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의 숫자가 의미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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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чер 2022
- #고양이 #수의사 #윤샘
윤샘 병원 : 서울시 종로구 진흥로 477-1 월드펫 동물병원
윤샘 광고 및 후원문의: yoonsem@sand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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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sem
윤샘 인스타그램 : / my.pet.clinic
윤샘의 강아지상담소 : / @yoonsem_dog - Домашні улюбленці та дикі тварини
정말 필요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뷴기 마다 건강검진할 때 자주 듣고 보던 얘기라 반가운 컨텐츠네요!! 역시 수치가 전부다 라고 할 순 없지만 알아두고 볼 줄 아는 것과 모르는 건 차이가 크니까요ㅠㅠㅠㅠ 정말 감사한 칸텐츠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궁금햇던 내용..ㅜㅜ
감사해용ㅜㅜ
최고의영상인데 ㅠㅠ이제야보다니❤
윤샘 덕분에 공부많이해요❣️ 고맙습니당 호박이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온능 좋은 집사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호박앙
너무 유익해요, 쌤.
노리고양이.......코에 점있는 삼색이고영이 ....❤️ 의사선생님 짱 좋아해네욤 맨날 같이있네요
감사합니다.
윤쌤 덕분에 네아이 검진은 잘 챙기게 되었어요. 다니는 병원 수의사쌤께서 세살이 좀 안된 두아이는 2년에 한번 하라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이다^^🐱냥
오늘은 좀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많이 배우게 되네요 혈액검사 하나만으로도 전반적인 걸 알수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정기검진은 꼭 필요한것같아요
이름도 얼굴도 이쁜 호박아 좋은곳으로 입양가길 바랄께~🐾💕
대전에 집사입니다. 여러가지 궁금 한 점 있을 때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에는 윤샘 같은 분을 못 찾겠겠네요...ㅠㅠ 여러병원 다녀도 정착 하고 싶은 곳을 못 찾고 있어요.ㅠㅠ
대전애 있는 병원 중 추천 해 주실만한 곳이 있나 혹시나...여쭤 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3개월된 아기고양이를 키우고있는데 데려온 초반에는 식욕이 많다고 느꼈는데요, 아침8시 쯤에 건사료 20g을 주고 오후 5시 쯤에 집에 오면 사료가 많이 남아있더라구요…노는건 잘 노는데 어디가 아픈걸까요?ㅠㅠㅠㅠ갑자기 사료를 잘 안먹는것 같아요ㅠㅠㅠ
두부모래 사용하다, 벤토나이트모래로 바꿔줬는데, 정상적으로 화장실도 사용하면서도 자꾸 화장실 모래를 끄집어 내서 장판바닥에서 데구르르 구르는 소리가 좋은지 모래장난하듯이 모래를 끄집어내서 가지고 놀어요ㅠ ㅠ 두부모래 쓸데는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요. 행동을 교정해줄 방법 없을까요? 다시 두부모래로 돌아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윤선생님 뉴질랜드 사는 집사인데 뱅골혼합종을 키우고 있어요 문제는 우리 냥이 사냥을 좋아하고 잘해서 가끔 밖에서 새를 잡아서 집안에서 플레이를 합니다 새를 죽이지 않고 산채로 잡아서 놀아요 오늘도 집에 와보이 새깃털이 거실에 널려있습니다 그래놓곤 저한테 와서 애교부리는데 이 냥이를 어떻게 훈육을 해야 하나요
질문이 있는데 보통 병원에서 검사결과지를 안뽑아주는 게 맞는건가요?? 신부전증 고양이가 있는데 대학병원 다니거든요.. 근데 검사결과를 뽑아줄 수 있냐고 했는데 안된다고 핸드폰으로 찍어가던가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병원들은 뽑아주는 곳들이 많던데 원래는 안되는 게 맞는건가요??
뽑아주는데...
저도 중성화할때 한번 해봤는데 주던데요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A4지 두장으로 뽑아주시던데 대학병원은 다른가봐요 저는 그 용지보면서 동영상 봤어요
보통 다 뽑아줍니다..다시 요청해보세요ㅠ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세요!
뭔가 캥기는게 있어서 증거자료로 쓰일까봐 기피하는듯
안녕하세요~!동물은물건이아니다.청원이진행중이니함께동참해주세요.국민동의청원사이트에서하심됩니다.동물보호막이생깁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허피스 고양이들끼리 전염되는건가요?
네
봐주던 애가 골골 거려서 유명한 고양이병원 갓더니 복막염이래요.....그런데 오진이엇음......
윤쌤 안녕하세요. 사실 같은 동네라 찾아가고싶지만 상황이 여의치않고 진료목적이 아니라 가도 되나하면서 댓글 먼저 답니다. 먼저 아이를 데려온지는 2주되었고 이틀만에 배까고 제 곁에서 잘 정도로 성격좋은 아이인데요. 나이는 6살 입니다. 성묘를 데려온것인데요. 잘 모르는 지인이 고양이 5 개 2을 키우는데 학대를 하는것 같아서 데려왔습니다. 근데 학대의 이유가 본인은 동물을 싫어하는데 과시용으로 키우는 것인데 유독 이 아이가 사람을 좋아해서 계속 따라다니면서 우니까 남자친구가 비염이 있단 변명을 하면서 6살 아이를 파양한 것입니다. 상처가 많은 아이지만 사람을 무척 좋아해서 많이 이뻐해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얘가 우는게 어릴때부터 습관이 되어있어서 계속 우는데 물론 그것도 하루종일 들으니까 귀가 아프긴한데 문제는 냐~가 아니라 으으으!! 으으왕!! 하면서 낮은 톤으로 짖듯이 울어서 걱정되네요. 분명 맨날 골골송 부르면서 여기 있는게 행복해 보이는데. 제가 물마시려 손만 움직이는 작은 움직임에도 으으응!! 하면서 울고 집안을 빙빙 다니면서 또 자기가 누워있다가 일어날때도 으으응! 낮은 소리로 웁니다. 쳐다만 봐도 으으응!. 또 첨보다 점점 제가 집에 돌아왔을때 우는 소리가 길어져요. 첨엔 야옹 야옹 하다가 느야야야야약 해요 점점 그 소리가 낮고 길어져요. 뭐가 문제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2년간 길냥이밥주다가.
주민들 반발때문에 못주게됬어요..
길냥이걱정이되네요..
끝까지책임질려고했는데 인간들이 도와주질않네요..
밥주다가 못먹게되면 길냥이는어떡게되나요..
너무걱정되서 글남겨요...
진짜 책임질거면 집에 데리고 가서 접종다하고 제대로 키우세요~
@@user-fj5ok5ui6b 여건이안되니까 이러게라도챙겨주는거구요.피해안주는선에서 주고 바로치우고갑니다.
당신같은인간이 왈가왈부가할사항도아니고요.
당신같은인간도 밥쳐먹고사는데요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