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boiling 27L of kelp broth, I finally found it: Korean kelp broth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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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1

  • @갠뉴
    @갠뉴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추천에 떠서 고마울 만큼 좋은 영상이네요. 앞으로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Boiled_Water
      @Boiled_Wate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희의 첫 댓글이네요!!! 이렇게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준비한 것들 더 있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

  • @blaos223
    @blaos223 2 місяці тому +2

    알고리즘에 떴는데 이건 마치 진귀한 보석을 처음보는 느낌입니다 떡상가세요

    • @Boiled_Water
      @Boiled_Water  2 місяці тому

      @@blaos223 알고리즘의 선택이라니...!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보석 같은 영상으로 자주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 @오늘뭐먹지-p7h
    @오늘뭐먹지-p7h 2 місяці тому +2

    10:19 검증된 정보는 아닌데 알긴산이 다당류다보니 강불에 오래끓여서 분해된거지 않나..
    혹은 스키밍안하던데 거품이 응고되어 바닥에 가라앉았고 소창에 걸러지지않았나싶기도 해요

    • @Boiled_Water
      @Boiled_Water  2 місяці тому

      다당류의 성질을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인사이트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현진-z8o
    @이현진-z8o 2 місяці тому +1

    육수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인스타 떠서 구독합니다

    • @Boiled_Water
      @Boiled_Water  2 місяці тому

      잘 찾아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 @뵤라-g3t
    @뵤라-g3t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엄청난 실험에 감사하며 글 남깁니다
    집에서 요리할때 다시마로 육수가 뭐가 변하는지 느끼지 못했던 저로서는 궁금증을 풀어준 실험이었습니다
    중불 2시간 이나 강불 1시간...
    역시 뜨거운 물에 담갔다 빼는 거로는 차이를 못느끼는게 맞았네요

    • @Boiled_Water
      @Boiled_Wate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희도 궁금증으로부터 시작한 실험이었는데, 같은 궁금증에서 비롯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분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네요 :)
      육수를 끓이는 방법으론 다양하게 있겠지만, 이번 다시마 육수의 조건은 '다시마:물=30g:3000ml=1:100(1%)' 였다는 점을 고려하여 필요에 따라 변주를 주어 활용해 보세요~

    • @뵤라-g3t
      @뵤라-g3t 5 місяців тому +1

      @@Boiled_Water 어헉!! 이런 상세한 정보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 @Ki-Sero
    @Ki-Sero 2 місяці тому +1

    육수의 엘비씨가 여기 다 있다! 이 말입니다 !!!

    • @Boiled_Water
      @Boiled_Water  2 місяці тому

      @@Ki-Ser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합이 너무 좋아서 놀랬네여 ㅋㅋㅋㅋ 나중에 육수 한사바리 뽑고 찾아가면 되겠습니까? 🤔

  • @강정민-s8u
    @강정민-s8u 5 місяців тому

    잘보고 가겠습니다

    • @Boiled_Water
      @Boiled_Water  5 місяців тому

      맛있게 보고 가십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yongsigoh5514
    @yongsigoh5514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냉면집 꼬소한 온육수 연구 부탁드립니다 ㅎ

    • @Boiled_Water
      @Boiled_Water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고보니 냉명의 계절이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냉면집..꼬소한 온육수... 육수노트에 잘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김재영-t5c
    @김재영-t5c 2 місяці тому +1

    실험하실 때 다시마와 물의 양의 비율은 어떤 기준으로 나눴는지 궁금합니다!

    • @Boiled_Water
      @Boiled_Water  2 місяці тому +1

      기존에 있는 레시피를 몇 가지 참고하여 비율을 정하게 됐습니다!
      제가 사용한 비율이 정답도 아닐테고, 다시마 육수는 보통 멸치나 표고버섯 등을 함께 넣어 뽑는 경우가 더욱 많아서, 가볍게 접근하여 잡은 비율입니다!

    • @Boiled_Water
      @Boiled_Water  2 місяці тому

      본 실험 결과를 영점조절에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 @김재영-t5c
      @김재영-t5c 2 місяці тому +1

      @@Boiled_Water 네 감사합니다 꾸준히 실험영상 올리시다 보면 흥하실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Boiled_Water
      @Boiled_Water  2 місяці тому

      @@김재영-t5c 좋게 봐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elsieE880
    @elsieE880 Місяць тому +1

    모든 케이스에서 미끈거렸다는건 무슨 의미일까요. 최소시간을 30분으로 설정한게 적당했을까요. 다시마 육수는 5-10분정도 우리라는 레시피를 많이 봤고 상온에서 콜드브루 육수를 만드는 경우도 3시간 이상은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 @Boiled_Water
      @Boiled_Water  Місяць тому +1

      미끈거렸다는 의미는 말 그대로, 젤리푸딩(?) 처럼 몽글몽글하면서도 미끌거리는 텍스쳐가 살짝 있다! 의 의미였습니다!

    • @Boiled_Water
      @Boiled_Water  Місяць тому

      저도 말씀해주신 대로 알고 있긴 하지만, 이번 실험에서는 다시마 한 가지 재료만을 사용해서 결과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익명-g3b1u
    @익명-g3b1u Місяць тому

    요즘 새로운 시도가 수비드 기계처럼 저온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조건으로 장시간 맛을 뽑아낸 다시마 육수인데 이 부분의 실험이 없어서 아쉽네요. 이 방식을 사용하는 쉐프분들의 주장은 80도를 유지하면서 12시간 이상 유지하면 알긴산 배출 없이 감칠맛을 뽑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 @Boiled_Water
      @Boiled_Water  Місяць тому

      @@익명-g3b1u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비드로도 한번 육수를 뽑아봐야겠습니다!

    • @Boiled_Water
      @Boiled_Water  Місяць тому

      @@익명-g3b1u 좋은 하루 보내세요!

  • @sdffdsdsdsfsdfd
    @sdffdsdsdsfsdfd Місяць тому

    이게 맞나? ㅋ 모든 유명 쉐프들이랑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 @Boiled_Water
      @Boiled_Water  Місяць тому

      @@sdffdsdsdsfsdfd 다시마 육수를 끓일때 적용된 환경이나 다시마 육수를 끓이는 목적 등이 다르기 때문에 내용은 다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