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스핀쌍에 대한 데이터 전송과 이동에 관하여 말씀을 드리자면 실제로 모든 원자의 위치데이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령 우리가 금괴 1kg의 원자위치데이터를 전송하면 금괴는 내부가 꽉찬 단일원자의 물질이라 표면에 위치한 원자의 위치데이터만 필요하죠. 사람의 경우 분자로 이루어져있고 분자상호간의 연계로 인하여 마찬가지로 모든 위치데이터가 필요없습니다. 그러니 훨씬 적은 량의 데이터로 사람을 완벽히 복제할 수 있지요.
제 질문에 답변을 꼭 듣고 싶습니다. 예를들어 사람은 무게가 있어 안되겠지만 나노봇은 몸안에서 혈액 속에서 정상적으로도 보여지기도 또다르게 오류를 이르키기도 세포분열 시키면서 순간이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중슬릿실험처럼. 그리고 나노봇 자체로 몸안에 정상세포를 오류를 만들어 자기복제하면서 정보가 똑같아지게 만들었다가 그곳에 있다 다른 정상세포로 양자얽힘 반응이 진행이되면 그전에 세포하고 달라지면서 새로운 정상세포와 똑같은 양자얽힘반응처럼 문제를 만들기도 하고 , 반대로 문제있는 세포를 정상세포로 양자얽힘반응을 만들기도 하죠. 1대1대응특성처럼요. 그리고 또하나는 몸안에 나노봇과 몸밖에 있는 양자컴퓨터로 원격으로 몸안에 모든 정보가 똑같이 전송이 될수도 있는것이죠? 반대로 몸밖에서 몸안에 있는 나노봇을 양자원격전송처럼 몸안의 정보를 변형시킬수도 있구요, 그럼 인위적으로 몸안에서 문제의 오류가 생기거나 또하나 정상적으로 나노봇의 핵분열이 일어났을때 그 숙주인 당사자는 병에걸리기도 건강하게 좋아지기도 할수있다는 결론이죠?
Matthew 5:14 says: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Our brains are under the influence of the Quantum Electromagnetic waves of varying rates of frequencies. In the waking state of our mind our brains emit Beta wave of 14-40 Hz. When we close our eyes, however, praying for someone who is sick in bed, who is many miles away, the frequency of our brain waves will become either Alpha(7-14 Hz), or Theta(4-7 Hz). And when the brain wave becomes Delta(0.5-4 Hz), we are no longer aware of the physical reality. We are to be in the dimension of light(or spirit). Whatever we imagine in the realm of the light will become a supernatural reality. The Quantum physicists call it the Quantum entanglement. It is also known as Bi-location. You are here in Korea and also in America at the same time when you pray for healing, for example.
양자원격전송이 가능하려면 1. 빛보다 빨라야 한다. - 전자의 스핀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 관측결과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실제 상태를 그대로 구현할지는 모른다. 문제점 : 가능하더라도 우리 몸에 존재하는 전자를 포함한 원자 하나만 이동시킬 수 있더라도 단 한 사람에 포함된 원자의 갯수는 거의 무한대이기에 가능하지 않다. 2. 물체라고 하는 것은 정보의 총합이다. 정보로 치완하더라도 그 정보량은 무한대에 가깝다. 3. 양자역학적으로 가능하더라도 그 수효가 무한대이기에 아무튼 불가능하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빚보다 빠른것이 있을수 없기때문에 순간이동은 불가능하다??? 그건순간이동이 아니지.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을 인정한다면 그런용어를 쓰지 말아야지. 순간이동이란 시간을 뛰어넘어서 여기서 사라짐과 동시에 다른곳에 나타남이지. 그게 순간이동이지 용어좀 바로 정리하고 강의 하시지..빠르게 이동하는..뭐라 하시지 왜 순간이동이라 제목을 걸고 장황하게 이야기 하시나.. 내 생각에는 순간이동을 거론하려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깨부셔버려야만 가능하다. ...............
+bydo lee 양자역학을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양자 얽힘은 빛의 속도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두 얽힘은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물제를 복제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인슈타인이 이런점 때문에 양자역학을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결국은 양자역학이 롷다는게 실험적으로 계속 증명됐죠. 1997년에 양자전송이 처음으로 성공했고, 그 이후 여러 기관에서 양자전송에 의한 순간이동에 성공 했습니다. 이미 일본과 러시아에서는 눈에 보일만한 크기의 물체를 양자전송을 통하여 순간인동 시키는데 성공 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이미 뛰어넘은 이론들이 많이 나와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차근차근 설명해주셔도 중간과정이 과학사, 수학적으로 다 생략되어 있기 때문에 뭔 얘긴지 도통 이해불가입니다. 양자얽힘얘기하다 갑자기 광자가 얽혀있다고 하면 어떻게 알아듣겠습니까? 그리고 얽혀 있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정확하게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알아듣는게 이상한거지요. 물리학자들 유감입니다. 억지로 설명하려 들지 맙시다. 얽혀있다는 말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부터 설명하려면 책한권일 겁니다.
leerit305 처음에 양자얽힘은 슈뢰딩거 방정식에서 나온건데 그런 수식을 이런 교양프로에서 유도하면 일반인들이 이해할까요? 궁굼한 분들은 더욱 파고 들면 되는 문제고 모든걸 이 짧은 영상에서 이해하려 한다는건 모순입니다. 아인슈타인도 죽기전 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죽은 이론입니다.
분자를 쪼개면 원자, 원자를 쪼개면 소립자, 소립자를 쪼개면 음과양의 양자인데... 가속도를 제 자리에서 만들 수 있을까...빛 보다 빠르면. 처음의 시간으로 가는 방식인데...영화 타임머신의 주인공이 생각나는군. 제 자리에서 기계를 빛보다 빠른 형태로 만들어서..인간이 타고 있어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 그냥 기계머신이 빛보다 빨라 사람은 덤으로 끌려가는 방식 ㅋㅋㅋ 가령, 우리가 원자안에 핵이라면......포함되어서 끌려간다는 그런 내용 ㅋㅋ 정지 상태에서 빛보다 빠르게 된다면, 지구의 중력과 자기장으로 웜홀이 만들어져서 갈 수 있을지... 인간이 타고 있어도...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지.
![[특별 편집본] 이번 생 마지막 양자역학 강의 몰아보기 (카이스트 김갑진 교수)](http://i.ytimg.com/vi/6JBKUG-B83c/mqdefault.jpg)
![[특별 편집본] 이번 생 마지막 양자역학 강의 몰아보기 (카이스트 김갑진 교수)](/img/tr.png)
양자역학은 미래의 과학입니다 미시세계를 이해해야 됩니다 너무 신비롭고 자연법칙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영역입니다 미래의 먹거리입니다 양자학의 연구에 국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합니다
김재완 교수님 안녕하세요, 장성순입니다.
차근차근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고적역학=물체에힘을 줬을때 위치속도를 정확히 기술할수있고예측가능
양자역학 =입자는 중첩상태이며 입자이자 파동인 성질때문제 측정불가능
양자스핀쌍에 대한 데이터 전송과 이동에 관하여 말씀을 드리자면 실제로 모든 원자의 위치데이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령 우리가 금괴 1kg의 원자위치데이터를 전송하면 금괴는 내부가 꽉찬 단일원자의 물질이라 표면에 위치한 원자의 위치데이터만 필요하죠. 사람의 경우 분자로 이루어져있고 분자상호간의 연계로 인하여 마찬가지로 모든 위치데이터가 필요없습니다. 그러니 훨씬 적은 량의 데이터로 사람을 완벽히 복제할 수 있지요.
제 질문에 답변을 꼭 듣고 싶습니다.
예를들어
사람은 무게가 있어 안되겠지만 나노봇은 몸안에서 혈액 속에서
정상적으로도 보여지기도 또다르게 오류를 이르키기도 세포분열 시키면서 순간이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중슬릿실험처럼.
그리고 나노봇 자체로 몸안에 정상세포를 오류를 만들어 자기복제하면서 정보가 똑같아지게 만들었다가
그곳에 있다 다른 정상세포로 양자얽힘 반응이 진행이되면 그전에 세포하고 달라지면서 새로운 정상세포와 똑같은 양자얽힘반응처럼 문제를 만들기도 하고 ,
반대로 문제있는 세포를 정상세포로 양자얽힘반응을 만들기도 하죠.
1대1대응특성처럼요.
그리고 또하나는 몸안에 나노봇과 몸밖에 있는 양자컴퓨터로 원격으로 몸안에 모든 정보가 똑같이 전송이 될수도 있는것이죠?
반대로 몸밖에서 몸안에 있는 나노봇을 양자원격전송처럼 몸안의 정보를 변형시킬수도 있구요,
그럼 인위적으로
몸안에서 문제의 오류가 생기거나 또하나 정상적으로 나노봇의 핵분열이 일어났을때
그 숙주인 당사자는 병에걸리기도 건강하게 좋아지기도 할수있다는
결론이죠?
아니에요
@@3.1.2.4.4 예. 아니에요
순간이동은 우리 나라가 원조이고 양자역학 공명기술은 우리나라의 특허입니다. 바로 홍길동이 발명가 입니다. 동해번쩍 서해번쩍.
Matthew 5:14 says: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Our brains are under the influence of the Quantum Electromagnetic waves of varying rates of frequencies.
In the waking state of our mind our brains emit Beta wave of 14-40 Hz. When we close our eyes, however, praying for someone who is sick in bed, who is many miles away, the frequency of our brain waves will become either Alpha(7-14 Hz), or Theta(4-7 Hz). And when the brain wave becomes Delta(0.5-4 Hz), we are no longer aware of the physical reality. We are to be in the dimension of light(or spirit). Whatever we imagine in the realm of the light will become a supernatural reality. The Quantum physicists call it the Quantum entanglement. It is also known as Bi-location.
You are here in Korea and also in America at the same time when you pray for healing, for example.
Luke Lee 르ㅡ
재밌게 잘 봤습니당
재밋다... 잘봤읍니다~
이거는 순간이동하고 다른 개념입니다. 잘 말해줘봤자 복사죠. 아니면통신과 비슷한 개념이거나. 그리고 질량이 있는 물체는 순간이동이 불가능합니다
스타트랙 어쩌구 할 때는 알아 먹겠다가 얽힘이니 뭐니 하는 순간 내 정신은 우주로 양자전송되었다.
필라델피아 플랜은 뭔지요
군함을 수십km 이동시켰던일
에너지가 전기였다고 하는데
1900년중반에 이뤄졌으니
실험중단 한다고 당시 발표 했으나
그걸 믿는 사람 있나 지금쯤 성공했겠지
그걸 믿는 사람이 있다니
중세시대 사람이 휴대폰의 원리를 이해할 수 없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저는 중세시대 사람이었군요!
석기시대엔 칼을 쓰고 전쟁했는데 중세시대는 왜 칼을 쓰고있죠?
휴대폰이 아니라 전기를비유하면 될듯
이런 채널 좋네
눈을 떠다 감아다 하면 그기에 전기로 장치하면 눈을 떠는 순간 폭탄. 빛을 발아 할수있다.
과학의발전은진행형
"각이 같으니까 그대로 두시오~"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측정 했다는 거 아닌가요? 양자의 상태는 측정이 불가능 하다고 설명 해놓구...
시간과 공간은 같은 놈인데 시간이 어떻게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눠지냐? 장난하냐? 그렇다면 우주의 거리를 나누는 것이 뭔지 모르냐? 사람들이 만든 프레임위에 계산 죽어라 해도 벗어나지 못하는 방법을 찾았구나.
형체, 시간 그리고 공간의 세계에선 빛의 속도보다 빠른 것은 없다. 빛도 형체가 있고 공간을 진행하니 시간이 파생된다. 우리는 형체가 있는 차원에서 살고 있다 그렇다면 형체가 없는 영과 혼의세계는?
순간 이동이 가능 하다면 결론적으로 인간 또는 보내기 위한 정보를 복제도 가능 하다는 이야기네요
보낸 정보를 다시 계속 재생하면 복제판 인간도 나오겠죠?
양자원격전송이 가능하려면
1. 빛보다 빨라야 한다.
- 전자의 스핀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 관측결과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실제 상태를 그대로 구현할지는 모른다.
문제점 : 가능하더라도 우리 몸에 존재하는 전자를 포함한 원자 하나만 이동시킬 수 있더라도 단 한 사람에 포함된 원자의 갯수는 거의 무한대이기에 가능하지 않다.
2. 물체라고 하는 것은 정보의 총합이다. 정보로 치완하더라도 그 정보량은 무한대에 가깝다.
3. 양자역학적으로 가능하더라도 그 수효가 무한대이기에 아무튼 불가능하다.
그 수효가 무한대이기에 아무튼 불가하다?? 이게 무슨 말인지 설명 부탁합니다. 아무런 논리가 없네 ㅎㅎ
Benjamin Lee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소립자 숫자가 무한대라는 말입니다. 그만큼 갯수가 표현불가능에 가깝다는 말입니다.
순간이동울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공간이다. 공간을 조정한다면 순간이동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빅뱅 이전에는 시간도 공간도 없었다. 빅뱅이후 공간은 급가속 팽창하고 있다, 무엇이 공간을 팽창시키는 지 이해한다면 공간을 조정할 수 있을 것이다.
공간은 질량이 없다, 팽창의 속도 제한이 없다, 순간 사라질 수 있고 순간 나타날 수 있다,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공간은 고전물리학도 양자역학도 작용하지 않을 수 있다, 질량도 없고 양자도 없기 때문이다.
양현석 엎드려
테세우스의 배 역설이 한번은 언급돼야 풀수있는문제인것 같습니다.
ㅇㅇ 저도 이영상보면서 그생각함
만약 이동된다고 하더라도
그게 이동되기전의 나랑 완전히 똑같다고 할수있을지 의문임
거기다 양자원격전송같은경우는
슈뢰딩거 역설도 언급돼야할듯
물질의 크기와 작기의 차이 중력에있어
서 만약 놉은 곳에서 비행기 에서 일키로짜리 쐬덩어리와 백키로짜리
쐬덩어리를 동시에 떨어뜨리면 땅에
떨어지는시간은 같은가요 ?
떨어지는 두쇠덩어리의 부피가 정확히 일치하고 바람이 불지않으며 정확히 같은지점에 낙하한다면 걸리는 시간은 일치합니다(지구의 자기장변화,중력점변화등 배재해야할 변수는 매우많아서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만 이론적으로는 동일한 시간에 떨어집니다.)
서기 2500년 약 500여년전에 인류는 순간이동은 불가능한 현상으로 보았죠
물체나 인간을 양자상태까지 분해했다가 전송후 재결합?
그게 가능하다면 과학의 종착점 아닌가?
늙지도 병들지도 않겠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어려운데 비문학소재만 안됐음좋겠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학식,성격,배움,경험과수준으로사물이나,사람을 판단한다.
이것은 모든사람이같음.
이원인으로 ,사람들은
심각한문제를 발생시키기도한다.
나개인생각에는,분명히 저사물은,저것은,그것은,저사람은 이럴것이다라고 생각이나판단한다.이수준으로
내생각만 옳다고 고집한다.
이것을 사람의 오만,어리석음이라한다.
안배운것,경험못한것,생각못해본것은 모르면서.
이런사람의오만이,고통,싸움,전쟁의 원인임.
현명한사람은 자신의생각이
어느정도는가치있을수있다고
생각할뿐.내생각이 완전무결하다고 고집은안함.
성현은 모든생각과판단을
완전무결하게 할수있는수준을
말하는것임.
사람사회의 각계각층사람들이
모두것(정치,종교,과학,경제,교육등등)에대해 생각할때,
,내생각,내판단만이,옳다는것옳다는것을 모든사람이 멈출줄알때 사람의현실은 모든면에서 수준이 가치있게될것임.예를들면
사람들이 원하는식으로 되어갈것임.그러나,사람들은
자신이,모든것에대해,완전무결한 생각을못하는수준이란것은
생각안한다.아는수준,습관된수준으로 생각할뿐임.이것이
개인과전체에,고통과싸움,발전저해시킴.세계사는,사람의오만,즉,내생각옳다는것으로,싸우고죽인기록이 많음.
지금부터라도,모든사람이,
내생각만 옳다는것을,멈추는 교육이나모든것에대한 환경을
만든다면,지금보다,싸움,다툼,전쟁도 줄거나 없게될것임.
어떤사람의 무슨말도 모든면에서 전부옳은 말은없음.부분적인가치만이 있을뿐임
그럼 사람의 결정권이나 생각들을 원격으로 조정할수있다는건데
하이젠베르크 불확정성 원리때문에 순간이동은 불가능...
양자이동하고 순간이동은 다른건데.....
우리 옛 축지법이?
어릴때 친구랑 새끼손가락 마주걸고 신비의 세계로 날아간다 둘이서 둘이서 ~~~이러고 놀았었는뎅
친자 원격 전송은 가능 하리라 봅니다.
빛의질량은 상당한 논란속에 싸여있는데 그냥 0이라고 말해버리네...
이론상 에너지를 갖는 물질은 질량이 있어야해서 빛 그 자체를 에너지라고 하지 않는 이상은 질량0 은 불가능한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올린 유투브 영상은 일반인,어린이,호기심에서 보는 사람들이 많이 보는데.... 얄팍한 지식들로 이건 이렇고, 저건저렇고..... 동영상 내용은 왜케 까대기들 하는거임?
김치 종특인듯..
그니깐.. 전문내용 많이나와서 일반인들 이해 못하면 교양수준이 아니지
전문내용 찾을라면 하버드 인강이나 찾아보던가 참...
책으로만 배웠는듯..
이기술은 실제 있어요 ㅋ
순간이동은 그냥 안되는 것임. 뭔 말이 될것 같은 기대를 갖게 하남. 안되는 걸 가지고.
저기....축지법 이라고 ... 우리 선조들이 즐겨애용한 교통수단이라 들엇습니다만...
그리고 광자 와 영자 그리고 순자는 때거지로 함께 어울려 다닙니다. 전송은 외계인한테 맞기고 우린 그냥 즐깁시다 남은시간...
멀리서복제품을 만들고 내가소멸하는것도 순간이동인가요?
인간을 움직이는 건 인문학적 해석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안기용 소마 라는 스팀게임에 님이 말씀하신 이야기가 그대로있어요 약간 다르지만 비슷함
물리학에서는 정보가 같다면 같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생각하는 순간이동은 안된다는 이야기잖아
심우주통신에 이용하면
빛보다 빨리 통신이 가능하겠군요
화성과의 통신에서도
실시간통신이 가능할날이 오겠네요
우주가 만들어질때
신기한 걸. 만들었네요
양자얶힘이라
양자얽힘이 일어나는 속도도 결국 광속 아닌가요???
가능합니다
뭐지.. 순간이동이래놓고 순간이동은 불가능... 싸이비과학을 배제하는 자세...아주 바람직합니다...
먼소리고?
와 개쩌네
2배속으로 보니 볼만하군요
대드풀 원작 순간이동? 치니까 이거뭐야
뭔소리야이게 x a b 설명하는데 갑이을한테 알려주고 이게뭔소리야 그냥 그럼 전화하지 뭔 양자전송이야
그냥 제목을 양자통신의 원리라고 하지;;;ㅡㅡ 제목참;; 허황되네;
개노잼 과학이 가지는 흥미를 완전히 박살 내는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낸다
~___^ 복제품만드는데 사용하면 되겠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빚보다 빠른것이 있을수 없기때문에 순간이동은 불가능하다??? 그건순간이동이 아니지.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을 인정한다면 그런용어를 쓰지 말아야지. 순간이동이란 시간을 뛰어넘어서 여기서 사라짐과 동시에 다른곳에 나타남이지. 그게 순간이동이지 용어좀 바로 정리하고 강의 하시지..빠르게 이동하는..뭐라 하시지 왜 순간이동이라 제목을 걸고 장황하게 이야기 하시나.. 내 생각에는 순간이동을 거론하려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깨부셔버려야만 가능하다. ...............
+bydo lee 양자역학을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양자 얽힘은 빛의 속도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두 얽힘은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물제를 복제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인슈타인이 이런점 때문에 양자역학을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결국은 양자역학이 롷다는게 실험적으로 계속 증명됐죠.
1997년에 양자전송이 처음으로 성공했고, 그 이후 여러 기관에서 양자전송에 의한 순간이동에 성공 했습니다.
이미 일본과 러시아에서는 눈에 보일만한 크기의 물체를 양자전송을 통하여 순간인동 시키는데 성공 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이미 뛰어넘은 이론들이 많이 나와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니가 과학자 혀라 ㅋ
이론상 순간 이동 불가능 순간 복제 가능 끝
순간복제하고 원본 없애면 순간이동 엌ㅋㅋ
@@chickenchaser6558 엌 개패고 싶다 진짜
@@Apgujeong_NEWWAVE 진짜임. 순간이동보다 순간복제가 먼저 실현될 가능성이 높음. 거기서 원본 없애면 순간이동이랑 같아짐.
헉...
아무리 차근차근 설명해주셔도 중간과정이 과학사, 수학적으로 다 생략되어 있기 때문에 뭔 얘긴지 도통 이해불가입니다.
양자얽힘얘기하다 갑자기 광자가 얽혀있다고 하면 어떻게 알아듣겠습니까? 그리고 얽혀 있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정확하게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알아듣는게 이상한거지요. 물리학자들 유감입니다. 억지로 설명하려 들지 맙시다.
얽혀있다는 말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부터 설명하려면 책한권일 겁니다.
leerit305 처음에 양자얽힘은 슈뢰딩거 방정식에서 나온건데 그런 수식을 이런 교양프로에서 유도하면 일반인들이 이해할까요? 궁굼한 분들은 더욱 파고 들면 되는 문제고 모든걸 이 짧은 영상에서 이해하려 한다는건 모순입니다. 아인슈타인도 죽기전 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죽은 이론입니다.
ㅋㅋ 양자역학을 이해하는자는 지구상에 아무도 없어요
나만 이해안되는게 아니었네...ㅎ
파동방정식 이해만 일단 문레기들이 이해하는데 5년은 걸린다.
편미분만해도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수년은 족히 걸리는데
양자역학을 이해한다고? 일반인들이 왜 교양하면 과학, 수학빼고 역사, 사회만 얘기하는줄아냐? 그만큼 문과과목들이 쉽고 이과과목은 어렵기때문이야
90프로 이상이 수2도 제대로 못해서 포기한 우리나라에서 양자역학 이해하려면 최소 5년이상은 관련전공만 공부해야한다. (생각나는것만 일반물리학 1,2, 공업수학 1,2,3, 미적분학 1,2, 선형대수 등등 )
내가 말한거에 3배이상 전공책 마스터해야함
고로 이런데서 일반인한테 하나씩 설명해주고 이해시키는건 불가능
빛의 속도는 무한이다. 광량만이 거리적으로 유한할뿐..
분자를 쪼개면 원자, 원자를 쪼개면 소립자, 소립자를 쪼개면 음과양의 양자인데...
가속도를 제 자리에서 만들 수 있을까...빛 보다 빠르면. 처음의 시간으로 가는 방식인데...영화 타임머신의 주인공이 생각나는군. 제 자리에서 기계를 빛보다 빠른 형태로 만들어서..인간이 타고 있어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 그냥 기계머신이 빛보다 빨라 사람은 덤으로 끌려가는 방식 ㅋㅋㅋ
가령, 우리가 원자안에 핵이라면......포함되어서 끌려간다는 그런 내용 ㅋㅋ
정지 상태에서 빛보다 빠르게 된다면, 지구의 중력과 자기장으로 웜홀이 만들어져서 갈 수 있을지...
인간이 타고 있어도...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지.
물질을 빠르게 이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양자얽힘 성질을 이용하여 정보를 보내는 거 아닌가요?
순간이동을 설명하는데 왜 사람을 갖고 설명하시지? 이건 과학적 접근이 아닌데.. 그리고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다고 불가능하다는 건 전혀 과학적인 설명이 아닙니다. 에너지를 많이 투입하면 가능하다는 말이잖아요.. 내용이 완전 과학과 동 떨어져있네요.
진짜 노잼인건 확실하네요. 일단 박사님 저 영화 보신 거 맞습니까? 원고도 본인이 안 쓰고 연구원이 쓴 것도 아니고 걍 방송국에서 써준 거 읽는 거 같습니다.
ㄱ래서 할수잇다고없다고 ㅡㅡ 결론만말해라
졸라 설명 못하네..
일방적으로 시불리고 따라오라는식이네...
도표까지 만들어놓고도 전달성이 0점이니...원.
제작진은 김상욱 교수 참고 바람..
쥐뿔도 모르고 떠드나보다.
경상도 억양 때문에 신경이 거슬려서 내용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표준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방송에 내보내야지.. 참 이상한 언론이네..
역겹다 진짜로 ㅈ도모르면서 물리를 거론하네
진행왜이렇게답답해 ......순간에 정의?내6살동생도안다 불가능한거 비행기타라 그냥 항공사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