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wg4bv6eb7t 예전 우리나라 존이 이상했던 겁니다. 예전부터 우리나라는 좌우가 넓고 메이져는 상하가 넓다는 말 자주했거든요. 그런데 야구규칙으로 보면 메이져가 맞아요. 좌우는 홈플레이트 상하는 타자 키에 따라. 지금도 좌우 홈플레이트에서 2센티 늘린거죠. 이걸 바꾸려면 야구 규칙 자체를 뜯어 고쳐야죠.
abs 가 얼마나 좋은지 체감하려면 메이저리그 경기 한경기만 보면 됨. 작년까지는 그래도 메이저리그 경기가 더 세련된 경기로 보였는데 이젠 역체감이 너무 커서 도저히 눈뜨고 봐줄 수가 없을 정도로 수준낮아 보일 지경임. 불과 반년 전까지 우리도 저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모골이 송연해짐. 스포티비 만칠천원짜리 계산해놓고 mlb 몇경기 보다 지쳐서 포기해 버렸음. 박찬호 때부터 봐왔던 mlb 경기인데 이젠 도저히 눈뜨고 봐줄 수가 없게 돼버려서. 이건 마치 테니스 경기하는데 라인 안긋고 심판 눈대중으로 인 아웃 판단해서 경기하는 거랑 다름이 없음. abs 투덜거리는 일부선수들은 그동안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환경에서 경기를 해왔는지 뼈져리게 느끼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함.
기존에 컨트롤 좋은 선수는 손해보는 느낌이 있을 겁니다. 과거에는 심판은 사람이라서 컨트롤 좋은 투수의 아슬아슬한 공은 스트라이크로 선언하는 경우가 있었을 겁니다. 컨트롤 나쁜 투수는 상대적으로 아슬아슬한 경우가 적은 편이라서 그 빈도수가 훨씬 적을 겁니다. 그런데 abs는 투수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으니까 극소수 오류는 보완하면 될 뿐 근본적인 문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강철감독이 인터뷰에서 " ABS존이 공평은 하지만 공정한지는 의문이다"라고 했는데 작년까지 프로야구선수들 코칭스태프 모두 이구동성으로 외친말이 존의 크기는 상관없고 오로지 1회부터 9회까지 일관되었으면(공평했으면)좋겠다고 한 사람들이.... 모든선수들에 1회부터9회까지 공평한(제일작은선수와 제일큰선수가 조금 차이가 있지만)존에 대해서 극복할 생가은 안 하고 오로지 불만을 제기하는거 보고 우리나라 프로야구선수들은 프로가 아니라 진짜 아마추어 선수들이구나라고 느꼈음
타율이 뭐가 중요함?! 그 시절 야구를 본 우리가 아직 살아있는데. 대타자의 활약을 지켜본 우리가 말이죠. 아주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해요. 마치 지금의 ABS가 자동차 오토미션이 처음 나올 때 같다고. 처음 나올 때는 기름을 많이 먹니, 변속이 느리니 온갖 말들이 많았죠. 그리고 정착에 의문을 보였고, 설령 정착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 봤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순식간에 오토미션 차량이 표준이 되었고, 장거리 운행으로 관절이 상하는 일이 드물어졌죠. 박 위원님 말씀처럼 뭐든지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고, 정착되기까지 시행착오를 거칩니다. 허나 중요한 것은 기술의 진보는 정비례로 발전하는 게 아니라 기하급수적인 발전속도를 보일 거라는 겁니다. 즉 몇몇 선수의 ABS에 대한 불만은 그날의 불운으로 치부하고 넘어가야지, 그걸 공론화한다는 것은 눈 앞의 성적 때문에 기술의 진보와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보겠다는 심보와 모양새 밖에 되지 않겠죠. 결국 이게 선수협의 성명을 거칠 정도라고 현역 선수들은 생각하는가. 그러면 그들은 인간이 하는 정겨운 스포츠라는 미명하에 잘못된 판정으로 피해도 보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판정에 베네핏도 주던 '우리가 남이가!'의 그 시절을 정의의 시대라고 여기고 있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남기기도 합니다. 선수협은 선수의 권익보호를 위해 나서야 하는 것이지, 야구판의 흐름을 좌지우지 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사실 실효성은 퓨쳐스에서 검증을 마친 것이고, 그 외의 개량의 필요성과 이번 시즌의 총평은 시즌이 종로된 후 각 분야의 데이터를 살펴봐야 내릴 수 있는 것이겠죠. 그 전까지 선수가 프로로서 해야 하는 건 어떻게든 적응하려는 노력일 겁니다. 제가 기억하는 선수 때의 박재홍이라면 방망이가 맞지 않으면 눈으로라도 보고 출루하려 애를 썼을 거라는데 제 손목을 걸겠습니다. 오늘도 멋졌어요, 미스터 리틀쿠바!😊
@@JSMHYJSH 글은 누가봐도 ABS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주제에서 벗어나 기록을 운운하는 저의는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그저 다른 사람을 깔 생각이 그득해서라고 봅니다. 그러니 타인의 글이 온전히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죠. 혹 이 댓글이 당신께서 느끼기에 모욕적으로 느껴지신다면 '난독'에 가까운 글 해석으로 스스로 자초하신 것이고, 제가 굳이 짚어내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이 그리 생각하실 것 같네요. 그래서 주제에서 벗어나서 당신께서 하고 싶은 말은 무언가요. 타율이 그닥이니, 박재홍은 그저 그런 타자이다 또는 박재홍은 역사에 남을만한 선수는 아니다? 이런 말이 하고프신가요. 개인의 의견은 자유이니 굳이 선생님처럼 거기에 딴지를 걸지는 않겠습니다. 당신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겠죠. 다만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라고 해도 그 시대를 살았던 이들에게는 기록보다 위대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작게는 MLB 프로스펙터들 사이 탑랭킹이었던 릭 엔키엘부터 크게는 단기 임팩트 최강이었던 팀 린스컴까지. 그렇기에 현대 유니콘스의 시대를 살았던 야구팬들에게는 그는 '헤라클레스' 심정수 못지 않은 야구계의 보물이었고, '리틀 쿠바'라는 자랑스러운 별명이 그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주말 아침 제 댓글로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당신으로부터 물어뜯기는 사람은 저 하나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모두에게 즐거운 주말이니까요. 그렇기에 당신도 다른 방식으로 즐거운 주말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경기마다 다르다 -> 지금까지 심판마다 달랐다 그땐 야구 어떻게 했는지 핵심은 '일관성'이다 류현진 황제균 김태형 공통점 -> 성적이 안좋다 심판과 abs 시스템 가운데 믿음 측면에서 어느쪽이 더 믿음이 가는지 김태형 감독 발언은 어처구니가 없다 빵형 이야기처럼 심판은 어쩔수 없이 사심이 없을수 없다
ABS 에 대해 반발을 드러내고 입장문을 발표할 정도로 불만이라면...예전 심판들의 판정에 대해 일체 불만을 가지질 말았어야 함 선수들이 심판을 믿질 못하고 말싸움하고 퇴장당하고, 경기 시간 길어지고, 경기를 보는 팬들도 지치는데 그걸 깔끔히 해결해 준 ABS를 도입했으면 본인들이 적응을 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야구뿐만 아니라~ 여러 종목에서 AI 활성화 및 심판 대체로 흘러갈 확률이 높은 시기이네요~! 저출산으로 선수 수급도 문제이고~ 인재 발굴도 힘들어지고~😔 빵형이 얘기하신것처럼~ KBO+구단+선수협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협의하고 토론하고 소통을 했어야 하는데~ 그게 1차 미스인것 같네요~😡 그래도 실행중이니~ 홈런왕 출신 이승엽 감독이 이야기했던것처럼 빨리 인정하고 적응해 나가야겠죠~👍 농구를 더 좋아하는 유저이지만~ 야구⚾️도 좋아하기에~😅 체육공단~ 좋댓구알~👏👏👏 박재홍님~ 통산 3할이 안되었군요~😭 지금 알았어요~ㅜㅜ 그래도 30-30클럽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잖아요~😂 빵형 홧팅~👍
허구연이 본인이 총재일때 이것저것 했다는 업적(?)을 남기고 싶어하나? 나도 첨에는 내키지 않았는데 지금은 완전 환영 신인이나 신인급들은 볼 판정 받으면 존을 벗어났나보네 하고 딱히 신경 쓸게 없음 선배포수가 나는 에이스도 아니고 주축투수도 아니니 프레이밍도 신경 안쓰고 대충 잡아주나? 이런 생각들을 1도 안해도 됨 불만 많은 애들은 제구가 1미리 오차도 없이 정확하고 선구안이 매의 눈이야?
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도입되고 첫시즌에 30% 넘게 번복되었죠 그후 번복률 통계 추이를 보면 25%로 낮아지며 심판들의 자질(?)이 향상되는 추이를 보여주고 있고요. 여튼 100건 중에 25건 정도가 오심이라는 건데 찰나의 순간에서의 인간의 눈이 슬로 비디오로 보는 것만큼 유의미하게 정확하지 않다는 거죠. 박재홍 선수 경험처럼 선수에 따라 혹은 그날 기분따라 아예 작심하는 심판도 있고요. ABS도 그런 관점에서 휴먼 심판들의 오심이나 작심을 대폭 줄일수 있어서 환영할 수 밖에요. 오죽하면 스트존을 놓고 흐트존 퇴근존 보상존이란 멸칭 용어가 생겨났겠어요.
솔직히 기계가 더 정확하지 않은가 싶네요. 사람이 판정할 경우를 보면 확실하게 가운데 들어왔는데도 볼 판정이 난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시점에 공이 살짝 빠졌다고 보였는데 스트가 되어서 끝난 경우도 많았구요. 그런데 비해서 기계로 판정해주니까 그나마 불만이 더 줄지 않았나 싶네요.
계속 사용하면서 보완을 해야겠지만.. 영상으로 판정 하는것 이다보니.. 추적 오류는 있을 수있을겁니다.. 하루에 5경기장에서 2000개 이상을 판정하는데 이정도면 정말 좋아진겁니다.. 심판 오심도 있었지만 경기 결과 때문에 심판과 싸우는 겜 없어서 좋네요.. 그리고 야구 규정상 위쪽 귀퉁이 존재 했지만, 지금까지 안잡아준건 사실이었죠.. 전 적극적으로 개발 보완해서 사용 했으면 합니다.. 국제 표준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통산 타율3할...형님 말씀대로 불공정(?)한 현실이 있었을겁니다.. 결과적으로 30-30을 역대3회? 전무후무한 일이죠..정말 말도 안되는 기록입니다...제가 뭐라고..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정말 제 생각에는, 몇분 계시긴하지만 정말 역대 탑5안에는 포함되시는 레전드 중에 레전드라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제2의 인생(?) 사회자로 더 흥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 기억속에는 리틀 쿠바가 아니라 빅쿠바 박재홍입니다!!
![그래서 빵형이 누군데..? [빵카페 ep.7-4]](http://i.ytimg.com/vi/fEkdaK5RdlY/mqdefault.jpg)
![그래서 빵형이 누군데..? [빵카페 ep.7-4]](/img/tr.png)
![코칭스태프 개편... 1무 5패가 이유..? [빵형의 잘하자]](http://i.ytimg.com/vi/pq3a2OGNHJE/mqdefault.jpg)
abs 극 찬성입니다. 사람이 하는거에비하면 기준이 명확하기 때문에 감정 싸움은 줄었어요
배부른 소리하네 진짜 ㅋㅋㅋ 경기마다 존이 바뀌는게 낫냐 매 투구, 볼 하나하나 존이 바뀌는게 낫냐 ㅋㅋㅋㅋ 기도 안차네 진짜
맞말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 매 볼마다 바뀌는거 진짜 역겹긴하지
매경기마다 다른것도 ABS 오류 수정하면서 맞추면 될일
특히나 심판 퇴근존에 걸리면 ㅋㅋ 답도없음
Abs 생겨서 팬들 입장에서 스트존 불신없어졌음
다떠나서 팬들은 공정하다 느끼고 팬들은 원해요
기계는 수정보완하면서 고쳐나갈수 있다.
사람을 고쳐쓰면서 변하게 할수 있다고?
극악의 확률로 그런 경우가 나오지만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다.
로봇심판 쓰는데도 심판들끼리 작당모의 하는거 다 봤는데도 사람에게 맡기자고?
ABS 이범호감독 입장에선 다음경기 준비할때 오히려 도움이 된다라고 하셨어요
모두에게 일관성이 있다면 로봇심판 정답이다.
체크스윙도 로봇심판이 해야됨! 당장 어려우면 비디오 판독으로도 해야됩니다~
박재홍 말대로 abs의 키포인트는
바로 감정이 없다는거임
이번 조작사건도 인간이 벌인 일이지 기계가 한 것이 아님
팬들도 쌍수들고 환호하는게
숙부존 보상존 퇴근존 ㅇㅇ존 ㅇㅇ존 이라고 일컬어지는
감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콜이 없어지는거에 대해서 만족하는거임
야구 방송을 더 보게 되네요.감정 쓰레기가 안 남아서 상쾌합니다. 살짝 걸쳐서 아웃 되면 짜릿한 쾌감이 있어요.
맞음 희관존 스타존 등등
어차피 불만인 애들은 실력없는애들 ㅋㅋ
근데 존 크기설정 좀 바꿔야할 듯. 홈베이스에 딱맞추지말고 공한개정도 양옆으로 늘리고 위아래는 좀 좁혀야할 듯.
@@user-wg4bv6eb7t 예전 우리나라 존이 이상했던 겁니다.
예전부터 우리나라는 좌우가 넓고 메이져는 상하가 넓다는 말 자주했거든요.
그런데 야구규칙으로 보면 메이져가 맞아요.
좌우는 홈플레이트 상하는 타자 키에 따라.
지금도 좌우 홈플레이트에서 2센티 늘린거죠.
이걸 바꾸려면 야구 규칙 자체를 뜯어 고쳐야죠.
주심이랑 싸움 안하니까 스트레스 덜 받고 좋다
개극호. 절대로 무조건 있어야함. 경기가 심판에의해 좌지우지되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 스포츠는 그래야지.
abs 가 얼마나 좋은지 체감하려면 메이저리그 경기 한경기만 보면 됨.
작년까지는 그래도 메이저리그 경기가 더 세련된 경기로 보였는데 이젠 역체감이 너무 커서 도저히 눈뜨고 봐줄 수가 없을 정도로 수준낮아 보일 지경임.
불과 반년 전까지 우리도 저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모골이 송연해짐.
스포티비 만칠천원짜리 계산해놓고 mlb 몇경기 보다 지쳐서 포기해 버렸음. 박찬호 때부터 봐왔던 mlb 경기인데 이젠 도저히 눈뜨고 봐줄 수가 없게 돼버려서.
이건 마치 테니스 경기하는데 라인 안긋고 심판 눈대중으로 인 아웃 판단해서 경기하는 거랑 다름이 없음.
abs 투덜거리는 일부선수들은 그동안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환경에서 경기를 해왔는지 뼈져리게 느끼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함.
메이저 심판들 병크짓 보고 있으면, ABS가 천사입니다.
지금 불만인 사람들은 대부분 네임드.. 심판 판정의 정서적 혜택을 보던 선수들이지요.
니들이 뭘 알아 내가 십수년간 봐온 스트존이 있는데 ㅡㅡ 기계따위가 어디서... 라고 생각하나보네요 ㅋㅋㅋㅋ 오만 그 잡채
시비가 없고
심판의 농간이 없어 좋더라...
선수들도 바로 수긍하고 기계에게 따지기가 뻘쭘 하고...
판사들도 abs 도입이 시급하다!
진짜 상대편보다 심판이 더 어려웟다. ABS찬성
결국은 일관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데 기계가 사람보다 그부분에서 훨씬 정확하고 선수들도 개인적으로 불만있을순 있어도 항의같은게 없으니까 보는 입장에서도 편하고 abs도입 좋은듯 물론 정확도나 존 조정같은거는 조정할 여지는 있다고 봄
먹튀놈 두 놈이 지들 부진 원인을 abs에핑계대는 건데
왜 전체 선수들의 의견인 것처럼 하는 건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류현진,황재균 - 스타플레이어 사심으로 배려안해줘서 열받음 ㅋㅋㅋ
박재홍 - 심판한테 사심으로 뚜드려맞아서 불만없음ㅋㅋ
류뚱은 전관예우존 기대했었는데 그게 안되니 ㅋㅋ
전 3볼 노스트때 심판놈들도 사람이다보니 비슷하면 스트주던게 너무 개불만이었는데 그런게 없어지니 너무 좋습니다
그냥 일관한거 하나로 abs>>>> 심판이야
오늘의 현답 기계는 사심이 없다
기존에 컨트롤 좋은 선수는 손해보는 느낌이 있을 겁니다. 과거에는 심판은 사람이라서 컨트롤 좋은 투수의 아슬아슬한 공은 스트라이크로 선언하는 경우가 있었을 겁니다.
컨트롤 나쁜 투수는 상대적으로 아슬아슬한 경우가 적은 편이라서 그 빈도수가 훨씬 적을 겁니다.
그런데 abs는 투수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으니까 극소수 오류는 보완하면 될 뿐 근본적인 문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컨트롤이 좋으면 아슬아슬하게 존에 넣는거고 제구가 ㅄ이면 아슬아슬하게 못넣는건데 시발 존밖에 벗어난걸 잡아주면 그게 컨트롤 잘하는거냐?
모두에게 공평하다는게 중요
이제 도입 첫 해다...더 발전할 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미트질도 장난질이고, 눈속임이고, 심판 재량따라 제멋대로인 스트라이크존은 정말 눈꼴 사나움.
ABS 좋은 이유
1. 선수들 이름값에 판정이 휘둘리지 않음
2. 경기 내내 존이 일정함
3. 0.5cm차이 스트 볼은 사람이 판정 불가
우리가 살려면 ~~ 심판의 대놓고 조작하는걸 보고 그들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어요 ~ 이 전 구단에게 삥 뜯은 사례도 있고 ... 전 그냥 로봇이 더 믿음직스러워요 . 심판이 실수가 아닌 지 맘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들고 실제로 그러니 ...
캬 이승엽 역시 우리 레전드네
몬치면 몬치는거지 뭔 기계탓하노 입닫고 연습해라 잘하고있는팀이랑 선수들은뭐고
황재균 넓다
류현진 좁다
논쟁의 여지가 있나?
끝아니냐? 더 이야기할 필요가없다
문제는 못받아들이는선수지
기계와 신식문물도입이 아니다
인간역사도그랬고
'핑계대지마라.'
일단 심판놈들 조작질 못하게 되서 너무 좋음.....
그리고 모두에게 공평 함.... (이게 핵심)
스트라이크 죤은 그 해 끝나고 조정하면 됨...
야구는 존자체가 가상의 네모를 그리고 하는 경기라
무조건 ABS가 있어야된다고 봐요
결정적인 상황일때 스트줘도되고 볼줘도되는 애매한 공이 왔을때
심판의 사심이 들어갈수밖에 없음
원래 높은 공이 우리가 알던거 보다 훨 높음 우리 심팜들이 많이 나춰서 봄 야구 규칙 그대로 적용하면 훨 높아지는거 당연한 것임 단지 각 사이드 모서리에 들어 오면 건 정말 치기 힘든건 맞음 건 어쩌다 한번이니...
구독했습니다!
이 형 인상이 선수때랑 많이 바뀌었네요. 편안해보입니다
이강철감독이 인터뷰에서 " ABS존이 공평은 하지만 공정한지는 의문이다"라고 했는데 작년까지 프로야구선수들 코칭스태프 모두 이구동성으로 외친말이 존의 크기는 상관없고 오로지 1회부터 9회까지 일관되었으면(공평했으면)좋겠다고 한 사람들이.... 모든선수들에 1회부터9회까지 공평한(제일작은선수와 제일큰선수가 조금 차이가 있지만)존에 대해서 극복할 생가은 안 하고 오로지 불만을 제기하는거 보고 우리나라 프로야구선수들은 프로가 아니라 진짜 아마추어 선수들이구나라고 느꼈음
국대 경기의 심판 스트존을 보면 ABS존과 거의 유사합니다.
ABS존에 적응을 하는 게 경기력 향상에 더 좋은 거죠.
단, 앞으로 회의를 할 때 선수협까지 함께 합시다.
우리나라심판으로는abs가 답이다
현대유니콘스 레전드 박재홍 ㅠㅠ30-30클럽아 당연한거고 쉬운건지 알았던 시절. 현대 문닫고 SK로 이적했을 때 남몰래 응원하고 그랬는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형님 현대유니콘스 실착 유니폼 가지고 있어요❤️
형 구독 눌렀어요 ㅎ
구독안누르면 부시러 온다는 얘기에 감명 받았으요~~~ㅎㅎ
진짜 심판이 감정적으로 사심을 담아서 심판을 하니 ABS가 도입이 된거지 지들 무덤 지들이 판거야 ABS 도입하고도 조작하고 지금 이 상황에도 이러는데 당시에 증거 없으니 얼마나 갑질 심할지
심판실 뿌셨다는 말씀듣고 바로 눌렀습니다
사람이 봐도 불만
기계가 봐도 불만
그럴꺼면 그나마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사적인 감정이 개입할 여지가 없는
기계 심판이 더 낫다
아무리 abs가 변화무쌍한다해도 혼이 실렸는지 판단하지는 않는다.
왜 꼴등팀 감독(김태형) ,선수(류현진)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S를 반감갖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구나 잘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일관성 있다는 점에서는 만족스러움. 다만 위쪽 존이나 모서리 쪽은 좀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어 보임. 타자들 거의 팔이나 갈비쪽 근처 오는 모서리 공이 스트라이크 콜 받는 건 ㄹㅇ 말이 안되긴 해서
타율이 뭐가 중요함?! 그 시절 야구를 본 우리가 아직 살아있는데. 대타자의 활약을 지켜본 우리가 말이죠.
아주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해요. 마치 지금의 ABS가 자동차 오토미션이 처음 나올 때 같다고. 처음 나올 때는 기름을 많이 먹니, 변속이 느리니 온갖 말들이 많았죠. 그리고 정착에 의문을 보였고, 설령 정착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 봤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순식간에 오토미션 차량이 표준이 되었고, 장거리 운행으로 관절이 상하는 일이 드물어졌죠.
박 위원님 말씀처럼 뭐든지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고, 정착되기까지 시행착오를 거칩니다. 허나 중요한 것은 기술의 진보는 정비례로 발전하는 게 아니라 기하급수적인 발전속도를 보일 거라는 겁니다. 즉 몇몇 선수의 ABS에 대한 불만은 그날의 불운으로 치부하고 넘어가야지, 그걸 공론화한다는 것은 눈 앞의 성적 때문에 기술의 진보와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보겠다는 심보와 모양새 밖에 되지 않겠죠.
결국 이게 선수협의 성명을 거칠 정도라고 현역 선수들은 생각하는가. 그러면 그들은 인간이 하는 정겨운 스포츠라는 미명하에 잘못된 판정으로 피해도 보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판정에 베네핏도 주던 '우리가 남이가!'의 그 시절을 정의의 시대라고 여기고 있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남기기도 합니다.
선수협은 선수의 권익보호를 위해 나서야 하는 것이지, 야구판의 흐름을 좌지우지 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사실 실효성은 퓨쳐스에서 검증을 마친 것이고, 그 외의 개량의 필요성과 이번 시즌의 총평은 시즌이 종로된 후 각 분야의 데이터를 살펴봐야 내릴 수 있는 것이겠죠.
그 전까지 선수가 프로로서 해야 하는 건 어떻게든 적응하려는 노력일 겁니다. 제가 기억하는 선수 때의 박재홍이라면 방망이가 맞지 않으면 눈으로라도 보고 출루하려 애를 썼을 거라는데 제 손목을 걸겠습니다.
오늘도 멋졌어요, 미스터 리틀쿠바!😊
명문이다
중요하죠 기록은 수십, 어쩌면 수백년간 이어지는데
사람이 왜 이름을 남기는데 집착하는지 모르세요?
@@JSMHYJSH 글은 누가봐도 ABS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주제에서 벗어나 기록을 운운하는 저의는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그저 다른 사람을 깔 생각이 그득해서라고 봅니다. 그러니 타인의 글이 온전히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죠.
혹 이 댓글이 당신께서 느끼기에 모욕적으로 느껴지신다면 '난독'에 가까운 글 해석으로 스스로 자초하신 것이고, 제가 굳이 짚어내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이 그리 생각하실 것 같네요.
그래서 주제에서 벗어나서 당신께서 하고 싶은 말은 무언가요. 타율이 그닥이니, 박재홍은 그저 그런 타자이다 또는 박재홍은 역사에 남을만한 선수는 아니다? 이런 말이 하고프신가요.
개인의 의견은 자유이니 굳이 선생님처럼 거기에 딴지를 걸지는 않겠습니다. 당신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겠죠. 다만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라고 해도 그 시대를 살았던 이들에게는 기록보다 위대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작게는 MLB 프로스펙터들 사이 탑랭킹이었던 릭 엔키엘부터 크게는 단기 임팩트 최강이었던 팀 린스컴까지.
그렇기에 현대 유니콘스의 시대를 살았던 야구팬들에게는 그는 '헤라클레스' 심정수 못지 않은 야구계의 보물이었고, '리틀 쿠바'라는 자랑스러운 별명이 그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주말 아침 제 댓글로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당신으로부터 물어뜯기는 사람은 저 하나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모두에게 즐거운 주말이니까요. 그렇기에 당신도 다른 방식으로 즐거운 주말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메쟈 보면 진짜 abs 있어야한다고 뼈져리게 느낌 ㅋㅋㅋㅋ
추적 실패인 경우 심판도 못 볼가능성 많고 안전하게 할려하는지 거의 볼 선언 하더군요
당연히 오류야 있겠지. 그걸 제대로 검증도안하고 실전에서 우리들한테 마루타하냐라고 불만제기하면 납득이 가는데 abs 자체를 비판하는 선수는 솔직히 그릇이 거기까지라고 밖에 안느껴짐
축구골대도 모서리는 골키퍼가 막기 어렵다 골키퍼가 막기 힘들다고 골대크기 줄여달라고 하는거랑 똑같음 타자들도 치기 어렵다고 스트라이크존 구석을 자기들이 칠수있는 곳으로만 설정해달라고 하는 거임
KBO 에 ABS 시스템 도입은 42년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결정 이다. 그동안 너무나도 많은 오심으로 경기력 저하를 가져온걸 생각하면,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지금은 적응기간일 뿐인걱같다. "바르고 정직한 플레이" 기대됩니다.
많은 야구팬들이 ABS 찬성을 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입니다..사심..판정이 공정했으면 다들 불만이 없었을거에요..
이건 기계라 한번 볼은 계속 볼..스트면 스트..정확하잖아요..
단지 빵형 이야기처럼 추적실패에 대한 보안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빵형은 ABS있으면 땡큐죠
저는 긍정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판실 박살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차분하게 진행 잘한다! 박재홍,서장훈 참 괜찮은 사람들인데 왜 선수때는 그리 욕 먹던 빌런 취급 받았는지...
성적 안 좋은 날 : ABS는 엉망
성적 좋은 날 : ABS 굿
"못치는것도 스트라익을 잡아주니 더 어럽다"
타자는 못치는공도 쳐야 타자고, 투수는 못치는 공을 던져야 투수인것이거늘,, 그딴 소리를 하는 타자는 선수라고 하지마라
박재홍 선수 말 잘하네요 ㅋㅋ 더 많은 컨텐츠 해주시길
1998년인가? 한국 시리즈 해태: 현대 전에서 심판의 노골적인 편파판정 생각나네... 그거 항의하던 최해식 포수는 바로 퇴장.
나는 지금도 최해식 선수 보면 그 때 억울해서 울던 거 생각나...
경기마다 다르다 -> 지금까지 심판마다 달랐다 그땐 야구 어떻게 했는지
핵심은 '일관성'이다
류현진 황제균 김태형 공통점 -> 성적이 안좋다
심판과 abs 시스템 가운데 믿음 측면에서 어느쪽이 더 믿음이 가는지
김태형 감독 발언은 어처구니가 없다
빵형 이야기처럼 심판은 어쩔수 없이 사심이 없을수 없다
지금도 적응의 기간이기때문에 불만이 있는 선수들도 있다고 봅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ABS 오류도 수정될거고 선수들도 적응하면서 나아질거라 봅니다.
공정성도 올라갔는데 경기 시간 단축까지 챙김 어마어마함
ABS 에 대해 반발을 드러내고 입장문을 발표할 정도로 불만이라면...예전 심판들의 판정에 대해 일체 불만을 가지질 말았어야 함 선수들이 심판을 믿질 못하고 말싸움하고 퇴장당하고, 경기 시간 길어지고, 경기를 보는 팬들도 지치는데 그걸 깔끔히 해결해 준 ABS를 도입했으면 본인들이 적응을 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불만은 가질수 있고 직접 경기 뛰는 선수들이니깐 목소리 내는 것도 인정함. 근데 경기 보는 입장에서, ABS가 일관된 판정 해줘서 더 쾌적한 경기를 보는거 같음.
인간보다 낫다
야구뿐만 아니라~ 여러 종목에서 AI 활성화 및 심판 대체로 흘러갈 확률이 높은 시기이네요~!
저출산으로 선수 수급도 문제이고~ 인재 발굴도 힘들어지고~😔
빵형이 얘기하신것처럼~ KBO+구단+선수협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협의하고 토론하고 소통을 했어야 하는데~ 그게 1차 미스인것 같네요~😡
그래도 실행중이니~ 홈런왕 출신 이승엽 감독이 이야기했던것처럼 빨리 인정하고 적응해 나가야겠죠~👍
농구를 더 좋아하는 유저이지만~ 야구⚾️도 좋아하기에~😅
체육공단~ 좋댓구알~👏👏👏
박재홍님~ 통산 3할이 안되었군요~😭 지금 알았어요~ㅜㅜ 그래도 30-30클럽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잖아요~😂 빵형 홧팅~👍
약간의 보정은 필요할둣.. 지금도 매우 만족!!
본인이 얘기했으니 하는말인데 제가 박재홍선수 팬으로서 정말 작심판정으로 손해본거 생각하면 정말 억울합니다.
지금보다 더 엄청난 선수로 대우를 받을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객관적으로 기계의 오류보다 사람이 오심을 할 확률이 더 높죠 그런의미에서 ABS최소한 전반기까지 경험해보구서 개선이든 문제점 지적이든 선수들이 했음 하네요
허구연이 본인이 총재일때 이것저것 했다는 업적(?)을 남기고 싶어하나?
나도 첨에는 내키지 않았는데 지금은 완전 환영
신인이나 신인급들은 볼 판정 받으면 존을 벗어났나보네 하고 딱히 신경 쓸게 없음 선배포수가 나는 에이스도 아니고 주축투수도 아니니
프레이밍도 신경 안쓰고 대충 잡아주나? 이런 생각들을 1도 안해도 됨
불만 많은 애들은 제구가 1미리 오차도 없이 정확하고 선구안이 매의 눈이야?
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도입되고 첫시즌에 30% 넘게 번복되었죠 그후 번복률 통계 추이를 보면 25%로 낮아지며 심판들의 자질(?)이 향상되는 추이를 보여주고 있고요. 여튼 100건 중에 25건 정도가 오심이라는 건데 찰나의 순간에서의 인간의 눈이 슬로 비디오로 보는 것만큼 유의미하게 정확하지 않다는 거죠. 박재홍 선수 경험처럼 선수에 따라 혹은 그날 기분따라 아예 작심하는 심판도 있고요. ABS도 그런 관점에서 휴먼 심판들의 오심이나 작심을 대폭 줄일수 있어서 환영할 수 밖에요. 오죽하면 스트존을 놓고 흐트존 퇴근존 보상존이란 멸칭 용어가 생겨났겠어요.
2024년 한국에서 러다이트 운동을 하고계신 선수분들이 너무 멋지네요^^
형님, 의산이 코칭좀... 문학 클났어요!!!
확실히 빵형님은 ABS 있었으면 제일 이득봤을 분이시긴 함 ㅋㅋㅋ
빵횽
심판하고 사이 좋지 않은 구단도 있죠
논쟁이라기보다 반대측의 투정으로 보여진다!.....ㅋㅎㅎㅎㅎ
일관성이 있는 거라면 분명 좋은 시스템인데 문제는 시스템이 완성되지않은것 같아 답답하다. 축구나 야구 모두 ..., 아직 멀었다
넘버원 야구채널 빵카페 ㅋㅋ
Abs 찬성인게 쓸데없는 빈볼이 줄어든게 참 좋네요 벤치클리어링해바야 우리는 메이저처럼 그런 벤치클은 아니고 침목모임 같은 느낌이라 감정소모도 덜 하고 좋네요 컨트롤 투수보다 강속구 투수가 더 잘되는 느낌도 좋구요
오늘 동영상의 제목 ;
빵형의
현진아 재균아 라떼는 말이야 ㅎㅎ
솔직히 기계가 더 정확하지 않은가 싶네요.
사람이 판정할 경우를 보면 확실하게 가운데 들어왔는데도 볼 판정이 난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시점에 공이 살짝 빠졌다고 보였는데 스트가 되어서 끝난 경우도 많았구요.
그런데 비해서 기계로 판정해주니까 그나마 불만이 더 줄지 않았나 싶네요.
심판보다 ABS 실수가 적다.
심하게 불만을 표하는 선수는 심판 재량으로 퇴장 시켜라.
존이 이상하고 나발이고 정해지면 거기서는 절대 안바뀐다는거 자체가 abs는 엄청난 장점이지.. 사람은 지 멋대로 아니었냐
재홍이형 진행력 50홈런 급;;;
팬들은 다 찬성하는데 누가 반대??
개먹튀 류현진같이 성적 떨어지니깐 ABS탓하는 놈들??
예전같으면 스타라고 스트존 보정 받던 놈들??
좌우는 홈베이스, 상하는 타자키대로, 뭐가 협의를 해야 되지? 100년전부터 있던 스트라이크 존인데... 투수 입장에서는 좀 좁혀 진듯 할듯...
계속 사용하면서 보완을 해야겠지만.. 영상으로 판정 하는것 이다보니.. 추적 오류는 있을 수있을겁니다.. 하루에 5경기장에서 2000개 이상을 판정하는데
이정도면 정말 좋아진겁니다.. 심판 오심도 있었지만 경기 결과 때문에 심판과 싸우는 겜 없어서 좋네요..
그리고 야구 규정상 위쪽 귀퉁이 존재 했지만, 지금까지 안잡아준건 사실이었죠.. 전 적극적으로 개발 보완해서 사용 했으면 합니다.. 국제 표준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통산 타율3할...형님 말씀대로 불공정(?)한 현실이 있었을겁니다.. 결과적으로 30-30을 역대3회? 전무후무한 일이죠..정말 말도 안되는 기록입니다...제가 뭐라고..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정말 제 생각에는, 몇분 계시긴하지만 정말 역대 탑5안에는 포함되시는 레전드 중에 레전드라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제2의 인생(?) 사회자로 더 흥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 기억속에는 리틀 쿠바가 아니라 빅쿠바 박재홍입니다!!
던질때마다 사람마다 기분에따라서 선수에따라서 바뀌는 판정보단 최소 한경기동안은 같은 판정을 하는데 머가 문제야
abs 찬성 인데, 일단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bs에 반대하지 않음 그런데 하이존 쪽은 손볼 필요가 조금 있는건 맞는것 같은데
그런거에 대해 이야기도 못하게 하는 분위기는 쫌....
이상하다 싶은 공이 재껴져서 관련해서 이야기하면 abs 반대하고 심판 콜로 돌아야가한다고 주장하는걸로 생각하는것 같음
스타콜없는 무조건 abs해라 좋은시대에 기술을 발전시켜야지 먼소리여
황재균은 홈런 2개치고 있고 류현진은 era 5점이 넘어가는 보통이하의 이름값만 있는 선수들의 감정 스트레스 풀이
문제가 있다면 고쳐나가야지 심판들이 볼때는 매경기마다 문제가 있었는데
팬들은 ABS가 정확하다고 얘기하는데 제 눈에는 문제 많습니다 하지만 심판이 보면 더 문제가 많으니 흐름대로 가야지요 ㅎㅎ
기존 : 와 xx 저게 왜 스트냐!!! // 볼이냐!!
현재 : 와 xx 졸라 잘던지네 // 아깝다!!
현재는 상대팀 투수가 잘 던져도 감탄함
암만 오류 몇개가지고 비벼도 심판보다 잘봄
다떠나서 높은쪽에 걸치는 스트는 수정이 좀 필요해보인다
빵형 무서워서 방금 구독 누름😊
Abs찬성 그런데 보니까 문제가 양팀간 일관성은 문제안되는데 각 구장마다 차이나는듯
최소 1-2시즌 은 해야지.알지 않을까.
와... 박위원님 말씀진짜 잘하시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