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 어떤 마음에서 노랠 만들었으까 상상을 초월하게 만들어 주는군요 그리고 그많은 자작곡을 거의다 들어본것 같은데 모두가 영혼이 숨어 이네요 얼마나 음악을 사랑하는지 느끼게 해주며 그리고 진정한 음악인이라는 면에서 정말 존경 합니다 상황에 맞는 가사를 접할때 그때 만큼은 승윤씨 마음이 아닐까 라고 감히 짐작을 하구요.항상 모든분들이 같이하고 있으니 힘.힘.힘 건강 건강 건강 잘 다스라길 바랄께요. 노래하는 이승윤이 있어 요즘 살맛 납니다 감사해요~~~~ ^^"^^ ^^!^^ 날아가자구요 멀리 ********************
진정한 음유시인이 우리시대에 나타났어요. 이런 깊고 아름다운 노래들, 승윤님의 수많은 노래들~ 동시대를 살면서 들을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승윤님보다 더 오래 남을 따뜻한 노래들이 그게 필요한 사람들에게로 가 닿아서 그들의 젖은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므로 이런 아름다운 노래 만들어 불러주시니 승윤님 고맙습니다
빛 속에서 찾지 못 했던 따스함을 난 빗 속에서 눈물 흘릴 때 찾곤 해 빛은 모를거야 그 눈부심이 나를 울게 하는 걸 물기 없는 빛이 이해하지 못 할 눈물이 흐른다는 걸 너의 눈물을 볼 때 난 비가 되고파 우산이 가려버린 붉은 두 뺨 위로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파 너의 눈물을 볼 때 난 비가 되고파 우산이 가려버린 붉은 두 뺨 위로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파
정말 맘이 어지럽도록 설레게 하는 음악인을 만났습니다. 그의 젊음이 시작됐을 때부터, 아니 어쩜 그보다 훨 이른 어느때부터 음악이라는 하나를 향해 걸어왔을 그의 고뇌와 아픔, 주위의 시선으로부터 견뎌왔을 그만의 고집, 그리고 내 언어로 담아내지 못하는 그가 보냈던 서툴고 힘겨웠지만 동그랗고 예쁜 시간들을 생각해봅니다. 젊음은 무엇보다 큰 자산입니다. 지금의 마음으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다른 마음과 자세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변명을 하는 저는 변명없이 후회없이 고스란히 그 젊음의 시간을 채워온 그 가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마음 처음입니다. 합당한 이유로 그가 잘 되었으면 하고 응원합니다. 사심없이 누가 잘 되기를 응원하는 일도 참 오랜만입니다. 싱어게인 30호 이승윤 가수. 그가 자신이 가진 재능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조금더 너그러워지기를 소망해봅니다. 그리고 그가 가진 선물같은 달란트를 많은 이들에게 당당하게 나누어주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음악을 꼬옥 쥐고 있어준 이승윤 가수 고마워요. 마음이 시켜서 응원하려고 합니다. 승윤님 말대로 만수무강하기 위해 건강 잘 챙기기를 부탁합니다.
언어유희가 탁월하십니다. 중위적인 표현으로 노래하셔서 무슨 의미인지 더 집중하고 더 고민하며 듣게됩니다. 시적허용. / 시적허영.. 빛 속에서 / 빗 속에서 암튼요^^ 빛속에서 찾지못했던 따스함을 난 빗속에서 눈물 흘릴 때 찾곤해 ..... 빛의 눈부심이 나를 울게하는걸 물기없는 빛이 이해하지 못할 눈물이 흘린다는걸 .... ...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 파. 빛과 빗... 화려함은 볼수없는 외로움. 많은 이의 마음을 대변해주네요~ 가사에 승윤님의 마음이 느껴져 더더더 응원하게 됩니다.!!
티비도 잘안보는데... 경연프로도 너무 많아서 언젠가부터 안봤는데... 울조카가 말해주지 않았으면 아직까지 이 아름다운 가수를 몰랐을꺼같다. 이승윤 노래를 들으며 힐링하고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음악이 주는 힘이 대단하다는걸 당신의 음악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정말 멋진 음악인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비오는 날은 축축하고 기분이 가라앉아서 싫었는데 이승윤가수를 알고 부터 비오는 날이면 빗 속에서를 들으며 따스한 시선을 느껴봅니다. 가사를 귀기울여 듣게 되고 곱씹게 되는 이승윤 가수의 노래는 제게 위안이 됩니다. 메말라 버린 일상에 달달한 비를 뿌려준 님 감사합니다 .
승윤님 인터뷰 중 '남이 울 때 슬퍼서 운다'는 말 듣고 바로 이 노래가 떠오르더군요.. 너의 눈물을 볼 때 난 비가 되고파 우산이 가려버린 붉은 두 빰 위로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파... 그 아름다운 마음이 가사에 녹아들어 노래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고, 또 따스한 위로가 되었나봅니다. 더할나위없이 멋진 승윤님..앞으로 더 더할나위없이 행복하시길요💕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수백 번의 끝을 거슬러⏳ | 2024 LEE SEUNG YOON CONCERT [YEOK SEONG : 끝을 거슬러]](http://i.ytimg.com/vi/0CczhqW8Gf8/mqdefault.jpg)
![[Live] 알라리깡숑(Alary-Kansion) _ 들려 주고 싶었던](/img/n.gif)
작사 작곡 편곡 보컬을 모두 잘하는 아티스트가 인간을 이해하는 공감능력까지 갖추게 된다면
이런 작품이 나온다는 것을…보여주는 이승윤의 명곡!!
이승윤의 자작곡을 검색해보는 순간 되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곡마다 진심으로 위로를 건네고 듣는 곡마다 최애곡이 되는 신기하고도 행복한 현상
제대로 아시는분~제대로 만난거지요~행복~희망~
빛 앞에선 울지 못하다가 빗 속에선 울 수 있는...그런 눈물을 가려 줄 비가 되고픈 사람.
이승윤. 그대의 마음이 저에게 닿았습니다
오래동안 비가 되어 흐르겠죠
이런 느낌
어떤 마음에서 노랠 만들었으까
상상을 초월하게 만들어 주는군요
그리고 그많은 자작곡을 거의다 들어본것 같은데 모두가 영혼이 숨어 이네요
얼마나 음악을 사랑하는지 느끼게 해주며 그리고 진정한 음악인이라는 면에서 정말 존경 합니다
상황에 맞는 가사를 접할때
그때 만큼은 승윤씨 마음이 아닐까 라고 감히 짐작을 하구요.항상 모든분들이 같이하고 있으니 힘.힘.힘
건강 건강 건강 잘 다스라길 바랄께요.
노래하는 이승윤이 있어 요즘 살맛 납니다 감사해요~~~~
^^"^^
^^!^^
날아가자구요
멀리 ********************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드네요.너무 아름다운 가사에 차분한 기타 선율까지... 거기에 이승윤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정말 명곡입니다.
수없이 들은 빗속에서. 비오는날 또 들으러 옵니다. 이 노래는 왜이리 좋을까요. 노래가 마음 깊은 곳으로 들어옵니다.
비오는 오늘 이승윤님 빗속에서
감상하면서 눈물이 내렸어요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승윤님의 노래는 마음이 아픈사람에겐 따뜻한 위로가되고 행복한사람에겐 더 많은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승윤님의 독보적인 음색!! 사랑합니다.♡♡♡
사람들은 노래를 음성으로 가사로 음정으로 부르는거라고 .... 했었는데
승유니는. 몸짓으로ㆍ 숨으로.ᆢ 소리로. ㆍ 가슴으로. ㆍ표정으로ᆢ분위기로. ~~혼으로 부른다........ 진짜~~~~
마자요
진정한 음유시인이 우리시대에 나타났어요.
이런 깊고 아름다운 노래들, 승윤님의 수많은 노래들~ 동시대를 살면서 들을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승윤님보다 더 오래 남을 따뜻한 노래들이 그게 필요한 사람들에게로 가 닿아서 그들의 젖은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므로 이런 아름다운 노래 만들어 불러주시니 승윤님 고맙습니다
천재시인 이자 음악하는 이
빗속에서 노래도 너무 좋네요
곡마다 다 다른분위기 이승윤아티스트님~
와아 빗속에서 비노래중 최고
비를 장마흘 빗소리를 너무좋아하는데
빗속에서 인간 빗소리네요 마지막 허밍부분 와우~~
노래 좋습니다.
노래별로 좋아하지 않아는데 승윤님보면서 노랠 좋아하게 도었어요
요즘은 승윤님 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고 있네요. 감사요.
비내는 오후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면서 나의 영원한 음악 인 승윤님 노래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좋은 노래 오랫동안 불러주세요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를 만들 수는 없지만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곡들은 만드셨네요~
빛이 아닌 비의 위로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아닌 노래의 힘이 참 크네요~♡
폐허 ~몰입해듣다가 오랫만에 들러봤는데 ᆢ
역시 명곡! 따스한곡! 아름다운곡!
비가 내린다.
길을 따라 산책하며 이 노래를 듣고 있다.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나의 위로가 필요한 한 사람이 누굴까~
나도 누군가를 위로하는 삶을 살고 싶다. 진심으로 ~
마음을 만져주는 노래
넘 좋~~다 이승윤 오래도록 팬 될께요
승윤님 음악은
가사도 음률도 목소리도
악기소리들도
들을수록 정말 좋아요
아무리 여러번 들어도
언제나 새롭게 들리는거 같에요
삶을 진심으로 살아내는 진정성이 넘치는 곡들 앞에 감동입니다. 어떤 말 한마디 가사 하나 하나에 진솔한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멋진 우리 가수님 감사합니다.
승윤님 진짜 모든곡이 명곡 입니다. 교회 전도사로 50대 인데 승윤님 노래에 빠져 들어 헤어 나지 못하고 있어요. 가사 속에 스며들어 있는 삶의 의미를 넘 공감되는 듯 합니다. 무얼 훔치지 이곡도 모든곡이 최애곡 입니다.♡♡♡
저도 그렇답니다^^
행복한 시간들입니다~~
저 역시!
이승윤의 가사에는 함께 발맞춰 걸어주고 같이 웃어주고 같이 눈 마주쳐주고 눈물까지도 같이 흘려주는 위로의 가사들이 넘 마음에 와닿는다
빛 속에서
찾지 못 했던 따스함을
난 빗 속에서
눈물 흘릴 때 찾곤 해
빛은 모를거야
그 눈부심이 나를 울게 하는 걸
물기 없는 빛이
이해하지 못 할
눈물이 흐른다는 걸
너의 눈물을 볼 때
난 비가 되고파
우산이 가려버린
붉은 두 뺨 위로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파
너의 눈물을 볼 때
난 비가 되고파
우산이 가려버린
붉은 두 뺨 위로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파
저도요
@@소흥 ㅋㅋㅋㅋㅋ 대답을 해주네
가사보다가 눈물 났어요
맘 따뜻한 승윤씨.
요즘같은 시대에 존재자체로 위로가 되네요
가사감사합니다
8개월 전에 이 노래를 들으셨나봐요.
존경합니다
정말 맘이 어지럽도록 설레게 하는 음악인을 만났습니다.
그의 젊음이 시작됐을 때부터, 아니 어쩜 그보다 훨 이른 어느때부터 음악이라는 하나를 향해 걸어왔을 그의 고뇌와 아픔, 주위의 시선으로부터 견뎌왔을 그만의 고집,
그리고 내 언어로 담아내지 못하는 그가 보냈던 서툴고 힘겨웠지만 동그랗고 예쁜 시간들을 생각해봅니다.
젊음은 무엇보다 큰 자산입니다. 지금의 마음으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다른 마음과 자세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변명을 하는 저는 변명없이 후회없이 고스란히 그 젊음의 시간을 채워온 그 가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마음 처음입니다.
합당한 이유로 그가 잘 되었으면 하고 응원합니다.
사심없이 누가 잘 되기를 응원하는 일도 참 오랜만입니다.
싱어게인 30호 이승윤 가수.
그가 자신이 가진 재능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조금더 너그러워지기를 소망해봅니다. 그리고 그가 가진 선물같은 달란트를 많은 이들에게 당당하게 나누어주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음악을 꼬옥 쥐고 있어준 이승윤 가수 고마워요.
마음이 시켜서 응원하려고 합니다.
승윤님 말대로 만수무강하기 위해 건강 잘 챙기기를 부탁합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님글입니다^^아름답다란 단어가 남발 되는 요즘이라 넘 좋아요~~
예쁜글 ..감사합니다.
부럽네요..저 또한 님과 같은 마음이지만 글로 표현이 어려웠는데 어쩜 제맘을 표현해 주셔서 고마워요.
비가 종일 이쁘게 내리는 오늘 승윤님의 빗 속에서 들으러왔다 님의 어여쁜 댓글을 읽고 두 배의 감동을 받네요^^ 승윤님과 팬분들 덕분에 감성충만한 요즘입니다.
공감되고 좋으신 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님맘 제맘, 님 생각 제 생각, 적확히 표현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승윤의 빗속에서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속을 엿보는듯한 귀한감성이 느껴지는 노래 정말 말할수없는 승윤씨 마음이 느껴집니다.고맙고 위로가됩니다
뉴스룸 보고 왔네
정말 아름다워 눈물난다
오늘따라 더 좋다 어쩜 듣는 노래마다 최애곡이 되는지 신기할 따름 빗속에서 따스함을 느끼다니 감동
가사가 멋진 건 말할 것도 없고...
우∼ 우우우우우우∼ 라고 노래할 때 승윤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다 나네요.
나도요. 너무 아름답다 못해 웬지 슬프지는 것 같아요. 마음이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니까.
비가 오면 우산이 되어주겠다는 흔한 말이 아니라 비가 되어 내 눈물과 함께 흐르고 싶다니...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말에 노래 듣다가 갑자기 울어보긴 평생 처음이네요. 이 노래와 시적 허용, 달참예를 들어야 매일 밤 편히 잠이 드는 중독 현상이 생겼어요.
저두 같은 현상입니다 ~~차분해지죠
증세가 같네요
자장가로 최고예요
저역시그렇습니다 위로가되고누군가를위로해주고싶어집니다
어찌이 런가사를 이승윤 천재감성장인
순수한,자유로운, 아름다운,
멋진,지혜로운...
그리고 음악과 문학과 창작에
재능이 넘치는...
승윤씨의 구독자들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이승윤...아름답다...는 단어보다 더 어울리는 말이 없네요. 이승윤의 노래와 시를 듣다보면 어린시절 마음으로 돌아가는 거 같아요. 또르륵 눈물 흘리고 까르륵 웃었던 순수하고 해맑았던 아이로....
비가 내리거나
비가 내릴것 같거나
비가 내렸으면 하거나
지루한 장마때거나
누군가에게 비가 되어주고 싶을 때
그리고 아무때나 수시로
빗속에서
듣기를 추천♡♡♡^^
비오늘 오늘 하루 종일 듣고 있어요.
빛은 모를거야.
그눈부심이 나를 울게하는걸. .
진짜 그럹때가 있죠.
세상 다 눈부신거 같은데
나만 그늘속에 있는거같은.
그래서 내눈물이 안보이게
빗속에 숨고싶은.. .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를 생각할 수 있을까요
위로의 노래
감사할따름입니다
가사뒤로 흐르는 반주도 넘 아름답구요
언어유희가 탁월하십니다.
중위적인 표현으로 노래하셔서 무슨 의미인지
더 집중하고 더 고민하며 듣게됩니다.
시적허용. / 시적허영..
빛 속에서 / 빗 속에서
암튼요^^
빛속에서 찾지못했던 따스함을
난 빗속에서 눈물 흘릴 때 찾곤해
.....
빛의 눈부심이 나를 울게하는걸
물기없는 빛이 이해하지 못할 눈물이 흘린다는걸
....
...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 파.
빛과 빗... 화려함은 볼수없는 외로움.
많은 이의 마음을 대변해주네요~
가사에 승윤님의 마음이 느껴져 더더더 응원하게 됩니다.!!
공감해요 ~~
물기없는 빛이 이해하지 못할...이래~
어떻게 이런 시적표현이..가능할까.
진짜 오랜만에 소장하고픈 음악을 만났어~
그리고 동시대에 이승윤님과 살고 있으니,
내 인생이 좀더 풍요로워질거 같은 느낌..
가사로 엮은 시집 하나 내주세요오~~
손글씨로 써서 붙여 놓았음요~
노랫말을 시적으로
어떻게 이렇게 표현하는지
이승윤 가수는
다른 별나라애서 온것 같다는 말이 ~~~`
이 노래로 진정 위로를 받는다. 울면 안되는 것으로만 늘 질책했었는데 울어도 된다고, 심지어 같이 울어주고 싶어하는 노랫말이, 따뜻한 진심이 느껴지는 이승윤의 목소리가 고맙다.
물기없는 빛이 이해하지못할 ...
따뜻한 노래 좋아요~~🎅
우우우 ~하는부분 왜 이렇게 좋죠?
영우수집가 .게인주의 부를땐 세상 힙했다가
이렇게 투명하고 맑게 맘을 어루만지는 .. .
저도
그 부분 너무 좋아합니다
우우우우~~
이노래계속듣게되네요
너무좋아요
너무따뜻해요
너무슬퍼요
너무좋아요요요
와아 잔잔하여라
간주, 후주 분량이 많다 싶었는데 언젠가부터 반주 들으며 노랫말이 소화되는 편안해지는 느낌 🎶
고등학교 시절 너무 울고 싶었던날ᆢ 오후에 소나기가 세차게 내렸고 우산이 없어 비를 맞으며 집으로 갔다
빗속에서 눈물이 보이지않아서 맘껏 실컷 울었던 경험이 떠오르게 하는 노래ᆢ
티비도 잘안보는데... 경연프로도 너무 많아서 언젠가부터 안봤는데... 울조카가 말해주지 않았으면 아직까지 이 아름다운 가수를 몰랐을꺼같다. 이승윤 노래를 들으며 힐링하고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음악이 주는 힘이 대단하다는걸 당신의 음악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정말 멋진 음악인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훌륭한 조카를 두셨네요~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비오는 날은 축축하고 기분이 가라앉아서 싫었는데 이승윤가수를 알고 부터 비오는 날이면 빗 속에서를 들으며 따스한 시선을 느껴봅니다.
가사를 귀기울여 듣게 되고 곱씹게 되는 이승윤 가수의 노래는 제게 위안이 됩니다. 메말라 버린 일상에 달달한 비를 뿌려준 님 감사합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운 곡입니다.
전주부터 노랫말, 반주, 멜로디, 보컬, 코러스. 무엇보다 이 곡을 만든 아티스트가...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곡. 선물을 받은 듯 하네요.
감사해요~~
승윤님 인터뷰 중 '남이 울 때 슬퍼서 운다'는 말 듣고 바로 이 노래가 떠오르더군요..
너의 눈물을 볼 때
난 비가 되고파
우산이 가려버린 붉은 두 빰 위로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파...
그 아름다운 마음이 가사에 녹아들어 노래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고, 또 따스한 위로가 되었나봅니다.
더할나위없이 멋진 승윤님..앞으로 더 더할나위없이 행복하시길요💕
승윤님 모든 자작곡 다 좋아하지만 빗속에서는 정말로 가장 사랑하는 최애곡이에요. 빛보다 빗속에서...함께 울어주는 그 마음을 그 위로를... 너무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너무나 따뜻한 곡이에요!
감정엔 희노애락이 있듯이 노래도 그렇네요 그렇게 건강하게 자기 감정에 솔직한 음악으로 오랫동안 있어줘요
아침에 눈 뜨면 빛의 눈부심에 눈물이 저절로 나올지라도 그 온기는 남아있는 하루가 돼라! 쎄져라!
#음악인_이승윤_생일축하해
#happy_seungyoon_day
이승윤 보고싶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정말 노래마다 마음을 후벼파고 스며드네.!....
위로가 필요했어요. 힘내라는 말보다...그냥 어깨를 빌려주는 위로가 필요한..
세상의 소리가 다지워졌으면 하는 날, 위로가 되어줘서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이승윤씨 노래 더 많이 듣고 싶은데
하루가 넘 바쁘고
넘 짧네요ᆢ
애정합니다 승윤씨~
주말에 누워서 승윤님 노래로 충전중이에요. 내일 다시 펼쳐질 고단하고 정신없는 하루를....승윤님의 비속에서
채우고, 쉬고 있습니다!
프로^^가수 이승윤! 아님 아마추어~~연예인 이승윤? 가수 이승윤의 참 아름다운 노래를 무대 위에서 연출 할 때 관객들은 무엇을 기대하고 콘서트에서 감상할까요? 멋진^^노래!
승윤님...이노래..방송에서 한번 불러주심 좋겠어요. 들어도 들어도 따뜻하고 질리지 않는 이런노래..많은 사람이 알았으면좋겠어요~^^
지금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노래를 듣고 있으니
자꾸 눈물이 나네요
오늘도 승윤님 응원 합니다
화 이 팅 💖💖💖💖💖💖💖💖
참으로 따듯한 가수를 만나서 행복한 요즘입니다 선물로 와준 승윤님 그 귀한 재능과 인성 감사합니다♥
#이승윤#해피승윤데이
아침부터 격하게 창을 때리는 빗소리속에 핸드폰에서 울리는 '빗속에서'들으니...묘하다.
빗속에서 내마음을 훔쳐가다니...역쉬 사랑할수 밖에 없구나💘💘💘
생일 축하해요
내 마음속에서도 빗물이 흐르네요
어쩜 가사를 이렇게 쓸수있죠?
이승윤 팬하길 정말 잘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비오는날이면 꼭 들어야하는 노래 너의 눈물을 볼때 비가 되고파 이승윤시인이에요
하 넘 좋다 미춰버리겠네 타이밍 맞을때 이승윤님 노래는 사람진짜 어쩔줄 모르게 이것만 듣게 한다
비가 계속 와요. 멈춘듯 하더니 계속 내려요. 비 오길래 잠깐 들렀어요. 무대위승윤님보고싶다. 코로롱끝나면 떼창으로 콘서트 꽉 채워줄께요🌹
마음이 따뜻한 젊은이
그 따뜻함이 흘러흘러
노래로 전해 오구려
따뜻한 노래로 위로받고
필요한 곳으로 흘러
보내리이다
감사하오 젊은이
빗속에서 ~~~ 이 진솔함을 담아온 승윤님! 깊은 감동을 주고는 눈물과 함께 감사라는 새로운 방을 만들어 간직해 놓습니다 노래가 닿는 곳마다 아름다움으로 널리널리 불리워지기를 바랄게요
"너의 눈물을 볼때
난 비가 되고파"
마음이 따뜻해 지는 노래
승윤씨의 마음이 읽어집니다
어쩜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지~~
어쩜 이런 곡을 만들수 있는지~~
따뜻한 마음씨가 아름다운 곡입니다...
"물기없는 빛이 이해하지 못할 눈물" 비와 관계된 노래 중 최고인듯~~정말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
비오는 날엔 특히
하루 종일 어디서나 이 노래만 흘러나왔으면...
동감합니다
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내인생 최애곡.
달참예와 쌍벽!
매일 듣고 매일 눈물이 나는 이 노래는 내 맘을 어찌 이리도 잘 아는지요.그리운 사랑만큼 아름다워요.눈물과 함께 흐를래요.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빗속에서 듣고 싶은 노래...
우~~우우우 우~~♡♡♡
오늘은 웬지 이 노래에 끌리네. 나 역시 너무 눈부신 빛이 부담스러웠고 비가 더 감싸주는 것 같이 편안했던 순간들이 많았어. 이 노래 승윤 목소리는 또다른 차원의 매력..
동감이요
한 무대 한 무대의 소중함을 알고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가수.. 노래를 듣고있으면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장면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진심 이곡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OST로 넣어줬으면..
이어폰으로 들려오는 노래
정말 좋다
하나 같이 좋은 노래들이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움~
많이많이 알려지길~~
이런 멋진 곡과 가사를 만든 천재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에 푹 빠졌어요.
달참예,시적허용,천문학자는 아니지만,빗속에서~차례대로 듣는데 눈물이 ㅠㅠ이승윤의 음악은 따스하고 아름답다~
어디있다 나타났는지 허니라는 소우주서 물만 먹다 치리치리뱅뱅하며 온거 같아~~맨날 우린 사랑시로 위로 받고 있어~~
이승윤이 부르니 왠지 독특한 것 같고 누군가에 대한 이해와 배려 속에세 따스함으로 다가오는 듯한 위로 처럼~ 감동 이구요 노랫말도 넘넘 좋네요
오늘 여긴 비가 오네요..,생각나서 듣고 가요..,
사실 오늘 빗속은 추운데? 승윤님 노래는 따뜻하네요~'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파'라는 말 위로가 되네요...따뜻한 사람♡
이제야 이노래를 듣네요
어쩜 이렇게도 가슴저미는 노랫말로 사람맘을 울리는지
맘이 아려오네요
승윤님은 사랑입니다---
오늘같은 날엔 더욱
이 노래가 더욱 간절해진다.
너의 눈물과 같이 흐르고파~~ 승윤님의 한결같은 위로자의 마음을 느낍니다. 삶은 비장하지만 아름답기도 합니다.^6
오늘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다...
비오는날 들으면 정말 울것같아요.
너무 따뜻해서요...
목소리도 너무 담백하고 따뜻합니다.
승윤님. 이 좋은노래들이 빨리 많은사람들에게 들려지길 바래봅니다^^
들을때마다 항상울게되요...왜 이럴까요~~슬프지도않은데ᆢ
죄송합니다만 20분간격으로 들어주심~계속반복재생하면 오히려 조회수가 깎여 승윤님께 도움이 안된다 하더라구요~
@@영인-f3q 그래요?저는 하루종일 틀고 있었는데 님의 말씀대로 해야겠어요 우리 가수에게 좋은일이면 뭐든 해야죠
어떻게 이런 가사를 만들었을까~~
위로의 눈물이 흐른다
사랑이란 단어가 없어도 사랑의 마음이
마음을 적신다
어느 곡이든 모두 마음을 적시는 독특한 모먼트가 있어요. 빗 속에서는 화려하고 밝음때문에 도리어 작이자고 또 슬퍼지는 우리네 하찮은 인생들을 바라보며 위로하는 승윤님의 시선을 느낄 수 있어 또 특별하네요.^6
우우우 가성도 너무 좋고
생각을 뒤집는 가사도 너무 좋고
기타소리 진짜 너무 좋고
비오는날 듣기 너무너무 좋지만
그중 최고는 빛과 빗의 정확한 발음💙
김광석씨 보내고
좋아하는 가수 없이
무심히 무덤덤하게 살아왔는데
어느날 승윤씨에 노래가
가슴속으로 들어 왔어요.
고마워요.
이 아름다운 가사들을
들려줘서...
혼자 울며 걷는데 하늘에서도 비가 조용히 내리길래 그분도 눈물을 흘리시나 했었는데ᆢ 누군가 날 위해 울어준다는 건 참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아름다운 노래에요.
가사내용과 음율이 너무 잘어울리고
거기에 목소리 또한 너무 잘어울립니다
너무 큰 위로와 감동을 줍니다
승윤님 감사합니다
빛과 비의 대비가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영상처럼 상상이 되어요 종일 감상해도 절대 질리지않는 명곡입니다 명화입니다
좋은노래만나게됨을
감사드려요
좋은팬분들도
만나게되어 이또한
많이감사합니다
오늘은 유난히도~~마음이 따뜻해진 느낌 이리도 위로를 해주다니 승윤가수 👍 빗 속에서^^
아무리찬란한 빛일지라도 마음을 따뜻하게 만져주지 못함를 차가운 빗속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을 눈물로 비유한 시적인 가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지....@
세상에나! 이렇게나! 아름다운 사랑이 있을까요!? 이제껏 본적 없는 표현도 말을 잇지 못하겠네요.너의 눈물을 볼 때 난 비가 되고 파~ 우산이 가려버린 붉은 두 뺨 위로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파~너무나 아름다운 !!!!!!^^👍😊
빛은 이해하지 못하는 눈물을 두뺨 위에 같이 흘려주고픈 당신의 따스함에 위로 받고 갑니다.
힘들고 지쳐서 울고싶은 지금의 내게 큰 위로와 따스함을 주는 승윤씨 고마워요
승윤이 때문에 삽니다.♡
가사가 진짜 예뻐서 한구절 한구절 음미하게 되네요.
비올때 생각나는 거
1. 노릇노릇 감자전
2. 영화 클래식
3. 이승윤 빗속에서
이렇게 예쁜 노래가 있다니..
멋진 사람이네요
매일 매일 감사해요
나의 하루하루를 승윤님의 노래로
행복하게 해줘서..
또다시 울었네요. 빛속에서 알지 못했던 슬픔이 빗물에 녹아흐릅니다. 눈물샘 겨우 햇살에 말렸는데 승윤씨 노래가 또 울게합니다. 비도 그쳤는데...
비오시는 수요일에
이승윤 빗속에서 한모금 합니다.
따듯하네요^^
이 새벽에 눙물이~~~ㅠㅠ
2시에 잠에서 깨 승윤씨 노래만 계속 듣고보고 행복해하고 있다보니 날이 샜네요.
승윤씨 고마워요.
승윤님
빗속에서
요즘 비내리는 날이 많아요
더욱더 생각나는 빗속에서 입니다
넘 감사해요
우~~~~~
우~~~~
요즘 처럼 비가 잦을땐
항상 생각나는곡이다~~
오늘도 승윤님의
노래로 위로받고
하루 시작입니다
승윤님도 행복한
하루가되기를~~♡♡
비가 자주 오는 이때
들으니 참 좋다~~~
상황마다에 듣고픈 노래를
이리도 다양하게 만들어둔
놀라운 천재~~~
어쩜 노래들이 이토록 따스하게 느껴지는지
한 편의 시를 읽는 느낌
대단한 뮤지션 이승윤!!!!!
빛 속에서 찾지 못 했던 따스함을~~ 저의 위로 송. 마음 차분히 가라 앉혀 주는 곡. 비오네요. 빗 속에서가 생각나는 밤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