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haba ben Türk bir Tarihciyim Korecem olmadığı için video tam anlayamadım. Otomatik alt yazı ekler misiniz. Sadece Yapılan Yorumlar dikkatimi çekti. Yapılan yorumlar bugünkü değer yargılarıyla açıklanmış. Bu yanılgıya düşmemek için olaylar ve kişileri kendi tarihsel bağlamında, zamanının şartları, değer yargıları ve anlayışları çerçevesinde değerlendirmek gerekir. Şimdi o dönemin koşullarına baktığımızda ülke savaştan yeni çıkmış. Okuyan kesim savaşta şehit olmuş. Ekonomik sıkıntı meydana gelmiş. Devlet her şeyi yapmak zorundaydı. Nitekim Mustafa Kemal Atatürk ve silah arkadaşları hep birlikte inkilaplari yaptılar. Bu inkilaplardan En önemlisi Cumhuriyeti ilani oldu. Ayrıca 1934 Kadınlara seçme seçilme hakkı tanındı. Bu hak Dünya'daki bir çok ülkeden daha önce bizlere verildi.(Fransa 1945/ Japonya 1945 /Çin 1949/ İsviçre 1971 ) Kadınlar meslek hayatına atıldı. Mirastan hak almaya başladı. Okuma yazma orani çok düşüktü. Latin alfabesi kabul edildi. Türkcenin yapisina uygun bir alfabeydi. Harf inkilabiyla okur yazar oranı kat ve kat arttı .Kalkınmamız için sayısal inkilaplar yapıldı. Yine bu yıllarda hem ekonomik kriz hem 2.Dünya Savaşının sinyaller baş gösterdi yıllardı . Bu dönemi çok iyi anlamak gerekiyor. Ayrıca Türkiye etnik olarak çeşitli bir yapıya sahiptir. Bizler Türk Kürt Laz Çerkez yıllardır hep birlikte bu topraklarda yaşıyoruz. Kardeş gibiyiz. Nitekim Milli Mücadele dönemi hep birlikte ülkemizi düşmanlardan kurtarmışlardır. Geçmişte çok zorlu bir yolda geçildiği için Vatan sevgimiz Bayrak sevgimiz ve Atatürk sevgimiz bir başkadır.Bizler Mustafa Kemal ve Silah arkadaşlarına minnet borçluyuz. Bu vatanı bize emanet etti.
튀르키예에서 꽤 오랫동안 살고있고 유학중인 사람입니다. 아타튀르크에 대해서는 외국인들도 "필수"이수해야하는 아타튀르크 관련 과목들을 전부 A+로 통과했고 아타튀르크 자서전, 연설집같은것도 읽어보고 했지요. 사실 아타튀르크의 권위주의적인 "위로부터의 개혁"과 "민주주의, 세속주의의 주입"은 역사적으로 필연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도 튀르키예에는 단 하나의 민족, 튀르크인(Türk)만 있고 공용어도 튀르키예어(Türkçe) 하나뿐이지만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너네 집 어디출신이야? 라고 물어보면 온갖 민족들이 열거됩니다. 당장 우리 아파트에만 해도 저빼고 다들 "튀르크인"이지만 옆집 부부는 부부싸움할때면 애들 듣지말라고 보스니아말로 싸우고, 윗집 노인은 마르딘 출신의 아랍혈통이고, 건너편집은 1987년에 불가리아에서 넘어온 이주자 출신이고 그렇습니다. 다만 "모든 혈통과 말과 상관없이 튀르키예 땅에 살고 튀르키예 말을 하고 스스로를 튀르키예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모두가 튀르키예인이다."라는 현대 튀르키예 민족의 개념이 저 토로스 산맥을 넘어 남동부지방 쿠르드인들에게는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 나라에는 아직도 스스로를 튀르크인이라고 생각하는 70여 민족이 존재합니다. 야당에 대해서도 아타튀르크는 항상 야당이 있는 건전한 민주주의의 정착을 염두했습니다. 그가 측근들에게 한 어록들이나 편지들을 보면 야당의 필요성을 종종 피력하지요. 그리고 야당은 결국 아타튀르크 사후 그를 계승한 이뇌뉘에 의해 이루어졌지만 그 이뇌뉘는 그 야당 '민주당'에 의해 실각되어 10년동안 야당정치인이 되었고, 아드난 멘데레스의 민주당정권은 아타튀르크 시대의 혁명을 상당수 무효로 되돌렸습니다. 소련의 지배를 받은 중앙아시아, 캅카스 지역들이 철저히 세속주의화 된 점을 생각해보면 저는 이 부분이 늘 아쉽습니다.
Ata’m.. Gözleri aşka gülen taze söğüt dalım.. Seni o kadar seviyorum ki, seni her düşündüğümde yüreğime bir güven yayılıyor. Hiçbir güç seni benim yüreğimden ayıramaz. YAŞA MUSTAFA KEMAL PAŞA YAŞA! ADIN YAZILACAK MÜCEVHER TAŞA! 🇹🇷
제도는 각각 필요한 시대가 있습니다 우리는 왜 연개소문이 독재자라고 비판하지 않을까요? 징기스칸, 알렉산더 등등도 마찬가지이고 민주주의도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의 산물에 불과하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조선시대에 유교가 아니면 금수하고 뭐가 다르냐 했고, 중세 기독교 문명권도 그러했지만 지금 전혀 다른 시대에 사는 것처럼 민주주의 또한 어떤 의미에서는 하나의 도그마입니다 여기에 대해 그럼 독재하자는 것이냐 하면 답답한거죠 위정척사파 논리처럼 공맹을 버리면 우리가 짐승입니까?
터키가 지금만큼이라도 살수있는건 솔직히 케말의 공이 9할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타 이슬람 국가들이었으면 반노예 상태였을 여성들이 비교적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는것도요 다만 그러하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미화만 할게 아니라 명과 암을 동시에 들여보면서 비판할건 비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영상도 굉장히 유익하다고 느껴지네요
국가주의적으로 봤을 때 괜찮은 사람이다. 프랑스도 니차 거주 이탈리아인들, 엘자스-로트링겐 거주 독일인들을 강제로 프랑스어를 사용하게 만듬으로서 중앙집권적 국가를 건설했는데 이에 따라 쿠르드족을 강제로 터키인으로 만듬으로서 복잡하게 얽힌 다민족 국가 터키를 국가라는 이름 하나로 단결시킬 수가 있다. 당장 엘자스-로트링겐 사람들이 프랑스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처럼.
Ataturk did not force the Kurds to become Turks. The Kurds never wanted to secede from the Ottomans. They fought together with the Turks in the war of national liberation and liberated the occupied country. The reason for the uprisings of the Kurds after the proclamation of the Republic was Atatürk's reform of religious matters. Because Kurds are more loyal to Islamic religions than Turks
단순비교하긴 어려운게 저기는 이슬람이라는 종교문제가 있고 이슬람을 중심으로 한 정교일치된 나라(=이란)도 있는 만큼 비난/비판이란 것도 결국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었음. 아타튀르크는 세속화된 국가를 추구했는데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은 그걸 반대했으니깐. 지금 터키 대통령으로 있는 에르도안같은 애가 대표적인 이슬람 원리주의자임. 거기에 세속화된 국가를 추구했으면서도 본인은 세속화(?)되지 않아 자신의 혈족을 남기지도 않았고 정치적 후계자도 남기지 않았음. 물론 사망하기 전에 자신의 전우이자 총리를 역임하기도 했던 이뇌뉘를 지명하긴 했지만.. 아타튀르크 때문에 터키에서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득세하면 군부가 얘들을 먼지나게 줘패서(?) 제압하는 자정작용이 가능했던 것이기도 함 물론 에르도안이 군부 쿠데타를 성공적으로(?) 제압하고 군부를 아주 아작내면서 끝이 났지만.
박정희는 독립투사가 아니었고 군부쿠테타로 불법으로 정권을 잡았지만 케말파샤는 오스만을 구원한 전쟁영웅이며 국민이 선택해서 정권을 잡았으며 민중이 먹지 못하는 비싼 음식을 같이 먹지 않았고 일체의 사치를 배격했으며 자식을 남기지 않아 세습의 위험성도 일소시킨 사람입니다. 장기집권했다고 도매급으로 넘기면 안됩니다.
김구는 걍 김일성에게 놀아난 위인임 이승만이 유엔 정부 관할하의 남한 단독선거, 단독정부 구상안을 내놓으니 김구가 삔또상해 남북 단일화 어쩌구 하면서 김일성 찾아가서 회담하네 어쩌네 했는데 결국 김일성의 체제 선전선동의 노리개가 되었고 애초 그때도 김일성은 남침준비를 하고 있었음 근데 뭔 김구 '선생'을 붙임?
Actually, we are not bad with the Kurds. I have many Kurdish friends. For example, my best friend is Kurdish. I even have distant relatives who are Kurds. There is no problem between Turks and Kurds, there is just the media's misrepresentation of events. our struggle is with terrorists who pretend to be Kurds but are not actually Kurds. 😊
독일에서 터키인이 하는 키오스크에서 들어가자마자 가운데 벽 높은 곳에 걸려있었던 케말의 초상화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 다른 건 몰라도 독립전쟁에서 보스포루스 해협과 이스탄불을 얻고 쿠르드지역을 포기해서 내전을 막고 서방이 자국을 버리지 않게 한 것은 대단한 선택이었던 듯하네요.
이 영상을 보고 확신할수 있게된게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은 철저히 유럽관점에서 역사를 보는 사람이라는것입니다. 아마도 유럽쪽에서 공부하고 학위를 받고 그게 인류역사의 진실이라 생각을 하는것이죠. 이건 우리나라도 똑같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본의 장학금을 받고 일본의 관점으로 한국역사를 보는 사람들처럼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 혹은 자신이 배운 지식이 객관적이라 생각하며 실제 장점은 최소화하거나 은폐하고 단점은 부각시키며 확대해석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올린 영상을 유럽인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아주 잘 만든 영상일수 있지만 실제 반대측에서 보는 시각으로 보면 편향됐다는것을 바로 알아차릴수 있을것입니다. 역사는 누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이러한 영상이 많아질수록 사실과 거짓의 애매한 구분을 이용하여 매체의 세뇌가 쉬워지는 것입니다. 머리를 하얗게 비우고 튀르키예의 입장으로써 이 영상을 본다면 앞서 말한 일본 장학금을 받은 사람들과 뭐가 다를까요?
Yes, because the Turks were not used to full democracy. If he had applied this at the wire time, Turkey could have been divided like Korea. The opposition parties were not pro-republic. In 1923, the republic was passed, but the party founded by Atatürk ruled the country until 1952. Elections were not democratic But the Turkish people were largely accustomed to democracy
아타튀르크가 터키에서 독재자보단 영웅 위인으로 대접받는 건, 지도자로서의 업적 능력도 있었겠지만, 본인의 청빈검소한 생활과 권력을 세습하려 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영상 결론 말마따나 적절한 시기에 잘 사망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사람보고 잘 죽었다고 하는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본인의 권력을 이용해 터키를 개혁하고 강경하게나마 민족 갈등을 해결한 직후 실책을 범하기 전에 죽은건 진짜 타이밍이 좋긴 함
ㄹㅇ 박수칠때 떠난 케이스..
그가 갈리폴리전투에 앞서 장병들에게 그대들은 살아오지 못한다 다만 그대들이 장렬히 죽으면 우리 후손들은 제국주의 노예로 살지 않을 것이다
나도 물론 살아 있지 않을 것이다
이런 진정성 때문에 영국의 30 만 대군을 물리쳤다고 봅니다
@@잇츠굿-p4d 물론 세상을
이승만 대통령도 사사오입 전, 박정희 대통령도 유신헌법 전에 은퇴했으면 국부대접 받았을듯😅
Merhaba ben Türk bir Tarihciyim Korecem olmadığı için video tam anlayamadım. Otomatik alt yazı ekler misiniz. Sadece
Yapılan Yorumlar dikkatimi çekti. Yapılan yorumlar bugünkü değer yargılarıyla açıklanmış. Bu yanılgıya düşmemek için olaylar ve kişileri kendi tarihsel bağlamında, zamanının şartları, değer yargıları ve anlayışları çerçevesinde değerlendirmek gerekir. Şimdi o dönemin koşullarına baktığımızda ülke savaştan yeni çıkmış. Okuyan kesim savaşta şehit olmuş. Ekonomik sıkıntı meydana gelmiş. Devlet her şeyi yapmak zorundaydı. Nitekim Mustafa Kemal Atatürk ve silah arkadaşları hep birlikte inkilaplari yaptılar. Bu inkilaplardan En önemlisi Cumhuriyeti ilani oldu. Ayrıca 1934 Kadınlara seçme seçilme hakkı tanındı. Bu hak Dünya'daki bir çok ülkeden daha önce bizlere verildi.(Fransa 1945/ Japonya 1945 /Çin 1949/ İsviçre 1971 ) Kadınlar meslek hayatına atıldı. Mirastan hak almaya başladı. Okuma yazma orani çok düşüktü. Latin alfabesi kabul edildi. Türkcenin yapisina uygun bir alfabeydi. Harf inkilabiyla okur yazar oranı kat ve kat arttı .Kalkınmamız için sayısal inkilaplar yapıldı. Yine bu yıllarda hem ekonomik kriz hem 2.Dünya Savaşının sinyaller baş gösterdi yıllardı . Bu dönemi çok iyi anlamak gerekiyor. Ayrıca Türkiye etnik olarak çeşitli bir yapıya sahiptir. Bizler Türk Kürt Laz Çerkez yıllardır hep birlikte bu topraklarda yaşıyoruz. Kardeş gibiyiz. Nitekim Milli Mücadele dönemi hep birlikte ülkemizi düşmanlardan kurtarmışlardır. Geçmişte çok zorlu bir yolda geçildiği için Vatan sevgimiz Bayrak sevgimiz ve Atatürk sevgimiz bir başkadır.Bizler Mustafa Kemal ve Silah arkadaşlarına minnet borçluyuz. Bu vatanı bize emanet etti.
누군가에게는 건국의 아버지이자 민족의 영웅이 누군가에게는 자기 민족 비극의 원흉이 되는 것이 냉혹한 국제 정치의 현실이지요. 아타튀르크가 그 대표적인 인물이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국부 이승만 할배 동상을 세워야한다 우리나라 대사관에. 진짜 개 쪽팔린다
@@dcpigmaster-2인정
"가정의 평화, 세계의 평화", "필요하지 않으면 전쟁은 살인이다" - M.Kemal Atatürk
튀르키예에서 꽤 오랫동안 살고있고 유학중인 사람입니다. 아타튀르크에 대해서는 외국인들도 "필수"이수해야하는 아타튀르크 관련 과목들을 전부 A+로 통과했고 아타튀르크 자서전, 연설집같은것도 읽어보고 했지요.
사실 아타튀르크의 권위주의적인 "위로부터의 개혁"과 "민주주의, 세속주의의 주입"은 역사적으로 필연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도 튀르키예에는 단 하나의 민족, 튀르크인(Türk)만 있고 공용어도 튀르키예어(Türkçe) 하나뿐이지만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너네 집 어디출신이야? 라고 물어보면 온갖 민족들이 열거됩니다. 당장 우리 아파트에만 해도 저빼고 다들 "튀르크인"이지만 옆집 부부는 부부싸움할때면 애들 듣지말라고 보스니아말로 싸우고, 윗집 노인은 마르딘 출신의 아랍혈통이고, 건너편집은 1987년에 불가리아에서 넘어온 이주자 출신이고 그렇습니다. 다만 "모든 혈통과 말과 상관없이 튀르키예 땅에 살고 튀르키예 말을 하고 스스로를 튀르키예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모두가 튀르키예인이다."라는 현대 튀르키예 민족의 개념이 저 토로스 산맥을 넘어 남동부지방 쿠르드인들에게는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 나라에는 아직도 스스로를 튀르크인이라고 생각하는 70여 민족이 존재합니다.
야당에 대해서도 아타튀르크는 항상 야당이 있는 건전한 민주주의의 정착을 염두했습니다. 그가 측근들에게 한 어록들이나 편지들을 보면 야당의 필요성을 종종 피력하지요. 그리고 야당은 결국 아타튀르크 사후 그를 계승한 이뇌뉘에 의해 이루어졌지만 그 이뇌뉘는 그 야당 '민주당'에 의해 실각되어 10년동안 야당정치인이 되었고, 아드난 멘데레스의 민주당정권은 아타튀르크 시대의 혁명을 상당수 무효로 되돌렸습니다. 소련의 지배를 받은 중앙아시아, 캅카스 지역들이 철저히 세속주의화 된 점을 생각해보면 저는 이 부분이 늘 아쉽습니다.
그쪽시대엔 스탈린이라는 인간백정이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을 분쇄했죠
@@seong-fx7so 뭐 스탈린이 희대의 인간백정이긴 한데... 소가 뒷걸음치다 쥐잡은 셈이 됐지요
그렇지만, "저 토로스 산맥을 넘어 남동부지방 쿠르드인들"은 독립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YounChulShin 당신이 살고 있는 부산이나 더 넓은 지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다수가 되어 독립을 원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나라도 인종이 다양한데 조직을 만들고 독립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짓을 하겠습니까? 우리 중 누가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용하겠습니까?
터키 싱가폴 한국까지..개발독재의 빛과그림자는 재밌는 주제인듯
Ata’m.. Gözleri aşka gülen taze söğüt dalım.. Seni o kadar seviyorum ki, seni her düşündüğümde yüreğime bir güven yayılıyor. Hiçbir güç seni benim yüreğimden ayıramaz. YAŞA MUSTAFA KEMAL PAŞA YAŞA! ADIN YAZILACAK MÜCEVHER TAŞA! 🇹🇷
Korece biliyor musun
@@Elizabeth20- biraz biliyorum diyelim
지금의 터키를 세속국가로 만든 사람이죠 프랑스의 세속주의 정책을 따와서 이슬람들의 영향력을 줄이고 개신교의 목사와 같은 직책인 이맘을 공무원으로 만들고 교리해석을 마음대로 못하게 했고 정교분리를 빡세게 하셨죠 지금의 터키를 만드신 분입니다
어떤 평가가 있던간에 시대를 꿰뚫어보는 시야는 정말 엄청났던 사람이란건 부정 못 하는....
이슬람의 묵은 때는 저런 과격한 방법이 아니고서야 절대로 벗겨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으니까.. 결국은 아타튀르크가 옳았던 게 되었지
이슬람을 욕하는 이유가 반인권 때문인데 똑같이 반인권,그것도 개인의 이익을 위해 하면 뭐가 다름
@@YoungB0 설령 폭력이 옳다 해도 케말은 지 이익을 위한 것이고 그 결과가 이슬람과 다를 거 없는 숭배(케말 욕하면 처벌 받음)잖아
제도는 각각 필요한 시대가 있습니다
우리는 왜 연개소문이 독재자라고 비판하지 않을까요?
징기스칸, 알렉산더 등등도 마찬가지이고
민주주의도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의 산물에 불과하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조선시대에 유교가 아니면 금수하고 뭐가 다르냐 했고, 중세 기독교 문명권도 그러했지만 지금 전혀 다른 시대에 사는 것처럼 민주주의 또한 어떤 의미에서는 하나의 도그마입니다
여기에 대해 그럼 독재하자는 것이냐 하면 답답한거죠
위정척사파 논리처럼 공맹을 버리면 우리가 짐승입니까?
@Na_raola 개인적 야심이라 해도 저 정도 했으면 ㅇㅈ해야지 맥락 없이 인권만 외치며 역사를 바라보냐 ㅋ
@@남티렉 케말이 뭔 실책 없는 신인 줄 아냐
말년엔 진짜로 뇌가 썩어서 측근도 걸렀는데
찬양질하고 싶으면 니네 나라로 꺼져라
제가 개인적으로 터키에 몇 번 갔었는데 저기 분들이 이분을 정말 정말 존경함 ㄹㅇ로
ㅋㅋㅋ저도 터키 역사 잘 모르는데 세계사 강사님이 터키에 여행때 인상 깊으셨는지 터키 사람들은 아타튀르크를 진짜 사랑한다. 이 말을 몇 번이나 해서 여기 동영상까지 옴ㅋㅋ
위대한 업적도 업적인데 궁핍하다싶을정도로 어떤 부정축재도 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세습의 움직임이 제로였던 점이 제일 컸죠.
젊을때부터 독재자들의 세습의 문제점을 끊임없이 말하던 인물
그는 영국으로부터 터키를 구원한 영웅이며 본인을 위한 어떠한 사욕도 없었다는 점은 일반 독재자와 다르지요. 자식도 남기지 않았고 사치도 없었으며 일만 죽어라 하다 병에 걸려 깔끔히 생을 마감한 점은 다른 독재자와는 확연히 다르지요.
박정희 ㅇ있네
@공포영화구독 개솔ㄴ
3,40년 넘게 추하게 독재를 했으면 평가가 내려갔겠지만
뭔가 깔끔하게 떠나서 더 높이 평가 되는 듯
터키가 지금만큼이라도 살수있는건 솔직히 케말의 공이 9할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타 이슬람 국가들이었으면 반노예 상태였을 여성들이 비교적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는것도요
다만 그러하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미화만 할게 아니라 명과 암을 동시에 들여보면서 비판할건 비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영상도 굉장히 유익하다고 느껴지네요
이 영상은 아타튀르크의 부정적인 면을 소개하는 내용에 가까운데 영상도 안보고 이상한 소리 하는 댓글 많네. 특히 우리나라의 모 전 대통령하고 비교하는 댓글들.... 이 영상 님들이 생각하는 거처럼 무슨 '아타튀르크는 튀르키예 근대화의 아버지!' 같은 내용 아니에요;;
어.. 맞는데.. 그냥 중점적으로 보는부분이 다른거같은데요. 독재+소수민족 핍박 이런거는 개발도상국에서는 흔한일아닌가요?
예전에는 아타튀르크가 독재자고 자국우선주의로 소수민족 갈아넣는 악인인줄로만 알았는데 지금 이슬람 극단주의 돌아가는거 보면 그 시대에 맞는 사람이더라
개발독재라는 미화된 용어가 붙는 지도자 중에
저는 아타튀르크가 여러모로 제일 훌륭한것같아요.
잘봤습니당 터키친구하나도 퍼스트 프레지던트하며 👍 을 남발하네요 😂
형제의나라 터키가 어느위치에있는지 무스타파가 어떤인물인지
이제사 봤네요 🤭
사람의 평가에는 어떻게 살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언제 어떻게 물러나느냐도 크게 작용되는 듯 합니다. 역사적으로 정말 절묘할때 사망해서 오래도록 숭배받는 인간들이 많은 걸 보면..
저 때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쿠르드 탄압의 본격적인 시작인가 보네요? 독재자 치곤 비교적 짧고 굵게 살다간 건가 싶기도 하고... 흥미로워요. 항상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일단 쿠르드족 억압 같은 것은 없어요. 둘째, 쿠르드는 터키에서 아주 자유롭게 살고 자신의 언어를 사용해요. 분리주의 테러리스트로부터 정보를 얻지 말고 그러한 발언을 하지 마세요!!!
우리가 쿠르드족을 당신의 나라로 보내기를 원하시나요? 그들이 다수가 되면 그들이 새로운 나라를 세우도록 놔두세요.
아타튀르크가 독재자인것은 맞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긴 했습니다. 여전히 튀르키예의 아버지라고 불리는데는 이유가 있지요
국민의식 차이임 터키는 국민의식이 높은듯. 세계 어느 국가에서 국부를 비난해. 우리 이승만 할배.... 한국은 국민의식 문제다
우리나라도 그런 잣대를 들이밀어야되는데 전혀 그러지가 않네요....
@@dcpigmaster-2케말이 이승만따위랑 비빌급은 아닌데?ㅋㅋ
업적
케말>>>>>>>비교불가>>>>>>승만
자국민 학살
승만>>>>>>
우리나라도 장기독재자 한명이 있죠 그사람도 더 해먹기전에 잘떠나서 아타튀르크 급은 아니지만 성역처럼 여겨지는건 있다고 보네요
수도 이전하고 핵개발 까지 마쳤으면 진짜 레전드였는데..
@@ckw112581 수도이전은 몰라도 핵개발햇으면 미국이 이놈햇을꺼임ㅋㅋ 핵개발 완료햇으면 미국은 개입햇을꺼같은데 과연 소련도 개입할수잇엇을까요?
@@이승원-l6w 당시 중국이 공산당인데도 미국이랑 가까워지고 있던 시기임. 마치 인도/파키스탄처럼 우리도 충분히 양강체제에서 줄타기하면서 이익을 빼먹을 수 있었다는 얘기고
떠날줄 알아야 아름다운법인가.. 터키와서 아타튀르크가 거리에 온통 널린걸 보고 생각해보네요
국가주의적으로 봤을 때 괜찮은 사람이다. 프랑스도 니차 거주 이탈리아인들, 엘자스-로트링겐 거주 독일인들을 강제로 프랑스어를 사용하게 만듬으로서 중앙집권적 국가를 건설했는데 이에 따라 쿠르드족을 강제로 터키인으로 만듬으로서 복잡하게 얽힌 다민족 국가 터키를 국가라는 이름 하나로 단결시킬 수가 있다. 당장 엘자스-로트링겐 사람들이 프랑스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처럼.
Ataturk did not force the Kurds to become Turks. The Kurds never wanted to secede from the Ottomans. They fought together with the Turks in the war of national liberation and liberated the occupied country. The reason for the uprisings of the Kurds after the proclamation of the Republic was Atatürk's reform of religious matters. Because Kurds are more loyal to Islamic religions than Turks
일제의 창씨개명과 조선어 교육 금지에 대해서도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음?
@@macsungminson3583 그래봤자 쿠르드인 종족들이 원래 쿠르드로 뭉친 것도 아닌데 비교대상이 되나?
@@chuộnghữuphắc 힘이 없어서 못한 거지 정체성 공유는 계속 하고 있었음
@@macsungminson3583 뭐라는겨 아합집산 하던 부족들한테 종족성이 어딨나
몰랏엇지만 아타튀르크는 우리나라로 치면 박정희와 같은 포지션에 잇는사람이엿군요 한일들은 굉장한 업적들이 많지만 그렇게하기위해 비난비판을 억압하고 독재하엿다는부분이 같군요
단순비교하긴 어려운게 저기는 이슬람이라는 종교문제가 있고 이슬람을 중심으로 한 정교일치된 나라(=이란)도 있는 만큼 비난/비판이란 것도 결국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었음. 아타튀르크는 세속화된 국가를 추구했는데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은 그걸 반대했으니깐. 지금 터키 대통령으로 있는 에르도안같은 애가 대표적인 이슬람 원리주의자임.
거기에 세속화된 국가를 추구했으면서도 본인은 세속화(?)되지 않아 자신의 혈족을 남기지도 않았고 정치적 후계자도 남기지 않았음. 물론 사망하기 전에 자신의 전우이자 총리를 역임하기도 했던 이뇌뉘를 지명하긴 했지만..
아타튀르크 때문에 터키에서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득세하면 군부가 얘들을 먼지나게 줘패서(?) 제압하는 자정작용이 가능했던 것이기도 함 물론 에르도안이 군부 쿠데타를 성공적으로(?) 제압하고 군부를 아주 아작내면서 끝이 났지만.
박정희는 독립투사가 아니었고 군부쿠테타로 불법으로 정권을 잡았지만 케말파샤는 오스만을 구원한 전쟁영웅이며 국민이 선택해서 정권을 잡았으며 민중이 먹지 못하는 비싼 음식을 같이 먹지 않았고 일체의 사치를 배격했으며 자식을 남기지 않아 세습의 위험성도 일소시킨 사람입니다. 장기집권했다고 도매급으로 넘기면 안됩니다.
@@invitebyte3278 그래서 쿠르드족 학살은?
박정희가 일본군 장교출신이 아닌 한국광복에 기여한 인물이었다면 그나마 아타튀르크에 비할만 했을수도 박정희는 6.25때도 딱히 전공을 세운건 없어서..
어떻게든 튀르키예를 지키려했지만 그로 인해 생겨난 갈등들은 현재까지도 다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겠습니다.
케말주의의 반대급부가 지속적으로 쌓여 만들어진 게 지금의 에르도안임. 터키 전체의 계몽에 실패했다고 밖에... 민족주의를 유지하면서 세속주의를 주장했으니 이슬람을 확실하게 밀어내지 못하는 스탠스.
그래도 저런 케말의 카리스마가 있었고, 이때 만든 시스템이 장기적으로 자리 잡은 덕분에, 그나마 에르도안을 비롯한 이슬람의 폭주가 억제되는것임요
우리역사에도 볼수있는 인물이 떠오른 것은 모든 개발독재에서 볼수 있는 하나의 공식인 것이가.
사실 이뇌뇌가 터키민주주의의 절차적인 부분을 완성한것과, 2차대전에서 기가막히게 간을 잘봣던걸 생각해보면...
이슬람이 워낙 권위적인 종교다 보니 막연히 자유주의적인 정책을 시행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세속적인 독재자였군요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김구 선생이 독립 이후에 일제 잔존군이랑 싸워서 이기고 소련 미국이 분단통치에 항거하면서 주둔중인 소련군 미군을 내쫒고 통일국가 수립한거나 마찬가지.
김구는 걍 김일성에게 놀아난 위인임 이승만이 유엔 정부 관할하의 남한 단독선거, 단독정부 구상안을 내놓으니 김구가 삔또상해 남북 단일화 어쩌구 하면서 김일성 찾아가서 회담하네 어쩌네 했는데 결국 김일성의 체제 선전선동의 노리개가 되었고 애초 그때도 김일성은 남침준비를 하고 있었음 근데 뭔 김구 '선생'을 붙임?
정확히 말하면 동학농민운동때 전봉준이 고종과 민자영 몰아내고 민자영이 한반도로 불러온 청나라와 일본 몰아내고 자주독립한거나 마찬가지죠
이게 2023년 결과론적으로 보면 내부 문제가 어떻게 있든간에 개발독제는 옳았다고 볼 수 있음... 얼마나 곪아있든, 곪으려면 적어도 쌓있게 있어야 하고 곪는거지
2023년 10월29일은 튀르키예 건국 100주년 입니다
지금도 튀르키예와 쿠르드족은 끝내주는 악연이죠 지금도 시리아 내전에 개입해서 쿠르드족하고 싸우고 있는 중....
We dont fight with Kurdish people. Please learn the fact. We fight with Kurdish terrorist group, PKK. They kill our people every year
Actually, we are not bad with the Kurds. I have many Kurdish friends. For example, my best friend is Kurdish. I even have distant relatives who are Kurds. There is no problem between Turks and Kurds, there is just the media's misrepresentation of events. our struggle is with terrorists who pretend to be Kurds but are not actually Kurds. 😊
@@tugcenur2755 yes, i have lots of Kurdish friends too.
쿠르드족을 획일화 시켜서 보면 안됨. 튀르키예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친튀르키예 쿠르드족도 상당히 많음. 물론 반튀르키예 쿠르드족도 엄청 많지만. 아무튼 쿠르드족을 단일의 성격으로 보면 안됨.
아타튀르크는 독재자가 아니었고 그가 한 일은 독재자가 할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을 비판할 때에는 그 시대의 상황을 고려하여 생각하십시오.
터키 천문학자가 1909년 발견한 B612호. 옷차림 때문에 아무도 학자의 말을 믿지 않았다.
이후 1920년에 양복차림으로 말했을 때에 비로서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었다.
어린왕자는 꽃과 함께 양을 잘 돌보고있겠지요?
어쩌면 개발독재의 부작용일수도...
저렇게 안했으면 조선꼴 나는건데 부작용 생각할때인가
과학이 종교라는 것은 유일한 그의 업적인 듯
You don't know him. I encourage you to learn more
@@sfrfaktoriyel6812 At least I'm not brainwashed by history like you are. You are the one to study him objectively.
저정도면 업적 많은거지 뭘 바라누
적시의 죽음이라는 행운을 누린 위대한 독재자?
독일에서 터키인이 하는 키오스크에서 들어가자마자 가운데 벽 높은 곳에 걸려있었던 케말의 초상화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
다른 건 몰라도 독립전쟁에서 보스포루스 해협과 이스탄불을 얻고 쿠르드지역을 포기해서 내전을 막고 서방이 자국을 버리지 않게 한 것은 대단한 선택이었던 듯하네요.
이 영상을 보고 확신할수 있게된게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은 철저히 유럽관점에서 역사를 보는 사람이라는것입니다.
아마도 유럽쪽에서 공부하고 학위를 받고 그게 인류역사의 진실이라 생각을 하는것이죠.
이건 우리나라도 똑같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본의 장학금을 받고 일본의 관점으로 한국역사를 보는 사람들처럼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 혹은 자신이 배운 지식이 객관적이라 생각하며 실제 장점은 최소화하거나 은폐하고 단점은 부각시키며 확대해석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올린 영상을 유럽인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아주 잘 만든 영상일수 있지만 실제 반대측에서 보는 시각으로 보면 편향됐다는것을 바로 알아차릴수 있을것입니다.
역사는 누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이러한 영상이 많아질수록 사실과 거짓의 애매한 구분을 이용하여 매체의 세뇌가 쉬워지는 것입니다.
머리를 하얗게 비우고 튀르키예의 입장으로써 이 영상을 본다면 앞서 말한 일본 장학금을 받은 사람들과 뭐가 다를까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타튀르크가 야당을 금지 했다는데 제가 알기론 관제 야당이 아니라 정말 입김이 있는 야당을 만들려고(서로 여야가 견제하게끔 하려고) 했다고 알고 있는데 년도마다 케말이 다르게 일처리를 한건가요?
그럴려곤 했는대 야당이생기면 야당이점점 이슬람주의화되고.. 이슬람주의 막을려고 야당을 해체하고... 새야당이 생기고... 또 그야당이 이슬람화되고의 무한반복이여서 그렇습니다
아타튀르크의 바람은 이슬람주의가아닌 반대파를 원했던거같아요 박정희시대의 민주당처럼
초반에도 나왔지만 처음에는 서구 민주주의적 모델을 따라가려고 다당제로 정부개혁이 추진되었지만 야당에 이슬람회귀론자들이 많아 개혁에 방해가 되기에 자신의 입지를 활용해서 다 해산시켜버린거죠
아타튀르크도 다당제 정부를 원했지만, 당시 튀르키예의 야당은 이슬람원리주의자들이 대부분이며 이들은 다시 오스만 제국과 같은 이슬람 국가로의 회귀를 원하던 자들입니다. 한국에서 빨갱이가 발작 버튼이라면, 당시 아타튀르크와 그의 정부에서는 이슬람이 발작 버튼이었습니다.
Yes, because the Turks were not used to full democracy. If he had applied this at the wire time, Turkey could have been divided like Korea. The opposition parties were not pro-republic. In 1923, the republic was passed, but the party founded by Atatürk ruled the country until 1952. Elections were not democratic
But the Turkish people were largely accustomed to democracy
@@Rishe_Irmgard_Weitzner_ 답변 감사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죽음.
이슬람을 배척했다는것 하나만으로 난분이여!
당시 아타튀르크 는 무스타파 케말 이였어요. 참... 역설이란 얄궃네요.
아타튀르크는 볼때마다 이성계가 생각난다. 자신이 섬겼던 왕조를 무너뜨린 구국영웅, 타고난 군사능력과 카리스마, 새나라의 건국자, 잔혹한 숙청가 하지만 나라를 반석에 올린 개혁가 그리고 혈통이 주류세력과는 거리가 멀었다는점.....
완전 돌궐 태조 아니냐?
정치체재로서의 이슬람 버리고 서구화를 택한게 신의한수임
아타튀르크가 완벽한 지도자는 아니었을지라도 업적을 보면 S급인건 분명한데, 억까하는 댓글들 겁나 많누
정말 필요한 시기에 15년 독재
요약
영국의 침공 막음
독립전쟁 승리 및 국가 수립
각종 개혁으로 정교분리 및 문맹률 대폭 낮춤
히틀러 손절
독재는 위험하지만 강한 힘이 있다는 것은 어느 나라나 다 똑같구나
박정희네 ㄷㄷ
쿠르드족한테는 그냥 xxx였네요...
세종대왕+이순신장군+광개토대왕인 인물이네
당신이 거기 싸인 백골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인정.
어디 이순신 장군이랑 광개토대왕 세종대왕을 저런 하찮은 인간하고 동급이라고 하고 있노 ㅉㅉㅉ
@@seungwooham3204 굳이 누굴 깎아내려야하나ㅋㅋ 그리고 전부 합친거랑 비슷한데 걍 그런갑다하지
@@seungwooham3204 저게 하찮은 급이면 애초에 인정할만한 지도자는 있냐 ㅋㅋㅋ
@@남티렉 ㅋㅋㅋㅋㅋㅋ 저 위에 븅신은 유비추리를 모름 ㅋㅋㅋㅋ
케말은 터키인들의 위인이지 전세계인들의 위인은 못 되는 것 같습니다.
북한에 가서 물어 보세요. 김 왕조가 위인이냐고? 구 소련 시절에 소련 국민 아무나 붙잡고 물어 보세요. 스탈린이 위인이냐고? 안에 뭐라고 생각하던 대답으로 목슴을 구할 수 있다면 대답은 정해진 것이죠.
애초에 정치하는 놈들은 절대로 세계적인 위인이 될 수 없죠. 물론 제 앞가림도 못하는 넋 빠진 문여리들이 세계적 위인입네 하고 빨아대는 경우는 있어도...
전세계인의 위인이란게 가능한가가 더 중요한듯
@@nmds1254 지금까지의 국민국가 체제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전 세계인의 위인이 필요한 시대가 와야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세계 돌아가는 모습 보면 아직은 요원합니다만.
전세계인의 위인은 인간역사상 없고 앞으로도 생길수 없을겁니다. 모든 지구촌사람들이 이익을 볼만한 일을 초장부터 말년까지 할 수 있는 지도자가 있을까요? 무조건 소수의 누군가는 손해를 보고 그걸 빌미로 비판을 할 수 있는 껀덕지가 생김
김일성과는 한끝차이네.
중동의 이슬람주의 정부나 전제군주정과 비교한다면 케말의 독재정부는 과도기의 필요악이 아니였을까요?
이슬람이라는 종교 특성상 아타튀르크의 세속화를 위한 독재는 필요악이었음 당장 이슬람원리주의 정교일치 국가인 이란 꼬라지와 에르도안 현 터키 대통령 꼬라지만 봐도 답나옴
쿠르드 족 학살
Ey büyük Atatürk!
지금 에르도안이 야당과 언론사들 탄압하는 행태가 아타튀르크가 하던 짓이랑 판박이네요.
결이 다름 아타튀르크는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을 조진거고 에르도안은 세속화를 추구하는 친 서구 진보개혁 세력을 탄압한다는게 차이점임.
저 분 완전 이승만+박정희 혼합이시네.
죽는 시기가 아주 절묘했죠.
그래서 우리 정치인들이 뇌물 사건, 성추행 사건이 뽀록나면 걍 죽어버리는듯 ㅋㅋㅋ
근대화를 이끌고 적절한 시기에 가신...우리나라의 비슷한 대통령이 있었네요.
시바스리갈과 탕수육으로 세상을 등지신 그 다카키 맞나요?
@@seungwooham3204음... 마누라가 뇌물을 받고 쪽팔려서 점프하거나 비서를 더듬거리다 목매단 분은 아니시죠. 계란볶음밥해먹다 숯불구이가 된 분도 더더욱 아니시고요.
@@cossack-l4x 그래서 그 사람이 누군가요? 비슷한?
@@seungwooham3204 알아서 생각하시든지요. 빨리 안뒤져서 갖은 민폐는 다 끼친 모택동, 시진핑이보단 나은 분이죠?
@@seungwooham3204 그 세대
범인의 눈으로는 이해할 수 없겠지 그저 교육받은대로 살아갈뿐이니까.
독재자 박정희가 아직도 존경받는 이유…
개발독재자
박정희랑 비슷하네
국-부
뭐랄까, 이란의 롤 모델이 어디서 왔는지 보이네요. 근데 북한을 연상케 하는 독재자냐 아니면 역시 인권 따위는 개나 줘버린 광신도라는건 참 선택하기 어려운 선택이네요.
우리나라로 치면 박정희 킹통령 이시네
한 분은 외세의 편에 한 분은 독립군 편에서 활동했다는 점에선 큰 차이가 있네요
@참피 탕탕탕 수육이 먹고 싶습니다~ 시바스리갈이랑~
@@seungwooham3204 김일성 장군님 만세
@@kkomi2005 탕탕탕 수육이 먹고 싶습니다 시바스리갈과 함께~
@@seungwooham3204 수령님 만세
투르크의 박정희(?)
한 분은 외세의 편에 한 분은 독립군 편에서 활동했다는 점에선 큰 차이가 있네요
애초에 박정희가 아타튀르크보다 후대인물이고 실제로 그양반 영향을 많이 받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