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тому что люди воплощаются миллионы раз в разных культурах, этничности и религиях. Настоящая жизнь далеко не первая и не последняя. В предыдущей жизни многие корейцы были японцами, американцами, французами, китайцами или другими. Поэтому в любом обществе и государстве всегда будут разногласия.
너무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독님께 감사하네요. 극본도 직접쓰셨다고 들었는데... 정말 김구선생님 말처럼 문화로 세계를 지배하는 영향력있는 나라가 됬으면 좋겠네요. 전쟁이나 힘으로 제압하는 폭력적인 방법이 아닌 자발적으로 동조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 홍인인간 사상으로 세계평화의 주축이 우리나라가 되길 빌어봅니다. .
감독은 일본 밀교쪽에 관심있어 보인다. (전작들 보면) 그리고 영화 마지막 씬은 이우혁씨가 쓴 퇴마록이 연상된다. 꼭 맞는 장면은 아니지만 정령이니 물질화된 유령같은게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주인공이 위기의 순간에 기지(지식, 여기선 오행상생)를 발휘해서 무찌르는게 좀 닮아보인다.
친일이 아니라 한국엔 귀신과 악귀 사귀 그런게 있으면 일본은 여우신이 있는 그런 영화잖아요 일본 장군귀신이 나온다고 반일이 아니라 영화가 무속신앙과 관련된 영화라고요 무속인분들과 같이 상의도 하고 조언도 받으면서 영화 찍었는데 그리고 이번이 오컬트 영화가 처음도 아닌데 반일로 몰고 가는건좀 아닌듯 싶네요
좌익 극혐인데 이 영화를 정치권 혹은 좌파라고 엮는건 미성숙한 자아가 어설프게 정치색 물든 케이스라고 느껴지고, 똑같이 여기에다가 대고선 극우니 일본을 사랑하느니 하는 사람들도 반대편의 미성숙한 자아가 정치색 든 케이스로 보임. 딱 도긴개긴. 그저, 아직 한국인들에겐 일본이란 존재가 이제는 대등한 존재라고 느끼기 보단, 아직도 두려움의 존재로 많이 느끼고 있구나는 느껴짐
사랑하는 일본 까서 좌파인거야? 대체 왜 좌파인 건데?ㅋㅋ
그냥 이 나라에 좌팔랭이 조선족들이 많다보니 우파라고 하면 무조건 친일이라고 까는거임 ㅇㅇ
일본친화적 영화 같은데요? 일본문화 많이 나오잖아요. 일본인도 재미있게 보겠는데요?
친일매국노들 까발려질까봐
그 인간들은 지들맘에 안들면 좌파라고함.ㅋㅋㅋ
그냥 보수 우파 영화 감독이 자기 영화보다 파묘가 더 인기가 많은게 배아파서 좌파 영화라고 깐거임 ㅋㅋㅋ
1000만 되기 직전 어제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ㅎㅎ
파묘가 불편하다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보편적이지 않다는 말씀!! 둥글게 둥글게 잘 말씀하시네요 .
당신이 말하는 보편적인 대한민국을 누가 이렇게 우뚝세웠나요?
순수한 한국인들이 세웠다 친일매국노 2찍들은 일본피가 흐르니 보편적이지 못하지 하하하
그렇네요 이도현 배우의 영화 데뷔작이군요.
축하드립니다.
감독님 사바하도 너무 좋았어요.
제 최애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매트릭스1과 견줄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번 영화 흥행했으니 오컬트 더 찍을 수 있겠군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한국사람이라면 같은역사를가졌는데 조상이겪은고통을왜다르게느낄까요 아이러니 ㅠ
독재자 박가가 친일파 였기에 지역색뿐인 동물족이 많기때문입니다
그들 조상은 그역사로 이득을 봤으니까 더 가지고 싶겠지
@@HH-ec9qq 그러네요
Потому что люди воплощаются миллионы раз в разных культурах, этничности и религиях. Настоящая жизнь далеко не первая и не последняя. В предыдущей жизни многие корейцы были японцами, американцами, французами, китайцами или другими. Поэтому в любом обществе и государстве всегда будут разногласия.
@chookku575
ㅈㄹ하네
감독 말이 맞지. 보편적 한국사람이라면 공감되는 이야기. 어떤 자들은 보편적 한국인이 아닌가봐. 하갸 여론 조사에 독도는 일본땅이래도 3프로는 지지한다더만.
@chookku575 자격지심은 쪽팔리다고 생각하는 댁 같은 경우에 해당된다 보는데.
극우들이 싫어하는 영화들은 왜이리 잘나가냐ㅋㅋ 서울의봄도 그렇고
극우라고 하지말고 매국노 친일파라고 해주세요
극우도 친일안함 반공을 하는거지 제낸 그냥 매국노
극우가 아니죠. 다른나라 극우들은 자국우선입니다. 야들은 그냥 친일이죠. 극우가 아님
우리나라에서 극우라고 칭하는 부류들은 사실 극우가 아니죠.
그들은 매국노이며 친일파 입니다.
그 중심엔 기독교와 군부 그리고 법조계가 있다고 봐요.
@chookku575반일, 반중, 반북 다 좋아해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 감독님 공포영화의 천재라는, 정말 사바하에서 많이 감탄 했는데, 파묘에서 정말 폭발했네요,
아직 젊은 감독님인데 좋은 영화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미리 1000만 축하드립니다,
좌파영화라고?! 무속신앙에 대해 좀 거부감을 던 영화이기에 거니와 청공스승님 건진 법사님이 더 좋아할 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거니와 청공 견진이 이해하기엔 어럽지
팩폭ㅋㅋㅋ
걔들은 사이비고ㅋ
10년만에 영화관가서 본 파묘! 대박이었습니다.😍💖💟💯👍
묘벤져스 2 보고 싶습니다. 만들어주세요 😘
천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골때린게 언제부턴가 일본을 까면 좌파가 되고 북한를 까면 우익이 되는거냐?? 그럼 둘 다 까면 뭐가 되는거지ㅎㅎ 난 둘다 싫은데.. jtbc도 그렇고 모든 언론들이 문제가 많다 쓸데없이 좌우를 끼워 맞춰서 편이나 가르고 있으니 ㅉㅉ
파묘 흥행에 좌파 뭐라 케싸며
난리친 영화감독,ㅋ
당신의 역할이 컷다.
덕분에 우리의 역사를 다시금 알게 되었고 대한독립에의 그 깊은 의미가 무엇이고 친일은 왜 척결 되어야 하는지를 다시금 가슴에 새겼다.
thank you~
사바하보고 감독님 팬이었는데 사람들이 알아봐주는거같아 너무 기분이좋네요 앞으로 좋은 작품많이만들어주세요 한국 오컬트의 등불!
오컬트 전문 감독...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단편인 12번째 보조사제 까지 감독작 모두 오컬트 장르...
너무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독님께 감사하네요.
극본도 직접쓰셨다고 들었는데...
정말 김구선생님 말처럼
문화로 세계를 지배하는 영향력있는 나라가 됬으면 좋겠네요.
전쟁이나 힘으로 제압하는 폭력적인 방법이 아닌 자발적으로 동조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 홍인인간 사상으로 세계평화의 주축이 우리나라가 되길 빌어봅니다.
.
유 퀴즈에 나오셔서 파묘 시나리오 작업하실때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더 영화가 대단하게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전하고 싶은 이야기 영화로 부탁드립니다.
꼭 보겠습니다.
극우는 소수다. 중도와 진보 는 함께 더 나은 길로 간다. 중도와 진보가 기득권임을!!!!!
우리나라에서는 극우,우파 = 매국노.
그렇죠~ 보편적인 한국 사람이라면 반일영화라고 부들대지 않겠죠ㅋㅋㅋㅋㅋㅋ
영화에 나오는 죽어서까지 황국 어쩌고 하던 민족반역자들이 아닌 다음에는요~
한풀이 맞죠 요즘 건국전쟁 이야기만 들어도 답답했는데요 많이 해소된 느낌
@chookku575저건 정치영화 아닌데?
@chookku575그게 어때서.? 요즘 마블영화도 죽 쑤더만
@chookku575 일베 쓰레기 오만데 댓글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okku575 와 정치적인데?
파묘2편 존버합니다 제발요🙏
건국전쟁 감독에게 감사의 과일선물세트 같은거라도 사가지고 가서 인사해야 할듯 ㅋㅋ
요즘 과일 값 검나 비쌈
소박하게 스팸세트 정도나
바쁘시면 스팸메일이나 보내면
될듯?
바보 노무현 책 선물하면 딱일 듯,
숨은 1등공신 ㅎ
나도 저 소재로 좌파? 궁금해서 본 1인.. 학실히 덕 좀 봤을거.
파묘 속편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재미있어 ㅜㅜ
감독님 2편 만들어주세요
감독님 저 순둥순둥한 얼굴로 어찌 이런 영화를 만드셨는지?
2편이 만들어지길....
파묘 컨셉으로 넷플 시리즈 나오면 재밌을거같음. 매 에피소드별로 무덤 하나씩 파고
이승만이 띄운 그 영화 파묘!!!
한국인이라면 보편즥으로 느낄수 있는 영화.
항일 코드를 극좌로 이해하는 얘들은 도대체 머릿속이 어떤 구조인거냐?
파묘2 만들어 주세요 이땅에서선혈들이 편히영면하실수있도록함이다 후손들이살아갈내나라내땅...
ㅊㅋㅊㅋ
오컬트 장르 영화와 드라마가 더 많이 발전하고 성공했으면 합니다.
기술적 발전이나 촬영 기법도 좋아졌으니
소설 퇴마록을 이제 진짜 제대로 다시 한 번 만들어 봤으면 좋겠네요.
히어로물도 되면서 오컬트적 시나리오이니까.
축하드립니다😊
2편 말고 캐릭터 두명씩 묶어서 스핀오프 잇어야함ㅠㅜㅠ
그러고 나서 2편으로 어벤저스인가 ㅋㅋ
감독이 귀엽네 ㅋㅋ
사바하도 다시 개봉 좀 해주세요~ 제발
파묘 때문에 사바하도 봤는데 재밌음 볼만함.
파묘2가 나온다면 결정적인 소품에 쓰여진 이름들이 속해있던 단체의 스토리나 저 무덤이 생기게 된 시점에 대한 프리퀄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예 새로운 소재가 될 수도 있겠지만..
독립운동하면 좌파...
매국운동하면 우파냐? ㅋ
ㅋㅋ 보편적인 한국사람이라면 공감… 좌파 영화라 하신 분들은 보편적인 한국사람이 아닌 걸로
아 씨... 감독님 사악해. 벌써 두번은 봤는데 또 디테일찾으러 극장가고 싶잖아 OTT풀릴 때까지 어떻게 기다려 ㅠㅠ
2 나올줄 알았지?ㅋㅋㅋㅋ 뭔가 찝찝했어 귀신이 이렇게 쉽게 떨어질리도 없고 검은사제 퇴마 사바하 파묘 거대 멀티버스 가즈아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일제찬탈의 억울함과 선조들의 아픔을 이야기하면 좌파군요.
그러면 전 좌파.
좌파네 우파네 상관없이 친일은 안좋치
다른 영화 주인공들과 합동으로 해결하는 영화나
퇴마록 실사화 해줬으면 합니다.
감독님이라면 퇴마록도 잘 찍으실 듯.
감사합니다😂😂😂
한국사람이라면 보편적으로 느낄수 있게 만들었다는데 이걸 못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국인 아닌 넘들...
손에 왕자를 쓰고 나왔다고
한국에 서식하는 보편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조금만 덜 의식했다면 더 깊이있고 재밌는 영화가 될뻔... 2편은 그들을 훨씬 덜 의식해도 되는 시기에 하세요...
그냥 만들면 영화가 재미가 없잖아요 ! 기다려 봐야죠 ! 여기에 답이 있네 !
보수영화보다 흥하는 진보영화… 보수도 보수영화는 돈내고 보지 않는다.
감독은 일본 밀교쪽에 관심있어 보인다. (전작들 보면) 그리고 영화 마지막 씬은 이우혁씨가 쓴 퇴마록이 연상된다. 꼭 맞는 장면은 아니지만 정령이니 물질화된 유령같은게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주인공이 위기의 순간에 기지(지식, 여기선 오행상생)를 발휘해서 무찌르는게 좀 닮아보인다.
2편이 아니라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로 이어지는 이 장르의 다음 영화를 기대합니다
후속작 물어 볼 때
사바하랑 콜라보를
물어 봤어야지
재밌었음 와이프도 너무 재밌다 그랬고
친일파를 싫어하는게 좌파라면 나는 좌파다
그 인간이 일본귀신이면 줘패서 땅속에 세워서 묻기라도 할텐데...
원래 볼 생각 없었는데 어떤 재미없는 영화 내건 감독이 욕하는 영화라길래 궁금해서 직관했음
사바하랑 파묘 캐릭터들이 크로스해서 영화한편 나왔으면
이영화를보고난후 왠지 어둡고 찜찜한느낌이었지
좌파니우파니 지금정권처럼 따지는 정권이 없었다.
친일이 아니라 한국엔 귀신과 악귀 사귀 그런게 있으면 일본은 여우신이 있는 그런 영화잖아요 일본 장군귀신이 나온다고 반일이 아니라 영화가 무속신앙과 관련된 영화라고요 무속인분들과 같이 상의도 하고 조언도 받으면서 영화 찍었는데 그리고 이번이 오컬트 영화가 처음도 아닌데 반일로 몰고 가는건좀 아닌듯 싶네요
또볼까..
반일이 좌파면 친일은 보수네?
보편적인 한국사람이 아닌 인간들이 좀 있죠.
그냥 해석이 필요한 영화라고 해야할듯 영호관가서 보긴했는데 유튜브에서 해석안보고 갔으면 이게 뭔가 싶은게 많았다 호불호가 갈릴것 같다
정화수 떠놓고 2편 제작 소식 전까지 기도올리겠습니디
영화가 반일까지야 아니지만 의도는 보이긴 함
주인공들 이름도 그렇고 나 의도 없는데?하기엔 ㅋ
뭔가 노리긴 햇다는게 내 결론
또 보고싶다 ! 안경을 안가져가서 디테일한걸 못봤어요
인터뷰는 재밌게 봤는데, 배경음이 너무 커서 감독님 목소리가 묻히네요.
주인되는 말소리 안들리고 배경음악만 들리네요.. 한밤중 조용하게 보다 왕짜증 나네요
술주정뱅이 신부와 바람핀 형사 흙먹는 할아버지 감독님 부탁드려요..
영화나 예술인들이 우파면 되겠냐
건국영화가 영화냐 허구지
오컬트 호러에서 크리처로 갔다가 호러 매니아들에겐 아쉬울 수 있지만
좌파로 읽힌다면 매국친일이 우리나라 우파라는 증명이지
쪽팔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영화를 영화로만 봐야지 좌파니 우파니 어른들이 아이들을 망친다
윤석열 김건희 해외여행 수백억 쓰는 거보다 훨씬 외교를 잘한다.
김건희 무속 천공 어쩌고 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무속에 열광하고 무속적인 소재를 즐기는 이들… 참 코미디다 코미디.
포스터가 한반도 모양이란거에 소름~
진짜 영화는 주연빨이 있음. 최민식 유해진 아니었으면 랑종느낌의 해괴한 영화로 흥행은 못했을거 같음.
건국만세 감독 오열ㅋㅋㅋㅋㅋ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의 컬래버레이션.
매국노 싫어하는게 좌파면 매국노이거나 매국노좋아하면 우파네?
감독 의도는 안그럴거라 생각 하는데 좌파나 우파나 눈에 핏줄 세워가며 자신들의 주장에 이롭게 활용하는 일반인들이 꼴 보기 싫다.
어쩌다 좌파 우파 따지는 한심한 작자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는지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이는게 건국전쟁 감독수준인거지. 우파는 친일이고 좌파는 반일인가?
윤석열 정권이 싫어하겠네 🎉
좌익 극혐인데 이 영화를 정치권 혹은 좌파라고 엮는건 미성숙한 자아가 어설프게 정치색 물든 케이스라고 느껴지고, 똑같이 여기에다가 대고선 극우니 일본을 사랑하느니 하는 사람들도 반대편의 미성숙한 자아가 정치색 든 케이스로 보임. 딱 도긴개긴.
그저, 아직 한국인들에겐 일본이란 존재가 이제는 대등한 존재라고 느끼기 보단, 아직도 두려움의 존재로 많이 느끼고 있구나는 느껴짐
온세상이 좌파다!!! ㅋㅋㅋ
독립군을 존경하는게 왜 좌파인지 이해할수가 없네
제발 드라마 만들어주셈
어떻게든 정치랑 연관지으려고 ㄹㅇ토나오네
음양사 기순애가 빌런으로 상당히 매력적인데 오니를 한국땅에 심을 시점으로해서 속편 나왔으면 좋겠네요.
영화볼 때 좌파 우파 이딴 거 신경쓰지 말고 걍 봐라 좀....하아 진짜 ㅋㅋㅋㅋ
어벙벙 ㅎ
이영화를 좌파라 한다고 ??? 영화는 여화로 좀 봐라 ... 특정인물 다큐멘터리가 아니면...
이제 영화계까지 갈라치기 하는 정치충들…구제불능인 듯.
조파영화라고어떤먼청한놈이애기한거야 ?
@user-ns2my4zx7n건국전쟁감독,ㅋㅋㅋㅋ
좌파영화.......참 나 기가 막혀서...
솔직히 재미 없었다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봤는데 와이프도 별로라고 했음
그 감독이 최소 375만명 동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