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는 어떻게 시작된 나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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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кві 2023
- #역사 #세계사 #튀르키예
참고자료
Ahmad, Feroz: The Making of Modern Turkey, London 1993
Kreiser, Klaus: Geschichte der Türkei. Von Atatürk bis zur Gegenwart, München 2012
Mango, Andrew: Atatürk. The Biography of the Founder of Modern Turkey, London 1999
![🇹🇷 [터키인 알파고]가 말하는 터키 요리, 커피, 차의 유래와 특징 ft.케밥🥙](http://i.ytimg.com/vi/VWe3SUipFQg/mqdefault.jpg)
튀르키예 공화국의 시작 아주 담백하게 설명해주는 이번 영상 아주 좋았어요!
It is true that the Turks established many empires in Central Asia and lived with the Koreans before they came to Anatolia, and it is true that the Turks migrated to the west and the Koreans to the east.I don't know how accurate it would be to say brothers, but we definitely have strong ties.🇹🇷❤🇰🇷
왜 아타튀르크가 아르메니아 제노사이드로 비판받는지 이해가 가는군요.
저도 독립전쟁이라는 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되었는데... 분명 기존 왕조(슐탄)은 유지되고있었는데 별도의 정부를 만들어서, 침략한 그리스군과 도시를 점거중이던 영국등을 몰아내고 분리될뻔한 영토를 통일시켜서 독립전쟁인 건가요? 슐탄에게 반란군 취급은 받았는데, 슐탄과는 안싸우고 그리스군과만 싸울수 있었던 이유, 그리스군을 몰아내자 슐탄이 쫒겨난 이유, 그리스패배후 영국이 물러난이유등 되게 이해안되는게 많네요.
외세 뿐만 아니라 외세에 협력 구 오스만 체제 또한 적으로 규정했으니 독립전쟁이죠
전자아님?
사실은 일종의 오스만 혁명 같은거임 체제전환이니까
그런데 터키 내부적으로는 오스만 제국과 자신들을 동일시 하지 않고 투르크 민족 국가 터키와 다민족 국가 오스만으로 구분함
그 때문에 투르크 민족이 오스만에서 독립해서 터키를 세운거라고 해석해서 "독립전쟁"이라는 표현을 쓰는거임
The Ottoman dynasty did not have military power during the War of Independence. Atatürk and his friends gathered the military power under one roof. That's why there was no civil war. Those who participated in the War of Independence are already former Ottoman soldiers. The Sultan did not go beyond the word of the British. That's why a counter-government was formed. The aim was to establish an independent and free state. It was not wanted to be a puppet state. When the new government was successful and the war was over, it ended the Ottoman empire. He founded the Republic of Turkey instead.
The British gave the Greeks control over a small area. But the Greeks were not satisfied with that. They carried the war to a wide geography in order to overthrow the newly established government and obtain more land. But their plan didn't go as planned and they were defeated. After these events, the British stopped ammunition and financial aid. While these events were taking place, the people of UK were tired of the long wars and wanted to withdraw. And there was also a change of government.
@@wrenchax Does the West think that Turkiye = Ottoman Republic? You described it as an Ottoman "dynasty"
방송에서 한국사는 터키인들에게 형제의 나라어디냐고 물어보면 말돌리거나 아제르바이젠 같은 나라 이야기하면서 어쩔수없이 한국도 포함 하던데 ㅋㅋ
솔까 우리만 그렇게 생각하고 원래 중동주변이나 터키사람들 형제라는말 달고 살죠 별의미 없는데 우리만 목숨 거는듯
625참전만 생각하면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캐나다가 더 형제라고 해야되는데 그런말은 전혀 없고요
ㄹㅇ...
터키 여행 갔을 때는 대우가 좋았음.
동맹국 대접은 확실히 해줍니다.
@@Eleganturtle 그건 우리가 터키보다 세졌으니까 관계 나빠지면 아쉬운건 터키잖음
@@user-si7lx4xw8x 뭔 헛소리야 지정학적 위치로 가지는 외교적 위상이나 지하자원, 국토의 비옥도, 인구 모든 면에서 터키가 우월한데
터키가 정치가 망해서 그렇지 한국보다 밑에 있는 나라는 아니다.
@@Eleganturtle 경제와 군사력은 왜 배제하고 생각하냐 그게 제일 중요한데?
형제는 무슨
우리만 그렇게 말하지 튀르키예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
그니깐 우리가 그리 표현한거야 호주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우리와 연이 없던 나라였고
과거 돌궐이란 먼 과거의 연으로 할아버지가 대학동문 이였다 아니면 부산과 대구이지만
같은 경상도다 우리는 남이 아니다 우리식 감사표현일뿐
걔네가 그리 생각안하는건 중요한게 아니지
튀르키예에서 근 10년 가까이 살고있는데 형제국이라고 공짜밥, 차, 담배 먹은게 한두번이 아닌 사람이라 이 주장에는 완벽하게 반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여기 사람들 남북한도 구분못해서 한국 대통령이 김정은인줄 아는 사람들 많지만 한국전쟁 얘기는 엄청 잘 알고 "김정은은 북한쪽이고 나랑 상관없다." 식으로 말하면 "오 형제 한국인이구나!" 하고 엄청 반갑게 대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지요. 왜냐하면 한국전쟁당시 튀르키예가 지원병을 보냈을때 튀르키예 인구는 3000만도 안 되어서 한국보다도 적었고, 당시에 보낸 병력이 15000이나 되었기 때문에 자기 가족, 친척, 하다못해 이웃중에서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이 파병군인들의 무용담(?)을 듣고 자란 사람들이 많아서 한국에 대한 분명한 인식도 갖고 있던 것이지요.
"앗 들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5 파병의 고마움과 별개로 유대인학살 못지않은 아르메니아대학살을 일으킨 민족과 형제의 민족이니 뭐니하는건 이제는 좀 그만둬야 할듯. 한국 입장에선 미국조차 625에서 가장 크게 도와줬다고 혈맹을 넘어서서 형제의 민족이라느니 하지는 않으니...
오히려 미국때문에 625가 일어났다는 라도 진보 역사강사 황x필이 있음
이래서 검은머리 짐승은 ㅉ
한국도 한국 전쟁 때 일반인 학살 참 많이했죠 북한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러니 더욱이 형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Holly-fuxk 북괴냐??
한국은 깨끗한 줄 아시나
베트남만 가도 한국 혐오자들 널렸는데
상대가 누구든 도와준 은혜를 안 잊는다는게 뭐가 문제라는건지
굳이 형제의 나라라는 거에 크게 의미부여만 안 하면 별 일도 아닌데 그냥 쟤내도우리한테형제라안함~우린형제의나라아님~쟤내도나치마냥사람학살함~인종이다른데뮤슨형제임개소리마셈~
막상 터키는 일본을 형제 나라라고 생각하지 한국을 형제 나라라고 생각안함 당장 6.25 전쟁때도 죄없는 쿠르드족들만 보냇고
괜찮으세요? 묘지에 묻힌 병사들의 고향과 출신은 모두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터키인이다. 또한 당시 터키군에 복무하는 병사들은 터키에서 터키인이어야 했고,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었다. 당신은 선전 만 믿습니다. 당신은 터키의 역사와 사람들을 잘 모릅니다.
@@theblondewolf다소 못배운 저학력자들이 인터넷에 떠도는 쿠르드족 유언비어를 마치 사실인 것 처럼 믿고 퍼뜨립니다... 골치아픈 현상이죠 ㅋㅋㅋ
형제의나라 맞지 625전쟁 폐허인우리나라 도와준 그고마움을 잊으면 몰염치몰염치한거다 그당시 우리가겪지않았다고 그시절고통없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는것이니
터키가 대한민국의 위기인 한국전쟁 당시 파병한 것은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해야 할 일이지만 근거 없이 형제의 나라라고 말하는 건 이제 그만둬야 하지 않을 까요? 문화적으로 인종적으로 공통점이 없는대다 지금은 에르도완 치하에서 민주주의가 아닌 이슬람 성향의 독재 권위주의 국가가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형제라는거에 의미부여만 오버하지않으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진짜 피를 나눈 혈족이라는 것도 아니고 옛날 역사부터 많이 엮이다가 625때 우리나라를 도와줘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그냥 명사처럼 부르는건데 굳이 그만 불러라 정도까지임? 부르던 말던 무슨 상관인지
나라 이름이나 튀르키예로 제대로 불러주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1800년대 말에는 유럽의 병자가 되었지...
튀르키예... 유튜브에서는 아직도 터키로 나오고 스팸 댓글의 근원지는 대체로 인도 아니면 얘네여...
세계인들은 이제 칠면조를 "튀르키예"로 부르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터키를 칠면조국으로 부르려고 합니다.
아타튀르크 국제 공항 이름이 되게 멋있음
돌궐족을 역사 시간에 들어본 것 같아요.
6.25때 군대를 보내준 태국 필리핀 이디오피아 등 나라는 16개국이고 90퍼센트는 미국이 연인원 100만명이 참전했다고 들었어요 ,
물자와 병원선 등 생긴지 얼마안 된 이스라엘까지 지원한 나라까지 포함하면 68개국이라고 하니 투르크 푼이 아니라 전세계가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되네요
공감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대한민국이 계속 성장해서 전세계에 은혜를 갚는 그런 멋진 국가가 되었으면 했지만 저출산으로 인한 국가 소멸 위기가 눈 앞에 있는 상황에서는 꿈같은 이야기가 되었네요.
튀르키예는 고등학생들이 파병시위도 일으키고 혈서까지 써가면서 파병함ㅋㅋㅋ
도대체 형제의 나라라고 누가 선동한 건지 궁금합니다
그게나야 따 두따 두비두밥바~
625 때 퍼진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요약 : 무스타파 케말 파샤 만세!
맞습니다 ㅋㅋ
독재도 했고, 학살도 했고 못 하는 악행이 없는데 아타튀르크 깠다간 코로 케밥먹이는 나라 ㄷㄷ
@@user-si7lx4xw8x 그래도 개혁 했으면 됐지 그지요?
@@user-si7lx4xw8x ㅋㅋㅋㅋㅋㅋ 아타튀르크 없었으면 튀르키예는 아나톨리아반도의 변방 약소 종교국가임
왜 형제의 나라인가요?
돌궐족이니까
우리만 형제의 나라라고 함... 터키는 "칸" 들어가는 국가들을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한답니다... 파키스탄 등등등
@@brianahn8608 대한스탄
@@un3532 ㅎㅎㅎ 그쪽은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이제는 형제타령 그만 좀 합시다.....
@@brianahn8608 ㄹㅇ....
전세계 절반 은 튀르키에 형제국 일텐데..
터어키인들에게 형제국가는 아르젠바이잔과 파키스탄 정도다
그들의 형제의 나라는 립싱크에 불과하다
그나마 이슬람국가 중에서는 세속적인 국가인 만큼 가까이 지낼 필요는 있다
형제의 나라는 개뿔. 한국인 만의 짝사랑. 돌궐 운운해봤자 공감도 이해 못한다. 터키에는 로마, 조지아, 쿠르드, 아랍 등 다양한 민족이 존재한다. 터키 가보면 중국인, 일본인 다음에 한국인이냐 묻는다. 한국인이라면 바로 South or North? 형제의 나라라고 하면 살짝 난처해 하며 형제의 나라가 많탄다.
오스만 제국의 나라 튀르키예
이스라엘을 저주한 나라는 결국
Genesis 12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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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터키(튀르키예)는
최악의 지진 발생으로 4월 6일 현재 지진 피해 사망자 수는 50,399명, 부상자는 107,204명이다
당신의 말과 행동이 미래에
당신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