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수건만 따로 삶는 거니." 시어머니가 쓴 수건마저 불쾌하다는 며느리, 아들네 집에서 단 하룻밤도 지낼 수 없었어요.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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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이미숙-s1d6g
    @이미숙-s1d6g 48 хвилин тому +6

    어머니 맘 내려놓고 사세요.
    친구들분과 즐겁게 사셔야해요.
    아들 자식에게 집착은 그만하세요.
    정신적으로 독립하시고 ~~~

  • @정경애-s9p
    @정경애-s9p Годину тому +4

    따로사셔요
    서로가편한게좋죠

  • @해뜨는언덕-v6z
    @해뜨는언덕-v6z 2 години тому +10

    자식바라기 그만하소. 싫다는데 뭐 그리 애착을 가집니까?
    외롭지 않고 어울릴수 있는 복지관에 가서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도록 하세요.
    울고짜고 소외감 갖고 그러지 마소.

  • @정경애-s9p
    @정경애-s9p Годину тому +4

    결혼십년차
    아들입맛도
    변하더이다
    반찬안해주기로
    마음먹었네요

  • @이연옥-j5t
    @이연옥-j5t 39 хвилин тому +1

    들을수록 답답핟,. 슬프다, 전며느리도 이랬는데. .

  • @김행순-h2g
    @김행순-h2g 58 хвилин тому +4

    그냥 먼저 버리세요

  • @bluerain2094
    @bluerain2094 Хвилина тому

    아들들은 거의 다 그렇게 무심하지요 집안에 성격좋은 며느리들어오면 소원한 모자지간도 이어주는데 여기 며느리는 욕할것도 없네요 아들이 엄마를 귀히 생각하않으니 며느리도 당연히 귀찮아하는거지요

  • @아네스-t6j
    @아네스-t6j 33 хвилини тому +1

    답답하시네요 왜그렇게 아들가정에 깔려고 하세요

  • @아트함
    @아트함 Годину тому +5

    뭔 보태 줄게 그렇게 많으면 저렇게 관심을 많이 줄까 어리썩은 노인이다 ㅎ 좀더 격어봐야 자식이 뭔지 알꺼다