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배정한자 191 : 翁 늙은이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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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翁 늙은이 옹
    ◌ 공평할 공 + 깃 우. 옛날에는 머리를 길어서 늙으면 머리가 더 길어질 테니까, 마치 새의 깃처럼. 그래서 ‘늙은이 옹’.
    * 塞翁之馬새옹지마-변방 늙은이의 말.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翁主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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