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호박사 동영상강의를 보고 느낀점. 판서하면서 강의하는데 모든 그림,수식,연표를 일일이 적는다. 그런데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 고전물리학, 양자역학, 통계역학, 생화학, 암석학, 물리학, 해양학, 뇌과학, ... 빅뱅부터 생명현상까지 그 방대한 기호와 수식을 보게된다. 한마디로 경이롭다.
이 내용은 전 세계인이 보아야할 내용이며 전 세계인이 이해해야할 내용입니다. 늘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를 보면서 우주의 생성과 진화 나아가서 우주의 미래까지 상상하게 만드는 강연입니다. 모든 우주물질이 핵융합이 끝나고 초신성 폭발도 없어지고 우주에는 블랙홀과 흩뿌려진 먼지들만 있으며 빛조차도 차갑게 식은 먼 미래의 우주를 상상하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박사님의 미괄식 설명에 지친 시청자를 위한 양자역학에 대한 두괄식 설명. 양자역학은 한마디로 '원자내 전자의 운동을 설명하는 역학'입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을 대표하는 방정식(역학)은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 다른 하나는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파인만의 경로적분은 생략) 같은 전자의 운동을 설명하는 역학인데 왜 방정식은 두개인가 하면 전자가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전자를 파동이라고 보고 설명하는 것이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 입자라고 보고 설명하는 것이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 하이젠베르그는 1925년에 행렬방정식을 발표하고 슈뢰딩거는 1926년에 파동방정식을 발표합니다. 그런데 1927년 폴 디락은 이들의 방정식이 미시세계에 대한 기본법칙을 두가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임을 증명합니다. 전자는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결론입니다. 이두 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답이 원자내 전자의 분포를 나타내는 확률함수인 오비탈입니다. 이상과 같은 결론을 바탕으로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 더 재미있는 시청이 될것입니다. 기타 *왜 운동을 설명하는데 역학이라고 하나? 그건 운동의 원인을 '힘'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양자역학은 원자에 대한 탐구과정의 결과입니다. 케플러의법칙(브라헤의 관찰결과를 경험법칙으로 일반화 함)이 왜 성립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뉴톤역학이듯이.. 보어의 원자모형(보어는 수소원자의 선스팩트럼에 대한 뤼드베리공식을 설명할 수 있는 원자모형을 만듬)이 왜 성립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양자역학입니다. 그래서 박사님이 양자역학에 대한 설명을 아톰(원자)으로 부터 시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데 왜 전자역학이 아니고 양자역학이지? 전자의 분포는 에너지가 레고블럭처럼 최소단위가 있다는 플랑크의 발상과 떨어져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막스 플랑크는 흑체복사곡선(흑체가 내뿜는 파장별 에너지분포곡선)문제를 풀다가 에너지의 최소단위를 전제하지 않으면 문제가 풀리지 않음을 발견합니다.그 에너지의 최소단위가 플랑크상수입니다. *각운동량의 최소단위는 '에이치바/2'입니다 * 입자 파동 이중성 빛은 파동인줄 알았는데 광전효과를 통해서 입자이기도 하다는 것이 입증됩니다.(이중슬릿실험,반거울실험을 통해서 추가입증) 그후 드브로이는 전자가 입자인줄 알았는데 파동임을 주장합니다. (이는 이중슬릿실험으로 증명됨)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은 드브로이의 발상에 의해 모티베이션됩니다. *그외에 양자역학의 성립과정에서 전자의 이중성과 연결된 불확정성의 원리, 파울리의 배타원리같은 경험법칙 그리고 광자 전자와 같은 미립자의 양자중첩,양자얽힘등의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실재성문재 즉 관측행위와 독립된 객관적 실재(전자)의 존재와 관련하여 '존재하지 않는다'는 보어,하이젠베르그 파울리 보른등의 코펜하겐학파(코펜하겐 해석)와 '존재한다'는아인슈타인 슈뢰딩거 포돌스키 로젠등 (숨은 변수이론)이 참여한 논쟁이 벌어집니다. 이후의 실험결과들은 코팬하겐 학파의 손을 들어줍니다. *위 논쟁은 국소성문제(정보전달은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있나 없나?)를 포함한 논쟁입니다. 국소성 문제에서도 코펜하겐학파의 승으로 결론남. 이상의 설명은 양자역학에 대한 탐구과정의 '잠정적 결론'임...
없어서 더 좋은데ㅋㅋ몸짓 표정 목소리에 더 집중하게 되고 집중한만큼 이해 잘되고 이해가 잘 안되는게 뭔지 스스로 인지되고 무엇이 중요한지 내가 선택해서 필기하고 부족한 내용이 뭔지 바로 드러나니 스스로 다른자료 찾게되고~~ ㅋㅋ다음에도 이런 강의 부탁드립니닷~~전 좋아요ㅋㅋ
1부터 4편까지 새벽 내내 시청했습니다. 대학 시절 기초과학 과목에서 A+를 받은 적도 있지만, 항상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흩어져 있던 지식들이 하나로 모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나니 궁금했던 만물의 진리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도 여러 번 반복해서 볼 계획입니다. 어렸을 때 이런 강의를 접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흩어져 있던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시고,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 주신 강의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치 한사람 한사람이 지구의 DNA와 연결된 기분이 듭니다. 어떻게 모르는 상태에서 앎의 기쁨이 이렇게 많이 생길까요? 그리고 그지식과 지혜들을 어떻게 여기까지 끌고온 것일까요? 누가 이렇듯 생각을 하고 깊이있게 통찰한 것일까요? 마치 한사람 한사람이 꼬물거리는 지구의 세포가 되어 움직여 온 덕분 입니다. 세포는 생성되고 죽고 살기를 반복 하듯이 우리 또한 지구의 세포 입니다. 이 자체가 기적이 아닐수 없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이 이곳 지구 에서 살고 있습니다. ❤❤❤❤ 사람이 죽어 뼈가 빛을 낸다면 우리는 그것으로 형광등을 대신해 쓸수 있겠네요 누구라도 죽으면 빛을 남긴다는 사실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길을 밝히는 것은 선대들의 일이며 누구라도 그렇다면 자신이 더없이 소중하게 생각될 꺼예요
음양오행학에 말하기를 모든 물질에는 음양이 동존한다. 전자가 비록 음이지만 양이 내재되어 있다 음은 힘이 가해지면 양으로 바뀐다 양으로 바뀌지만 역시 음도 내재되어 있다 양은 기로 파동에 속하고 음은 물질로 이다 그러면 전자를 쏜 다음 틈을 통과 가기 전 파동으로 바뀌는 가를 살펴보야야 한다.
으~악!!! 난 영혼을 찍은 모습을 봤습니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설명해주는데 까만 구슬이 이상한 굉음을 내면서 초고속으로 움직이는데 순간 멈추는데 스톱한 가운데 스톱까지 까만 줄인데 그곳부터 수만가닥의 빛으로 가닥이 빛이 나는데 그 빛이 꼭 섬유질같은 느낌으로 전체가 뿌옇게 비춰지는 모습을 봤습니다 좌측 까만 부분을 어둠 우측 섬유질의 빛부분을 진리로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 다음 바다위를 걸어가는데 그분은 당연히 바다에 빠지지 않겠죠 나도 따라가는데 이상하게 빠지지 앓는겁니다 그래서 발아래를 보니 꼭 물속에 유리가 깔려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알게 된 사실이 하늘과 땅을 사이에 물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위를 걷는다는 것은 진리는 물위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하~ 그래서 물과 유리는 진리를 나타내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수는 물과 피와 성령(진리의 거룩한 영혼)으로 증거됩니다 여기서 물위에 진리가 서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피는 사람으로 오신 것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이제 양자 원리를 알게해주는게 물과 유리이고 물과 유리로 나를 표현된다는 의미이고 나는 어디에도 있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뜻이고 어떤 시공간에도 존재할 수 있다는 뜻이고 곧 인간이 신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보고 너는 인류 역사상 시공간에서 자유로이 여행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래서 비숍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양자역학은 1934년경에 불확정성 이론에 의한 하이젠베르크의 노벨상으로 인해서 양자역학은 사망에 이르렀다는 것이 나의 생각 입니다. 그로 인해서 물질의 근본을 알고자 하는 양자역학론자들의 사고에 치명적으로 작용해서 양자를 쪼개서 알고자 하는 입자 가속기로의 전향을 하였다. 따라서 양자역학은 없다. 입자가속기만 있을뿐.
박문호박사 동영상강의를 보고 느낀점.
판서하면서 강의하는데 모든 그림,수식,연표를 일일이 적는다.
그런데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 고전물리학, 양자역학, 통계역학, 생화학, 암석학, 물리학, 해양학, 뇌과학, ...
빅뱅부터 생명현상까지 그 방대한 기호와 수식을 보게된다.
한마디로 경이롭다.
@@Ikmujn 100퍼 동감입니다..
문제는 그런 영상이 다합치면 한달치는 된다는게문제...공부에 공짜도 싫어 하는 내가 관짜기 전에 방학숙제 몰아치는 기분 이거 모르고 죽으면 죽어서 무식하다고 되게 무시당할것 같아서 ㅆㅂㅆㅂ 하면서 시청중
분자생물까지 가면 머리뒤집힘...헉
그것도 암기해서...
박사님 대단하십니다. 매우 희유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히 오래사셔서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가지고 있는 지식을 후학들에게 하나라도 더 배풀기 위해 애쓰시는 박사님에 진심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나 멋진 박문호 박사님!
들을때 마다 놀랍니다!
이런분이 대한민국 과학자라는게 자랑스럽고 신납니다!
들을수록 과학에 놀라고 박사님께 놀라고!
오! 마의 싸이언스! !
존경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
건강 하세요.
대한민국은 박문호 보유국가입니다..^^
놀랍고 놀라운 강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내용은 전 세계인이 보아야할 내용이며 전 세계인이 이해해야할 내용입니다.
늘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를 보면서 우주의 생성과 진화 나아가서 우주의 미래까지 상상하게 만드는 강연입니다.
모든 우주물질이 핵융합이 끝나고 초신성 폭발도 없어지고 우주에는 블랙홀과 흩뿌려진 먼지들만 있으며 빛조차도 차갑게 식은 먼 미래의 우주를 상상하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박사님의 미괄식 설명에 지친 시청자를 위한
양자역학에 대한 두괄식 설명.
양자역학은 한마디로 '원자내 전자의 운동을 설명하는 역학'입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을 대표하는 방정식(역학)은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
다른 하나는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파인만의 경로적분은 생략)
같은 전자의 운동을 설명하는 역학인데 왜 방정식은 두개인가 하면 전자가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전자를 파동이라고 보고 설명하는 것이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 입자라고 보고 설명하는 것이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
하이젠베르그는 1925년에 행렬방정식을 발표하고 슈뢰딩거는 1926년에 파동방정식을 발표합니다.
그런데
1927년 폴 디락은 이들의 방정식이 미시세계에 대한 기본법칙을 두가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임을 증명합니다.
전자는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결론입니다.
이두 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답이 원자내 전자의 분포를 나타내는 확률함수인 오비탈입니다.
이상과 같은 결론을 바탕으로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 더 재미있는 시청이 될것입니다.
기타
*왜 운동을 설명하는데 역학이라고 하나? 그건
운동의 원인을 '힘'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양자역학은 원자에 대한 탐구과정의 결과입니다.
케플러의법칙(브라헤의 관찰결과를 경험법칙으로 일반화 함)이 왜 성립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뉴톤역학이듯이..
보어의 원자모형(보어는 수소원자의 선스팩트럼에 대한 뤼드베리공식을 설명할 수 있는 원자모형을 만듬)이 왜 성립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양자역학입니다.
그래서 박사님이 양자역학에 대한 설명을 아톰(원자)으로 부터 시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데 왜 전자역학이 아니고 양자역학이지?
전자의 분포는 에너지가 레고블럭처럼 최소단위가 있다는 플랑크의 발상과 떨어져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막스 플랑크는
흑체복사곡선(흑체가 내뿜는 파장별 에너지분포곡선)문제를 풀다가 에너지의 최소단위를 전제하지 않으면 문제가 풀리지 않음을 발견합니다.그 에너지의 최소단위가 플랑크상수입니다.
*각운동량의 최소단위는 '에이치바/2'입니다
* 입자 파동 이중성
빛은 파동인줄 알았는데 광전효과를 통해서 입자이기도 하다는 것이 입증됩니다.(이중슬릿실험,반거울실험을 통해서 추가입증)
그후 드브로이는 전자가 입자인줄 알았는데 파동임을 주장합니다.
(이는 이중슬릿실험으로 증명됨)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은 드브로이의 발상에 의해 모티베이션됩니다.
*그외에 양자역학의 성립과정에서 전자의 이중성과 연결된 불확정성의 원리, 파울리의 배타원리같은 경험법칙 그리고 광자 전자와 같은 미립자의 양자중첩,양자얽힘등의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실재성문재 즉 관측행위와 독립된 객관적 실재(전자)의 존재와 관련하여 '존재하지 않는다'는 보어,하이젠베르그 파울리 보른등의 코펜하겐학파(코펜하겐 해석)와 '존재한다'는아인슈타인 슈뢰딩거 포돌스키 로젠등 (숨은 변수이론)이 참여한 논쟁이 벌어집니다.
이후의 실험결과들은 코팬하겐 학파의 손을 들어줍니다.
*위 논쟁은 국소성문제(정보전달은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있나 없나?)를 포함한 논쟁입니다.
국소성 문제에서도 코펜하겐학파의 승으로 결론남.
이상의 설명은 양자역학에 대한 탐구과정의 '잠정적 결론'임...
앎을 풀어주셔서 감사 감사 합니다. 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지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정말고맙습니다.
양자역학의 개념을 가장 간결하게 가장 명료하게 설명하신 댓글인것 같습니다!
내가 봐온 댓글중 👍
박문호박사님은 진짜 유명한 천재임
우리대한민국의 보배이십니다
이 훌륭한 강의를 우리국민 뿐 아니라 자라나는 대한민국 차세대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책으로 펴내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 명강의 감사합니다
고 1 아들과 함께 보았는데
과학 쪽으로는 흥미가 없던 애가
잼나게 귀기울여 듣은 모습이
매우 흡족했습니다
❤😂🎉이거 하나로 물리학 다 배웠다,,,,,와 두시간 짜리 영상 하나로10년치 물리학과 내용을 요약됐다,,,박문호 박사님 감사합니다,,,
수천가지 물리학 영상이 있지만 뒤죽박죽 지식이라 먼지 몰랐는데 이걸 두시간짜리로 요약 집대성한 영상은 이거 하나 뿐입니다,,,,
오마이 싸이언스! 저는 박사님 제자로 스스로 입문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두요
한국 최고의 학자이십니다!!! 열정과 선의가 돋보입니다. 건강한 부자 평안한 천국_방이선생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박문호 박사님!
늘 쉽고 명쾌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 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존경합니다.
너무쉽게 자세하게 설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해가 빠르게 잘 됩니다
선생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없어서 더 좋은데ㅋㅋ몸짓 표정 목소리에 더 집중하게 되고 집중한만큼 이해 잘되고 이해가 잘 안되는게 뭔지 스스로 인지되고 무엇이 중요한지 내가 선택해서 필기하고 부족한 내용이 뭔지 바로 드러나니 스스로 다른자료 찾게되고~~ ㅋㅋ다음에도 이런 강의 부탁드립니닷~~전 좋아요ㅋㅋ
고맙습니다 박사님 20번 반복 들어서 완전 숙지해야 겠네요
정말 박학다식한 분이다..그래서 대부분의 의문에 대하여 답을 할수 있다. 꼭 ai사람 같다고나 할까.
머리에 특수한 이해능력과 설명력을 가진분
그런사람 없습니다
본인이 깨달은 바를 이렇게 나눠주시다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설명해주시면서 정말 즐거워하셔서 저까지 흐믓하게 잘 들었습니다, 기초부터 자세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조금 개념이 잡히네요!
우주의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졌다 -파인만
원자의 개념 만들어지기 까지의
여러 과학자들의 고민과
발견의 과정을 예전에
책에서 읽어 잘 몰랐던 부분이
박사님의 생생한 강의로
많은 부분이 이해 돠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박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샘❤
1부터 4편까지 새벽 내내 시청했습니다. 대학 시절 기초과학 과목에서 A+를 받은 적도 있지만, 항상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흩어져 있던 지식들이 하나로 모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나니 궁금했던 만물의 진리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도 여러 번 반복해서 볼 계획입니다. 어렸을 때 이런 강의를 접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흩어져 있던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시고,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 주신 강의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 학이시습지면 불역낙호아
라는 게 바로 이런거구나 하는 깨달음을 느꼈습니다.
정말 재밋고 감동이 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측 되지 않은 원소가 존재 하는 것입니까? 영의 이중슬릿 실험결과 처럼 존재 하지 않는 것이라면 세상은 오직 빛 만이 존재 하는 것인가요?
최고의 강의!
미리 감사합니다.💛
저도요
투박한 딕션에 아날로그적인 강의가 고딩때로 돌아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저두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마이싸이언스🫢 박사님 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이
John Roy Robert Searl 의 SEG에 대한 모든것을 집중적으로 강의 해주신다면 인류사에
큰획을 추가하는 혁신이 될것입니디ㅡ.
마치 한사람 한사람이 지구의 DNA와 연결된 기분이 듭니다.
어떻게 모르는 상태에서 앎의 기쁨이 이렇게 많이 생길까요?
그리고 그지식과 지혜들을 어떻게 여기까지 끌고온 것일까요?
누가 이렇듯 생각을 하고 깊이있게 통찰한 것일까요?
마치 한사람 한사람이 꼬물거리는 지구의 세포가 되어 움직여 온 덕분 입니다. 세포는 생성되고 죽고 살기를 반복 하듯이 우리 또한 지구의 세포 입니다.
이 자체가 기적이 아닐수 없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이 이곳 지구 에서 살고 있습니다. ❤❤❤❤
사람이 죽어 뼈가 빛을 낸다면 우리는 그것으로 형광등을 대신해 쓸수 있겠네요
누구라도 죽으면 빛을 남긴다는 사실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길을 밝히는 것은 선대들의 일이며 누구라도 그렇다면 자신이 더없이 소중하게 생각될 꺼예요
내인생에서 고등학교 이과 선택한게 신의한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오 마이 사이언스
원자 ⚛️ 에 대한 궁금증을 잘 풀어 주십니다
음양오행학에 말하기를 모든 물질에는 음양이 동존한다.
전자가 비록 음이지만 양이 내재되어 있다
음은 힘이 가해지면 양으로 바뀐다 양으로 바뀌지만 역시 음도 내재되어 있다
양은 기로 파동에 속하고 음은 물질로 이다
그러면 전자를 쏜 다음 틈을 통과 가기 전 파동으로 바뀌는 가를 살펴보야야 한다.
말씀하시면서 신나하시는 것 같음ㅋㅋㅋ
최고의 진실
오마이 싸이언스 ~ ❤🎉❤🎉
역사선생님 같으시다. 과학의 역사.
오! 마이 싸이언스!
유럽 과학자들도 한자를 썼네요 ㅎㅎ
과학자들의 고뇌를 직접 느껴보는 듯 했습니다.
양자 얽힘 질문을 드립니다.
양자를 얽혀 놓고, 한컴퓨터.를 만들고,
엄청 먼 거리에 한컴퓨터를 만들어서,
얽혀 놓은 정보를 전달해놓으면,
이 두양자컴퓨터는 같은게 되서,
그래서,, 143km 떨어진 양자 얽힘을 증명한것인가요???
화연 두손가락으로 잡아당기세요. 스케치북 확대돼서 잘 보여요 ㅋㅋㅋㅋ
이분은 국가의 보물로 지정해서 예우해야 된다
2:05:40 적외선 자외선 바뀐 설명이죠?
맞는 설명입니다.
전자기파는 에너지와 파장이 반비례합니다
가창하게 이야기 하시는데..원자에 관해서 아는것은 먼지만큼 밖에 안됩니다..
한단계만 넘어 그게 왜 그런데? 하고 들어가면 설명할 수 있는것이 단 하나도 없어요
단지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하는 것을 보고 응용을 할 수 있게 된 영역이 아주 조금 있을 뿐..
주변을 둘러보면 전부 사람이 만들어 낸것 그러니 안 배울 수 없고 안 만들 수 없어 다 알면 안 만들고 만들수 있으면 안 배워
도.....파민이요?
으~악!!!
난 영혼을 찍은 모습을 봤습니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설명해주는데
까만 구슬이 이상한 굉음을 내면서 초고속으로 움직이는데 순간 멈추는데 스톱한 가운데 스톱까지 까만 줄인데 그곳부터 수만가닥의 빛으로 가닥이 빛이 나는데 그 빛이 꼭 섬유질같은 느낌으로
전체가 뿌옇게 비춰지는 모습을 봤습니다
좌측 까만 부분을 어둠 우측 섬유질의 빛부분을 진리로 알게 해주셨습니다
Atom 아니 쪼갠다
우리말로 아쪼!
이거 기획한 사람들아 보드판 하나 없냐
좋은 영상 기획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하나 없냐?
@@UView. 좋은 영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깐 없다 왜?
그러면서 질문을 오디오 없이 자막으로만 처리함
어째선지 과학 채널은 다 그럼
영상 정보라고는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뿐인데 그렇다고 영상 안보고 듣기만 하려 하면 질문을 놓침
다 그러고 있음
최근 이분야의 강의중에서 이보다 좋은 강의는 본적이 없다...
@@user-uk4ig5km7d 카이스트 김갑진 교수 강의 듣고 와라
오마싸
연구랑 논문 1도 없이 외우기만
잘하는 양반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우등생
이런 설명을 들을수록 백날 우리끼리 세계최고의 머리네 뭐네 깝쳐도 서양형님들 앞엔 무릎털석.
어렵다 어려워
보고 있자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 ... 수화를 하는 건가?
그 다음 바다위를 걸어가는데 그분은 당연히 바다에 빠지지 않겠죠
나도 따라가는데 이상하게 빠지지 앓는겁니다
그래서 발아래를 보니 꼭 물속에 유리가 깔려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알게 된 사실이 하늘과 땅을 사이에 물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위를 걷는다는 것은 진리는 물위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하~
그래서 물과 유리는 진리를 나타내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수는 물과 피와 성령(진리의 거룩한 영혼)으로 증거됩니다
여기서 물위에 진리가 서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피는 사람으로 오신 것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이제 양자 원리를 알게해주는게 물과 유리이고
물과 유리로 나를 표현된다는 의미이고
나는 어디에도 있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뜻이고 어떤
시공간에도 존재할 수 있다는 뜻이고
곧 인간이 신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보고
너는 인류 역사상 시공간에서 자유로이 여행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래서 비숍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너 혼자만의 세계에 같혀 있구나 불행하구나
너무 추상적인거는 과학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양자역학을 이해 하는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초등학생이 이해 할 수 있도록 말슴해주시면 글을 모르는 사람도 알 수 있도록 말입니다 당신의 한계지
발음이 부정확하고 급하게 말하여 하나도 못알아 듣겠네
엑쎈트 인터네이션 딕션이 안좋아 계속 듣기가 힘드네요
무슨말을 하는지...내가 무식한건지..설명을 못하는건지 ...
양자역학은 뇌과학자가 아닌 양자역학전문가에게 들으세요.
양자역학전문가가 뇌과학을 이야기하면 이상할 것 아닙니까. ㅋ
하...님이 맞음.
근데 양자역학 전문가는 없음. 걍 물리학을 교수레벨까지 전공할 정도면(학회에서 활동하는 교수조차 없는 잡대 빼고) 양자역학은 산수같은거임.
@@minjae92 김갑진 교수나 김상욱 교수 같은 분들의 강의를 듣는 게 낫죠.
얼뜨기로 알기 보다는 모르는 것이 나아요.ㅋ
@@농부-c5k 그분들이 강의를 안해주니까 문제지, 대학교 대학원 들어가서 제자되는거 아니면. 설마 그분들이 유튭에서 30분 남짓 양자역학을 과학문외한 패널에게 소개하는 수준의 영상을 보라는건 아니겠져? 그러면 댓글단 제 시간이 아까워서요
@@dushtrat 그럼 책을 보시라.
전문가가 아닌 사람의 강의는 차라지 듣지 않는 편이. 이하 생략
@@농부-c5k 김갑진이나 김상욱보다 이 분이 훨씬 집중도 잘되고 알아듣기 쉽네요...
강의 난삽하다
저도 처음에는 잘 안 들어 욌는데 나를 포함한 모든 물질이 원자로 되어 있다는 데
그 원자가 무엇일까 궁금증을 갖고 들으니
맥락이 연결되면서 제대로 들어 오네요
너무 다양하게 가시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한 군데에서 정착하셔서, 꾸준히 실험하시면서 가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diomedeaalbatross1479 근거를 들어 주세요. 비하 표시에 대한 근거 말입니다.
원자 =아톰, 아= 준비시작출발, 톰 =작은 작은시작 =아톰 아닐까요, 가정의 시작 아빠, 나라의 시작 아사달, 오늘의 시작 아침...개소리는 그만 아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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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필오없고 양자억학만 초등생이 이해 할 수 록 해주세요
양자역학은 1934년경에 불확정성 이론에 의한 하이젠베르크의 노벨상으로 인해서 양자역학은 사망에 이르렀다는 것이 나의 생각 입니다.
그로 인해서 물질의 근본을 알고자 하는 양자역학론자들의 사고에 치명적으로 작용해서 양자를 쪼개서 알고자 하는 입자 가속기로의 전향을 하였다.
따라서 양자역학은 없다.
입자가속기만 있을뿐.
전교수학 꼴찌하던내가
공부에 공짜도 싫어 하는 내가
관짜기 전에 방학숙제 몰아치는 기분
이거 모르고 죽으면
무식하다고 되게 무시당할것 같아서
ㅆㅂㅆㅂ 하면서 시청중
이 분 전공은 전자공학인데 왜 뇌과학자인거고? 왜 여기서 양자역학을 얘기하는거지?
내용만가지고이야가합시다. 전공ㅇ자아니면 공부못합니까?
과학 학문적 요소 보다 과학전체 개념과 역사흐름을 얘기 하시네요 하긴 중학생수준으로 설명한다는 전제를 하셨으니.
여기저기 출연 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운데
기회를 놓치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eunsukkim65812:14:37 약력과 강력도 구분 못하는데 어떻게 믿죠?
존경하는 박사님 eeg tms 가능성 잇을까요?
재미없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