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발전기 주남식 대표와 저탄소산업개발원과 의 협약식 전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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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태무친-p5w
    @태무친-p5w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이고..... 이 양반아..... 얼추 다 만들어 둔 공기발전기 완성해서 시청 앞에 가져다 놓고 TV, 선풍기 걸고 며칠만 돌리면 몇 경의 투자금을 받을 판인데,, 오늘 내일 20년 째 하고 있네요... 이젠 다른 방법으론 먹고 살 길이 없는 불쌍한 처지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나이 많은 분들 쌈짓돈을 ,,, 이 정도면 츤데래가 아니라 사깃꾼 범죄자 아니오?????? 한미연합?? 사기에 동참하려는 것인지,,,

  • @태무친-p5w
    @태무친-p5w 3 місяці тому

    돈이 되려면 작동을 해야 쥐.. 미친 ... 수십년 째 불쌍한 사람들 쌈짓 돈을 빼 먹고 살고 있네요.
    터빈 후단을 처음에는 진공펌프로 진공을 만든다고 해도 입구 밸브를 열어 공기를 한 번 흘리면 진공이 깨지면서 잠깐 돌고는 끝이지요. 화력 발전소 증기는 복수기를 -720mmHg 정도로 진공을 만든 다음 터빈으로 스팀을 흘리면 이 복수기로 스팀이 유입되지요. 이 때 이 스팀이 액체로 변해야 그 진공을 유지할 수 있죠. 이 때 스팀의 잠열을 제거하기 위해 이 복수기에 어마무시한 양의 냉각수(바다물)을 펌프로 공급합니다. 공기발전기라면 터빈후단에서 공기가 액체로 변해야겠네요. 질소 78% 산소 21% 기타 소량 기체인 공기를 액체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구조로 어떻게 하겠단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