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t3k 어떤드라마에서 빙판길에 위험성을 취재해오라는지시를 받은 기자가 시민들을 구하고 취재를 제대로 못하고 돌아와서 왜 방관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하자 상사?분이 이런모습이 보여야 문제점을 깨닫고 해결책을 찾는다고 그랬었던게 기억나네요 물론 촬영을하면서 마냥좋은 부분만 생기진 않았겠지만 저프로가 방영하고 실제로도 시민의식이 나아졌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댓글들을 보면서도 느꼈구요 방영할때는못봤는데 뒤늦게 요즘계속 찾아보고있는중이네요ㅠㅠ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구급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 좋은 거 같아요 근데 출연진을 선택할 때 조금 더 신중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PTSD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저희 대원들은 대부분은 적성에 맞는 분들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아요(모두 다 그런다는 건 아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가혹한 상황일 수도 있기 때문에 두려움이 덜하고 상황에 깊게 몰입하지 않는 분이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한 분 한 분 크게 공감하면서 깊게빠져들면 너무 힘들어요 ㅜ 최대한 냉정하고 빠르게 처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때 연예인 투입한 체험 방송을 했기 때문에 이론으로만 알고 듣기만 했던 소방대원들의 노고, 구급대원들의 노고, 응급환자 이송 시 반드시 길 터줘야하는 것 등을 간접적으로나마 체감했고 다른 건 몰라도 이런 저런 주의사항 같은 것도 알 수 있던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신경써서 봤었는데 갑자기 저거 폐지하고 궁금하지도 않은 남의 짝 찾기를 했었지..... 꼭 그래야만 했냐아!!
남동생이 아파서 할머니집에서 자다가 눈돌아갔을때.... 엄마가 구급차 불러서 온가족 다 병원간거 나,엄마,남동생은 같이 구급차타고 병원으로 가고 있었는데 동생이 호흡기를 하고 있길래 엄마한테 물어보려 했음 근데 엄마표정이 우울하고 심각해 보여서 아무말도 안하고 동생만 바라봄 그때 구급요원님께 물어봤는데 아무일도 아니라고 그냥 살짝 아픈거라고 말함 병원에 도착했을때 동생은 들것에 실려서 먼저 가고 나랑 엄마는 한참후에 응급실에 들어왔는데 다행히 해맑게 웃으면서 물수건으로 장난치고 있었는데 그때 당시엔 엄청무서웠었음 책이랑 만화에서만 보던 구급차를 타고 동생은 눈 감고 호흡기 쓰고있고 온 가족전부 조용해지고 그때 잠옷차림이여서 담요 두르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뭐 지금의 동생새퀴는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만.... (그 당시) 동생:3~4세 나:7~8세 ㅋㅋ
님들 수영장은 진짜 조심하셔야 돼요 저도 중학생때인가 초등학생때 수영장에서 씻고 탈의실로 들어가다가 발 미끄러져서 문에 뒤꿈치 껴서 마취도 안되는 부위라 고통 다 느끼면서 꼬맸어요 피가 미친듯이 흐르는데 막상 피가 많이 나올정도로 다치니까 고통이 없고 그냥 뜨거운 느낌밖에 없더라고요 근데 무엇보다 꼬맬때 진짜 저 고통 잘 참는데 병원에서 닭잡는듯이 소리질렀어요... 조심하세요..
좀... 좋으면서 안좋다... 촬영때문에 중앙선도 그냥 넘고 캐스팅도 좀 잘못된것같고... 구급은 생명과 연결된 분들이라 당장 일을 할수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물론 후에 괜찮아 지셨겠지만) 공포증(?)도 가지고 계신분을 캐스팅하는건 아무리 방송이라해도 잘못된 캐스팅같음... 환자한테 대놓고 피무서워한다 하는것도 그렇고...
![[심장이 뛴다] 구급환자가 최우식팬 | EP.5](http://i.ytimg.com/vi/FSeGKKmfTVo/mqdefault.jpg)
![[심장이 뛴다] 구급환자가 최우식팬 | EP.5](/img/tr.png)
![SBS [심장이뛴다] - 구조견 성인식, 그 달콤함과 쌉쌀함](/img/n.gif)
이 좋은 프로그램을 폐지 시켰는지 이해가 안된다.다시 부활해도 괜찮을텐데.,
저는 좀 다른 의견인게 위급한 상황에 구급차를 부르는건데 저렇게 카메라 들고 다니며 촬영하는게 영 꺼려워지는데요
옴뇸옴뇸 현장에서는 제한이 될지 몰라도 이송중인 차 안에서는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요
현장에서도 환자에게 카메라 들이밀고 피가 멈추지않는다는데 천천히 의자내리고 카메라 포커싱 신경써가면서 이동하는 거 보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는 생각이안듬..
@@냠냠-t3k 어떤드라마에서 빙판길에 위험성을 취재해오라는지시를 받은 기자가 시민들을 구하고 취재를 제대로 못하고 돌아와서 왜 방관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하자 상사?분이 이런모습이 보여야 문제점을 깨닫고 해결책을 찾는다고 그랬었던게 기억나네요
물론 촬영을하면서 마냥좋은 부분만 생기진 않았겠지만 저프로가 방영하고 실제로도 시민의식이 나아졌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댓글들을 보면서도 느꼈구요 방영할때는못봤는데 뒤늦게 요즘계속 찾아보고있는중이네요ㅠㅠ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소방관들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건 좋은 취지인 거 같아요
아니 ㅋㅋㅋㅋ 머리에서 피나는뎈ㅋㅋ "저 형 드라마에서 본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씩씩하지? 우와 ...
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머리에서 피난 이력이 있거든요
나 같으면 엄마 찾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ㅜㅜ
•.•징징니 저는 하이파이브를 괘속하니까 아이가 안정되는게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안물어봤어도..모두가 알고있었으면 좋겠어서 죄송해요 ..
연예인 보니까 안정된대ㅠㅠ 진짜... 연예인으로서 뿌듯하겠다..
1:33 "얘들아 비켜 줄서"
이 아이 똑똑 한 듯
@@꼬양이-x3s ㅇㅈ
얘
애가 상황 판단이 빠르네 똘똘한 듯
엨!
제가 구급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 좋은 거 같아요 근데 출연진을 선택할 때 조금 더 신중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PTSD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저희 대원들은 대부분은 적성에 맞는 분들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아요(모두 다 그런다는 건 아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가혹한 상황일 수도 있기 때문에 두려움이 덜하고 상황에 깊게 몰입하지 않는 분이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한 분 한 분 크게 공감하면서 깊게빠져들면 너무 힘들어요 ㅜ 최대한 냉정하고 빠르게 처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안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웅이싶니다.
햄볶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네
저 때 연예인 투입한 체험 방송을 했기 때문에 이론으로만 알고 듣기만 했던 소방대원들의 노고, 구급대원들의 노고, 응급환자 이송 시 반드시 길 터줘야하는 것 등을 간접적으로나마 체감했고 다른 건 몰라도 이런 저런 주의사항 같은 것도 알 수 있던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신경써서 봤었는데 갑자기 저거 폐지하고 궁금하지도 않은 남의 짝 찾기를 했었지..... 꼭 그래야만 했냐아!!
@삐약삐약송아지 ㅏ
남의 짝 찾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밓핞다
저는
애기 되게 늠름하네 ㅋㅋㅋ오구이뻐
6년전이니 지금은 고등학생쯤 됬을까?
근데 잠깐..6년전? 최우식씨 왜 안늙.....
아 진지하게 보고있었는데 터졌자나욬ㅋ
옷음터짐
@@tv-fv1gg ㅋㅋㅋㅋㅋ
요즘 그해 우리는 드라마 나오는데 지금도 저 얼굴 그대로..2022년도에도 안늙네요 우시기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방원분들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더 사람들이 알아줄수있게 다시 방송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연예인보니까 좀 안정되는것 같아요''이게 연예인의 힘이다ㅋㅋㅋㅋㅡ
그렇게라도 안정 되니까 다행인거죵ㅎㅎ
@@휘리릭휘리릭-p7n ㅇㅈ 마음졸이고 있다 저도 편해짐 훈훈~
유튜브 메인에 뜨는 생활의 달인, 세상에 이런일이, 그리고 이것... ㄹㅇ신기한 유튜브 알고리즘
ㅇㅈㅇㅈ
요즘 정법 사고영상도 존내뜸 정법폐지시킬라 그러나 ㅋㅋ
누가 네이버 TV랑 SBS 계약이 끝나서 유튜브 비공개했던거 다시 푸는거라네요
+ 동물농장
피냄새맡고 저는피보면 어지러워서 숨도못쉽니다 ..쇼크가아닌 숨이탁막혀오지요 .병원내내어린아이마냥 울땐우니까요 다큰어른도 어쩔수가없나봐요...남이라도 내자식인마냥 마음이 아파요 ㅠㅠ 지금그영상애기가볼지몰라도 부모님또한모든사람한테 보물보석이니까 안아프고살길바래봅니다 !!
애가머리쪽에피가흘러도않울고용감한네요~^^
혹시 여자세요?
여자면 생리때문에 더 고통스러울텐데
저이 오빠는 머리 꼬매서 꼬매 자리가머리가락 이안나와요ㅠㅠ..걱정돼요ㅠㅠ
정지민 저도 아주 약간의 피 공포증이 있는데 생리 볼 때랑 다쳐서 나온 피 볼 때랑 반응이 많이 달라고 오히려 생리왔을 때는 그냥 아무 감정도 안들었음.
0:24 최우식 배우..피 무서워한다면서
피 나오는 연기 왜 그렇게 잘해 ㅋㅋ
ㅇ.ㅇ가짜피 인걸 알고있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그러네요
부산행...
전 119 옷만봐도 긴장되고 걱정돼요
구급차도 보면 긴장되구요
저도 구급차 사이렌소리만 들리면 심하게 다쳤나? 하고 엄청 불안해요..
@민민영이 저두요..혹시 불난건 아닐지 누가 심하게 다친건 아닐지..ㅠ
저는 구급차인 척 하고 사이렌 키는 견인차 때문에 뭐가 구급차 사이렌인지 구별이 안감..
나라면 아파서 펑펑울텐데 나보다 어린친구가 저렇게 침착하다니.. 본받고싶다
ㅜㅜ 전 울고도 남았어요ㅜㅜ
최우식 배우님 정말 노력하시는게 정말 대단하세요!
훌륭한 소방대원되게 응원할게요!
최우식 대원님 마녀마온 거 너무 잘생겼어요..ㅋ 어떻게..ㅜ
왜이렇게 꼽냐ㅠ 그냥 이것도 프로그램이고 애기 잘 달래주는데... 솔직히 사람목숨이 장난은 아니지만 그래도 댓상태 개심각
어 이서연이다
@@수녕-l2f 어 쟈기댱
이 프로그램 정말 부활햇으면좋겟는데
오또케 오또케 하는 사람들말고 못해도 좋으니 최우식님처럼 열심히 노력하는모습보여주는 사람들이 좋은것같아요
박지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또케 오또케 는 우식이가 하고있는데요
ㅋㅋㅋㅋㅋ 오또케 오또케는 우식이가 한대 개웃겨 ㅋㅋㅋㅋ
우식이 저격글인가ㅋㅋㅋㅋㄱㅋㄱㄱ
이와중에 최우식 개잘생겼네ㅋㅋ
애 진짜 순하다.
이 프로그램 부활시켜라 !! 진짜 좋은 프로였는데 ㅠㅠ
우식이 오빠, 피를 조금 두러워하는데 용기내서 다가가서 우식이오빠가 정말 대견해요!
엔제든지 화이팅!
최우식 나랑 개 똑같아...ㅜㅜ
선단공포증이랑 혈액공포증..ㅜㅜ
진짜 몸에 힘다빠지므..ㅜ
선단공포증이 뭔가요?
예쥬이 선이나 뾰족한 바늘 같은거 등을 무서워하는거에용
@@박현지-v7z앗 감사함다
예쥬이 아녜용
전 혈액공포증
우식님멋있어요😄
어린 애기가 상남자네
진짜 씩씩하다
근데 우식아
마취주사 아파ㅠㅠㅠㅠ
아프다구ㅠㅠ 진짜아파ㅜ
애기 귀여워ㅠㅜㅜ처음 하는 말이
엇..저 형아 드라마에서 봤는데..
씩씩하네ㅔ
아이고 아기가 다치고나서 많이 무서웠을텐데 씩씩하고 의젓하네요.. 기특하다
우식씨도 트라우마 있음에도 구급대원의 입장에서 아이 진정시키려 노력하는거 보니까 대단하심 ㅜㅜ
최우식님 저 반했어요!!
아이고메 마녀는 우째찍었대
마녀 촬영하면서 많이 극복했다고 했어요!!
부산행...도
부산행으로 극복했대용!
영화는 그래도 가짜니까 ..
송현지 정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 색깔
아프지 않게 하고 싶은거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보고 또 다시 보고 왔어요
요새 나만 유튭메인에 생활의 달인이나 심장이 뛴다 머 세상에 이런일이 이런거뜨냐??
소방대원분들, 저렇게 무섭고 두려운 환경속에서도 정말 우리를 구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노력 부탁드리고, 사랑합니다!
최우식 목소리 장난 아니다잉
우시기 멋있다~
와 애기 왜저렇게 침착해 나같으면 울고불고 난리날듯 ㅠㅠ
ㅠㅠㅠㅠ
와 애가 씩씩하고 침착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면 저 상황에서 질질 짜고 있을 듯
꼬마가 되게 씩씩하구 귀엽고 그러네요ㅎㅎㅎ완전 상남자다 너 :) 최우식님 보구 맘놓인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우식님 정말 착하심 ㅜㅜ
우식이 너무 귀엽다 ㅎㅎㅎ^^
우식님ㅠㅠ선단 공포증있으시네요ㅠㅠ제발 극복하시길!
맞아요 꽤매기 전에 무슨 주사눈는데.....따끔해요.....
이런 프로그램은 다시 했으면 넘 좋겠습니다.
우식아힘내ㅜㅜ해낼수있어
저도 지금 핸드폰으로 보고있습니다^^
최우식 멋있다ㅠㅠ
소방대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우식이 ㅠㅠ😭💖
다시 TV에 이 프로그램이 나오길^^
소방관 분들 진짜 최고!
애기 귀엽당
애기가 씩씩하네 울지도 않고
최우식존잘
다친 오빠?동생 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이린 닮은것 같아요..
최우식존나잘생김
남동생이 아파서 할머니집에서 자다가 눈돌아갔을때....
엄마가 구급차 불러서 온가족 다 병원간거
나,엄마,남동생은 같이 구급차타고 병원으로 가고 있었는데 동생이 호흡기를 하고 있길래 엄마한테 물어보려 했음 근데 엄마표정이 우울하고 심각해 보여서 아무말도 안하고 동생만 바라봄 그때 구급요원님께 물어봤는데 아무일도 아니라고 그냥 살짝 아픈거라고 말함 병원에 도착했을때 동생은 들것에 실려서 먼저 가고 나랑 엄마는 한참후에 응급실에 들어왔는데 다행히 해맑게 웃으면서
물수건으로 장난치고 있었는데
그때 당시엔 엄청무서웠었음
책이랑 만화에서만 보던 구급차를 타고
동생은 눈 감고 호흡기 쓰고있고
온 가족전부 조용해지고
그때 잠옷차림이여서 담요 두르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뭐 지금의 동생새퀴는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만....
(그 당시) 동생:3~4세 나:7~8세
ㅋㅋ
오~~~씩씩한 남자아이
어ㅏ..ㅠ 씩씩 하다.. 난 걍 눈물바다 만들것..같은디..ㅋㅋ
님들 수영장은 진짜 조심하셔야 돼요 저도 중학생때인가 초등학생때 수영장에서 씻고 탈의실로 들어가다가 발 미끄러져서 문에 뒤꿈치 껴서 마취도 안되는 부위라 고통 다 느끼면서 꼬맸어요 피가 미친듯이 흐르는데 막상 피가 많이 나올정도로 다치니까 고통이 없고 그냥 뜨거운 느낌밖에 없더라고요 근데 무엇보다 꼬맬때 진짜 저 고통 잘 참는데 병원에서 닭잡는듯이 소리질렀어요... 조심하세요..
저 아이 부모님은 연락받고 얼마나
놀랬을지 ㅠㅠ 씩씩한 아이보니 흐뭇하네요
건강히 잘 크고 있기를
최우식 대원은 피와 바늘을 무서워 하지만
멋진남자🚹 최우식 대원 짱👍
난머리가
깨졌다라는 말은 처음 들어봐 헐~
만약 된다면 이런 프로그램을 좀 변형해서 소방관분들이야기랑 피해자분들의 사연을 좀 알렸음 좋겠다...
씩씩하다 우왕
구급대원 하려면 피랑무서움을 극복해야 되네요
심장이 뛴다 다시보고싶다
저 분 자..잘생기셨다.....
아 씩씩하다..;;;
나는저거하면울텐데;;;;;
참 부모님도없이한다는게대견하다
아닠ㅋㅋ 애가 머리에서 피나서 긴장 했는데 금방 친해졌넼ㅋㅋㅋㅋ
Obrigado por vcs fazerem esse trabalho lindo que vcs fazem que e ajudar pessoas e salvar vidas muito obrogado
.....,...저는7살때귀깨맸는데(?)죵말아팠오여
부산행주인공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구급대원 니오는곳이 부산이군요
저도 밤에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턱하고 머리다친적있어요 그래서 병원갔었어요
마취가 제일 아픈데 다친데다가 주사를 흐 다시 생각만해도 아프다
저 실제로 놀이터 그네에서 떨어져서 머리 꿰메는거 해봤어요
근데 진짜 너무 무섭고요 .. 긴급 이송될때도 불안해 죽을것 같아요
마취 주사도 그냥 예방접종 주사 같은것보다 더 아픈 느낌이에요ㅋㅋ
맞아요
저도
머리를다친적이있는대
많이안아파요
피같은거 무서워하면 소방관 되기 힘들텐뎅 ㅠㅠ 빨리 극복 하셨음 좋겠다
아 저는 머리 출혈 저도 심하게 된적있는데 마취할때 좀 심하게 울었습니다..... 5살때 머리가 출혈되서.... 꿰매는건 안아파요
옥탑방왕세자말하나? 그 드라마란거 ㅎㅎ 그거보고 팬됐었는데 ㅎㅎ
퇴욱식 대원님 배우 하셨어죠? 마녀 거기서 나온거 맞죠?
다들 용감하시다
최우식 분 혹시 부산행? 에서 나오지 안을까?
이 프로그램은 살리고, 정글의 법칙은 죽이자...
그래서 심장이 뛴다 2 언제 시작한다고?
난 지금 저때 3살이였네…
최우식 ㅠㅠ 개좋아
최우식 이젠 연예인인가..검색창에 최우식이라고 치니깐 나오든데
뭔가 어디서 봤다 했어
우식이 오빠 부산행1탄 에서 나왔지용?
좀... 좋으면서 안좋다...
촬영때문에 중앙선도 그냥 넘고 캐스팅도 좀 잘못된것같고... 구급은 생명과 연결된 분들이라 당장 일을 할수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물론 후에 괜찮아 지셨겠지만) 공포증(?)도 가지고 계신분을 캐스팅하는건 아무리 방송이라해도 잘못된 캐스팅같음...
환자한테 대놓고 피무서워한다 하는것도 그렇고...
우식님 부산행 에세나와서요
119여러분 항상존경합니다 모든걸 침착하게 구조하고... 크~~~멋지다!
1:34머리가 깨졌다는데 아이들은 모르고 ''의사다 의사!!''하며 들뜸
비키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2:45
???:나는?
나였으면진짜 울음그치고 “아???? 어!!!!?? 아저씨 어디에 나왔어요??”라고 말했다ㅋㅋㅋㅋㅋㅋㄲㄱㄱㅋ
나도 4번꿰메어봤는데 꿰메는거는 안아프고 꼬맨거푸는게 젤아픔;;
꽃미남 연애인
구급대원님들 힘내세요!
저 1살때 올린영상이네요 제가 2012년에 태어났거든요
최우식 대원님 저도 턱찢어졌어요. 처음에 (깜놀;;..)
부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