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 난 이때 “ 마음이 아픈 환자들은 저희가 응급처치를 못 해주잖아요 “ 이 말이 너무 와닿고 구급대원이라는 직업이 멋있는 걸 알았지만 더욱 더 깨닫게 되는 거 같고 최우식 대원님을 보면 항상 내 자신이 후회스럽긴 하다 나도 최우식 대원처럼 바늘과 피를 굉장히 무서워해서 남들에게 돕는 직업을 하고싶지만 피와 바늘을 보는게 너무 무서워서 쉽게 포기를 했었는데 우식 대원님은 그것을 이겨내고 내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도 저렇게 현장에 바로 가서 용기를 내준 손이 너무 멋있게 느껴진다 구급대원이나 의사를 하고싶었는데 그 꿈을 꿨을 때로 돌아가 꿈을 키워나가고싶다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칭찬해주셨던 그 최우식이가 지금 드라마 인생캐 만나서 엄청 잘됐는데 극 중 우식이집이 할아버지 계시던 그 동네네요ㅠㅠㅠㅠ 우식이 잘될꺼라고 말씀 해주셨던 그 동네에서 찍은 드라마가 잘되니까 뭔가 더 슬퍼요ㅜㅜㅜ 할부지,,ㅜ 잘지내고계신거죠,,?ㅠㅠ
할아버지..........................그런말 하시면 희망이 안생겨요ㅠㅠ 보는 제가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더 충격먹음......................................................................................................................................................
정말 도움을 드리고 싶다면 저렇게 찾아뵙고만 끝낼게 아니라 주거지환경에 도움을 드려야 하지않을까요 벽지... 냉장고에 있는건 음식물쓰레기..동사무소 복지사님 들께서 도와드려야 할꺼같은데 .. 거다가 저분은 거동도 불편한 연세많이신 노인 환자 이신데 봉사자님들 도움이 절실히필요하신분인데 그런마음을 가진 뎃글도 .. 걱정뿐이만 아닌 도움을 드린 영상도 하나 없네요
@오윤하제 댓글이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혼자 새벽에 이 영상보고 눈물이 찔끔 나오더군요.ㅠ 술먹고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자식 흉을 보는 노인의 모습이 제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돌보는 환자분들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어서 '아마 그러지 않았을까' 멋대로 추측을 해보았네요..^^; 보통 젊은시절 건실하셨던 노인분들은 혼자 되셔도 최소한의 청소도 하시고 밥정돈 혼자 해드시더라구요..영상 보면서 그동안 스쳐지나갔던 환자분들 생각나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겼답니다 기분 나빠하진 마세요..^^
@오윤하 네?전 수정할 생각없는데요..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다보니 기분 나쁘게 생각할 사람도 있을수 있겠구나 싶어서 사과한거지 저는 그저 제 생각을 적은건데요?그렇게 치면 윤하님은 자식들이 노인분을 방치했을수 있다고 적어놓으셨으니 반대로 거기에 기분 나빠할 사람도 있다고 생각 안드시나요? 인터넷에서 싸우는게 가장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라 생각돼서 그냥 도의상 사과한겁니다ㅎㅎ
편의점 얄바했을때 저런 노인내가 와서 갑자기 살기힘들다고 신세한탄 하는데 컁 기분 ㅈ같던데. 계속 말걸려 하길래 그냥 라면이나 드세요 이랬는데 ㅋㅋㅋ 우식이 착하긴 하네 내가 119 대원이면 갔더니 저렇게 죽고싶다 이러면서 신세한탄 하면 하... 개 짜증나네 이런 생각할거같은데
![[심장이 뛴다] 너무 무서운 치매 | EP.8](http://i.ytimg.com/vi/Nm_KuEl6Bl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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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완전 맞추셨네... 우식님 성공했어요... 할아버지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번 소방관 합격 했는데 너무 소방시험 치길 잘 한 것 같다. 우리 주위의 모두는 누군가의 부모자식일 것기에 그들에게 따뜻함을 베풀며 돈을 버는 직업인 소방관은 이 세상 최고라 자부한다!!
열심히 하세요! ㅎㅎ
화이팅 부탁합니다!!
뭐든 적성에 맞는 게 최고인듯요
합격 축하해요
@@당소소-d5u 다들 감사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 속얘기를 주절주절하고 계속해서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는게 그동안 얼마나 고독하고 외로우셨을까 싶어서 울컥하네요
저 할아버지는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우면 저런말을 하실지..또 저런말을 들어줄수밖에 없는 최우식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몸이 아픈 것 보다 마음이 아픈 분을 보는게 더 힘들다는게..정말 공감이 가네요 그건 진짜 응급처치도 할 수 없으니ㅠㅠ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ㅠㅠㅜㅜ
9:47 난 이때 “ 마음이 아픈 환자들은
저희가 응급처치를 못 해주잖아요 “
이 말이 너무 와닿고 구급대원이라는
직업이 멋있는 걸 알았지만
더욱 더 깨닫게 되는 거 같고
최우식 대원님을 보면 항상 내 자신이 후회스럽긴 하다
나도 최우식 대원처럼
바늘과 피를 굉장히 무서워해서
남들에게 돕는 직업을 하고싶지만 피와 바늘을 보는게 너무 무서워서 쉽게 포기를 했었는데
우식 대원님은 그것을 이겨내고 내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도 저렇게 현장에 바로 가서
용기를 내준 손이 너무 멋있게 느껴진다
구급대원이나 의사를 하고싶었는데
그 꿈을 꿨을 때로 돌아가 꿈을 키워나가고싶다
관상은 과학이라고 얼굴부터 착하고 순진한게 느껴지는 최우식...
우식 배우 진짜 멋진 사람이죠 할아버지, 지금 진짜진짜 유명해요.
마음이 따뜻한 연기 하고 있어요
무슨 일이 있었고 예전에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과를 할 줄 알고 고마움을 아는 분 같아서 그렇게 막 나쁜 분이시진 않았을듯
이거보니까 진짜 나중에 공부잘해서 돈 많이벌어서 기부 왕창하고싶다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총명하고 고요한 눈을 가진 우식이...
우식배우는 참 좋은사람 인것같아요.
잘 될 수 밖에 없었던 사람...!!!
최우식씨 요즘 뜨는 배우인데
저 할아버지 분이 사람 제대로 보셨네요~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었으면
안스럽네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칭찬해주셨던 그 최우식이가 지금 드라마 인생캐 만나서 엄청 잘됐는데 극 중 우식이집이 할아버지 계시던 그 동네네요ㅠㅠㅠㅠ 우식이 잘될꺼라고 말씀 해주셨던 그 동네에서 찍은 드라마가 잘되니까 뭔가 더 슬퍼요ㅜㅜㅜ 할부지,,ㅜ 잘지내고계신거죠,,?ㅠㅠ
얼마나 외롭고 힘들고 외로우셨을까요...?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북한에 돈 퍼줄게 아니라 우리나라에 이런 분들 많으실텐데
할아버지 제발 행복하세요..
이 영상 보니까 우리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께서 생각이 나서 울컥하네요..
너무 외루웠을 할아버지께 살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유기견 신경쓰는 것보다 먼저 저런 복지 사각지대에 계시는 노인분들과 어린 아이들을 먼저 도와줬음 좋겠다.
애완동물도 깨끗하고 좋은 집에서 비싼 사료 먹으며 사는데....
짐승보다 먼저 사람을 챙겨줬음 좋겠다.
보통.. 저런 노인들..안쓰럽기도 하지만..가족 자식 다 등돌린 노인들 보면 젊었을때 그만큼 가족들 괴롭혔더라고. 그래서 마냥 그런 사람들을 안쓰러워할수도 없고 연끊은 자식들 욕할수도 없더라
대박이다 우리 우식이 이때도 화서문에 있었네…그 해 우리는 촬영지 여긴데 … 대박 ㅠ
너무 감격스러워 울컥한다 진짜...
눈물 한바가지
쏟았네요...
ㅠㅠㅠㅠ아이고 아버지는 저렇게 지내시는데자식들이랑 연락 끊고 사는거 진짜 너무 마음이 안좋네,,,
옛날부터 겨울철되면 연탄 날르는 봉사를 왜했는지 이해가 된다 주변 이웃과 으르신들 외롭지않게 돌보는것도 중요하네
할아버지..........................그런말 하시면 희망이 안생겨요ㅠㅠ
보는 제가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더 충격먹음......................................................................................................................................................
할아버지 지금은 근황을 모르지만 아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고 계시면 좋겠어요 ! 할아버지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할아버지
응급대원,의료인,경찰대원
모두가 출동 하지 않을만큼
조심성이 많아질때까지도!
모두모두 화이팅! 하세요
지금까지도 출동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착한일하시는분들 에게 는
언제나 행복이 가득들어올거에요
화이팅!!!!
할아부지 나도 그래요 마음이 아파요
정말 도움을 드리고 싶다면
저렇게 찾아뵙고만 끝낼게 아니라
주거지환경에 도움을 드려야 하지않을까요 벽지... 냉장고에 있는건 음식물쓰레기..동사무소 복지사님 들께서 도와드려야 할꺼같은데 .. 거다가 저분은 거동도 불편한 연세많이신 노인 환자 이신데
봉사자님들 도움이 절실히필요하신분인데
그런마음을 가진 뎃글도 ..
걱정뿐이만 아닌 도움을 드린 영상도 하나 없네요
이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프로그램이 아니라 119대원분들의 일을 그린 프로그램이니까요
119에선 주거지환경에 도움을 드리진 못합니다. 그건 지자체에서 할 일이죠.. 알지만서도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독거노인에 대한 복지가 많이 이뤄지지 않는다는것은요...
여기 그날우리는 촬영지 근처 아닌가? 12:04
폐비윤씨 전혜빈 너무 사랑스럽고 예뻤음
할아버지 고단한 삶이 맘이 아프네여.
진짜 구급대원 꼭한다!!
저런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대화하고 사소한 도음이라도 주었으면 좋겠다
자식들은 뭐하고 있을까... 괘씸하긴 하지만 어쩌면 도울 수 없는 사정일 수도 있으니 말을 섣불리 할 수가 없네... 그래도 연락은 좀 하면서 살면 안 되나ㅠ 고생해서 키우셨을텐데 자식들이 저런 상황에 연락도 없으니 얼마나 삶이 허무하실까
물론 뭔 사정인진 모르겠지만 망나니처럼 살아서 자식들이 버린 걸수도 있죠.
경찰과 연결해서 도움을 줄순 없나....,ㅜㅜㅜ
힘들어도 힘내세요
힘내시고코로나조심하세요
아이고 할아버지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다.
외로움이,포길하게된단다.흑흑
저도 비슷한일이 있었어요.. 지금은 어디에 계시는지 모르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넘어지셨는데 출혈이 심해서 구급차에 실려가는 모습을 직관했던 경험이 있네요..그분은 혼자사시던 할아버지였어요..
저런분들를 정부에서 돌볼수 있는 곳을 만들어서 서로를 위로하면서 살수 있는 곳을 만들었으면 좋갰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우리 인생 아직 안 끝났어!!!!
동사무소 연락해서 지원좀 하게 해주세요.
저도 소방관이 되고, 싶지만 큰 충격과 체력이 안되서 못한다는게 슬프네요..
병원비 때문에 병원 가기를 거부하시는것 같은데..ㅜ 넘 안타깝다...근데 이런말 조심스럽긴하지만 젊을때 자식들한테 부모로써 도리만 다했어도 방치하며 살진 않을텐데..자식들도 오죽하면 연락 끊고 살까 싶기도...안타깝다 안타까워
@오윤하제 댓글이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혼자 새벽에 이 영상보고 눈물이 찔끔 나오더군요.ㅠ
술먹고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자식 흉을 보는 노인의 모습이 제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돌보는 환자분들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어서 '아마 그러지 않았을까' 멋대로 추측을 해보았네요..^^; 보통 젊은시절 건실하셨던 노인분들은 혼자 되셔도 최소한의 청소도 하시고 밥정돈 혼자 해드시더라구요..영상 보면서 그동안 스쳐지나갔던 환자분들 생각나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겼답니다 기분 나빠하진 마세요..^^
죄송하다는 말을 두번은 말해야하나보네요 보통 이러면 사과는 받아주시던데^^;..
@오윤하 네?전 수정할 생각없는데요..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다보니 기분 나쁘게 생각할 사람도 있을수 있겠구나 싶어서 사과한거지 저는 그저 제 생각을 적은건데요?그렇게 치면 윤하님은 자식들이 노인분을 방치했을수 있다고 적어놓으셨으니 반대로 거기에 기분 나빠할 사람도 있다고 생각 안드시나요? 인터넷에서 싸우는게 가장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라 생각돼서 그냥 도의상 사과한겁니다ㅎㅎ
@@yuuann5043 님 말이 맞아요 사람마다 보고 드는 생각이 다 다를수있고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거지 그걸가지고 사과하시지 안으셔도되요 사과받는사람이 또 저렇게 말하는게 이상하고 이해안되네요 성격에 모가난건지 꼬여있는듯해요
저분 자녀분이신가 아니면 말씀허신 상황이신가 왜이렇게 예민하신지.. 본인의 생각 느낀점을 작성하는 댓글창인데.. 불편하고 하시면 댓글보지마시고 본인도 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
이거 본방 봤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해우리는 드라마촬영 현장 근처같네..
Heart beat 잘보고 갑니다 그와중에 전혜빈 이쁨
하.. 마음이 적적하네 ㅠㅠ 할아버지 혼자 어떻게 사셔야될지 ㅠㅠ
저러다가 고독사 하시는거지..
머리흉터 보니 한두번 다치신게 아니신거 같고.
우울증이 심하신거 같은데..
저 할아버지도 꿈도 많고 희망도 많으셨을텐데..
방송이후로 행정복지센터에서,
독지가 들이 시청자 들이 도와주셨으리라 믿고 편하게 좋은환경에서 사셨을거라 생각할겁니다
할아버지 내가 손녀해드릴게요 사랑합니다^^😍
11등 응급대원 존경해요
너무가슴이아프다..
지자체에서 무료양로원 같은 시설로 가실수 있도록 하면 안되나요?
저 남자분 저희 할아버지랑 닮으셨어요!
저희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는데..
여기 혹시 수원인가? 나 수원사는데
수원 맞는 거 같아요!
. 다들 건강합시다
0:33 일단 먹고나 봐 ~
저러다,고독사....ㅠ
근데 안전벨트는 안해두돼는건가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사건사고로
출동하는 경찰관.구급대원 한시가 급한상황인 분들은 안전벨트 안 하는걸 원칙으로 했었어요.
급하게 달리다보니 안전벨트를 미착용해서 인명사고가 꽤 나니 지금은 바뀌었겠죠.
일분일초에 사람목숨이 달려있는데..안전벨트 푸는 시간도 아깝다보니
너무안타갑다
진짜 나도 죽고싶다는 생각드는데 엄마때문에 도저히 못하겠음
ㅠㅠ
아무리 위로,응원의 말 한마디한다해도 저 고통 못겪어보면 모른다...진짜..너무너무 힘들다...어떠한 위로도 필요없다..진짜
0:52 짜증난다는 말이 입에서 나올말인가? 진짜 소방대원이 아니지만 사람을 구하는 일인데? 내가 진지한거임?
화장실 가야 하는데 안 가고 고구마 먹은 거니까 상황이 웃기기도 하고 방송이고 최우식도 웃고 그냥 장난 느낌으로 짜증 나~ 하신 거 같은데 너무 진지하게 보는 건 ㄴㄴ 그렇다고 저분이 그 뒤로 일을 대충 하신 건 아니자나여
저분도 사람인데 볼일급한상황에 말이 좋게나갈리가요 출동한번하면 한시간이상은 화장실못가고 참아야할텐데...그렇다고 열심히 안하신것도아니구
소방관도 인간이고.. 밥먹다 출동, 화장실 가고싶어도 출동 걸리면 인간적 감정으로 짜증이 날수도 있는거지. 학생들 공부해야되는데 짜증나고 식당주인 음식해야하는데 어느날은 힘들어 짜증나는거랑 똑같음.
오케이 광자매에서 전혜빈 나오던데 소방관 이였구나
원래 배우세요. 이건 소방관 체험? 경험? 같은거 한 방송입니다
본래 가수출신인데 탤런트로 전향했다했어요 이프로는 연예인들이 소방관체험하는 프로예요
2등이다 응급대원분들 힘내세요!!!
저할아버지 자손들아 니들 새끼들을 위해서라도 니 새끼들이 잘 돼기를 바란다면 따로 살더라도 니 아비좀 챙기고 외롭지 않게만 해드려라 니들 이러는거 니 자식들한테 고대로 받는다 부모한테 이러는거 아무도 안보고 모르는거 같지 니 새끼들이 두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들으면서 보고 배우고 있다는걸 알아라
나는 진짜 우리 아빠가 나중에 나이들어서 혼자 저러고 살고계실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상상만해도 너무 힘들다 나한테 엄마고 아빠고 다 죄인들인데 가족중 누가 나먼저 가버리면 그 슬픔을 내가 감당을 못하고 정신이 나가버릴것같아서 그 전에 내가 먼저 가버릴래.....
어떡해?ㅠ이씨눈물난다 근데 ...우식님 ... 아니다
참 김치만있는거지
내가 1등인가?? 이런거 처음인데??
4빠
이런거보면 허경영이 대통령되야한다.
편의점 얄바했을때 저런 노인내가 와서 갑자기 살기힘들다고 신세한탄 하는데 컁 기분 ㅈ같던데. 계속 말걸려 하길래 그냥 라면이나 드세요 이랬는데 ㅋㅋㅋ 우식이 착하긴 하네 내가 119 대원이면 갔더니 저렇게 죽고싶다 이러면서 신세한탄 하면 하... 개 짜증나네 이런 생각할거같은데
이거 보면서 늘 의문인게 저 많은 대원들을 놔두고 굳이 심장이 뛴다팀이 늘 나가야 하나 싶음.
사람이 최소한 밥은 먹고 💩은 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