 선택받은 백성이 아니겠죠. 청한자는 많되 택한자는 적다
아멘.. 장감독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 오실 때 세상도 섬기고 예수님도 믿었다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장감독님 말고도 그런 자세가 만연한 한국교회에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있음을 각자 분별하고 성경대로 회개하고 순종하시길..
정말 건강한 크리스천이 방송, 연예계로 가야합니다ㅠㅠ
정치,교육..모든 분야에 하나님께 미친 분들이 들어가길 기도합시다!
@@한강-w7i 네네 맞아요. 진짜 이제는 믿는 사람들이 더욱 깨어 사회로 나아가 영향력을 끼쳐야해요ㅠㅠ 저도 미약하나 할 수 있는 것 부터 작은 것들을 실천하구 있어요ㅠㅠ 그냥 넌크리스천이면 몰라도 자꾸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 성경과 반대 행보를 가면.. 다음세대 믿는 아이들에게 혼란을 줄 것 같아 넘 걱정스럽습니다ㅠㅠ
건강한 크리스천은 방송 연예계란 더러운곳에 접근도 안합니다
@@hfrd9358 어떤 말씀이신지는 알겠지만 연예인 중에서도 신실한 크리스천 꽤 많아요. 연예인이다보니 영향력이 있는게 사실이구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선 방송 미디어의 힘이 큽니다~ 그래도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각 모든 분야에 나아가야하지 않을까싶어요~
염안섭원장 예수님의 건강하세요 하나님 영광을 기도 화이팅 입니다 🍉 🙏🏿 😊😊
염원장님은 정말 ㅠㅠ 🫶이렇게 바른말 해주는게 찐사랑입니다. 장감독님 돌아오세요!!
하정완 목사라는 이름 세글자 정말 기억해놔야겠네요.
예수를 영접하지 못하고도 목사라는 직업을 가질수가 있다는것
놀랍습니다
김고은 배우, 이도현 배우 모두 교회다닙니다.. 김고은 배우가 제일 안타까웠는데.. 본인 종교 때문에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감독이 크리스찬이고 영화 잘되면 간증할 거란 얘길 듣고 '아! 그러면 해도 되겠다!'란 확신이 들어서 했대요......... 이거 뭐 사짜가 사짜를 인도한 셈인 건가요....ㅠㅠ 김고은 배우에게도 얘기해주세요.. 모양이라도 따라하지 말라 했는데 저렇게 하다간 진짜로 악한 영이 역사한다고요ㅠㅠ 할로윈 때 괜히 코스튬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닌 것처럼요... 고민이 될 땐 기도하고 말씀보고 확신 받고 하라고 얘기해주세요...ㅠㅠ
김고은.
진정!
구원 받은자라면
억만금을 준다해도
저 역활 못하지요.
김고은 가장 최근작인 대도시의 사랑법에도 동성애 장면들이 등장하죠
반기독교적인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는 행보가 참 안타까운..
저도 개봉 전부터 영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해서 확인차 봤는데 영화 곳곳에 문제가 되고 잘 모르는 이들에게 혼란을 주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고
특히 이제 막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초신자들에게 혼란을 줄만한 부분들이 너무너무 많은 영화입니다.
역할 중에서 고영근이란 인물도 교회 집사여서 구역예배?를 드리는 장면으로 기독교란 종교를 명확히 드러내면서 동시에 굿판에서 일하는 이런 영적 경계를 무너트리는, 있어서는 안 될 스토리로 무의식에 그래도 괜찮은 거처럼 미혹을 주는 영화라고 느껴졌습니다.
사단이 예술 문화의 힘을 이런 식으로 이용해 아무렇지도 않게 스며들게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구역예배를 고스톱으로 드리는...
장감독님!!!예수님을만나시길기도할께요!교회를다니고집사라해서구원받는게아니예요!!!물과성령으로거듭나야되요!!!아멘!!!
파묘를 개봉 초기에 봤습니다. 그리고 놀랐습니다. 감독이 집사라는 것과 김고은 배우가 크리스챤 이란 것을 알게되서...
그리고 스데반집사를 기억해 봅니다. 우리가 직분을 너무 쉽게 주고 받고 있는건 아닌지
- 그 분이 집사라 자칭하고 다니는 것은 직분이 자랑스러워서가 아니라 교회와 그 직분이 우습기 때문입니다. 다 우리의 잘못입니다.
- 악령을 표현하던 그 재능이 은혜받고 성령을 표현하는 달란트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영화감독 되시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여주 김고은, 남주 김도현도 자칭 크리스천이죠.
심지어 김고은은 이 역이 들어왔을 때 고민도 안 했다네요.
돈에 눈뭔거죠.신앙은 뒷전
오마이갓
애초에 은교에서 옷 다벗는 역할 맡음. 엄마도 동의해서 같이 촬영장가서 딸 누드연기 봤다고 인터뷰함
집구석 자체가 이상함
이젠 교회에서 스스로 구원받았다고 굳건히 믿는 수도 없이 많은 기만당한 사람들에 분명히 얘기하자! 당신은 믿음을 스스로 검증하라고 성경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집사라는게 무당 홍보 영화나 쳐만들고 교회는 당장 저 감독을 내쫒아라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일은 우상숭배라는 것을 성경을 조금만 읽어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장강독과 담임목사를 노회에서 징계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출교해야 합니다!
지금도 교회에서 '주여, 주여'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런 영화 감독님이 집사라니 ㅋㅋㅋ상상도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교회가서 하나님은 아버지라 부르고 밖에 나와서 무당한텐 어머니라 부르고? ㅋㅋㅋㅋㅋ개족보네 ㅋㅋㅋ
구원 여부는 인간이 뭐라고 할 수는 없는 주님의 주권의 영역이겠지요
하지만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는 정말 분명히 모르는 분이네요.
저는 파묘만든감독이 신내림받은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예고편만봐도 우상숭배라고.생각했는데
파묘 감독이 교회집사라니 기가 막힌다
이 시대에 귀한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 ♡♡ 축복합니다~~
인기있어도 영적인 것이라 여태 보지못하겠는 영화. 역시 보지 말아야지 ….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레위기 19:31)
전 예수님 믿으면서도 매일 사주명리공부하고 있는데 저의 죄를 발견했어요 ㅠ 성경책에서 무엇으로든 점치지 말라고 했는데 ㅠ 이 영상보고 다시 경각심을 느끼었습니다 두번다시 사주명리학 점치는거 안할게요 ㅠ 꿈의 교회 어디서 마니 들어봤는데 ㅠ
매일 성경을 한장씩 읽으시면서 예수님의 은혜와 예수님을 알아가세요 엄청 행복해지고 놀라운 인생이 됩니다.그리고
진정한 회개란 더이상 그렇게 하지않는 것이라고 했어요. 회개와 기도로 자유해지세요. 샬롬을 보냅니다.
@@세상의빛-y2v 회개는 빌립보서말씀처럼 정말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것인데 그게 잘 안되요 예수님을 만나고 싶긴한데 ㅠ 저는 왜 늘 이모양일까요 감사합니다 샬롬 ㅠ 흐어엉
@@최민용-짝사랑모임도움되시길 원하며 남겨요..
ua-cam.com/users/shortsmytepo0nfXQ?si=u0C61oXx9x5bQ77R
@@최민용-짝사랑모임 유튜브 숭거리당당 채널이 큰 도움이 되실것같아요.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하더라고요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하니 포기하지마세요. 복음을 바로 알고 에수님을 믿으셔야해요 그리고 성령님을 구하세요. 기대할께요. 축복합니다. 혼자아닌 주님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니 믿음을 놓지말아요.
@@최민용-짝사랑모임 숭거리당당 채널을 통해 예수님 만나실수 있으실꺼에요. 꼭 성경을 읽으셔야 죄와 싸울 믿음의 영적 힘이 생겨요. 저 채널이 도움이 될꺼에요 꼭요.
크리스찬이라는 장식품을 목에 걸고 요즘 세상 명예, 권세 따라가는 사람들 허다합니다.
그들에겐 그냥 목에 걸어놓은 목걸이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장재현 집사님은 보이는 제도 교회 안에 들어왔지만 아직 예수 안에 들어오지는 못했네요... 가시적 교회 안에 소속해 있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부디 예수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성령께서 내주하시면 예수 안에 거하게 됩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간섭하고 동행하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이 체험이 없으면 아직 거듭난 (즉,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영성이 무속인거죠.. 저분은
믿는 자라면 어찌 파묘같은 영화를 만들겠어요....
믿음이 있는데 파묘같은 영화를 만들었다? 너무나 확실한 증거입니다. 가짜 기독교인이고 단순한 가짜를 넘어서 예수님 이름을 더럽히는 큰 최악입니다.
그 생각에 저두 한표 보냅니다
구원받지 못한 자가 만든....작품
이런 영화를 시도 한 자체가 기독교인이 아니지...
꿈이있는교회... 아 그 교회... ㅉㅉ
김고은도 크리스천입니다... 자신의 파묘 배우 역할 위해 교인들에게 기도도 부탁했다고 압니다...
헉...ㅠㅠ
헐충격.....;
저 사람 다니는 꿈이있는 교회는 도대체 무슨 꿈을 꾸는 걸까
담임 목사님을 저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던데
바른소리입니다🎉🎉🎉
아멘입니다,,
분별할사람들이 제대로 분별을 못하고 제대로 가르쳐야할 사람이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니ᆢ하나님 말씀 기준이 아닌삶은 다 헛되지요
악령(무당, 귀신)의 도움을 받아 영화가 떴는데 선한영향력을 끼치도록 기도해달라 ᆢ그 교회 목사님 말이 말인지 막걸리인지 구분하기 참 어렵네요.
헌금 기대하며 너무 들떠 계신것같기도 하고ᆢ
장재현 집사님 회개 안하면 지옥가실 겁니다
이런 사람 간증 못하게
해야됩니다.
영화감독이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영화를 옹호해주길래 혹시나 내가 오해하나 싶어 영화를 끝까지 봤다. 혹자는 무속보다는 항일과 반일 코드를 봐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이 영화는 엑소시즘 영화에 지나지 않습니다. 보는 내내 화가 났습니다. 감독과 주연배우가 스스로 교인이라며 이런 영화를 만들었고 담임목사라는 사람은 감독을 교회에서 징계하기는 커녕 억지로 성경적 의미를 부여하는 꼴에 화가 납니다. 목회자가 돈을 밝히는 것만 타락이 아니라 치리하지 않고 소경이 되어 성도를 잘못 이끄는 것도 타락입니다.
영화감독이 하나님을 얼마나 우습게 알길래 장의사가 일본 귀신은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엉터리로 믿는 장면을 집어넣을까?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기가막힙니다
사울왕이 하나님께 버림받은 결정적인 행위는 무당을 찾아갔던 것이었습니다. 장 감독은 일단 교인이라고 표현하면 될것 같습니다. 염원장님... 심증은 다 옳으신데.. 그래도 구원은 하나님의 권한이시니 저희가 구원을 논하는 건 좀..ㅎㅎ(나중에 회개하고 변화될수도 있으니까요) 원장님.. 요즘 어려운일 많으신데.. 정말 건강하시고 소중한일 하고 계시니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소망 드립니다.
아멘! 키독교예술인들 위해 기도합니다.
영적분별력 갖길 간구합니다!!?
아멘입니다! ^^
제발 저런 사람들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네 맞습니다
참 미혹의시대입니다
wcc대회인가 할때 초혼식을 하지않나
분별이필요합니다
꿈이있는교회, 참 한심한 교회이군요!
염 원장 님, 말쓰이 천 번 만 번 맞습니다.
아멘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염 원장 님과 늘 함께 해주세요!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영화로 기독교가 얼마나 우스워졌는지 모릅니다.제발 하나님 믿는다고 하지마세요. 화납니다.
나오는 김고은도 개신교입니다. 어떻게 이런 작품에 나옵니까?
이래서 하나님 믿는다고 하는 연예인들 간증 나와도 안 믿어집니다.
담임 목사님도 큰일이네요.어쪌!!!
이런 영화가 천만이라니 우리의 영이 파괴되는 악한 영화일뿐입니다.
교회가 공식적으로 wcc wea 가입되었는데 뻔하겠죠.
묻지도말고 따지지도 말고
파묘 보지마라
장재현 감독은 회개안하면 영원한 지옥불입니다. 잠깐의 명예와 돈을 위해 하나님을 배신한 행위로 회개없으면 고통중의 고통속에서 이를 갈며 영원한 고통을 당할 것이다
ㅎㅎㅎㅎ 꿈이 있는교회!!!
하나님 홍석천을 충격적으로 만나주소서 저를 축복하소서
집사라고 하지마시오. 이런 뀸이있는교회가 아니고 꿈이없는교회네.
ㅋㅋ 근데 이거 파묘 찍기전에 굿도 했다함^^
열매를 보면 알지요. 저 감독 필모그래피 죄다 저런거던데요.
어머나그렇군요..
미안하지만 교인이라고 쑈하지마세요 악귀들린듯
21세기 대표적인 뉴에이지 영화..
진화론독재국가에서 힛트 친
철저하게 진화론으로 도배한 영화..
감리교에 침투한 진화론이 세상의 끝을 보여준 영화.
목사 김학중의 실험주의 신학에 영향을 받은 영화..
동양.서양의 미신을 융합한 한국산 핼러윈문화 영화..
원장님, 거의 항상 개신의 어두운 부분들을 청결하게 하는 힘든 일들을 하시니 감사합니다
엔터쪽 사람들중 다원주의 크리스천이 많습니다.
돈되면 다한다 ㅠㅠ
어느 영화감독님 말씀들으니 무당자본으로 만들어지는 영화들 엄청 많다고 하네요....게다가 코로나이후,그리고 반기독교문화가 날로 심해지는 와중에 굿, 무당, 부적 엄청나게 돈많이 모여서 요즘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무당, 점집 엄청 많이 나오죠...큰일입니다 대중문화 파급력세고 스스로도 인지못하는 사이에 세뇌도 엄청난데..이대로 가다가 어찌될지..분별력 가지고 빛과 소금역할을 해야할 문화계 크리스천들마저 저러니... ㅜㅠ 맘 아픕니다.
사람살리는 작품을 만들길ㅠ
집사라는 말을 하지나 말지 ㅠ
파묘 영화 보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었어요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이런 영화는 만들지 말아야죠 ㅠ
맞는 말씀입니다
악신에게 접신된 자
주여~하나님 !!!
뭐 영화를 찍든 음반을 내든 내 상관할바는 아닌데 본인이 기독교인이랍시고 국내 기독교인들 상대로 장사는 안했으면 좋겠음. 일론머스크도 그렇고 요즘 세계적으로 이런식으로 접근하는게 유행인가봄.
샤머니즘 영화죠 집사 아닌 잡사 복음을 모르는 교인
주여...ㅠㅠ
기독교 및 예수님을 무속 밑으로 추락시킨 사악한자..그자의 입술은 죄가 태산을 이루고 있구나
증말 제말이요.
감사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연예계에 입으로만 기독교인이 엄청 많죠~ 그래서 연예계 사람들 간증 안봅니다~ 간증이 아니라 거의 느낌적 느낌 미신 수준이더라고요~ 그러니 파묘 같은 걸 만들죠.
김고은도 기독교인이라고 하네요
교회 다니면서 점보러 다니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귀신 마귀새끼한테 지 지 운명을 물어보는 인간들이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교인이라 할 수 있을까
안타깝네요... 세상에 이런 "크리스천" 타이틀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더 안타까운 일이죠. 감독 뿐만이 아닙니다.
파묘영화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ㅋㅋㅋ 오컬트 영화들 줄줄이 만들면서 영적간음
영이 안맞아서 무당과 가까이 지낼 수 없을텐데요 진짜 집사 맞나요?? 진짜 집사라며 하나님 보시기에 두려워서 저런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돈에 영혼을 판자
육신의 믿음 믿음아니죠ㅜ 잡사들많아요 교회다닌다는 인터뷰라도하지말고 교회얘기나하지말지ㅜ 욕보이는거네요
성전밖마당만 밟을 뿐이시네요
무늬만 집사님
연예인이 자기가 기독교인이라는 걸 밝히면 그때부터 금전적인 위기가 오면서 무당 역할 같은 게 들어오더라 그것을 거부하면 연예계에서 사라졌다가 한 20년 후에 기독교 방송에서 나타나더라
성령의 사람 아닌것은 확실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